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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에 스마트하게 숙면하는 법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잠자리에 들어도 잠이 오지 않아 괴롭다. 밤에 숙면을 못 취하면 낮에도 피로하고, 몸에 활기가 떨어지며, 무력감마저 느끼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이 되면, 자칫 만성적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여름,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열대야에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날씨가 무더우면 밤에도 고온 다습한 기온이 지속되어, 섭씨 30도 이상의 기온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한 밤중에도 이 정도 실내온도가 유지되면 중추신경계 중 체온과 수면각성을 조절하는 시상하부가 자극되게 되고 이로 인하여 과각성 상태가 이어져 잠을 자기가 어려워진다.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낮 시간의 피로감이 심해지며, 작업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불면에 대한 지나친 걱정으로 다음날 밤에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만성적인 수면장애는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과 질환을 가져오며, 신체적인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초래하여 소화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등의 각종 질병에 잘 걸리는 부작용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열대야에 숙면 취하는 법은?제아무리 여름철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라도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숙면을 취해 일상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다. 숙면을 위해서는 먼저 침실의 온도를 섭씨 25~26도로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낮추면 바깥 기온과의 차이가 너무 나서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분비가 자극돼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 입면 시에는 에어컨을 일정 시간만 켜 침실 온도를 25~26도로 맞춘다. 잠이 든 이후에는 몸 안에 체온이 떨어져 숙면에 방해를 받거나 감기를 걸릴 수 있으므로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밤새도록 켜놓고 자면 냉방병, 저체온증 등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자기 전에 냉커피, 냉홍차 등 카페인 성분이 있는 음료를 마시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하며,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우유를 한잔 마셔 공복감을 없애는 것도 수면에 도움이 된다. 낮잠은 20분 이상 자지 않고,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는 졸리더라도 낮잠을 오랫동안 자또한, 술이 잠을 청하는데 도움 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잠드는 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지라도 결국 깊은 잠을 방해하고 각성을 유도하여 오히려 해롭다. 잠이 안온다고 담배를 피우는 것도 니코틴의 각성효과 때문에 숙면을 방해한다.마지막으로 낮 시간에 어두운 실내에만 있지 말고, 햇볕을 많이 보고, 활동량을 적절하게 늘리는 것도 매우 효과적으로 열대야로 인한 여름철 불면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 밤잠을 잘 자는 9가지 원칙 (미국수면의학회)① 매일 아침 같은 시각에 일어나라 ② 졸리기 전에 침실에 눕지 않으며, 침실에서 책이나 TV를 보지 않는다. ③ 잠자기 1시간쯤 전에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10분 정도 거실에서 책을 읽어라 ④ 저녁에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하라 ⑤ 규칙적으로 생활하라 ⑥ 잠자기 6시간 전에는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지 말라 ⑦ 잠자리에 들기 전 담배를 피우지 말라 ⑧ 낮잠도 자려면 규칙적으로 자라. 하루 15~20분 정도 낮잠을 자면 정신이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 진다 ⑨ 수면제는 3주 이상 먹지 말고 술과 함께 복용하지 말라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1
  • 늘어나는 여성 탈모, 한방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탈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분석 결과 여성 탈모 환자는 전체 탈모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 인한의원 박성준 원장은 "예전에는 중년 이후 여성에게 많았지만 최근에는 지나친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20~30대의 젊은 여성에게도 탈모가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여성탈모는 대부분 탈모반이 형성되면서 부분적으로 모발이 빠지거나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어지는게 일반적이다. 박성준 원장은 “탈모는 머리카락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몸 속 내부의 이상이 두피를 통해 드러난 것”이라며 “모발이나 두피의 상태는 몸 속 건강 상태와 직결되므로 두피를 대상으로 한 치료와 체내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를 병행해 여성들의 탈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탈모의 원인으로는 임신과 출산, 호르몬의 불균형,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월경과다, 화병과 스트레스, 피임약, 항우울제, 생리지연제, 폐경, 잦은 염색과 퍼머, 만성적 압박 등이 있다. 여성탈모의 15%정도는 남성형 탈모, 즉 M자형 탈모유형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유전적 소인이 있으면서 소량의 DHT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DHT는 데스토스테론에 5-알파 리덕타제와 결합해 환원요소가 작용해서 생성되는 대사물질인데, 모근의 단백질 합성을 지연시켜서 모유두와 모낭을 축소시키고 모발을 가늘게 만든다.탈모 유전자의 경우 여성은 열성, 남성은 우성으로 유전되기 때문에 남성에게 더 흔한 질환이지만 실제로 탈모환자 수는 여성 또한 만만치 않다. ‘대머리’인 여성이 흔치 않을 뿐 숨겨져 있는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은 남성보다 많은 편이다. 최근 여성 탈모가 늘어난 주요 원인은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한 육아와 일에 대한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생활패턴, 달라진 식습관 등으로 볼 수 있다.이에 따라 한의원에서는 주로 순수한약 성분인 앰플을 두피에 투입해 퇴화된 모낭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탈모를 치료한다. 또 두피 각질을 연화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부풀려 쉽게 제거되도록 하며 염증 치료 효과도 함께 나타나도록 한다.이 같은 두피 관리와 함께 환이나 체질 한약 등을 선별 적용해 인체의 음양을 조절함으로써 기혈 소통을 원활하게 해 발모를 촉진하고 발모된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기도 한다.박성준 원장은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으로 인해 사회적 스트레스가 늘어날수록 탈모도 함께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치료가 더 쉽고 빨라지므로 모발이 얇아지거나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고 생각되면 빨리 진단을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2 09:11
  • 통증 적고 회복기간 빠른 라섹수술은?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여행을 갈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시력교정술'이다. 안경을 쓰자니 불편하고, 콘택트렌즈를 끼자니 눈 건강을 해칠까 염려되기 때문에 휴가를 맞아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것이다. 짧은 기간내에 회복할 수 있는 라섹수술에 대해 소개한다.그동안의 라섹수술은 평균 4~5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기 때문에 짧은 기간내에 받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개발된 에이플러스라섹은 에피라식, 무통라섹, 엠(M)라섹, 노터치라섹, 양막라섹의 장점을 결합해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노터치라섹에 이용되는 레이저와 특수브러쉬 등을 이용해 각막의 염증을 최소화한다. 또, 각막혼탁을 방지하기 위한 생체물질인 양막을 적용하고, 항대사물질, Cooling solution(냉각물질)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처치해 각막 자극과 손상을 줄였다. 상피재생 또한 빠르게 이뤄져 회복 속도도 빠르다.강남밝은명안과의 송명철 원장은 "에이플러스라섹은 수술 전, 후 통증저하와 빠른 회복을 위해 염증반응을 최대한 억제한다"며 "수술직후 약간의 시린 느낌과 이물감 등이 있을 수 있지만 1~2일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지고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증이 없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 때문에 휴가기간 라섹수술을 계획하고 있거나, 원데이, 주말라섹을 하고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22 09:11
  • 신경질적인 사람, 비만될 확률 높다

    신경질적인 사람, 비만될 확률 높다

    성격이 몸무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경질적인 성격을 가졌거나 충동적인 사람은 살이 쪘다가 빠지는 등 체중 변화가 심해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미국 국립노화연구소 안젤리나 수틴 박사팀은 1988명을 대상으로 50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격에 따라 몸무게와 체질량지수(BMI)가 다르게 나타났다. 신경질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몸무게가 급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이 많았다. 또한 충동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의 상위 10%는 하위 10%인 사람에 비해 평균 10kg이 더 나갔고 체중 변화도 컸다. 반면, 성실한 성격에 속하는 사람은 정상 체중을 유지했다.수틴 박사는 “신경질적인 사람은 어려움이 있을 때 쉽게 좌절해 폭식하는 경향이 있고, 충동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먹을 것에 대한 유혹에 쉽게 넘어가 비만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책임감과 절제가 있어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성격 사회 심리학(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저널에 게재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1
  • [Talk,Talk! 건강상식]비만과 정력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덩치가 크면 정력이 좋을까? 마른 장작이 화력이 좋을까?결론부터 말하면 덩치가 크든 작든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정력이 약해진다.2004년 미국의 저명한 성의학자 펠드만 박사가 발기 기능에 문제가 없는 40세 이상 남성 600명을 8년 동안 연구한 결과, 이들 중 17%가 발기장애를 일으켰는데, 가장 큰 원인은 운동량 부족 때문이었다. 또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나중에 운동을 하게 되면 발기 장애의 위험성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함께 발표했다.그렇다면 정력을 높이는 운동, 어떻게 해야할까?정답은 어떤 운동이든 일주일에 5일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하루 6~8km를 30분 정도 걸으면 200kcal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운동만으로도 발기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절반 정도 줄어든다. 특히 중년 남성의 경우 허리 둘레가 굵을수록 발기부전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유산소 운동 뿐만 아니라 복근을 기를 수 있는 근육 트레이닝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육 트레이닝은 허리 둘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레벨을 높여 발기 장애 방지는 물론 발기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1
  • 비행기만 타면 피부 푸석한 이유 알고 봤더니‥

    본격적인 해외여행 시즌이다. 그런데 해외여행 시 비행기만 타고 나면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뾰루지가 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완벽한 바캉스를 위해 피부를 포기할 수 없는 ‘기내 뷰티케어’에 대해 알아본다.◆비행기 안, 피부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비행기 안의 온도는 20~22도 정도로 조절하면서 에어컨을 계속 켜놓기 때문에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피부 수분이 증발해 피부가 매우 건조해진다. 또한 기내에는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징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다. 미세먼지나 노폐물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면 피부의 모공을 막게 되어 트러블의 우려가 높아진다. 또한 더운 기내 환경에 피지까지 배출되어 섞이게 되면 원래 있던 트러블마저 심해지므로 중간중간 세안하거나 클렌징 해주는 것이 좋다.  비행기 안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탑승 전에 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을 사용한다. 이때 보습제는 적절한 흡습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NMF(natrural moisturizing factors), 젖산(lactic acid), 요소(urea), 콜라겐(collagen), 히아루론산(hyaluronic acid)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이 좋다. 또 기초화장 전 간단한 보습팩을 이용하면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보습팩을 붙이기 전에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5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일 경우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트윈 케익이나 파우더를 사용하여 두껍지 않게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셔야‥얼굴에 물뿌리는 것 도움 안돼 기내에서는 물을 자주 마셔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간혹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얼굴에 물을 뿌리면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착각. 피부에서 장벽 역할을 하는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지질(기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친유성 물질은 피부에서 흡수가 잘 되지만 친수성물질은 흡수가 거의 안 된다. 따라서 얼굴에 물을 뿌리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서 수분 증발을 촉진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급격한 습도 변화로 탄력 저하 습한 여름철 습도는 80% 이상이고 기내 습도는 15% 내외다. 여행 중에는 여행자의 동선에 따라 80%==>15%==>80%로 습도 변화가 심한 곳을 왔다 갔다 할 경우가 대부분이다.  습도 차가 크게 되면 피부자체의 보호벽을 깨뜨려 피부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탄력저하와 노화 촉진과 같은 현상을 불러 올 수 있다. 낮은 기압으로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피부도 거칠어진다. 지속적으로 혈액이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순환되어야 하는데 비행기 안에서는 혈액순환이 둔화되는 것. 따라서 피부 세포 내에 공급되어야 할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여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면서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비행기 타기 전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10계명 1.출발 전 항산화 성분의 안티에이징 세럼이나 크림을 듬뿍 바른다 2.겔 타입의 마스크를 준비한다 3.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2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준다. 4.콘텍트렌즈 사용을 금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 5.비타민 C,E를 상시 먹는 게 좋다 6.생수나 먹기 쉬운 과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7.메이크업은 되도록 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옅은 화장을 한다(BB크림 활용) 8.기내에서 활동하기 편한 옷으로 갈아 입는다 9.탑승 후, 1시간에 한번씩 맨손체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준다. 10.비행기 안에서 과식은 금물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1
  • ‘칼슘의 왕’은 멸치가 아닌 치즈!

    ‘칼슘의 왕’은 멸치가 아닌 치즈!

    성장기 필수영양소인 칼슘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멸치보다 치즈와 우유 같은 유제품을 잘 먹어야 한다. 2010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우리나라 1~19세까지 영, 유아, 청소년 66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칼슘 섭취를 잘하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치즈와 우유 등의 유제품을 3배 이상 잘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0
  • 안경의 올바른 관리법‥렌즈를 먼저 물로 닦아라?

    안경의 올바른 관리법‥렌즈를 먼저 물로 닦아라?

    안경은 눈과 가장 가까이 있어 깨끗이 관리하기 않으면 눈병에 걸릴 수 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염분으로 인해 안경 렌즈가 오염되기 쉽다. 어떻게 해야 안경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봤다.◆렌즈, 물로 먼지 제거한 후 천으로 닦아야안경 렌즈의 흠집은 안경을 닦을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안경을 닦을 때는 먼저 물로 헹궈 먼지를 제거한 후 천으로 닦아야 한다. 안경 렌즈에 미세한 먼지가 붙어있는 상태에서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도 흠집이 나기 쉽기 때문. 이는 안경 투과율을 떨어뜨려 눈의 피로를 높이게 된다. 또한 미용티슈보다는 안경점에서 주는 안경 클리너를 이용해 닦는 것이 좋다. 렌즈를 닦는 용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재질이 더 부드럽다.고기를 먹고 난 후에는 합성세제나 샴푸 등으로 기름 때를 제거한 후 천으로 닦자. 기름 성분은 물에는 잘 씻기지 않아 세제를 이용해 닦는 것이 좋다. 안경 렌즈에 기름때가 남아 있다면 안경 투과율을 떨어뜨린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0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6시그마 아카데미 개최

    분당차병원은 올해부터 독자적으로 6시그마 경영혁신운동을 한다. 2007년 6시그마를 도입한 분당차병원은 올해 ‘제 5차 6시그마 경영혁신운동’부터는 외부 컨설팅 기관의 지원 없이 자체 역량으로 추진하게 되며, 내부 전문가 양성을 위해 ‘6시그마 아카데미’를 열고 분당차병 원의 MBB(Master Black Belt : 6시그마 최고 전문가)가 직접 교육 및 과제지도에 나섰다.분당차병원 ‘6시그마 아카데미’의 첫 번째 교육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운영된 ‘6시그마 아카데미-BB(Black Belt)과정’ 에서는 앞으로 분당차병원의 6시그마 경영혁신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인력인 총 26명의 BB를 양성하였다. 분당차병원의 ‘6시그마 아카데미-BB과정’ 운영은 의료계에선 최초로 진행되었다. 2012년부터는 BB과정 외에 Process Owner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 동안 6시그마 경영혁신 운동은 진료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앞으로는 그 범위를 확대 하여 병원 경영 전반에 걸친 개선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분당차병원 최중언 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의 ‘6시그마 아카데미’가 내부 인프라 확충 및 직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비용 절감으로 병원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6시그마 경영혁신운동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품질혁신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6시그마는 1980년대 말 미국 모토로라사에서 시작한 것으로 품질혁신과 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실행하는 21세기형 기업경영 전략이다. 6시그마에서는 벨트(자격)로 불리는 품질운동자격증 보유자들이 각종 프로젝트의 개선을 추진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되는데, Champion(과제책임자), MBB(Master Black Belt: 6시그마 최고 전문가), BB(Black Belt), GB(Green Belt), WB(White Belt)로 나뉜다. 벨트를 따기 위해서는 교육과 평가가 필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팁2011/07/21 15:39
  • 샘병원 명예원장, '아프리카미래재단' 신임 이사장 선출

    샘병원 명예원장, '아프리카미래재단' 신임 이사장 선출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선진 교육을 제공하고, 현지 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아프리카미래재단(AFF, Africa Future Foundation)이 제2기 체제를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 6월 29일 총회를 통해 1기 조창환 이사장이 임기만료로 퇴임하고, 황영희 공동대표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하여 출석인원 전원의 찬성으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황영희 이사장은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명예원장이자, 산부인과 전문의로 재단 출범 초기부터 공동대표로 활동해 왔다. 재단은 22일부터 31일까지 남부 아프리카지역(짐바브웨, 말라위)에서 의학 학술 컨퍼런스를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며, 이 기간 중 짐바브웨에서 법인 사무실도 오픈한다. 또 19일 오후 6시 안양샘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는 이사장 이ㆍ취임식 및 신규 임원 취임식이 개최된다. 황영희 이사장은 "귀한 자리에 부족한 저를 신임하고 일을 맡겨주심에 감사한다"며 "추후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안정적 발전과 의료보건 분야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설립한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아프리카 지역 AIDS와 질병 예방 및 퇴치사업 ▲남부 아프리카에 의대 및 IT공대 설립으로 전문인 배출 ▲아프리카 현지인 선진교육을 통한 빈곤퇴치 ▲수준 높은 병원 설립으로 남부아프리카 지역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등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1/07/21 13:40
  • 운전하다가도 잠드는 기면증, 고칠 수 있을까?

    ‘기면증’에 관한 궁금증기면증이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갑자기 잠에 빠져드는 병을 말한다. 밥먹다가 잠이 들거나 이야기 도중 잠이 드는 등 상황에 무관하게 잠에 빠져 들므로‘수면발작’이라고도 한다. 갑작스런 감정의 변화로 힘이 빠지는 탈력발작(웃거나 화가 날때 농담을 주고 받을때 무릎이나 다리 근육 힘이 빠져 주저 앉거나 얼굴 찌그러짐)과 심한 낮 졸음 증세가 있다면 기면증을 의심해 본다. 하지만 기면증 초기에는 탈력발작 없이 낮 졸음 증세만 보여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기면증 치료는 행동수정 요법과 약물치료를 주로 한다. 낮졸음 증상은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는 약물을 복용하면 어느 정도 좋아진다.화가 나거나 우스갯소리를 들을 때 힘이 쫙 빠지는 탈력발작에는 항우울제가 도움이 된다. 가장 졸린 낮 시간에 10~20분 낮잠을 자는 등 행동수정 요법이 도움이 된다. 기면증은 꾸준히 치료해야 하므로 무엇보다 주변사람의 협조가 중요하다. 국내에는 1만 명 정도가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나마 자신의증상이‘기면증’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국내 기면증 환자가 70만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하는 의사들도 있다.>>기면증은 선천적으로 생기는 건가요, 아니면 나이가 들어 환경적 요인으로 생기는건가요?기면증 환자는 크게 둘로 나뉜다. 첫째는 어릴 때부터 있던 기면증이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단체생활이 많아지는 중·고등학생 때 나타나는 경우고, 두 번째는 어릴 때는 없던 병이 40~50대에 새로 생기는 경우다. 첫 번째 경우가 더 많고, 이때는 40~50대가 되면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으로 잠이 줄면서 증상이 좋아진다. 반면 두 번째 경우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한다.>>저는 기면증이 많이 나아진 지금도 잠자리 들기 전에 무서운 꿈을 꿀까 봐 두렵습니다. 꿈을 안 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기면증 환자는 꿈을 많이 꾸고 꿈에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기면증 환자들은 꿈을 사실처럼 느끼고 현실과 혼동하거나 환각이나 환청을 느끼기도 한다. 대부분 탈력발작을 가지고 있는데, 자는 동안은 가위눌림으로 나타나 몹시 괴롭다. 항우울제를 먹으면 증상이 조금 개선되지만 기면증이 완전히 나아질 때까지는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기면증은 치료할 수 있는 병인가요?기면증은 시상하부의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인‘히포크레틴’이 다른 사람에 비해 부족해 생기는 병이다.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살 수 있다. 기면증 환자의 65~85%는 약물로 증상이 호전된다. 과거에는 기면증 약을 먹으면 예민하거나 짜증이 잘 나고 소화가 안 되는 등 부작용이 심했지만 최근에는 이런 부작용이 많이 줄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21 09:10
  • 집 안 벌레를 퇴치해야 하는 이유

    집 안 벌레를 퇴치해야 하는 이유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집에는 벌레가 산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고 습기가 많아지는 6~7월이면 더욱 많은 벌레가 기승을 부린다. 집에 사는 벌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람한테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벌레와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는 벌레다. >>여름철 식품에 생기는 벌레들해충이 발생한 식품은 영양적·기호적 면에서 손실일 뿐만 아니라, 배설물과 호흡으로 인한 수분과 열이 식품을 부패·변질시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가정에서 자주 발견되는 식재료 해충은 화랑곡나방, 머리대장가는납작벌레, 창고좀벌레와 각종 바구미 등이다. 특히 화랑곡나방의 유충은 종이, 얇은 판지, 비닐, 알루미늄 호일을 갉아서 뚫을 수 있고, 포장이 접힌 부분에도 기어 들어간다.식품을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품을 구입할 때 포장이 훼손되었는지 살피고, 유통기한이나 포장날짜가 최근인 것을 구입한다. 여름철에는 식품을 소량 구입해 짧은 기간 내에 사용하고, 구매한 식품은 먼저 사용한다. 식품을 보관할 때에는 바닥에서 50cm 이상 떨어진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유리, 금속, 플라스틱 등 뚜껑이 있는 용기에 보관한다. 식품을 보관하는 장소에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나, 굳이 사용할 수밖에 없다면 식품이나 접시, 조리기구에 직접 닿지 않게 한다.살충제를 뿌린 후에는 적어도 2시간 이상 완전히 환기해야 한다. 만약, 해충이 발생한 경우 그 식품은 밀봉해 실외 쓰레기통에 버리고 해충의 번식이 의심되는 제품은 55℃ 이상 온도에서 30분간 가열하거나, 0℃의 냉동고에서 4일 이상 보관 후 조리한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1/07/21 09:10
  • 결혼한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건강한 이유

    결혼한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건강한 이유

    결혼은 남성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결혼한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건강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에 빠르게 대처하기 때문에 사망 위험이 적다는 것.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헬스 케어 임상평가연구소 클레어 아트제마 박사팀은 심장병으로 고통 받은 환자 4403명을 조사한 결과, 결혼한 남성의 75%는 시간에 맞게 제대로 대응해 응급 위험에서 빨리 벗어났다. 반면, 미혼 남성은 68%가 제때 치료를 받았다. 이밖에도 결혼한 남성은 미혼 남성에 비해 30분 정도 빨리 병원에 도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아트제마 박사는 “심장병은 병원에 빨리 도착할수록 위험이 적어 빠르게 도착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라며 “아내는 응급상황 시 남편을 빠르게 대처하도록 도와줘 남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행동의학연구소 정신의학과 자니스 그레이서 교수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아픈 증상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많아 심장 고통이 나타나더라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결혼한 남성의 경우, 아내가 남편의 건강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병원을 주기적으로 찾게 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1 09:10
  • 휴가지에 들고가는 상비약, 이렇게 고르세요!

    올 여름 세부에서 편안한 휴가를 즐기기로 한 A양(27)은 수영복보다 상비약 챙기기에 바쁘다. 작년 여름 휴가 때 짐이 많다며 상비약통을 빼놓고 떠났다가 여행지에서 해열제 조차 구하지 못해 펄펄 끓는 열로 된통 고생했기 때문이다. 증상 별로 필요한 약 목록까지 작성해서 약을 구비했지만 혹시나 빠뜨린 것은 없는지 불안하기만 하다.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미리 챙겨야 하는 상비약 목록과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올바른 복용법을 꼼꼼히 챙겨야 하는 것은 필수다. 휴가지에 갖고 가야할 상비약에 대해 알아본다. ◆두통, 배탈이 잦은 우리 아빠를 위해! ▷ 해열진통제 성분 확인 후 선택 장시간의 운전으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거나 열이 나는 경우 보통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야 한다. 두통을 잡는다고 무심코 복용했다가 예기치 않은 위장 장애로 휴가를 망칠 수도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몸을 편안하게 지켜줄 해열진통제의 성분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성분으로, 대표적인 일반의약품으로는 타이레놀이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정해진 용량과 용법을 지키면 속쓰림 같은 위장관 장애의 위험이 덜해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다.다만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휴가지에서 술을 한잔 하고 무심코 약을 복용하는 경우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알코올을 섭취할 경우에는 진통제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위가 약한 사람은 위장관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 성분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복용 시 주의해야 한다. ▷ 소화제, 지사제 함부로 복용하면 안돼 낯선 휴가지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나 음주, 불규칙한 배변 등으로 복통을 일으키기 쉽다. 식사 후에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거나 체하고 얹힌 느낌이 든다면 간단한 운동을 먼저 시도해 보고, 그래도 속이 불편하다면 위장 운동을 개선하는 소화제를 복용한다. 여름철 여행지는 기온, 습도가 높고 사람도 많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세균성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 및 설사는 음식을 끓여 먹으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사를 한다면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리통으로 여행이 부담스러운 우리 엄마 걱정 뚝! ▷ 먹는 피임약으로 편안하게 일 년에 한번밖에 없는 여름 휴가와 생리날짜가 겹쳤다면 먹는 피임약으로 생리 주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행 전에 주기를 미루고 싶다면 적어도 예정일 1주일 전부터 휴가 마지막 날까지 꾸준히 피임약을 복용하면 휴가가 끝날 때까지 생리 일정을 미룰 수 있다. 다만, 생리주기 연장을 위해 며칠간만 피임약을 복용하면 피임 효과가 없을 수 있으며, 생리 시작일이 며칠 안 남았을 때부터 복용할 경우에는 생리 주기 조정에 실패할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 약사나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도 좋다.▷ 생리통 전용 진통제로 안전하게 피임약으로 생리 주기를 조정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생리통 전용 진통제를 챙기도록 한다. 주변 환경이 바뀌면 생리 주기가 바뀌거나 평소 생리통이 없었더라도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리로 인한 증상은 평소의 두통 등의 증상과는 다르기 때문에 생리통 전용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 중에는 여성의 몸이 민감하고 예민하므로 약에 대한 전반적인 고려 사항을 꼼꼼하게 따져서 복용 해야 한다.우먼스 타이레놀은 여성을 위한 생리통 전용 진통제로, 생리 전 긴장증은 물론, 경련, 요통 및 두통 완화와 더불어 이뇨 성분이 추가되어 생리 전 몸이 붓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또한 무 카페인, 무색소로 만들어져 색소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도 마음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툭 하면 다치고 열나는 우리 아이는 이렇게! ▷ 상처 치유 연고 다친 부위 씻어낸 뒤 사용해야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에는 몸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기 쉽다. 넘어져서 생긴 찰과상에는 이물질이 묻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상처 치유 연고를 사용한다. 연고를 바르기 전 흐르는 식염수나 수돗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어린이 전용 해열제 아이 복용 패턴에 따라 선택 어린이가 동반된 가족 여행이라면 어린이 전용 해열제를 준비한다. 어린이는 복용량을 몸무게나 키에 따라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성인용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 전용 해열제는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진통제 성분 중 아세트아미노펜은 감기 등을 앓는 어린이들의 진통과 해열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생후 4개월부터 먹일 수 있고 소화불량, 구역질, 위출혈 등의 위장장애 부작용이 적다. 또한 어린이 ‘레이 증후군’과 연관이 없다고 알려졌다. 어린이의 복용 패턴도 해열제 선택시 중요하다. 이가 나고 약을 잘 복용하는 어린이는 씹어먹는 츄어블 정을, 약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는 체리향이 가미된 약을, 색소에 민감한 어린이는 무색소 해열제를 복용하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1 09:09
  • 만원의행복, 돼지고기의 화려한 변신!

    만원의행복, 돼지고기의 화려한 변신!

    돼지고기에는 아라키돈산, 리놀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쇠고기의 2~6배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도와주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중국인에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것은 이때문이다.사람의 체내에는 지방이 적당하게 있어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의 각 장기를 보호하고,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돼지고기는 사람의 체내에서 대기오염이나 황사 등으로 인해 몸속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해독작용을 하고, 빈혈예방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 속에 들어 있는 철은 체내흡수율이 높아 철결핍성빈혈을 예방한다. 메치오닌 성분은 간장을 보호하고 피로해소를 돕는다.
    헬시레시피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21 09:09
  • 혈액순환 장애, 한방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

    2008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혈관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심뇌혈관질환은 우리에게 큰 위험을 가져다 준다. 심뇌혈관질환과 관련있는 혈액순환 장애에 대해 알아본다.혈액은 온 몸 구석구석을 순환하면서 모든 기관과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또 몸 전체에서 발생한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운반해 폐와 간, 신장에서 처리하게 한다. 상처난 부위를 아물게 하기도 하고, 병원균과 싸우는 백혈구를 운반,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도 있다. 이러한 혈액의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한 비생리적인 혈액을 통틀어 어혈이라고 부른다.어혈은 적혈구와 혈소판이 서로 엉켜서 혈액의 혈관 속 운행을 방해하는 물질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이나 스트레스, 비만, 종양이 있거나 골절과 타박상을 자주 입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이 밖에도 과식, 운동부족,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폐경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면 우리 몸 속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중풍, 심장질환, 근육이나 관절질환을 유발하거나 어지러움, 두통, 손발이 차고 저리며 여성의 자궁질환 증상 등이 나타난다. 또 몸에 담이 자주 걸리고 쥐가 나며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기미가 늘어나며 피부에 실핏줄이 잘 터지거나 쉽게 멍이 든다.버드나무한의원 시청점 나성훈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어혈을 혈액순환 장애의 원인으로 본다”며 “이런 어혈을 약물이나 수술요법을 쓰지 않고 몸밖으로 뽑아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의학적 방법이 금진옥액 사혈요법”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사혈요법이 소량의 혈액을 제거하는데 그쳤다면, 금진옥액 사혈요법은 많은 양의 어혈을 제거함으로써 특히 혈액순환 장애로 오는 각종 질병에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머리, 얼굴, 어깨, 가슴 등에 어혈로 인한 병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때 이 방법으로 치료하면 증세 호전에 도움이 된다.나성훈 원장은 "금진옥액 사혈요법을 받으면 특히 화병으로 가슴이 답답했던 사람은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금진옥액요법은 오래 전부터 중풍예방 및 중풍후유증 등을 치료해오던 비법으로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각종 질환에 사용되었고,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치료법이다. 금진옥액 사혈요법을 통해 어혈을 제거하고난 후 혈액순환 촉진을 위한 공진단을 복용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1 09:09
  • 죽음까지 부르는 폭염 속 열사병, 어떻기에‥

    열사병은 신체가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많은 열에 일정 시간 이상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며, 계속 진행하여 생리적 방어기능이 소실되면 높은 체온에 의하여 신체조직이 파괴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1. 열사병이란?인체는 고온 환경에 처했을 때 체내 온도가 급격히 상승됨으로써 야기되는 체내 조직의 손상이나 효소의 변성을 막기 위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때 사람들은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러한 발한작용으로 체내의 열을 70~80% 정도 발산하게 된다.  그런데 만약 고온 환경 하에서 과도한 신체활동을 하여 체내 열 생산이 과도하거나 주변의 습도가 높아 이러한 발한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여 중심 체온이 40°C 이상 올라가면서 섬망, 의식상실, 혹은 경련발작과 같은 중추신경계 기능장애를 동반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응급질환을 열사병이라고 한다.2. 열사병의 분류 및 원인열사병은 발생될 수 있는 여건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고전적 형태로서 주로 이상고온의 날씨에 폭로된 사람들(주로 노인, 만성 병자나 약물중독자 및 영양 결핍자, 빈자들)에게서 호발하며 과도한 체온상승이 신체활동에서 비롯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활동성 형태로서 주로 군사훈련을 받는 군인, 실외 스포츠나 장거리 마라톤 등을 하는 운동선수와 같이 고온 환경 하에서 과도한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잘 생기며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사람들에게서 호발하는 것이 특징이다.3. 증상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색으로 변화, 땀분비가 없다. 하지만 열사병으로 진행하기 전에 이미 땀을 많이 흘린 경우가 많으므로 땀분비 여부를 가지고 열사병을 구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중요한 것은 의식의 변화인데 초기에는 대화 및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둔해진다. 점차  진행하며 혼수상태, 통증자극 등에 대한 무반응을 보일 수 있고 중심체온의 상승이 동반된다. 초기 맥박은 빠르고 강하나 시간이 경과하며 약해지고 혈압은 저하된다. 실험실 검사에서는 전형적으로 혈액농축, 단백뇨, 현미경적 혈뇨, 간기능 이상 등이 있다. 경련, 부정맥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결국 쇼크 및 이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에 의한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4.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고온 환경에서 운동 또는 작업 도중 현기증 및 구역감 등이 발생하면 즉시 움직임을 멈추고 서늘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먼저 응급치료로서는 무엇보다 체온을 39°C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나 알코올을 몸에 뿌려 시원하게 하는 것은 오한에 의한 열발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위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우선 환자를 서늘한 곳에 뉘이고 호흡을 원활히 할 수 있게 한 뒤 탈의를 시킨 후 환자의 몸에다가 물을 뿜으면서 선풍기를 틀어준다. 더 빠른 방법으로는 환자를 직접 얼음으로 채워진 욕탕에 넣은 방법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얼음을 구하기 힘들 때에는 위의 방법을 시행하기가 더 간편할 수 있다. 그럼과 동시에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하여 빨리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여 전문적인 열사병 치료를 받아야만 추후 야기될 수 있는 합병증의 발생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응급처치 시행법1. 환자를 서늘하고 그늘진 곳으로 옮긴다2.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3. 의복을 제거하고 젖은 타올이나 시트로 환자를 덮거나 물을 뿌리며 바람을 불어준다(부채,선풍기)4.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1 09:09
  • 코 수술하려면 습도 높은 여름에 하세요

    여름휴가 기간에 미뤄뒀던 수술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상처가 잘 아물까, 염증이 생기지는 않을까 결정을 망설인다. 요즘엔 소독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항생제와 냉방시설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여름이라고 해서 굳이 수술을 피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여름에 수술하면 더 좋은 수술도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 수술이 대표적이다. 코는 습도가 높아야 회복이 빠르기 때문이다.비염-축농증 수술, 호흡기가 가장 편한 여름이 수술의 적기비염과 축농증은 약물과 생활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비염은 코막힘 없이 재채기와 콧물만 있고 증상이 지속적이지 않으면 항히스타민제로 치료한다. 여기에 코막힘이 더해지면 분무형 스테로이드제가 효과적이다. 그러나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코막힘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하다. 축농증은 급성 축농증이 만성으로 발전하거나 약물 치료를 해도 증세가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하게 된다. 비염 수술은 1박 2일, 축농증 수술은 2박 3일이면 퇴원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지만 1주일 이상 코에 솜을 넣고 있어야 해서 환자들이 불편해 한다. 특히 겨울철 실내습도는 난방 때문에 40% 밑으로 내려가기 일쑤다. 코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습도는 50~60%이고 그 이하로 습도가 내려가면 코 속 점막이 쉽게 말라 회복도 늦고 불편감이 더 커진다. 여름은 습도가 높아 수술 후 환자들이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회복도 빠르다. 회복이 빠르면 코에 솜을 넣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일상 복귀가 앞당겨진다. 호흡기가 가장 편안한 계절이 여름인 만큼,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코 수술의 적기는 여름이다. 그 이외에 감염이나 상처 회복 등은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병원 내 감염관리가 철저해지고 항생제 등이 발달하면서 수술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염은 아주 희귀한 케이스에 속한다. 더구나 여름이라고 해서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은 물론 아니다. 상처 회복 속도도 다른 계절과 차이가 없다.저온 고주파 이용한 코블레이터 출혈 통증 적어비염 수술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콧속에 부어있는 점막의 부피를 줄여주는 하비갑개 점막하절제술이다. 콧속의 숨길이 넓어지면서 코막힘이 줄어든다. 다른 하나는 아르곤플라스마 가스나 레이저 또는 코블레이터로 콧속 점막을 태워서 예민한 코점막의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수술이다. 특히 코블레이터를 이용한 비염 수술은 출혈과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코블레이터란 40~70도 저온의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기구로 예민해진 콧속 점막을 지져 굳은살로 만드는 수술법이다. 내시경으로 코 내부를 보면서 바늘 모양의 기기를 코 속으로 집어 넣어 염증 부위의 점막에 정확히 찌르고 고주파를 쏘면 점막이 괴사된다. 새 살이 돋으면서 코점막의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마치 문제가 있는 카펫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축농증 수술 역시 항생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냉방기기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으므로 여름에 해도 회복이 느리거나 덧날 걱정이 없다. 축농증 수술은 콧속을 국소마취 한 후, 가느다란 내시경을 넣어 콧속 구석구석을 보면서 고름이 다시 차지 않도록 막힌 부위를 넓혀주고 병이 있는 부위를 제거한다. 수술시간은 30~40분 정도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심하지 않다. 0~120도까지 자유자재의 각도로 움직이는 내시경으로 하는 축농증 수술은 정상 조직이 다치는 것을 최소화해 회복이 빠르고 재발률도 낮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21 09:09
  • 성장 방해하는 부모들의 사소한 습관

    방학을 맞이하고, 본격 휴가철이 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지낼 시간이 많아졌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여름이 힘들기도 하지만, 사실 여름은 한의학에서 기운이 밖으로 발산하는 계절로, 활동시간이 길어지는 자연의 이치를 잘 따른다면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계절. 아이의 영양과 수면, 운동 등을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여름철, 자신도 모르게 오히려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습관을 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자.습관 1  야간에 아이와 함께 나가는 마트 쇼핑여름 밤, 도무지 선선해지지 않는 덥고 습한 열대야를 피해 가족과 함께 마트에 나가 시간도 보낼 겸 ‘야간 쇼핑’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아이를 함께 데리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잠을 이루기 힘든 여름 밤, 나름의 피서라고 생각한다면 카트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이도 생각해 볼 일이다. 아이들은 밤 11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꼭 들어야 하는데 되도록 오후 9~10시에는 자는 것이 좋다.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이 시간대에 깊은 잠을 자야 각종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인체의 생리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습관 2 과도한 에어컨 사용 … 여름 감기, 냉방병으로고온 다습한 날씨를 에어컨 냉방으로 버티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도한 냉방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노출되면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를 달고 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 감기로 인해 배탈이나 구토 등 소화기 능력도 저하되면 잔병치레를 통해 아이 기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컨디션이 마련되지 않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에어컨은 일정 시간 동안만 사용하고 선풍기와 자연 바람을 자주 쐬는 것이 좋다. 긴 옷을 준비해 주위 온도에 맞게 챙겨 입는 것도 체온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습관 3 찬 음식만 즐겨먹는 아이들 … 배앓이여름에는 차가운 음식이 많다보니 아이들도 주로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된다. 빙과류 같은 아이스크림을 달고 살 거나 얼음이 섞인 음료수를 자주 먹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찬 음식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아이들 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찬 음식들은 복통이나 설사 등을 일으키게 하는데 설사로 인해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한다면 아이 성장은 또 다시 빨간불이 켜지게 될 것이다. 아이스크림이나 빙과류 같은 찬 음식은 줄이고, 만약 먹었다면 따뜻한 물을 한 모금 먹여 속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습관 4  덥다고 야외 활동은 안 하고 집에만 있기 숨이 턱 막히는 한여름 날씨는 바깥활동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덥다고 무조건 아이들을 집에만 있게 한다면 그 역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습관이나 마찬가지다. 여름철에도 적당한 야외 활동을 해서 성장판을 자극해야 하고, 적당히 운동을 해야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너무 심한 고온의 한낮을 제외하고 야외에서 놀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면서 노는 것이 좋다. 습관 5  여름이면 신나게 놀이공원에서 노는 습관 … 아이도 만성피로보통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대형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 공포영화관 등에 찾아가 아이와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다. 아이와 어른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만 너무 자주 가게 되면 아이도 어느새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음이나 놀이기구로 인한 자극 등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데다가 들뜬 마음에 자신의 체력을 가늠할 수 없는 아이가 무리하게 뛰어놀게 되면 어느새 만성피로로 이어져 기력이 빠져 짜증을 내고 식욕을 잃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아이 성장이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극이 많은 놀이공원에서만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려 하지 말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한적한 곳으로 소풍을 가거나 공원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1 09:09
  • 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 몸매 비결 분석해 봤더니‥

    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 몸매 비결 분석해 봤더니‥

    얼마 전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7cm의 키에 34-24-34의 몸매를 갖고 있는 미란다 커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관리하는지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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