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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주방만들기, '주방 디톡스' 하세요

    건강한주방만들기, '주방 디톡스' 하세요

    청소하기 까다롭지만, 위생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이 주방이다. 기름때와 배수구 물때, 음식하다 튄 찌꺼기, 행주 속 세균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더욱 활성화되면서 가족 건강을 위협한다. 주방청소, 어디서부터 어떻게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꼼꼼히 살펴봤다.타일오래된 타일이나 벽지는 진드기와 내부 곰팡이까지 제거해 준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 뒤 환기시킨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가스레인지깨끗이 청소해도 조리를 몇 번 하면 주변은 항상 기름때, 음식때로 얼룩지기 쉽다. 조리를 하면 으레 레인지 버너에 음식물이 넘쳐 흘러 고이거나 부스러기가 떨어지는데, 보기 싫을 뿐 아니라 오래 두면 부패해 세균이 자라므로 위생상 좋지 않다. 가스레인지 청소는 주방용 세제 혹은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가볍게 닦는다. 이때 철수세미가 아닌 일반 수세미로 닦아야 표면에 상처가 남지 않는다. >>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매일가스레인지 부속미지근한 중성세제에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일반 수세미를 사용해 오염물질을 닦는다. 버너는 젖으면 불이 붙지 않으므로 씻지 않는다. >>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2~3회레인지 후드기름입자들이 먼지와 결합해 엉겨 붙어 있는 후드는 그대로 방치하면 조리 과정에서 음식물 속에 먼지가 떨어진다.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굳어지고 기름때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레인지 후드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1시간 정도 담갔다가 브러시나 칫솔로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한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 이상싱크대싱크대는 그릇을 닦는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에 흠집이 생기기 쉽다. 물때는 린스로 간단히 해결한다. 표면이 부드러운 마른 수세미나 종이타월에 린스를 덜어 쓱쓱 닦으면 물때가 금방 사라지고, 린스의 코팅효과 때문에 싱크대가 새것처럼 반질거린다.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부어 살균하거나 스팀을 쏘이면 더욱 좋다. 청소 후에는 물기를 닦고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한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매번 설거지 후배수구뜨거운 물 1L에 식초 한 컵을 섞어 30분 동안 두었다가 소다 2~3스푼과 함께 배수구에 부으면 거품이 일어난다. 배수구 뚜껑을 막은 후 30분 동안 그대로 두면, 기름때 제거와 함께 소독까지 한 번에 되며, 악취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선반식기는 설거지 후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수저통 밑이나 식기건조대 밑은 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닦는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2~3회>> 세균의 온상 젖은 행주, 어떻게 관리할까?습기와 열기로 인한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늘어나는 여름. 식사 전후 식탁 정리할 때는 물론 설거지 후 식기의 물기 제거, 소형가전을 닦고, 식기건조대 아래 고여 있는 물기도 닦아내는 행주 관리에는 자칫 소홀해지기 쉽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젖은 행주는 6시간 뒤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식중독균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12시간 뒤에는 그 양이 거의 100만 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행주는 하루에 한 번씩 100℃에서 10분 이상 삶거나 전자레인지에서 8분 이상 가열해 살균한다. 행주를 매일 삶아 햇볕에 말리고 살균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차라리 빨아 쓰는 타입의 타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집기사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2
  • 휴가지에서 흔한 질병의 예방&치료법

    휴가지에서 흔한 질병의 예방&치료법

    적당한 일광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비타민D의 합성과 살균작용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인체가 체온조절 기능을 상실한다. 피서지에서 가장 골치 아픈 복병은 설사다. 물을 갈아 마신 것이 큰 원인이지만, 상한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인 경우도 많다. 열탈진·일사병열경련 열탈진은 시원한 이온음료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히 쉬면 회복된다. 그러나 일사병은 맥박이 빨라지고 체온이 41℃ 이상 올라가며, 땀이 마르고 두통이나 이명, 어지럼증이 생긴다. 이때는 곧바로 응급구조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동안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얼음찜질 등으로 체온을 39℃ 이하로 떨어뜨려야 한다. 의식이 있으면 시원한 물을 먹이고, 의식을 잃은 상태면 물을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 설사·식중독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대부분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음식을 끓여 먹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먹는다. 특히 균이 만들어 내는 독소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조금이라도 변질 가능성이 있다면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설사를 하면, 8~12시간 동안 음식을 삼가면서 끓인 물 1L에 설탕 2큰술, 소금 1/2작은술을 섞어 오렌지주스와 함께 마시면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심한 설사나 구토 등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지사제의 무분별한 사용은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키므로 주의한다. 햇빛 화상 물놀이를 신나게 하다 보면 햇빛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는 물놀이를 피하고, 자외선 차단지수 15 이상(높을수록 좋다)인 자외선차단제를 물놀이 30분 전에 바른 후 2~3시간마다 덧발라 준다. 화상을 입었으면 찬물 찜질을 계속해 주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외이도염 등 귓병 귀에 물이 들어가면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외이도염을 앓는다. 한 시간 이상 물에 들어가 있지 않게 하고 물에서 나온 뒤에는 귀 안을 말리거나 물을 빼준다. 그러나 귀를 깨끗이 하기 위해 귀지를 판다든지 면봉으로 후비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손을 대지 말고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좋고, 물로 귀가 꽉 막힌 경우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물만 닦은 뒤 자극을 주지 말고 말린다. 귀에 조금이라도 통증이 있다면 빨리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 눈병·입병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 후 눈의 충혈, 가려움과 함께 눈곱이 많이 낀다면 유행성결막염을 의심한다. 대부분 바이러스성이니 손으로 눈 주위를 비비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전문의와 상담 없이 안약을 쓰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평소 체내에 잠재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히는 구순염이 생기기도 한다.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면 병의 경과기간을 줄일 수 있다.벌레물림·피부병 수영장에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바이러스성 물사마귀, 발바닥사마귀, 전염성 농가진 등이다. 수영장의 오염된 물이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 감염자에 의해 옮는 경우가 보통이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슬리퍼를 따로 사용하고 맨발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고, 야외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해충기피제를 준비하고 가능하면 잠잘 때 모기장을 치거나 모기향을 피운다. 헐렁하고 밝은 흰색의 긴 소매 옷을 입어야 모기나 벌레에 덜 물린다. 옷에 벌레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약(퍼메트린 성분)을 뿌려 두면 좋다. 가려움증을 없애는 바르는 약을 준비한다.
    건강정보취재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1
  • 만지면 터질듯한 여드름, 어떻게 관리할까?

    장마 속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드름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 습한 환경은 특히 붉고 곪아서 '농익었다'고 표현하는 염증성 여드름을 유발하기 쉽다.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여름은 땀과 피지분비가 증가하고 신체리듬의 변화, 강한 자외선 등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많다"며 "염증성 여드름은 함부로 만질 경우 2차 감염과 흉터가 남기 쉬워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터질듯한 염증성 여드름 치료방법은‥ 염증성 여드름은 피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한 피지가 뭉친 '면포'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하얀 좁쌀 형태의 초기 면포는 깨끗한 면봉이나 여드름을 짜는 전용 기구로 짜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여드름 균이 번식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면 절대로 짜면 안 된다. 참지 못해 손으로 짜거나 잡아 뜯으면 고름 주머니가 터지고 주위 피부가 상해 흉터와 염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달됐다면 우선 전문적인 치료부터 받아야 한다. 염증성 여드름의 치료는 피지와 염증, 붉은 기 제거가 관건이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인 여드름균, 피지, 염증을 일괄적으로 제거해야 재발과 악화를 막을 수 있다.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는 각각 기능이 다른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복합레이저치료'가 있다. 여드름균을 없애고 피지를 줄이는 데는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피지선을 파괴하는 원리의 뉴스무스빔 레이저가 활용된다. 여드름 부위의 붉은 기를 제거할 때는 혈관을 축소하거나 모세혈관을 제거하여 붉은 기를 완화시키는 뉴브이빔 퍼펙타가 사용된다. 여드름 환자들의 경우 붉은 여드름으로 피부가 더 나빠 보인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붉은 기를 제거하면 여드름이 완화된 효과를 보인다. 여드름이 심하지 않다면 바르는 약을 사용해 염증을 억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심한 염증성 여드름은 레이저 치료와 함께 약물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여드름 짜고난 뒤 생긴 흉터는‥ 염증성 여드름을 함부로 짜 흉터가 생겼다면 흉터의 깊이에 따라 맞춤치료가 가능하다. 패인 정도가 비교적 얕다면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그 중에서도 뉴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레이저 조사(照射)범위가 매우 미세해 여드름 흉터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피부재생이 빠르고, 비용도 기존치료에 비해 크게 낮아져 학생, 직장인,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적합하다. 깊이 패인 여드름흉터는 여러 번의 레이저 치료에도 개선이 쉽지 않은데, 이 때는 여드름흉터 부위만을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올리는 '비봉합 펀치술'이 효과적이다. 기존의 '봉합 펀치술'은 절개 부위를 봉합사로 꿰매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흉터의 수도 적고 회복 시간이 길었다. 그러나 '비봉합 펀치술'은 특수 피부접착제를 이용해 한 번에 많은 흉터를 치료 할 수 있으며, 흉터회복도 빠르다. 치료 직후에는 붉은 기가 2~3일 정도 남아있지만, 1~2주일 후면 주변 피부 조직의 색깔과 동일해져 큰 흔적이 남지 않고,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하다. ◆여드름 치료 효과 높이는 생활 속 관리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았어도 기본적으로 생활 속에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여드름 치료가 더뎌지거나 재발할 수 있다. 염증성 여드름은 여드름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으면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악화된다. 외출 후나 땀을 흘린 후에는 이물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바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도 필수적이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철에는 열대야 현상으로 야식, 음주 등이 늘어난다. 알코올은 체내의 면역력을 약화 시켜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여드름 발생을 촉진하므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열대야로 수면이 불규칙해 생활리듬이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호르몬 분비를 불균형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유발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호르몬 변화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3 09:01
  • 연예인 폭풍 다이어트 따라하다 생기는 부작용4

    연예인 폭풍 다이어트 따라하다 생기는 부작용4

    ‘옥동자’ 정종철과 ‘민이’ 오지헌, ‘빅마마’ 박민혜 등 연예인들의 폭풍 다이어트 성공기가 쏟아지면서 ‘나도 저렇게 다이어트를 해볼까’하는 생각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 다이어트의 공통점은 몇 달 만에 20~40kg씩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다고 하지만 단기간에 무리하게 감량하는 것은 몸 안팎으로 이상신호를 불러오게 마련이다.폭풍 감량의 뒤끝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얼굴은 늙고 그늘지며 속은 망가진다. 폭풍다이어트의 후유증에 대해 알아본다.1. 어지러우면 빈혈? 음식 섭취 줄어 생기는 저혈당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물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면서 불규칙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면 여러 가지 질병이 건강을 위협하는데 가장 먼저 오는 이상신호는 저혈당이다. 우리 몸은 혈당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면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수 있다. 흔히 어지러우면 빈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보통 식사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어지럽다고 느끼는 것은 저혈당 때문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하루 세 끼를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며 탄수화물의 섭취를 무리하게 자제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2. 지방 섭취 극도로 줄여도 담석증 생겨단순히 굶어서 살을 빼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장기적으로 할 경우 담석증이 생길 수 있다. 담낭이나 담관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은 원래 비만이나 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지방 섭취를 극도로 줄이면 담낭 운동이 줄어들면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쌓여 담석이 될 수 있다. 명치 끝이나 상부 오른쪽 복부에서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담석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담석증은 방치할 경우 담낭염이나 담도염을 초래해 패혈증에 이르게 되고 심한 경우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통증이 자주 느껴지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3. 급격한 다이어트로 얼굴 주름 '자글자글' 단기간에 크게 몸무게를 줄인 사람들을 보면 몸은 젊어졌는데 얼굴은 늙어버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짧은 시간에 강도 높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급격히 빼면 몸의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지방도 모조리 사라져 깊은 주름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는 피하지방의 감소, 콜라겐의 감소, 피부의 늘어짐 등 3개 차원에서 진행되는데 이중 지방 감소가 50%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얼굴은 지방세포의 특성상 복부나 하체보다 살이 먼저 빠지고 나중에 찐다. 이렇게 얼굴의 지방은 줄어들지만 피부 면적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얼굴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쭈글쭈글 주름이 질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는 눈밑 다크써클이 갑자기 짙어지기도 한다. 4. 활성산소 증가로 피부도 속부터 늙어체중 감량과 몸짱 변신에 성공한 스타들의 공통점은 식이조절 만큼 운동에 주력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속성으로 몸짱 대열에 오른 이들의 얼굴은 밝게 빛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무스름하게 그늘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피부가 속부터 늙기 때문이다.운동을 격렬하게 하면 체내 활성산소가 늘어나면서 세포를 늙게 하고 파괴시킨다. 활성산소는 전자와 결합하지 못한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로 정상 세포에 붙어 세포를 산화시킨다. 세포가 산화한다는 것은 노화를 의미한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무리하게 운동에 전력투구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피부의 탄력을 지켜주는 콜라겐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산화해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생기 없이 늘어지는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1
  • 피로 풀어주는 숙면 취하는 비법 4가지

    피로 풀어주는 숙면 취하는 비법 4가지

    세계수면학회(WASM)에 따르면 수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전세계인구의 45% 정도로, 절반 가까운 사람이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불면증으로 고통 받기 쉽다. 건강한 삶의 기본 조건인 수면, 어떻게 해야 푹 잘 수 있는지 소개한다.◆텔레비전은 되도록 침실에 두지 말아야 먼저, 침실은 최대한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자. 약간 시원함을 느끼는 정도가 좋고, 어둡고, 조용해야 한다. 또한 텔레비전은 되도록 침실에 두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자는 경우가 많은데,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은 아드레날린을 증가시켜 수면 리듬을 망가뜨린다. 불면증환자는 잠자는 방을 따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방에서 수면 외에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등 다양한 일을 하게 되면 연장선상이 돼 수면이 방해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수면 도와 신체를 이완시키는 운동 역시 수면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운동이 가장 좋은데, 7시에 하는 운동은 오후에 하는 운동보다 수면의 질을 좋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반면, 과도한 운동은 좋지 않다. 요가, 스트레칭 등 수축된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최소 3시간 전에는 운동을 피하자. ◆자기 전 따뜻한 우유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온수에 발을 담그거나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과민증상이 나타나는데, 우유는 칼슘을 보충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또한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데도 효과적이다. 천천히 씹어 마시면 침과 섞여 소화가 더 잘된다.◆수면에 나쁜 낮잠, 술, 커피 등은 삼가야 한편, 숙면을 위해 낮잠, 술, 야식, 커피 등은 피해야 한다. 낮잠은 수면 주기를 깨뜨려 밤에 자는 잠을 방해한다. 만약 피로가 누적돼 자야 하는 경우에는 20분 이내로 제한해 잔다. 술 역시 체내 균형을 깨뜨려 수면 호르몬을 망가뜨린다. 특히 뚱뚱하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야식은 금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차도 신경을 예민하게 해 수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1
  • 노른자VS흰자 영양가, 어떤 것이 더 높을까?

    노른자VS흰자 영양가, 어떤 것이 더 높을까?

    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동물성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 A·D·E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이용 가능해 인기가 많다. 우수한 영양을 갖고 있는 달걀에 대해 알아봤다.◆노른자VS흰자 영양효능 분석 달걀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영양이 함축적으로 모인 노른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주요 구성성분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있어 노인성 황반변성 및 백내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칼슘, 철, 비타민A·B·D·E 등도 풍부하다. 흰자 역시 영양분이 풍부하다. 흰자에는 3.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고 칼로리 역시 20kcal로 매우 낮아 근육질 몸매를 만들 때 노른자는 빼고 흰자만 먹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흰자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별로 흰자와 노른자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지만 각각의 영양성분이 다른 만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심혈관 질환자는 일주일에 2개로 제한해야 한편,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달걀 1개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300mg 정도로 하루 권장량 정도이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개 이상 먹은 경우 노른자에 있는 레시틴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라면 섭취에 큰 문제가 없다.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환자 역시 달걀을 먹었을 때 특별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반면,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달걀 속 콜레스테롤이 이미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유가 높은 노른자를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3 09:01
  • 마음 건강도 연습이 필요하다!

    마음 건강도 연습이 필요하다!

    마음이 건강해 보이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잘 못 이룬다는 사람, 동료나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는 사람, 남편 때문에 화병에 걸렸다는 사람… 이렇게 걱정과 근심이 많은 사람은 몸 건강도 나빠지기 쉽다. 마음이 몸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좋은 마음을 먹으면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분비돼 활기 넘치고 의욕적이지만 나쁜 마음을 먹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불안하고 화가 나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20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지금 당장 실천해 보자.
    건강정보김민정 기자2011/07/12 18:06
  • [Talk, Talk! 건강상식]비 오는 날 부침개 먹고 싶은 이유는?

    [Talk, Talk! 건강상식]비 오는 날 부침개 먹고 싶은 이유는?

    비가 오는 날이면 왜 부침개나 빈대떡을 많이 찾게 되는 것일까?그 이유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 부침개를 부칠 때 지글대는 소리가 비 오는 소리와 비슷해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는 연상작용 설, 비가 내리는 날에는 높은 습도와 저기압으로 인해 인체 혈당이 떨어지는데 혈당치를 높여주고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을 주는 밀가루 요리인 부침개가 제격이라는 설 등이다. 밀가루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B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다.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데, 이렇게 되면 비 오는 날 우울한 기분을 일시적으로 좋아지게 해 부침개, 빈대떡과 같은 음식이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16:48
  •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공간별 플라워 활용 팁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공간별 플라워 활용 팁

    '컬러테라피'는 색깔의 성질을 심리치료와 의학에 활용하는 정신적인 요법이다. 컬러테라피의 원리에 따르면, 개인의 기분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주변 사물의 색깔을 선택하면 인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하고 신체ㆍ정신ㆍ감정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게 만든다고 한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이 받아들이는 감각의 70%가 시각이며 그 중 컬러의 자극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컬러로 우울증ㆍ불면증 등을 치유하는 컬러테라피가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컬러테라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공간별 플라워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건강정보백민정 기자2011/07/12 16:43
  • 운동 효과 높이는 달리기의 기술

    운동 효과 높이는 달리기의 기술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는 달리기는 신체적ㆍ정신적 운동 효과가 확실한 운동이다. 수많은 운동 중 거의 유일하게 배우지 않고 시작해도 될 정도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보이지만, 달리기만큼 주의할 것이 많은 운동이 없다. 거리와 강도, 운동시간과 빈도는 물론 복장과 신발 상태까지 달리기의 운동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봄날 시작하는 달리기 입문자들을 위해 운동 효과 확실히 보는 달리기의 기술를 모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백민정 기자2011/07/12 16:04
  • 소아 골절 20% '성장판 손상', 팔·다리 짧아지는 후유증 겪어

    소아 골절 20% '성장판 손상', 팔·다리 짧아지는 후유증 겪어

    외상으로 인한 소아 골절 환자 5명 중 1명이 성장판 손상으로 이어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가 지난 2010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최근 1년간 외상으로 인해 서울아산병원 소아전용 응급센터를 내원한 환아 총 488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골절 환아 365명 중 76명(21%)이 성장판 골절로까지 이어져 상당히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골절 시 성장에 중요한 성장판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장판은 뼈의 성장을 담당하는 부위로 팔·다리·손가락·발가락·손목·팔꿈치·어깨·발목·무릎 등 신체 뼈 중 관절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긴뼈의 끝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성장판이 성장하면서 키가 자라게 된다. 성장판은 뼈보다 약한 연골로 이뤄져 있어 외력에 약하다.박수성 교수는 “성장판 손상 되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친 팔이나 다리의 길이가 짧아지거나 휘어지는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며, “따라서 외상 후 관절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아파하면 임시부목으로 응급처치를 한 후 가능한 빨리 전문의 진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자전거 사고는 58명으로 전체 외상환자의 12%를 차지했고, 그 중 골절은 38명으로 팔꿈치 골절이 10명(26%)으로 가장 많았고 팔과 손목 골절이 8명(21%), 쇄골 골절 6명(16%)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38명 중 머리 보호 장구 착용은 7명(18%), 팔·다리의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한 경우는 단 2명(5%)으로 거의 대부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서울아산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는 “이번 분석결과는 평소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었는지를 가늠케 하는 결과로 소아 외상은 평소에 관절주위 보호대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14:3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한방병원, 4주 웰니스 방학프로그램 개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웰니스센터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웰니스 방학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평소 산만하거나, 컴퓨터 게임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가 주요 대상이다. 방학을 통해 한약과 침구 치료, 의학적 두뇌 훈련(뉴로피드백 치료), 자세교정 치료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7월 18일 방학과 함께 시작해 8월말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의 주요 대상은 중∙고등학생 중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 체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공부를 하기 힘들어하는 학생, 집중력이 저하된 학생, 진로 고민인 학생, 시험불안, 정서불안, 우울로 힘들어하는 학생, 공부하는데 자세가 안 좋아서 지속적인 공부가 힘든 학생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먼저 진로적성 검사, 정서 검사, 집중력 및 스트레스 검사를 시행한다. 진로적성과 학습방법 검사 및 체질판별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에 대한 전문 상담을 시행한다. 의학적 두뇌훈련인 뉴로피드백을 통해 정서를 안정시켜주고 집중력을 높이고, 또 현재의 집중력과 정서상태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주 1회 명상훈련을 시행한다.집중력 저하의 원인 중 하나인 잘못된 자세를 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잡아, 머리를 맑게 하고 허리통증이나 어깨 결림 등을 방지하여 집중력 향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체력을 보강한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4주단위로 진행 되며, 4주 간격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 선행검사에서 문제가 크지 않은 경우는 4주 치료로 종결될 수 있으나, 문제가 여러 가지이거나 심각한 경우는 12주 이상 지속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문의(02)440-75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11:21
  • [건강단신]'2011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개최

    웰빙 트랜드에 맞게 개발된 건강 제품들을 한꺼번에 선보이는 “2011 국제건강산업박람회(HEALTH EXPO 2011)”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건강을 새롭게 디자인 하세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5개국 125개 기업이 참가하여 건강기능식품, 자연식품, 헬스케어제품, 건강생활용품을 비롯하여 스포츠 & 뷰티제품 등을 영역별로 구분 전시한다. 올해는 제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홍보나 마케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우수 건강제품 구매상담회’를 15일과 16일 개최하여 백화점, 마트, 홈쇼핑, 병원 등 구매담당자와의 일대일 만남을 주선하여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초창업교육세미나’를 매일 개최하며,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시장 내에 ‘무료 건강검진관’을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측정 등 건강검진을 시행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althexpo.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02)761-2512로 전화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11:21
  • 주방용품과 조리도구, 알루미늄 소재 주의하세요!

    주방용품과 조리도구, 알루미늄 소재 주의하세요!

    먹을거리의 불안으로 친환경 식재료가 주목을 받은 지 오래다. 건강한 식재료를 선택해도 유해물질이 듬뿍 묻어 나오는 주방용품에 조리하면 허사다.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먹을거리만큼이나 주방용품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건강한 조리를 위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주방용품, 조리도구도‘건강’한 걸 골라요알루미늄은 프라이팬, 양은 냄비 등에 포함된 성분이다. 프라이팬, 냄비 등 조리도구를 통해 우리 몸은 알루미늄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알루미늄을 비롯한 중금속에 중독되면 다양한 질환이 발병될 수 있다. 두통, 빈혈, 신경마비, 알츠하이머 질환뿐 아니라 불임,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부주의로 프라이팬, 냄비에서 음식물을 태우면 유해 금속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낡은 냄비에 산성 재료를 조리할 경우 금속성분이 용해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세척할 때 코팅이 쉽게 벗겨져 다음 조리 시 유해성분이 묻어날 확률이 높은 점도 문제다. 알루미늄은 신장 투석 환자, 영ㆍ유아나 노약자 등에게 골연화증, 골다공증, 피부 알레르기, 기억력 감퇴 등을 유발한다고 보고돼 있다. 또한 노인성 치매 중 알츠하이머병의 주원인이라는 보고가 있다. 뇌 속의 알루미늄 함량이 높을 수록 알츠하이머병의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다. 알루미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에서 알루미늄이 뇌의 특정 단백질과 결합·축적돼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승남 원장은 “치매 환자의 50% 이상이 두뇌에 알루미늄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치매의 원인 중 하나가 알루미늄 중독”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알루미늄이 치매의 확실한 원인으로 단정짓지 않지만 치매가 가속되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음식 담을 때 알루미늄이 많이 들어간 식기나 쿠킹포일은 되도록 사용을 금한다.체크해 봐요, 조리도구 관리법남은 음식찌꺼기가 프라이팬에 붙어 있지 않게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불려서 떼어낸 후 물기를 없앤다. 얼룩이 남아 있으면 베이킹소다를 뿌려 씻어 주고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잘 건조한다. 생선을 조리했다면 식초수를 뿌려 씻은 후 따뜻한 물로 마무리한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는 예열 후 중간불이나 약한불로 조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식품을 태우지 않아야 유해물질이 적게 나온다. 조리가 끝난 음식은 프라이팬에 그대로 둔 채 데워 먹지 말자. 프라이팬 코팅을 부식시키는 원인이 된다. 조리가 끝난 음식은 그릇에 옮겨 담는다. 조리 후 프라이팬과 냄비 는 충분히 식힌 후 세척한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12 11:10
  • [건강단신]“솔가 100% 유기농 아마씨유” 출시

    [건강단신]“솔가 100% 유기농 아마씨유” 출시

    한국솔가는 솔가 100% 유기농 아마씨유를 원료로 사용한  ‘얼Ⓡ 소스 유기농 아마씨유’ (473ml, 소비자가격 58,000원)를 출시했다.  '얼Ⓡ 소스 유기농 아마씨유' 는 미국 유기농 인증기관 에서 인정받은 100% 유기농 아마씨유 제품이다. 또 식물성 오메가3-6-9가 4 : 1 : 1의 이상적인 배합비율 로 함유되어  있으며, 1일 1회 1 큰 스푼(= 15ml)으로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지방산(알파-리놀렌산, 리놀레산, 올레인산)을 충분히 보충 받을 수 있다.신제품 국내 출시에 맞춰  한국 온라인 공식쇼핑몰(www.solgar.co.kr)에서는 오는 7월 31일 까지 “나만의 레시피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의 경우 결제금액의 50%를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10:22
  • 친환경 세탁비법 大공개

    친환경 세탁비법 大공개

    친환경 소재로 세탁과 청소를 해보자.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부건강에도 좋다. ‘친환경 삼총사’라 부르는 베이킹소다·구연산·과탄산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봤다.>> 친환경 세탁은 베이킹소다 세탁·청소계의 만능 재주꾼 베이킹소다는 합성세제가 형광증백제와 계면활성제로 유해논란이 일었을 때 최상의 친환경 소재로 떠올랐다. 베이킹소다는 인체에 일정량 존재하는 약알칼리성 천연물질이다. 악취를 중화하고 습기를 흡수하며 찌든 때를 제거한다. 산성을 띠는 악취를 화학적으로 중화해 냄새를 없애고, 산성인 기름때를 중화해 제거한다. 때가 잘 타는 셔츠의 옷깃과 소매는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로 거품을 낸 후 세탁하면 효과적이다. 옷깃과 소매에 페이스트를 바르고 비빈 다음 15분 정도 두었다가 식초를 뿌려 거품을 내 세탁한다. 민감한 스웨이드 소재도 더러워진 부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눈에 띄는 얼룩이 있을 때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로 애벌빨래한 후 본빨래를 하면 더 깨끗해진다.세탁조의 곰팡이 또한 베이킹소다로 방지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물때, 찌든때, 악취를 없애는 데도 요긴하다. 싱크대 배수관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구연산수로 마무리하고 뜨거운 물을 뿌린다. 컵에 담아 냉장고와 신발장에 두면 탈취효과도 있다. 바닥, 창틀 등의 찌든 때 제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단 가공되지 않은 목제품이나 알루미늄 제품에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베이킹소다 페이스트 만들기 베이킹소다와 물을 2~3 : 1의 비율로 섞어 페이스트 상태를 만든다. 물을 조금씩 첨가하면서 농도를 걸쭉하게 맞춘다. 굳어 버리거나 분리될 수 있으니 충분히 저은 후 사용한다. 베이킹소다수 만들기 따뜻한 물 500mL에 베이킹소다 2큰술을 넣고 녹인다.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두고 쓴다. >> 친환경 표백은 과탄산과탄산은 표백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다. 시판 친환경 세제를 사용할 때 세척력이 떨어진다면 과탄산으로 표백해 보자. 과탄산은 찬물에서 녹지 않기 때문에 온수에 넣어 사용한다. 오염이 심한 옷이면 세제 양의 2~3배를 넣어도 무방하지만 보통 세제의 절반 정도를 넣으면 된다. 색상이 진한 옷이면 양을 줄인다.표백기능이 좋아 행주, 수건 삶을 때 활용한다. 물 30L에 과탄산 15g 정도 넣으면 따로 표백제를 넣지 않아도 깨끗해진다. 세탁조를 청소할 때도 사용한다.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서 과탄산을 50g 정도 넣어 세탁기를 한 번 돌린 후 깨끗한 물로 헹구면 간편하고 깨끗하게 세탁조를 청소할 수 있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10
  • 포옹 등 가벼운 스킨십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해

    포옹 등 가벼운 스킨십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해

    커플 관계에서 아내나 여자 친구에게 포옹 같은 가벼운 스킨십을 많이 받는 남성은 관계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인디애나대 킨제이 연구소 줄리아 헤이먼 박사팀은 1009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커플 사이의 스킨십에 따른 관계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의 연령은 25~76살 사이로 최소 1년 이상 된 커플을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아내나 여자 친구에게 포옹을 자주 받아 신체적 접촉이 많다고 생각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커플 만족도가 3배 더 높았다.헤이언 박사는 “이번 연구를 하며 놀라웠던 점은 파트너 간의 가벼운 스킨십이 여성보다 오히려 남성에게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파트너 관계에서 장기간 행복을 유지하려면 남성도 포옹, 키스 같은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서 서울아산병원 홍준표 교수는 “남성은 커플의 관계 만족도에서 여성보다 단순해 포옹 같은 신체적 접촉만으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 행복함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성적 행동 기록(Archives of Sexual Behavior)’ 저널 8월 호에 게재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10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예방 위한 생활습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예방 위한 생활습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비싼 CPAP을 사용하거나 수술받지 않아도 수면 자세를 바꾸거나 다이어트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다. 코골이 예방하는 7가지 생활습관을 기억해 두자.1 다이어트 하라수면무호흡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비만이다. 목둘레가 17인치(43.2cm)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할 위험이 큰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인 경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살을 빼서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1주일에 0.5~1kg을 감량한다.2 수면 시간은 7~8시간이 적당몸이 너무 피곤하지 않게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하루 7~8시간 충분히 자려고 노력한다.3 잠자기 4시간 전에는 금주 잠자리 들기 전에 술을 마시면 목구멍 공간을 유지하는 근육의 힘이 떨어지므로 잠들기 전까지 최소 4시간 이내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4 무조건 금연하라 흡연은 기도를 자극해 기도 안을 붓게 하므로 코골이의 가장 큰 문제인‘상기도 협착’이 심해진다. 또 수면 중 니코틴이 기도 신경으로 가 독성 병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한다.5 빨리 걷기 운동을 하라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빨리 걷기운동을 한다. 운동하면 목구멍 근육의 힘이 좋아진다. 하지만 잠자리 직전에 하는운동은 자율신경계를 항진시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6시간 전에 끝낸다.6 옆으로 30도 누워 자라똑바로 누워 자면 중력에 의해 혀가 뒤로 밀려 목구멍이 더 좁아질 수 있으므로 베개를 낮게 베 목이 꺾이지 않게 하거나 옆으로 돌아 누워 잔다. ‘수면 자세를 바꾸기만 해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80%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최근 국내 연구진을 통해 확인됐다. 가장 이상적인 수면자세는 목 뒤는 6cm, 어깨는 2cm 이상 올려주고 측면으로 누운 각도를 30。로 유지하는 것. 하지만 목 뒤만 높이거나 목 뒤와 어깨만 높였을 때는 코골이가 사라지지 않거나 오히려 코골이 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7 침대를 올려라침대에서 자는 사람은 가능하다면 침대의 머리와 상체 부분을 10cm 정도 높게 해주는 것이 코골이 증상 완화에 좋다. 너무 높고 두꺼운 베개는 목이 꺾여 목구멍을 더 좁힐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않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12 09:09
  • 아직도 돋보기 쓰세요? 이젠 누진다초점렌즈 시대

    아직도 돋보기 쓰세요? 이젠 누진다초점렌즈 시대

    노안이 오면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안경을 목적에 따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해 보자. 안경 하나로 모든 거리를 볼 수 있음은 물론, 돋보기나 이중초점렌즈처럼 미용상으로 튀지 않는다. 누진다초점렌즈에 대해 궁금한 점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았다.변화된 업무 환경과 생활 패턴으로 인해 최근에는 먼 거리는 잘 보이고 가까운 곳에 있는 상이 흐리게 보이는 노안 발생이 점차 앞당겨 지고 있다. 컴퓨터에 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나면서 눈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40대부터 느끼던 노안이 최근에는 30대 후반으로 빨라지고 있다. 돋보기 렌즈나 이중초점렌즈와 비교했을 때 누진다초점렌즈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하나로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돋보기 렌즈의 경우 눈이 비대해 보이고, 이중초점렌즈의 경우 초점의 구분선이 보이기 때문에 외관상 좋지 않다. 누진다초점렌즈는 두께와 무게에서 일반 렌즈와 차이가 없으며, 도수의 변화가 점진적이기 때문에 외관상 일반 안경과 차이가 없어 사용자들의 미용적 만족도가 높다. 1959년, 프랑스에서 세계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가 발명되었다. 30여년전까지만 해도 누진다초점렌즈의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누구든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누진다초점렌즈를 처음 착용할 때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2주까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빠른 적응을 위해서는 눈 뿐만이 아니라 머리도 함께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누진다초점렌즈를 구매해야 하며 피팅 경험이 많은 안경사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9
  • 옷에 볼펜자국 묻었을 때 우유로 지워봐!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하지만,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1. 가죽을 반짝반짝 가죽 제품은 우선 때가 많이 탄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은 후, 탈지면에 우유를 묻혀 가죽 전체에 마사지하듯 골고루 문지르면 때가 말끔하게 빠진다. 가죽 소파도 부드러운 천에 우유를 묻혀 닦으면 때도 제거되고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2. 구두를 닦을 때 구두약 대신 우유로 닦으면 구두가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우유는 변질되면 세제의 주요성분은 알칼리성만 남기 때문에 더러움이 쉽게 제거된다. 3. 실크섬유 변색 방지 새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을 때 우유를 사용한다. 흰색 실크 옷을 세탁하기 전에 잠시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또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4.볼펜 자국을 지울 때 티셔츠나 와이셔츠에 볼펜이 묻으면 세탁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 때 칫솔에 우유를 묻혀 문지르면 볼펜자국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5. 금 간 그릇을 새 그릇으로 살짝 금이 간 접시는 그냥 버리지 말자. 우유를 담은 냄비에 접시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이면 갈아진 틈에 우유가 스며들어 금이 간 부분이 감쪽같이 메워진다. 6. 냉장고 탈취제로 사용하기 우유에 함유된 지방은 악취를 잡는 효과가 있다. 입구가 넓은 그릇에 우유를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잡냄새를 없앨 수 있다. 7.오래된 우유 린스로 활용하기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샴푸 후 린스로 사용한다. 갈라진 모발 끝에 중점적으로 바르고 2~3분 후 씻어낸다. 우유에 달걀을 섞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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