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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휘어진 혈관도 OK… 스텐트(혈관 확장용 철망)가 진화했다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스텐트(좁아진 심장 혈관 확장을 위해 삽입하는 철망)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서 이젠 웬만하면 수술 없이 심장 질환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세 가닥의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한다. 여기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 급사(急死)를 일으키는 협심증·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질환이 생긴다. 때문에 관상동맥이 좁아진 사람은 최대한 빨리 좁아진 혈관을 넓혀야 한다.과거엔 가슴을 여는 개흉(開胸) 수술 외엔 해결책이 없었지만, 2000년대 이후 스텐트를 이용해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관상동맥중재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젠 대부분 수술 없이 관상동맥질환을 치료하고 있다.◆"2세대 스텐트, 좁고 굽은 혈관도 시술 가능"
심혈관일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10/20 22:48
말기 환자 위한 '먹는 약'도 나와
'고아암(孤兒癌)' 간암 치료에 희망이 생기고 있다. 간암에 붙은 고아암이라는 별명은 치료제와 치료 기술 발전이 다른 암에 비해 더뎌서 '국제적으로 의약계가 소홀히 생각하는 암'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중년 남성에게는 간암이 흔하지만 의약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서구에서는 소수 암이라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먹는 간암 치료제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또 첨단 수술법 등도 간암에 속속 적용되기 시작했다.◆말기암에는 먹는 간암 치료제3~4기 간암 환자에게 쓰는 치료제 개발이 가장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간암은 먹는 표적 치료제나 항암 주사제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3~4기 간암의 먹는 치료제인 넥사바가 나오면서 간암 치료가 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이 약은 정상 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세포만 소멸시킨다.넥사바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대부분의 다른 암 환자는 정부의 약값 본인 부담금 인하정책에 따라 현재 약값 총액의 10%(올 12월부터는 5%)만 본인이 부담한다. 그러나 넥사바는 매월 약값 270만~300여만원 전액을 환자가 내야 한다.한광협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국내 간암의 50~70%인 3~4기에 쓸 수 있는 치료 수단은 넥사바 하나뿐인데, 약값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넥사바를 건강보험에 포함하는 데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간암 환자의 부담은 정부도 알고 있지만 넥사바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면 매년 수십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해 보험 재정에 큰 부담이 된다. 해결책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사바의 효능에 대해 부정적 의견도 있다. 김윤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 약은 암 전이를 느리게 할 뿐 암세포를 완전히 박멸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초기암에는 첨단 시술법 적용상대적으로 초기인 1~2기 간암에는 하이프(HIFU), 사이버나이프, 토모테라피, 양성자 치료 등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하이프는 고강도 초음파를 간암 세포에 쏘아 없애는 방법이다. 기존 고주파열 치료가 환자 체내에 시술 기구를 삽입해야 하는 반면 하이프는 외부에서 초음파를 쏘기 때문에 정상 조직 파괴가 적다. 비교적 작은 크기의 간암 세포도 선택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사이버나이프는 로봇팔을 이용해 미세한 굵기의 X-선을 여러 방향에서 암 덩어리에 쏘는 것이다.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보다 정상 간 조직에 필요 없이 노출되는 방사선 양이 적다. 1~3㎝ 크기의 작은 암에서 주로 사용한다.토모테라피는 인체 외부에서 50가지 이상의 방향에서 필요한 만큼의 X-선을 간암 세포가 있는 자리에 정확히 쏜다. 간 전체의 3분의 2를 넘지 않는 크기까지 치료 가능하다. 양성자 치료는 일정한 깊이까지 들어가야 조직을 파괴하는 양성자선이라는 특수한 방사선을 이용해 간암 세포를 없애는 것이다. 비교적 큰 암도 치료 가능하다.
간암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10/20 22:46
유산균이 입덧 해결사?
'입덧이 있을 때 헬리코박터 유산균 음료를 먹으면 괜찮아져요'. 인터넷의 어느 임신부 카페 고민방에 떠 있는 내용이다. 이처럼 임신부 사이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유산균 음료를 먹으면 입덧 증상이 줄어든다'는 민간요법이 떠돈다. 이 민간요법에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미국 푸에르토리코 폰스 위장병학연구소의 닐다 산티아고 박사는 입덧은 위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미국위장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연구팀이 입덧이 심한 미국인 임신부 45명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9%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돼 있었다. 입덧이 심하지 않은 44명은 3명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돼 있었다. 입덧이 심한 정도와 감염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양과 비례했다.이에 대해 김석영 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입덧의 원인 중 가장 인정받고 있는 가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입덧을 유발하는지 아니면 입덧으로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이 약해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잘 감염되는 것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그렇다면 유산균 음료를 마시면 정말 입덧 증상이 없어질까? 김 교수는 "입덧의 원인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때문이라면 제균 치료를 해야 하는데 항생제가 태아에게 나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유산균 음료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 양을 줄일 수는 있으므로 어느 정도 도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
홍유미 헬스조선
2009/10/20 22:45
중년 남성 최대의 적 간암
간암은 남성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이다. 40~50대 남성 암 중 사망률 1위가 간암이다. 그만큼 간암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다양하고 속설도 많다. 그러나 남성들이 알고 있는 간암 정보 중에는 틀린 것이 흔하다. 대한간학회가 정한 간의 날(20일)을 맞아 간암의 대표적 궁금증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전문의들에게 들었다.◆간수치 낮으면 간암 안심해도 되나?흔히 '간수치 낮음=간암 안심'이라고 생각하나, 이는 잘못이다. 간수치는 염증으로 간세포가 파괴되었을 때 나오는 효소를 측정한 값이다. 따라서 간수치가 높을수록 간 손상이 큰 상태이다. 하지만 간이 염증 단계를 지나 딱딱하게 굳어지면(간경변증 단계) 이 효소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간경변증 단계에서는 간수치가 정상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통증도 없다. 따라서 간경변증을 지나 암에 걸리면, 암 덩어리가 간수치·통증 등 아무 신호도 내지 않고 조용히 커지다가 통증이 나타나는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간암 여부를 정확히 알려면 간수치 검사 외에 알파태아단백(AFP·암이 생기면 수치가 높아지는 혈액검사의 일종)과 간의 모양을 자세히 보는 간 초음파검사를 함께 해야 한다.◆간암은 왜 재발이 잘 되나?간암은 워낙 재발이 잘 돼, 두더지 잡기 게임처럼 한 곳의 암덩어리를 제거해도 암세포가 다른 쪽에서 고개를 들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대부분의 간암 원인이 간염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간 전체를 서서히 병들게 해 간염을 일으키고 간경변으로 진행시킨다. 간 전체를 간암이 발생할 수 있는 '밭'으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간 일부에 암이 생겨 도려내도 암세포가 다른 곳에 다시 생길 환경이 조성돼 있는 것이다. 또 간은 혈관과 림프관 등이 그물처럼 엮인 형태로 발달돼 있어, 암의 간내 전이가 잘 일어나는 것도 재발 원인이다.
간암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10/20 22:45
쌀쌀해지면 찔끔찔끔… 환절기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 남모를 고통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10도를 넘나드는 환절기에는 화장실에 줄이 길어진다. 전립선 비대증과 과민성 방광 환자들의 빈뇨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명순철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병원을 방문한 전립선 비대증 환자수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환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월(5613명)에는 6월(4359명)보다 환자수가 23% 많았다.
비뇨기과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09/10/20 22:44
튼살 제거… 색소 침착·화상 걱정 뚝!
색소 침착 등의 부작용을 크게 줄이면서 튼살을 50~80%가량 제거할 수 있다는 레이저 치료법(울트라펄스 앙코르레이저이 국내에 도입됐다. 새 치료법은 기존 레이저 치료와 튼살이 있는 부위에 레이저를 쏘는 방식은 같지만, 사용하는 레이저의 종류가 달라 피부에 조사(照射)되는 면적이 크게 줄었다. 기존의 레이저는 지름이 7~15㎜이나 새 레이저는 지름이 1~2㎜이다. 이상주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기존 레이저 치료는 조사되는 레이저의 지름이 두꺼워 대부분의 환자에서 색소침착이 생기는 부작용이 생겼다. 다리 등에 생기는 튼살은 폭이 2~5㎜ 정도이기 때문에 기존 레이저를 쏘면 환부 주변 정상 조직이 손상받지만 새 레이저는 피부 손상이 없다"고 말했다.
피부과
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09/10/20 22:43
10년 넘게 과음 계속했다면 '위험'
술을 오래 마시면 간암이 생길까? 손주현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염바이러스 보균자가 적은 서구는 만성 음주가 간암의 주요 원인(30~ 45%)이며, 우리나라는 B형 간염, C형 간염의 뒤를 이은 3번째 원인"이라며 "간염바이러스가 없는 사람이 매일 80g의 알코올(소주 8잔, 위스키 5잔, 맥주 8~10잔, 포도주 약 6잔)을 10년 이상 마시면 간암 발생 위험이 술을 마시지 않은 바이러스 비보균자보다 5~7배 정도 높아진다"고 말했다.어쩌다 한 번씩 폭음했다고 간암에 걸리지는 않는다. 술을 장기간 오래 마시면 몇 단계를 거쳐 간암으로 발전한다. 만성 음주자의 90%가량은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긴다. 이들 중 10~35% 정도는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간 세포가 파괴되는 알코올성 간염으로 발전한다.손주현 교수는 "알코올성 간염 환자 4명 중 1명꼴로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상태에서는 간암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정승원 순천향대 소화기내과 교수는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중 5년에 8%는 간암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정 교수는 "각 단계의 진행 비율을 단순히 곱해 간암 발병률을 계산할 수는 없지만, 장기간 과음하면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B형ㆍC형 간염환자 또는 간염바이러스 보균자가 술 마시는 것은 '볏짚을 안고 불에 뛰어드는 격'이다. 이들은 소량의 알코올 섭취만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일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B형 간염 환자가 매일 소주 3잔 분량(알코올 27g) 이상을 마신 경우 비음주 간염 환자보다 간암 발생이 5배 이상 증가했다. 또 이탈리아의 연구에서는 C형 간염 환자가 10년 이상 하루 60g 이상의 술을 마시는 경우엔 60g 미만으로 마시는 환자에 비해 간암 발생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2009/10/20 22:42
[건강 단신] 세브란스병원, 간질환 무료 공개강좌 외
세브란스병원이 23일 오후 2시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질환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간염 및 간경변증의 이해와 예방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문의 (02) 2228-5405인하대병원·셀트리온, 연구개발 협력 계약인하대병원과 ㈜셀트리온이 의약품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류머티즘 질환을 중심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 등 다양한 의약품의 연구 및 개발을 협력할 계획이다.서울대병원, '투석과 이식' 건강강좌서울대병원이 25일 오전 9시 어린이병원 제1, 2 임상강의실에서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투석과 이식'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문의 (02) 2072-1592
기타
2009/10/20 22:41
[제약 뉴스] 세계 최초 먹는 조루 치료제 시판 외
한국얀센이 세계 최초의 먹는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 국내 판매를 20일 시작했다. 이 약은 복용 후 약 7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병원에서 조루증으로 진단받은 만18~64세까지 성인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아미노산 성분 기미 치료제 출시아이월드제약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라넥삼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기미 치료제 '트랜미'를 출시했다. 트라넥삼산은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15세 이상이 1일 3회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
기타
2009/10/20 22:40
풀리지 않는 내 머리 속에 '두통'
두통의 역사는 기원전 300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작성된 파피루스(고대 이집트에서 만든 종이 문서)에는 머리가 지끈지끈하게 아파 죽을 것 같다는 내용의 기록이 남아 있다. 두통은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일까? 긴 시간이 지난 현대까지도 가장 골치 아픈‘두통거리’로 남은 두통, 집중 분석해본다.
건강정보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20 15:50
몸에 좋은 채식, 하지만 몸은 싫어한다?
채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광우병 파동의 영향이 컸던 것일까. 아예 고기 자체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늘고 있는 것. 인터넷 채식 카페에서는 석 달만에 회원 수가 여섯 배나 늘었고 채식 전문 레스토랑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채소를 많이 먹는 것과 채식주의는 엄격히 다르다.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원칙은‘균형 잡힌 식단’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채식주의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20 11:49
벌써 끝이라구? 하하하.. 장난 이시죠?
중년 부부들의 이불 속 애정이 식어가고 있다. 한 달도 아닌 1년간 부부가 성관계를 갖지 않는 부부도 흔하다. ‘섹스리스(sexless) 부부’라는 말은 이제 보통명사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로들의 독수공방도 아니고 부부들의 독수공방이라니…. 침묵하는 부부관계를 되살리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성의학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19 14:30
무당벌레가 해충을 잡고, 지렁이가 땅의 힘을 키운다고?
최근 뉴트리라이트(한국 암웨이)는 건강한 삶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소비자 마음속에 자리 잡기 위하여,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뉴트리라이트 건강캠페인에서는 단순히 효능, 효과를 알리는 데에 집중하는 여타의 브랜드들과는 달리,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고민과 고집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이번 TV광고는 ‘뉴트리라이트적인 생각의 시작’과 ‘씨앗에서 완제품까지’라는 두 편의 소재를 번갈아 보여준다. 75년간 식물영양소 (Phyto-Nutrients)에 대해 연구해온 뉴트리라이트의 역사와 최고의 식물원료를 얻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자사 소유의 유기농 농장에 직접 씨앗을 뿌려 원료작물을 재배하고 완제품 제조까지 책임지는 토털 시스템으로 뉴트리라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스토리 텔링 기법을 통해 전달한다.
기타
2009/10/19 13:25
[건강단신] 뉴트리라이트, 헬스조선과 퀴즈 이벤트 실시
한국 암웨이의 건강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건강한 삶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소비자 마음속에 자리 잡기 위해 건강포털 사이트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헬스조선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퀴즈에 응모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뉴트라라이트의 아세로라 C비타민제와 월간헬스조선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19일 헬스조선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뉴트리라이트는 암웨이의 건강식품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세계 판매율 1위(비타민, 미네랄 및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액 기준, 2008 유로 모니터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멕시코, 브라질 등 자사 소유의 유기농 인증 농장에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배된 식물을 수확, 가공하여 전세계 58개국에서 암웨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19 11:28
울릉도‘산마늘’을 아시나요?
깻잎 비슷하게 생긴 산마늘은 울릉도 특산물. 새콤하고 깔끔하며 담백한데다 청량감을 주는 맛이 지금껏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신기한 맛이다. 워낙 귀하고 비싸 특별한 손님이 왔을 때나 한 젓가락 꺼내 놓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소량 생산되며 그 때문에 생잎은 3~4월에만 유통된다. 이때를 놓치면 장아찌 맛만 볼 수 있다. 이름도 생소한 산마늘의 정체를 만나보자.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19 11:02
치매 걸린 이유가 아침 식사를 안해서?
아침을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다. 단지 속을 든든하게 채우기 위함이 아니다. 아침식사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좌우되기 때문.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간단한 조리법과 집 앞 슈퍼나 편의점에서 구입한 식품으로 차려내는 간편하고 완벽한 아침 식단 제안.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아침식사를 먹는 사람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이며 문제해결능력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 속 중추가 식욕에 대한 흥분 상태로 변하면서 우리 몸은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또 뇌가 허기짐에 집중해 다른 일에 무기력해진다. 집중력이나 사고력 등이 평소보다 떨어지는 게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아침식사는 중요하다. 허기진 상태에서 밥을 먹으면 폭식하기 쉽다. 배는 물론이고 뇌에서도 출출함을 느껴 이에 대한 보상 심리로 과식하게 되는 것. 저녁에 과식하면 활동량이 거의 없는 밤 시간에 남은 열량이 체내 지방으로 저장된다. 또 체내에서도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섭취한 음식을 체지방으로 쌓아놓기 때문에 살찔 가능성이 높다. 아침을 거르는 것과 저녁 폭식은 악순환된다. 한편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이 먹는 사람보다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뇌의 노화도 빨리 진행돼 치매 위험성도 몇 배에 달한다고 한다. 아침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다.
푸드뉴트리션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16 16:29
[건강단신] ‘국제 대동맥판막성형술 심포지엄’ 개최
대동맥판막 및 승모판막 성형술 소개 및 수술 시연 건국대병원 오는 24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대동맥판막성형술 심포지엄 ‘Cardiac Valve Repair 2009’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대동맥판막성형술(CARVAR)과 승모판막성형술(COMVAR)에 대한 강의와 토론과 함께, 2번의 수술 시연(live surgery)이 실시된다. 대동맥판막성형술(CARVAR)과 승모판막성형술(COMVAR)의 수술 시연은 CARVAR와 COMVAR 수술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술실에서 실제로 수술하는 모습이 심포지엄이 열리는 대강당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2번의 수술 시연 후에는 수술에 대한 질의 응답 및 토론이 이어지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진뿐만 아니라 CARVAR와 COMVAR 수술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의료진도 대거 참석할 것”이라면서, “실제로 CARVAR와 COMVAR 수술을 참석자들 앞에서 시연하고,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많은 의료진들이 이 수술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어로 진행된다. ※ 심포지엄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rvar2009.org/ 문의: 02-2030-7016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16 15:25
'이것' 하면 80세까지 치아 수명 늘어난다
치아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김백일 연세대 치대 예방치과교실 교수팀에 따르면 치아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름 아닌 ‘치실 사용’. 올바른 칫솔질은 2.6년, 6개월에 한번 치과 검진은 2.5년 수명이 늘어나지만, 지속적인 치실 사용은 무려 6.2년의 치아수명을 늘릴 수 있다. 음식물의 섭취 후 아무리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도 치아 사이에 박힌 작은 음식물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 이럴 때 치실을 사용하면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하여 생기는 입 냄새를 줄일 수 있으며 잇몸건강도 증진된다. 치실 사용은 자연치아뿐만 아니라 임플란트나 라미네이트, 세라믹등 보철시술을 받은 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김현태석플란트치과병원 원장은 “임플란트나 세라믹같은 보철물 자체는 썩지 않지만 보철물과 자연치아 사이, 보철물과 잇몸 사이의 미세한 틈새에 음식물이 끼게 되면 주변 염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치실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보철물주변의 잇몸에 생기는 과도한 염증은 잇몸 뼈를 녹아 내리게하고 임플란트가 흔들리게 하여 최악의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빼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치실 사용을 할 때 흔히 궁금해 하는 것들을 김현태 석플란트치과병원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
치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10/16 15:19
바람피우는 남편들이여, 부인 탓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라
기혼 남성 대상‘왜 바람을 피우는가’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었다. 많은 남성이‘아내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라고 답했다. 아내와 관계가 좋은데도 단순한 성적 호기심 때문에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다. 바람피우는 남성을 보면 자기애가 유독 강하고, 반사회적 성격이나 연극성 성격장애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어린 시절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성 중독 증세가 있는 남성도 바람을 피운다. 간혹 자신이 바람을 피우는 건 아내 때문이라고 말하는 남성도 있다.
건강정보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16 12:55
탄력있고 아름다운 가슴 만들기
탄력 있는 몸매, 탱탱한 가슴이 각광받고 있다. 몸매도 단순히 마르기보다는 어느 정도 근육이 붙어야 섹시하고, 가슴 역시 풍만하거나 부드럽기만 한 것보다는 육감적이고 건강해 보이는 탱탱한 가슴이 돋보인다. 세월이 흐를수록 처지는 가슴을 볼 때마다 세월을 붙잡고 싶은 것은 당연한 여심! 당신의 가슴에 탄력을 주는5대 수칙을 공개한다.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편집팀
2009/10/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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