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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혈액, 건강 첫걸음! '혈액 청소'하는 음식 4가지

    깨끗한 혈액, 건강 첫걸음! '혈액 청소'하는 음식 4가지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흐르고 있는 혈액은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혈액이 맑고 원활하게 흘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섭취하는 음식만으로도 어느정도 혈액을 맑게 할 수 있는데,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비욘세가 하얗게 된 이유 백반증 때문?

    비욘세가 하얗게 된 이유 백반증 때문?

    몇 달 전 팝스타 비욘세의 피부색이 백색으로 변하고 있다고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의혹을 제기했었다. 쇼핑하고 있는 비욘세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는데 흑인인 그녀가 백인처럼 보였기 때문. 네티즌들은 하얘진 비욘세의 피부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다.이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를 벗겨낸 피부박피술을 받은 것이 아닌 피부 질환이 원인이라면 피부병인 백반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 세계 인구의 1~2%에서 나타나는 백반증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기능 못해 발생돼 백반증이란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는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한다. 국내에서도 40만 명 이상이 백반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반증의 원인은 뚜렷하진 않지만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피부 속의 색소세포를 이물질로 잘못 인식하여 파괴하여 생기는 경우, 신경세포가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어 색소세포가 손상되는 경우, 멜라닌이 스스로 파괴되는 경우이다. 가족력 있는 사람 조심해야 하지만 평소 자외선 차단제 사용해야 특히 가족 중 백반증이 있는 사람이 발병 위험이 높다. 백반증 환자의 약 30%에서 가족력이 발견된다. 직계 가족일수록 더 위험하다. 또한 면역 관련 질병이 있거나, 신경계 질병이 있는 사람, 햇빛이나 자외선을 자주 많이 쬐는 사람, 탈색관련 화학물질을 다루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에서도 높게 나타난다. 상처 부위에 백반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햇볕에 의한 화상 등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꾸준한 노력 있으면 치료 가능한 질환 백반증 치료방법에는 자외선을 쬐어 피부에 멜라닌 색소를 형성시켜주는 광선치료법, 스테로이드 제재를 발라 주는 약물요법, 표피이식술 등이 있다. 표피를 떼어내고 건강한 표리를 덮어주는 표피이식술의 경우 근육을 많이 움직이는 목이나 입술, 코 부위는 치료율이 다소 떨어지지만 이마는 90%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단, 백반증의 진행이 멈춘 환자에게만 시술할 수 있는 한계와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백반증 치료로 널리 알려진 '울트라 엑시머 레이저'는 광학섬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체의 어느 부위든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법이나 광선치료법, 수술적 치료법에 비해 시술이 매우 간단할 뿐 아니라 통증이 전혀 없고, 마취 없이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울트라 엑시머 레이저가 한 단계 발전된 '벨로시티(Velocity)'가 치료에 도입되고 있다. 기존의 울트라 엑시머 레이저와 비교하여 치료 기간과 효과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레이저로 벨로시티는 엑시머 레이저의 3세대로 기존 레이저 치료에 비해 속도가 2.5배 빨라져 넓은 면적의 치료도 빠른 시간 내 시술할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건강단신]강남하늘안과 안심 라식 부산점 상륙

    강남하늘안과가 오는 2일 부산점을 공식 오픈한다. 수술 시 초정밀 검사체계와 2011 아마리스 레이저인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다. 뿐만 아니라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를 활용해 최대 교정시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사후 관리에 충실한다. 부산점 오픈으로 2011 아마리스 라식 비용과 관련해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18:10
  • [건강단신]분당차여성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

    [건강단신]분당차여성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이 6월 2일 자궁근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자궁근종센터는 산부인과 김현철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으며 10여명의 부인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진을 통해 환자 개인에 맞는 선진화된 통합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지견의 최소침습적 치료인 복강경수술 및 최소침습수술 외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엑사블레이트, 자궁근종색전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차별화된 자궁근종 치료를 선보인다.분당차여성병원 박종택 병원장은 “그간 차병원의 자궁근종 치료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분당차여성병원 자궁근종센터는 자궁근종의 치료 및 연구의 메카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생할 정도로 여성에게 생기는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하다. 과거에는 단순히 자궁을 적출하거나 개복수술로 자궁근종 치료를 위한 절제술을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출산을 늦어지는 추세에 따라 자궁근종 치료도 임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궁을 가능한 한 보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17:01
  • 콤보백신으로 4가지 소아 질환을 한 번에 예방하세요!

    콤보백신으로 4가지 소아 질환을 한 번에 예방하세요!

    소아 예방접종의 종류와 접종 스케줄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콤보백신은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질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어, 적은 접종 횟수로 예방접종 권장 스케줄을 적기에 완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복련 원장과 콤보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을 위한 DTPa백신과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폴리오 백신(IPV)은 현재 모든 소아가 접종해야 하는 필수예방접종 항목이다. 두 백신은 각각 비슷한 시기에 접종을 시작하게 되는데, 현재 DTPa 백신은 총 5회, IPV는 총 4회 접종이 권고되어 두 가지 접종을 모두 완료하려면 총 9회에 걸쳐 주사를 맞아야 한다. 반면, 최근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인 GSK에서 출시한 ‘인판릭스-IPV’는 생후 2·4·6개월과 4~6세에 총 4회 접종하되, DTPa 권장 횟수를 채우기 위해 생후 15~18개월 때 DTPa백신을 1회만 더 접종하면 된다. DTPa와 IPV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에 비해 총 주사 횟수를 절반가량으로 줄여주는 셈이다. # 콤보백신 이런 점이 궁금했어요!
    건강정보구성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5
  • 믿고 따라하면 누구나 빠지는 숀리표 8주 다이어트

    믿고 따라하면 누구나 빠지는 숀리표 8주 다이어트

    지난해, 트레이너 숀리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100일 동안 초고도 비만자들을 최고 50kg까지 감량시키면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돈 들이지 않고, 굶지 않고, 요요 없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으로 몸짱을 꿈꾸는 수많은 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다이어트 킹 숀리. 그가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책을 내놓아 화제다. 그에게 직접 그 비법을 들어 보았다.>>“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지금 하는 다이어트가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8주 다이어트에 임하세요” 다이어트 할 때 지나친 식단 조절과 운동은 스트레스를 초래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다이어트 전문가 숀리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목적이 몸무게 감량보다 몸매를 가꾸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방송을 통해 숫자로 감량하는 모습이 많이 강조되었는데, 초고도비만자에게 해당하는 얘기에요. 초고도비만자는 감량하지 않은 채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을 감행하면 관절에 무리가 오거든요.”>> 8주간의 다이어트, 반복해서 평생 한다숀리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기간으로 8주를 내세운다. 숀리의 ‘8주 다이어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사람, 심폐 지구력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관절에 무리가 없어 노약자와 초고도비만자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8주’란 시간은 일반 여성이나 고도비만자를 포함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8주가 지나면 정체기가 오기 쉬워요. 제가 고안한 8주 프로그램 역시 이 점에 착안해 만들었어요. 8주 프로그램은 한 번 하고 끝이 아닙니다. 평생 실천할 것을 목표로 짜인 다이어트입니다.”8주 다이어트는 1주일에 6일 운동, 8주 실시하고 1주일 휴식하는 것이 기본이다. 일주일에 6일을 운동한다고 했지만 숀리 다이어트는 그중 3일만 한다. 월·수·금요일에 빨리걷기 운동을 하면 화·목·토요일에 숀리 다이어트를 하는 식이다. 숀리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날에는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거나 달리기, 빨리걷기, 느리게 뛰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강도는 뛰면서 대화가 될 정도,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피플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5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삼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삼치

    등푸른생선의 대표 격인 삼치 100g에는 단백질 57%, 지방 41%가 들어 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삼치는 다르다. 삼치의 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4
  • 임신 중 약물복용, 어떻게 하나?

    임신 중 약물복용, 어떻게 하나?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복용한 뒤 임신 사실을 알고 기형아를 출산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임신부가 많다. 지난 5월 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대책’ 자료에 따르면, 연간 34만 건의 임신중절 중 12.6%가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걱정이 원인이었다. 임신 중에는 무조건 약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09:04
  • 피부관리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피부관리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여름철 피부고민부터 거울 앞에서 불쑥 생기는 호기심까지 뷰티에 관한 궁금증은 <월간 헬스조선>의 뷰티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월간 헬스조선>의 주치의,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이 고민을 해결해 준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4
  • 단기간에 빼는 '살 빼는 약' 먹어도 괜찮나?

    단기간에 빼는 '살 빼는 약' 먹어도 괜찮나?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옷은 점점 얇아지고 겨우내 '묵었던' 살들을 빼기엔 촉박한 시간. 이럴 땐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식욕억제제' 등 살빼는 약에 눈이 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약을 먹자니 부작용과 요요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4
  •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텀블러 사용해야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텀블러 사용해야

    직장인 여성 A씨는 출근 전 항상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커피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 커피 전문점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를 할인해 줄 뿐만 아니라 종이컵의 환경호르몬 위험에 벗어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환경부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6월 1일부터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 내 주문고객은 머그컵 제공을 원칙으로 하는 매장을 말한다. 스타벅스 관계자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평균 10~20% 고객은 위생과 편리성을 이유로 일회용 컵 사용을 선호하고 있지만 머그컵 사용 목표를 달성할 경우 14백만 개의 일회용 컵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일회용 컵, 특히 종이컵은 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종이컵은 내부에 폴리에틸렌이라는 일종의 플라스틱으로 코팅 처리한다. 이것이 높은 온도의 액체와 만나면 환경호르몬인 발암불질이 검출된다는 것. 특히 커피 등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벗겨지기 쉬어 비스페놀 A가 나올 수 있다. 비스페놀 A는 강화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사용되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찬물과 미지근한 물은 코팅막이 벗겨질 위험이 적지만, 뜨거운 물은 종이컵을 쉽게 손상시켜 위생에 치명적이라고 말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환경에도 좋지 않아 일회용 종이컵은 자연 분해하는데 20년이 걸린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자는 위더컵 캠페인을 벌인 여성환경연대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종이컵을 사용하지만 코팅막이 벗겨지기 쉬어 환경호르몬 검출 위험이 크다”며 “건강을 위해서라도 텀블러 같은 자신의 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6/02 09:04
  • 한국 남성의 월 평균 성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

    성기능장애로 고통 받아 비뇨기과를 찾는 분들 중에는 생각보다 성관계 횟수 자체가 많지 않은 분들이 많다. 문제는 성관계 횟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분이 발기부전을 가지고 있다면 치료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성관계시 단단한 발기가 이루어질 때 음경으로 뿜어져 가는 신선한 혈액의 영향을 받지 못하는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기부전 치료에서 치료약을 충분히 잘 복용하고 발기부전이 생기게 된 원인질환 즉,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잘 다스리고 조절하는 것만큼이나 부부관계, 성관계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적인 문화현실에서 성상대방, 부인이나 애인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관계를 회피하고 즐겨하지 않는다면 보다 자주 성관계를 가지기를 원하는 남성 환자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잘 쓰지 않는, 소변의 배출용도로만 쓰는 음경은 결국은 오래 쓰지 않은 기계에 녹이 슬 듯 점점 기능을 잃어버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한국 남성의 평균 성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 이들을 위해 최근 대한남성과학회에서는 전국 2000명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성관계 횟수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성들의 월 평균 성관계 횟수는 5.23회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월 평균 6.22회로 가장 왕성했다. 그 다음은 40대가 5.44회, 50대 이상이 4.6회, 20대가 4.2회 순으로 나타났다. 20대는 아무래도 미혼자이고, 학생이라 성관계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인다. 직업별 성관계 횟수를 따져보면 전문직이 월평균 6.24회, 공무원이 6.12회, 자영업이 5.51회, 사무직이 5.34회, 노무직이 5.04회, 학생이 3.69회로 나타났으며 무직이 3.14회였다.종합해보면 아무래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전문직 30대가 가장 왕성한 성관계 횟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성기의 크기나 능력 못지않게 자신의 성관계 횟수에 대해 어느 정도 걱정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 유교적인 가치관 때문에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하고, 또한 나이 들어 너무 밝힌다는 핀잔을 들을까봐 당당히 요구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꺼져가는 성기능의 회복을 위해서 애쓰는 한국 남성들을 위해 이제는 여성들도 한번쯤 생각해 볼 시간이 된 것 같다. 물론 그러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남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손길임은 분명하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09:04
  •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과자 포장은?

    과자의 겉포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뿐 아니라 ‘건강에 좋다’ 문구를 넣어야 인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만화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친숙해 과자포장에 많이 이용됐지만, 포장에 쓰여진 문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보다는 ‘건강에 좋다’는 문구가 과자 맛을 더 좋게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나대 매튜 라피에르 교수팀은 4~6세 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같은 종류의 과자를 각기 다른 4종류의 과자 상자에 포장해 맛보게 했다. 5점 만점으로 선호도를 분석한 것이다. 4종류의 상자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건강에 좋다’는 문구가 새겨진 상자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가 새겨진 상자 ▲만화 캐릭터가 없고, ‘건강에 좋다’는 상자 ▲만화 캐릭터가 없고,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가 새겨진 상자였다.그 결과, 아이들은 과자 상자에 만화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면서 ‘건강에 좋다’는 문구가 있는 과자를 가장 좋아했다. 반면, 선호도가 가장 덜한 과자는 만화 캐릭터가 없고 ‘맛이 달콤하다’고 새겨진 상자였다. 또한 ‘맛이 달콤하다’는 문구보다는 ‘건강에 좋다’라고 새겨진 과자를 더 선호해 맛있다고 생각했다. 라피에르 교수는 “이번 연구로 과자를 만드는 업체들이 과자를 어떻게 포장해야 고객을 끌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며 “‘맛이 좋다’보다 ‘건강에 좋다’는 문구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설탕이 건강에 안 좋다는 부정적 측면을 들으면서 자랐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소아과 및 청소년 의약(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6/02 09:04
  •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얼굴, 체내 열(熱) 때문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 안면홍조증. 흥분을 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피부에 있는 혈관이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아 얼굴이 쉽게 화끈거리는 것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증상이다.버드나무S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안면홍조증은 시도때도없이 빨개지는 얼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대인 기피증이 오거나 우울증, 정서불안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안면홍조증의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4분 정도 이어진다. 상체나 안면부의 강한 후끈거림으로 시작되고 이후 피부 붉어짐(홍조), 땀, 차갑고 끈적끈적한 느낌으로 이어지며 머리에서 목, 가슴 등 아래 방향으로 퍼지기도 한다. 가슴 두근거림, 머리의 압박감 등 불쾌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으며 밤에는 불면증, 낮에는 집중력 저하 및 기억력 장애를 초래하며 신경이 예민해져 화를 잘 내고 탈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춘기에는 자율신경 항진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20대와 30대는 긴장, 흥분, 화 등의 감정적인 원인과 음주, 피부 외용제의 남용, 알레르기성 피부체질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40~50대의 경우 여성은 갱년기 증상, 울화(화병)로, 남성은 스트레스와 음주가 주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에는 안면홍조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온이 높으면 열기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얼굴이 익을 듯한 열감과 붉어지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도 있다. 나 원장은 안면홍조증 한방치료에 대해 “머리에 몰린 열과 압력을 어혈제거를 통해 내려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은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상하부의 열과 냉기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안면홍조를 예방하려면 열을 발생시키는 음식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한다. 특히 뜨겁거나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혈관확장을 유발할 수 있는 호두, 치즈, 초콜릿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나 심경변화로 인해 안면홍조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09:04
  • 탈모, 체질·생활습관 개선으로 치료한다

    발기 부전과 성장 부진, 그리고 탈모 사람들을 고민하게 하면서도 마땅한 해결책이 나와 있지 않다. 비아그라의 등장으로 발기 부전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됐지만 나머지 두 증상은 아직도 해결책이 뚜렷하지 않다. 지만 탈모의 경우 최근 들어 한의학계의 여러 연구를 통해 오랜 전통을 가진 한방 의술에 최신, 첨단 기기를 접목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탈모 한방치료는 남성, 여성, 청소년, 스트레스 등 탈모의 대상에 따라 서로 다른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원인에 따른 치료를 통해 탈모의 재발을 막고 오랜 기간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산 인한의원 박성준 원장은 "탈모는 체질과 현대인의 스트레스, 식습관 및 환경오염 등이 원인인 대표적인 선진국형 질병"이라며 "수많은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의술을 기반으로 탈모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의 체질과 환경을 고려한 꾸준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원장은 “체질의 풍열, 습담, 기혈의 상태를 살펴서 몸 내부의 불균형을 바로 잡고 전신치료를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탈모를 해결하는 것이 한방 탈모치료의 핵심”이라며 “탈모치료는 단기간 내에 해결되는 쉬운 질환이 아니므로 꾸준한 치료와 치료결과를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탈모의 원인은 개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표적으로 해당하는 몇 가지의 일반적 분류가 가능하다. 가장 흔한 남성 탈모는 호르몬의 영향, 스트레스와 과로, 과도한 음주와 흡연, 지나친 육식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스트레스는 몸 안에 뜨거운 기운을 만들어 두피의 수분을 증발시키며 혈액순환을 방해, 이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 지고 두피 근육이 약해지면서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특정 남성 호르몬이 모근의 단백질 합성을 지연시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탈모 유전자의 경우 여성은 열성, 남성은 우성으로 유전되기 때문에 남성에게 더 흔한 질환이지만 실제 탈모환자 수는 여성 또한 만만치 않다. ‘대머리’인 여성이 흔치 않을 뿐 숨겨져 있는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은 남성보다 많은 편이다. 여성의 탈모 원인으로는 지나친 다이어트 및 임신과 출산, 잦은 염색과 퍼머 등이 있다. 청소년 탈모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15세 이하에서 많이 나타나는 청소년 탈모는 갈수록 심해지는 학업 스트레스와 어려서부터 접하게 되는 가공식품 등이 이 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들의 경우 단기간에 급격히 진행되는 게 특징으로 머리카락이 500원 동전 크기로 송두리째 빠지기도 한다. 위의 어느 경우이건 모발이나 두피의 상태가 우리 몸의 건강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라는 점은 공통된 사실이다. 이는 탈모가 단순히 두피 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몸 속 내부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의미다. 따라서 몸 속 균형을 찾아 건강해지도록 치료하는 게 탈모 치료의 기본이 된다. 따라서 자연에서 얻어진 한약재를 이용해 한약, 약침, 두피 영양 공급 등의 치료를 통해 원래의 우리 몸이 가진 조화와 조절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한방 탈모 치료의 첫 번째 목표다. 박 원장은 "탈모 치료는 막연한 생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거나 치료 시기를 늦춰서는 안 된다"며 "남성 탈모는 물론 여성이나 청소년의 경우 꾸준한 치료와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충분히 치료될 수 있으므로 우선 본인의 체질과 환경을 진단받고 개선해나가는 게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09:03
  • 다이어트 효과 최고인 달리기, 부상위험 줄이려면?

    다이어트 효과 최고인 달리기, 부상위험 줄이려면?

    다가오는 여름,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다이어트를 이유로 달리기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달리기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체중 60㎏인 남성이 30분 속보를 하면 142㎉가 소모되는데, 달리기를 하면 250㎉로 달리기가 2배 가까이 더 소모된다. 하지만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날씨가 더워 체력이 떨어졌음에도 무리하게 달린다면 쉽게 부상당할 수 있기 때문. 달리기할 때 주의해야 할 부상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6/02 09:03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건강강좌 개최 外

    ■ 중앙대병원 건강강좌 개최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말 안듣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말 안듣는 아이와 고민에 빠진 부모를 위한 이번 강좌는 말 안듣는 아이를 돕는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들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고 중앙대병원 정신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 아이들은 왜 말을 안 들을까요? ▲ ADHD, 반항장애의 진단과 치료 ▲ 아이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에 관한 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6299-1505■ 서울백병원 건강강좌 개최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7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허리 펴고 삽시다! 퇴행성 척추질환'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진용준 교수가 대표적인 허리 질환인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와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증상 소개와 검사방법, 보존적 치료법, 수술적 치료법 등을 강의 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바른 자세와 허리강화 운동법 등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협압 등 건강검진도 이뤄진다. 문의 (02)2270-053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1 17:35
  • [건강단신]한국산도스,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 출시

    [건강단신]한국산도스,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 출시

    한국산도스는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를 국내에 출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피부를 통해 약물성분이 흡수되는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로, 독일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세계 10개국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생동성 시험)을 통과하여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글로벌 제네릭 제품이다. 약물성분이 피부에서 혈액으로 직접 이행되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소량의 약물 성분만이 간에 도달하기 때문에 간에서 다른 대사효소와 상호작용이 적어 간 기능 장애 환자에게 안전하다. 또한 비활성 대사체로 소변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신장장애 환자에게도 안전하다.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전체 마약성 진통제 시장 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오리지널 펜타닐 패치 제품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는 서방형 진통제로 72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속적인 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의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펜타닐 성분은 지난 1968년 정맥 마취제로써 국내 병원에 처음 도입됐다. 현재는 수술환자나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취 및 진통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1 17:33
  • 암 위험 높인다는 휴대전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암 위험 높인다는 휴대전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뇌종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WHO는 휴대전화 이용과 암 발병 간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1 15:11
  •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협진시스템으로 원스톱 진료 가능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협진시스템으로 원스톱 진료 가능

    바른세상병원이 전문 의료진의 협진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환자 치료에 탁월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이른바 정형외과의 세부 전문의들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4s 시스템 협진진단’ 개념을 도입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융합한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끌어 올리고 있는 셈이다. 협진 체제의 혜택을 받는 환자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약물요법, 물리치료와 함께 수술의 결정, 재활치료 등을 병행하면서 수술, 화학적 치료로 생길 수 있는 후유증 개선이나 증상완화, 회복기간을 줄이고 있다.서동원 원장은 “증상에 따라 전문의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동원해 진단하고 처치를 병행하면 예후가 좋은 경우가 많다”며 “요즘에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술법들도 많아 수술과 재활 치료가 해답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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