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협진시스템으로 원스톱 진료 가능

바른세상병원이 전문 의료진의 협진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환자 치료에 탁월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이른바 정형외과의 세부 전문의들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4s 시스템 협진진단’ 개념을 도입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융합한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끌어 올리고 있는 셈이다. 협진 체제의 혜택을 받는 환자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약물요법, 물리치료와 함께 수술의 결정, 재활치료 등을 병행하면서 수술, 화학적 치료로 생길 수 있는 후유증 개선이나 증상완화, 회복기간을 줄이고 있다.

서동원 원장은 “증상에 따라 전문의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동원해 진단하고 처치를 병행하면 예후가 좋은 경우가 많다”며 “요즘에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술법들도 많아 수술과 재활 치료가 해답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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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의 협진시스템은 이렇게 진행된다. 예를 들어 손 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내원하면 수부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 여부를 확인한다. 그 후 신경외과 전문의가 목 디스크 여부를 판단한 후, 신경이 눌려 있는 정확한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 재활의학과 및 정형외과 전문의가 근전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여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최종적으로 진단 및 치료 받게 되는 형식이다.

각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칫 놓치기 쉬운 소소한 질병까지도 원인 규명이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이 이런 협진시스템의 장점이다. 서 원장은 “정형외과적인 통증의 경우 나이 때문에, 혹은 빈번한 사용으로 오는 일반적인 통증으로 방치했다가 더 큰 질환으로 고통 받을 수 있으므로 협진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