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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속 노폐물 제거, 다이어트 효과 높은 식초

    몸 속 노폐물 제거, 다이어트 효과 높은 식초

    식초에는 각종 아미노산, 사과산, 호박산 등 60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돼 있는데, 유기산이 풍부한 식품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 파괴를 방지할뿐더러 체내 흡수를 돕고 조직을 활성화시킨다. 이는 체내에 쌓이는 각종 유해물질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식초가 갖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효과 5가지를 소개한다.1. 몸 속 노폐물 제거하는 구연산이 많다. 구연산은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2. 면역력 높이는 필수아미노산 풍부 식초에는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신체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지만, 몇 종류는 음식을 통해 얻어야 한다. 이것을 필수 아미노산이라 하는데, 필수 아미노산이 없으면 발육이 되지 않는다. 3. 자연 살균, 방부, 해독 작용을 한다. 여름철 도시락에 식초를 약간 뿌리면 쉽게 쉬지 않는다. 부패균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식초는 식중독균, 장티푸스 균 등을 죽이는 효과를 갖고 있어 식중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 대신 식초를 곁들이자.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피로를 없앤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운동을 많이 하면 젖산이 발생한다. 이 젖산은 소변에 섞여 배설되지만, 너무 많이 생기면 배출되지 못하고 혈관과 신경에 달라붙는다. 이는 원활한 신진대사를 막아 노화와 함께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는 상태가 된다. 이때 식초를 섭취하면 젖산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시켜 피로를 풀어준다. 5. 비만 방지 기능이 있다. 식초 속에는 지방 화합물의 합성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 게다가 신진대사율을 높여 에너지소모에 효과적이다. 식초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4 09:08
  • 요요현상 없는 생활 속 다이어트 요령 5가지

    요요현상 없는 생활 속 다이어트 요령 5가지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거나 무리하게 줄인 경우, 요요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리한 식사조절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칼로리만 줄이는 것이 아닌 운동이 함께 병행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비만클리닉 365mc 김하진 원장을 통해 요요현상 없는 생활 속 다이어트 법 5가지를 소개한다.1. 저칼로리 음식인 오이·당근 활용하기 무조건 먹는 것을 줄이면 스트레스 현상이 일어나 다이어트를 망치기 쉽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소량을 꼭꼭 씹어 먹자. 흔히 다이어트 중에는 간식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메뉴만 잘 고르면 간식도 훌륭한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 드레싱 없는 오이, 당근 등의 야채는 칼로리 걱정이 없을뿐더러 씹는 감이 있어 허기 달래는데 좋은 음식이 된다. 2.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이 좋아 다이어트에는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은 필수이다. 하루 중 운동시간을 정해서 하루 30분 정도 주 5회 이상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 2주마다 운동시간을 10분씩 늘리면 몸무게가 정체되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운동효과를 높이려면 유산소 운동이 좋다. 지방을 태워 살 빼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이 바로 유산소 운동인데, 다리나 허리 근육같이 큰 근육을 사용해 몸 안에 산소를 공급하는 전신운동이 해당된다. 유산소 운동 후에 윗몸 일으키기,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많아지고, 기초 대사량이 증가해 칼로리 소비가 늘어난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이다. 3. 텔레비전 볼 때는 훌라후프와 함께 요즘은 니트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헬스장이나 수영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빠른 걸음으로 쇼핑하기, 휴일에 자전거 타기나 등산하기, 텔레비전을 볼 때에도 훌라후프나 제자리 걷기를 하는 등 몸을 움직여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면 생활 속에서 잉여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일찍 자는 습관은 야식으로 인해 살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아침을 거르지 않게 되고, 오전 시간을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어 칼로리 소비량을 늘릴 수 있다.4. 아침은 반드시, 저녁은 소식으로  아침을 건너뛰게 되면 자연히 점심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의식적으로 적게 먹더라도 저녁의 공복감은 심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오히려 오전에 섭취한 열량은 체중을 증가시키는데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 또한 적절한 아침식사는 간식유혹을 감소시킨다. 간단하게라도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고 저녁은 굶기보다 소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연습을 하다 보면 취침시간도 자연스럽게 당겨지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야식 먹는 습관도 교정 될 수 있다. 아침식사로 한식이 어려운 경우, 우유와 과일을 이용하거나 삶은 계란과 샐러드를 먹는 것도 좋다. 5. 5대 영양소, 균형 있게 섭취 식사 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적정하게 포함된 식사를 한다. 특히 채소와 과일을 통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고, 생선이나 멸치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올리브유, 적정량의 견과류 등을 통한 지방섭취도 필요하다. 식사량을 많이 줄인 경우에는 칼슘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루에 우유 한잔 정도를 챙겨먹는 것도 좋다. 한편, 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자. 자연식품이나 브로콜리, 다시마, 야채 쌈 같은 신선식품이 좋다. 또한 콩이나 두부, 생선, 살코기 위주의 단백질 섭취 빈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튀기거나 볶은 음식 보다는 굽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생선은 올리브유를 사용하여 구워 먹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4 09:08
  • [건강단신]고대안산병원, 불임센터 개소

    고대안산병원이 불임센터(시험관아기시술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센터로 개소하는 불임센터는 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시스템 하에서 시험관 아기시술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불임 시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임센터 이경욱 교수는 “경기서남부에는 그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는 여성 및 부부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제한적이었다"며 "불임센터에서는 임신이 되지 않는 원인을 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좀 더 높은 임신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안산병원이 위치한 경기서남부는 가임기에 있는 젊은 층의 거주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 고려대 안산병원의 불임센터 개소가 지역 불임부부들의 치료에 있어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정부의 ‘난임부부지원사업’과 함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 역시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17:22
  • [건강단신]을지병원, '치매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을지병원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6일  오전 11시부터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치매 바로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매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심장질환 등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와 과다한 음주, 우울증, 스트레스, 뇌손상 등이 있다. 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65세 미만에서는 2007년을 기점으로 치매 질환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65세 이상 노인 535만7천명 가운데 치매환자가 46만9천명에 달하고 있다. 치매 증상이 확실해 지면 의사보다는 간병인의 손을 많이 필요로 질환이기 때문에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서는 사회에까지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해 을지병원 신경과 이정주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17:19
  • 보디 스크럽, 세포 자극을 위한 기특한 습관

    보디 스크럽, 세포 자극을 위한 기특한 습관

    피부를 고이고이 아끼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다. 피부는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부지런히 새로운 세포를 생성한다. 보디 안티에이징에 꼭 필요한 습관, 스크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주기적인 보디 스크럽은 왜 필요할까?피부세포는 28일 주기로 생성과 탈락을 반복한다. 갓 생성된 세포는 피부의 맨 아래층에, 죽은 세포는 피부 맨 바깥쪽 표피로 밀려난다. 칙칙한 죽은 각질 제대로 제거해야 깨끗하고 맑은 ‘어린’ 피부가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각질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외부자극을 주면 세포 생성이 더 원활해진다. 다양한 원인으로 각질이 떨어지지 못하고 피부에 남는 일도 많다. 특히 스트레스나 노화로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 덩달아 피부세포의 재생주기가 느려진다. 그 밖에 피지나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각질이 쌓이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면 세포주기가 너무 빨라져 각질이 떨어질 새 없이 쌓인다. # 스크럽 알갱이는 작을수록 좋다?전문가들은 얼굴용 스크럽은 되도록 작은 알갱이가 들어 있는 것을 권한다. 자극 없이 각질만 제거하는 AHA·BHA 성분이 함유된 화학적 필링 제품도 있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다양한 각질제거제를 살펴보면 일반적인 소금 결정 크기부터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입자의 스크럽제까지 다양하다. 재료는 살구씨, 호두씨, 설탕, 옥수수 등 식품류부터 산화마그네슘, 셀룰로이드 등으로 다양하다. 적당한 자극과 각질제거 효과를 위해서는 어떤 사이즈의 스크럽 알갱이를 사용해야 할까? 각각 장단점이 있다. 미세한 알갱이 제품은 너무 세게 문지르면 모공이 상처를 입을 수 있으며, 너무 굵은 알갱이 제품을 사용하면 각질이 깨끗이 제거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 상태나 부위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등이나 다리, 팔, 엉덩이 부위는 알갱이가 큰 제품을, 가슴처럼 피부가 약한 부위는 미세한 알갱이로 부드럽게 문질러야 한다.# 민감한 여성을 위한 보디 스크럽평소보다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다리, 팔꿈치 부위처럼 각질이 많이 쌓이는 부위를 중심으로 가볍게 각질제거를 한다. 극민감성 피부라면 보디 각질제거제를 1~2주에 한 번만 사용하고, 쉽게 붉어지거나 예민한 부위는 생략한다. 스크럽제는 시어 버터나 식물성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조를 유발하지 않는 제품으로 고른다. 피부에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부위마다 다른 방식을 적용한다. 발이나 팔·다리처럼 상대적으로 피부가 거친 부위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여러 번 문지르고, 엉덩이나 배·가슴·얼굴 같은 부위는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움직인다.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를 보호하던 정상 세포까지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스크럽은 되도록 샤워로 각질이 불은 상태에서 한다. 목욕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물기를 살짝 닦아낸 후 하면 효과적이다. 욕실 안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스크럽제 속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게 하는 최적의 조건이다. 조지타운대학 메디컬센터 피부과 전문의 티나 알스터는 “피부에 열을 가하면 침투성이 좋아져 트리트먼트 성분이 재빨리 효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각질제거 후 꼼꼼한 보습관리는 기본각질을 제거한 피부는 아무것도 없는 ‘민낯’ 상태다. 피부를 보호하는 지질막이 씻겨나가 민감하고 연약하다. 각질제거 후에는 곧바로 피부재생을 돕는 영양소와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성분을 공급해야 한다. 일반 보디크림보다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든 보습제를 추천한다. 세라마이드와 세포는 흔히 벽돌과 시멘트로 비유되는 만큼,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하다. 세라마이드가 풍부하면 외부로부터 수분 손실을 막고 체내 수분을 잘 지킬 수 있다. 아토피 전용 화장품에는 대부분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각질 관리 후 10분, 슬리밍 제품을 사용할 타이밍 슬리밍 제품과 각질 제품은 찰떡궁합이다. 과거에 비해 피부탄력이 떨어졌다고 느끼거나 슬리밍 제품의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각질을 제거한 직후에 사용하자. 일반 슬리밍 제품 속에는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더욱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면 보습제를 덧바른다. 단, 슬리밍 제품은 보습제 전에 발라야 하며 충분한 마사지로 제품 흡수를 돕고 난 후 사용한다. More info 집에서 만들어 볼까? 보디 스크럽 DIY 집에 있는 소금, 설탕, 오일 등의 식재료로 보디 스크럽을 만들어 보자. 소금은 피부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 삼투압 작용에 의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부탄력을 높여 준다. 특히 미네랄이 다량 포함된 천일염이나 사해 소금을 함유한 제품일수록 효과가 뛰어나다. 소금 대신 흑설탕을 사용하고, 올리브오일 대신 포도씨오일이나 보디오일을 사용해도 좋다.1 신선한 원두 찌꺼기, 천일염, 올리브오일을 준비한다. 분량이나 걸쭉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한다. 2 천일염에 원두 찌꺼기를 넣고 섞는다. 3 올리브오일을 넣어 잘 섞는다. 소금 알갱이가 약간 녹은 상태일 때 사용해야 자극이 적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2
  • 습기를 제거하는 생활 속 친환경 아이디어

    습기를 제거하는 생활 속 친환경 아이디어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생기고 급속도로 퍼진다. 세균과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은 습한 것이니 습기를 제거하면 세균과 곰팡이는 자연히 없어진다. 집 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습기제거 아이템을 소개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1
  • 국민 영양제, 좋은 비타민 고르는 법

    국민 영양제, 좋은 비타민 고르는 법

    비타민은 항산화 작용, 적절한 대사기능, 해독효과 등이 뛰어난 온 국민의 영양제다. 그만큼 비타민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비타민 구입 시 꼭 살펴야 할 두 가지를 알아본다.Issue 1 천연인지 합성인지 살펴요 천연 비타민은 곡물, 채소 등 천연 소재에 함유된 비타민을 추출하고 정제해 만든 비타민제다. 합성 비타민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는 화합물을 원료로 만든다. 즉 천연에 존재하는 성분과 같은 분자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천연 비타민은 흡수율이 높고, 부작용이 없다. 하지만 천연 소재를 대량 확보해야 하고, 추출과 정제 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합성 비타민은 대량으로 화학 공정을 거치므로 가격이 싸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흡수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예를 들어 합성 비타민C는 핵심 물질인 ‘아스코르빈산’만 인공적으로 만들지만 천연 비타민C는 아스코르빈산 외에 단백질과 당류, 미량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이 함께 들어 있다. 구조가 같은 비타민C라 하더라도 인체에 흡수되는 정도는 차이가 있다.여러 논문에서 천연 비타민C는 합성 비타민C보다 혈장에서 1.3배 흡수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백내장이나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합성 비타민C에 비해 훨씬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합성 비타민이 흡수율은 떨어져도 화학식 구조 및 체내에 흡수되는 경로는 같으므로 비싼 가격 대비 효용성을 따져 구매한다. 또한 비타민D는 천연과 합성 사이에 흡수율과 효능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Issue 2 재료의 원산지 확인해요 재료의 원산지가 식품의 구매기준이 되는 추세다.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우선순위는 영양성분이었지만 최근 대부분 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은 비슷하다. 좋은 재료를 결정짓는 ‘원료의 생산지’가 건강기능식품의 구매 척도가 되고 있다.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부는 비타민은 원료가 대부분 중국산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비타민C 원료의 8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된다. 물론 중국산도 식약청의 인증을 거쳐 기준에 맞춰 적격 제품을 만든다. 다만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중국산의 낮은 신뢰성에 우려를 표하며, 실제로 몇몇 중국산 제품이 비타민의 안전성에 화두를 던진 것도 사실이다. 비타민이 확실한 건강 필수품이 되기 위해서는 원료의 생산지 공개가 필요하다. 전 세계 6대 비타민C 원료 기업 가운데 중국 외 지역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는 DSM사가 유일하다.한국에서는 고려은단이 DSM 비타민 원료를 사용하고, 특히 비타민C의 독점 공급을 체결했다.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제는 각자의 식습관, 질환, 증상, 복용약물 등에 따라 선택한다. 필요한 영양성분과 함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어떤 영양소가 필요한지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11
  • 장마철, 우리 아이가 주의해야 할 질환 총 정리

    장마철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알맞은 조건이다. 온도의 차이가 심하고 습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은 전염병이나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질병별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이질 오염된 물과 변질된 음식을 통해 발병하며 전염성이 강하다. 그러나 모유를 먹는 어린이는 잘 걸리지 않는다. 증상은 심한 복통, 고열, 구토, 식욕부진과 용변시 통증 등이다. 점액성 또는 피가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도 흔하다. 어린이 환자의 40%정도에서 경련 두통 환각상태 등 신경계 이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합병증인 탈수로 인해 신부전증까지 유발하며 심하면 사망한다. 이질에 걸리면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므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식사를 하기 전과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장티푸스 환자의 70% 이상이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 장티푸스는 10~14일의 잠복기를 거쳐 열이 40~41도까지 올라가면서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한다. 환자의 절반 가량은 설사, 나머지는 변비 증상을 보인다. 예방백신은 효과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외출 후, 식사 전은 물론 수시로 손을 씻고, 끓인 물을 마시는 등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이다. ◆기관지천식 기관지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추위나 기압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갈 때는 발작이 일어나기 쉬우며 지금까지 발작을 일으키지 않았던 사람도 장마철에는 위험하다. 곰팡이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이다. 습도가 70%를 넘으면 곰팡이가 활발하게 번식작용을 하므로 집안 곳곳에 제습제를 두거나, 에어컨으로 습기를 자주 제거해 습도가 6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마철 감기 장마철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온도 적응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린다. 초기엔 몸살기운, 콧물, 코막힘의 증세를 보이다가 점차 호흡기 계통의 증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고, 열은 높지 않지만 결막염과 배탈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일단 감염이 되면 충분히 쉬어야 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섭취한다. 예방법으로 장마나 태풍 등으로 일교차가 심할 때는 긴팔이나 파자마를 입어 밤이나 새벽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실내외 온도차를 5℃를 넘지 않게 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준다. Tip. 장마철 어린이 건강관리 -목욕 뜨거운 물은 오히려 자극적이므로 따뜻한 온도의 물에 5~10분 정도의 목욕을 시킨다. 자극이 적은 비누를 사용한다. 땀띠, 기저귀 발진 등의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를 깨끗이 제거한다. -옷과 기저귀춥다고 옷을 너무 끼어 입으면 옷이 눅눅해지고 땀이 차서 피부에 염증이 생긴다. 면 소재의 옷을 입혀 땀을 흡수하게 하고, 땀에 젖으면 갈아입혀 주는 것이 좋다. 사타구니도 헐기 쉬우므로 기저귀 관리를 철저히 한다. 기저귀는 햇빛에 말릴 기회가 적으므로 반드시 삶아야 하고 충분하게 말려주어야 한다.  -잠자리 잠을 잘 때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목뒤나 머리, 등에 땀띠가 생기기 쉽다. 베개에 수건을 깔아두고 중간에 한번 갈아준다.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므로 이불을 꼭 덮어야 한다.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마른 빨래도 눅눅해지기 쉽다. 평소보다 자주 삶고, 다림질을 해 세균 감염을 막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1
  • 약사가 추천한 어린이·청소년 영양제

    약사가 추천한 어린이·청소년 영양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성장이 더뎌 보이거나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를 볼 때 엄마는 영양제에 관심을 갖게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수많은 영양제 중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양제를 먹이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를 위해 온라인 약국의 하경욱 약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양제를 추천했다.#1 편식하는 8세 자녀를 둔 박혜영(40) 주부분당에 사는 박혜영 씨는 잔병치레가 잦은 딸 때문에 걱정이다. 끼니마다 골고루 영양섭취를 할 수 있게 노력하지만 실질적으로 쉽지 않다. 며칠 전 어린이 종합비타민을 사서 먹이기 시작했는데, 충분한 건지 의문이 든다. 한창 성장할 아이에게 어떤 영양성분이 더 필요한 지 궁금하다.Solution! 균형 잡힌 식단으로 바꾸고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먹이세요!어린이는 성장하면서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편식습관 때문에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양질의 영양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어린이 영양제는 비타민 A·B·C·D·E와 미네랄,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등이 주요 성분이다.비타민A는 면역성을 높이고, 피부질환에 효과가 좋다. 비타민B는 식욕·성장 촉진,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가 있고, 비타민C는 피로해소와 감기 등의 바이러스 질환을 이기게 도와준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을 흡수시키는 데 이용되는데, 특히 뼈를 만드는 보조제 역할을 하며 신경과 근육의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 비타민E는 체내 호르몬 기능을 조정하고 혈액순환 개선 작용을 한다.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은 피와 뼈를 만들어 준다. 철분 결핍은 성장장애뿐 아니라 감정, 주의력, 집중력, 학습능력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하다. 오메가3 지방산의 하루 권장량은 600~1000mg이며, 성장기 어린이는 정상적인 조직발달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편식이 심하거나 밥을 안 먹는 아이에게는 종합영양제를 먹인다. 또 밥을 잘 먹어도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찾아 그에 맞는 영양제를 먹인다.인스턴트식품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을 즐겨 먹는 5세 이후의 아이는 칼슘이 제대로 흡수되기 어려우므로 칼슘 영양제로 보충해 준다. 성장기 빈혈이 있는 아이는 칼슘제 복용이 필수다. 소화기나 기관지, 알레르기 질환 때문에 병원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아이는 전문의와 상의해 필요한 영양제를 선택해 먹인다. 철분제는 생후 6개월쯤부터 먹이고, 비타민 B·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매일 먹인다. 특히 부족하기 쉬운 철분, 아연 비타민 D·E의 양은 꼭 확인한다. 그러나 무분별한 영양제 복용은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적량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4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영양제보다 균형 있는 영양식을 챙겨 먹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2 수능시험을 준비 중인 이기현(19) 군고3이 되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다 보니 신체 활동량은 뚝 떨어지고 점점 피로감은 심해진다. 최근 들어 감기도 잦다. 식사는 불규칙하고 아침식사도 제대로 못한 채 학교에 가기 일쑤다. 이 군의 어머니는 수험생에게 좋다는 영양제를 사 먹이고 싶다.Solution! 두뇌발달, 면역력 강화, 항스트레스에 도움 주는 제품을 먹이세요!수험생은 지속적인 학업 스트레스와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공부로 활동량이 부족해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력 감소로 감기 등 감염 질환을 자주 앓게 된다. 또 스트레스는 인스턴트식품의 과도한 섭취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은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해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수험생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 주어야 하며, 머리를 많이 쓰는 만큼 기억력과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영양제를 먹는다.뇌 발달에 특히 중요한 것은 필수지방산과 인지질이다. 많은 연구를 통해 필수지방산,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전달 물질의 통로가 되는 시냅스의 수를 늘려 뇌를 질적으로 우수하게 만들고,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제로 영국의 어느 학교에서 또래보다 학습능력이 2년 정도 뒤떨어진 아이들에게 오메가3 지방산을 6~9개월간 꾸준히 섭취시켰더니 학습평균 수준을 따라 잡았다는 실험결과 보고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충분한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 B군과 C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비타민B1은 탄수화물의 대사를, 비타민B2는 지방대사를, 비타민B06는 단백질 대사를 돕는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우울증을 보이거나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면역력 기능성 인증을 받은 클로렐라도 수험생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마그네슘, 아연, 크롬, 구리, 철분, 코엔자임 Q10 등은 항스트레스, 면역력 증강,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초조함, 우울증, 집중력 저하 등을 보이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채운다. 다만 마그네슘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칼슘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이상적인 균형을 위해 마그네슘과 칼슘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철분 결핍은 성장장애뿐 아니라 감정, 주의력, 집중력, 학습능력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진행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11
  • 좀더 대담하고 세밀해진 제모 트렌드

    좀더 대담하고 세밀해진 제모 트렌드

    여성에게는 머리카락을 제외한 털은 전혀 반갑지 않은 존재다.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제모는 인내를 필요로 하고, 어느 정도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을 위해, 내년을 대비해 예전보다 더 과감하고 전문화된 제모기술을 정리했다. Trend 1 >> 보이지 않은 곳까지 꼼꼼히! 레이저 제모 레이저 제모의 범위는 겨드랑이에서 비키니 라인으로 계속 확대되어 왔다. 최근에는 비키니 라인을 넘어 성기 주변, 항문 부위에 난 털을 레이저로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잠깐의 부끄러움보다 편리함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초이스피부과 양성규 원장은 “환자의 대다수가 개인적인 불편함 때문에 시술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항문이나 성기 주변은 겨드랑이나 팔, 다리처럼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굵고 거친 털이 피부에 맞닿는 자극을 줄이고, 생리 시 불쾌한 냄새를 줄일 수 있으며, 갈수록 대담해지는 비키니를 입을 때도 더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예민한 부위인 만큼 주의할 점도 많다. 양성규 원장은 “안쪽으로 숨어 있는 부위이므로 한 손으로 피부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레이저 기계를 다뤄야 한다”며 “다른 피부보다 까맣기 때문에 레이저 출력을 잘 조절해 자극 없게 하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국소비자원은 2007년부터 2009년 4월까지 접수된 제모시술 부작용 피해 117건 중 연락이 가능한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58건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제모 부작용 피해는 화상이 44명(75.9%)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가 아닌 간호사, 일반 직원이 단독으로 레이저 제모를 시술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 경우 흉터, 변색 등의 후유증이 많았다. 레이저 제모는 의사가 시술자 피부의 특성에 맞게 레이저 강도를 조절하고 피부반응을 살펴 이상 후가 발생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시술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레이저 기기의 종류는 다양하고, 기기에 따라 적용 사례와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롱펄스 엔디야그’는 장파장의 레이저로 색소침착된 부위에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트 쉬어’는 겨드랑이처럼 굵은 털에 효과적인 반면, 가느다란 털에는 효과가 떨어진다. ‘아포지‘와 ‘소프라노’는 효과가 비슷하지만 제모 후에 다시 털이 올라올 수 있다. 생식기나 항문 주변에는 레이저를 강하게 쏘지 못하므로 다른 부위보다 시술횟수가 늘어난다. 제모 후 관리는 여느 부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양성규 원장은 “피부진정을 위해 가벼운 스테로이드 크림을 처방받아 바르거나, 하루 정도 과격한 움직임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Trend 2 >> 좀더 안전하게! 피부손상 최소화한 제품 등장면도기와 제모기는 가장 오래된 제모도구다. 쉽고 빠르게 털을 제거할 수 있어 지금까지 많은 여성이 선호한다. 그러나 금속에 의한 피부자극이나 잘 관리하지 못한 면도날로 인한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한다. 또 너무 짧거나 곱슬거리는 털은 제모가 힘들었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면도기·제모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철이 아닌 세라믹 헤드로 만든 제모기를 비롯해 피부보호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는 면도기도 출시되었다.아무리 기기가 좋아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제모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트리머를 이용해 10mm 이하로 잘라 줘야 깔끔하다. 또한 피부와 수직이 되게 잡고 체모가 자라는 반대방향으로 누워 있는 체모를 일으켜 세운다는 느낌으로 이동시킨다. 청결하지 못한 제모기나 면도기는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사용 후에는 항상 깨끗이 씻어 물기를 피해 잘 말린다. Tip 제모기나 면도기는 샤워 후에 사용하세요! 제모 시 통증을 줄이고 털을 깨끗이 없애기 위해서는 샤워 뒤에 사용하는 게 좋다. 샤워 직후에는 모공이 열리고 체모가 수분을 함유해 부드러워진다. 자극 없이 제모가 가능하며, 피부 자극도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샤워 후에는 피부표면의 노폐물이 제거되어 세균감염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Trend 3 >> 나 홀로 영구제모까지! 셀프 왁싱의 확대없어야 할 부분에 털이 있어 고민인 건 몸뿐만이 아니다. 남자에게나 있을 법한 진한 콧수염이나 갈매기눈썹 때문에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페이셜 왁싱’이 대중적이다. 양미간이나 콧수염, 인중에 왁스를 바르고 천을 붙여 떼어내는 방법인데, 면도날로 없애는 것보다 깨끗이 제모되고, 족집게보다 통증이 적다. 그러나 셀프 왁싱은 주의할 점이 많다. 털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같은 부위를 여러 번 할 경우 흉이 질 수 있다. 두 번 이상 떼지 않게 주의한다. 또한 남보다 민감한 피부라면 미리 패치 테스트를 거친다. 올해 한 제모용품 브랜드에서는 페이셜 왁싱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그 밖에 피부과에서 받던 레이저 제모를 집에서 경험하게 되었다. 피부과 제모시술에 쓰이는 레이저를 개발한 회사가 개발한 셀프 제모기기가 주인공. 털의 생장주기에 맞춰 8차례 사용하면 조금씩 털이 사라진다. 레이저의 세기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70만원대다. Trend 4 >> 브라질리언 왁싱과는 또 다르다! 퓨빅아트의 대중화 ‘올누드’라는 브라질리언 왁싱은 음모 부위에 있는 털을 모두 제거하는 왁싱 시술로, 브라질에서 시작되었다. 이 시술은 몇 해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한 미국 드라마를 통해 알려졌다. 젊은 여성에게 비키니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되었다. ‘퓨빅아트’는 브라질리언 왁싱보다 섬세한 제모법이다. ‘퓨빅’은 ‘음모’란 뜻인데 음모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한다. 취향에 따라 일자, 삼각형, 하트 등의 모양을 낼 수 있다. 음모를 넘어 성기나 항문 쪽 불필요한 털을 한꺼번에 없앨 수 있다.임수연 라보떼 청담점 퓨빅아티스트는 “비키니 라인은 직접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부위다. 워낙 예민한 부위이므로 털이 난 방향이나 피부상태에 따라 시술한다. 항문이나 성기 주변의 피부가 어두워 레이저 시술이 힘든 이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보통 비키니 라인을 제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이지만 퓨빅아트는 30~40분이다. 시술 후 자외선을 피하고, 자극을 주면 안 되니 수용장이나 바다에 가기 2~3일 전에 받는다. 한 번 시술을 받으면 4~6주 유지된다. 비키니 왁싱 시술 비용은 보통 6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첫 왁싱 후에는 털이 빨리 자라지만, 꾸준히 왁싱을 받으면 모공이 자극을 받아 털이 가늘어지고 생장속도가 늦어져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1
  • 인간이 100m를 최대한 빨리 달릴 수 있는 시간은?

    인간이 100m를 최대한 빨리 달릴 수 있는 시간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는 단연 자메이카의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25)가 손꼽힌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잇따라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에 오른 볼트는 100m(9초58)와 200m(19초19)에서 세계 신기록을 보유했다.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그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가 다시 한 번 달구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더 나아가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꿈의 9초 4대를 깰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인간이 10초대 벽을 깬 것은 지난 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다. 미국의 짐 하인즈는 9.95초라는 기록을 달성함으로써 10초대의 벽이 무너졌다. 이를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36km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의미하며 1초에 약 10.2m를 달리는 것이다. 이렇게 100m를 최대한 빨리 달리려면 폭발적인 근육의 힘과 함께 빠른 스타트, 경기장의 바람 등 다양한 조건이 필요하다. 특히 100분의 1초를 경신하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스포츠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은 현재의 체형으로 인간이 최대한 빨리 달릴 수 있는 한계로 9.5초에서 이제는 9.4초대까지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0.01초의 승부에서 모든 요소는 변수로 작용한다. 그중에서도 통제가 힘든 것이 바로 바람이다. 뒤에서 시속 2m의 바람이 불면 바람이 전혀 없을 때에 비해서 남자는 0.1초, 여자는 0.12초 정도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앞에서 부는 바람인 경우는 기록이 저하되며 이 때문에 기록이 단축되었던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청각과 반응 속도 역시 매우 중요하다. 출발 신호를 받아들이고 근육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속도 역시 단축해야 한다. 보통 이 반응 속도는 최소 0.1초 정도이다.사용하는 근육도 중요하다. 우리 몸에는 짧은 시간에 강한 힘을 발휘하는 근육(백근섬유)과 순간에 발휘되는 힘은 적지만 쉽게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꾸준하게 힘을 낼 수 있는 근육(적근섬유)이 있다. 단거리 달리기를 할 때는 적근섬유의 순간적인 힘을 끌어 올려야 하는데, 100m 육상선수들이 마라톤 선수들과 달리 신체가 근육질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또한 단거리는 순간적인 힘이 중요한 만큼 유산소운동이 아니라 무산소 운동에 가깝다. 육상에서 유난히 많은 금메달을 따고 있는 자메이카인들의 근육에는 단거리를 잘 할 수 있는 유전자적인 요소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10
  • 노화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신체부위는?

    노화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신체부위는?

    여성들은 얼굴 주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관리하지만, 정작 우리 몸의 ‘나이테’로 불리는 ‘목 주름’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다. 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 원장은 “그러나 전문가들은 사람의 노화 정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곳으로 목을 가장 많이 꼽는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10
  • 성조숙증 한방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성조숙증이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지난 2004년 2천700여명에서 최근 1만5천여명으로 5년새 4.4배 증가했다.성조숙증은 뇌의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의 이상 혹은 고환, 난소 문제 등에 의해 평균보다 2년 이상 빨리 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여아의 경우 만 8세 이전에 유방이 발달하거나 첫 생리를 시작하며, 남아의 경우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경우를 말한다.하지만 최근에는 성조숙증이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보다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성적 자극의 과잉 노출, 환경호르몬 증가 등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성조숙증은 '특발성 성조숙증' 혹은 ‘빨라진 사춘기’로 부른다. 성조숙증의 가장 큰 문제는 키 성장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성장판이 빨리 닫혀 뼈의 성장도 남보다 빨리 끝나게 된다. ‘사춘기가 1년 빨리 시작되면 최종 키는 약 5cm 정도 작아진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최종 성인이 되었을 때 정상적인 사춘기를 거친 아이들보다 오히려 작은 경우가 많다.또한 너무 어린나이에 2차 성장이 찾아온 아이들은 또래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신체 모습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등 정서적인 문제와 함께 성격장애를 겪을 수 있으며, 특히 여아의 경우엔 나중에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조기 폐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박승만 하이키한의원 대표원장은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매일 1시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 체중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또, TV,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한 무분별한 성적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미 성조숙증이 의심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박승만 원장은 “한방서는 성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재를 사용해 치료한다. 예를 들어, 여아에게는 율무, 인진쑥 등 천연약물 외 9가지 천연 한약재를 배합해 추출한 생약성분을 통해 여성호르몬을 안정시키면서 살을 빼주는 작용을 해 결과적으로 여성호르몬 분비 속도를 늦추게 된다. 여기에 성장치료를 병행하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면서 키를 크게 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01 09:08
  • 도시인, 시골사람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도시에서 자란 사람은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 사회적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정신건강중앙연구소 안드레아 메이어-린덴버그 박사팀은 도시에 사는 사람 16명과 시골에 사는 사람 16명, 총 32명을 대상으로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뇌 반응을 일으키는지 주거환경에 따른 스트레스를 분석했다. 수학시험을 보게 한 후, 모든 참가자에게 ‘시험에 탈락했다’는 부정적인 결과를 알려준 것. 그 후, 뇌 기능 검사를 통해 뇌 반응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도시에 사는 학생의 뇌에서만 감정과 관련된 편도체가 활성화됐다. 반면, 시골에 사는 사람은 부정적 결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편도체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상피질이 활성화됐다. 메이어-린덴버그 박사는 “이 연구는 같은 상황에서도 도시에 사는 사람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뇌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홍진표 교수는 “도시에 사는 사람은 시골에 사는 사람에 비해 정신질환이 2배 정도 크고, 복잡한 도시일수록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환경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히, 주거환경은 삶의 질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 저널에 게재됐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최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08
  • 생리통 완화, 천연 소화제 효과있는 '생강'

    생리통 완화, 천연 소화제 효과있는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만든다. 이는 생리통을 완화시킬뿐더러 변비예방에도 좋다. 지방의 배설을 촉진시키기에 지방분해가 쉬워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생강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건강 효과 5가지를 소개한다.1.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생강을 먹으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2. 소화 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생강은 위장 내벽의 혈액 순환을 도와 위장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소화 흡수력을 높인다. 또한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활성화시킨다.3. 항균, 항바이러스, 항 기생충 작용을 한다.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기관지염, 폐렴 등을 일으키는 세균류와 무좀 등 진균에 대한 항균 작용을 한다. 또한 회충 같은 기생충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생선에는 아니사키스라는 균이 기생하고 있는데, 생강은 항기생충 작용이 있어 생선요리를 할 때 자주 사용한다.4. 진통제와 소염 작용을 한다.아스피린 등 소염·진통제와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다. 아스피린 등의 화학 약제는 위염이나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생강은 위벽을 보호한다. 류머티즘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다.5. 산화를 방지한다.생강은 최고의 산화 방지제이다. 사람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활성 산소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면서 노화가 일어난다. 생강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Recipe. 생강 홍차 만드는 법하루 2~3회 정도 마신다. 초기 감기, 목통증, 기침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뇨 작용과 함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좋다. 특히 에어컨 냉방으로 몸이 차가운 사람은 수시로 마신다. 생강 뿐 아니라 홍차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사포닌은 체중감소에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좋다.1. 생강 반개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다.2. 컵  한 잔의 뜨거운 홍차에 1을 1~2 작은 술 넣는다.3. 꿀을 적당량 섞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08
  • [건강단신]차움, 엑사블레이트 교육기관으로 지정

    차움이 엑사블레이트 500례 이상의 치료경험과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세계 최초의 엑사블레이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는 차움보다 먼저 엑사블레이트 시술과 연구를 진행했던 미국의 하버드 대학병원이나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보다 빠르게 교육기관으로 지정 된 것이라 의미가 깊다.차움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새로이 시술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빠른 시간 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자궁근종 치료에 대한 임상교육과 유방암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로서 엑사블레이트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엑사블레이트 치료는 자궁적출 없이 자궁선근종과 자궁근종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차움과 분당차병원에서는 유일하게 가능하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난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미국 FDA가 향후 임신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용 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라 명시하고 있고, MRI로 영상을 보며 초음파 열에너지로 해당 부위를 태우는 것으로 비절개, 무혈, 마취 없이 치료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MRI를 이용한 열영상 기법을 사용하여 있어 치료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이다. 치료 시간도 짧아 입원할 필요도 없어 다음 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차움 임규성 원장은 “교육기관지정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엑사블레이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자궁근종과 선근종 외 유방암 등 치료 범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끊임 없는 연구를 계속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17:33
  • 노화방지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마토

    노화방지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마토

    토마토는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수분을 공급한다.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다양한 종류의 카로티노이드 중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바뀌고 나머지는 산화방지물질로 활약한다. 리코펜은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열을 가한 요리로 먹는 게 좋다. 비타민 손상을 막기 위해 설탕보다는 꿀을 곁들인다.Tip 토마토소스 만드는 법1 양파와 당근, 피망을 잘게 썬다.2 토마토는 밑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양파와 같은 크기로 잘게 썬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양파·당근을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피망을 넣고 볶는다. 4 피망이 익으면 토마토와 토마토캔, 말린 허브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맛이 배게 15분간 끓인다.Healthy Recipe 1 토마토그린샐러드재료(4인분) 애호박·미니단호박·양파 1개씩, 토마토 2개, 순두부 100g, 고추기름 4큰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후춧가루 1/8작은술, 소금 약간만들기 1 애호박과 토마토,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한 입 크기로 깎둑썰기한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후 꼭지가 서로 붙어 있도록 반달모양으로 썬다. 3 순두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고추기름과 말린 오레가노, 후춧가루를 골고루 섞는다. 5 ④에 애호박, 토마토, 단호박, 양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 15분간 재운다. 6 뜨겁게 달군 그릴 팬에 ⑤를 넣고 물을 부어 가면서 약한불에서 10분 정도 돌려 가며 속까지 익힌다. 7 채소가 모두 익으면 그릇에 담은 후 순두부를 골고루 올리고 소금을 뿌려 낸다.219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21g, 단백질 5g, 지질 16g, 나트륨 184mg, 콜레스테롤 0.5mg조리시간 30분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9
  • 마른 비만, 허리디스크에 적신호!

    '마른 사람이 허리디스크에 잘 걸릴까? 뚱뚱한 사람만 허리디스크에 잘 걸릴까?' 대부분 뚱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답은 모두 ‘Yes’이다.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는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되서 디스크 퇴행이 빨리 오게 된다. 또한 척추가 무거운 체중을 장기간 지탱하게 되면 디스크(추간판)와 후관절이 한꺼번에 망가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과체중의 90%가 허리통증을 겪고 있고 추간판 탈출증(일명 허리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마른 사람 중에서는 특히 마른 비만의 경우 디스크의 부담을 줄여주는 근육량이 적어 허리디스크에 걸릴 수 있다. 마른 비만은 본인의 키에 적당한 몸무게가 나가서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체지방율(남자의 경우 25%이상, 여자의 경우 30% 이상) 이 정상치를 넘는 경우에는 비만으로 진단하게 된다. 척추전문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젊은 여성들의 경우 다이어트 시 운동을 하지 않고 식이조절만으로 체중을 감량해 마른 비만인 경우가 많다. 무조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영양불균형은 물론 요통이나 디스크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식사량의 감소로 인한 다이어트는 지방이 아닌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든다. 평소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상태에서 다이어트로 저체중이 되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허리, 목의 디스크를 지지해주는 주변 인대와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이로 인해 허리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고 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요통이 나타난다. 더욱이 마른 비만은 본인이 비만하다고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진다. 김기옥 병원장은 “마른 비만인 사람이 요통이 발생했을 경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과 운동의 병행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 세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정시간이 흐른 후에도 허리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진료를 통해 치료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
  • 실수로 피임 놓쳐 먹는 응급피임약, 성공률은 85% 불과

    실수로 피임 놓쳐 먹는 응급피임약, 성공률은 85% 불과

    더위가 시작되고 여름 피서에 마음이 설레는 계절이 왔다. 피서지에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여름을 보낼 계획에 마음이 설렌다. 모처럼 집과 직장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다보니 마음은 들뜨기 마련. 절제하던 것들이 너그럽게 변하고, 자칫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거사(?)를 맞기도 한다. 이 같은 무방비 상태에서 성관계를 갖거나, 피임의 실패 후 원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피임약을 사용하게 된다. 응급피임약은 말 그대로 응급상황에서 하지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지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알고 복용하는 것과 맹신에 따른 복용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
  • 과민성방광 환자 전립선비대증보다 성 만족도 2배 낮아

    여성만의 배뇨장애 질환으로 인식돼온 과민성방광이 남성에서도 흔하며, 남성의 사회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이 남성만의 대표적인 배뇨장애 질환인 전립선비대증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기과·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나라 18세 이상 성인 남성 10명 중 1명인 10%가 과민성방광을 앓고 있었다. 이는 여성의 과민성방광 유병률 14%와 큰 차이가 없는 수치이다. 과민성방광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에서 과민성방광 유병률은 40대가 12.9%, 50대가 16.1%, 60대 이상에서는 23.7%로 나타나, 60대 이상 과민성방광 유병률이 40대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과민성방광이 심각한 이유는 대표적 남성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보다 삶의 질과 업무 생산성이 더 낮아지고, 우울증 동반률은 더 증가시키기 때문. 학회 자료에 따르면 과민성방광 남성 환자의 우울증 동반률은 23.6%로 정상인 7.4%보다는 3배 이상 높고, 전립선비대증 11.5%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업무 생산성 평가에서도 과민성방광으로 업무 생산성에 지장을 받았다고 응답한 남성은 52.8%로 정상인 24.5% 보다 2배 이상, 전립선비대증 환자 39.2%보다 1.4배 가까이 많았다. 한편, 과민성방광 환자들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보다 성 생활 만족도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으로 인해 성 생활 빈도가 낮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립선 비대증이 17.2%, 과민성 방광이 34.6%로 과민성방광이 전립선비대증보다 성 생활 빈도에 미치는 영향이 2배 더 컸다.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성 생활 만족도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과민성방광으로 인해 성 생활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21.6%로 전립선 비대증 10.6%로 나타났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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