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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살 빼주고 젊어지게 하는 성장호르몬 주사 인기"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 주사 중에서도 최근에는 성장호르몬 주사가 인기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원래 왜소증 환자의 키를 키우는 목적으로 개발됐으나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성장호르몬을 항노화요법의 하나로 승인해 널리 사용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10여년 전 도입돼 항노화클리닉이나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활발하게 시술되고 있다. 성장호르몬은 에너지 대사를 관장하여 지방을 분해하고 근육을 만들어주며 젊음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키가 다 크고 난 사춘기 이후에도 분비되는데, 20대부터는 매 10년마다 14.4%씩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6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권용욱 AG클리닉 원장은 “성장호르몬의 단백질 합성과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근육, 뼈, 면역 물질들이 단백질로 이뤄져 있는데 성장호르몬은 노화로 인해 떨어진 기능을 좋아지게 하여, 근력과 탄력을 회복시키고, 면역력도 좋아지게 한다. 특히 복부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성장 호르몬 주사 요법은 주로 40~50대에서 많이 시행된다. 30대까지는 따로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다. 피를 뽑아 IGF-1(간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양 성장인자)을 측정해 200ng/mL이하로 나오면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팔이나 배에 주사로 맞으며, 최근에는 주 1회 맞는 타입도 나와 있다. 초기에 손발이 붓는 부종이 약 15%에서 발생하고 근육통도 드물지 않게 나타날 수 있지만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비용은 한달에 50~90만 선으로 비교적 고가다. 김성운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성장호르몬은 노화에 따른 각종 증상들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성기능과 뇌기능 향상은 물론 심장병, 뇌졸중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12/16 14:23
  • 美 지침 바꿔 40代는 유방암 검진 안해도 된다지만… "한국 여성은 꼭 검진 필요"

    美 지침 바꿔 40代는 유방암 검진 안해도 된다지만… "한국 여성은 꼭 검진 필요"

    미국 정부가 40대 여성들이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지침을 발표해 우리나라까지 파장이 일고 있다.미국 정부 산하 예방의학특별연구팀(USPSTF)은 지난달 ▲40대 여성은 맘모그램(유방촬영술) 정기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50~74세의 여성은 격년으로 맘모그램을 받고 ▲의사의 유방촉진 또는 자가유방촉진은 효과가 증명된 연구결과가 없으므로 교육하거나 권장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의 '개정 유방암 검진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병원마다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강성수 제일병원 외과 교수는 "요즘 40대 여성들이 '미국에서 유방암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데 굳이 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이 하루 수십 건씩 들어온다. 정말 유방암이 의심되는 여성에게 검사를 하려 해도 의료진이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유방암학회 "미국 개정 지침 수용할 수 없어"국내 유방암 전문의들은 "우리나라는 20여년 전부터 미국의 유방암 검진 지침을 따르고 있지만 이번 검진 지침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배정원 한국유방암학회장(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은 "유방암학회는 '40세 이상은 1~2년에 한번씩 의사의 유방촉진과 맘모그램을 받고, 매달 1번 자가유방촉진을 하라'는 기존 지침을 유지한다"고 말했다.우리나라와 미국의 견해가 왜 다를까? 우선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40대의 유방암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미국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져 70대에 정점(頂點)을 찍지만 우리나라는 40대에 가장 많아진 뒤 점차 줄어든다. 노동영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따라서 한국은 미국과 달리 40대 여성은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3:34
  • [건강단신] '반도체 PET' 세계 첫 개발 외

    최용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반도체를 이용한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반도체 PET'은 기존 진공관 방식 PET의 한계인 비싼 제작비 및 MRI(자기공명영상촬영기)와의 호환성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반도체 PET 개발로 향후 PET-MRI 일체형 제품 개발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소아 척수수막류 무료 건강강좌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이 19일 오후 1시 소아임상2강의실에서 척수수막류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선천성 질환인 척수수막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합병증 및 치료에 대해 전문의들이 강의한다. 문의 (02) 2072-1310'염증성 장질환' 공개강좌중앙대학교병원은 17일 오후 3시 4층 동교홀에서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바로 알기'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20~40대 젊은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염증성 장질환의 종류 및 치료에 대한 소화기내과 의료진의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02) 6299-1355~6
    종합2009/12/15 23:32
  • 역류성 식도염, 10명중 4명은 또 걸린다

    역류성 식도염, 10명중 4명은 또 걸린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의 40%는 치료받아도 재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환자의 10%는 치료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치료받은 역류성 식도염 환자 207명을 6개월간 조사한 결과, 치료 효과를 본 환자 중 40%가 증상이 재발했다. 한편 조사 대상의 10.6%는 치료받은 뒤에도 가슴 쓰림,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 이 조사결과는 추계 소화기연관학회 합동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전문가들은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재발하거나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를 다음 네 가지로 추정한다. 첫째, 환자가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1개월 동안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만 의사 지시대로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이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은 약을 1~2주 복용하면 증상이 대부분 사라지지만 이는 위산 분비량이 줄어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지는 것일 뿐이며 위산으로 손상된 식도점막이 정상화되는 8주간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한다"고 말했다.둘째, 환자들이 약 복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는 반드시 아침식사 30분 전에 복용해야 한다. 또 약을 먹은 뒤 식사를 거르면 약효가 떨어진다. 정훈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는 다른 약과 달리 밥을 먹어야 위 내 산도가 낮아져 약효를 볼 수 있다. 또 약효 지속시간이 6~9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오전에 먹어야 일과 중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셋째,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킨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아서이다. 이동호 교수는 "역류성 식도염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약을 복용해도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반드시 재발한다"고 말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취침 직전 음식을 먹거나 식후 즉시 눕는 행동 등 위산을 역류시키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한편 역류성 식도염 환자 중 일부는 위산분비억제제 치료를 8주간 제대로 받아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진 경우, 실제 분비되는 위산 분비량은 적은데 식도점막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경우, 위산이 아닌 담즙 등 다른 액체 역류가 원인인 경우 등이다. 치료 지침을 제대로 따랐는데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식도내압검사, 식도임피던스검사 등 위산이 아닌 다른 원인 가능성을 점검하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3:31
  • 암환자들 '외모 스트레스' 극복은…

    암환자들 '외모 스트레스' 극복은…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 암 환자는 46만여명, 인구 100명당 1명꼴이다. 암 환자의 대부분은 고통스러운 항암치료 과정에서 머리가 빠지고 피부가 상하는 등 항암제 부작용에 시달리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여성 암 환자 348명을 조사한 결과 90%가 치료로 인한 외모 변화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환자의 72%는 외모의 변화로 인해 가족관계·직장생활·자녀양육·대인관계 등에서 문제가 나타났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항암치료 환자들이 겪는 탈모와 피부 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암일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3:29
  • 스노보드 부상 1위는 손목·팔… 넘어질 땐 주먹 쥐고 팔꿈치 보호대 꼭 하라

    스노보드 부상 1위는 손목·팔… 넘어질 땐 주먹 쥐고 팔꿈치 보호대 꼭 하라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스노보드 부상이 크게 늘고 있다. 스노보드는 스키와 달리 두 발을 데크에 묶어 놓는데다 스키 폴처럼 활강할 때 몸을 지탱할 지지대가 없어 스키보다 부상 위험이 크다.신상진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스포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용평스키장 의무실을 방문한 환자 중 56%가 스노보드 관련 환자였다. 초보자는 팔꿈치·손목·어깨 등 팔을 다친 환자가 46.8%로 가장 많았다. 스노보드를 처음 타는 초보자 대부분은 엉덩이나 무릎 보호대부터 구입하는데, 실제 손상 부위는 보호대 착용 부위와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2:55
  • [제약뉴스]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판토플루 외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판토플루삼성제약이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판토플루를 출시했다. 가루 제품으로 하루 3회 뜨거운 물에 타 먹으면 된다. 몸살, 발열, 목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 효과도 볼 수 있다.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기미 치료제 더마화이트정현대약품은 트라넥삼산을 함유한 기미 치료제 더마화이트정을 발매했다. 기존 미백 치료제 성분에 트라넥삼산과 피리독신 성분을 추가한 제품으로, 기존 미백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이나 기미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의사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아크네신액성광제약이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아크네신액을 출시했다. 무색투명한 액체 성분으로 여드름이 난 부위에 바르면 된다. 아크네신액과 함께 출시된 '아크네신클리어패치'는 투명필름 형태로 된 반창고로 여드름 부위에 붙이면 감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종합2009/12/15 22:55
  • "334diary로 잘못된 식습관 고치세요"

    자신이 하루에 음식을 통해 몇 칼로리를 섭취했고, 또 운동을 통해 얼마나 소비했는지 한눈에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의료정책을 연구 개발하는 공익 법인인 한국의학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구성한 '334 diary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334diary.or.kr)에 공개했다.'334'는 여러 식품군 중 섭취량이 부족하면 건강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는 '우유 및 유제품군', '단백질군', '채소 및 과일군'을 각각 300㎉, 300㎉, 400㎉씩 매일 섭취하자는 뜻을 담아 100㎉당 1점씩으로 환산해 숫자로 표현한 것이다. 334diary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자신이 매일 섭취하는 식품의 열량과 영양소가 적절한지 ▲운동·신체 활동을 통해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과 자신이 섭취하는 에너지양이 균형을 이루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음식을 낭비하거나 과식하지 않도록 구성된 친환경적인 1일 권장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다.유승흠 한국의학원 이사장(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은 "영양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334 diary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면 자신의 잘못된 식습관을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2:53
  • 겨울철 40~50대(代) '컴퓨터 목 디스크' 조심!

    겨울철 40~50대(代) '컴퓨터 목 디스크' 조심!

    서울 여의도에 사는 이모(58)씨는 지난달부터 인터넷 고스톱 삼매경에 빠졌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외출을 줄인 대신 한 번 컴퓨터 앞에 앉으면 4~5시간은 기본이었다. 그는 어느 날부터 목과 어깨가 뻐근해지더니 손까지 저릿저릿해지면서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는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어서 목에 이상이 생겼다"고 말했다.겨울철 집 안에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40~50대 중장년층에 '컴퓨터 관련 자세이상증후군'이 늘고 있다. 목·어깨·손목 등에 통증이 생기며, 목디스크, 오십견 등 목·어깨 질환이 악화되기도 한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2:52
  • 컴퓨터 할 땐 30분에 한번씩 스트레칭 하세요

    컴퓨터 할 땐 30분에 한번씩 스트레칭 하세요

    스트레칭을 하면 컴퓨터 관련 자세이상증후군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같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바람에 수축된 채 단단하게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 주는 덕분이다. 스트레칭은 다음과 같은 네가지 동작으로 이뤄진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2:51
  • 비타민, 여러 가지 동시 복용해도 괜찮을까?

    비타민, 여러 가지 동시 복용해도 괜찮을까?

    비타민 류를 제외한 다른 영양제(기능식품 포함)는 동시에 복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오메가3지방산, 클로렐라, 글루코사민, 달맞이꽃유, 유산균 등의 건강기능식품은 성분도 다르고, 몸에 흡수돼 각자 다른 부위에서 전혀 다른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성분은 서로 상호작용을 해서 역효과를 내기도 하고 반대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한다. 칼슘 제제와 철분 제제는 같이 먹었을 때 역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영양성분이다. 따라서 칼슘이나 철분 성분이 모자라 모두 복용해야 한다면 한 달씩 번갈아 가며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보충용으로 사용되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녹색플랑크톤 식물), 아미노산 제제 등과 칼슘 제제도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비타민E와 비타민K, 철과 비타민C, 철과 아연 등도 서로 상충 작용을 일으키기 쉬우나 현실적으로 상충작용을 일으킬 만큼 많이 먹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메가3지방산이나 글루코사민 등의 건강기능식품에도 비타민E·C 등이 포함돼 있으나 매우 적은 양이어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적다. 그러나 고용량 비타민 제제를 2~3개씩 복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비타민A·E·C, 셀레늄 등 항산화제만 따로 모은 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 제품을 같이 복용할 경우 비타민A가 과용될 수 있기 때문. 비타민A는 다른 영양소에 비해 일일 최대 허용량이 적으며, 이를 초과하면 피부건조, 졸도, 간 독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면서 1000~2000㎎의 고용량의 비타민C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식약청 고시 기준 하루 최대 허용치인 2000㎎을 넘기면 사람에 따라 설사, 속 쓰림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영양소들도 있다. 철분이나 비타민E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인과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오메가3지방산은 기름에 잘 녹는 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오메가3지방산 제품을 고를 때에는 비타민E가 포함돼 있는 제품을 고르거나 비타민E를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0:50
  • 교통사고 나면 왜 목부터 다칠까?

    TV드라마나 영화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뒷목을 잡는 것. 왜 교통사고가 나면 목부터 통증이 오는 것일까? 첫째, 목뼈는 관절의 가동범위가 넓어 허리뼈나 등뼈보다 상대적으로 근육이나 인대가 적기 때문이다. 둘째, 목뼈는 허리뼈보다 숫자가 많고 크기도 절반 밖에 안 돼 외부의 충격이나 압박에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교통 사고로 우리 몸에 충격이 전달되면 목뼈가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다. 교통사고 때 목을 다치는 것을 예방하려면, 평소 차 좌석에 목 받침대를 설치해 놓는 것이 좋다. 목 받침대가 있으면 차가 급가속 또는 급정지 했을 때 목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받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2/15 20:49
  • 남자의 상징 어깨, 노력으로 넓힐 수 있다?

    가수 비나 배우 소지섭 등 이른바 ‘몸 좋기’로 소문난 남자 연예인들이 많다. 이들은 잘생긴 얼굴과 훤칠한 키 외에도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남자의 상징인 넓은 어깨, 후천적으로도 만들 수 있을가? ◆벤치프레스, 덤벨 등 도움돼보통 어깨와 가슴 운동을 위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근력와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건강하고 젊은 몸매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가슴을 강화시키는 벤치프레스나 팔을 사용해 어깨를 강화시키는 숄더 프레스 머신, 등의 상부의 광배근을 강화시키는 랫 머신 풀 다운 등은 모두 상체를 자극시키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운동의 핵심은 양이 아닌 강도에 있다. 즉 정확한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관절의 전체 동작을 사용해야 유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운동부하도 점차적으로 늘려가야 근육의 두께(근매스) 성장이 이루어진다. ◆체형의 한계, 극복할 수 있나?그러나 역삼각형의 멋진 체형을 만들기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선천적으로 골격이 작은 경우, 웨이트 트레이닝 등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어깨나 가슴뼈 자체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근매스의 성장에도 한계가 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어깨 성형술도 개발돼 시술되고 있다. 실리콘 보형물을 어깨의 삼각근 부위에 넣어 볼륨을 증대시키는 수술로, 시술 후에는 어깨전체(양쪽)가 3~4cm 정도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술은 겨드랑이 절개 후 내시경을 이용하므로 흉터 걱정할 필요도 없다. 정윤재 이브성형외과 원장은 “수술전이나 수술후에도 꾸준히 어깨근육 운동을 해준다면 그 이상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남성다운 매력을 증가시켜 줄 뿐 아니라 어깨선이 살아나 옷맵시가 좋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2/15 20:47
  • 아침에 마시면 좋은 간편 건강 주스 5

    아침에 마시면 좋은 간편 건강 주스 5

    부기를 빼주는 오이오렌지주스 재료_오이, 오렌지 1개씩, 물 1/4컵만들기_오이는 돌기를 제거하고 3cm 길이로 썰어두고 오렌지는 과육만 발라낸다. 믹서에 오이, 오렌지 과육, 물을 넣고 곱게 간다.Tip_오이는 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나 부종 해소와 나트륨 과잉 섭취시 좋다. 오렌지를 함께 갈아 마시면 쓴맛이 없어지고 비타민도 보충된다. 쓰린 속을 달래는 샐러리사과주스 재료_샐러리 1대, 사과 1개, 물 1/4컵, 레몬즙 1큰술만들기_샐러리는 3cm 길이로 썰어두고 사과는 껍질째 6~8등분한 뒤 씨를 제거한다. 믹서에 사과와 샐러리, 레몬즙과 물을 넣고 곱게 간다.Tip_샐러리는 섬유질과 비타민A ? C가 풍부한데 약간 쌉싸래한 맛은 사과를 곁들이면 막을 수 있다. 사과의 갈변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약간 넣는다. 변비를 해소하는 브로콜리바나나주스 재료_브로콜리 1/2송이, 바나나 1개, 레몬즙 1큰술, 물 1/4컵만들기_브로콜리는 갈기 좋게 나누어 준비해 두고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3cm 크기로 썰어 레몬즙에 고루 버무려둔다. 믹서에 브로콜리, 바나나, 물을 넣고 곱게 간다.Tip 브로콜리는 장내 유해 균을 죽이고 정장작용을 한다. 갈아 마시기에는 질감이 약간 거칠므로 단맛과 부드러움을 더하는 바나나를 곁들인다. 원기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거스사과주스 재료_미니 아스파라거스 10대, 사과 1/2개, 물 1/4컵만들기_미니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잘라내고 2~3등분한다. 사과는 잘 씻어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갈기 좋게 잘게 썰어둔다. 믹서에 아스파라거스, 사과, 물을 넣고 곱게 간다.Tip 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원기회복과 간 기능 개선에 좋다. 혈액순환을 돕는 연근파프리카주스 재료_연근 작은 것, 주황색 파프리카 1개씩, 레몬즙 1큰술, 물 1/4컵, 꿀 적당량만들기_연근은 잘 씻어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두고 파프리카는 잘 씻어 씨를 제거한 후 깍둑썰기한다. 믹서에 연근, 파프리카, 레몸즙, 물을 넣고 곱게 간 뒤 꿀을 곁들인다.Tip 파프리카는 색깔마다 성분과 효능이 조금씩 다르다. 주황색은 시력 회복과 혈액순환에 좋다. 연근의 갈변을 막는 레몬즙이나 식초를 곁들인다.
    기타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09/12/15 20:17
  • 카레, 김치찌개, 커피…누런 이 만든다

    ‘단순호치(丹脣皓齒)’라는 말이 있다.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를 일컫는 것으로 흔히 아름다운 여인을 빗대는 말이다. 예전에는 이러한 미인은 타고나야만 가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치아 미백 시술을 받으면 누구나 하얗게 빛나는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누런이가 하얗게 됨으로써 첫인상도 달라질 수 있다. 치아의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의 성분은 무기질이 가장 많고 그 외 유기질 및 수분으로 돼 있다. 법랑질의 무기질은 무색투명하고 유기질은 단백질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공간에 음식물에 포함된 색소물질이 스며들어 변색을 일으킨다. 주로 흡연에 따른 니코틴 착색, 커피, 초콜릿, 녹차 , 콜라 등에 의해 변색되며 치아에 가해진 외상이나 항생제 투여가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치아 미백은 미백성분의 약리작용을 이용해서 색소에 의해 착색 또는 변색된 법랑질을 원래의 색조나 그 이상으로 밝고 투명하게 해 주는 치료다.치과에서 행해지는 치아 미백은 전문가 미백, 자가 미백으로 구분된다. 전문가 미백은 치아에 고농도의 미백제를 바른 뒤 미백 전용 광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치과 의사에 의해 시술된다. 1회에 30분~1시간 정도 한두 차례 시술로 단기간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고농도의 미백제를 사용하므로 치아 주변 연조직에 손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자가 미백은 치과에서 본을 떠 각 개인의 치아에 맞는 장치인 미백틀(트레이)을 만들어 그 안에 젤로 된 저농도의 미백제를 넣고 몇 시간 정도 장착해 미백하는 방법이다. 치과 의사와 상담 후 취침 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전문가 미백에 비해 기간이 좀 더 걸린다.권장 사용법보다 장기간 미백제를 사용하면 치아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해진 기간을 지켜야 한다. 동일한 치아 미백제라 하더라도 치아 상태에 따라 사용 후 증세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개인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처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미백 후 이가 시린 증상은 가장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며 증세가 심하면 미백을 중단해야 한다.박욱 창원미르치과 원장은 “치아미백은 치료 후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항상 미백 후 이를 닦아야 미백제가 입 안에 남아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음식물은 치료 후 1시간 정도 지나 섭취해야 하며, 카레, 김치찌개, 커피, 초콜릿 등의 유색 음식을 섭취하는 빈도나 구강청결 상태에 따라 미백된 치아의 색깔 유지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2/15 20:16
  • 아침에 상쾌하게 눈 뜨는 8가지 비법

    아침에 상쾌하게 눈 뜨는 8가지 비법

    피로한 나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잠자고 있는 ‘몸과 뇌를 잘 깨우는 것’. 겨울 아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방법들을 모았다. 1. 언제나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전날 잠자리에 든 시간이 반 10시든 새벽 3시든 일어나는 시간을 똑같이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매일 같은 패턴의 생활을 하면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생체시계도 매일 같은 스케줄로 움직인다. 2. 수면 주기를 알면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다 잠은 90분을 주기로 얕은 잠과 깊은 잠을 오간다. 이 주기를 잘 맞춰 기상 시간을 정하면 1시간을 자도 눈이 번쩍 뜨이고 12시간을 자도 졸리기만 하다. 잠이 잘 깨는 주기는 얕은 잠을 자는 시간이다. 이 시기에 일어나야 쉽게 눈이 떠지니 잠자리에 든 후 4시간 반, 7시간 반 후가 기상 시간으로 적당하다. 3. 일어날 시간 전에 방을 환하게 밝힌다 함께 사는 사람이 있다면 일어나기 약 10~30분 전에 커튼을 활짝 열거나 조명을 켜서 방을 환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 밝은 빛은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한결 일어나기 수월해진다. 4. 서서히 소리가 커지는 알람시계를 준비한다 갑자기 울리는 소란스러운 알람시계보다는 조금씩 소리가 커지는 알람시계가 더 효과적이다. 깨워줄 사람이 있다면 처음에는 낮게 이름을 부르다가 점점 크게 이름을 불러 줄 것을 주문하라. 알람시계와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5. 겨울엔 침실의 온도를 올린다 따뜻한 온도도 쉽게 잠에서 깰 수 있도록 돕는다. 여름은 더위로 체온이 올라 자연스럽게 눈을 뜨기 쉽지만 겨울은 체온이 낮고 침실의 온도까지 낮아 쉽게 눈이 떠지지 않는다. 일어나기로 예정된 30분 전부터 방을 따뜻하게 데워주자. 6. 눈을 뜬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로 몸을 깨운다 눈을 뜬 후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자. 근육의 움직임을 통한 자극이 뇌에 전해져 뇌에 흐르는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뇌가 깨어날 시간임을 인지한다. 몽롱한 상태에서의 스트레칭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 몸을 비틀어주는 동작 수준으로 한다. 7. 기상 후 약간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 빨리 뇌를 깨우려면 교감신경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자. 이를 위해 뜨거운 물이나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교대로 샤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샤워기의 수압을 강하게 하여 머리를 깨끗이 씻는 것도 효과가 있다. 단, 아침 샤워는 5분을 넘기지 않는다. 8. 아침 식사는 반드시 한다 뭔가를 씹으면 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하고 몸을 활동하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아침 식사로 밥이나 빵, 오트밀 등 탄수화물을 바탕으로 해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 탄수화물이 집중력을 높이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은 물론 비타민이나 효소류가 풍부한 과일과 자는 동안 빠져나간 수분 보충을 위한 2잔의 물은 필수다. 참고 서적 <<내 몸을 깨우는 아침 10분 운동>>(베텔스만), <<아침형 인간으로 변신하라>>(북코스모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09/12/15 20:14
  • 아무리 추워도 미니스커트를 포기할 수 없다면?

    아무리 추워도 미니스커트를 포기할 수 없다면?

    한파가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에도 미니스커트 차림을 한 여성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겨울은 특히 초미니 핫팬츠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겨울에 입는 미니스커트는 여름에 입는 미니스커트보다 더욱 건강에 좋지 않다. 치마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외부로 노출되는 다리의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겨울철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하복부는 더욱 차가워지게 된다. 체온 저하로 자궁의 혈관이 수축되면 생리통, 자궁근종 등 자궁에 이상이 생긴다. 또한 짧은 치마를 입어 체온이 내려가면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한요통(寒腰痛)’에 걸리기 쉽다. 김인중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원장은 “한요통은 말 그대로 찬 기운으로 인해 허리가 아픈 증상으로 여성의 경우 멋을 내려고 얇게, 혹은 짧게 입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요통이 생기면 몸 안의 냉기를 풀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외출 시 얇은 내복 등을 입어 보온을 하고, 외출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온찜질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미니스커트를 입을 땐 많은 여성들이 보온성과 패션 두 가지 목적으로 레깅스를 입곤 한다. 하지만 레깅스와 스키니진 모두 부츠와 마찬가지로 장시간 착용할 경우, 혈액과 체액의 흐름을 방해해 하지정맥류와 수족냉증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멋을 위해 입는 미니스커트는 자주 입을 경우 자세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리를 꼬고 앉게 될 때가 많은데, 오랫동안 반복되면 골반이 비뚤어지게 된다. 또 자세를 흐트리지 않게 하기 위해 양쪽 무릎을 붙이려고 힘을 주면서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고 쉽게 피로해진다. 김인중 원장은 “미니스커트를 입을 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라면 한겨울만큼은 미니스커트보다는 스커트나 바지를 입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12/15 10:54
  • 피부관리의 기본, 겨울철엔 달라야 한다?

    피부관리의 기본, 겨울철엔 달라야 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클렌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올 겨울 시즌 클렌징 제품에서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면 겨울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에센스로 보습을 지켜주는 ‘에센스 클렌징’의 등장이다. 겨울철 찬 바람과 실내 난방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에센스 클렌징’은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폰즈의 마케팅 담당자는 “에센스 클렌징 제품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스킨케어 에센스 성분을 함유돼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해 준다”고 말했다. 에센스 함유 클렌징 제품은 건조한 겨울철 피부 관리에 필수품이 될 전망이다. 단순히 지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차원 더 나아가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클렌징이다. 올바른 클렌징 순서를 배워보자. 우선 크림 타입의 클렌징제로 진한 메이크업과 피부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말끔히 지워준다. 대나무 차콜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면 흡착력이 뛰어나 남김없이 노폐물을 지울 수 있다. 에센스 함유 제품이라면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할 것이다. 오일이 함유된 가벼운 크림 타입의 클렌징은 부드러운 롤링으로 마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한겨울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데 도움을 준다. 그 다음 페이셜 폼의 풍부한 거품으로 세안하면서 뽀드득거리지 않게 수분을 유지해 준다. 이 단계에서도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활용하면 말끔한 딥클렌징 후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센스 클렌징 제품으로 올 겨울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보자.
    건강정보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09/12/15 10:50
  • 신발을 신으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신발을 신으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신종플루가 대유행하면서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것 중 하나가 ‘면역력 증강’이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각종 면역력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왔고 비타민, 홍삼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다양한 면역력 관련 상품 중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다. 특히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한 면역력 증가를 위한 신발이 그것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백민정 기자2009/12/15 10:48
  • 무작정 햇볕을 쬐면 비타민 D가 생길까?

    무작정 햇볕을 쬐면 비타민 D가 생길까?

    최근 비타민 D 결핍이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을 포함한 17가지 암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학연구보고서가 발표된 바 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백만 명 가량의 사람들이 비타민D결핍 내지 부족 상태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미와 북유럽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 노인의 40~100퍼센트가 비타민 D 결핍 상태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물론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비타민 D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이 바로 태양광을 충분히 쬐는 것. 하지만 여기에는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은 자외선 A가 아니라 모순되게도 일광화상을 초래하는 자외선 B다. 자외선 B만이 우리 피부에 도달하여 비타민 D를 생성한다. 따라서 적당량의 자외선 B를 얻는 것이 중요한데, 자외선 B는 유리나 옷을 뚫고 지나지 못하기 때문에 단지 창문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햇볕에 피부를 직접 쬐어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여름 정오 즈음에 약 12분 동안 팔다리를 내놓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백인 여성을 기준으로 3,000IU의 비타민 D를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햇빛 아래 단지 몇 분정도 밖에 나가 있는 것만으로도 적정한 수준의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예를 들어 백인 여성이 얇은 긴 옷이라도 걸쳤다면 12분이 아닌 2시간 동안 햇볕 쬐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비타민D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 줄 책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비타민D혁명(비타북스)>은 비타민D에 대한 지식의 변천, 우리 몸에서 비타민D의 기능, 결핍과 질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타민D를 조명한다. 지은이 소람 칼사 박사는 비타민 D의 놀라운 효능과 전염병처럼 번져 있는 비타민 D결핍이 불러온 다양한 질병이 어떤 것인지,  환자들의 비타민 D 혈중 농도를 교정기 등의 경험을 공개한다. '한국 암 발병률 세계 1위, 혈중 비타민D수치 세계 최하위'라는 관계에서 어떤 것을 알아야 할지, 충분히 설명해 주는 책이다. 비타민D혁명/소람칼사 지음/장성준 옮김/비타북스 펴냄/1만2000원
    건강정보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09/12/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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