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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비키니 뒤태', 지금부터 준비해야!

    완벽한 '비키니 뒤태', 지금부터 준비해야!

    휴가철을 앞두고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이 크게 늘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휴가철 해변에서 남자친구에게 멋진 S라인 몸매를 자랑하려는 여성들의 성형 상담이 줄을 잇고 있는 것.비키니가 아니더라도 여름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등 짧의 하의가 유행하기 때문에 몸매관리가 필수적인 계절이다. 멋진 몸매 만들기 위해 성형을 고민중이라면 이 달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완벽한 비키니 뒤태를 갖고 싶다면 휴가 6주전엔 수술 일정을 잡는게 좋다. 간단한 쌍거풀 수술이나 코수술은 최대 일주일이면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지만, S라인 몸매를 살려내는 '힙업 성형'은 한달쯤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아름다운 몸매는 허리에서 힙을 지나 허벅지로 이어지는 바디라인이 전반적으로 조화롭고 균형잡혀야 하는데, 처진 힙을 올려주고 엉덩이는 모아주며, 허벅지와 허리살은 제거하는 등 엉덩이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개선하는 수술이 '힙업 성형'이다. 힙업 성형을 'S라인 성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힙업 성형 회복기간은 성형술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정물을 삽입하는 경우 3~4일 정도 안정기간을 거친 후 직장생활이 가능하며, 4주 정도 경과한 후에는 가벼운 운동도 가능하다. 회복기가 지난 후 걷기, 가벼운 체조 등으로 몸매를 살려주면 성형 6주 후에는 자연스럽고 탄력있는 뒷태를 뽐낼 수 있다.미즈성형외과 황귀환 원장은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만들려면 힙 자체에 대한 성형은 물론, 힙 주위의 전반적인 바디라인, 즉 복부, 옆구리, 허벅지 등의 지방흡입을 병행해야 자연스러운 힙 라인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5/23 09:19
  • 관절환자의 90% 이상, 다른 관절질환 앓고 있어

    관절수술 환자들의 대부분이 두 가지 이상의 관절질환을 복합적으로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관절전문 세정병원이 2010년 4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관절수술 환자 6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99.04%인 623명이 두 가지 이상의 복합관절질환을 앓는 것으로 조사됐다.복합관절질환 중에서도 연골연화증과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경우에서 다른 관절질환을 함께 진단 받은 경우가 많았다. 복합관절질환을 가진 623명 중 36.43%인 227명은 연골연화증과 함께 내외측반월상연골손상, 전후방십자인대손상, 점액낭염, 추벽증후군 등의 다른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이어 27.28%인 170명은 퇴행성관절염과 함께 내외측반월상연골손상, 전후방십자인대손상, 무혈성골괴저 같은 질환을 동시에 진단 받았다. 두 가지 이상의 복합관절질환을 가진 환자가 많은 이유는 관절 질환의 방치와 잘못된 진단, 치료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특히 연골연화증이나 퇴행성관절염은 최근 여성들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일시적인 통증 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나 관절질환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복합관절질환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재현 원장은 “여전히 관절질환이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인식이 많아 병을 계속 방치하다가 주변관절조직에까지 영향을 미쳐 두 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관절상태가 수술이 꼭 필요한데도 약물치료나 잘못된 주사요법으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사례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관절수술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어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 많이 알려진 관절주사의 경우 초기 관절질환이나 경미한 관절부상의 경우에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 외 중증 이상의 단계에서는 관절수술이 반드시 필요하고, 수술만이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고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3 09:18
  • 타이레놀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복용하는 법은?

    타이레놀의 주 성분이 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두통과 해열, 기타 통증들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며, 위장 장애 위험이 적어 식사와 관계없이 공복에도 복용이 가능한 성분이다. 다만 아세트아미노펜은 종합감기약이나 기타 복합 성분 진통제 등에 다양하게 포함되기 때문에 의약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때는 의·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권장 복용량보다 많이 복용하거나 음주 후 두통에 사용할 시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어린이용 타이레놀은 몸무게 고려해서 복용해야어린이용 타이레놀 역시 아세트아미노펜이 주 성분이며 생후 4개월부터 복용할 수 있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등에 효과적이며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몸무게에 따른 용량으로 복용하 는 것이 더 적절하며, 필요 시 4~6시간 간격으로 1회 10~15mg/kg 복용하고 1일 최대 5회(75mg/kg)를 넘지 않는다.가끔 아이가 열이 있을 때 빨리 열을 내리기 위해 정해진 용량보다 많은 용량으로 약을 먹이는 엄마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의약품 복용 시, 사용설명서의 지시사항을 따르고 나이와 몸무게에 따라 정확한 양을 투약해야 한다.◆성인용 타이레놀은 1일 복용 권장량 지켜야성인을 위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정 500mg’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으로 가벼운 두통과 해열, 기타 통증들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하루에 최고 8정(총 4g)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1회 1~2정씩 복용하면 된다.여성을 위한 생리통 전용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 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파마브롬이 주 성분으로 생리로 인해 몸이 붓거나 허리, 머리가 아플 때 등 생리와 관련한 부종, 경련, 요통 및 두통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하루 총 8정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1~2정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3 09:08
  • 속쓰릴 때 먹는 약, 장기간 복용 시 골절 위험 증가

    위식도역류질환과 위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위산억제제 계열 약물인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명승권 박사와 서울대병원 박상민·엄춘식 교수팀은 1997년부터 2011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위산억제제 계열의 약물 프로톤펌프억제제 및 H2 수용체 길항제와 골절의 위험성 관계를 조사한 11편의 역학적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사용했을 때 골절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반면 H2 수용체길항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특히 프로톤펌프억제제를 1년 이상 장기간 사용한 경우 전반적인 골절의 위험성, 그 중에서도 고관절골절의 위험성이 높았다.명승권 박사는 “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려면 어느 정도 산성상태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함으로 인해 산도가 떨어져 칼슘이 덜 흡수되고 우리 몸에 칼슘이 덜 흡수되면 뼈를 파괴하는 속도가 빨라져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명승권 박사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경고했듯이 역류성식도질환의 치료에 있어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1년 이상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금해야 한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인해 장기간 약물사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금연, 절주, 식후 바로 눕지 않기, 침대 머리 높이기, 규칙적인 식사, 기름진 음식·초콜릿·커피 등 섭취 줄이기, 표준체중유지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3 09:07
  • 3D TV 일시적으로 근시 유발‥ 올바른 시청법이 중요

    3D TV 일시적으로 근시 유발‥ 올바른 시청법이 중요

    최근 3D TV 및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업계는 올해 3D TV 시장이 지난해보다 500% 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3D 화면이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3D 영상을 접한 일부의 사람들이 두통이나 눈의 피로 등의 이상현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용 안경이 필요 없는 3D TV나 3D 게임기 등이 아이들의 시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일부 주장도 나오고 있고, 해당 업체들도 ‘6세 이하의 어린이가 3D 게임기를 사용할 경우 시력 저하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문을 게시하기도 했다. 국내의 3D TV 생산 업체들도 3D TV 시청에 따른 피로유발에 대한 우려로 임산부와 고령자 등의 시청주의를 당부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3D 영상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눈이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라며 “오래 시청할 경우 어지러움증이나 두통과 함께 눈충혈이나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3D TVㆍ모니터, 안정성 여부는 ‘글쎄’3D 영상은 좌우의 영상이 분리되어 양안시차(Binocular disparity)주어 화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안과 전문의들은 3D 영상이 양쪽 눈에 별도의 이미지가 전달되고 뇌에서 이를 합성하는 과정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안구성장이 진행중인 미성년자와 눈동자가 몰리는 내사위(esophoria) 증상을 가진 사람에게는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국내에서도 3D TV가 기존 2D TV에 비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전제를 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고대 구로병원 안과 송종석 교수는 일반인 14명을 대상으로 2D와 3D TV를 시청하게 한 뒤 눈의 피로도 및 증상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동굴절검사, 결막충혈정도, 입체시, 눈물막파괴시간(BUT), 안구표면온도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3D를 봤을 때 시청 전에 비해 일시적으로 근시가 심해졌으며 눈 피로감에 대한 설문에서도 3D가 훨씬 더 급격하게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얼굴 폭 좁은 사람 불편함 더 느껴, 올바른 시청법은?아직 3D TV가 영구적인 시력저하를 유발한다는 명확한 연구결과는 없지만 2D TV에 비해 단시간 내에 눈의 피로감을 가중시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므로 올바른 3D TV 시청법을 지켜여 한다.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는 지난해 말 ‘3D 영상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권고안’을 통해 시청환경과 시청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권고안에 따르면 3D TV를 시청하기 위한 방의 조명, 음향, 환기, 시청 높이, 그리고 TV의 기, 초점 등을 적절히 시청에 편안한 수준으로 조절하도록 권하며 수면부족, 과로 등 피곤한 상태에서 시청하지 않기를 조언했다.먼저 3D TV 화면 세로길이의 2~6배 사이의 거리에서 시청하는 것이 좋으며 시청 시 불편감이 느껴질 경우 현재 거리보다 약간 더 먼 거리로 옮기는 것이 좋다. 55인치 TV의 경우라면 1.5~3.5m가 적정 시청거리이며 1시간 시청에 5~15분 휴식을 권고하고 있다.어린 시절 차량이나 놀이기구를 탈 때 멀미증상을 많이 느꼈던 사람은 3D TV를 시청하는 상황에서도 시각적 불편감을 많이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하며, 동공간의 거리 때문에 얼굴의 폭이 작은 사람들은 얼굴 폭이 큰 사람들 보다 3D TV 시청 시 시각적 불편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나이가 어릴수록 시각적 불편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으므로 부모의 지도 아래 시청하는 것이 좋다.시청 중, 두통, 어지러움, 구토감, 불안감 등의 이상증상을 느낄 경우에는 시청을 중단하고 이상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입체를 느끼지 못하거나 평소에는 입체를 느꼈는데 갑자기 입체감각이 현저히 떨어졌다면 전문의와 상의해보아야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3 09:07
  • 좋아하는 색깔로 알아보는 성격은?

    좋아하는 색깔로 알아보는 성격은?

    우울증이 많아지면서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미술치료가 인기다. 미술치료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분야지만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특히 색깔에 따른 미술 치료는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유용하다. 한국미술치료학회장 김영숙 교수는 선호하는 색에 따라 개인을 한쪽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김 교수의 도움으로 좋아하는 색깔에 따른 사람 특성과 치료법을 알아봤다.▶빨강빨강을 좋아하는 사람은 외향적이고 충동적 성향이 강하다. 이런 성향의 사람은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려고 한다. 생각이 많거나 매사에 냉담한 사람은 빨강을 기피한다. 부부관계에 활력이 없다면 이 색이 필요하다. 임신과 생리에 문제가 있는 여성은 빨간색 옷을 입거나 침실 전등을 빨강으로 바꾸면 좋다. 빨간색은 동기 유발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주황주황은 따뜻하고 밝은 효과를 내지만 간혹 변덕스러울 때도 있다. 주황을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이 밝고 명랑해 친구관계가 좋고 사회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집단 내에서 자신이 부각되기를 바라는 욕구가 강하다. 무기력에 좋아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주황색 옷을 입으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사회성이 발달한다.▶노랑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정신적 수용 능력이 높다. 지적 영역에 대한 모험심이 많아 새로운 것과 자기 성취를 추구한다. 반면 책임을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고 질투심이 많아 가끔 유아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노란색은 왼쪽 뇌를 자극해 기억력을 강화에 도움을 줘 정보를 기억할 때 노랑종이 등을 사용하면 좋다.▶초록초록을 좋아하는 사람은 성실하며 참을성이 강해 집단생활을 잘한다. 하지만 온통 초록으로 치장하려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불안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초록에 집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록색은 평정된 마음을 제공해줘 심신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한다. 시력이 약한 사람은 초록색을 자주 접하는 것이 좋다.▶파랑파란색을 선호하는 사람은 법을 중시하고 심사숙고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성격이 침착하다는 것을 뜻한다. 교우관계가 좋아 집단생활에 잘 어울리며 감성이 풍부하지만 자기 통제를 잘한다. 하지만 파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걱정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파란색을 많이 사용하면 어려운 환경에 인내심을 갖게 돼 문제 해결력에 도움이 된다.▶보라보라는 빨강과 파랑을 섞은 색으로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보라를 선호하는 사람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종교 영역에 관심이 많다. 보라색으로 낙서를 하면 창의성을 높여 개성을 개발하는데 좋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23 09:07
  • 샌들의 계절…발 건강 망치는 '3총사'는?

    샌들의 계절…발 건강 망치는 '3총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성들은 온통 발가락이 드러나는 토오픈 슈즈나 발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샌들을 신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을부터 봄까지 신발과 양말 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발을 드러내려면 발이 예뻐야 할텐데, 굳은살이나 티눈, 혹은 사마귀가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티눈질환과 사마귀질환의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질환이 있다면 당장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발 미용을 망치는 것은 물론 발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발굳은살, 말랑말랑하게 만들려면…각질은 피부의 자생적 보호막으로 외부로부터 자극이나 압력을 받으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더욱 각질층을 두껍게 한다. 이 각질층이 두껍게 쌓인 것이 바로 굳은살이다. 굳은살은 발 뒤꿈치나 발 가장자리 등 압력을 많이 받는 부분에 주로 나타나는데, 심하면 발바닥이 가뭄의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발바닥이 갈라지는 것도 각질층이 두껍게 쌓이면서 수분 공급이 되지 않아 생기는 것이다.굳은살은 잘 맞지 않거나 꽉 끼는 신발을 오래 신었을 경우, 보행 습관이 잘못돼 압력이 발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지 않을 경우에 많이 생긴다. 여성의 경우 엄지와 새끼발가락, 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긴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신발 볼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 때문이다. 하이힐은 폭이 좁아 발에 꽉 끼고, 굽이 높아 체중이 발끝으로 쏠려 발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준다. 따라서 무조건 신발 모양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발 모양을 고려해 맞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굳은살을 제거하려면 발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발전용 각질제거기인 버퍼(buffer)를 이용해 문질러준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다시 발을 깨끗이 씻어준 후 보습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크림을 발라준다. 버퍼로 해도 잘 안될 때는 각질 연화제가 포함된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평소 굳은살을 예방하려면 매일매일 발을 씻은 후 발전용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굳은살이 심해 각질균열이 일어나고 통증이 있을 때에는 갈라진 틈새를 통해 2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증을 유발하는 티눈, 치료 필요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3 09:07
  •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 피겨여왕 따라잡다 관절에 적신호!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 피겨여왕 따라잡다 관절에 적신호!

    피겨여왕 김연아가 겨울이 아닌 봄에 나타났다! 5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는 김연아의 출연만으로도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는 10인의 스타와 전문 스케이터가 각각 커플을 이뤄 여러 차례의 대회를 거치고, 그 중 탈락자를 선정해 최후의 한 팀이 8월에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서게 되는 국내 최초의 빙상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며 피겨를 직접 해보려는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섣불리 피겨여왕을 따라 하다간 각종 부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단단한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피겨는 특히 허리, 무릎, 고관절, 발목 등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 환상적인 점프, 스핀 뒤에 숨겨진 괴로운 ‘척추’흔히 인상 깊은 피겨 스케이팅 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화려하게 회전하는 공중회전 동작들을 꼽는다. 하지만 이 화려한 동작 뒤에는 감추기 힘든 고통이 따르는데, 특히 척추가 괴로운 부위다. 보통 점프∙스핀 시 한 방향으로만 회전을 하는데 이는 척추 근육이 불균형적으로 발달 할 수 있어 척추가 휠 우려가 있다. 또한 한쪽 다리를 엉덩이보다 높게 들고 주행하는 우아한 스파이럴 동작의 경우에는 척추 뼈가 반대로 완전이 꺾이게 되어 허리 염좌 또는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위험이 높고,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는 경우에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디스크의 수핵 탈출이나, 디스크가 탄성을 잃고 퇴행화 될 우려가 있다. 이는 연습이 잘 되어 있는 선수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부상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이 없는 일반인들이라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단단한 빙판 위의 엉덩방아, 아찔한 ‘고관절 골절’피겨 스케이팅의 무대는 단단한 얼음판이다. 따라서 자칫 잘못해 넘어지면 온몸이 성한데 없이 멍드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골절이 발생되기 쉬운데, 그 중에서도 ‘고관절’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위다. 고관절은 엉덩이와 다리를 이어주는 엉덩이 관절로 지난 2008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를 포기할 만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괴롭히기도 했던 부위다. 관절, 척추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고관절 골절의 경우, 심하면 영구적으로 움직이지 못한 채 누워 지내야만 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만약 고관절 골절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면 치유가 어렵고 수술 후 오랜 재활기간이 필요하며, 심하면 수술 후유증 및 장애가 남기도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사전에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릎으로 꽈당~, ‘십자인대 파열’피겨는 단단한 얼음 위를 얇은 스케이트 날에 의지해서 움직여야 한다. 그러다 보니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은 ‘꽈당’하고 넘어지는 실수가 잦을 수밖에 없다. 특히 무릎을 대고 앞쪽으로 넘어지기 쉬운데,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한 타박상으로 여겨 부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넘어지고 난 후, 통증과 붓기가 가라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걸을 때 무릎이 불안정하거나 힘이 풀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무릎관절에서 허벅지 뼈와 정강이 뼈를 연결해주는 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김창우 원장은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되면 인대 재건술과 같은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피 하므로 이상이 느껴지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더 큰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복적인 점프 동작만큼 잦은 ‘발목부상’2011년 화려하게 컴백을 한 피겨여왕 김연아의 시즌 첫 성적은 2위였다. 늘 1위만 하던 그녀가 2위를 했다는 사실을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그녀는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프리스케이팅과 갈라쇼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했던 것이다. 그녀를 괴롭힌 발목 부상은 흔히 점프 동작을 하게 될 경우 발생하기 쉬운데, 이는 점프 후 착지를 하는 과정에서 회전하며 발목이 꺾여 갑작스러운 충격에 손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발목 염좌는 비교적 흔한 부상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데, 한 번 손상된 발목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상 후에는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테이핑 등 응급처치로 더 큰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김 원장은 “운동을 하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크고 작은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3 09:06
  • '깻잎'에 기억력감퇴 예방성분 풍부

    '깻잎'에 기억력감퇴 예방성분 풍부

    깻잎에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과 가바 성분이 다량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ㆍ재배되고 있는 들깨잎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작용, 항염증 및 치매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로즈마린산 성분이 마른잎 1당 76㎎/g으로 로즈마리(11㎎/g)보다 약 7배나 많았다고 19일 밝혔다.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은 주로 박하, 스피아민트,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식물에 주로 함유돼 있으며 항균,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과 아울러, 최근에는 뇌신경 보호로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들깨잎에는 뇌혈류 촉진 효과 및 신경 안정에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가바 성분도 함께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기존에 육성된 잎들깨 품종 중 잎들깨1호(70㎎/100g)와 남천들깨(45㎎/100g)에 가바 성분이 비교적 많이 들어있고, 특히 잎들깨1호에는 쌈채소인 쌈배추(10㎎/100g), 치커리(30㎎/100g) 및 상추(40㎎/100g)에 비해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바(GABA )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 척추에 존재하며 신경 억제성 전달물질로 뇌 혈류 및 산소공급량을 촉진시켜 뇌세포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 성분이다.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백인열 과장은 “우리나라 장류문화와 함께한 전통식품 잎들깨 쌈문화 발전을 위해, 들깨의 다양한 생리연구와 함께 기능성 성분이 높은 들깨품종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2 09:00
  • 먹으면서 몸 속 지방 제거하는 식품 7가지

    먹으면서 몸 속 지방 제거하는 식품 7가지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량도 중요하지만 음식도 큰 역할을 한다.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다. 건강에 좋고 지방 연소에도 효과적인 식품을 알아봤다.▶콜레스테롤 흡수 막는 도토리묵도토리묵은 89%의 수분을 갖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킴으로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준다.▶지방 태우는 고추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포만감 유도하는 잣잣은 고열량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공복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콜레스테롤 생성 억제하는 검은 콩검은 콩은 항암효과 뿐 아니라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검은 콩의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주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지방세포 증식 억제하는 홍삼홍삼은 약 35가지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비만 방지에 좋다. 홍삼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는 지방세포 증식 억제 역할을 한다.▶중성지방을 배출하는 미역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체내 지방축적 억제하는 녹차녹차의 카테킨은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한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22 08:59
  •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 루테인(Lutein)

    평소 우리 몸에서 가장 혹사 당하는 부위 중 하나는 눈이다. 아침에 따가운 눈을 억지로 비벼가며 일어난 뒤 하루 종일 TV나 휴대폰,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 보며 지낸다. 얼굴이나 피부를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만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휴식 시간도 갖지 않는다. 잠시 눈을 감거나 먼산을 바라보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는 눈의 건강을 돕기 위해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가려먹거나 루테인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루테인루테인(Lutein)은 식물의 엽록체 속에서 추출한 색소의 주성분이다. 루테인은 식물 중에서 금잔화, 시금치, 브로콜리, 고구마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보통 루테인 제품은 '마리골드(금잔화)의 꽃' 추출물이 99% 이상 함유된 것이다. 식약청 공전에 따르면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눈 안쪽 신경조직을 황반이라고 하는데 노화나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 시력이 감소하게 되는데 꾸준한 루테인 섭취로 예방할 수 있다. 때문에 안구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층에게 가장 적합한 영양소다. 루테인은 눈의 황반색소외에 뇌, 유방, 자궁 등의 세포 일부를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테인을 많이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피부가 황색으로 변할 수도 있다.■루테인의 효과눈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자외선과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청색광 등이 망막의 시세포를 구성하는 황반 색소를 파괴한다. 황반이 파괴되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게 되고, 급기야 주변 혈관까지 파괴되면 황반변성이 생긴다. 2007년 아일랜드 워터포드공대 놀런 교수팀의 연구 결과, 25세를 기점으로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의 밀도가 줄어들기 시작해 60세를 넘으면 색소가 약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흡연자는 황반 색소 감소 속도가 비흡연자보다 2.3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루테인은 황반 색소의 중요 구성 성분이다.2000년 미국 안과의학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루테인 성분을 한달 간 섭취하게 했더니, 혈중 루테인 농도가 약 5배 증가했으며, 4개월 후에는 망막의 황반 부위 색소 밀도가 약 5.3% 높아졌다. 또 1999년 미 안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을 매일 6㎎씩 섭취하면 8년 후 백내장 위험도도 약 20% 줄었다. 지난 1994년 미국 의학협회저널(JAMA)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루테인 성분을 매일 6㎎씩 6년간 섭취하면 황반변성의 위험이 약 57% 감소했다.■루테인의 섭취루테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10~20mg로 시금치나 브로콜리 100g이나 15~20개의 달걀을 매일 먹어야 충족된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시판되는 루테인 제품을 통해서도 충분히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그밖에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눈 건강을 위해 다음으로 많이 거론되는 것이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다.비타민A는 안구의 망막에서 빛을 뇌신경 전달신호로 바꿀 때 필요하며 눈을 구성하는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화될 때에도 필요하다. 망막의 간상세포와 원추세포는 각각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시각작용을 담당하는데 간상세포의 시각작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A와 “옵신”이라는 단백질이 결합하여 “로돕신”이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만일 비타민 A가 부족하면 간상세포에서 로돕신이 형성될 수 없으므로 어두운 곳에서 적응하기 어렵게 된다.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전구체로 쉽게 말해 베타카로틴을 섭취했을 때 이미 체내에 있는 비타민A의 양에 따라 필요량만 비타민A로 바뀌고 나머지는 그대로 저장된다.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하며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건강기능식품 공전은 명시하고 있다.성인의 베타카로틴 1일 권장섭취량은 6㎎이고 비타민A의 1일 권장섭취량은 210μgRE이나 상한섭취량은 1000㎍RE로 제한하고 있다. 상한섭취량을 제한하는 이유는 지용성인 비타민A를 과다 섭취 할 경우 체내에 쌓여 간 손상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형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임산부나 소아는 비타민A를 많이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따라서 비타민A는 가급적 체내 합성량이 조절되는 베타카로틴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품으로는 매일 당근 1개나 시금치 12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0 16:55
  • [건강단신] 세브란스병원, 황반변성 건강강좌 개최 外

    ■세브란스병원, 황반변성 건강강좌 개최세브란스병원 안과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연령 관련 황반변성’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황반변성의 이해와 치료를 돕고 황반변성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문의 (02)2228-3454■서울성모병원, 비만 건강강좌 개최서울성모병원은 오는 30일 2시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살을 빼면 건강한 삶이 보입니다’를 주제로 비만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 강좌는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뿐만 아니라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진 당뇨병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건강강좌 참석자에게는 강좌 시작 전인 오후 1시 체성분 측정과 분석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2)2258-364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0 13:45
  • 에코피플이 알려 주는 진짜 에코생활법

    에코 피플을 수소문하던 중 ‘에코라이프 스타일리스트’라는 생소한 직업이 눈에 들어왔다. 에코라이프 스타일리스트,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우리나라 제 1호 에코라이프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권수현 씨를 만났다.“에코라이프 스타일리스트란 의식주, 여행, 취미, 집안일 등 전반적인 삶에서 친환경적인 생활양식을 제안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그린’이라는 이름 아래 상업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환경이 교묘하게 이용되고 이론적으로 오도된 것도 많아요. 이런 정보공해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환경적인 삶, 우리 생활에서 쉽게 행동할 수 있는 팁을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경영 컨설팅, 패션 컨설팅, 다이어트 컨설팅과 같은 맥락이에요.”그녀가 에코라이프를 실천하게 된 것은 15년 전 뉴욕에서 우연히 참가한 된 생태모임 때문이다. 동네 이웃과 학교 친구들로 이루어진 이 모임에서 비디오와 사진을 가지고 자연, 인간, 기술, 문화 등을 논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게 되었다.“우리들이 먹고 입고, 멋 내고 쇼핑하는 모든 일상과 무분별한 소비가 가져온 폐해를 돌아보는데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 동안 무심코 했던 나의 사소한 행동 하나가 지구 환경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쳐 왔는지, 이런 식으로 살다가 미래의 자손들은 불도 물도 없는 지구에서 살지 모른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되었어요. 사실 자손 걱정보다 제가 살 때까지 쓸 화석연료가 충분한지조차 불분명한 상황이 걱정됐죠. 제가 불편하게 살고 싶지 않았어요.”그런 그녀가 ‘자각’을 하고 에코적 삶을 살기 시작하자 많은 것이 달라졌다. 먼저 쓸데없는 소비가 줄었다. 장을 볼 때 가격이 저렴하니 지금 사는 것이 돈 버는 것이라고 유혹하는 마케팅 수법이나 친구의 부추김에 혹하지 않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따져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한 달에 한 번은 지갑 없는 날로 정하고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지갑 없는 날엔 도시락을 싸고 커피도 챙겨 나간다. 옆의 사람 것을 뺏어 먹거나 돈을 꾸는 것은 원칙에 어긋난다. 온전히 자급자족하는 날인 셈이다. 이런 날을 한 번 경험하면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자신의 생각 없는 소비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식생활 역시 달라졌다.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가공햄 같은 공장식 축산물은 먹지 않고 제철음식 위주로 먹는다. 그랬더니 피부가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졌다.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피곤해서 먼저 일어나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친구들이 집에 안 가냐고 되물을 정도다. 별다른 비결은 없다. 규칙적인 삶을 살고 제철음식을 먹었을 뿐이다.“사람들은 에코라이프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어요.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만 자각하면 에코라이프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나비효과 같이 세계의 사람들은 서로 영향을 미치고 받는다. 중국에서 만든 저품질 장난감이 유럽 아이들의 놀이에 피해를 입히고, 아르헨티나의 무분별한 제초제 사용이 미국인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호주의 온실가스가 브라질의 열대우림을 감소시킨다. 이처럼 하루하루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에 좋건 나쁘건 영향을 미친다."지금 나의 행동과 나의 선택이 바로 세계를, 지구를 더 병들게 하거나 반대로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이 생활할 미래의 환경은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이를 자각하는 것이 에코라이프를 사는 첫 번째 방법이자 나와 우리,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Mini Advice! 권수현의 쉽고 간단한 환경수칙 5가지에코라이프 스타일리스트 권수현은 ‘일주일에 하나씩만이라도 라이프스타일을 지속 가능하게 바꿀 수 있다면 이미 에코라이프를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eco tip 1 엔진 공회전 줄이기 공회전은 시동을 걸어 놓은 상태로 움직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본의 아니게 아이 기다릴 때, 잠깐 물건 전해주러 들어갈 때 차에 시동을 걸어 놓은 채 일을 보는 사람이 많다. 공회전 10초는 시동을 거는 만큼의 기름을 사용한다.eco tip 2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의 50~70%가 냉·난방이다. 1℃만 높이거나 내려도 1~3%까지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eco tip 3 세탁 시 찬물 사용하기 빨래는 찬물로도 깨끗하게 잘 빨린다. 드럼세탁기 대부분의 에너지는 물의 온도를 올리는 데 쓰인다. 물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우리와 지구가 내야 할 요금도 올라간다.eco tip 4 테이크아웃 금지 포장용기는 썩지 않는 플라스틱과 비닐용기가 대부분인데다 플라스틱의 단지 7% 정도만 리사이클되고 나머지는 버려진다. 조금 귀찮더라도 가능한 한 컵과 그릇을 가지고 다니자. 음식을 다시 데워서 먹을 때 환경호르몬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eco tip 5 비닐백 재사용하기 비닐백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란 힘들어도 다시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한 지퍼락 업체에서 진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장했던 지퍼락이나 비닐백을 깨끗하게 닦아서 말려 재사용하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플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5/20 09:03
  • 에코맘에게 배우는 친환경 생활법

    에코맘에게 배우는 친환경 생활법

    천연 세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남미정 주부“조금만 번거로우면 가족과 환경이 건강해질 수 있어요”네 살배기 아들을 둔 결혼 7년차 남미정 주부는 어느 날 무심코 살펴본 샴푸 용기에서 이름도 읽기 힘든 30여 가지 화학물질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마침 몇 달 전 친구가 사용해 보라며 준 EM 효소가 생각나 친구가 일러준 대로 쌀뜨물과 설탕을 넣어 주방세제를 조금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친한 친구가 심한 성인 아토피 피부여서 화학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세제를 쓰면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올라요. 그래서 꾸준히 천연 세제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 피부에 자극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왠지 시판 제품이 께름칙해 그때부터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죠.”거품이 나지 않는 세제 역시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일반 주방세제와 EM 효소로 만든 천연 세제를 1 : 3으로 한 병에 섞어 놓았는데, EM 효소로 만든 천연 세제가 일반 세제를 분해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내가 만든 천연 세제가 강으로 흘러가면 이렇게 물을 정화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사명감 같은 것이 생겼다. 그 이후로 샴푸와 비누, 간단한 손 소독제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쓰고 있다. 요즘엔 인터넷 검색만 해도 천연 DIY 재료 파는 곳이 많아 생소한 재료라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남미정 주부는 쓰레기도 큰 환경 문제라고 판단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매를 자제하고 친구 아이들과 장난감 등 육아용품을 돌려 사용하고 있다. 시장에 갈 때 장바구니는 반드시 챙긴다.** 남미정 주부에게 배우는 천연 세제 만들기 3#가볍게 뿌려 주는 손 소독제재료 주정 에탄올 52g, 위치 헤이즐 워터 또는 정제수 34g, 글리세린 1g, 올가닉7 추출물 2g, 오렌지스윗 에센셜 오일 3~5방울만들기 1 각 재료를 계량해서 넣는다. 이때 아이 물약 뚜껑을 계량컵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주정 에탄올과 위치 헤이즐 워터를 넣는다.2 ①에 글리세린과 올가닉7 추출물을 넣는다.3 ②에 오렌지스윗 에센셜 오일까지 넣고 모두 젓는다. 담을 용기를 에탄올로 소독하고 넣어서 사용한다.Tip 실온에서 2년간 사용할 수 있다.#쌀뜨물로 만드는 주방세제재료 쌀뜨물 1.5L, 설탕 또는 당밀 10~20g, EM 효소 20mL만들기 1 미리 모아둔 쌀뜨물을 컵에 조금 덜어내 설탕을 녹인다.2 ①에 EM 효소를 넣는다.3 쌀뜨물이 가득 든 페트병 입구에 깔대기를 꽂고 ②를 부어 흔들어 섞는다.4 접착 라벨지에 제조 날짜를 적어 붙여 둔다.Tip 실온에서 1주일 동안 발효한 후 사용한다. 발효 과정에서 가스가 생기므로 이틀에 한 번씩 마개를 열어 가스를 빼낸 후 다시 닫아 둔다. 실온에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거품 나는 천연 헤어 샴푸재료 LES 40g, 코코베타인 30g, 올리브PCA 10g, 정제수 106g, 폴리쿼터 3g, 13한방허브 추출물 10g, 에코프리 4g,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 10방울, 올리브 리퀴드 10방울만들기 1 정제수를 계량해서 핫플레이트 위에서 40~50℃로 가열한다. 2 폴리쿼터를 넣고 젓는다. 물이 조금 따뜻해야 폴리쿼터 온도가 내려가면서 샴푸처럼 되직해진다.3 되직해지면 LES, 코코베타인, 올리브PCA, 13한방허브 추출물, 에코프리, 로즈메리 에센셜오일, 올리브 리퀴드를 차례로 넣는다. 용기를 에탄올로 소독하고 완성된 샴푸를 넣는다.Tip 점도가 너무 묽거나 너무 되직하면 사용하기 불편하니 폴리쿼터의 양을 정확하게 넣는다. 핫플레이트가 없다면 온도를 맞춰 가스레인지에 데운다. 실온에서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피플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5/20 09:02
  • 우울한 기분은 그만! 행복을 만드는 7가지 생활습관

    우울한 기분은 그만! 행복을 만드는 7가지 생활습관

    많은 현대인이 앓고 있는 우울증. 전문가들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세로토닌 부족은 불안전한 감정과 함께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걷기 등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쬐면 다시 활성화된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미국 폭스 뉴스가 소개한 행복 만드는 습관 7가지를 알아봤다.▶매일 목표 세우기매일 아침 일어나 짧은 목표와 긴 목표를 구성하라. 목표를 세우면 성취하려는 욕구가 생겨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이는 행복한 기분을 향상시켜준다.▶일주일의 식단을 구성하기먹는 것은 현대인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행복 물질이 나온다는 결과도 있다. 반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면 기분을 저하시킨다. 일주일의 식단을 미리 계획한다면 필요한 영양분을 알맞게 공급할 수 있다.▶우울할 때는 껌 씹기우울할 때는 껌을 씹자. 최소 20분 정도 껌을 씹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씹는 작용이 뇌에 활력을 준다는 것. 껌을 씹은 후 30분이 지나면 껌을 씹기 전에 비해 최대 20% 가까이 세로토닌 혈중 농도가 증가한다.▶2달 전부터 휴가 계획하기휴가는 지친 몸을 완화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 미리 세우는 휴가 계획은 일상생활에 기분 좋은 원동력이 된다. 휴가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인 심리작용을 가져와 행복을 느끼게 한다.▶3개월에 한 번씩 새로운 취미 가지기취미 생활은 생활 속 행복을 가져오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새로운 취미활동은 성취감을 높일 뿐더러 다양한 친구와 사회를 접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친밀한 인간관계 등 소속감을 갖게 해 우울증 예방 등 정신건강에 좋다.▶15분 정도의 낮잠 즐기기낮잠을 자는 시간은 15~30분이 적당하다. 수면의학 전문의들은 짧은 낮잠은 피로 회복과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는 정신을 맑게 할뿐더러 기분을 좋게 해 행복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다.▶매일 햇볕 쬐기기분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은 햇볕을 받아야 활발히 작용한다. 햇볕을 쬐면 기분이 좋아질뿐더러 비타민 D가 생성되는 등 건강에도 좋다. 전문의들은 일주일에 최소 2번 정도는 걷기 등 야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쬐라고 조언한다.
    폐암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5/20 09:02
  • 위험한 두통, 이럴땐 꼭 병원가세요!

    위험한 두통, 이럴땐 꼭 병원가세요!

    '두통'은 일생 동안 누구나 한 번 쯤은 겪게 되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같은 일차성 두통과 뇌종양, 뇌출혈 등에 의한 이차성 두통으로 나뉘는데, 일차성 두통의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며, 나머지 약 10%는 이차성 두통이 차지한다.■ 두통은 왜 생길까두통의 원인은 다양하다. 두통의 종류를 살펴보면 여러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사람의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데 머리가 아픔을 느끼는 것은 두피의 혈관과 근육 그리고 얼굴, 목, 코, 입, 귀의 신경이나 두개골(머리뼈) 속의 혈관이나 뇌를 감싸는 막 등이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두통은 흔히 볼 수 있는 병이지만 잘 낫지 않아 만성 두통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뇌졸중의 전조증상이거나 뇌암, 뇌염, 외상 등을 알려주는 신호일 때도 있어 가벼이 넘겨서는 안된다.■ 머리가 지끈지끈, 대부분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긴장성 두통은 머리 전체를 조이는 듯한 통증이 특징적이다. 신체적 피로, 스트레스, 경추이상에 기인하여 두피, 목, 안면 근육들의 지속적 수축에 의해 유발된다. 기간은 수시간 내지 수일로 불규칙하며 빈도는 매일 발생되기도 한다. 대부분 오후에 심하며 주말에는 완화되기도 한다. 진찰 및 MRI 등 검사에서는 이상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치료, 운동 등을 통해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는 근육과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편두통 또한 흔한 두통 중에 하나로 여자가 남자보다 많다. 맥박이 뛰는 듯이 지끈거리거나 욱신거리는 통증이 머리 한쪽에 나타나며,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동반된다. 전형적 편두통은 두통 발생 전 시각 및 감각성, 운동성 전조증 등을 보이는데 시각증세가 많다. 눈에서 물이 번쩍거리며 물체가 지그재그로 보이고 중심시야 결손 등이 나타난다. 일반 편두통은 전조증세 없이 발생된다. 기간은 대개 2~48시간, 빈도는 주당 2회 미만이다. 원인은 음주, 핫도그, 초콜렛, 치즈,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여성의 경우 월경 전 또는 피임약 복용, 스트레스, 신체적 피로, 심한 운동, 수면 부족, 두부외상 등이며, 임신 중에는 대개 없어진다.편두통은 금연, 절주, 초콜릿 섭취제한 등의 유발요인 회피와 함께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는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혈관확장제나 에스트로젠, 그리고 먹는 피임약 등이 두통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기존 복용하고 있는 약을 살펴봐야 한다. 오랫동안 식사를 거르는 일이나 불규칙한 수면습관이나 커피, 담배를 끊음으로써 발생하는 금단현상도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나 시간이 경과하면 사라진다.그 외 고개를 특정한 위치에 두거나 목 회전 시 후두부나 목 뒤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부성 두통, 지속시간이 3시간 이내로 짧고, 한쪽 안면이 벌겋게 부어 오를 만큼 항상 한쪽에만 오는 매우 심한 두통인 군집성 두통. 다른 질병으로 약을 복용하거나 끊으면서도 생길 수 있는 약물유발성/금단성 두통 등이 있다.특히, 만성두통은 3개월 이상 매일 지속되거나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두통으로 대개는 만성긴장성 두통이거나 편두통이 오래되어 생기는 긴장성 두통이다.만성 두통 환자는 약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두통이 악화되거나 약물에 의한 유발성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실제 편두통 환자 중 대부분은 스스로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 의사 처방에 의한 경우보다 많다. 하지만 이러한 자가치료는 약물 오남용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삼가야한다.■ 여심 괴롭히는 편두통, 음식으로 다스린다?편두통은 스트레스와 음식, 환경변화, 햇빛과 같은 여러 인자에 의해 뇌혈관이 수축확장을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두통으로 만성적이고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진통제를 남용하게 된다.편두통은 깔끔하고 완벽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성격을 바꾸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편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적포도주, 생선알, 바나나, 닭간, 초콜릿 등과 같이 타이라민을 함유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특정 음식에 의해서 발생될 수도 있는데, 커피, 차, 코코아, 초콜릿, 오렌지, 바나나, 딱딱한 치즈, 알코올, 크림, 피클, 정어리 등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두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껌을 자주 씹는 사람에게서 편두통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반복적인 저작운동은 위. 아래턱 주변 근육을 경직시켜 근위축성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화학약품도 안좋은데 페인트·향수·각종 유기용매에서 나오는 냄새는 편두통을 부를 수 있다.■ 위험한 두통, 이럴땐 꼭 병원을!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두통, 새로 경험한 심한 두통, 두통의 세기가 점차 심해지거나 팔다리 마비증세, 시력장애, 말이 어눌해질 때, 고열과 함께 뒷목이 뻣뻣해질 때, 외상 후 두통이 생겼을 때는 응급상황일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특히 뇌졸중시 두통은 갑작스럽고 매우 심하며, 환자는 돌로 머리를 맞은 듯이 느끼면서 쓰러지거나 의식을 잃을 수 있다.위와 같은 증상이 갑자기 발생했거나 며칠 이상 지속될 때, 특별한 원인 없이 두통으로 자주 고생할 때, 눈이나 귀의 통증이 동반될 때 그리고 두통과 함께 성격변화가 나타날 경우도 병원을 찾아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위험한 두통 체크리스트, 이럴땐 꼭 병원 가세요!▶갑자기 심한 두통이 나타날 때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두통과 함께 경련이 나타날 때 ▶두통과 함께 의식 혼탁이 있을 때 ▶머리를 다친 후 두통이 나타날 때 ▶눈이나 귀의 통증이 동반되었을 때 ▶이전에 두통이 없던 사람에서 두통이 지속해서 나타날 때 ▶어린이에서 - 두통이 반복해서 나타날 때, - 머리둘레가 점차 증가되는 경우, - 학교성적이 떨어지면서 성격장애가 동반되는 경우▶5세 이하인 경우- 열이 날 때 -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0 09:02
  • 골프·테니스 많이치면 생기는 팔꿈치 통증 어떻게 치료하나?

    골프·테니스 많이치면 생기는 팔꿈치 통증 어떻게 치료하나?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근무하는 이해순 씨는 다른 부서로 지원근무를 나가게 됐다. 지원나간 부서에서 20kg가까이 되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게 된 이씨는 3개월 정도 지나자 팔꿈치 근처가 튀어나오며 심한 통증이 생겨 일을 하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러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테니스 엘보. 갑작스런 팔의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었다.손바닥을 아래로 향할 때 아프면 테니스엘보, 골프엘보는 그 반대팔꿈치의 안쪽과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위를 상과라고 한다. 상과에는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많이 붙어 있어, 일상생활이나 운동을 할 때 많은 움직임이 가해진다. 상과의 반복된 사용이나 외상으로 이 힘줄에 손상이 생기면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가 발생하게 된다. 둘 다 팔꿈치의 상과에서 발생하지만 발생부위나 발생 원인이 다르다.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경훈 원장은 "팔꿈치 통증을 통틀어 주상골 상과염이라고 부른다. 이중 손목을 구부리는데 관련된 근육이나 건에서 염증이 생기면 골프엘보, 손목을 펴는데 관련된 근육과 건에 염증이 생기면 테니스엘보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손목을 구부리는 근육은 팔꿈치 안쪽에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골프엘보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팔 아래쪽까지 통증이 뻗쳐 주먹을 쥐기 힘들거나, 팔꿈치 안쪽으로 지나가는 척골신경이 영향을 받아 새끼 손가락이 저리는 느낌이 생길 수도 있다. 골프엘보를 알아보려면 손바닥을 위로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봤을 때 팔꿈치 안쪽이 아프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만성적인 골프엘보는 테니스엘보 보다 치료가 어려워 빠른치료가 필요하다.반면 손과 손목을 펴는 근육은 팔꿈치 바깥쪽에 붙어 있다. 테니스 엘보가 발생했을 때 팔 바깥쪽에 통증이 생기고, 가방을 들듯이 손바닥을 아래로 하고 물건을 들 거나, 손목관절을 뒤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진다.골프 엘보, 테니스 엘보 근로자 주부들에게 많아골프, 테니스 선수에게서 특징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노동근로자, 주부 환자가 가장 많다. 물건을 들거나 운반하고, 설거지나 빨래, 장보기 같이 손목을 앞뒤로 자주 움직이게 되는 경우, 걸레나 타월을 짜는 등 팔을 비틀거나 짜는 동작을 할 때 엘보가 생길 위험이 높다.엘보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최대한 팔이나 손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 같은 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체외충격파 시술이나 PRP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체외충격파 시술은 팔꿈치 부위에 체외 충격파를 쏘아 보냄으로 염증이 생긴 낡은 조직을 파괴시키고 새로운 조직과 혈관이 생성되도록 도와 빠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통3~5회 정도 치료를 받으며 환자의 70~80% 정도가 호전된다.한편 환자의 혈액을 이용해 힘줄조직을 강화하는 치료도 주목받고 있다 PRP라고 불리는 자가혈장주사로 환자의 혈액에서 혈장만을 분리해 낸 뒤, 이것을 증폭시켜 약화된 힘줄조직에 직접 주사하면 힘줄조직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PRP 시술이나 체외충격파는 모두 환자의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부작용이 없어 선호되고 있다.여러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힘줄 주위 조직의 증식이 심하고 변성되어 통증이 심한 경우 이를 제거하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약 1cm미만의 절개구를 내고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낡은 조직을 제거하고, 척골이 눌려 신경증상이 있는 경우 신경도 같이 풀어주게 된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쥐는 힘이 감소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무거운 물건은 팔꿈치 안쪽까지 걸쳐 들고, 손목운동으로 예방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해 팔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가는 것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또한 가방이나 장바구니 등은 손으로 잡는 것보다 팔꿈치 안쪽까지 걸쳐서 드는 것이 좋고 양 어깨에 걸쳐 메는 것이 엘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손목과 손가락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도 엘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테니스볼과 같은 부드러운 공을 반복적으로 쥐어짜는 동작은 손목과 손가락 굴곡건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가벼운 아령을 손목으로 들어 올리는 것도 근육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0 09:02
  •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먹다 평생 남자 구실 못할 뻔한 사연

    필자는 오랜 기간동안 비뇨기과를 운영하며 수 많은 환자들을 만나왔다. 그 덕에 웬만한 케이스가 아니면 크게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2009년도 봄에 만났던 40대 초반의 한 환자의 경우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아침에 병원 문을 열기 전부터 병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이 환자는 한눈에 봐도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밤새 잠을 못 잤는지 몹시 초췌하고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고,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해 간신히 벽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서둘러 진료실로 모시고 증상을 물으니, 발기가 어젯밤부터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황을 들으니 인터넷으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해서 먹은 후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마흔을 넘기면서 발기가 예전 같지 않아 고민 하던 중 가짜 약 스팸 메일을 보고 호기심에 주문까지 하게 된 것이다. 이 환자의 경우 그나마 발기가 지속된 후 비교적 일찍 병원을 찾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24시간 이상 발기가 지속될 경우 음경 조직이 괴사하고, 발기신경이 손상되어 영구적으로 발기부전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2009년 대한남성과학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최대 허용치 이상의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납과 수은 등 다량의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납과 수은은 독성 물질 중의 하나로, 납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신경계와 근육을 마비시키고 뇌에 손상을 줘 치매를 유발하기도 하며, 수은의 경우 헤모글로빈을 무력화시켜 인체의 산소 운반 능력을 상실하게 하거나 행동 장애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무엇보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어떠한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전혀 알 수 없어 그 피해를 예측할 수 조차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실제 해외에서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한 후 사망한 사례까지 보고 된 바 있는데, 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한 후 심각한 저혈당 증세를 보이더니 7명은 혼수 상태, 4명은 사망에 이른 것이다. 국내에서도 언론을 통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한 후 겪은 여러 부작용이 알려진 바 있다. 가볍게는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부터 심할 경우는 발기지속증으로 인한 조직괴사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이 대표적이다.그때 그 환자는 다행히 치료를 받은 후 차도가 좋아졌고, 이어서 본격적인 발기부전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진찰 결과, 발기부전 증상이 심각하지는 않아, 약물 치료를 시행했고 몇 주 지나지 않아 다시 만족할만한 성생활을 하게 되었다. 몇 주간의 치료 후 처음 병원을 찾아왔을 때의 힘들어하던 모습과 180도 달라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병원을 나서던 그 환자의 뒷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본인에게 발기부전을 비롯한 남성 질환이 의심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말만 듣고 입증되지 않은 민간 요법을 행하거나 가짜 약을 먹을 경우, 자칫 잘못하면 신체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남은 평생 그 피해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끝으로 필자가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잘 활용하는 비유적인 예를 들며 마무리하고자 한다.'가짜 휘발유가 당장은 문제가 안되더라도 결국 차의 엔진을 망가뜨리듯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는 우리 몸의 엔진에 해당되는 심장(혹은 심혈관계통)을 크게 손상시켜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그런데도 가짜 약을 복용하겠는가?'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5/20 09:02
  • 여름에도 몸이 찬 여성 알고보니 자궁 문제‥

    임신 중에는 물론이고 산후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차가움’일 것이다. 출산 후의 산모에게 차가운 물, 차가운 음식 등은 반드시 지양해야 하는 항목이라는 점도 유명하다. 몸이 차가운 것도 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를 얼음병, 냉증이라고 부른다.냉증의 증상으로는 손발이 차갑거나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머리가 아프거나 어깨, 허리 등이 뻐근한 증상도 함께 찾아올 수 있다. 피로감, 어지럼증, 식은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냉증 2총사! 수족냉증, 복부냉증수족냉증은 추운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따뜻한 온도에서도 손발이 시린 듯이 차가운 경우를 말한다. 요즘 같이 따뜻한 날씨에는 증상이 좀 덜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에어컨이나 선풍기와 같은 냉방기구로 인해 더 심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수족냉증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며 “한의학적으로는 기가 막히거나 혈이 부족할 때 수족냉증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고 전한다.손발 증상인 수족냉증이 있다면 복부 증상인 복부냉증도 있다. 심한 경우 아랫배에서 냉기가 나오거나, 배로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 이들도 있다. 복부냉증 또한 수족냉증과 마찬가지로 아랫배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혈액공급이 부족해질 때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문제는 성인 여성의 경우 수족냉증이나 복부냉증 등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과 같은 자궁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으로 인해 하복부가 차가워지면 생리통, 생리불순이 나타나기 쉽고 이는 자궁난소질환,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냉증 비켜! 자궁근종 치료하면 냉증도 해결앞서 언급했듯 수족냉증, 복부냉증이 있는 경우 자궁 기능이 차고 소화기가 약할 뿐만 아니라 자궁근종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손발, 배뿐만 아니라 신체를 늘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습관이 필요하다.손발을 자주 비벼 열을 내주는 습관, 주 3회 정도의 반신욕, 따뜻한 음식 섭취 등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뜨거운 수건을 족욕법도 좋은데, 이때는 온수와 냉수를 번갈아서 발을 담가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이미 자궁근종이 발병했을 경우라도 진행과정 및 체질과 증상에 따라 발병환경과 원인을 개선해감으로 보존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자궁근종이 발병하게 된 원인을 찾아 조절하는 방법으로 자궁 및 전신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치료를 도모하게 된다. 자궁근종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풀고 기혈의 원활한 순환을 도와줌으로써 자궁질환은 물론 이로 인한 냉증 증상 또한 해결해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5/20 09:02
  • 떨리고 쉰 목소리‥나이든 목소리 회춘 가능

    떨리고 쉰 목소리‥나이든 목소리 회춘 가능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의 5살 짱구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가 66세의 박영남 씨라고 공개되어 화제다. 백발이 희끗희끗한 할머니가 5살 꼬마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에 짱구 마니아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60대 대부분은 몸의 노화와 함께 목소리 노화도 함께 찾아오는 것이 현실이다.젊은 시절엔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해도, 나이가 들면서 점차 거칠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변하게 된다. 목소리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 속 노년층의 건강 열풍은 거세지만 정작 목소리는 관심 밖의 것으로 여겨져 왔다. 목소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그만큼 성대노화가 빨리 오게 돼 쉬거나 바람 새는 목소리를 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노년기 목소리 변화, 각종질환의 전조증상 일수도목소리는 목의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성대가 서로 맞닿아 진동을 하여 만들어진다. 음식물을 삼킬 때는 완전히 닫혀 음식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이 성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위축되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면서 목소리가 노화된다. 또한 성대 근육이 노화로 위축되면서 성대 자체의 볼륨이 감소하고 밀착이 잘 되지 않아 틈이 생겨 발성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 이를 ‘노인성 후두’라고 한다. 노인성 후두는 성대 근육의 노화로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때 성대를 완전히 닫히지 않아 사래가 자주 걸린다.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목소리가 변하는 노인성후두와 달리 갑작스런 목소리 변화는 여러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후두신경의 주행경로인 뇌, 갑상선, 후두, 폐, 심장의 이상이 있을 경우 목소리가 갑자기 변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후두암, 갑상선암 등의 질환 치료 후에도 후두신경이 손상을 입어 성대 마비가 일어나 목소리가 변하는 경우도 있다.◆'노인성 후두' 방치하면 폐기능 저하 돼노인성후두의 대표적인 증상인 쉰 목소리와 알아듣기 힘든 발음이다. 또 약해진 성대 근육은 폐기능 저하나 폐렴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삼킬 때는 성대가 완전히 닫혀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하지만 성대 근육의 약화로 성대가 완전히 닫히지 못하게 되면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 사래가 잘 일어나며 이러한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될 경우 폐기능 저하,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다.65세 이상 노인에게서 폐렴이 발병할 경우 사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며 특히 천식, 기관지염, 폐결핵 등 폐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일 경우 사망률은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노년기에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고 소리 내기가 어렵다면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간단한 주사로 성대 모양 교정, 목소리 회춘 가능증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한다면 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주사를 이용하여 성대 보형 물질을 후두의 인대층에 주입, 성대의 볼륨을 살려 긴장도를 증가시켜 예전과 같은 목소리를 되찾는 방법인 ‘경피적 성대성형술’이 주목받고 있다.경피적 성대성형수술은 특수 근전도 바늘을 이용성대 인대층에 정확히 성대 보형 물질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목소리 생성에 가장 중요한 성대 점막과 성대 고유층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노화된 성대를 성형한다. 시술 후 반영구적으로 정상에 가까운 음성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시간도 15분 내외로 짧고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부담이 없으며 시술 후 바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등 일상생활 복귀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나이가 많지 않음에도 최근에는 목소리 오남용이나 흡연, 음주로 인해 30~40대에도 성대의 노화현상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목소리의 이상이나 변화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5/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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