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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에 ‘이것’ 없으면 입도 심심, 영양도 심심

    겨울에 ‘이것’ 없으면 입도 심심, 영양도 심심

    바야흐로 2011년을 하루 앞둔 추운 12월 31일이다. 추운 날씨가 싫다며 4계절이 아닌 봄·가을만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을 위해 물 만난 ‘겨울음식’의 매력을 소개한다. 달콤한 맛이 일품, 고구마 추위 때문에 덜덜 떨면서도 군고구마의 달콤한 냄새를 맡으면 발길을 돌리게 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이며, 자당, 포도당, 과당, 마니톨, 이노시트 등의 당질 때문에 단맛이 난다. 특히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주식 대용이 가능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는 발암물질과 장벽 사이의 접촉시간을 짧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알칼리성 식품인 고구마는 칼륨성분이 특히 많은데, 이 칼륨 성분은 나트륨과 대항작용을 해서 나트륨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고구마는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껍질에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돼 있어서 암 예방 효과를 상승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보라색의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무시할 수 없다.어린 아이가 실수로 식품이 아닌 이물질을 먹었을 때도 군고구마를 대충 씹어서 삼키게 하면 이물질이 고구마에 싸여 배설되기도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31 08:53
  • 코의 생김새에 따라 ‘이것’ 상태 알 수 있어

    코의 생김새에 따라 ‘이것’ 상태 알 수 있어

    코는 우리 얼굴의 중심부에 위치함으로써 예로부터 관상학적으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해온 신체기관이다. 요즘은 얼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에 이어 코 성형수술도 흔해졌다. 이러한 코를 통해서 건강상태도 손쉽게 체크해볼 수 있는데, 지금 거울을 들고 코를 한번 살펴보자. ◆ 부어있는 콧대… 축농증 축농증에 걸린 사람은 대부분 콧대의 옆 부분이 부어있다. 코 안의 부비동이라는 곳이 부어있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코가 막히기 쉽고 호흡을 원활하게 할 수 없게 된다. 결국에는 산소가 뇌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집중력도 떨어지고 기억력까지 감퇴할 수 있다. ◆ 딱딱해진 코끝… 동맥경화 단 음식이나 과일, 기름 등을 많이 섭취하면 코끝이 부어오를 수 있다. 이는 심장과 같은 순환기나 방광과 같은 배설기관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코끝이 딱딱한 것은 동맥경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고기, 치즈, 참치, 가다랑어 같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코끝이 딱딱해질 수 있는데 이것은 간이나 전립선 등의 장기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 갈라진 코끝… 심장질환 코끝이 갈라진 사람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과일, 주스, 흰쌀, 백설탕, 청량음료, 꿀, 약 등을 과다 섭취했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심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임신 중일 때는 당도가 높은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 휘어진 코… 내부 장기질환 코는 등뼈를 나타내는데, 코가 왼쪽으로 휘어진 경우라면 신체의 좌측에 위치한 장기 즉, 비장, 하행결장, 왼쪽 폐, 왼쪽 콩팥, 왼쪽 난소 등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오른쪽으로 휘어진 코도 마찬가지로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휘어진 코는 코뼈의 이상이므로 내부 장기를 걱정하기 보다는 코뼈 자체의 수술을 고려해본다. ◆ 색이 변한 코… 순환장애 코끝이 자줏빛으로 변했다면 심부전을 의심해봐야 한다. 심장의 수축 운동이 비정상적이어서 신체의 각 부위로 피를 충분히 보내지 못하면 코끝의 색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염분이 많은 음식이나 육류는 과다섭취하면서 채소는 부족하게 섭취하면 심장이나 모세혈관이 수축되면서 코끝이 하얗게 변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31 08:53
  • 치매 예방하려면 ‘지중해식 식습관’ 가져라

    지중해식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도 지적 능력 저하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러시대학교 연구팀이 약 4000명의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인지능력 간의 연관성을 살핀 결과, 지중해식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시간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속도가 더 느린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연령대 두 명의 노인의 경우 지중해식 식습관을 잘 지킨 노인이 정신적으로 3세가량 더 젊었다. 전통적인 지중해식 식습관은 각종 와인과 과일, 채소, 올리브 오일, 생선 등은 많이 섭취하고 붉은 육류 섭취는 적게 하는 것으로 심장질환, 암,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습관은 알츠하이머 질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일 수 있다”며 “또한 와인은 뇌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됐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8:53
  • 필로폰 중독, 투약 중단해도 뇌손상 심각

    최근 연예인 마약사건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필로폰(히로뽕, 메탐페타민) 중독환자는 금단을 한 후에도 뇌손상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용안 교수(영상의학과, 핵의학)와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정신과) 연구팀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년 이상 필로폰 중독환자가 9개월 이상 필로폰을 금단한 후의 뇌혈류를 정상인의 뇌혈류와 비교 분석한 결과, 필로폰 중독환자의 뇌혈류는 정상인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매우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파민과 세로토닌 호르몬과 관련돼 있는 뇌 영역인 뇌교(pons), 기저핵(striatum), 시상(thalamus), 대상회(cingulated gyrus), 중전두회(middle frontal gyrus), 상전두회 (superior frontal gyrus) 등에서 뇌손상이 매우 심각하게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필로폰 중독환자들은 대부분 정맥주사를 통해 고농도의 필로폰을 주사해 환각상태를 즐기는 반면, 외국의 경우는 대부분 냄새를 맡거나 흡입을 통해 환각상태를 즐긴다. 외국인들이 투약하는 필로폰의 절대적 양은 우리나라 중독환자에 비해 적으며, 외국의 연구에서는 중독환자가 금단하면 뇌의 회복이 일부 좋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혈류 SPECT검사’ 결과, 우리나라의 필로폰 환자의 경우 투약 중단 후에도 손상된 뇌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문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 교수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마약 알코올 의존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1 08:53
  • 보이지 않는 입 속의 비밀…"치아교정 하는 거 맞아?"

    보이지 않는 입 속의 비밀…"치아교정 하는 거 맞아?"

    최근 인코그니토 설측교정에 들어간 아나운서 지망생 김소연(24세, 가명)씨는 장치의 편안함에 아주 만족스럽다. 눈에 띄지 않을뿐만 아니라, 장치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이나 통증이 거의 없으며 무엇보다 발음이 잘 새지 않아 취업준비에 지장을 덜 받기 때문이다. 일반 설측교정을 한 다른 친구들이 발음 연습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교정을 할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치아안쪽으로 감쪽같이 숨어 일명 ‘비밀교정’이라 불리는 설측교정이 유명연예인이나 방송인, 일반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외모가 중요시되는 연예인이나 대인관계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금속, 철사를 수반하는 일반 교정장치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는 심미성과 치료효과를 동시에 살린 설측교정방법이 제격인 것이다. 심미성을 강조한 대표적인 설측교정 방법으로는 인비절라인과 인코그니토가 있다. 인비절라인과 인코그니토 모두 최첨단 3차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개별 상태에 맞춘 투명교정장치를 만들어 사용함에 따라 교정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중 인비절라인은 브라켓과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는 투명교정법으로, 투명한 재질의 교정기를 착용해 치아를 교정한다. 교정기가 얇고 투명해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 환자 스스로 꼈다 뺏다를 반복할 수 있어 관리와 세척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기존 설측교정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인코그니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정밀 컴퓨터시스템인 CAD/CAM을 통해 환자의 치아크기에 맞는 브래킷을 만들어 부착하는 인코그니토 교정은 브라켓의 크기를 기존 장치의 1/3 크기로 줄여 기존 설측교정의 최대 단점이었던 발음장애 문제를 개선시켰다. 또, 치아와의 밀착력을 높여 교정장치 탈락으로 인해 입안을 다칠 가능성을 줄였다. 또한 기존 설측교정이나 인비절라인에 비해 교정속도가 빠르며, 모든 부정교합에 가능하고 환자 연령에 제한이 없어 요즘 방학철을 맞은 학생들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에스플란트치과병원 안면치아교정센터의 허재식 원장은 “인코그니토와 인비절라인 모두 심미성이 뛰어나고 발치를 포함한 정교한 교정치료에 효율적이다”며, “3차원 CT를 통해 개개인의 구강구조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교정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비절라인과 인코그니토 교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정전문의의 정확하고 과학적인 치료계획이 필수적이다. 특히 이 두 방법은 독일, 미국 등지에서 정식 수료과정을 이수한 인증의만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치과를 방문할 때 반드시 공인교육과정을 받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정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31 08:52
  • 류머티즘내과는 어떨 때 가는 곳인가요?

    류머티즘내과는 어떨 때 가는 곳인가요?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무조건 정형외과를 떠올린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류머티즘내과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류머티즘내과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찾는 곳인지 알아보자. 류머티즘내과는 어떤 곳일까? 류머티즘내과에서는 주로 자가면역질환을 진료한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공격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유전적 소인이나 환경적 요인 등 잘 밝혀지지 않은 원인에 의해 면역세포가 자기 몸을 공격할 때가 있다. 이러한 질환을 자가면역질환이라 한다. 이때 류머티즘내과에서는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나서 생기는 염증을 막고 조직의 손상을 막는 치료를 한다. 이상훈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류머티즘내과 교수는 “류머티즘내과에서는 면역세포가 몸속의 정상적인 조직을 파괴하는 것을 억제해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한다. 면역세포가 공격하는 물질은 우리 몸 전신에 퍼져 있다. 주로 관절, 피부, 근육, 혈관, 인대, 폐, 침샘, 눈물샘 등을 공격해 염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류머티즘 질환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관절통증이며, 이와 더불어 피부발진이나 근육통 등이 동반된다”고 말했다. 관절통,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수술이 필요하지 않고 약으로 진행을 억제하는 관절염이나 면역질환에 의한 관절통이 있다면 류머티즘내과를 찾는다. 관절 마디마디에 통증이 있을 때, 관절의 부기가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뻣뻣함이 1시간 이상 지속될 때는 면역질환에 의한 관절통의 첫 신호다. 이 교수는 “흔히 알고 있는 류머티즘 관절염은 전신의 관절에 양측으로 대칭적인 관절염이 생긴다. 젊은 남자에게 잘 생기는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엉치 부위 관절의 염증(고관절·천장관절)을 시작으로 점차 허리, 등, 목(경추)로 염증이 진행된다. 또한 양쪽 뺨에 나비 모양의 발진이 일어나는 전신 루프스, 침마름과 안구건조증이 주요 증상인 쇼그렌, 피부가 나무토막처럼 딱딱해지는 전신경화증, 피부에 홍반이 일어나고 입이 잘 허는 베체트 병은 류머티즘내과의 치료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질환들의 공통점은 면역이 잘못되어 자기 몸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면역을 억제해 장기의 손상을 막는 것이 주된 치료법이다. 면역억제제가 면역을 떨어뜨려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만 관절의 변형이 생기고, 뇌·신장·폐 등에 이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속히 치료한다. 정형외과와 류머티즘내과는 어떻게 다른가? 류머티즘내과가 생긴 지는 15년 정도다. 그 이전에는 주로 정형외과에서 관절염 환자를 진료했다. 정형외과는 ‘외과’이므로 뼈, 관절에 이상이 있을 때 수술로 치료한다. 류머티즘내과는 내과적 치료, 즉 약물치료를 한다. 이 교수는 “정형외과는 구조적 이상이나 외상, 국소 범위의 통증과 이상을 진료하며, 류머티즘내과는 전신적으로 생기는 통증과 이상을 진료한다”고 말했다. 초기 관절통이 올 때 어떤 과를 가야 하는지 감별하는 것은 어렵다. 움직일 때, 특정 자세를 취하는 데 하중이 가해질 때 관절통증이 생기면 구조적 이상으로 인한 관절통이다. 면역에 의한 관절통증은 활동과 상관없이 생기면서 활동 시 오히려 호전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악화하는 특징이 있다. 관절통이 있을 때 어느 과를 가도 무방하나,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관절 통증이나 원인 없이 관절에 물이 차는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조속히 류머티즘내과를 찾는다.
    건강정보2010/12/31 08:52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뇌종양 개두수술 연간 315건 外

    ■서울성모병원, 뇌종양 개두수술 연간 315건 서울성모병원 뇌종양센터가 개원 후 2년 만에 뇌종양 개두수술을 연간 300건 이상 시행했다. 이는 2010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개두수술 건수를 집계한 것으로, 총 315건을 기록해 개원 전 연간 130여건 수준에 비해 약 2.5배의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수술사망률 0%를 기록했고, 수술 감염률 또한 0%로 국제 수준인 1.5~2%에 비해 앞섰다. 병원측은 정확한 진단, 안전한 수술, 효율적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 전문적 간호, 새로운 임상시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뇌종양 전문 진료시스템으로 국제 기준의 항생제 사용지침을 준수하면서 수술 감염률 0%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뇌종양 센터장 홍용길 교수는 “뇌종양센터 개소 당시 5년 이내에 최정상 병원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1년 반 만에 이런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갑상선암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오는 2011년 1월부터 ‘갑상선암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여성암 발생률 1위인 갑상선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제고하고 갑상선암에 대한 여러 속설이나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서다. 1월 한 달간 ‘도전! 갑상선암 퀴즈의 여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원내에 이벤트 리플렛이 비치되고 정답자 추첨행사 등이 진행된다. 리플렛은 ‘숨은 갑상선 찾기’ ‘갑상선암 오해와 진실 OX퀴즈’ 등 갑상선암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퀴즈들로 구성돼있다. 퀴즈 내용과 정답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홈페이지 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최근 들어 갑상선암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건강검진이 보편화되고 초음파 기계가 발달하면서 그 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1cm 미만의 미세 유두암이 조기에 발견되기 때문”이라며 “갑상선에서 발견된 결절 중 약 5%정도만이 암으로 진단되므로 결절이 발견됐더라도 정확한 진단이 있기 전에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0 15:34
  • 페이스 다이어트 ③어려보이는 얼굴 만들기-W라인

    페이스 다이어트 ③어려보이는 얼굴 만들기-W라인

    눈가의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늘어날수록 십대처럼 어려보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해진다. 어두운 눈가 때문에 얼굴이 지치고 피곤해 보이거나 튀어나온 광대뼈가 늙고 사나운 인상을 만들고 있다면, W-line 페이스 다이어트로 동안을 만들어보자. ◆W라인- 어려보이는 얼굴 만들기 양 쪽 귀에서부터 눈과 광대뼈를 잇는 W라인을 잘 가꾸면 생기 있고 밝아보이는 동안을 만들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30 09:24
  •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겨울이면 나타나는 3大 증상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겨울이면 나타나는 3大 증상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다. 이맘때면 평소 겪지 않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살이 찌거나 또는 빠지고, 항문질환이 심해지기도 한다. 왜 그럴까?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날씨가 추워지면 활동량이 줄고 신진대사의 균형을 잃으면서 피로를 느끼게 된다. 상식적으로 피곤하면 잠을 푹 잘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다. 수면무력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일반적인 만성피로 외에 아침 기상을 방해하는 원인 및 질환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면역력 저하 - 류머티즘관절염은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아침에 1시간 이상 염증 반응이 지속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뒷목부터 몸이 뻣뻣해지기도 한다. 기혈이 잘 순환되지 않아 쥐가 잘 나는 사람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비뇨생식계가 좋지 않아 아무 이유 없이 발바닥이나 발뒤꿈치가 아픈 사람 역시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기 힘들다. 수면무호흡증 - 코를 골면서 자면 잠을 잘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코를 고는 것은 수면이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수면 중 숨이 일시적으로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한 코골이로 인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아 피곤이 몸에 배게 된다. 다른 내과적 장애 - 심부전과 신장질환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질환 중 하나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항경련제 등 주로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약물은 졸음을 유발한다. 따라서 불안이나 다른 기분장애에 처방되는 약을 복용한다면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지연성 수면주기장애 - 수면주기장애인 사람은 자연스러운 수면시간이 수시간 뒤로 미뤄져 있다. 보통 사람이 잠을 자는 시간에는 졸리지 않고 말똥말똥하다. 매우 늦게까지 깨어 있으며, 다음날 아침 자명종 소리에도 한밤중처럼 느낀다. 이미 수면리듬이 깨져 있기 때문에 일어날 때 깊은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 >> 겨울이면 살이 쪄요 vs 살이 빠져요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겨울엔 음식 섭취량은 느는 반면 활동량은 상대적으로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쉽게 지치고 피곤함을 느껴 운동을 멀리하게 되고, 기초대사량의 감소와 운동부족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져 체중증가를 일으킨다. 결혼한 여성이면 갑작스러운 체중증가가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이 증가하면 체내 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난소의 기능저하, 생리불순, 배란장애 등을 일으켜 배란과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계절 중 운동효과가 가장 높은 계절이 겨울이다. 춥더라도 밖에 나가 운동해야 한다. 겨울철이 1년 중 영양상태가 가장 좋으므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운동으로 몸을 가꾸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겨울철에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운동의 기본적인 효과 외에 체내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쉽게 감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에 걸리지 않는 몸으로 바꿀 수 있다. 겨울이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빠지는 사람이 있다. 식욕이 왕성해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어들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불안감과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본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배변횟수가 늘어나고 설사를 하기도 해 소화기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만의 특이한 증상으로 더운 걸 못 참는 경우가 있다. 손떨림과 신경과민, 발한(땀) 증가, 운동 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더불어 나타난다. >> 겨울이면 항문질환이 더 극성이에요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긴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이 치질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피부가 차가워지면서 자율신경을 자극한다. 이는 위장관의 운동을 위축시키고 치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변화가 치질에 영향을 미친다. 움직임 없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겨울철 살찌는 것을 염려해 실시하는 다이어트도 치질의 주된 원인이다. 예방하려면 항문혈관의 혈액순환을 위해 하루 두세 차례 좌욕을 하고,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건강정보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30 09:08
  •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로 병원 대신 집에서? 자가진단 기기의 두 얼굴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로 병원 대신 집에서? 자가진단 기기의 두 얼굴

    집에서 스스로 건강을 체크하는 진단기기의 활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자가진단기기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독(毒)이 된다.자가진단기기의 양면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Chapter 1 혈압, 병원보다 집에서 측정했을 때 더 낮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잰 혈압은 진료실에서 수은 혈압계로 측정한 혈압보다 10mmHg 정도 낮은 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진료실을 방문한 환자가 긴장감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집에서는 주로 전자혈압계로 측정하는데, 혈관이 딱딱한 노인이나 뚱뚱한 사람은 전자혈압계로 잰 혈압이 실제 혈압과 다를 수 있다. 이럴 때는 병의원을 찾아 수은 혈압계 측정치와 비교해 전자혈압계의 정확도를 보정한다. 또한 손가락이나 손목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장치는 측정 오차가 크기 때문에 팔 윗부분에서 측정하는 혈압계가 바람직하다. 그러나 직접 측정한 혈압이 반복적으로 135/85mmHg 이상을 유지한다면 고혈압을 의심한다. 집에서 혈압을 잴 때는 아침과 저녁, 적어도 한 번씩 2~5분간 충분히 안정을 취한 후에 측정한다. 특히 아침에 재는 것이 좋은데, 아침 고혈압이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사망률에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소변을 보고 싶을 때는 방광이 팽창해 혈압이 상승하므로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본 후 1시간 이내에, 아침식사나 혈압약을 복용하기 전에 재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아침보다 혈압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많으므로 취침 전 측정이 바람직하다. 혈압은 상황에 따라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여러 번 측정한다. 혈압의 자가측정 빈도는 혈압이 안정되지 않았을 때는 일주일에 적어도 5일 이상, 혈압이 잘 조절되는 경우 일주일에 3일 이상 측정한다. 명심할 점은 여러 차례 측정한 혈압 중 일부만 선택해 기록하면 측정치가 실제 혈압보다 과대 또는 과소 평가될 수 있다. 이런 오차를 막기 위해선 측정된 모든 혈압을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30 09:08
  • '진작 금연할 걸…' 뒤늦게 후회해봤자 소용없어

    '진작 금연할 걸…' 뒤늦게 후회해봤자 소용없어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바라는 소망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그중에 가장 공통된 것을 꼽으라면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방법 하나가 바로 ‘금연’이다.국내에서는 흡연으로 인해 해마다 4만명이 사망한다. 가정과 사무실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해 비흡연자 중에서도 폐암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등 담배로 인한 폐해는 여전히 심각하다. 국내 통계자료를 보면 65세 이전에 암으로 사망한 경우의 45%가 흡연이 원인이었다. 조기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금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흡연자 중 80% 이상이 담배를 끊기 원함에도 불구, 정작 성공률은 1%를 넘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필자의 진료실을 방문했던 많은 분들 중 기억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로 금연의 중요성을 언급할까 한다. 50세 남자 A씨, 그는 30년 넘게 하루에 한 갑 반씩 담배를 피웠다. 두 차례 금연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2008년 필자의 진료실을 찾아 금연상담과 약물치료를 받았다. 이후 수개월 간 금연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신경과 병동에서 반신불수 상태인 그를 만나게 되었다. 활달한 성격에 풍채가 좋은 사업가였던 그는 초라한 몰골로 휠체어에 몸을 맡긴 채 필자를 애써 외면하려 했다. 사업실패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담배를 다시 입에 물었던 것이다. 결국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말았다.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놓고 볼 때 하루 한 갑 이상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뇌졸중 위험도가 2~4배 이상 높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기간이 길수록 그 위험도는 더욱 상승한다.  다음은 결혼 35년차 주부인 60세 B(60)씨. 기침이 심해져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폐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40년 이상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워 온 남편 때문에 간접흡연의 피해를 본 것이다. B씨는 수술을 받기에는 너무 늦어 약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아는 지인이었기에 문병을 간 필자는, B씨의 남편이 진작 담배를 끊지 못한 것에 대해 뒤늦은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 비흡연자 배우자에 비해 폐암 발생 빈도가 30% 이상 상승하고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1.8배 더 높다.암과 관련하여 흡연은 담배연기와 직접 접촉하는 장기인 폐와 구강뿐만 아니라 접촉되지 않는 위와 방광, 췌장, 자궁경부의 암 발생율도 증가시킨다. 특히 폐암 위험도는 남성이 22배, 여성이 12배 높고, 하루에 두 갑 이상 피우는 경우 한 갑 피우는 것보다 그 위험도가 2배 이상 상승한다. 그렇지만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폐암 고위험군의 경우 금연을 하면 그 위험도가 20~90%로 크게 감소한다. 이처럼 폐암과 각종 질환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금연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젊고 건강할 때는 건강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심지어 주변 사람에게도 아무렇지도 않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올해는 많은 흡연자들이 사랑하는 가족, 주변 사람을 생각해서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
    가정의학과정진규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2010/12/30 09:08
  • 키 크고 살 빠지는 한방 치료법 나왔다

    살과의 전쟁을 벌이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 성장클리닉 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키 크면서 살은 빠지게 하는 한방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박승만 원장은 2008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하이키한의원을 방문한 8~15세 555명(남91, 여464명)에 대해 임상연구를 한 결과,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성장호르몬(IGF-1)의 분비를 최대 30.3% 증가시키고 살은 5.6% 빠지게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장치료를 위해 방문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약(성장탕)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였고, 그 결과를 비만 그룹(비만도 105% 이상)과 마른 그룹(비만도 100%이하)으로 나누어서 비교 연구했다. 비만 그룹은 인슐린양성장호르몬인 IGF-1이 299ng/mL에서 치료 후 389.7ng/mL로 30.3% 증가했고, 마른 그룹은 349.9ng/㎖에서 치료 후 418.2ng/mL 19.5% 증가했다. 비만도는 뚱뚱한 그룹은 112.6%에서 107%로 낮아졌고, 마른 그룹은 92.2%에서 89.2%로 낮아졌다. 키는 연평균 7.2㎝, 8.0㎝가 자라 마른 아이가 조금 더 컸다.   두 그룹 모두 키가 크면서 살도 빠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살은 비만 그룹이 2.6% 더 많이 빠지고 키는 마른 그룹이 조금 더 큰 것으로 나타나 뚱뚱한 아이들이 키 성장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만 원장은 “천연한약재로 구성된 감비성장탕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지방의 분해를 도와 살은 빠지고 키는 큰 것으로 나타나 성조숙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른 경우엔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KI-180(성장촉진특허물질)을 포함한 성장탕 위주로, 비만인 경우엔 인진쑥과 율무를 추가한 감비성장탕으로 처방했다. 뼈의 활성인자인 ALP 수치는 평균 7.7% 증가했는데 12개월 이상 치료한 경우엔 22.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 기간이 길수록 효과도 좋은 것으로 언급했다.  살이 찐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성장호르몬은 낮고, 뼈 나이는 빠르게 진행돼 사춘기도 일찍 시작이 될 수 있는 악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조기에 잘 관리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 성장호르몬의 분비 촉진을 위해선 가시오가피와 두충, 천마 외 19종의 천연한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KI-180)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하여 2007년 성장촉진제로 특허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11년 초 한의학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Tip. 키는 크고 살은 안찌는 식생활 8원칙 ①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위주로 먹는다. ② 무지방 우유를 하루 3잔 이상 먹는다. ③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이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④ 식사 중에 국이나 물을 먹지 않는다. ⑤ 10번 이상 씹어 먹는다. ⑥ 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다. ⑦ 컴퓨터나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⑧ 섞어 먹지 않는다. 고기 먹을 때는 밥보다는 야채 과일 위주로 먹는다. 밥이나 빵과 같은 탄수화물을 먹을 때 역시 지방식품이나 단백질 식품보다는 야채 과일을 위주로 먹는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0/12/30 09:07
  • 부모님 요양병원 선택 시 꼼꼼히 챙겨야 할 것

    부모님 요양병원 선택 시 꼼꼼히 챙겨야 할 것

    - 우후죽순 늘어난 것 중에 옥석을 가려라!부모를 믿고 맡길 만한 요양병원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몇 년 새 요양병원의 수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시설이나 서비스는 천차만별이다. 요양병원 선택 시 꼭 점검해야 할 내용을 총정리했다. Check 1 요양 의료서비스, 어디까지 왔나최근 맞벌이 가정과 독신 인구가 늘어나면서 질병이 있는 부모를 돌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중증 치매·뇌졸중 등 급작스러운 질병악화로 지속적인 보살핌과 치료가 필요한 부모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시장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 노인에 대한 만성질환 위주의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전국 800여 곳, 4년 만에 4배 증가요양병원은 지난 7월 현재 833곳에 달한다. 2005년에 비해 4배나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 수는 20만 명인데, 총 입원비용만 1조7650억원에 달했다. 4년 전에 비해 입원환자 수는 6.3배, 입원비용은 13배 증가했다.요양 의료서비스 시장이 커지면서 폐단도 커지고 있다. 요양병원에 따라 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신문이나 방송 보도를 보면 노인 환자를 묶어 놓고 제대로 돌보지 않는 요양병원이 적지 않다. 적절한 치료기구나 안전설비를 갖추지 않은 곳이나, 심지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병을 고치러 갔다가 병을 얻게 되는 곳도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09년 전국 요양병원 718곳을 대상으로 노인의 특성에 맞는 요양병원의 안전시설, 의료설비, 진료의 질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보면, 신문이나 방송 보도가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등급 요양병원은 4.6%2009년 심평원의 요양병원에 대한 평가 결과를 보면, 1등급 요양병원은 4.6%(33곳)에 불과하다. 2등급이 19.1%(137곳), 3등급이 37.7%(271곳)이며, 그외 30% 이상이 4·5등급인 기준 미달로 평가됐다. 치매 말기·뇌졸중 등의 중증질환자에게 욕창이 새로 생긴 경우가 2.9%에 달했으며, 욕창이 악화된 환자도 1.4%에 달했다. 환자를 돌보는 데 필수적인 의료인력이나 시설설비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곳이 적지 않다.요양병원에 대한 평가결과를 보면 요양병원에는 치매,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파킨슨병, 편마비, 폐렴 등의 질환 순으로 입원한 노인이 많았다. 그중 치매와 뇌졸중이 전체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각각 36.6%, 35.5%를 차지했다.Health Tip 요양병원 선택 시 꼭 확인할 7가지심평원은 요양병원 선택 시 꼭 확인할 것을 선별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1. 병원 내에 이상한 냄새, 환기, 청결, 조명의 밝기를 살피고 직원이 친절한지 확인한다.2. 가족이 사는 곳에서 가깝고,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이 충분해 24시간 환자를 돌볼 수 있는지 확인한다.3. 장기입원 환자를 위한 독립공간, 식당과 휴게실 등 환자용 편의시설을 갖추었는지 확인한다.4. 병실에는 문턱이 없고 병상마다 응급호출벨이 있는지 확인한다.5. 욕실에는 미끄럼방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환자가 누워 목욕할 만한 공간이 있는지, 난방과 온수가 지속적으로 공급되는지 확인한다.6. 화장실에는 문턱이 없고 미끄럼 방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7. 욕창 발생 및 소변줄 삽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확인한다.
    특집기사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30 09:07
  •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건강을 위한 食습관 10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건강을 위한 食습관 10

    음식을 먹는 것도 습관을 따르게 된다. 아래 10가지 식습관 항목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일종의 ‘먹는 법 지침서’다. 아침은 꼭 먹는다 아침을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몇 해 전부터 늦은 아침식사인 브런치가 유행이지만 아침식사는 빠를수록 좋다. 오전 7시부터 늦어도 오전 9시 이전에 식사하되 포만감이 느껴지는 양의 70%만 먹는다. 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일어나자마자 물이나 차 한 잔으로 위 운동을 촉진시키고 20~30분 후 아침식사를 한다. 아침엔 식욕이 없어 밥을 먹기 힘들다면 식사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해보자. 식욕 상승은 물론 잠자는 동안 내려간 체온을 올려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된다. 같은 음식 2~3회 식탁에 올리지 않기 신선한 재료로 먹기 직전 만들어 먹는 음식이 영양가 높고 맛있다. 국이나 반찬을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먹으면 짜고 기름지게 되어 건강에 좋을 리 없다. 식사 때마다 먹을 양만 조리해 신선하게 즐긴다. 3~4시간 간격으로 음식 섭취하기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총 몇 칼로리를 먹느냐보다 몇 번에 나누어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하루 섭취해야 할 에너지를 간식으로 분산하면 공복감 없이 과식을 막을 수 있어 비만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적은 양의 간식을 자주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아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실제 병원에서는 당뇨환자에게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적은 양의 간식을 자주 섭취하게 하는 식이요법을 권장한다.컬러푸드 먹기 컬러푸드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끼니마다 블랙푸드, 레드푸드, 그린푸드, 옐로푸드, 화이트푸드로 이루어진 5가지 컬러의 음식을 골고루 갖춰 먹으면 건강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생선 많이 먹기 풍부한 영양소와 맛을 동시에 책임지는 생선은 각광받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양질의 단백질과 건강에 이로운 비타민D, 아미노산 등을 함유하는 생선은 육류보다 낮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다이어트할 때는 지방 함량이 높은 등 푸른 생선과 붉은살 생선보다 흰살 생선이 더 효과적이다. 겨울 제철 생선인 생태·명태는 특히 다이어트 생선으로 손꼽힌다. 먹을 음식 미리 준비하기 점심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견과류 스낵이나 건강음료, 신선한 샐러드 등을 미리 준비하면 배가 고플 때 편의점에 들어가 무턱대고 먹을 것을 사지 않아도 된다. 조금만 공 들이면 건강은 물론 당신의 지갑까지 두둑해진다. 갈색 식품 고르기 백미보다는 현미, 흰밀보다는 호밀이 좋다.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들어서 꺼린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이 식품들이 소화가 안 되는 이유는, 탄수화물 속에 먹어도 살이 안 찌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과식하지 않기 과식이 나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맛있는 음식 앞에 ‘조금만 먹어야지’라는 다짐은 물거품이 되곤 한다. 메인 메뉴를 먹기 전 음료를 한 잔 마시거나 과일을 먼저 먹으면 어느 정도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무심코 먹게 되는 메뉴 중엔 칼로리가 만만치 않은 것이 많으니 자주 먹는 식사 메뉴의 칼로리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똑똑한 오일과 향신료 선택하기 기름이라고 다 같은 기름이 아니다. 요리 전엔 몸에 좀더 좋은 오일, 가령 올리브오일이나 해바라기씨유 같은 것을 고르고 소금이나 설탕통을 집는 대신 허브와 향신료로 맛을 낸다.물 자주 마시기 ‘배고프다’는 느낌은 갈증의 첫 번째 신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고픔’을 오해하고 있다. 모든 세포는 효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수분을 필요로 한다. 얼굴에만 미스트를 뿌리지 말고 틈틈이 물을 마셔서 하루 2L의 물을 섭취한다.
    푸드뉴트리션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0/12/30 09:06
  • 겨울철 무릎관절염 괴로운 노인들, 프롤로 치료로 통증 탈출

    겨울 한파가 기승이다. 급격히 떨어진 온도는 신체에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데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특히 건강에 이상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대부분의 노인들이 대부분이 앓고 있는 관절염은 겨울이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관절의 연골이 수축되기 때문에 신경이 자극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절염의 경우 노화에 따른 자연현상으로 생각해 치료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 관절염을 방치하면 연골이 다 닳아버려 통증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으며, 말기까지 이르게 되면 한 걸음조차 걷는 것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게 된다. 또한 관절염이 심해지면 다리가 O자형으로 휘게 되어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따라서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면 빨리 병원을 찾아 관절염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치료가 늦어지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법도 간편하고 극심한 통증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관절염의 초·중기는 프롤로 주사로 치료할 수 있다. 프롤로 주사요법은 손상된 인대나 힘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인위적으로 염증을 만드는 것이다. 뼈와 관절주위 조직에 15~20%의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킨다. 이때 재생된 인대는 정상인대 조직과 강도, 굵기가 유사해 관절의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통증이 해소된다. 신체가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치유능력을 약물로 극대화시키는 방법인 것이다. 프롤로 주사요법은 일명 '뼈주사'로 알려진 스테로이드제를 주사하는 예전의 치료법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고 통증 재발률이 낮다는 것이 장점이다. 관절염은 물론 인대손상이나 만성요통, 테니스 엘보, 습관성 어깨관절 탈구 등에도 적용된다. 김원주 연세이김통증클리닉의 원장은 “프롤로 주사요법은 관절경이나 인공관절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었던 관절염 환자에게 효과가 좋다”며 “치료가 간편하고 평소 생활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프롤로 주사는 환자의 나이나 통증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주일에 한번 씩 5회에서 10회 정도 반복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기간 동안 무리한 움직임은 피해야 하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0/12/29 14:57
  • [정진호 건강웹툰] 사각턱성형 - 통큰 비익조

    [정진호 건강웹툰] 사각턱성형 - 통큰 비익조

    [정진호 건강카툰]LLD요법-결혼5주년 웨딩마치
    정진호의 헬스카툰2010/12/29 14:37
  • 비타민D 부족, 젊은 층에서 ‘심각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타민D 부족이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이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사람의 비타민D 상태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D 부족이 남성은 47.3%, 여성은 64.5%로 나타나 매우 심각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기존의 연구에서 노인층에서 비타민 D부족이 더 흔한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 연구 결과에서 특이한 점은 젊은 층에서 비타민 D부족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특히 고등학생, 대학생 등 학생들에 있어 비타민D 부족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경우 남자 72.7%, 여자 78.7% ▶대학생의 경우 남자 72.2%, 여자 86.5%에서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연구팀은 “20~30대는 사람의 골형성에 있어 최대 골량에 이르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러한 시기의 비타민D 부족은 최대 골량 형성을 방해하여 추후 골다공증 및 골절의 위험을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직업군별로 비타민D 부족 상태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에 비해서 관리직, 사무직, 전문직 등 직업상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의 비타민D 부족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젊은층이 주로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사무직 등 실내에서 일하는 직업을 갖고 실내 위주의 생활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2005년도 한국영양학회에서는 젊은 성인에서는 매일 비타민D 200단위, 5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400단위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비타민D의 섭취를 더욱 증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논란은 있으나 미국의학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 및 미국골대사학회(Americ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h)에서는 19세 이상 성인에서 600~800단위의 비타민D를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연구팀은 “적절한 햇빛 노출이나 음식 또는 보충제를 통한 비타민D의 섭취가 더욱 권장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와 같이 정책적으로 우유, 유제품, 씨리얼 등에 비타민D를 강화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2010년 12월 5일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9 08:59
  • 페이스 다이어트 ②입체적인 이목구비 만들기-T라인

    페이스 다이어트 ②입체적인 이목구비 만들기-T라인

    또렷한 눈망울, 오똑한 콧날, 도톰하고 촉촉한 입술까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위해 많은 여성들이 성형수술을 생각하지만 막상 용기를 내서 성형외과를 찾아가기란 쉽지 않다. 자신의 타고난 얼굴 생김새에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예쁜 T라인을 선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T라인- 입체적인 이목구비 만들기 예로부터 미의 기준이 되어온 눈, 코, 입의 모양. 눈, 코, 입이 입체적이면 얼굴 전체가 또렷하고 예뻐 보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29 08:58
  • 위밴드 수술로 당뇨병 잡는다

    #. 건설회사에 다니는 39세 김모씨는 체중이 100kg대에 육박하는 고도비만이다. 잦은 야근에 야식은 기본이고, 술자리까지 빈번해 다이어트는 먼 얘기였다. 급기야 3년 전에는 당뇨판정을 받고 혈당조절 약까지 복용하면서 몸무게는 더 늘어만 갔다. 우울증까지 겹쳐 괴로워하던 중, 비만수술로 당뇨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비만수술전문외과를 찾아 수술을 결심했다. 수술이 두렵긴 했지만 이번에 못고치면 당뇨로 평생 고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다. 수술 후 한 달 뒤부터 복부비만이 줄기 시작하더니 두 달 만에 20kg 가량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혈당수치가 안정화되면서 당뇨약은 더 이상 필요없게 됐다. 이후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생활에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다.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꼽힌다. 최근 에는 선천성 당뇨보다는 후천적 요인에 의한 제2형 당뇨 발생률이 늘고 있는 추세다. 주원인은 바로 비만.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인 점을 감안하면 당뇨환자 또한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인형 당뇨병인 제2형 당뇨는 후천적인 비만이나 노화,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비만인 경우, 섭취하는 칼로리에 비해 소비 칼로리가 적어지면서 체내에 지방이 쌓이게 되고, 이렇게 계속 축적된 지방이 복부와 장기, 근육에까지 번지면서 인슐린이 분비되더라도 효과가 없는 인슐린 저항상태가 되면서 제2형 당뇨로 발전하게 된다. 또,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조절을 위해 복용하는 경구약제 등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외부요인에 의해 인슐린이 늘게 되면 체중 또한 자연스럽게 증가해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제2형 당뇨병이 진행될수록 신장이나 눈, 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해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실제, 고도비만과 당뇨가 같이 있는 경우 조기사망 위험성이 남성은 5배, 여성은 8배 증가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국내 유일 비만외과 전문의인 이홍찬외과의 이홍찬 원장은 “당뇨병환자는 혈당관리만큼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체중관리를 잘 하게 되면 혈당조절은 물론, 당뇨병 합병증 중 가장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고도비만 전문의들은 고도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술적인 치료를 권한다. 지방흡입이나 일반적인 다이어트방법으로는 쉽게 요요현상이 생겨 환자의 의지가 확고하지 않으면 체중관리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고도비만 수술은 대사를 근본적으로 바꿔 전신의 피하지방 및 내장지방을 동시에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위밴드수술과 위우회술, 위소매절제술 등이 있다. 이중 위밴드수술은 후유증과 합병증이 적어 안정성 측면에서 현재 선호되고 있는 방법이다. 위밴드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해서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실리콘 밴드를 감아 조그만 위 주머니를 만들어 식이조절을 돕는다. 개복방식이 아닌 복강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후유증과 합병증이 적고, 수술시간도 1~2시간 정도로 짧을 뿐만 아니라 수술당일 입원과 퇴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홍찬 원장은 “고도비만수술을 받게 되면 당뇨병의 주요 원인인 내장지방과 복부비만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인슐린에 민감해져 당뇨증상을 개선시킨다.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 치료보다는 비만치료를 우선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29 08:58
  • 헬스 & 메디컬 광고 제대로 읽는 법

    헬스 & 메디컬 광고 제대로 읽는 법

    신문, 잡지, TV 속 건강광고가 넘쳐날수록 소비자는 더 혼란스럽다.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병원 등 광고를 100% 믿자니 뭔가 미심쩍고, 그렇다고 건강에 관한 관심을 일체 끊고 산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광고에 현혹되지 않게 유용한 정보를 미리 습득해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것이다.
    특집기사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12/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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