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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 안 흘리고도 '왕(王)자 복근' 가질 수 있다고?

    땀 안 흘리고도 '왕(王)자 복근' 가질 수 있다고?

    배의 왕(王)자는 근육남의 상징. 요즘 젊은 세대들은 '왕'자 보다는 영어인 '식스 팩(six pack)'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왕'자든 '식스 팩'이든 만들려면 오랫동안 많은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운동 없이 성형수술만으로도 배에 왕자를 만들 수 있게 됐다.이 수술은 일종의 지방 흡입술로 '하이데프 체형 조각술'이라고 부른다. 즉 배 근육의 윤곽을 따라 선택적으로 세심하게 지방을 제거해 굴곡을 만들어 근육이 아닌데도 근육처럼 보이게 하는 수술법이다.이는 지난 2007년 콜럼비아의 한 성형외과 의사가 '미용수술저널'에 처음 논문을 발표한 후 미국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체형 성형수술의 하나. 남자는 주로 '왕'자 복근이나 가슴 근육을 만들기 위해, 여자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복근을 만들기 위해 이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5/19 22:57
  • 뒤로 걸으면 '남성 건강'에 좋아

    뒤로 걸으면 '남성 건강'에 좋아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등에서 뒤로 걷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뒤로 걸으면 운동효과가 좋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어떤 효과가 있을까?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팀이 최근 남성 노인 22명(평균 71.95세)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연구팀은 서울 성동구와 송파구의 노인복지관 남성 노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골반저근육운동(일명 케겔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복지관 야외 운동장에서 앞으로 걷기 5분, 뒤로 걷기 5분 등 걷기운동과 골반저근육운동을 함께 하게 했다. 실험은 주 3회씩 총 12주 동안 진행됐다.
    비뇨기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5/19 22:55
  • 'A형 간염' 10~20대 노린다

    'A형 간염' 10~20대 노린다

    10대 청소년과 20대 젊은 층에 A형 간염 '주의보'가 내렸다. 1년 중 5~7월은 A형 간염이 가장 많이 발병한다. 질병관리본부의 2008년 전염병 통계에 따르면 A형 간염 7895명의 52.4%인 4143명이 5~7월 사이에 신고됐다.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진수 과장은 "바이러스는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정해져 있는데,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지금이 가장 활동력이 좋을 때이다. 최근 A형 간염에 걸린 10대 청소년들이 병원에 많이 온다"고 말했다.A형 간염은 대표적인 수인성(水因性) 전염병. 감염자의 대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물이나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이를 다른 사람이 마시거나 먹을 때 감염된다. 물을 끓여 먹지 않고 마시거나 날 음식을 많이 먹는 여름에 감염자가 잘 생긴다.
    간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5/19 22:53
  • 젊은 여성, 유방 양성종양 많다

    젊은 여성, 유방 양성종양 많다

    30대 이하 젊은 여성들이 유방 양성 종양에 걸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박해린 교수팀이 2003년 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6년4개월간 유방 양성 종양을 수술한 4462건을 분석한 결과, 62.1%가 30대 이하 여성이었다. 연령대별로는 10대 32명(0.9%), 20대 827명(23.3%), 30대 1352명(37.9%), 40대 975명(27.5%), 50대 이상 374명(10.4%) 등이었다.문제는 유방 양성 종양 중에서 스스로 손으로 만져서 발견할 수 있는 비율이 42%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종양이 있는데도 발견이 힘든 '비촉진성'이란 점이다. 멍울이 만져지지 않아도 양성 종양 또는 악성 종양(암)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25세 이상 여성들은 1년에 한 번씩 유방 정기검진을 받으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박해린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들은 유선 조직이 단단한 치밀유방의 빈도가 높아 X선을 이용한 유방촬영술(맘모그램)보다는 초음파 검사의 정확도가 더 높다"고 말했다.유방 안에 혹이 만져지거나 유방 통증이 있을 때, 추적 검사 중 종양이 커지거나 모양이 변화하면 세침 흡인세포검사, 침 생검, 맘모톰을 이용한 조직 검사나 수술 등을 받아야 한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5/19 22:44
  • 넥타이가 뇌졸중·녹내장 불러

    넥타이가 뇌졸중·녹내장 불러

    넥타이를 세게 매는 남성들이 뇌졸중이나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정태섭·김긍식 교수팀은 성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넥타이를 세게 또는 느슨하게 맬 때 목 혈관의 혈류 속도와 혈류량을 조사했다.그 결과 넥타이를 세게 맨 경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된 혈관인 경동맥의 혈류량이 정상 상태보다 약 14%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뇌에서 심장으로 혈액이 되돌아가는 경정맥의 혈류량은 약 33% 감소했다. 넥타이를 꽉 매면 경정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폐쇄된 경우까지 있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5/19 22:42
  • 어깨 아픈데 식도 질환… 병 따로, 통증 따로

    어깨 아픈데 식도 질환… 병 따로, 통증 따로

    주부 김나연(39·서울 성동구)씨는 몇 달 전부터 별 이유 없이 왼쪽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다. 곧 나으려니 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다.동네 정형외과에서 어깨 X선을 찍어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대학병원 통증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그의 병명은 어깨와는 전혀 무관한 '식도 탈장'이었다. 식도 탈장이란 식도가 지나가는 횡격막의 구멍이 약간씩 벌어져 식도가 제 위치를 벗어난 상태를 가리킨다.그렇다면 식도에 병이 났는데 왜 왼쪽 어깨가 아팠을까?한양대병원 통증의학과 심재철 교수는 "우리 몸에 펼쳐진 수많은 신경은 각각 2~4가지씩 짝을 이뤄 척수에서 만나 하나로 모여 뇌로 전달된다. 이때 뇌는 2~4가지 신경 중 가장 익숙한 신경 하나만 선택해 인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즉 김씨의 경우 식도에 문제가 있는데도 식도를 담당하는 신경과 짝을 이루는 왼쪽 어깨 신경이 척수에서 만나 한 가지로 뇌에 전달되는 바람에 뇌는 어깨 신경에서 통증이 온 것으로 잘못 인지했다는 것이다. 몸 깊숙한 곳에 있는 식도와는 달리 어깨는 평소 외부 자극이 많아 뇌가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식도 탈장이 심해져 더 큰 통증이 와야 뇌는 이를 인식하게 된다.이처럼 병 따로, 통증 따로인 현상을 의학용어로는 '연관통(聯關痛)'이라고 한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5/19 22:41
  •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여야"… '고지혈증' 병명 '이상지질혈증'으로 변경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여야"… '고지혈증' 병명 '이상지질혈증'으로 변경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은 '고지혈증'의 병명과 치료 지침이 새로 마련됐다.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최근 좌담회를 갖고 '고지혈증'이란 병명을 '이상지질혈증'으로 바꾸기로 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 지방 성분이 기준보다 높다는 뜻인데,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은 기준보다 낮은 것이 문제가 되므로 '이상(異常)지질혈증'이 더 적합하다는 것이 학회의 입장이다.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신현호 이사장(제일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은 "이상지질혈증은 당뇨병, 고혈압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새 지침은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도 강화됐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40㎎/dL 이상'에서 '230㎎/dL 이상'으로,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60㎎/dL 이상'에서 '150㎎/dL 이상'으로 강화됐다. HDL콜레스테롤(40㎎/dL 미만)과 중성지방(200㎎/dL 이상) 기준은 종전과 같다.혈중 콜레스테롤의 치료 전략도 부분적으로 바뀐다. 종전에는 이상지질혈증은 주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치료의 초점이 맞춰졌다. LDL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하지만 앞으로 치료 지침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거나, 중성지방을 기준치 이하로 유지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LDL콜레스테롤이 어느 정도 높아도,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HDL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증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좌담회에 초청된 미국 워싱턴대 그렉 브라운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쪽으로 치료 전략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박사는 "왜냐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도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은 20~40% 낮아질 뿐이기 때문이다. 즉 LDL콜레스테롤을 열심히 낮춰도 심혈관 질환 위험은 60~80%가 남아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그는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면서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훨씬 더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상현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권고치(40㎎/dL)보다 낮은 사람이 3분의 1을 넘는다. 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60㎎/dL 이상인 경우는 10%이다. HDL콜레스테롤을 적극적으로 높이는 치료가 절실하다"고 말했다.학회측은 또 심혈관 질환의 '초(超)고위험군'의 LDL콜레스테롤 기준을 종전 100㎎/dL 미만에서 70㎎/dL 미만으로 내리는 방안을 고려하기로 했다. 초고위험군은 심장 관상동맥 질환이 있으면서 ▲당뇨병이 있고 ▲흡연 등 위험요인을 잘 조절하지 못하며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있고 ▲불안정성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증을 앓았던 사람들이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은 2005년 46.2%에서 2007년 55.3%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에 고혈압은 28%에서 24.9%로 소폭 감소했고, 당뇨병은 9.2%에서 9.5%로 약간 늘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5/19 22:39
  • 헬스조선 네이버 오픈캐스터 ‘인환이를 잡아라’

    헬스조선 네이버 오픈캐스터 ‘인환이를 잡아라’

    헬스조선 네이버 오픈캐스터‘인환이를 잡아라’ 헬스조선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오픈캐스트 구독자 수를 경쟁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헬스조선이 운영하는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HC557) 구독자 수보다 많은 구독자들을 모집한 오픈캐스터 중 순위를 정해 니콘 DSLR카메라, 닌텐도 DS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입상자로 선정이 되면 네이버 ‘헬스조선 오픈캐스터’로 임명하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운영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받는 특전도 주어진다.‘오픈캐스트’란 지난 1월 1일 네이버가 메인화면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생긴 것으로, 웹 2.0시대를 맞아 네이버 홈에서 원하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제공받을 수 있는 사용자 참여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에는 네이버측에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뉴스만 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이용자 스스로 다양한 컨텐츠들을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메인화면에서 골라서 볼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현재 오픈캐스트는 언론사별 뉴스가 보여지는 메인화면의 ‘뉴스캐스트’ 바로 하단에 자리하고 있다.오픈캐스터가 될 수 있는 조건은 까다롭지 않다. 만 14세 이상이면서 5명의 추천만 받으면 누구나 캐스터가 될 수 있다. 오픈캐스터들은 구독자를 모집할 수 있고 게시판을 통해 구독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도 있어 커뮤니티 형성은 물론이고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온·오프라인 활동을 홍보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홈페이지 http://health.chosun.com/event/eventView.jsp?row=1&eventid=9909 참고할것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5/19 18:21
  • 숯ㆍ활성탄 먹지 마세요!

    식품저널은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숯이나 활성탄을 식용으로 승인 받았다며 판매하거나 허위광고ㆍ판매한 11개 인터넷 사이트를 적발해 고발조취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숯이나 활성탄을 식용으로 승인 받았다며 판매하거나 설사, 소화불량 등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광고ㆍ판매한 11개 인터넷 사이트를 적발해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인터넷 사이트는 △그린다솜(www.tongmilbbang.co.kr) △청정웰빙(www.gmgfood.com) △드림코어(www.2umart.com) △살림기획(www.sahim.net) △허브마리(www.herbmary.co.kr) △솔루션인터내셔널(finezero.co.kr) △삼육유기농자연식품(www.abc3636.com) △숯천사(www.soot1004.com) △닥터숯(www.drsoot.co.kr) △한농마을(hannongmail.kr) △푸른친구들(www.ilove620.com) 이다. 식약청은 “숯은 식품으로 섭취하거나 조리과정에서 함께 사용할 때에 대한 안전성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으며 식용으로 승인하지 않고 있다”며 “의약품으로 허가받았거나 여과보조제 등의 공정상 필요한 제한된 용도 이외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활성탄의 경우에도 제조공정상 탈색, 탈취의 목적으로만 간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 직접적인 섭취는 승인하지 않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숯을 식용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19 14:45
  • 당신의 피부가 매일 똑같은 이유, 나쁜 뷰티 습관

    당신의 피부가 매일 똑같은 이유, 나쁜 뷰티 습관

    제대로 사용 못하면 비싼 화장품도 무용지물 당신의 피부가 매일 똑같은 이유, 나쁜 뷰티습관 같은 화장품을 사용한 두 친구의 피부 상태는 왜 다를까? 원래 타고난 것도 있지만 평소의 생활습관 등 후천적 요인이 피부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제 비싸기만 한 화장품에 솔깃하기보다 피부에 대한 기초관리부터 바로 세울 때다. 습관만 고쳐도 보드랍고 건강한 피부에 비용 절약은 덤으로 따라온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5/19 10:31
  • 담배와 치아건강

    남성 직장인들 중 밀려오는 업무스트레스를 담배로 해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담배가 끼치는 해악을 말하자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 것이다. 우선은 담배를 사는데 돈이 들고, 피우고 나면 옷에 냄새가 밴다. 금연 건물이 늘어나는 요즘 마땅히 피울 곳을 찾기도 힘들다. 담배 연기를 흡입할 때 발생되는 열과 각종 화학물질은 구강의 연조직 막을 손상시키고 표면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게 해 만성 잇몸 질환을 일으킨다. 그로 인해 비타민C 결핍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최소한 하루 200mg 이상 비타민C를 보충해야 하며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일부러라도 더 많이 섭취하려 애써야 한다. 그런가 하면 담배성분 중 타르는 점착성이 매우 강해서 치아의 변색을 가져오고, 오직 전문가의 치료에 의해서만 제거될 수 있는 치석을 형성한다. 또 담배에는 수많은 발암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후두암, 구강암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가 후두암에 걸릴 확률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한다. 오랜 기간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후두점막세포에 점진적인 분자생물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결국에는 암세포까지 이르는 것이다. 구강암 역시 담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구강암 수술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하루 2갑 이상 흡연자가 42%, 한 갑 정도 피운 사람이 50%로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담배를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본 병원 역시 수십 년간 지속된 흡연의 결과로 이런저런 치과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허다하다. 특히 요즘 많이 행해지는 치과 임플란트치료의 경우 흡연으로 인한 치유지연과 합병증이 문제가 된다. 이쯤 되면 보건복지부에서 “담배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라며 엄포를 놓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착색과 관련해서 흡연자들은 흔히 미백을 해도 금연하지 않는 이상 다시 니코틴이 착색되기 때문에 담배를 끊은 후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금연이 쉬운 일이 아니다 보니 흡연과 함께 관리소홀로 치아건강은 더욱 위협받기 마련이다. 흡연자라도 치아미백과 잇몸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계속 흡연하는 경우라면 비흡연자보다 자주 스케일링과 잇몸관리가 필요하다.
    치과경산미르치과병원 윤상철 대표원장2009/05/18 17:44
  • 여드름 한방치료, 효과는?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맑고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모공하나 없이 도자기 같은 피부를 연예인 피부라 칭한다. 연예인들은 보통 메이크업을 할 뿐만 아니라 강하고 자극적인 조명에 노출되기 때문에 피부가 일반인보다 훨씬 악화되기 쉽다. 때문에 대부분 연예인들은 피부관리에 많은 노력을 한다. 특히 가수에겐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데, 무대에서 노래를 하다보면 땀이 흘러 화장이 쉽게 지워지므로 메이크업을 더 두껍게 하는 경향이 있고, 강렬한 조명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물론 짙은 메이크업으로 얼굴 잡티는 숨길 수 있지만 피부에는 악영향을 끼친다. 이 같은 이유로 연예들은 철저한 피부 관리 뿐 아니라 의학적인 피부 치료를 통해 좀 더 나은 피부 만들기에 주력한다.  연예인 중 피부 관리에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로 최근 가수로 복귀한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씨를 꼽을 수 있다. 붉고 크게 난 화농성 여드름 때문에 모공이 넓어지고 울퉁불퉁해진 피부로 인상까지 나빠져 고민했던 임창정씨는 피부 체질을 개선하고, 여드름을 상당수 치료했다. 치료 후 어둡고 두껍게 느껴지는 귤껍질 같은 칙칙한 피부에서 매끈하고 눈부신 피부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여드름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면포증이라 해서 오장육부에 이상이 생겨 이와 관련된 얼굴 부위에 여드름이 나는 것으로 판단한다. 여드름이 이마에 많이 나면 심장과 소장, 왼쪽 볼에 나면 간과 담, 오른쪽 볼에 나면 폐와 대장, 코나 입 주변에 나면 비장과 위장, 턱에 나면 신장과 방광, 자궁 등 비뇨생식기계의 기능저하 때문이라 본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얼굴에 풍과 열의 기운을 맞으면 외부의 찬 공기나 뜨거운 열기와 내부의 비정상적인 기와 혈이 만나는 과정에서 여드름이 생긴다. 화농성 여드름은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세안과 팩도 중요하다. 곡물가루 세안과 곡물팩은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화학성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클렌징크림 대신 콩기름을 이용하고, 세안할 때는 곡류로 만든 특수 가루비누를 사용해야 하는 등 생활 관리는 여드름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의 미백과 탄력을 되찾아주는 데 효과적이다.  화농성 여드름 환자의 경우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여드름이 많이 났을 때는 닭, 돼지고기, 술, 치즈 등 기름진 음식과 고춧가루, 후추, 커피 등 맵고 자극성 있는 음식, 튀긴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민들레차와 율무차를 많이 마시면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생활관리만으로 여드름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한방 치료는 기본적으로 피지분비억제, 염증제거, 피부재생을 돕고, 외치요법으로 약침치료와 여드름 유액을 사용해 근본적인 피부 체질을 개선한다. 염증이 심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심각한 여드름의 경우 흉터를 남기기 쉽기 때문에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 2009/05/18 17:42
  • 한약 복용 후 혈액암으로 사망, 한의사의 과실은?

    유비무환! 의료사고 & 소송 관련 법률 상식 3탄한약 복용 후 혈액암으로 사망, 한의사의 과실은? 의료법률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해 제때 대처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월간 헬스조선>은 의료사고ㆍ소송 Q&A를 연재한다. 대외법률사무소 등 의료사고 전문 로펌의 도움말과 사례들을 통해 우리에게 언제라도 닥칠 수 있는 의료사고와 소송에 관한 정보를 만나보자. 2살 아이, 한약 복용 후 이상 증상지난해 김정현(36 가명) 씨는 당시 2살인 딸아이의 식욕부진 때문에 한의원을 찾아갔다. 박과실(가명) 한의사는 진맥한 뒤 “체한 것이 주증상”이라며 한약을 처방했다. 한약 복용 후 1주일, 김씨의 딸은 복통을 호소했고, 검고 풀어지는 변을 보기 시작했다. 김씨는 박 한의사에게 이러한 증상을 설명했다. 그러나 한의사는 “장의 나쁜 기운이 빠져나올 때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차분히 기다리면 나아진다”며 한약을 추가로 처방했다. 그러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전과 동일한 증상이 계속됐고, 김씨는 한의사를 다시 찾아가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의사는 “부모가 조급해 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신을 신뢰해 달라”며 더 강한 한약을 처방했다. 2개월 뒤 혈액암 판정, 8개월 뒤 사망2개월이 지났지만 이상 증상은 멈추지 않았다. 김씨는 소아과를 찾아갔다. 딸아이의 증상을 진료한 의사는 “혈액질환이 의심된다. 서둘러 대학병원으로 옮겨라!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딸아이를 대학병원으로 옮긴 김씨는 충격에 빠졌다. ‘중증의 재생불량성 빈혈(혈액암)’ 진단을 받은 것이다. 김씨의 딸은 골수이식 수술을 기다리다 8개월 뒤 세상을 떠났다.박과실 한의사의 과실은 무엇?이 사건에서 박 한의사는 과실은 무엇일까?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 때문에 혈액암이 발병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박 한의사의 과실은 없는 것인가? ‘경과 관찰주의 의무 위반’의 과실은 어떨까? ‘설명 의무 위반’의 과실은 물을 수 없을까? 이 사건은 최재혁 변호사가 진행한 실제 사건이다. 재판 과정에서 문제된 쟁점에 대해 살펴보자.쟁점 1. 한약 때문에 혈액암이 생겼나?이 부분은 인정되지 못했다. 한약 성분검사 결과, 혈액암을 일으킬 톨루엔 등 유독성 물질이 나오지 않았다. 쟁점 2. 경과 관찰의무나 전원의무를 위반한 것은 아닐까? 이 부분은 인정됐다. 환자가 한약 복용 뒤 계속적인 고통을 호소할 경우 ‘대안’을 찾았어야 했다. 자신의 진단과 처방이 잘못되었거나, 자신이 처방한 한약이 환자의 체질에 맞지 않을 가능성 또는 환자에게 다른 질병이 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한약의 복용을 중단시켰어야 했다. 용량을 줄이면서 예후를 살펴보거나 복통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양방병원과의 협진 또는 추가적인 검진 등을 권유했어야 했다. 박 한의사는 환자의 경과에 관한 주의 관찰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동일하거나 약효가 더 강한 한약을 추가로 처방, 투약한 것은 ‘잘못’으로 인정됐다. 쟁점 3. 설명 의무를 위반한 것은 아닐까?이 부분 역시 인정됐다. 한의사의 설명 의무는 모든 단계에서 이뤄져야 한다. 최초 진단, 한약 처방시에만 설명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 경과의 변화에 따른 추가 진단, 추가 한약처방 등 진료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추가적인 진단이나 처방을 실시할 때도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의심해 볼 수 있는 병증’, ‘추가 처방약의 의미와 필요성’, ‘약의 부작용과 위험성’ 등에 대해 말해줘야 한다. 환자로 하여금 추가 처방을 받을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걱정 말라, 약을 더 먹으면 낫는다, 참고 기다려라’ 등의 말로 다른 선택을 할 기회를 빼앗으면 안 된다. 박 한의사는 설명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결론! 한의사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한약으로 인해 혈액암이 발병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경과관찰의무’나 ‘전원의무위반’, ‘설명의무위반’의 과실이 인정됐다. 진료과정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기대권이 침해되었다는 점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다. 의료법에 대해 알려주는 최재혁 변호사는 누구?대외법률사무소 변호사인 최재혁은 현재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권익변호사단, 사단법인 대외법률사무소 연구원,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법 정책의원, 서울지방변호사회 파산지원단 간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2007년 대한의사협회, 대한피부과개원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주식회사 에임메드 고문 변호사,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앞으로 <월간 헬스조선>과 함께 의료사고&소송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한다. 의료사고 관련 법률이 궁금한 독자는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에 사례를 보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연 보낼 곳 : 이메일 jhshim@chosun.com  우편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업무동 3층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 ‘의료사고’ 담당자 앞
    건강정보취재 심재훈 기자2009/05/15 10:50
  • 신종 플루 예방ㆍ치료 효과 허위광고 집중 단속

    식품저널은 15일 "신종 인플루엔자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신종 플루에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다는 허위ㆍ과대광고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중단속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식약청은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달간 6개 지방식약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식품판매업소, 인터넷쇼핑몰, 일간지 등을 통한 허위ㆍ과대광고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단속은 돈태반제품 등 유사건강식품류를 마치 의약품인 것처럼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 강화’, ‘면역기능 활성화’, ‘호흡기질병 예방’ 등 예방ㆍ치료효과를 표방하면서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광고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청은 이러한 허위ㆍ과대광고 제품을 구입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이러한 제품을 발견한 경우 식약청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http://cfscr.kfda.go.kr) 또는 부정ㆍ불량식품 신고센터(국번없이 139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15 10:45
  • 이런 부모, 아이 우울증 조심하세요!

    이런 부모, 아이 우울증 조심하세요!

    Check Point 3. 우울증"부모의 관심이 가장 좋은 약이에요"우울증을 앓는 청소년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심각한 사회문제다.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반수에 가까운 청소년이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한다. 청소년기 아이의 우울증은 학업에 대한 부담감,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 친구들 사이에서의 왕따 경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나 틱 장애 같은 질환을 조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못한 경우에 생기기 쉽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5/14 11:09
  • 7월까지 중국인 환자 500명 입국 예정

    데일리메디는 14일 "오는 7월을 전후로 중국인 환자 500여 명이 의료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음상준) <<<<<<의료관광을 지원하는 법 개정이 이뤄진 후 단일 국가로는 최대 규모다. 의료관광 전문기업 드림픽쳐스21는 13일 중국정부산하기관인 중국보건협회와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확정해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달 3일 중국보건협회와 연간 3000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에 입국하는 중국인 환자는 강남구 인근 미용성형 전문병원 등에서 보톡스 시술 등을 받을>>>>>>> 내용 더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85&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14 10:52
  • 간호사 과로사 사건, 열악한 노동 실태

    데일리메디는 13일 "지난해 2명의 젊은 간호사가 과로사한 사건을 계기로 일본에서도 간호사의 열악한 노동 실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이은빈) <<<<<<<이에 제38회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일본 간호직원을 대상으로 한 긴급실태 조사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일본 자치노 건강복지국 마쯔이 류노스케 국장은 1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간호사 인력 노동조건 한일비교 토론회'에서 간호직 실태조사 중간 집계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간호인력 973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간호사들은 과로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인원의 60%가 과중된 업무로 심신이 힘들다고 호소했으며, 예전에 비해 쉽게 피로해진다고 응답한 사람도 66%에 달했다. 마쯔이 국장은 특히 "업무나 직업생활에 대해 커다란 불안, 고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간호사의 비중이 75%로 매우 높은 편"이라며 과로의 여파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간호 업무 중 사고를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불안을 느끼냐는 질문에 '언제나, 자주 느낀다'고 답한 인원이 54%로 반수를 넘어선 것이다. 마쯔이 국장은 "극도로 지친 상태에서 언제 사고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의료현장을 지키는 작금의 실태가 이대로 계속돼도 괜찮은 것인지 의문"이라며 "스스로의 목숨을 깎아내려가면서 지키는 간호 현장이 돼가고 있다"고 개탄했다. 조사인원은 간호직장 개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력 증원(30%)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급여 개선, 시간외 노동시간 단축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밖에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시간은 수면시간(60%)이라고 답해 불규칙한 야근·당직 근무로 인한 수면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쯔이 국장은 "일본에서는 매년 초등학생 여아를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묻는 조사 결과에 간호사가 상위 5위 안으로 랭크된다"며 "아이들이 정말 동경할 만한, 아이들의 미래에 기꺼이 넘겨줄 수 있는 꿈의 직장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13 14:39
  • 헬스조선&네이버 오픈캐스트 이벤트

    헬스조선은 12일 네이버 오픈캐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은 이벤트 내용 <<<<<< 헬스조선 네이버 오픈캐스터 '윤인환 캐스터'와 1개월간  오픈캐스트  구독자 레이싱을 펼쳐 보세요! 헬스조선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HC557) 구독자 수 보다 많은 구독자들을 모집한 이벤트 참가자 중 순위를 정해 아래의 경품을 드립니다. 1등: Nikon D402등: 닌텐도 DS3등: Ipod suffle4등: 월간 헬스조선 참여방법1.자신의 오픈캐스트 중 이벤트 기간에 신규개설 캐스트 발행한다.              2.헬스조선 오픈캐스트 게시판에 http://opencast.naver.com/HC557 이벤트 참여 신청한다.      3.www.healthchosun.com의 콘텐츠만 이용하여 신규 개설된 캐스트를 운영하여 구독자를 모집한다. 당첨자 선정 6월 11일 오후 2시까지 이벤트에 참가한 오픈캐스트가 헬스조선의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HC557 보다 구독자가 많을 경우, 1등에서 4등까지 선정,  DSLR등 선물을 증정한다. 기간 : 1개월 (5월 12일 ~ 6월 11일 오후 2시 까지) - 담당자 확인 발표 : 6월 15일 당사 홈페이지 www.healthchosun.com 및 헬스조선 오픈 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HC557 에 공지 특전: 입상자에 한해 네이버 ‘헬스조선 오픈캐스터’로 임명 자세한 내용보기 http://health.chosun.com/event/eventView.jsp?row=1&eventid=9909
    기타헬스조선 e-biz팀2009/05/12 19:15
  • 한국인에게 유난히 높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만큼 위험하다

    한국인에게 유난히 높은 중성지방 콜레스테롤만큼 위험하다

    삼겹살에 소주, 된장국에 밥 한 공기로 마무리하는 조촐한 회식은 샐러리맨들의 빼놓을 수 없는 낙이다. 이런 밥과 고기, 그리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한 잔의 술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그 여정(旅程)을 따라가보자.밥은 탄수화물 덩어리다. 밥이 입과 식도, 위를 지나 소장에서 포도당 형태로 흡수돼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포도당은 우리 몸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다. 특히 신경계를 관장하는 중요한 기관인 뇌는 오직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혈액 속에서 산소를 실어 나르는 적혈구도 마찬가지다. 혈액 속 포도당은 말초 조직으로 보내져 몸을 움직이고 숨을 쉬는 등 몸의 활동에 쓰인다.혈액 속 포도당을 다 쓰지 못하고 남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몸은 나중에 꺼내 쓰기 위해 일종의 '단기 적금'을 들어둔다.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꿔 간이나 근육 속에 저장한다. 하지만 간과 근육에 저장할 수 있는 글리코겐의 양은 300~400g밖에 안 된다. 저장하고도 남은 포도당도 버리지 않는다. 포도당이 몸 안의 지방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된다. 이 때문에 지방을 먹지 않아도 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뱃살'이 늘어난다. 이 중성지방은 혈액 속으로 쉽게 녹아 나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인다.
    생활습관일반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5/12 16:47
  • 하이힐 포기 못하겠다면… "하루 1분 허리 운동하세요"

    하이힐 포기 못하겠다면… "하루 1분 허리 운동하세요"

    ① 하이힐이 허리에 안 좋은 이유? 하이힐을 신으면 아무리 중심을 잘 잡는 사람이라도 체중이 앞쪽으로 쏠린다. 두 참가자의 신발 안 족저압 검사 를 실시한 결과, 운동화를 신었을 때에는 발가락 쪽과 발뒤꿈치 쪽에 가해지는 압력이 270kPa, 260kPa로 비슷했지만, 11㎝ 높이의 하이힐을 신었을 때는 발가락 쪽에 가해지는 압력은 830kPa로 3.07배나 증가한 반면, 발 뒤꿈치 쪽 압력은 190kPa으로 27%가량 감소했다.이처럼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 몸은 중심을 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리를 뒤로 젖힌다. 허리가 과도하게 뒤로 휘어진 상태가 지속되면 허리 근육에 가해지는 힘이 부위별로 달라져 허리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상태에서 계속 하이힐을 신으면 척추 추간판(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면서 허리가 뒤쪽으로 휜 상태가 지속되는 '요추 전만증'이 될 수 있다. 상태가 더 심해져 '요추 전방 전위'가 되면 허리뼈가 아예 앞으로 튀어나와 심할 경우에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② 허리에도 3㎝ 굽이 가장 좋은가? 의사들은 "구두 굽이 아예 없으면 발이 더 아프다. 3㎝ 정도 높이의 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말한다. 과연 허리에도 3㎝ 높이의 굽이 가장 좋을까.박시복 교수는 "의사들이 3㎝ 높이의 구두를 신으라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리 근육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걸을 때 발을 앞쪽을 내딛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리 근육의 힘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3㎝ 높이의 구두를 신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리 근육의 힘이 충분한 사람은 굳이 3㎝ 높이의 신발을 신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5/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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