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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음식 선택만 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7가지를 눈여겨보자.Solution 1 유형별로 다른 변비 잡는 식생활 서울송도병원 대장항문외과 류재현 원장은 “변비 환자는 대장 통과시간과 항문직장기능검사(Anorectal Function Test) 등 배변과 관련된 대장과 항문직장의 운동생리검사를 통해 여러 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서행성 변비는 잡곡밥, 과일, 채소 등 많이 섭취 윗배에 변이 차있어도 변의를 못 느끼는 서행성 변비는 가장 흔한 변비이다. 이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은 대부분 장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세포가 감소돼 있다. 이 때문에 대장의 운동능력이 떨어져서 변을 직장으로 밀어내지 못한다. 따라서 변의 자체가 생기지 않으며, 대장에 변이 꽉 찰 때까지 1~2주는 복통도 없다. 이런 사람은 누워서 윗배를 손으로 눌러보면 변이 차서 딱딱하다. 흰 쌀밥 대신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을 먹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는 식습관을 들인다.류재현 원장은 “생활요법이나 변비약으로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며 배가 아플 때까지 변을 보지 못하면 병원에서 관장을 하거나, 전문의약품인 위장관운동촉진제를 처방받아 2주일 정도 복용하면 증상이 개선된다”고 말했다. 전문의약품이든 일반 변비약이든 오래 복용하면 장을 자극해 복통이나 체내 전해질 불균형이 생기므로 주의한다.경련성 변비는 충분한 수분과 유산균 섭취복통과 메스꺼움을 느끼고 딱딱한 변이 나오는 경련성 변비는 과민성장증후군과 관련 있다. 장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변비가 생기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내장감각이 예민하거나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잃으면 경련이 일어난다. 그러면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과 메스꺼움이 생긴다.이지은 원장은 “대장운동 자체는 활발해서 변이 직장까지는 잘 넘어가지만, 과민한 대장이 변의 수분을 다 흡수하기 때문에 변이 장내에서 토끼 똥처럼 딱딱하게 굳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며 “서행성 변비와 달리, 섬유질을 섭취하면 장운동이 촉진돼서 변이 더 딱딱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마시는 등 수분을 공급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라”고 말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변비약은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 변비약이 장을 자극해 더욱 과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대신 유산균 섭취가 변비 해소에 도움 된다. 병원에서도 유산균제제를 처방한다.직장형 변비는 빠른 치료 필요변의를 느끼지만 괄약근이 열리는 않는 직장형 변비는 만성변비의 15% 정도를 차지한다. 괄약근을 조절하는 신경세포가 감소하거나 복압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노년층에 많이 나지만, 괄약근의 모양이나 기능에 문제가 있는 젊은 사람에게도 생긴다. 부드러운 변이 직장까지는 정상적으로 내려가므로 변을 보지 못해도 복통은 생기지 않는다. 직장형 변비는 생활습관 개선으로는 좋아지지 않는다.이지은 원장은 “변이 배설되지 못하고 직장에 쌓이면 직장 점막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긴다”며 “이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바이오피드백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오피드백 치료는 항문에 압력을 측정하는 전기 센서를 달고 모니터를 보면서, 어떻게 힘을 써야 복압이 상승하고 항문이 열리는지 스스로 찾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10회 정도 치료받으면 증상이 개선된다. 이 치료에도 반응이 없으면, 항문이 잘 벌어지도록 내괄약근 일부를 절개하는 수술을 검토한다. Solution 2 변비에 좋은 식품 변비에는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이 좋다. 속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곡물류, 채소, 과일, 차전자 씨, 해초, 한천 등이 해당된다. 류재현 원장은 “식이섬유는 대장에서 상재균에 의해 발효되며 상재균의 성장을 유발해 변 덩어리를 크게 한다”고 설명하며 “대장 내에서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크게 함으로써 배변 횟수와 대변 양을 증가시켜 변비를 개선시킨다”고 강조한다. 식이섬유는 그 자체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를 예방해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할 기회를 줄여주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루 섭취해야 하는 식이섬유 권장량은 나라마다 다른데, 변비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하루 20~25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다. 한국인의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은 17.3g, 대도시 일부 대학생들의 섭취량은 15.2g으로 조사되어 식이섬유 섭취 상태가 권장 수준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이지은 원장은 “식이섬유 섭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밥상 위에 전곡류, 과일류, 채소류, 해조류를 늘려야 한다”고 설명한다. 중요한 식이섬유원의 한 가지는 곡류인데 한식에서는 현미, 보리 등이 해당 된다. 음식물 섭취만으로 충분한 식이섬유가 채워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정제된 시판 식이섬유 보충제를 복용한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모든 변비에 도움 되는 것은 아니다.일반적으로 이완성 변비나 골반 내 배출장애 때는 도움이 되지만, 과민성장증후군의 일종인 경련성 변비는 도리어 복부 불편감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항문수술 후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기 위해, 또 변비해소를 위해 처음 섬유질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오히려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며 가스가 평소보다 많이 차서 힘든 경험을 한다. 이런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선 점차적으로 섭취량을 증가시키거나 어떤 식품에 잘 적응되는지 다양한 종류의 식이섬유를 섭취해 보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많은 7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꾸준히 먹으면 변비를 예방할 뿐 아니라 묵은 변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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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회, 3분간, 식후 3분 이내 양치질을 하는 '333 법칙'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던 얘기다. 그런데 때때로 양치를 꼭 해야되는지 안해도 되는지 애매한 상황이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황에 따른 양치질 궁금증을 모아봤다. 유비스병원 치과전문센터 김기환 과장과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설현우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Q.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할까, 아니면 아침식사 후에 양치 할까?양치질에 있어 불변하는 원칙은 '식사 후'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침식사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기상 직후 입이 텁텁하다면 식사 전이라도 양치질을 해도 괜찮다. 이 때는 아침 식사를 한 뒤에 반드시 양치질을 한 번 더 해야 한다. 한편, 기상 직후 양치질을 하면 이로운 점이 있다. 잠을 잘 때 충치의 원인이 되는 플라그가 생기는데, 기상 직후에 양치질을 하면 이를 없앨 수 있다. 주말과 같이 식사를 늦게 하는 경우는 기상 직후와 식사 후 두 번 양치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Q. 저녁 식사 후에 양치질을 했는데, 잠들기 전 '콩 한쪽'을 먹었다. 양치질을 해야 할까? 콩 한쪽을 먹었다고 해도 원칙은 양치질을 해야 한다. 특히 이를 닦지 않고 잠을 자면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때문에 수면 중에 충치균이 더욱 번식해 잠들기 전에는 양치질을 더욱 꼼꼼히 해야 한다. 그렇다면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간식을 먹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때도 역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물로 입안을 헹구어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없도록 한다.▶Q.'콩 한쪽' 먹을 때마다 양치질하면 치아가 손상되지 않을까?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면 치아손상의 걱정은 접어도 된다. 그러나 칫솔질을 잘못하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옆으로 왔다갔다 하는 칫솔질 방법은 치아 마모를 가속화시킬 뿐만 아니라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도 잘 제거되지 않는다. 가급적 양치질은 얇고 부드러운 칫솔로 하고, 빗질하듯 잇몸에서 치아 끝까지 쓸어내리며 닦는다.▶Q. 집안내력이 건치에 '잇몸튼튼'이다. 하루에 한 번만 이를 닦아도 될까?간혹, 집안 내력이 건치고 잇몸이 튼튼해서 양치질을 잘 안해도 치아에 문제가 없다고 당당히 밝히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근거 없는 속설이다. 물론, 치아나 잇몸질환에 집안내력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 또한 열심히 양치질을 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치아는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건강하다고 방심하다 치아나 잇몸이 망가지면 그 후에는 회복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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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가 건강한 자연주의 화장품 ‘클라앤써(Clanswer)’ 6종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화이트닝 에센스, 클렌징 크림, 기능성 샴푸, 린스, 치약, 핸드크림 등 6종이다.‘클라앤써’ 화장품은 피부 미용과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클로렐라 추출물을 비롯하여, 일부 품목에 한하여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와 보성 녹차 수, 각종 허브, 아르간 오일 등 고급 원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라벤, 인공향,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최소화하였다.신제품 ‘네추럴 솔루션 클로렐라 화이트닝 에센스’는 대상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클로렐라 추출물과 증 천연미백성분인 알파비사볼올을 함유하여 화이트닝 효과와 보습력을 선사한다 (50ml / 50,000원). ‘네추럴 솔루션 클로렐라 클렌징 크림’ (280ml / 35,000원)은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에 쌓인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해주는데다 마사지 효과까지 있다.이 밖에 충치와 잇몸질환예방, 구취제거에 효과적인 ‘Dr. 웰라이프 DSV77 치약’ (150g*4개 / 30,000원), 거칠어진 손에 영양과 효과적인 보습력을 선사하는 ‘네추럴 솔루션 클로라 핸드 크림’ (50ml / 10,000원), 항 비듬효과에 우수한 Dr. 클로렐라 헬씨헤어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와 제주 천연 동백오일 성분이 들어있는 ‘샤이닝 컨디셔너’도 있다 (각 390ml / 18,000원). 대상웰라이프 ‘클라앤써’ 제품의 주문 및 문의는 080 - 996 - 5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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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지내지만 막상 변비에 걸리고 나면 배설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시원하게 배설하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변비 환자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전문의들은 가능하면 변비약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지만, 생활요법으로도 변비가 개선되지 않으면 변비약의 도움을 받는다.#1 어느 정도 증상이 있을 때 변비약 먹나?항문이 막혀 있는 느낌, 잔변감 등 변비의 증상은 다양하다. 또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해 고통스럽다. 변비치료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변비의 원인은 암, 신경계 장애 등 기질적 원인과 스트레스, 운동부족, 장 운동성 장애, 약물복용,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비기질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은 원인 질환 없이 먹는 양이 적어 배변할 것이 적거나 대장의 운동 이상으로 생긴 기능성 변비다. 기능성 변비로 고통 받을 때는 먼저 소화기의 구조에서 원인을 찾는다.사람의 몸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를 거쳐 영양소를 흡수하고, 찌꺼기를 배설한다. 다이어트 등으로 음식물 섭취량이 줄어들면 당연히 변의 양이 적어진다. 또한 위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장에서는 배변이 잘 되도록 ‘배변 반사’가 일어나는데, 바쁜 일정이나 환경 등의 문제로 참는 경우가 많다. 변의가 느껴졌을 때 참기를 반복하면 직장에 변이 들어가도 배변운동이 일어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변비치료의 궁극적 목적은 원활한 배설이다. 오랜 시간 변비로 고통을 받다 보면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변비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시도할 방법은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다. 장 운동이 원활해지도록 마사지를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전신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 때는 변비약의 도움을 받는다. 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각종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보다는 의학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변비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단, 내성이 생기면 복용량을 늘려도 약효가 없고 오히려 장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남용해서는 안 된다.#2 변비약 선택, 내 증상에 맞는 것을 골라라변비는 크게 이완성 변비, 경련성 변비, 직장성 변비로 나뉜다. 이완성 변비는 대장의 운동이 약해져 변을 밖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장 속에 남아 있는 것이다. 운동력이 떨어진 장을 자극하여 장 운동을 촉진하는 약물치료를 주로 사용한다. 경련성 변비는 스트레스 등으로 장과 연관된 자율신경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해 대장이 경련을 일으켜 변이 장을 통과하지 못한다. 스트레스가 주 원인인 만큼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다. 또한 평소 장에 무리를 주는 술이나 탄산음료, 인스턴트 음식 등은 삼간다.직장성 변비는 변이 잘 내려오다가 직장에 걸려 생기는데, 변의를 습관적으로 참는 나쁜 배변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행동치료를 통해 개선하며, 최후에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변비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변비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 시판 변비약은 작용에 따라 부피형성 변비약, 삼투성 변비약, 자극성 변비약, 기타 완화제로 구분된다.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송영천 팀장은 “변비약은 변이 부드럽게 배출되도록 유도한다. 변의 양이 적어 배설되지 않는 변비라면 양을 늘려야 한다. 변이 장에 머문 시간이 길어 딱딱해졌다면 변에 수분을 더해 부드럽게 해주면 배변이 편해진다”고 말했다.type 1 변의 양을 늘리는 부피형성 변비약다이어트 등을 이유로 섭취하는 음식 양이 적으면 배설할 내용물도 적다. 이때 변의 양을 늘려 장 운동이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것이 부피형성 완하제다. 물을 흡수하면 부피가 크게 팽창하는 질경이과 식물 차전자 껍질 등의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한다. 이런 식이섬유는 분해되지 않고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충분한 물과 함께 먹어야 하며, 갑자기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팽만 감을 초래할 수 있으니 조금씩 양을 늘리는 게 좋다. 시판 약품으로는 차전자피 성분의 무타실산, 아기오 과립, 아락실 과립 등과 처방전이 필요한 칼슘 폴리카르보필 성분의 실콘정 등이 있다. 1일 1~3회 물과 함께 복용하면 12~36시간 이내 효과가 나타난다. 부작용이 거의 없어 비교적 안전하지만 장 운동 자체가 심하게 저하된 경우 큰 효과를 볼 수 없다.type 2 변에 수분을 축적시켜 부드럽게 하는 삼투성 변비약변비는 대장운동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면 수분을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콩처럼 작고 단단하거나 울퉁불퉁하고 딱딱한 변을 보게 된다. 장내 삼투압을 증가시켜 변에 수분을 축적하고 부드럽게 밀려나올 수 있도록 돕는데, 내용물이 뻑뻑해서 막혀 있는 배출관에 물을 넣어 물렁하게 한 뒤 배출시키는 원리다. 삼투성 변비약은 당류하제와 염류하제가 있다.당류하제 : 락툴로즈, 락티톨 등의 당류가 대장에서 발효하여 대장을 자극하는 산을 생성한다. 장내 삼투압과 산도가 높아지면서 변에 수분이 축적되어 부드러워진다. 처음 효과가 나타나려면 3일 정도 걸리고 고통스러운 장내 가스를 동반할 수도 있다. 당뇨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듀파락, 라투루스시럽, 레보락시럽, 모니락시럽, 둘코락스ⓡ-발란스 등이 시판되고 있다.염류하제 : 마그네슘염과 나트륨염 등 알칼리성 염류는 흡수되지 않고 대장 내에 머무는데, 삼투압 평형 유지를 위해 장관 내에서 물을 유지하려는 원리를 이용했다. 이때 대장 내에 머물던 내용물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럽게 팽창된다. 장의 연동운동도 좋아져 배변에 도움을 준다. 마그네슘제제인 마그밀정은 안정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염류하제이며 이 외에 마크롤산이 있다. 나트륨염 제제로는 솔린액오랄, 콜크린, 프리트 이네마, 피코락, 피코론 등이 있다. 장을 직접 자극하지는 않지만 대장 외의 세포와 혈관에서도 수분을 끌어들이므로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복용할 경우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특히 고혈압 환자나 심장근육이 약한 사람,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type 3 대장을 자극해 운동을 촉진시키는 자극성 변비약둘코락스ⓡ-에스(비사코딜), 비코그린플러스정(비사코딜+대황), 아락실Q(센나)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변비약은 장에 직접 작용해 장 운동을 촉진하는 자극성하제다. 센나, 알로에, 비사코딜, 카스카라, 안트라퀴논, 디페닐메탄 등의 성분이 장 점막을 직접 자극한다. 점막을 자극하면 연동운동이 촉진되어 내용물을 강제로 항문으로 밀어낸다. 막힌 배출관을 직접 두들겨 내용물을 배출시키는 원리로 가장 보편적이고 효과가 빠르다. 대장운동 능력이 약해진 이완성 변비에 사용한다. 자극성 변비약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임신부, 급성복부경련·궤양성치질·항문열상이 있는 경우, 장폐색증이 있거나 위장관협착증이 있는 경우, 궤양성대장염 등 중증의 장 관련 환자는 사용을 피한다.type 4 연변하제 & 윤활하제연변하제 도큐세이트 나트륨이 있으며, 굳은 변을 무르게 하는 단일효과만 있다. 윤활하제 대변에 윤활유를 넣어 피막을 형성함으로써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유동파라핀, 미네랄 오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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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은 외부 병원체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할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거꾸로 몸의 장기나 기관을 공격해 생기는 질병이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자가면역질환의 종류는 80가지 이상이다. 대표적 자가면역질환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본다. 80가지 이상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 인체의 면역체계는 ‘다른 존재(이물질)’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어 시스템이다. 매일 들이마시는 공기부터 먹는 음식물, 피부에 닿는 여러 물질까지, 사람이 평생 살면서 접하는 이물질은 다양하다. 면역은 이런 물질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민하고 인체에 해를 일으키는 세균·바이러스 등 병원체로 판단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한 반응을 일으킨다. 병원체가 워낙 다양하므로 고려대 안산병원 류머티즘내과 최성재 교수는 “자가면역질환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외부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거꾸로 우리 몸의 장기나 기관을 공격해 일어나는 질병이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치료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대표적 자가면역질환은 류머티즘관절염, 루푸스, 베체트병 등이다. 소화기관 전체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론병, 인슐린이 필요한 소아당뇨도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자가면역질환은 현재까지 80가지 이상 확인될 정도로 다양하다. 최성재 교수는 “자가면역질환은 특정 장기에 발생하는 장기 특이적 자가면역병, 증상이 전신에 나타나는 전신성 자가면역병으로 나눈다. 류머티즘관절염, 루푸스 등은 전신성 자가면역병이다”라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은 원인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백신·항생제·스테로이드 약물 등의 남용이나 환경오염, 식품에 들어가 있는 방부제, 화학물질 등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한다.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은 혈액검사로 혈액 내에 자가항체가 있는지 살피는 것이 먼저다. 주로 일반 혈액검사와 특수 혈액검사인 항핵항체검사, 류머티즘인자검사 등을 한다. 필요에 따라 소변검사와 X선검사도 한다.Chapter 1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 류머티즘관절염류머티즘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 질환으로, 백혈구가 관절 부위로 이동해 활액(윤활액) 조직을 공격함으로써 활액염이 생기고, 이로 인해 발병하는 관절염이다. 류머티즘관절염은 왜 생기는지 알아본다.류머티즘관절염은 왜 생기나?류머티즘관절염은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면역계에 교란이 일어나면서 발병한다. 유전적 소인은 발병 요인의 60% 정도 차지하는데, 발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는 절반 정도 밝혀졌다. 환경적 요인은 흡연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며, 그 밖에 수없이 많은 바이러스 감염, 체질 등과 관련 있다.류머티즘관절염은 노화로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과 다르다. 최성재 교수는 “처음에 손가락, 손목, 발가락, 발목 등 작은 관절에서 시작해 다양한 관절 부위가 붓고 열이 나며, 통증과 함께 주변 조직이 말랑말랑하게 변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고, 붓고, 열이 나고 아프지만 몸을 움직이며 활동을 시작하고 운동을 하면 나아진다”고 말했다. 증상은 대개 손가락과 발가락처럼 작은 관절에 나타난다. 왼손 중지가 아프면 오른손 중지가 아픈 식으로, 아픈 곳이 대칭을 이루는 특징이 있다.류머티즘관절염이 계속 진행되면 관절 활액에 지속적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연골 및 뼈가 손상되고,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 조직과 인대 등이 약화돼 정상적인 관절 기능이 불가능해진다. 류머티즘관절염 환자는 관절 부위뿐 아니라 다른 장기 및 기능에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적혈구가 감소돼 빈혈 증상이 일어나고, 목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눈이나 입 안이 마르며, 혈관이나 폐, 심장 내벽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류머티즘관절염, 어떻게 치료하나?류머티즘관절염은 대부분 약물로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켜 증상을 최소화시킨다. 심하면 수술한다. 최근 류머티즘관절염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에 대한 새로운 약제(생물학 제제)가 개발됐다. 류머티즘관절염은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지만 진행 중기 이전, 발병 후 몇 개월 안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다. 류머티즘관절염 환자 100명 중 10~15명은 유전적 소인은 남아 있지만 약은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낫기 어려운 병이지만 불치병은 아니라는 의미다.류머티즘관절염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운동이다. 약물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크다. 한양대 류머티즘병원 배상철 원장은 “관절이 아프다고 운동을 안 하면 관절 주변의 근육과 힘줄이 약해지고, 심혈관계의 유산소 기능이 떨어져 관절이 더 불안정해진다”고 말했다. 규칙적 운동은 골다공증을 개선해 주며, 유산소 기능과 관절 건강을 좋게 하며, 염증을 치유해 준다. 운동은 가볍게 걷기, 수영, 실내 고정식 자전거타기, 강도가 약한 태극권(타이치운동) 등이 좋다. 자신의 몸 상태나 상황에 맞는 것으로 고른다. 운동뿐 아니라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골고루 잘 먹는 습관을 들이고, 염증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다. 항산화 영양소는 붉은색 과일과 녹황색 채소 등에 많다. 배상철 원장은 “류머티즘관절염에 걸리면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우니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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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취업준비생 유명종(26) 씨는 탈모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훤하게 드러난 이마 때문에 면접에 불이익이 있을까 밤잠을 설칠 정도로 탈모 증상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해부터 가뜩이나 적은 머리숱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올 가을부터 더욱 심각해졌다. 최근 유씨처럼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고생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올해 초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09년 기준으로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48.4%가 20~30대 젊은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달 1일 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에서 2010년까지 가장 흔한 탈모 원인인 안드로겐 탈모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1218명 조사 결과, 남성 환자의 평균 발병 시기가 2006년 34.1세에서 2010년 31.6세로 낮아졌다.외모를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탈모환자는 주눅이 들거나 탈모가 심리적 불안 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불이익을 받기 쉽고, 그들이 직면하는 압박감은 직장과 사회 곳곳에서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 노화 때문이라 생각하겠지만 20~30대에 탈모 증상이 나타나면 심리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겪는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젊은층 탈모환자들이 알아야 할 탈모치료법을 강한피부과 한충섭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우리나라 탈모男 , 10명 중 4명은 자가탈모치료 후 병원 찾아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일본 등 6개국 탈모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학적 탈모치료 전 평균 자가탈모치료 횟수 조사를 살펴보면 한국 남성들의 평균 자가탈모치료 회수는 4.2회로 6개국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자가탈모치료 횟수가 가장 낮은 프랑스(2.1회)과 비교, 2배나 차이가 나는 수치다. 특히 한국인 응답자 중 37%는 병원을 찾기 전 5회 이상 자가탈모치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 탈모 남성들은 의학적 탈모치료보다는 검증되지 않은 자가탈모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한국 탈모 남성들이 시도하는 자가탈모치료의 방법으로는 탈모방지 샴푸, 한약, 녹찻물, 한약재 등의 비의학적 자가치료가 88%로 압도적이었다. 레이저탈모치료기기, 탈모방지 빗과 같은 탈모방지 용품 사용 등은 23%로 높은 편이었다. 의학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탈모치료제를 사용하는 비율은 28%에 불과했다. 강한피부과 한충섭 원장은 “자가탈모치료에 의지할수록 치료의 효과가 높은 증상 초기에 탈모를 치료 할 수 있는 기회는 적어진다”며 “남성형 탈모는 홀로 치료받기보다 병원을 찾아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초·중기 탈모는 약물 치료로 충분히 극복 가능일반인은 탈모가 유전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자신의 상태를 진단받고 이에 맞게 조기에 치료 한다면 탈모는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소위 말하는 대머리 즉, 남성형 탈모증은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되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물질에 유전적으로 민감한 경우에 발생한다. DHT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변화되어 생성되는 물질로 모발이 자라는 기간을 단축시키고 모낭을 위축시켜 굵고 튼튼한 성모의 수를 감소시킴으로써 탈모를 일으킨다. 현재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중에서 대표적인 약물요법으로는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제제가 있다. 프로페시아는 미FDA에서 경구용 탈모치료제로 유일하게 승인 받은 탈모치료제로, 실제 5년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남성 탈모 환자들 중 90%에서 탈모 진행이 멈추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70%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났다. 미녹시딜제제는 바르는 제형의 약물로 탈모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발모를 돕는다.남성형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으로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탈모 방지 및 발모 작용하는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진다거나 조금씩 빠지는 등의 탈모 전조증상이 의심된다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강한피부과 한충섭 원장은 “탈모는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하면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며 “탈모가 광범위하게 진행되면 모낭이 완전히 소실되어 약물에 의한 치료효과가 떨어지므로 탈모가 시작되었을 때 초기에 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했다.※ 탈모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수칙□ 매일 하루에 한번, 저녁에 머리를 감는다.□ 머리를 말릴 때는 모발보다 두피를 깨끗이 말려라.□ 과식을 피하고 저지방 고단백의 음식을 섭취한다.□ 뾰족한 빗 보다는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한다.□ 과도한 헤어스타일링제 사용은 삼가해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 탈모가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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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돌아왔다. 두꺼워진 외투와 함께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가 거리 곳곳에 흐르지만, 밀려드는 미팅과 회식 때문에 반가운 계절만은 아니다. 연말연시 잦아지는 술자리와 모임은 남성들의 체내 에너지를 쉽게 고갈시키고 여기에 흡연과 수면 부족까지 겹치게 되면 녹초가 되고 만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평소 기초 체력을 쌓아두고 충분한 숙취 해소를 통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숙취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 알데하이드 때문에 생기는데, 평소 간 기능이 약하거나 영양이 불균형한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숙취가 더 오래간다. 따라서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에는 평소 균형있고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그리고 충분히 섭취해 두는 것이 좋다. 또, 신체 균형을 깨뜨리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데 효과가 있는 기능성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연말 피로, 알코올, 스트레스로부터 남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 황금 구성 요소는 비타민B, 밀크씨슬, 테아닌을 꼽을 수 있다.비타민B는 알코올이 가장 좋아하는 영양소이다. 음주와 흡연은 비타민B의 소모를 촉진하고 이와 함께 체내에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일하는 남성들에게 특히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이다. 비타민B는 체내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보조효소 역할을 함으로써 간의 부담을 덜어준다. 뿐만 아니라 몸 속 산성물질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피로와 통증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알코올을 해독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밀크씨슬 또한 연말 연이은 술자리에 지치기 쉬운 남성에 좋은 영양소이다. 밀크씨슬은 간의 주요 해독성분이면서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글루타치온의 농도를 증가시켜 간 조직의 재생을 촉진해주기 때문에 과음 등으로 간이 피로한 경우 도움이 된다.연말, 연이은 야근으로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에게는 테아닌을 권할 만한다. 테아닌은 녹차에 미량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기능성 성분이다. 테아닌은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뇌파의 발생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저하시켜주기 때문에 만성피로, 두통 등 직장인들이 자주 겪는 스트레스성 증상을 다소간 완화시켜줄 수 있다.중년 남성이라면, 전립선 건강에도 신경쓰는 것이 좋다. 전립선 질환은 40대의 40%, 50대의 50%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중년 남성에게는 빈번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전립선 질환과 관련된 증상은 겨울철 더욱 심해지는데, 이는 체온이 요도 근육을 긴장시키고, 땀으로 인한 수분 배출이 여름에 비해 현저히 적어 상대적으로 소변양이 많아져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또한, 연말 현저하게 늘어나는 술자리는 증상을 더욱 나쁘게 만든다. 전립선 건강 관리에는 소팔메토 섭취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데, 소팔메토는 남성호르몬의 과잉 분비를 억제해 소변속도를 개선시키고 동시에 전립선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에서도 식약청으로부터 야뇨, 배뇨속도 느림 등을 개선하여 전립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증 받았다. 최근에는 직장인 남성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필요한 황금 영양소를 적정량 배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돼 있다. 숙취로부터 손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올 겨울, 미리미리 현명한 영양 섭취로 연말 모임을 대비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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