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6일 오전 11시부터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치매 바로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매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심장질환 등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와 과다한 음주, 우울증, 스트레스, 뇌손상 등이 있다. 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65세 미만에서는 2007년을 기점으로 치매 질환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65세 이상 노인 535만7천명 가운데 치매환자가 46만9천명에 달하고 있다. 치매 증상이 확실해 지면 의사보다는 간병인의 손을 많이 필요로 질환이기 때문에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서는 사회에까지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해 을지병원 신경과 이정주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