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영수증 만졌다가 성조숙증? 환경호르몬 주의하세요!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이런 신체적 요인 외에는 대부분 환경호르몬을 의심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속의 많은 위험인자 중에 새로운 강력한 요인으로 영수증이 지목됐다. 영수증에도 ‘비스페놀A(BPA)’라는 환경호르몬 물질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 물질은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하루에도 몇 장씩 만질 수밖에 없는 필수품인 영수증에 독성물질이 있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도 커피 한 잔을 사고 점심을 먹고 동네 빵집에 들러 각각 영수증을 받아 주머니에 넣고, 아이 숙제에 필요한 사진 인화하면서 또 한 장, 골프 연습장에서도, 사우나에서도 한 장, 지금 주머니엔 꼬깃꼬깃한 종이가 모두 여섯 장이나 있다. 손길에 항상 묻어 있는 비스페놀A. 이제 화장실 다녀오듯 영수증을 만져도 반드시 손을 닦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지역에서 발행되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은행자동입출금기 거래명세표 등 총 27종을 수거해 실험한 결과 89%인 24종이 BPA를 0.8~1.7% 함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손을 포함한 피부에 접촉시 미량 묻어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용지에 비스페놀A를 발색촉매제로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이런 영수증을 갖고 다니거나 만질 일은 그리 흔하지 않지만 부모의 손에 묻어 있는 이런 물질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몸에 접촉이 될 수밖에 없다. 미 국립보건연구소 산하 국립독극물프로그램(NTP)이 2008년 4월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량의 BPA를 주입한 실험용 쥐에서 전립샘 종양ㆍ유방암ㆍ비뇨체계이상ㆍ성조숙증 등이 발견된 적도 있다. 각종 영수증이나 그 외 비슷한 종류의 인쇄물에도 촉각을 세우고 감찰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일은 부모만의 몫이 아니다. 부모, 사회, 국가가 다같이 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피고 지켜주어야 한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1/08/17 19:34
  • 안구건조증‥라식수술의 대표 부작용 제대로 알기

    안구건조증‥라식수술의 대표 부작용 제대로 알기

    여름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라식을 이용한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적지 않다. 라식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안전성이 어느 정도이며, 수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라식수술을 할 때 가장 흔한 궁금증은 절삭한 각막 절편을 각막 실질에 덮은 후 문제 없이 잘 밀착, 고정되느냐 하는 점. 예를 들어 라식수술 후 물 속에서 수영할 때나, 공놀이 등을 하다 공이 눈을 스쳤을 때 각막 절편이 분리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느냐는 의문이다. 실제로 90년대 후분 철제칼(마이크로케라톰)로 절편을 만들었을 때는 절편이 고정되는 힘이 약해 그런 우려가 없지 않았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원장은 “최근에는 iFS라식 같은 경우 최대 150도까지의 역경사각으로 절편을 절삭할 수 있기 때문에 절편을 덮었을 때의 고정력이 크게 향상되고 위험성도 그만큼 줄어들었다”며, “경사각을 140도로 했을 때의 인장강도는 이전의 철제칼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설명했다.라식수술 도입 초기에는 수술 후 각막확장증이나 부정난시가 생기는 수도 있었다. 각막확장증은 각막이 안압을 이기기 못해 돌출되는 증상으로, 각막을 지나치게 많이 깎았을 때 생길 수 있다. 대체로 우리 눈의 각막 두께는 평균 500~550㎛. 필요한 최소 각막 두께는 340~360㎛로 알려져 있으므로 선천적으로 각막이 얇거나 초고도근시 등으로 인해 각막을 한계치 이상으로 깎아야 하는 사람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라식전문병원에서는 통상 2시간~3시간에 걸친 사전 눈 검사를 통해 개인의 각막상태 등을 파악해 수술 적합성과 주의점을 알려준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17 18:55
  •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또 사망… 예방하려면?

    전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숨진 지 1주일 만에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다. 늦은 여름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이 균에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에 들어가면 걸리는데, 식중독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현황에 따르면, 초여름에 발생하기 시작하다가 무더위가 최고조에 이르는 8월에 급증했다. 바다에 서식하는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15도 넘어가면 증식이 빨라지기 시작해 20도 넘어가면 3~4시간 만에 100만배 증식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 때문에 여름 바다 연안이나 갯벌에서 채취되는 조개나 생선은 비브리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올해는 비가 많이 와 바다의 염도가 떨어져 비브리오균의 증식이 더 활발해 더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평소 건강한 사람은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도 설사, 미열 등 장염 증상이 나타나고 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에 퍼지는 패혈증까지는 진행이 잘 안된다. 그러나 면역력이 감소한 간경화 환자나 당뇨병·폐결핵·신부전 등 만성질환자는 걸렸을 때 사망률이 높다. 특히 사망자 10명 중 9명 정도가 만성 간질환자인 만큼 이들은 특히 감염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장기 복용하거나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도 위험 그룹이다. 보통 비브리오균에 감염되면 잠복기 1~2일 뒤 복통과 설사가 일어나고 고열 등의 감기 증세를 보인다. 그러다 패혈증으로 번지면서 다발성 장기 손상이 일어나고 치사율이 40~60%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비브리오패혈증은 대개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제대로 익혀 먹지 않다가 감염된다. 비브리오균은 섭씨 56도 이상으로 가열될 경우 사멸되기 때문에 만성질환자 등은 가급적 여름철 어패류는 충분히 끓이거나 구워먹도록 한다. 조리 전 찬물로 충분히 씻기만 해도 세균 활동력이 떨어져 감염 가능성이 떨어지므로 생선을 조리 할 때 반드시 찬 수돗물로 충분히 씻어야 한다. 생선 내장·머리 등을 잘라내는 데 썼던 칼·도마도 마찬가지로 잘 씼어야 한다. 무엇보다 어패류를 사면 바로 냉장 보관해야 세균 증식을 줄을 수 있는데, 음식을 보관할 때도 날음식과 익힌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해야 교차 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피부 상처가 있는 사람이 해수욕하거나 갯벌에 맨살로 머물다 피부를 통해 감염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18:32
  • [건강단신]힘찬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 外

    ■힘찬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관절전문 힘찬병원은 8월 25일 오후 3시 강북, 목동, 은평, 부평, 인천 5개 힘찬병원에서‘위를 지키는 생활법’을 주제로 8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장질환의 발생 원인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식습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위 건강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힘찬병원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무료강좌의 강사는 강북힘찬병원 하근우 과장, 강서힘찬병원 윤지열 부장, 목동힘찬병원 최창순 과장, 은평힘찬병원 임홍섭 원장, 부평힘찬병원 조재현 과장, 인천힘찬병원 전강 과장이다. 한편, 강서힘찬병원은 같은 날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증’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문의 1577-9229■동국제약, 적외선 온열 좌훈기 지원동국제약은 저소득층 난임가정의 임신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아가야’에 ‘적외선 온열 좌훈기’를 지원한다. 사단법인 ‘아가야’는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정보교류와 인간관계 형성을 도와주며,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여성의 임신을 도와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공익단체이다. 동국제약이 지원하는 좌훈기는 ‘아가야’에서 주관하는 ‘좌훈기 무료대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외선 온열 좌훈기는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에게는 냉증현상을 해소하고 자궁을 건강하게 하여 난임 해소에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좌훈기가 임신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며 “동국제약은 인사돌, 훼라민큐, 판시딜 등 생약성분 의약품 개발을 통해 지향하는 ‘삶의 질 개선(QOL, Quality of Life)’과 일맥상통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17 11:36
  • [암을 이긴다] 유방암 부분절제술 99% 재발 없이 완치

    [암을 이긴다] 유방암 부분절제술 99% 재발 없이 완치

    여성이 암에 걸리면 남성은 모르는 고통을 더 겪게 된다. 가족에 대한 걱정, 외모에 대한 우려, 여성성 상실에 따르는 좌절감….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이런 여성 암환자만의 고통을 덜어준다. 여성암이 의심되면 여성전용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받고, 여성암 가능성이 나오면 당일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부인종양센터 등에서 진료받아 확진하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 암 수술을 받고 나면 여성암 환자 전용인 '레이디 병동'에 입원해 치료받는다. 모두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만 있는 '여성 특화 암진료 시스템'이다.유방암 전문의인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병원장은 "여성이 암에 걸리면 불안감과 상실감이 남성보다 훨씬 크게 닥친다"며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이러한 여성암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세심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53
  • [암을 이긴다] 지방환자 만족도 높아

    대전에 거주하는 유모(35)씨는 지난해 10월 가벼운 혈변으로 집 근처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를 본 의사는 "암의 의심되니 빨리 큰 병원에 가라"고 권했다. 유씨는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찾았다. 코디네이터와 전화 상담을 한 뒤 초진 외래진료를 받으러 간 날 내시경 등 필요한 검사를 모두 받고 대장암 1기 판정을 받았다. 그날로 입원한 유씨는 나흘 뒤 수술받고 퇴원했다. 유씨는 "암이 계속 퍼질까봐 대전에서 내시경을 받은 날부터 하룻밤이 10년 같았는데,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속하게 모든 치료를 받아서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6월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개설한 뒤 진료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5월 이 병원의 대장암 수술 건수는 지난해 5월보다 260% 늘었고, 위암 수술 건수는 80% 증가했다.김광호 위암·대장암협진센터장은 "조기 검진과 치료가 생사를 좌우하는 위암, 대장암의 특성상 발견부터 치료할 때까지의 기간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환자가 예약하면 코디네이터가 바로 환자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 방문 전 필요한 진료의료서, 검사 결과지 등을 챙기도록 꼼꼼하게 돕고, 방문 당일 진료와 함께 CT·MRI·PET 등 필요한 검사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 준다.김광호 센터장은 "통상 암 수술을 받을 때까지 최소 세 번은 병원에 와야 하는데, 우리 병원은 이를 두 번으로 줄였다"며 "당일 검사를 받고 1주일 이내에 수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가 부담스러운 지방 환자들이 매우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로봇수술, 복강경 수술과 같은 최소침습 수술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은 개복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상처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작게 남는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51
  • [암을 이긴다] 성공률 높인 전립선암 수술법 개발

    [암을 이긴다] 성공률 높인 전립선암 수술법 개발

    전립선암이나 방광암, 신장암에 걸렸다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 한양대병원이 훌륭한 선택의 하나이다.한양대병원 암센터는 비뇨기암센터가 특화돼 있다. 비뇨기과 교수 4명, 임상강사 1명, 전문의 9명, 전문간호사 2명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의 규모와 실력은 국내 정상급이다. 의료진은 새로운 비뇨기암 수술법 개발을 리드해 왔다. 비뇨기암센터 박성열 교수는 "비뇨기암을 겪은 환자는 흔히 배뇨에 어려움을 겪는 등 삶의 질에도 문제가 생긴다"며 "한양대병원 비뇨기암센터는 환자들이 암 치료 후 일상 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많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51
  • 젊은 여성 뼈 위협하는 3적- ‘자외선차단제-다이어트-음주’

    올 여름, 강렬한 햇살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수시로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거나 비키니 몸매를 뽐내기 위해 급격하게 먹는 양을 줄여가며 ‘폭풍 다이어트’를 시도한 여성들이라면 뼈 건강이 약해져 있을 지도 모른다. 또한 늘어나는 음주량 역시 여성들의 뼈를 약해지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젊은 여성의 뼈 건강을 위협하는 3적에 대해 소개한다.자외선 강한 시간대 피해 15~30분간 햇빛에 노출 일 년 중 가장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특히 신경 써서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바르게 된다. 자외선은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피부노화 방지나 안과 질환인 백내장 예방에 중요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에만 신경쓰다보면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인 비타민D가 부족해 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비타민D는 고등어나 계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 있어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음식만으로는 뼈가 원하는 양을 얻는 데 한계가 있다. 비타민D는 피부가 적절하게 자외선에 노출되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된다. 또한 자외선은 음식으로 섭취한 프로비타민D를 비타민D로 활성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뼈 건강을 위해서라면 규칙적으로 햇볕을 쬐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외선은 창문을 투과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실외에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로 하루 15~30분간 햇볕을 즐기도록 한다. 단 자외선이 강해 피부에 지나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요령이다. ‘폭풍 다이어트’ 피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가져야 여름 동안 바캉스에 대비해 몸무게를 단기간에 급속도로 줄이는 ‘폭풍 다이어트’를 한 여성도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갑자기 살을 많이 빼려고 할 때는 균형 잡힌 식단보다는 권장 섭취량에 턱없이 모자란 양을 먹거나 한 가지 음식만 집중적으로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체내에 지방을 지나치게 부족하게 만들어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뼈를 파괴하는 세포인 파골세포를 증가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하는 것도 무리한 다이어트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한 번 골밀도가 감소하면 이를 되돌리기 어렵다. 골다공증 환자는 일반인과 달리 작은 충격에도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관절이나 척추 등에 골절이 일어날 위험성도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젊었을 때부터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하고 무리하게 굶어서 살을 빼기보다는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도 하고 골밀도도 높이는 것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음주량 많아질수록 골밀도 현저히 감소 열대야와 싸우느라 유난히도 긴 여름밤에는 음주량이 상대적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많아진다. 하지만 음주량이 많아질수록 뼈는 약해진다. 음주는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알코올은 소변을 통한 칼슘 배출을 증가시킨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소화관으로부터 칼슘의 섭취와 흡수를 감소시켜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술을 많이 마신 여성은 폐경 이후 골밀도가 현저히 감소되었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로 지나친 음주는 뼈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흡연 역시 골다공증 위험도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흡연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를 파괴해 뼈를 약하게 만들고 칼슘대사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방해한다. 특히 최근 여성의 흡연율이 점차 증가하고 최초 흡연시기도 빨라짐에 따라 젊었을 때부터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23
  • 혓바늘 그냥 둬도 괜찮을까?

    혓바늘이 돋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경험은 누구나 겪어 봤을 것이다. 구내염은 가장 흔한 구강질환 중 하나다. 구내염은 입 안 점막에 염증이 생겨 음식물이나 물리적 자극에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막이 벌겋게 또는 하얗게 염증화되고, 심한 경우 헐어서 궤양이 생긴다. 따갑거나 화끈거리고, 자극적인 음식이 닿을 때 쓰린 증상 때문에 밥 먹기 힘들고, 입 안에서 냄새가 나서 불쾌함을 주기도 하는데 부위에 따라서 혓바늘, 설염 등으로 부른다.혓바늘이나 입주위 감염 원인은 무엇인가?흔히 혓바늘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구강 내에 깊이가 얕은 궤양을 유발하는 점막질환이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영양장애, 면역장애, 스트레스, 외상, 유전적 원인, 호르몬 장애, 기타 전신질환 같은 여러 요인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에 쌓인 피로가 혓바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입주위 감염은 구순포진이라 불리며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자외선, 스트레스, 피로, 발열, 감기, 생리, 임신, 면역장애 등의 유발 요인으로 인해 입 주위에 포진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역시 여름철에 쌓인 피로가 유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혓바늘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경미한 발열과 감각 이상, 권태감, 식욕 부진 등이다. 혓바늘이 궤양이 되면 심한 통증, 연하장애(음식물을 삼키기 힘듦), 언어장애(발음을 제대로 할 수 없음) 등이 나타난다. 이에 비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질환은 전신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전염 가능성은?혓바늘은 명백히 바이러스 자체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따라서 입맞춤으로 전염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구순포진은 포진 내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므로 입맞춤으로 전염이 가능하다.치료법은 어떤 것인가?혓바늘이 있을 때는 가글액을 사용해 구강위생을 청결히 하고,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오라메디)를 사용할 수 있다. 기타 화학적 소작이나 점막 보호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하면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제재를 사용한다. 구순포진도 비슷한데 항바이러스 제재를 추가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예방법은 어떤 것인가?구강위생을 청결히 하고 구강질환 유발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즉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타 전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미리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열대야로 인해 수면이 불충분하거나 휴가 때문에 생활리듬이 깨져 피로가 축적되기 쉬우므로 각별히 조심한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23
  • 현대인의 식습관에서는 세포에 꼭 필요한 8가지 당영양소

    현대인의 식습관에서는 세포에 꼭 필요한 8가지 당영양소

    지난 6월 20일 ‘통합 건강관리’ 세미나를 위해 내한한 스테판 보이드 박사를 만났다. 스테판 보이드 박사는 현재 전세계 건강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구 및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매나테크의 의학담당 총책임자다. 그가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신개념 영양소 ‘글리코 영양소’를 활용한 건강법에 대해 알아봤다.스테판 보이드, 한국인의 건강과 미래를 이야기하다“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인데 길거리에 뚱뚱한 사람이 별로 없고 사람들의 걸음걸이나 표정이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간혹 비만한 사람을 보면 패스트푸드 등의 여파로 한국인도 아동 비만 등 외국과 같이 심각한 비만 문제에 직면해 있는 건 아닌가 우려됩니다. 그래서 더욱 한국인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스테판 보이드 박사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제품의 과학적인 기능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건강 전문가와 비즈니스 전문가의 연설 및 세미나를 연결해 주는 매나테크 스피커스 뷰로(The Mannatech Speakers’ Bureau)를 개설하고, 매나테크가 진출한 해외시장의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학 교육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메디컬 컨퍼런스에서 직접 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에 열린 그의 강연은 전국 각지에서 온 800여 명의 인파로 붐볐을 만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강연 전에 스테판 보이드 박사를 만나 ‘건강관리’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Q 요즘 한국인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늘었습니다. 종합비타민제를 시작으로 오메가3, 글루코사민, 프로바이틱스 등으로 유행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건강기능식품 섭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건강기능식품의 주요 기능은 식생활과 영양섭취를 보완해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영양소를 조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건강관리를 대신할 수는 없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규칙적인 식생활, 채소와 과일 등 자연 섬유질과 비타민 섭취, 금연과 금주 그리고 적절한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몸의 건강은 장기간의 건강습관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의 섭취와 함께 평소에 꾸준한 건강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보충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함께한다면 보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Q ‘글리코 영양소’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단어입니다. ‘당사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주요 영양소라고 들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글리코 영양소(Glyconutrient)’에서 ‘글리코(Glyco)’란 ‘달다, 달콤하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탄수화물을 지칭하는 학문적 용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탄수화물을 뜻하는 포도당(Glucose)과는 전혀 다른 영양소로 자연계와 인체 내에서 발견된 또 다른 탄수화물을 뜻한다. 세상에는 200여 개의 단당류가 존재하며 그 중 8가지만 단백질과 결합해 우리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당사슬’을 만들어 낸다. 이 8가지 단당류를 ‘글리코 영양소’라고 칭한다. 모든 세포에는 8가지 당류의 복합물로 이루어진 당복합체가 수없이 존재하는데 이들의 기능 중 대표적인 역할이 세포와 세포 간의 유기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것이다.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당사슬을 매개로 하여 결합함으로써 작용한다. 당사슬이란 글루코즈와 마노스, 푸코스 같은 개개의 당이 사슬 형태로 연결된 구조를 말한다. 당사슬들이 단백질에 결합하면 당단백질이 되어 모든 세포의 정보 교환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포 표면의 당이 세포 접합 및 세포와 세포 간의 반응에 결정적으로 관여한다는 점이 밝혀짐에 따라 당생물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Q 당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8대 주요 당류는 어떤 것이며 각각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여러 가지 생명현상에 관여한다고 들었는데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현대인의 식습관에서는 세포에 꼭 필요한 8가지 당영양소 중 설탕에서 얻을 수 있는 글루코스와 우유에서 얻는 갈락토스 외에 나머지 6개의 당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었다. 따라서 세포의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당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8가지 당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글루코스(Glucose)는 식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설탕, 쌀, 전분 등이 우리 몸에서 글루코스로 바뀐다. 체내 당 대사의 중심 물질로서 생체계의 기본적인 에너지원이다. 갈락토스(Galactose)는 단당류로 존재하기보다는 포도당과 결합하여 락토스(Lactose, 유당) 형태로 존재하거나 다당류의 구성성분으로 존재하는 당단백질 형태의 구성성분이다. 유제품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퓨코스(Fucose)는 우리 식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당이다. 모유 또는 몇 가지 약용 버섯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이 성분은 면역체계의 강화 등을 돕는 데 많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노스(Mannose)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당으로 가장 보편적인 공급원은 알로에(AloeVera)다. 그러나 알로에 성분은 매우 불안정하므로 신선한 상태로 섭취해야 하며 적절한 방법으로 표준화되어야만 영양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당은 세포간의 상호작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일로스(Xylose)는 종종 단맛을 내는 껌이나 캔디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당으로 병원균과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세포막 점액에 결합하는 것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 외 충치예방 등 건강에 유익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엔-아세틸-뉴라민산(N-Acetyl-Neuraminic Acid)은 모유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당으로 두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엔-아세틸-글루코사민(N-Acetyl-Glucosamine)은 연골의 재생산과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글루코사민을 형성하는 영양소로 이 당질의 복합체로부터 글루코사민이 생성된다. 엔-아세틸-갈락토사민(N-Acetyl-Galactosamine)도 우리가 평소 쉽게 섭취하기 힘들며 핑부당질(글리코 영양소)로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른 글리코 성분처럼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을 명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건강정보취재 이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23
  • 술 마시면 항문에 피나는 '치질' ‥ 해결법은?

    직장인 안모(男, 31)씨는 퇴근 후 동료들과 가벼운 술자리를 갖는 것이 부담스럽다. 술만 마시면 증상이 심해지고 통증과 함께 피까지 나는 치질 때문이다. 행여 얇은 옷에 묻어 비치지는 않을지 노심초사하는 그는 여름이 괴롭기만 하다.치질환자에게 음주는 독이다. 체내의 알코올은 항문의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이 때문에 치질 조직의 피부나 점막이 부풀어 올라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항문관에는 정상적으로 배변 시 쿠션 역할을 하는 치핵조직이 있는데, 치질이란 이러한 정상적인 치핵조직이 부풀어 오르거나 출혈이 생기는 질환으로 배변 시 과도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 유발될 수 있고, 유전적인 요인, 노화 그리고 만성 변비와 설사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고대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민병욱 교수는 “치질은 피로와 스트레스, 음주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잦은 음주는 치핵에 출혈을 일으켜 더욱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가능하면 술자리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질은 병증의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요법과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될 수 있는데, 상당수에서는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하고, 변비치료, 식습관 개선, 배변습관 개선,약물 요법, 온수좌욕 등으로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다. 여전히 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 치료한다. 수술 방법에 따라 당일 퇴원도 가능할 만큼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지만 수술 범위에 따라 수일간 입원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수술 후에도 치유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민병욱 교수는 “회복시간을 비교적 여유롭게 가질 수 있는 방학이나 휴가기간이 치질 수술에 최적기”라며 “치질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배변 시 피가 묻어나오는 병은 치질 뿐이 아니다. 무조건 치질이라고 잘못 판단해서 병을 더 키울 수도 있다. 민병욱 교수는 “출혈이 있다고 모두 치질이라고 볼 수는 없다. 항문 출혈이 있는 경우 대장암이나 직장암 등으로 인한 출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대장항문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17 09:13
  • 7개 조리사 자격증 있는 배우 김호진, 스타일 있는 레시피 엿보기!

    7개 조리사 자격증 있는 배우 김호진, 스타일 있는 레시피 엿보기!

    "김호진이 요리를 한다고?" 20년 차 배우 김호진이 요리책을 만든다 했을 때 대부분의 반응이 그랬다. 하지만 김호진이 요리한 지는 꽤 됐다. 6살 때 프렌치토스트 맛에 반해 처음 요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학창시절에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을 연구했다. 그러다 막연히 ‘뭔가 건설적인 일을 해보자!’라는 일념 하에 고민하던 중 집 근처 요리 학원에 바로 등록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게 된 것이 5년 동안 지속되어 현재는 일곱 개의 조리사 자격증이라는 ‘그랜드 슬램’을 일구게 됐다. 최근 김호진이 이야기가 있는 쿠킹북 <요리하는 배우 김호진의 오픈 키친>을 펴냈다. 이 책에서는 구하기 쉬운 재료로 편하게 만드는 ‘쉬운 요리’, 어릴 적부터 맛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졌던 그가 기억하는 맛의 총집합 ‘맛있는 요리’,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재미있고 유니크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즐거운 요리’ 등 62가지 레시피를 그에 얽힌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한다. 또한 베이직한 조리도구 이야기, 테이블 연출법에 관한 생각, 디저트 이야기 등 그만의 요리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김호진의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2010년에는 남산에 ‘샤야99’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오픈하기도 했다. 김호진의 요리를 맛본 이들은 한결 같이 재료 선택의 의외성에 놀라고, 그 맛에 또 한 번 감탄한다. 매운 돼지불고기로 퀘사디아를, 도토리묵을 지져내 치즈와 김치를 얹은 도토리묵 샌드위치를 만드는 기발함은 먹는 이뿐만 아니라 만드는 이 또한 즐겁게 만든다. 김호진의 스타일 있는 레시피 5계명을 소개한다. 1. 똑같은 재료로 남들과 똑같이 만들면 무슨 재미? 나만의 개성을 담아라! 알고 있던 음식이라도 아이디어 하나로 감쪽같이 변신할 수 있다. 마트의 시식코너를 적극 활용하라. 요리 공부에 좋은 참고서다. 2. 요리가 맛있어야 사는 맛도 나는 법! 모두가 감탄하는 맛을 찾아라! 식재료와 레시피가 비슷해도 맛집과 꽝집은 존재하는 법. 음식의 간, 물의 양, 냄비 뚜껑을 여닫는 타이밍 등 자잘한 차이가 맛을 결정한다. 3. 평범함은 거부한다! 테이블 스타일링도 재미있고 유니크하게! 점보와 미니의 만남은 웃음을 동반한다. 아이 얼굴 크기만 한 와인잔과 작은 물컵을 함께 놓거나 크고 과장된 식기로 테이블을 꾸민다. 또 초대한 이들의 특징을 이름에 붙인 디저트를 대접하여 작은 감동도 놓치지 말자. 4. 쉽고, 편하고, 만만하게 시작하라! 진짜 쉬운 요리는 재료 구하기부터 쉬워야 한다. 마트를 적극 활용하라. 판매자에게 최대한 도움을 청하라. 내 입맛에 꼭 맞게 손질된 재료를 들고 시작하면 요리가 한층 더 쉬워진다. 5. 새로운 맛에 끊임 없이 도전하라!진정한 미식가는 편식하지 않는다. 새로운 맛에 적극적으로 돌진할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특히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재료에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3
  • 의외로 잘 다치는 손가락, 방치하다가 관절염까지

    의외로 잘 다치는 손가락, 방치하다가 관절염까지

    얼마 전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추신수 선수가 야구공에 맞아 엄지 손가락이 부러져 화제가 됐다. 비단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손가락 부상은 누구에게나 생활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다. 손을 헛짚거나, 미끄러질 때도 종종 다치는데, 부상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 하면 옷을 입거나 벗기도 힘들어질 만큼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엄지 손가락 부상 제일 많아 손가락부상 중에는 엄지손가락 부상이 많다. 엄지는 운동범위가 가장 넓고 물건을 쥘 때 적절한 각도를 잡는 역할을 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손을 헛짚거나, 세게 날아오는 공을 쥘 때, 장난으로 손가락을 젖히다가 꺾일 때도 있다. 이런 부상은 단순히 타박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대가 손상되거나 뼈에 미세하게 실금이 가는 경우도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이문 원장은 "엄지 손가락이 바깥쪽으로 꺾이는 힘을 받을 때 손상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 중수-수지관절 부위로,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이 이어지는 부위의 톡 튀어나온 관절이다. 넘어지거나, 손을 헛딛을 때 이 근처 인대가 손상되거나, 인대가 붙어 있는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주로 골키퍼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골키퍼 무지'라고도 부른다. 골키퍼 무지가 발생하면 우선 엄지손가락 아래의 뼈가 톡 튀어나온 부근에 통증이 생기고 붓는다. 손상된 인대가 말려 올라가서 피부 밑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특히 엄지손가락의 특정 움직임에서 통증이 심해지는데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물건을 집거나, 옷을 끌어 올리거나 내릴 때, 엄지손가락을 손등쪽으로 강하게 젖혔을 때 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3~4일이 지나면 붓기는 사라지지만 특정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은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이때 제대로 손을 쓰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 고질적인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3
  • 올 여름 지긋지긋한 비 때문에 ‘장염’ 늘어

    올 여름 지긋지긋한 비 때문에 ‘장염’ 늘어

    이화의료원 위·대장센터는 올 여름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7월 외래환자 중 장염환자 비율이 작년 동월 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는 “같은 기간 장염환자 비율이 급증한 데는 강수량 증가로 인한 높은 습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7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74.8mm로 작년 7월의 263.5mm에 비해 80% 증가했다. 비가 많이 내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 위와 장에 감염을 일으켜 장염이 생기기 쉽다. 장염은 주로 대장에 흔하고 소장에도 염증이 올 수 있다. 장염의 주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지만 위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토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설사와 구토가 심하면 탈수가 나타나고 탈수는 여러 장기에 복합적인 문제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장염 치료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2
  • '치맥' 먹을 때 칼로리 걱정 없애려면‥'이렇게'

    '치맥' 먹을 때 칼로리 걱정 없애려면‥'이렇게'

    맥주를 마실 때는 치킨이나 소시지 같은 고칼로리 고지방 안주를 찾게 된다. 맥주를 마실 때 이런 안주가 당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맥주의 원료인 ‘호프’ 때문이다. 호프에는 특유의 쌉쌀한 맛을 내는 호프는 ‘알파산’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미각을 자극해 음식에 대한 욕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칼로리. 칼로리 걱정 없이 맥주를 먹는 방법은 없을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2
  • 성(性)과 관련된 한국인의 통계

    한국인의 성(性)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 결과들은 어떤 양상을 보일까?오랜 유교적 문화권에서 생활해온 문화코드가 아직 남성들의 사고 속에 잔존하고 있어 '다른 문화권의 국민들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내가 성, 섹스에 관해 생각하고 사고하는 것들이 혹시 남다른 것은 아닐까 속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다음의 통계자료를 근거로 자신의 그것과 한번 비교해 보길 바란다. 먼저, 2006년도에 한 다국적 제약회사가 전 세계 27개국 성인 남녀 1만 26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인의 87%가 섹스를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응답해 조사대상 27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국인의 성생활 만족도는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권인 12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성의 성만족도는 19%, 여성은 11%에 그쳤다. 이와 같이 성생활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불행히도 각자의 성생활 만족도는 매우 낮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나라 남성들은 성기능과 관련하여 의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가장 신뢰하는 반면, 한국 남성은 77%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 대한남성과학회가 439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루증에 대한 이해와 태도를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네티즌의 절반이 사정조절이 잘 안돼 사정이 지나치게 빠른 ‘조루증’과 발기력이 떨어져 성생활이 힘들게 되는 ‘발기부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식도와 관련유무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인의 낙태시술율은 29.8%로 OECD국가 중 최상위(2005년 통계), 연간 성범죄 발생건수는 1만8351건(2009년)으로 높다. 한국사회에서 경제, 사회, 문화의 발달과 성만족도가 반비례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제는 한번 곰곰이 따져볼 시점이다. 또한, 저명한 성학자인 킨제이가 말한 “모든 성은 정상적이며 아름답다, 그것이 억압과 강요,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 한”이란 말 역시 잊지 말기를 바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17 09:12
  • 당뇨병 환자의 '외식메뉴' 추천 베스트 7

    당뇨병 환자의 '외식메뉴' 추천 베스트 7

    당뇨병 환자는 항상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하루 세끼 모두 집에서 차린 밥상을 먹을 수 있다면 혈당 걱정할 일이 없겠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 직장생활을 하면 적어도 점심 한 끼는 밖에서 해결해야 하고 저녁식사도 밖에서 해야할 일이 많다. 최근 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장 차봉수 교수가 펴낸 <최고의 당뇨병 식사가이드>에 소개된 외식을 할 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공개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밥상은 일반인에게도 권장 식단이므로 참고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9:12
  • 인공관절 수술 65세 이후에 받는 게 좋아

    인공관절 수술 65세 이후에 받는 게 좋아

    주부 이신영(58·경기 의정부)씨는 몇해 전 생긴 오른쪽 무릎 통증이 올 들어 악화됐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이 계속되자,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려고 지난 5월 정형외과를 찾아갔다. 그러나 주치의는 "연골이 남아 있고 관절 형태도 비교적 양호하니 아직 인공관절을 쓸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 대신 연골을 재생시키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은 이씨는 수술 두 달이 지난 현재 통증 없이 살고 있다.◆너무 일찍 수술 받으면 20년 후 재이식해야제일정형외과병원 관절내시경클리닉 조재현 진료부장은 "인공관절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최후 수단이므로, 너무 일찍 이식하면 나중에 증상이 다시 나빠질 경우 대처하기 어렵다"며 "인공관절 수술은 보통 65세 이후에 받도록 권장한다"고 말했다.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남아있는 연골을 모두 잘라내고 관절을 통째를 바꾸게 되므로, 너무 이르게 수술하면 쓸 수 있는 연골까지 제거하게 된다. 인공관절의 수명은 20년 정도이기 때문에 서둘러 수술하면 나중에 새 인공관절로 갈아끼우는 재치환술을 받아야 하는 부담도 있다. 반면, 지나치게 고령인 환자는 골밀도 감소 등으로 수술 성공률이 떨어진다.조재현 진료부장은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해질 때까지는 보존 요법을 쓴다"고 말했다. 30분간 무릎에 핫팩을 하거나 전기자극을 주는 물리치료, 먹는 소염제를 쓰는 약물치료가 대표적이다. 단, 소염제는 위염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서 2~3주 정도 써보고 듣지 않으면 중단한다. 6개월에 한 번씩 연골의 성분을 무릎에 넣어주는 연골주사요법도 사용한다.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보존 요법으로 관절의 염증을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력이 강해져서 보행시 관절이 받는 충격이 줄어들고 관절 퇴행도 더뎌진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9
  • 복통·메스꺼움 동반한 변비, 섬유질 먹으면 더 악화

    복통·메스꺼움 동반한 변비, 섬유질 먹으면 더 악화

    기업체 회계담당자 박모(34·서울 서초구)씨는 복통과 메스꺼움을 동반한 만성 변비를 달고 산다. 약국에서 변비약을 사먹어도 효과를 못 보던 박씨는 1주일 만에 화장실에 갔다가 딱딱하게 굳은 변을 보는 바람에 항문이 파열됐다. 의사는 "복통과 메스꺼움을 동반하는 변비는 경련성으로, 일반 변비약을 먹으면 변이 딱딱해져서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의료계는 한국인의 만성변비 유병률을 16% 내외로 본다. 여섯 명 중 한 명은 변비를 갖고 있는 셈이다. 변비는 유형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르다. 무턱대고 변비약을 사먹거나 섬유질을 먹으면 악화할 수도 있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8
  • 나이 들어 담배 피우면 나잇살 더 찐다

    나이 들어 담배 피우면 나잇살 더 찐다

    젊을 때 피우지 않던 담배를 나이 들어 손대면 나잇살이 남보다 많이 붙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박사팀은 미국인 12만877명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과 체중 변화의 관계를 조사했다.연구팀이 대상자들을 4년 단위로 끊어서 12~20년간 조사한 결과, 모든 사람은 4년마다 체중이 평균 1.52㎏ 늘었다. 이 중 원래 담배를 피우지 않다가 피우기 시작한 사람들은 4년마다 평균 나잇살(1.52㎏)보다 2.35㎏ 더 많은 3.87㎏의 체중이 늘었다.이 결과에 대해,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비흡연자가 흡연을 하면 내장 지방 증가로 복부 비만이 심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흡연이 코르티솔 등 복부 비만을 조장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재헌 교수는 "그러나 비흡연자가 갑자기 흡연을 할 때 체중이 늘어난 것은 이번 연구에서 처음 관찰된 것으로, 다른 연구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패턴"이라고 말했다.흡연 외에, 매일 술을 마시면 체중이 평균 증가치보다 0.19㎏ 더 늘었다. 또 매일 1시간씩 TV를 볼 때마다 0.14㎏씩 체중이 더 늘었다. 매일 4시간씩 TV를 보는 사람은 4년마다 평균치보다 0.56㎏ 체중이 더 증가하는 것이다.하루 6시간 미만 자거나 8시간 이상 자도 살이 더 쪘다. 수면 부족은 식욕을 조절하는 체내 물질의 분비 이상을 일으키며, 수면 과다는 신체 활동량 부족과 관련이 있다.음식은 살을 더 찌게 하는 것과 덜 찌게 하는 것이 확실하게 나눠졌다. 감자칩(매일 먹을 경우 4년마다 0.77㎏ 추가), 탄산음료(0.45㎏), 육류(0.43㎏), 술(0.19㎏)은 체중을 평균치인 1.52㎏보다 더 많이 찌게 했다. 유산균 음료(-0.37㎏), 견과류(-0.26㎏), 과일(-0.22㎏), 통곡류(-0.17㎏), 야채(-0.1㎏)는 평균보다 덜 찌게 했다.
    비만체형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17 08:57
  • 6021
  • 6022
  • 6023
  • 6024
  • 6025
  • 6026
  • 6027
  • 6028
  • 6029
  • 60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