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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 거라 아껴 발랐는데‥기능성 화장품의 실체

    비싼 거라 아껴 발랐는데‥기능성 화장품의 실체

    일반 화장품보다 고가인 기능성 화장품은 무조건 좋다고 맹신할 때가 많다. 아까워서 팍팍 쓰지도 못하고 자린고비처럼 조금씩 찍어 바르기도. 그러나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무조건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기능성 화장품의 실체를 알아봤다.▷미백제품수은이 포함돼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은 ‘수은’보다는 산화납, 수은화합물, 과산화수소, 하이드로퀴논 등으로 표시한다. 이런 성분으로 인해 한 번 파괴된 피부조직은 쉽게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미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기왕이면 아침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습제스킨, 로션만으로 보습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보습제를 선택할 때도 효과적인 성분을 알고 선택하도록 한다. 당장의 촉촉함이 아니라 피부가 수분을 얼마나 보존하느냐가 중요한 데, 피부의 보습성분이 만든 보호막이 필요하다. 세라마이드 같은 세포간지질이나,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도 피부막 성분이다. 레시틴, 글리세린, 폴리사카라이드, 엘라스틴, 프로틴, 아미노산, 콜레스테롤, 포도당, 글리코겐 등도 수분 보존능력이 뛰어난 성분이다.▷아이크림눈가 피부의 두께는 0.4㎜로 가장 얇은 피부이다. 피지선이나 땀샘도 덜 발달해서 컨디션이 나쁘거나 나이들면 가장 먼저 표가 난다. 고농축된 아이크림을 많이 바른다고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원래 피지가 적은 것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눈가 주름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굳이 아이크림을 발라야겠다면 눈꺼풀이나 눈 바로 밑은 어차피 흡수를 못하니 눈가의 탄력을 결정하는 눈가의 뼈 주변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8 10:54
  • 카페에서 여성을 출입문 등지게 앉혀야 하는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감정적이라는 속설이 맞는 말일까?’미국의 아동발달행동전문가 뱃시 브라운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은 어떤 현상에 대해 보는 눈이 다르다. 남성은 어릴 때부터 움직이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따라가면서 보고 여성은 정지된 물체의 색깔과 질감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고 그 물체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 예를 들면, 아이가 회전하는 모빌을 보고 있으면 남자 아이는 모빌의 돌아가는 모습을 계속 주시하는 반면 여자 아이는 사람 쪽으로 얼굴을 돌리게 된다. 즉, 여성은 감정이 드러나는 사람 얼굴에 좀 더 관심을 갖는다. 카페 등에서 여성이 출입문을 보고 앉아 있으면 상대방의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시선이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에게 빼앗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다. 남성은 어릴 때부터 슬퍼하고 우는 것을 참으라고 교육받았다. 남자는 ‘용감해야 된다’, ‘씩씩해야 된다’, ‘남자답게 행동해라’는 말이 주입되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쉽게 공감할 수 없게 된다.감정이입은 선천적 능력이 아니라 생후 12개월 이상일 때부터 주변에서 받은 사랑과 애정에 따라 영향 받는다. 엄마는 아이가 울면 어르고 다독거려 아이를 안정되게 해주며 아이도 자기가 받은 사랑과 애정을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게 된다. 다른 아이가 울고 있으면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고 위로해주려고 하는 행동이 바로 그런 것이다. 두 살이 넘으면 다른 사람의 표정을 읽고, 보고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어휘력이 늘게 된다. 그렇다면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키는 게 좋을까.▷매일 아이의 하루일과 들으면서 공감해주기아이가 하는 얘기에 대해 부모가 공감해주면 감정이입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바쁘더라도 저녁에 5분만 시간을 내라. 특히 대화를 유도할 때는 개방형 질문을 한다. “오늘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하고 “재밌었겠구나”, “슬펐겠구나”하며 공감을 표시한다.▷같이 TV보면서 감정 말해주기만화나 드라마를 보며 주인공의 감정을 아이에게 직접 말해준다. “저 아이는 연극을 할 수 없어서 실망이겠다”, “저 아이는 친구들이 괴롭혀서 정말 슬프겠다”는 식으로 말해주면 특정한 상황에 따라 타인이 어떻게 감정을 느끼는지 잘 이해할 수 있다.▷‘나’로 시작하는 문장을 사용한다화나는 일이 있을 때 “너 때문에 화 나”가 아닌 “네가 집안을 어지럽혀서 나는 화난다”는 식으로 말하면 아이는 야단맞는 것처럼 느끼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6 14:08
  • "겨울이 여름보다 땀 많아 괴로워" 왜?

    겨울에 땀을 줄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다. 춥다고 실내 온도를 올리면 땀이 나는 것은 여름과 매한가지일 뿐 아니라 수족다한증 환자의 경우 땀이 난 상태에서 찬바람에 오래 노출되면 자칫 동창(凍瘡)에 걸릴 수 있다. 냄새가 심한 다한증 환자는 실내에서 외투를 벗기도 어렵다.다한증은 갱년기장애, 당뇨병, 비만 등 질환이 있는 ‘속발성’과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원발성’으로 나뉜다. 속발성 다한증은 질환 치료를 하면 나아지지만, 원발성은 교감신경을 절제하거나 보톡스로 땀을 멈추게 하는 시술을 해야 한다.한방 역시 원발성 다한증을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보는 데,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과했을 때 생긴다고 보고 있다. 다만, 치료 방식은 양방과 차이가 있다. 다한증 전문 생기한의원 박치영 원장은 “다한증 치료는 특정 부위의 땀을 멈추게 하고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키는데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심장의 기능을 안정시키고 강화시키며, 체질의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한증 한방치료의 기본은 한약으로, 기혈을 보충하고 피부의 재생력을 높인다. 정제과정을 거쳐 ‘약침’을 통해 피부에 주입하기도 한다. 다한증 환자는 평소 땀 분비를 유발하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커피, 홍차,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피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13:39
  • A컵은 안심 D컵은 조심, 큰 가슴이 되레‥

    최근 한 케이블 채널에서 가슴 사이즈 I컵과 H컵을 지닌 여성이 출연해 화재를 일으켰다. 남성들의 로망이 식스팩이라면, 풍만하면서도 탄력 있는 가슴과 잘록한 개미 허리는 여성들이라면 포기 할 수 없는 로망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꿈의 바디를 가진 I컵과 H컵의 그녀들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숨어 있었다. 사람들의 부담스런 시선은 물론 큰 가슴으로 인해 허리와 어깨에 무리를 줘 남모를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이다.가슴이 커지고 무게가 증가하면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면서 일자 허리가 되거나 앉아 있을 때 허리를 더 앞으로 숙이게 돼 디스크 관련 질환인 추간판탈출증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는 체중이 1㎏만 올라가도 허리골격이 받는 부담은 최대 10배까지 증가하게 되므로, 척추 안에서 받게 되는 압력도 따라서 증가하게 되면서 추간판탈출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추간판탈출증이란 척추 뼈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는 추간판이라는 부분이 원래 있어야 할 곳에서 튀어나와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하는 등 여러 이유에 의해서 추간판이 섬유륜을 뚫고 탈출하게 되어 발생하게 된다.추간판탈출증 질환을 얻게 되면 어떤 환자들의 경우는 아예 몸을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가 되기도 하며, 요통과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이 함께 오게 되며, 탈출한 추간판이 신경근을 자극하게 되면 그 신경근에 연결 된 부분의 감각 이상도 초래하게 된다.척추관절전문 은평튼튼병원 조태연 원장은 “전체 추간판탈출증 환자의 8-90%는 1~2달 정도의 안정 및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가슴 사이즈로 인해 추간판탈출증을 앓게 된 여성의 경우라면 안정과 보존적 치료를 유지함은 물론 추간판의 근간인 척추뼈를 이루는 추체를 강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을 병행할 때 질환을 호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성형이나 혹은 원래부터 가슴 사이즈가 큰 여성들의 경우는 추간판탈출증 예방을 위해 추간판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11:34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100세 시대, 어깨는 날개입니다'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어깨관절 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이 10일 오후 전남 영광군 굴비골농협 대강당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어깨는 날개입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갖는다.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이날 어깨질환에 따라 수술없이도 어깨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백창희 원장은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깨통증 예방법과 다양한 치료법, 정확한 검사에 이은 어깨전문의의 진단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영광 굴비골농협이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중 하나로 마련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11:32
  • 여성 디스크 환자 급증 , 갑자기 왜?

    여성 디스크 환자 급증 , 갑자기 왜?

    목·허리 디스크는 중년 남성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었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디스크 진료 기록에 따르면, 여성 환자 비율이 남성보다 높다. 여성이 디스크에 더 잘 걸리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1 디스크 환자의 45%가 40~50대, 58%가 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 목 ·허리 디스크로 진료받은 환자는 219만9000명이었다. 전체 진료 환자 중 45%가 40~50대였으며, 여성 비율이 58%였다.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탈출증’은 척추 사이 추간판이 탄력을 잃고 갈라지면서 바깥으로 빠져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추간판이 탄력을 잃는 이유는 인체의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 때문이다 . 은평튼튼병원 신경외과 이덕구 원장은 “디스크로 인한 요통과 하지 통증은 남성과 여성에게서 비슷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여성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기 때문에 몸이 불균형해지기 쉬워 남성보다 디스크 발병이 흔한 것 같다”고 말했다.#2 폐경 , 노화, 집안일이 주요 원인 폐경기에 들어선 40~50대 여성은 호르몬이 불균형해지면서 뼈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골밀도가 감소하고, 척추의 퇴행이 가속화된다. 퇴행이 진행되면 뼈뿐 아니라 , 근육과 주변 조직이 함께 노화되고 약해지기 때문에 디스크 주변에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 퇴행이 진행되면 노화된 허리로 아이를 업거나 안은 채 허리에 무리를 줄 때나 걸레질 , 청소 등의 일상적인 가사노동을 하면 허리디스크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최우성 원장은 “50대 이후 여성은 뼈가 찌그러지거나 끝 부분이 가시처럼 자라는 퇴행성 척추 변화 , 추간판의 수분이 감소해 탄력성이 떨어지는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질환의 종류와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덕구 원장은 “나이 드신 분들은 주로 집안일,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밭일 등을 하면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는 협착증으로 고생한다”고 말했다.#3 젊다고 디스크 관리 소홀히 하면 안돼 젊은 여성은 척추 퇴행 정도는 덜 하지만 급성디스크, 디스크 파열, 벌징(디스크 팽윤) 등이 많이 나타난다. 하이힐,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큰 가방을 한쪽으로만 메는 자세 등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부족, 영양섭취 불균형 등의 영향이 크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는다. 임신해 배가 나오면서 체중의 중심이 신체 앞쪽 으로 쏠리는데, 이때 체중의 부하를 감당하는 척추와 골반, 무릎, 발목 등에 부담을 준다. 임신 5개월 이후부터는 아이를 출산하기 쉽도록 릴렉신호르몬이 분비되어 치골관절의 결합을 느슨하게 하고, 질과 자궁의 하부를 넓힌다. 허리와 골반 부위의 인대를 느슨하게 해 요통이 발생한다. 그뿐만 아니라 출산을 하면 골반이 벌어지고 허리 주변 뼈마디와 근육이 이완되고 수축력이 떨어진다. 이때 척추 관리를 소홀히 하면 퇴행성 척추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남성보다 부족한 근육량도 여성 디스크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우성 원장은 “여성의 허리 근육은 남성의 20% 수준이다. 근육의 양뿐만 아니라 질도 떨어진다. 작고 가는 형태라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버티고 척추를 지지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과도하게 시도한다 .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 근육량이 부족해지고 추간판탈출증을 비롯한 척추질환에 쉽게 노출된다”고 말했다.#4 곧게 편 자세 Yes, 쪼그려 앉은 자세 No 추간판탈출증 예방은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 등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이덕구 원장은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 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적절한 운동으로 디스크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시간 앉아 있지 않는다 장시간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디스크 건강에 좋지 않다. 회전의자를 사용하면 허리 가동 범위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5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5 분 정도 허리를 움직여 디스크에 산소를 공급해 준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책상 아래 서랍을 열 때는 의자에서 내려와 앉는 자세를 먼저 취하면서 허리를 굽힌다. 집안일할 때 체중 분산, 자세에 주의 가사노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중년 여성은 집안일을 할 때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노력한다. 최우성 원장은 “설거지나 식사준비를 할 때는 벽돌 한 장 높이의 받침대에 한 발씩 번갈아 얹어 체중을 분산한다. 계단 오르내리기가 불편할 때는 연속해서 오르내리기보다 한 발자국씩 내딛는다”고 조언했다. 이미 디스크가 진행되었다면 물건을 들어 올리는 일은 피한다.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걸레질 , 세탁물 꺼내기, 다림질 등 집안일은 장시간 해서는 안 된다 .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거나 꺼낼 때는 자주 사용하는 것을 위쪽에 배치해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 조리대와 싱크대 높이는 배꼽보다 조금 아래에 설치해 허리가 불필요하게 많이 굽혀지는 것을 방지한다. 가벼운 산책, 걷기 등 운동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로 약해진 근육과 인대의 힘을 기르면 도움이 된다.
    신경외과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21
  • ‘꿀광 피부’ 필수 아이템 페이스오일은 이렇게

    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페이스오일 보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일 몇 방울은 세안 후 수분증발을 막아주고,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인 ‘꿀광 피부’의 필수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런 열풍에 맞춰 각종 기능성 오일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오일은 무턱대고 사용하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의 도움을 받아 페이스오일 사용법을 알아봤다. ◇건성피부에 효과가 좋아건성피부는 피지분비가 활발하지 않고 피부가 얇기 때문에 조금만 건조해도 피부가 땅기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극심한 건조함에는 페이스오일의 보습막효과가 도움이 된다. 세안 직후, 피부가 머금은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페이스오일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준다. 당김이 심한 날에는 수분크림이나 에센스와 섞어 바르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 것도 좋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일막이 보습막 역할, 즉 피부 속 영양분이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오일은 성분이나 원료에 따라 분자의 크기가 다른데, 피부 속 지질사이 수분감이 높아지길 원한다면 분자의 크기가 작은 페이스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일을 바른 뒤 손을 비벼 온기를 만든 후 얼굴을 감싸주면 페이스오일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지성피부에는 어떨까?지성피부의 경우 피지선이 발달하여 피지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페이스오일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지성피부에 오일막이 형성되면 세균번식이 쉬워지고,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성피부도 사용할 때 주의만 기울인다면 페이스오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당김은 지성피부에도 예외가 아닌데, 세안 시 마지막 헹굼 물에 페이스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주면 지성피부에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보습막 형성이 가능하다. 당김이 심한 날에는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 입술 주변 등에 소량 발라주는 것도 좋다. 얼굴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손톱이나 거칠어진 팔꿈치, 발뒤꿈치 등에도 페이스오일을 활용할 수 있다.◇복합성피부는 주름방지용으로 지·건성피부를 둘 다 가지고 있는 복합성피부는 건성피부 부분에 주름방지용으로 페이스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티존과 같이 피지분비가 활발한 부분은 배제하고 눈가나 입가, 턱 주변 등 건조해 주름이 잘 생기는 부분을 중심으로 페이스오일을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켜 준다. 기초단계에서 수분크림에 페이스오일을 소량 섞어 바르거나, 메이크업 시 베이스제품에 섞어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페이스오일은 피부타입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바르기 전,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간 크림이나 로션을 먼저 사용하면 오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경우 오일을 소량씩 사용하므로 사용기간이 긴 편인데, 오일은 개봉과 동시에 산화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21
  • 엉덩방아 찧은 부모님, 3개월 후 무사하려면‥

    올 겨울도 폭설과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설과 한파가 반복되면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어 거리를 다닐 때마다 미끄러지는 일이 자주 생긴다. 특히 노인들은 근력약화, 반사 기능의 저하, 시력 감퇴 등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에 비해 쉽게 넘어진다. 노인 골절의 발생빈도는 다른 질병보다 높은데, 심장질환보다는 2배, 뇌졸중보다 6배 가량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급속한 노인인구의 증가 역시 이러한 노인골절의 발생 빈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노인 골절은 그 부위에 따라 그 심각성이 많이 달라진다. 손목, 척추, 엉덩이 뼈(고관절)에 골절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손목골절은 대부분 수술 없이 석고로 치료가 가능하고 아주 불안정한 골절은 선별적으로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척추골절 역시 2~3주 간의 침상 안정과 약물 요법으로 대부분 잘 치료되며 선별적으로 시멘트 주사요법 등이 필요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엉덩이뼈 골절이다. 엉덩이 뼈 골절은 크게 전자간부 골절과 대퇴 경부 골절이 있다. 엉덩이 뼈의 골절이 발생하면 아파서 일어나 앉는 것이 어렵고 누워서 몸을 이리 저리 돌리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엉덩이에 욕창이 생기고, 변비, 식욕 저하로 인한 영양실조, 폐렴 등으로 인해 환자의 30%는 수 개월 내에 사망한다. 생존할 경우도 결국에는 골절 부위가 잘못된 위치에 붙고 심각한 장해가 생겨 대부분 휠체어에 의존하거나 누워서 지내게 되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고통스럽다. 따라서 엉덩이뼈 골절은 가능한 빨리 수술을 통해 골절부위를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들이 엉덩방아를 찧은 후 많이 아파하고 일어나기 어려워한다면 방치하지 말고 빨리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치료 받도록 한다. 노인들은 대부분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을 수반하고 있어 수술에 따르는 위험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앞서 설명한 대로 수술하지 않을 경우 그 경과가 가족과 환자에게 심한 고통을 주므로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골절부위를 금속으로 고정해서 안정되면 심한 통증이 사라지므로 일어나 앉고 수일 내에 보행 훈련도 가능해 진다. 이처럼 노인골절은 여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질병이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도로가 미끄러운 겨울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조명을 밝게 해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무리한 움직임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끄러질 수 있는 복도나 바닥에는 미끄럽지 않도록 카펫을 깔거나 미끄럼 방지용 바닥 깔개를 까는 것도 좋다. 또한 보행 시에도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넘어졌을 때를 대비해 움직임이 불편한 옷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또,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노인에게는 뼈의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약한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골밀도 검사 등을 통해 골다공증 유무를 진단하고 골절 위험성 여부에 따라 골흡수 억제 약물을 복용 혹은 주사하고 평소 정기적으로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 하도록 해야 한다. 불안정한 걸음걸이 역시 골절의 원인이다. 안정적이지 못한 걸음이 보행 시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한다. 관절염이나 허리 통증, 척추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각 증세에 맞는 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보행 자세를 유지해야한다. 또한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 평소 근력을 유지하는 것 역시 골절을 피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9:20
  • "아·아·아 안돼~" 거절 잘 못하는 것도 유전?

    통상 당황하게 되면 말을 더듬지만 평상시 말을 더듬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외국의 경우 말더듬을 유전적 요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연구 자체가 드물었다. 최근 국내에서 쌍둥이를 대상으로 말더듬이의 유전적 관계를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조선대 언어치료학부 신문자 교수팀은 ‘말더듬’으로 진단받은 14쌍의 쌍둥이(일란성 6쌍·이란성 8쌍)를 대상으로 말더듬과 유전적 관계를 분석했다.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유전자를 100% 공유하는 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다른 형제들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유전자만을 공유하기 때문에 일란성 쌍둥이가 이란성 쌍둥이 보다 말더듬 일치율이 높다면 말더듬이 유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실험은 부모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개별면담을 했다. 또한, 1급 언어장애전문가가 1대1로 아동의 말·언어 평가를 실시했다. 한 쌍의 아동이 모두 말더듬이 있는 경우 말더듬이 더 심한 한 명만을 기술했다. 그 결과, 일란성 쌍둥이의 6쌍 중 3쌍이 모두 말을 더듬어 50%의 일치율을 나타냈고, 이란성 쌍둥이 8쌍 중 2쌍이 모두 말을 더듬어 25%의 일치율을 나타냈다. 말더듬 가계력 조사 결과, 35.7%(5명)가 말더듬 가계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중 3명은 모계 가계력, 1명은 부계 가계력, 1명은 모계 및 부계 가계력을 보였다.일반적으로 말더듬이 가계력은 20~50%인데, 직계는 20~30%, 사촌까지 확장시키면 50%이상이다. 신문자 교수는 “말더듬은 가계력과 관련이 있는데, 말더듬 가계력은 생물학적인 가계력과는 차이가 있다”며 “부모의 말더듬 정도와 강박적인 성향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가계력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말더듬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모델을 계속 보고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되도록 짧고, 쉬운단어로 말해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언어 발달기의 아동은 한 단어를 반복하는 횟수가 1회이고 가끔 2회정도 반복하며, 세 살이 지나면 반복이 줄어든다. 그러나 경계성 말더듬 아동은 2회의 반복횟수가 자주 나타난다. 또한, 단어보다 음절반복이 있고, 막힘이 있으면 말더듬이 더 심각한 상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19
  • 슈베르트 음악 들으면 공부가 쉬워진다?

    슈베르트 음악 들으면 공부가 쉬워진다?

    음악을 들으면 긴장이 완화되고 스트레스를 줄이지만, 다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종류의 음악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기도 하고, 어떤 음악은 숙면을 취하게 한다. 음악이 뇌에 어떻게 작용하고 종류에 따라 어떤 효과를 내는지 알아봤다.◇뇌 작용 기전가사가 있는 음악은 좌뇌와 우뇌를 왕래해 양쪽 뇌를 조화롭게 사용하게 만든다. 이는 기억력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조용한 음악은 몸 속에서 아미노산이 결합된 펩타이드라는 미립자를 만드는 일을 돕는다. 펩타이드는 뇌 속의 특수한 수용체에 작용해 아픔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므로 음악을 잘 선택하면 통증이 완화된다.◇뇌 개발에 도움이 되는 음악▷집중력을 향상시키려면적당한 빠르기의 2비트, 3비트의 곡들의 연주 음악을 고른다. 각 곡의 구성에 맞게 파도 소리나 새 소리 등의 자연음이 깔려 있다면 뇌는 자연스럽게 알파파 상태에 이르게 돼 집중력 향상에 더 큰 효과를 낸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나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등이 있다.▷스트레스 해소하려면현악기의 시원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음악이나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온 전래 음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이러한 음악에 바람 소리, 계곡의 물 소리 등의 자연음이 결합됐다면 더욱 좋다. 반젤리스의 ‘Bon Voyage’가 대표적이다.▷달고 깊은 숙면을 취하려면악기의 움직임이 조심스럽고 음역이 좁은 곡은 특이한 잔상을 불러일으키지 않아 숙면으로 쉽게 유도한다. 자연음은 밤에 활동하는 벌레 소리와 귀뚜라미 울음 소리가 적당한 데, 이런 소리는 뇌파에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바하의 ‘safely graze’이나 드뷔시의 ‘축제’ 등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9:17
  • '이런' 여드름은 산부인과 가야, 한방에서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여성 난임 원인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여기에 딱 맞는 약은 없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임 외에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여드름, 다모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임신 전의 여성에게는 증상 완화를 위해 피임약 처방을 하기도 한다.한방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우리 몸이 스스로 호르몬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궁 및 난소의 기능을 강화한다. 한의학적 원인은 습담(濕痰)이라고 보는 데, 노폐물이 자궁으로 가는 맥을 막고 호르몬 균형을 깨뜨린 것을 뜻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불임치료는 습담을 치료해 호르몬 균형을 되찾고 규칙적인 배란과 생리를 회복시키며, 난소가 스스로 양질의 난자를 배란할 수 있도록 도운다.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궁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살이 찌지 않도록 유의한다. 복부비만은 자궁의 기혈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각종 여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하복부는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꽉 끼는 의상은 자궁의 기혈순환을 방해하므로 통풍과 보온이 잘 되는 옷을 입는다. 생리기간에는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9:16
  • ‘살, 홀가분하게 벗어버리자~ 비만에 맞서는 법!’

    ‘살, 홀가분하게 벗어버리자~ 비만에 맞서는 법!’

    [헬스조선 건강TV] 겨울에는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많은 양의 칼로리가 소모되기에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다. 하지만 의지만으로 살을 빼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기자 : 키 180cm, 몸무게 139kg의 30대 남성입니다. 남들보다 비대한 체중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인터뷰(김모씨/32세/서울시 성동구) : 일단 옷이 예전에 샀던 옷들이 안맞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람들이 많거나 아니면 지하철, 사람들이 나하고 닿으면 괜히 욕하는 것 같고...]  [기자 : 비만에서 벗어나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다 써봤지만 반복되는 요요현상으로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체질량지수(BMI) 42로 초고도비만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체질량지수라고 하는데, 초고도비만은 이 지수가 40이상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비만체형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06 09:00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호주 비자 발급 신체검사 지정병원 外

    ■강남세브란스병원, 호주 비자 발급 신체검사 지정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이 1월 2일부터 '호주비자 발급 신체검사 지정병원' 업무를 개시했다.유학, 취업, 이민, 워킹홀리데이 등을 목적으로 호주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호주정부가 실시하는 신체검사가 필요하며 이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대행하는 제도다. 비자발급 신체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선 호주 대사관 의료 관계자가 시설 및 의료시스템에 대해 꼼꼼히 살피는 까다로운 현장점검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국내에서는 5개 병원만이 신체검사 대행업무기관으로 지정 운영 중이다.국제진료소 안철우 소장은 “JCI 인증을 통해 인정받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국제적 의료수준과 2000년대 초반부터 지속해 온 캐나다 비자 발급 신체검사 지정병원의 경험을 결합해 신뢰도 높은 최상의 신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림대강동성심병원, 소아비만 건강강좌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성장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29일 오전 8시부터 본관 15층 강당에서 소아비만 공개강좌 및 무료 검진을 개최한다.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는 ‘소아비만’을 주제로 ▲소아비만의 정의와 ▲예방법 및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Q&A 시간을 통해 어린이 및 보호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1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성장판)과 체지방, 혈액 등 비만 및 성장과 관련한 검사를 진행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8:35
  • [건강단신]을지병원, 키 성장 건강강좌 개최

    을지병원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키 성장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06~2010) 사이 성조숙증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약 4.4% 증가 했다. 특히 남아보다 여아의 진료 인원이 12.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8세 이전에 가슴이 나오거나 음모가 발달하는 경우,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으로 구분한다. 성조숙증은 발견이 늦을 경우 치료의 효과가 적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이번 건강강좌는 ‘저신장의 평가와 치료’, ‘성조숙증의 이해와 관리’에 대해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지영 교수가 강의한다. 또한 성장 강의 이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을 위한 바른자세 배우는 법, 체조 등 운동 교실이 이어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6 08:34
  • 중년 여성 결혼 만족도 높이는데 '이것' 도움 돼!

    중년 여성이 집단 미술치료를 받으면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양대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전공 박경진 교수팀은 45~50세 중년 여성 6명을 대상으로 포토 이미지 집단 미술치료를 실시했다. 포토 이미지 집단 미술치료는 단순히 그림만을 이용하지 않는다. 6~12명 정도가 모여서 참가자 개인의 사진이나 잡지 사진을 사용해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4달 동안 70분씩 16회 집단 미술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결혼 만족도가 3.59점에서 3.85점으로 높아졌다. 결혼 만족도는 배우자와의 의사소통 수준·정신적 만족·신체적 만족을 기준으로 하는데, 실험 전 각각 3.36·4.02·3.38점에서 실험 후 3.83·4.28·3.44점으로 올라갔다.박경진 교수는 “40~50대의 전업주부인 여성은 자신의 삶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정신과적 치료에 부담을 느껴 방치하다가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며 “이 때 대체치료법인 미술치료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면 결혼생활을 비롯한 삶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함께 올라간다”고 말했다.이번 연구에서 시행된 포토 이미지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사진과 자녀의 사진을 함께 보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잡지에 나온 사진을 모아서 평소 원하던 가족의 모습을 만들거나 잡지에 나오는 인물 중 다른 사람이 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모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사진이나 잡지는 그림보다 사실적이기 때문에 내면을 더 세심하게 표현할 수 있다”며 “평소 집에서 가족 앨범이나 잡지를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결혼 만족도뿐 아니라 우울감을 줄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0~9점 중 9점에 가까울수록 우울감이 심하다고 볼 수 있는 우울감 평가에서는, 참가자들의 평균 점수가 8.5점에서 5점으로 내려갔다. 이에 대해 한국정신건강연구소 황원준 원장은 “미술치료사는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해석하면서 그들의 잠재적 심리상태를 알려준다”며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우울감도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05 15:59
  • 아이들 상처치료, 겨울 방학이 적기!

    아이들 상처치료, 겨울 방학이 적기!

    주부 김정희(40)씨는 아이의 방학을 맞아 볼 때마다 속상했던 얼굴의 흉터를 없애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연세스타피부과 강진문 원장은 “방학이 되면 흉터 치료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눈에 띄게 는다”며 “어렸을 때 생긴 흉터는 성장하면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친구 사귀기를 꺼리거나 성격까지 소극적으로 변하는 아이들도 있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성장과 함께 흉터도 커지는 경향이 있어 조기에 치료하면 흉터가 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움푹 패인 흉터… 레이저로 재생상처가 생긴 후의 제대로 된 관리는 흉터의 크기와 색을 결정한다. 그러나 아무리 주의를 줘도 아이들은 상처를 함부로 만지거나 딱지를 떼는 일이 다반사. 그래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거뭇한 색소침착과 움푹 패인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다. 거뭇한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지는 경향이 있지만 패인 흉터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거의 개선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이런 패인 흉터를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흉터에 레이저를 조사해 섬유아세포들을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증가시켜 흉터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다. 이 때 미세 레이저기기를 이용하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레이저에 비해 정밀한 레이저 조사가 가능해 피부 재생이 빠르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간단한 찰과상이나 자상은 예방치료만 잘하면 흉터가 남지 않을 수 있다”며 “가정에서 연고제 치료 후 상처가 아무는 시기에 실리콘 성분의 흉터방지용 테이프나 흉터연고 사용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생활 화상흉터… 핀홀레이저로 런닝머신, 다리미, 냉온정수기, 커피머신 등 요즘 화상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협한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피부 두께가 얇아 같은 온도에서도 더 깊은 손상을 입고 후유증도 심하다. 화상흉터는 현재 의학수준에서 본래의 피부로 100% 되돌리는 것은 힘들지만 핀홀법을 이용하면 크기를 줄이거나 눈에 덜 띄게 하는 수준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핀홀법은, 레이저를 이용해 흉터 부위에 모공크기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피부의 재생을 유도한다. 이 치료법은 치료부위에 새살이 빨리 돋아나기 때문에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므로 어린이도 치료가 가능하다. ◆켈로이드 흉터… 저통증치료법 아이들의 상처가 아물고 울퉁불퉁하게 솟아오른 흉터가 생겼다면 켈로이드 흉터일 가능성이 크다. 켈로이드는 피부 조직들이 상처에 지나치게 과민 반응해 피부가 부풀어오르는 현상이다. 붉게 솟아올라 유독 눈에 띄는 켈로이드 흉터는 치료 효과가 높지 않고, 통증이 심해 성인도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치료가 쉽지 않았는데, 최근 이러한 단점을 크게 개선한 ‘저통증 치료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색소 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된 레이저를 켈로이드 치료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개선효과는 높아지고, 통증이 적어진 것이 특징이다. 마취 없이 바로 시술이 가능하며 따뜻한 열감만 느껴질 정도라서 어린이들에게 부담이 적다. 저통증치료법은 흉터 예방이나 개선, 재발도 막을 수 있어 켈로이드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5 09:17
  • 설마했던 후두암, 2주 이상 이 증상 지속된다면

    겨울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감기로 인해 쉰소리 등 목소리 변화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목소리 변화는 비단 감기만이 원인이 아니다. 순간적으로 고음을 내거나 음주 후 말을 많이 하는 등 목을 잘못 사용했을 때도 목소리가 변할 수 있고, 드물게는 후두암으로 인해 목소리가 변하기도 한다. 겨울철 목소리 변화의 원인을 알아봤다.◇코 막힘, 기침, 편도선염이 원인일 때쉰 목소리는 감기와 함께 오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목이 붓는 인후염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코 막힘이나 기침 때문에 목이 쉴 수도 있다. 코가 막히면 자연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이때 목이 건조해지면서 목소리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침도 목소리 변화의 원인이 된다. 잦은 기침은 성대점막에 마찰을 일으키면서 목소리까지 쉬게 만든다. 감기에 걸렸을 땐 생활수칙 몇 가지만 잘 지켜도 목소리 변화를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기침 등으로 혹사당한 성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가습기를 활용해 습도를 50% 정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가습기는 위해성 논란이 되고 있는 살균제 대신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정수된 물을 넣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편도선염도 쉰 목소리의 원인이 된다. 감기에 걸린 후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인두와 후두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성대 점막이 붓고 점막의 떨림에 변화가 생겨 목소리가 낮아지고 쉰 목소리가 나는 등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기 쉽다. 이 경우 대부분 약물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통해 치료될 수 있지만 변성이 심하고 자주 재발하는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1년에 3~4차례 이상 편도선염에 걸릴 정도라면 편도절제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단 한 번의 고성도 성대 망가뜨릴 수 있어흔히 스포츠 응원을 하거나 노래방에 다녀오면 장시간 성대에 무리가 가 목소리가 변할 수 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단 한 번 고성을 지르는 것만으로도 성대에 이상이 올 수 있다. 갑자기 고성을 지르면 성대끼리 과도하게 마찰이 발생해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그때 생긴 상처나 부종이 장기간 방치되면 생기는 것이 성대폴립이다. 계속 목소리가 잠겨 쉰 소리가 나거나 이물감이 생겨 자주 기침을 하면 성대폴립을 의심할 수 있다. 음주 후에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도 목소리를 변하게 할 수 있다. 특별히 성대를 혹사시키지 않더라도 음주만으로 목은 매우 건조해진다. 술은 목 점막의 수분을 빼앗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따라서 탁하고 건조한 공간에서 술을 마시고 장시간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면 성대 점막에 굳은살이 생기는 성대결절이 발생할 수 있다. 술자리에서는 물을 많이 마셔 성대에 과도한 마찰이 발생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흡연 역시 성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주범이므로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는 것은 금물이다. ◇설마했던 후두암, 2주 이상 지속된다면감기나 성대에 무리가 가는 일이 없었는데도 쉰 목소리가 장기간 계속된다면 다른 데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음주와 흡연을 하는 중년 남성이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면 후두암을 의심할 수 있다. 현재까지 후두암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것은 흡연과 음주다. 그 중 흡연은 가장 확실한 발암인자로, 전체 후두암 환자 가운데 흡연자가 90%를 차지한다. 직접흡연뿐만 아니라 간접흡연도 영향을 미친다. 음주 역시 발병인자 중 하나이며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할 경우 확실히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기간 술 담배를 해온 50대 이상 남성이 2주 이상 쉰 목소리, 목 이물감, 목 통증 가운데 한 가지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후두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내시경을 통해 후두를 육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후두암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50세 이상 음주-흡연자라면 연 1회 이비인후과에서 후두 내시경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5 09:15
  • 강소라·박하선·민효린 이들의 공통점은?

    강소라·박하선·민효린 이들의 공통점은?

    강소라·박하선·민효린 이들의 공통점은? 젖살이 통통한 어린 나이에 데뷔했지만, 지금은 성숙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리꾼들은 이들이 젖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며 예뻐졌다고 부러워한다. 그렇다면 일반인도 예뻐지기 위해 젖살을 일부러 뺄 수 있을까?젖살은 어렸을 때 볼살을 가리키는 말로 정식 명칭은 ‘볼지방덩이’다. 어릴 때는 누구나 젖을 빨기 위해 볼에 힘을 많이 줘, 손상될 수 있는 볼 근육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이 볼에 붙게 돼 ‘젖살’이 생긴다. 볼지방덩이는 관자놀이부터 어금니뼈에 이르는 부위에 지방이 붙는다.볼지방덩이가 활발한 나이대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대개 20대가 되기 전까지 볼이 탱탱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빠진다. 나잇살은 탄력이 없지만 볼지방덩이는 볼에 지방이 더 붙게 되므로 피부가 탱탱하고 간혹 기름기가 있다. 남녀 모두 젖살이 생기는 양상은 같지만, 예전엔 볼지방덩이를 ‘미인의 지방’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인의 척도로 사용됐다. 이는 볼 밑이 꺼지는 것에 콤플렉스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젖살이 빠지면 성숙하고 예뻐졌다고 생각한다. 탱탱한 젖살이 싫어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청소년들도 많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우준 원장은 “체중 감량과 동시에 젖살도 조금 줄어들지만 별로 크게 차이나지 않으니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단, 위장질환이나 폐결핵 등 만성 소모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는 볼살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5 09:13
  • 등산하다가 따끔한 허리, 응급처치법은?

    주부 유모(50)씨는 새해를 맞아 집 뒷편의 작은 동산에 등산을 하는 것으로 겨울철 운동을 시작했다. 유씨는 한 시간여의 등산을 마치고 내려 오던 중 허리에 따끔한 통증을 느꼈다. 유씨는 갑자기 ‘허리디스크 아냐?’라는 걱정된 마음이 생겼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대부분 등산 후 요통은 급성 허리디스크나, 골절 같은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도 증상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다. 우선 척추에 편한 자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데, 일반적으로 무릎과 등을 약간 구부린 채 새우모양으로 옆으로 누워 있는 것이 가장 편안하다. 만약 옆으로 눕는 것이 힘든 경우는 위를 보면서 바로 눕히고 무릎 아래에 베개나 방석을 끼워주면 척추의 S모양 곡선이 유지돼 척추 부담이 줄어든다.그러나 허리에 번개를 맞은 것 같은 느낌, 다리가 저리거나 터져나갈 것 같은 통증이 느껴져 보행이 어렵다면 신경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허리를 뒤틀거나 무리를 해서 디스크 통증이 재발하거나 급성 디스크가 발생했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침상안정을 3일 이상 취했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급성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심할 때는 감압신경 성형술이 효과적이다. 감압신경성형술은 꼬리뼈 쪽에 국소마취를 하고 주사기를 삽입하여 특수 약물을 투입, 염증과 통증 반응을 잠재우는 시술로 약 10분 정도 시술을 받고 난 후에 통증이 급격히 감소한다. 피부절개나 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성인병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중년의 나이에 적합하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5 09:13
  • 겨울철 아이 괴롭히는 3종 바이러스 예방법

    겨울철 아이 괴롭히는 3종 바이러스 예방법

    겨울철 아이 괴롭히는 3종 바이러스, 어떻게 예방할까?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이 시기엔 영·유아 설사증의 주 원인 바이러스인 로타바이러스를 비롯해 각종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된 아이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 아이 건강이 염려스러운 엄마들을 위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겨울철 영·유아 대표 바이러스성 질환’을 하정훈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았다. Virus 1 로타바이러스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바이러스성 장염의 주된 원인으로, 5세 미만의 영·유아라면 최소 1회 이상 감염될 만큼 흔한 질환이다. 로타바이러스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유행하는데, 특히 이맘때 기승을 부린다. 전국적으로 초봄까지 유행하고, 최근엔 초여름까지 관찰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전염성과 생명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공장소에서 쉽게 전염된다.+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로타바이러스 감염 초기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1~2일이 지나면서 구토, 하루 10회 이상의 설사 증상이 나타나고, 아이의 기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심할 경우 탈수증상을 보이기도 한다.+어떻게 예방할까? 로타바이러스는 백신 접종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시판 중인 백신 중 유일한 5가백신(다가백신)은 가장 유행하는 5가지 타입의 혈청형(G1, G2, G3, G4, P[8])을 직접 포함해 예방효과가 넓다. 다만, 접종시기를 놓치면 접종이 어려우니 생후 2·4·6개월에 소아마비, DPT 등 필수백신 접종 시 함께 접종하면 수월히 마칠 수 있다.More Tip 우리나라는 특히 지역·시기별로 다양한 종류의 로타바이러스가 유행하기 때문에, 이미 1회 감염되었던 아이일지라도 최대 5회까지 중복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백신 접종 시 2가지 이상의 균주가 포함된 다가백신(5가백신)을 접종하면 중복감염의 위험에서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켜줄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1/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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