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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 까다롭지만, 위생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이 주방이다. 기름때와 배수구 물때, 음식하다 튄 찌꺼기, 행주 속 세균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더욱 활성화되면서 가족 건강을 위협한다. 주방청소, 어디서부터 어떻게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꼼꼼히 살펴봤다.타일오래된 타일이나 벽지는 진드기와 내부 곰팡이까지 제거해 준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 뒤 환기시킨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가스레인지깨끗이 청소해도 조리를 몇 번 하면 주변은 항상 기름때, 음식때로 얼룩지기 쉽다. 조리를 하면 으레 레인지 버너에 음식물이 넘쳐 흘러 고이거나 부스러기가 떨어지는데, 보기 싫을 뿐 아니라 오래 두면 부패해 세균이 자라므로 위생상 좋지 않다. 가스레인지 청소는 주방용 세제 혹은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가볍게 닦는다. 이때 철수세미가 아닌 일반 수세미로 닦아야 표면에 상처가 남지 않는다. >>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매일가스레인지 부속미지근한 중성세제에 담가 때를 불린 다음 일반 수세미를 사용해 오염물질을 닦는다. 버너는 젖으면 불이 붙지 않으므로 씻지 않는다. >>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2~3회레인지 후드기름입자들이 먼지와 결합해 엉겨 붙어 있는 후드는 그대로 방치하면 조리 과정에서 음식물 속에 먼지가 떨어진다.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염물질이 굳어지고 기름때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레인지 후드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1시간 정도 담갔다가 브러시나 칫솔로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한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 이상싱크대싱크대는 그릇을 닦는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에 흠집이 생기기 쉽다. 물때는 린스로 간단히 해결한다. 표면이 부드러운 마른 수세미나 종이타월에 린스를 덜어 쓱쓱 닦으면 물때가 금방 사라지고, 린스의 코팅효과 때문에 싱크대가 새것처럼 반질거린다.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부어 살균하거나 스팀을 쏘이면 더욱 좋다. 청소 후에는 물기를 닦고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한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매번 설거지 후배수구뜨거운 물 1L에 식초 한 컵을 섞어 30분 동안 두었다가 소다 2~3스푼과 함께 배수구에 부으면 거품이 일어난다. 배수구 뚜껑을 막은 후 30분 동안 그대로 두면, 기름때 제거와 함께 소독까지 한 번에 되며, 악취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1회선반식기는 설거지 후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수저통 밑이나 식기건조대 밑은 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꼼꼼하게 닦는다.>> 얼마나 자주 청소할까? 1주일에 2~3회>> 세균의 온상 젖은 행주, 어떻게 관리할까?습기와 열기로 인한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늘어나는 여름. 식사 전후 식탁 정리할 때는 물론 설거지 후 식기의 물기 제거, 소형가전을 닦고, 식기건조대 아래 고여 있는 물기도 닦아내는 행주 관리에는 자칫 소홀해지기 쉽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젖은 행주는 6시간 뒤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식중독균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12시간 뒤에는 그 양이 거의 100만 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행주는 하루에 한 번씩 100℃에서 10분 이상 삶거나 전자레인지에서 8분 이상 가열해 살균한다. 행주를 매일 삶아 햇볕에 말리고 살균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차라리 빨아 쓰는 타입의 타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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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일광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비타민D의 합성과 살균작용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인체가 체온조절 기능을 상실한다. 피서지에서 가장 골치 아픈 복병은 설사다. 물을 갈아 마신 것이 큰 원인이지만, 상한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인 경우도 많다. 열탈진·일사병열경련 열탈진은 시원한 이온음료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히 쉬면 회복된다. 그러나 일사병은 맥박이 빨라지고 체온이 41℃ 이상 올라가며, 땀이 마르고 두통이나 이명, 어지럼증이 생긴다. 이때는 곧바로 응급구조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동안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긴 뒤 얼음찜질 등으로 체온을 39℃ 이하로 떨어뜨려야 한다. 의식이 있으면 시원한 물을 먹이고, 의식을 잃은 상태면 물을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 설사·식중독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대부분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음식을 끓여 먹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먹는다. 특히 균이 만들어 내는 독소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조금이라도 변질 가능성이 있다면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설사를 하면, 8~12시간 동안 음식을 삼가면서 끓인 물 1L에 설탕 2큰술, 소금 1/2작은술을 섞어 오렌지주스와 함께 마시면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심한 설사나 구토 등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지사제의 무분별한 사용은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키므로 주의한다. 햇빛 화상 물놀이를 신나게 하다 보면 햇빛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는 물놀이를 피하고, 자외선 차단지수 15 이상(높을수록 좋다)인 자외선차단제를 물놀이 30분 전에 바른 후 2~3시간마다 덧발라 준다. 화상을 입었으면 찬물 찜질을 계속해 주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외이도염 등 귓병 귀에 물이 들어가면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외이도염을 앓는다. 한 시간 이상 물에 들어가 있지 않게 하고 물에서 나온 뒤에는 귀 안을 말리거나 물을 빼준다. 그러나 귀를 깨끗이 하기 위해 귀지를 판다든지 면봉으로 후비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귀에 들어간 물은 손을 대지 말고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좋고, 물로 귀가 꽉 막힌 경우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물만 닦은 뒤 자극을 주지 말고 말린다. 귀에 조금이라도 통증이 있다면 빨리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 눈병·입병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 후 눈의 충혈, 가려움과 함께 눈곱이 많이 낀다면 유행성결막염을 의심한다. 대부분 바이러스성이니 손으로 눈 주위를 비비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전문의와 상담 없이 안약을 쓰면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평소 체내에 잠재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히는 구순염이 생기기도 한다.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하면 병의 경과기간을 줄일 수 있다.벌레물림·피부병 수영장에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바이러스성 물사마귀, 발바닥사마귀, 전염성 농가진 등이다. 수영장의 오염된 물이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 감염자에 의해 옮는 경우가 보통이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슬리퍼를 따로 사용하고 맨발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고, 야외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해충기피제를 준비하고 가능하면 잠잘 때 모기장을 치거나 모기향을 피운다. 헐렁하고 밝은 흰색의 긴 소매 옷을 입어야 모기나 벌레에 덜 물린다. 옷에 벌레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약(퍼메트린 성분)을 뿌려 두면 좋다. 가려움증을 없애는 바르는 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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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속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드름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 습한 환경은 특히 붉고 곪아서 '농익었다'고 표현하는 염증성 여드름을 유발하기 쉽다.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여름은 땀과 피지분비가 증가하고 신체리듬의 변화, 강한 자외선 등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많다"며 "염증성 여드름은 함부로 만질 경우 2차 감염과 흉터가 남기 쉬워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터질듯한 염증성 여드름 치료방법은‥ 염증성 여드름은 피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한 피지가 뭉친 '면포'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하얀 좁쌀 형태의 초기 면포는 깨끗한 면봉이나 여드름을 짜는 전용 기구로 짜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여드름 균이 번식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면 절대로 짜면 안 된다. 참지 못해 손으로 짜거나 잡아 뜯으면 고름 주머니가 터지고 주위 피부가 상해 흉터와 염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달됐다면 우선 전문적인 치료부터 받아야 한다. 염증성 여드름의 치료는 피지와 염증, 붉은 기 제거가 관건이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인 여드름균, 피지, 염증을 일괄적으로 제거해야 재발과 악화를 막을 수 있다.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는 각각 기능이 다른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복합레이저치료'가 있다. 여드름균을 없애고 피지를 줄이는 데는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피지선을 파괴하는 원리의 뉴스무스빔 레이저가 활용된다. 여드름 부위의 붉은 기를 제거할 때는 혈관을 축소하거나 모세혈관을 제거하여 붉은 기를 완화시키는 뉴브이빔 퍼펙타가 사용된다. 여드름 환자들의 경우 붉은 여드름으로 피부가 더 나빠 보인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붉은 기를 제거하면 여드름이 완화된 효과를 보인다. 여드름이 심하지 않다면 바르는 약을 사용해 염증을 억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심한 염증성 여드름은 레이저 치료와 함께 약물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여드름 짜고난 뒤 생긴 흉터는‥ 염증성 여드름을 함부로 짜 흉터가 생겼다면 흉터의 깊이에 따라 맞춤치료가 가능하다. 패인 정도가 비교적 얕다면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그 중에서도 뉴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레이저 조사(照射)범위가 매우 미세해 여드름 흉터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피부재생이 빠르고, 비용도 기존치료에 비해 크게 낮아져 학생, 직장인,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적합하다. 깊이 패인 여드름흉터는 여러 번의 레이저 치료에도 개선이 쉽지 않은데, 이 때는 여드름흉터 부위만을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만큼 끌어올리는 '비봉합 펀치술'이 효과적이다. 기존의 '봉합 펀치술'은 절개 부위를 봉합사로 꿰매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흉터의 수도 적고 회복 시간이 길었다. 그러나 '비봉합 펀치술'은 특수 피부접착제를 이용해 한 번에 많은 흉터를 치료 할 수 있으며, 흉터회복도 빠르다. 치료 직후에는 붉은 기가 2~3일 정도 남아있지만, 1~2주일 후면 주변 피부 조직의 색깔과 동일해져 큰 흔적이 남지 않고, 세안이나 화장도 가능하다. ◆여드름 치료 효과 높이는 생활 속 관리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았어도 기본적으로 생활 속에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여드름 치료가 더뎌지거나 재발할 수 있다. 염증성 여드름은 여드름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으면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악화된다. 외출 후나 땀을 흘린 후에는 이물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바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도 필수적이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철에는 열대야 현상으로 야식, 음주 등이 늘어난다. 알코올은 체내의 면역력을 약화 시켜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여드름 발생을 촉진하므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열대야로 수면이 불규칙해 생활리듬이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호르몬 분비를 불균형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유발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호르몬 변화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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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면학회(WASM)에 따르면 수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전세계인구의 45% 정도로, 절반 가까운 사람이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불면증으로 고통 받기 쉽다. 건강한 삶의 기본 조건인 수면, 어떻게 해야 푹 잘 수 있는지 소개한다.◆텔레비전은 되도록 침실에 두지 말아야 먼저, 침실은 최대한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자. 약간 시원함을 느끼는 정도가 좋고, 어둡고, 조용해야 한다. 또한 텔레비전은 되도록 침실에 두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자는 경우가 많은데,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은 아드레날린을 증가시켜 수면 리듬을 망가뜨린다. 불면증환자는 잠자는 방을 따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방에서 수면 외에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등 다양한 일을 하게 되면 연장선상이 돼 수면이 방해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수면 도와 신체를 이완시키는 운동 역시 수면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운동이 가장 좋은데, 7시에 하는 운동은 오후에 하는 운동보다 수면의 질을 좋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반면, 과도한 운동은 좋지 않다. 요가, 스트레칭 등 수축된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최소 3시간 전에는 운동을 피하자. ◆자기 전 따뜻한 우유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온수에 발을 담그거나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과민증상이 나타나는데, 우유는 칼슘을 보충해 불면증 해소에 좋다. 또한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데도 효과적이다. 천천히 씹어 마시면 침과 섞여 소화가 더 잘된다.◆수면에 나쁜 낮잠, 술, 커피 등은 삼가야 한편, 숙면을 위해 낮잠, 술, 야식, 커피 등은 피해야 한다. 낮잠은 수면 주기를 깨뜨려 밤에 자는 잠을 방해한다. 만약 피로가 누적돼 자야 하는 경우에는 20분 이내로 제한해 잔다. 술 역시 체내 균형을 깨뜨려 수면 호르몬을 망가뜨린다. 특히 뚱뚱하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야식은 금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차도 신경을 예민하게 해 수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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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동물성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 A·D·E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이용 가능해 인기가 많다. 우수한 영양을 갖고 있는 달걀에 대해 알아봤다.◆노른자VS흰자 영양효능 분석 달걀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영양이 함축적으로 모인 노른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주요 구성성분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있어 노인성 황반변성 및 백내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칼슘, 철, 비타민A·B·D·E 등도 풍부하다. 흰자 역시 영양분이 풍부하다. 흰자에는 3.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고 칼로리 역시 20kcal로 매우 낮아 근육질 몸매를 만들 때 노른자는 빼고 흰자만 먹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흰자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별로 흰자와 노른자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지만 각각의 영양성분이 다른 만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심혈관 질환자는 일주일에 2개로 제한해야 한편,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달걀 1개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은 300mg 정도로 하루 권장량 정도이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개 이상 먹은 경우 노른자에 있는 레시틴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라면 섭취에 큰 문제가 없다.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환자 역시 달걀을 먹었을 때 특별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반면,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달걀 속 콜레스테롤이 이미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유가 높은 노른자를 일주일에 2개 정도로 제한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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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 웰니스센터는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웰니스 방학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평소 산만하거나, 컴퓨터 게임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가 주요 대상이다. 방학을 통해 한약과 침구 치료, 의학적 두뇌 훈련(뉴로피드백 치료), 자세교정 치료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7월 18일 방학과 함께 시작해 8월말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의 주요 대상은 중∙고등학생 중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 체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공부를 하기 힘들어하는 학생, 집중력이 저하된 학생, 진로 고민인 학생, 시험불안, 정서불안, 우울로 힘들어하는 학생, 공부하는데 자세가 안 좋아서 지속적인 공부가 힘든 학생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먼저 진로적성 검사, 정서 검사, 집중력 및 스트레스 검사를 시행한다. 진로적성과 학습방법 검사 및 체질판별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에 대한 전문 상담을 시행한다. 의학적 두뇌훈련인 뉴로피드백을 통해 정서를 안정시켜주고 집중력을 높이고, 또 현재의 집중력과 정서상태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주 1회 명상훈련을 시행한다.집중력 저하의 원인 중 하나인 잘못된 자세를 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바로잡아, 머리를 맑게 하고 허리통증이나 어깨 결림 등을 방지하여 집중력 향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한약과 침치료를 통해 체력을 보강한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4주단위로 진행 되며, 4주 간격으로 재평가를 실시한다. 선행검사에서 문제가 크지 않은 경우는 4주 치료로 종결될 수 있으나, 문제가 여러 가지이거나 심각한 경우는 12주 이상 지속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문의(02)440-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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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트랜드에 맞게 개발된 건강 제품들을 한꺼번에 선보이는 “2011 국제건강산업박람회(HEALTH EXPO 2011)”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건강을 새롭게 디자인 하세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5개국 125개 기업이 참가하여 건강기능식품, 자연식품, 헬스케어제품, 건강생활용품을 비롯하여 스포츠 & 뷰티제품 등을 영역별로 구분 전시한다. 올해는 제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홍보나 마케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우수 건강제품 구매상담회’를 15일과 16일 개최하여 백화점, 마트, 홈쇼핑, 병원 등 구매담당자와의 일대일 만남을 주선하여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초창업교육세미나’를 매일 개최하며,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시장 내에 ‘무료 건강검진관’을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측정 등 건강검진을 시행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althexpo.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02)761-2512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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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의 불안으로 친환경 식재료가 주목을 받은 지 오래다. 건강한 식재료를 선택해도 유해물질이 듬뿍 묻어 나오는 주방용품에 조리하면 허사다.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먹을거리만큼이나 주방용품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건강한 조리를 위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주방용품, 조리도구도‘건강’한 걸 골라요알루미늄은 프라이팬, 양은 냄비 등에 포함된 성분이다. 프라이팬, 냄비 등 조리도구를 통해 우리 몸은 알루미늄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알루미늄을 비롯한 중금속에 중독되면 다양한 질환이 발병될 수 있다. 두통, 빈혈, 신경마비, 알츠하이머 질환뿐 아니라 불임, 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부주의로 프라이팬, 냄비에서 음식물을 태우면 유해 금속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낡은 냄비에 산성 재료를 조리할 경우 금속성분이 용해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세척할 때 코팅이 쉽게 벗겨져 다음 조리 시 유해성분이 묻어날 확률이 높은 점도 문제다. 알루미늄은 신장 투석 환자, 영ㆍ유아나 노약자 등에게 골연화증, 골다공증, 피부 알레르기, 기억력 감퇴 등을 유발한다고 보고돼 있다. 또한 노인성 치매 중 알츠하이머병의 주원인이라는 보고가 있다. 뇌 속의 알루미늄 함량이 높을 수록 알츠하이머병의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다. 알루미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에서 알루미늄이 뇌의 특정 단백질과 결합·축적돼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승남 원장은 “치매 환자의 50% 이상이 두뇌에 알루미늄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치매의 원인 중 하나가 알루미늄 중독”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알루미늄이 치매의 확실한 원인으로 단정짓지 않지만 치매가 가속되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음식 담을 때 알루미늄이 많이 들어간 식기나 쿠킹포일은 되도록 사용을 금한다.체크해 봐요, 조리도구 관리법남은 음식찌꺼기가 프라이팬에 붙어 있지 않게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불려서 떼어낸 후 물기를 없앤다. 얼룩이 남아 있으면 베이킹소다를 뿌려 씻어 주고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잘 건조한다. 생선을 조리했다면 식초수를 뿌려 씻은 후 따뜻한 물로 마무리한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는 예열 후 중간불이나 약한불로 조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식품을 태우지 않아야 유해물질이 적게 나온다. 조리가 끝난 음식은 프라이팬에 그대로 둔 채 데워 먹지 말자. 프라이팬 코팅을 부식시키는 원인이 된다. 조리가 끝난 음식은 그릇에 옮겨 담는다. 조리 후 프라이팬과 냄비 는 충분히 식힌 후 세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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