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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셔플댄스 추며 ‘하이힐’ 멀리한 까닭‥

    티아라, 셔플댄스 추며 ‘하이힐’ 멀리한 까닭‥

    셔플댄스 열풍이 대단하다. 인기 아이돌 그룹 티아라부터 아이유·장근석·박하선,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온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국민 댄스’가 됐다.      강남에 위치한 한 댄스학원에는 셔플댄스 수강을 문의하는 전화가 하루 10회 이상 걸려오고 있고, 작년 말부터 셔플댄스 강좌 2개를 신설했다. 하지만 셔플댄스를 춘 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허리와 무릎 쪽에 통증이 집중되는 데, 왜 그럴까?◇에너자이저도 셔플댄스는 쉬엄쉬엄군 복무중인 김모(23세)상병은 셔플댄스 마니아다. 특히 김 상병은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셔플댄스를 추면 몸도 따뜻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려 휴식시간 뿐만 아니라 시간이 날 때마다 셔플댄스를 췄다. 하지만 얼마 전 왼쪽무릎을 쫙 피거나 구부릴 때 심한 통증을 느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셔플댄스는 스텝을 바꾸는 간단한 춤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몸의 하중이 급작스레 관절에 쏠리기 때문에 A씨처럼 반복적으로 추면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사람 몸 중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 곳이 무릎이다. 무릎이 견딜 수 있는 것은 무릎에 있는 초생달 모양의 연골판(반월상연골판) 때문이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관절 앙쪽과 바깥쪽에 각각 위치해, 무릎관절에서 뼈와 뼈 사이 마찰을 줄여 주고 충격을 흡수하고 압력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셔플댄스처럼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뛰는 동작을 반복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반월상 연골이 떠안게 되고, 찢어지거나 파열되면 반월상연골판 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뛸 때는 자기 체중의 8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가해지기 때문에 무릎 앞쪽으로 툭 튀어나온 슬개골의 연골에도 무리를 줘 슬개골연골연화증이 발생할 수 있다.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셔플댄스를 추기 전에는 양 무릎을 모아 원형을 그리듯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해 무릎을 풀어주고, 4분을 주기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스텝을 바꿀 때 발 앞꿈치만 쓰는 것 보단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게 해야 무릎에 오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2/01 09:07
  • 머리 감을 때 샤워 해야 하는 이유, 돌아서서‥

    머리 감을 때 샤워 해야 하는 이유, 돌아서서‥

    목이나 어깨가 뻐근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병이 바로 경추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추통이 목 디스크를 유발하거나 이미 목 디스크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목 디스크를 예방해 보자.1.발에 맞지 않는 구두나 샌들 착용발에 맞지 않는 구두나 벗겨지기 쉬운 슬리퍼 형 샌들을 신으면 무릎과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걷기 쉽다. 구부정한 자세는 목을 앞으로 내밀게 하므로 목 근육에 부담을 주게 되고 어깨도 결리기 쉽다. 2.휴대폰, mp3 등 목에 걸기아주 가벼워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는 작은 기기들이라도 목에 물건을 거는 습관은 목뼈 주위와 어깨의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성 경부통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근막통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3.고개 숙이고 머리 감기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감은 후 목이 뻐근함을 느낄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서서 샤워기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기를 키보다 높게 고정시켜 놓고 물이 나오는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머리를 감으면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4.한 쪽으로만 전화 받기, 한 쪽으로 고개 돌려 자기전화를 받을 때 한 쪽으로만 받는다거나 한 쪽으로 목을 돌린 채 엎드려 자는 습관은 고개가 한 쪽으로 기울게 해 두통이나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급적 고개를 기울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화를 받을 때는 좌우 번갈아 받도록 한다. 5.바닥에 신문 놓고 보기신문을 바닥에 두고 본다면 목을 깊게 숙여야 한다. 눈과 바닥과의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신문의 글자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매일 이런 자세로 신문을 본다면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게 뻔하다. 신문을 볼 때는 세로로 접어 눈높이로 올리고 보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1 09:06
  • 男‥ "크기 작으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남성에서 자신의 성기 크기에 대한 관심과 걱정, 혹은 큰 크기에 대한 로망은 나이에 상관없이 끊이지 않는다.발기부전으로 병원을 찾아온 한 중년의 남성은 발기력이 떨어져 예전만 하지 못한 음경의 단단함을 아쉬워하며 차선책으로 크기를 좀 더 키우면 물렁해진 그것의 단점을 보충해 주는지를 물어봤다. 남성호르몬이 떨어져 심각한 갱년기 증상을 겪는 어르신은 젊을 때보다 자신의 그것이 더욱 쪼그라들고 색깔도 거무튀튀해 졌다고 불평하며 왜이리 음경이 쪼그라들었는지 꼭 좀 한번 봐달라고 했다. 잠복고환, 음낭수종등의 소아비뇨기 질환으로 어린 아들을 데리고 온 젊은 어머니는 종종 진료 마칠 때 쯤, 우리아이 것이 좀 작은 것 같은데 이상은 없는지, 덤으로 한번 살펴봐 줄 수 없냐고 한다.이렇듯 음경의 크기는 연령을 불문하고 비밀스럽지만 최대의 관심사임에는 틀림없다. 고대 일본의 민화나 인도의 카마수트라에서도 남성의 그것을 과도하게 크게 묘사한 점을 보면 이러한 경향은 시대도 불문함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음경의 크기는 평소에는 7cm 전후, 발기시 10~12cm 전후이면 정상이다. 이보다 약간 작아도 정상인 경우가 많다. 하복부에 살이 많이 찐 복부비만을 가진 경우나 선천적으로 매복음경, 물갈퀴음경과 같은 약간의 기형을 가진 경우엔 실제 크기보다 작아 보이기도 한다.또, 음경의 크기는 성기능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지 음경의 크기에 대한 콤플렉스가 성적 자신감 결여로 이어져 성욕감소나 심인성발기부전을 일으킬 수는 있다. 하지만, 고환의 경우는 다르다. 고환은 남성호르몬과 정자를 생성하는 곳으로 음경못지 않는 매우 중요한 생식기관이다. 고환의 크기는 한국인은 약 15~20cc, 서양인은 20~25cc 정도이다. 고환은 음경과 달리 크기와 딱딱한 정도로 생식기능의 평가가 가능하다. 고환의 크기가 작고 무르다면 생식능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한족 고환의 혈관이 라면면발처럼 울퉁불퉁 불거지는 정계정맥류는 사춘기 이후 발생하며, 남성불임을 야기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데 오래 방치할 경우 고환의 크기가 반대편에 비해 작아진다. 또한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잠복고환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고환의 크기는 위축되며 생식능이 손상받게 된다.음경의 크기가 작다고 고민이 되면 고민을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도 되지만, 고환의 크기가 좌, 우측이 다르거나 지나치게 지금이라도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01 09:06
  • 식사 중 잦은 기침… 음식 제대로 못삼키는지 살펴라

    식사 중 잦은 기침… 음식 제대로 못삼키는지 살펴라

    평소 식사할 때 기침을 자주 하던 이모(74·서울 서대문구)씨는 최근 기침이 심해져 병원에 갔다가 폐렴 진단을 받았는데, 원인은 먹은 음식이 위장까지 제대로 내려가지 못하는 연하장애(嚥下障 石+疑)였다. 의사는 "65세 이상 노인의 20% 정도가 연하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의료계는 추산한다"며 "하지만 자신이 연하장애를 갖고 있다고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음식물 잘못 넘어가 폐렴 유발사람이 음식물을 씹어서 목으로 넘기면, 신경의 반사작용으로 기도가 닫히고 식도가 열리면서 인후두와 식도 근육이 음식물을 위로 이동시킨다.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연하장애이다.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선동일 교수는 "노화에 따라 구강·인두·후두·식도 등의 신경과 근육에 문제가 생겨 발생할 수 있다"며 "뇌졸중·파킨슨병·치매·위식도역류질환·두경부암 등도 원인"이라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01 09:01
  • 매일 우유 3잔·물 10잔 마시면 임신 중 고혈압·당뇨 막을 수 있다

    매일 우유 3잔·물 10잔 마시면 임신 중 고혈압·당뇨 막을 수 있다

    회사원 이모(38)씨는 임신 중기에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받았지만 최근 건강하게 아이를 낳았다. 주치의는 "고령 임신에 임신성 당뇨병이 겹쳤지만 이후 잡곡밥·살코기 위주의 단백질·채소로 식단을 짜서 먹고 일주일에 두번씩 요가와 수영을 하는 등 올바른 임신 중 생활 습관으로 극복했다"고 말했다.35세 이상 임신이 전체 임신의 36%에 이를 만큼(2010년 제일병원 조사) 국내 임신부의 연령대가 계속 높아지면서, 임신성 고혈압·당뇨병·우울증 등도 늘고 있다. 이런 임신성 질환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예방·조절할 수 있다. 임신성 질환 예방법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임신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01 09:01
  • 내성적인 사람, 잘 때 이 잘 갈아

    내성적인 사람, 잘 때 이 잘 갈아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잘 때 이를 잘 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전양현 교수팀은 잘 때 이를 가는 사람 70명(이갈이 그룹)과 이를 갈지 않는 40명(비이갈이 그룹)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했다. 성격유형검사는 94개 문항으로, '내향성↔외향성' '사고형↔감정형' '판단형↔인식형' '감각형↔직관형' 등 사람의 성격을 4가지 항목에 따라 구분한다. 항목마다 앞쪽이 대체로 내성적이고 조용하며, 뒤쪽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향이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01 09:01
  • 암 극복 생활학교 1주년 '특별 강연회'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암 극복 생활학교 특별 강연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이번 강연회는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암 극복 생활학교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주제로, 암 극복 생활학교에서 암을 이기는 체질을 기르는 방법을 강의해 온 주요 강사진이 모두 나서 지금까지의 강좌 내용을 요약해 강의한다. 구체적인 강의 주제는 아래와 같다.이번 강연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등록한 뒤 입장한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내리면 된다.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에 자세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한편, 암 극복 생활학교는 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암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강의 주제: 암과 스트레스(힐리언스 선마을 이시형 박사), 암 수술 후 치료와 관리(신촌세브란스 병원 암센터 원장 이창걸 교수), 행복한 암치료(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 한방음악치료(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명상 치유 테라피(힐리언스 선마을 진용일 교수), 암을 이기는 위대한 밥상(고현영 임상영양사) 문의 1588-9983
    종합2012/02/01 09:01
  • 아이 유치 다치면 꼭 치과 검사해야… 잇몸에 박히면 영구치 제대로 안 나

    아이 유치 다치면 꼭 치과 검사해야… 잇몸에 박히면 영구치 제대로 안 나

    생후 33개월 김모(대구 중구)양은 최근 집에서 넘어지고 나서 앞니가 없어졌다. 이가 빠진 줄 안 김양 어머니는 집안 곳곳을 뒤졌지만 찾지 못했는데, 치과에서 검사를 해 보니 앞니가 잇몸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연세대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김성오 교수는 "두세 살 어린아이는 걸음마를 배우다가 넘어져 얼굴을 부딪치면 유치가 잇몸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안으로 들어간 유치가 영구치를 건드리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유치와 영구치 사이에는 영구치를 보호하는 질긴 '치낭(齒囊·치아주머니)'이 있다. 유치 치근이 치낭을 비켜가면 별 영향을 받지 않지만 유치 치근이 치낭을 뚫고 영구치를 건드리면 영구치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치낭이 녹아 영구치 표면에 갈색 반점이 나타난다. 이때는 치과에서 유치를 빼서 영구치가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영구치가 갈색 반점을 띠고 자라면 그 부위에 레진을 덧붙이거나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아야 한다.김성오 교수는 "아이들이 넘어져 유치가 완전히 빠지는 경우도 많은데, 반드시 치과에 데려가서 상처 부위를 식염수로 세척하고 모래·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잇몸이 찢어졌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며 "하지만 유치 머리 부분이 약간 깨진 경우는 영구치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분당서울대병원 치과 최용훈 교수는 "유치는 어차피 빠지는 치아이니 굳이 치료하지 않고 놔둬도 된다고 오해하는 부모가 다수이지만, 이가 빠진 공간을 통해 세균 감염이 잘 되므로 반드시 치과에 데려가 소독 치료를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01 09:00
  • [건강 단신] 제2차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외

    제2차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제2차 '명의와 함께 떠나는 8일간의 히말라야 가족 건강 트레킹'을 개최한다. 오는 2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다음달 2일 귀국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덕철(노화방지의학)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임도선(심혈관질환) 교수가 현지 건강 강좌와 건강 상담을 맡는다. 일정 중 3박 4일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남은 3박 4일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휴양도시 포카라의 유적과 명승지를 탐방한다. 네팔의 2~3월은 낮 최고 15~17도, 아침 최저 6~10도로 우리나라 가을과 유사하다. 비용은 1인당 256만원(현지 팁·비자발급비·유류할증료 별도)이다. 문의 및 신청 (02)2075-3400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녹색병원이 오는 29일(월~토)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받으려면 8시간 이상 금식한 뒤,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병원 1층 로비 상담부스에 오면 된다. 검진은 전문 간호사 상담, 기초 설문지 작성, 복부 둘레 및 혈압 측정, 혈액(혈당·중성 지방·고밀도콜레스테롤) 검사 순서로 이뤄지며, 검진 결과는 당일에 알 수 있다. 검진에서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으면 전문의에게 개인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490-2237퇴행성 관절염 건강 강좌 이대목동병원은 2일 오후 1시 30분 의학관 김옥길홀에서 퇴행성 관절염 건강 강좌를 연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운동 실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슬관절학회가 집필한 '퇴행성 관절염 가이드북'과 '무릎관절염 환자를 위한 운동 포스터'를 참석자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문의 (02)2650-5144  
    종합2012/02/01 09:00
  • 속쓰리면 무조건 위산과다?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속쓰리면 무조건 위산과다?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식사 때마다 속이 쓰린 윤모(43·서울 송파구)씨는 위산과다인 줄 알고 제산제(制酸劑)를 먹다가 최근 소화불량까지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위산부족 때문에 속쓰림 증상이 나타났는데 제산제를 복용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한양대병원 소화기센터 이항락 교수는 "속이 자주 쓰리면 위산과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 중 20% 정도는 정반대로 위산부족이 원인"이라며 "우리나라 40대의 30%, 70대의 50% 정도는 위산 분비량이 정상보다 적다고 의료계는 추정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01 08:59
  • ‘직장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직장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기자 : 지난 해 갑자기 생긴 탈모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인터뷰(강인석 40세/서울시 영등포구) : 작년 초에 회사에서 감원이 좀 있어가지고.. 감원에 대한 스트레스도 되게 많았고 그 때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기자 : 원인은 스트레스. 직장 내 구조조정과 인원감축으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가 탈모를 가속한 것입니다.] [의사 인터뷰(노윤우 피부과전문의/‘M’피부과) : 최근 탈모환자들이 늘고 있고 탈모를 보이는 연령대도 굉장히 낮아지고 있는데 그 중요한 이유로 직장 내 스트레스가 증가되는 것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정신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01 08:54
  • [건강단신]을지병원 심장내과 유승기 교수, 美심장협회 학회지 논문 게재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심장내과 유승기 교수의 논문이 미국 심장협회 공식 학회지인 'Circulation'에 출간될 예정이다.이번에 채택된 유승기 교수의 논문(Phospholipase A₂ Enzymes, High-Dose Atorvastatin, and Prediction of Ischemic Events Following Acute Coronary Syndromes)은 새로운 심혈관계질환의 생물학적 표지자이며 위험인자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비형 포스포리파아제A₂와 지단백 포스포리파아제A₂ 관한 것이다. 논문은 전향적 대규모 무작위 연구의 대상 환자에게서 위 두 효소의 활성도 및 농도를 측정하여, 이 두효소군과 심혈관계 사망률과의 관계를 규명하고 고용량의 스타틴으로 이의 수치른 낮출 수 있음을 밝혀 심장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기법 발전에 있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유승기 교수의 논문이 출간되는 'Circulation'지는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로서 심장내과, 혈관질환계, 혈액학계에서 가장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높은 저널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31 18:17
  • 체조하면 똑똑해 지는 두뇌, 어떻게?

    체조하면 똑똑해 지는 두뇌, 어떻게?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쓰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정신적 피로에 시달린다. 이럴 때 두뇌에 좋은 체조법을 이용하면 스트레스를 없애고, 맑은 정신으로 재충전하는데 도움이 된다. 총명한 두뇌를 위해 하루 5분씩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31 15:58
  • 경기침체 극복 중소병원, 알고보니‥

    경기침체로 인해 중소병원 도산율이 10%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해외환자 유치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는 병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목소리 전문병원 예송이비인후과는 2003년 개원 이후, 2007년까지 외국인 환자가 9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 지난해까지 총 172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녀갔다. 매년 122%가량 성장한 수치로, ‘목소리’라는 단일 질환임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성과다. ◇다국적 홈페이지로 글로벌 마케팅 펼쳐최근에는 유투브를 통해 이름을 알린 러시아 예비가수 알렉스(23)가 이 병원을 찾았다. 알렉스는 Rock멜로디가 인상적인 ‘My Heart is not for sale’이란 자작곡으로 수백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알렉스가 예송이비인후과를 찾은 이유는 신뢰에 있다. 이 신뢰는 세계 통신망이라 할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구축했다. 알렉스는 “다른 병원에서 찾기 힘든 러시아 홈페이지가 인상적이었다”며 “전문적이고 친절한 답변에 믿음이 갔다”고 말했다. 예송이비인후과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가 구축돼 있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로 된 홈페이지가 있으며 외국인 환자를 위한 브로셔도 비치돼 있다. 야후나 구글 등 해외 포털 사이트에 소개는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이용한 SNS마케팅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각 언어권별로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해외환자 문의에 신속하게 답변,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초’ 수식어 익숙한 전문병원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목소리 치료로도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예송이비인후과는 ‘목소리’ 치료라는 단일 질환으로 특화된 국내 첫 목소리 전문병원이다. 로컬병원이지만 연간 2800여명의 초진 환자들을 치료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이다. 예송이비인후과는 개원 이후 아시아 최초로 PDL 성대수술장비와 초정밀 성대촬영기를 도입하는 등 매년 5억 원 이상의 비용을 진단 및 치료장비 같은 병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교수로 재직할 당시, 세계 최초로 주사를 이용한 목소리 성형술을 개발했으며, 이후 국내 최초의 목소리 전문 의료기관 개설, 세계 최초 음성성형술 개발, 국내 첫 PDL 성대성형술 도입 등 최초의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김형태 원장은 “예송이비인후과는 목소리 분야만을 집중 육성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소리 전문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의료 나눔도 함께 실천예송이비인후과는 해외 의료 나눔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011 Medical Korea 나눔 의료 기념행사’에서 나눔 의료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후두유두종으로 고통 받았던 러시아 어린이 2명을 초청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는데, 특히 10개의 참여 병원 중 1차 병원은 예송이비인후과가 유일해 목소리 전문병원으로서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31 11:18
  • 첫 경험의 오해와 진실, 사랑한다면‥

    ‘여자 친구와 성관계를 했는데, 처녀막이 터지지 않았어요! 제가 첫 상대가 아닌가요’첫 관계에서 처녀막 출혈이 돼야만 여성의 처녀성이 입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모든 여성들이 처녀막이 있는 것은 아니며, 첫 경험시에만 처녀막이 파열돼 출혈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처녀막은 여성의 성기 중 외음부의 소음순과 질의 경계를 이루는 얇은 막을 의미하며, 가운데 작은 질 구멍이 있어 그 주변을 원형으로 싸고 있다. 그 크기나 탄력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첫 경험을 한다고 해서 꼭 출혈이 되는 것은 아니다.통상 처녀막이 있는 여성의 3분의 1은 첫 경험에서도 출혈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자전거나 오토바이, 승마, 자위, 심한 운동 등으로도 본인도 모르게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파열된 경우 더 늘어나기만 해서일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신축성이 뛰어나 찢어지기 어려운 처녀막 형태일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31 09:06
  • 물도 마셔야 하는 타이밍이‥다이어트에 좋은 습관

    물도 마셔야 하는 타이밍이‥다이어트에 좋은 습관

    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물 마시는 데에도 ‘타이밍’이 있다는 건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마시는 것보만큼이나 중요한 물 마시는 타이밍을 알아봤다. ◇기상 직후일어나자마자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돼 체내의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장의 부담도 덜 수 있다. 또한 배설기능이 강화돼 변비를 예방해서 하루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이 때, 사과 반쪽이나 키위, 귤, 토마토를 하나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좋다.◇아침식사 30분 전후식사 전 물 한 잔은 위장의 컨디션이 조절돼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후 30분 후에는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를 바로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위와 장에도 좋다. ◇오전 일과 중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곤할 때 물을 한 잔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 수 있다. 물이 흡연 욕구를 억제하므로 흡연자라면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마시는 게 좋다. 점심 먹기 1시간쯤 전, 바나나를 하나 먹으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점심에 과식하는 것을 막는다.◇오후 일과 중출출할 때 마시는 물 한 잔은 군것질 욕구와 흡연 욕구를 줄인다. 그래도 출출하다면 사과나 배를 하나 씻어 껍질째 먹는다. ◇저녁식사 할 때저녁식사하면서 술을 마시는 경우엔, 물을 안주삼아 술 한 모금에 물 한 모금씩 마신다. 술에 덜 취하는 것은 물론 알코올 대사물을 빨리 배출시켜 다음날 숙취도 덜어준다.◇잠들기 전잠들기 전 반 잔의 물은 숙면을 돕는다. 자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쉬지 않고 물을 소비한다. 수면 중 갈증을 느끼면 잠에서 깨게 돼 숙면을 방해한다. 단, 잠들기 직전에 너무 많이 마시면 얼굴이 붓고 수면 중에도 쉽게 요의를 느낄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31 09:03
  • 기분 좋아 보였는데‥‘신형 우울증’ 주의

    기분 좋아 보였는데‥‘신형 우울증’ 주의

    일반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우울증은 ‘정형 우울증’으로 기분이 계속 침체돼 있고, 의욕과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이다. 반면 ‘신형 우울증’은 즐거웠다가 우울해지는 기복이 매우 심하며, 특히 직장에선 우울했다가 퇴근하면 기분이 급작스럽게 좋아진다. 직장인들이 많이 겪는 신형 우울증,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수면 과다하루에 10시간 이상 자는 날이 1주일에 3일 이상이면 ‘수면 과다’이다. 자다가 깨는 ‘중도 각성’도 이에 해당한다. 신형 우울증이 진행되면 수면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함께 늦어지는 ‘수면각성리듬장애’를 일으키며 낮과 밤이 완전히 뒤바뀌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에게 모욕당하거나 실수 등을 질책 받으면 급격히 침울해 지면서 동시에 강렬한 졸음이 오기도 한다.◇과식, 체중 증가정형 우울증일 때는 식욕이 떨어지지만 신형 우울증일 때는 억제할 수 없을 정도의 식욕이 찾아오고, 무의식적으로 마구 음식을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주 3일 이상, 과다하게 먹고 싶어지는 식욕 항진 증상과 주 2일 이상 대량으로 먹거나 매일 필요 이상으로 간식을 먹는 등의 섭식량 증가가 기준이 된다. 케이크나 초콜릿 등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도 특징이다. ◇피로감고된 육체노동이나 운동 또는 매일 밤 철야 근무를 하지 않더라도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 나타난다. 너무 피로해서 침대에서 일어나거나 서 있는 것조차 힘들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과잉 반응해 우울한 기분이 생기는 순간, 몸에 중압감을 느끼고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거절 과민성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지나치게 예민해져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증상이 거절 과민성이라고 한다. 직장 상사, 동료, 부하 직원, 친구, 연인은 물론 부모나 형제자매의 언동에서 거절, 비판, 모욕, 경멸 등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 절망적인 기분에서 사로잡힐 정도로 급격히 침울해지거나 노골적으로 불쾌해하며 화를 내게 된다. 결국 친구나 동료와 사이도 틀어져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어렵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31 09:01
  • 이 악물고 버텼더니‥‘후회막급’

    이 악물고 버텼더니‥‘후회막급’

    사람들은 다양한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본인이 알지 못하는 습관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이 악무는 습관’이다. 종종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물고 있을 때가 있다. 이는 턱관절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31 09:01
  • 겨울 패션 종결자 부츠, 이 정도 여유는 있어야 '진짜'

    겨울 패션 종결자 부츠, 이 정도 여유는 있어야 '진짜'

    겨울 ‘여성 패션의 종결자’ 부츠는 디자인과 보온성으로 각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한 병원 조사결과, 부츠를 신고 있는 여성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발바닥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어그부츠는 발, 일반부츠는 허리 통증고도일병원은 최근 20~30대 여성 212명을 대상으로 부츠를 신는 횟수와 통증 유무, 통증 부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1주일 평균 3.1일은 부츠를 신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즐겨신는 부츠는 일반부츠(50.5%)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어그부츠(36.2%)였다. 나머지 13.2%는 둘 다 즐겨 신는다고 답했다. 그런데 조사대상 여성 중 54.9%는 부츠를 신고 있을 때 통증을 느낀다고 답했다. 일반부츠를 즐겨신은 여성은 60.7%, 어그부츠를 즐겨 신는 여성은 44.2%가 발바닥 등에 통증을 느꼈다.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즐겨신는 부츠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났다. 일반부츠는 발바닥>허리>종아리>발>무릎 순이었고, 어그부츠는 발바닥>발>종아리>허리>무릎 순이었다. 발바닥은 공통적으로 제일 아픈 부위였으며 일반부츠는 허리, 어그부츠는 발이 더 아픈 것으로 나탔다.    이에 대해 고도일 병원장은 “굽이 높은 부츠를 신으면 배와 가슴은 앞으로 나오고 엉덩이와 허리가 뒤로 휘면서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해 요통이 생기기 쉽고 어그부츠는 바닥이 평평해 3박자 보행을 방해하고 걸을 때의 충격이 발에 그대로 전해져 통증이 심해진다”고 말했다.◇부츠 통 좁으면 종아리 신경이 눌리기도  일반부츠는 높은 굽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것 외에 종아리도 아플 수 있다. 부츠의 통이 좁아 종아리가 조이면 피부 아래의 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긴다. 고 원장은 “총비골신경은 요추나 천추에서 시작해 넓적다리를 거쳐 종아리로 이어지는데 피부에 가깝게 위치한다”며 “종아리를 덮는 부츠의 통이 좁으면 총비골신경이 눌려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 심한 경우 말초신경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어그부츠를 신고는 3박자 보행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로 바닥을 딛으며 걷게 된다. 이렇게 걸으면 체중에 의한 지면과의 충격이 발뒤꿈치에 고스란히 가해지면서 족저근막염이 유발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이루는 인대에 무리가 가해지며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충격이 지속되면 무릎관절, 엉덩이 관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통증 줄이는 법 “어렵지 않아요~”부츠로 인한 여러 통증을 막기 위해서는 부츠를 신는 횟수와 시간을 줄여야 한다. 부츠를 선택할 때는 앞이 뾰족한 디자인은 피하고 사이즈는 발 보다 1㎝ 정도 여유가 있는 것이 좋다. 굽은 2~4㎝가 적당하며 깔창을 이용해 쿠션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츠의 길이는 발목까지 오는 것이 무릎까지 올라오는 것보다 가볍고 움직임이 편하다. 부츠의 둘레는 관절과 근육의 운동성을 떨어트리지 않고 신경이 압박받지 않도록 손가락 하나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것을 선택한다. 사무실 같은 실내에서는 부츠를 벗고 편한 실내화로 갈아 신는다.귀가 후에는 족욕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이차적인 발목과 무릎, 허리 통증이 예방된다. 발바닥으로 콜라병 굴리기, 발가락으로 바둑알 집기, 책장 넘기기, 발가락 벌리고 6초 동안 힘주기 등을 해주는 것도 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31 09:01
  • 외부 충격 없이 나는 코피, 이 질환 의심‥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 못지않게 코피 환자도 증가하는데, 외부 충격 없이 코피가 자주 난다면 코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콧속 물렁뼈가 휘거나(비중격만곡증) 코에 염증 또는 물혹이 있으면 코피가 더 쉽게 나기 때문이다.◇1차적 원인은 건조한 환경,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출혈코피는 1차적으로 건조한 환경 때문에 많이 생긴다. 코 속은 50% 정도의 습도에서 촉촉하게 유지되는데, 습도가 낮으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딱지가 생기기 쉽다. 특히 겨울철은 바깥 기온은 낮고 실내는 환기가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난방을 하기 때문에 실내공기가 건조해 코 속이 마른다. 따라서 가벼운 자극에도 점막이 벗겨질 수 있고 점막 아래 혈관이 노출돼 혈관이 터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 코피가 날 수 있다.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코피가 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보통 비강건조증으로 인해 코에 불편함을 느껴 코를 세게 파거나 비볐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내 수분량이 적어 코가 더 쉽게 건조해지므로 가려움을 잘 느낀다. 특히 비염 같은 코 질환이 있는 어린이는 코가 잘 막히고 코 점막의 분비 기능이 떨어져 비강건조증이 생기기 쉬운 데다 코를 많이 풀기 때문에 코피가 잘 난다. ◇코 구조 문제로 코피 자주 난다면 수술로 치료 가능 코피가 반복적으로 나는 경우가 많다면 코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코를 좌우로 가르는 연골인 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졌거나 돌출되어 있다면 공기가 코 속을 원활하게 오가지 못해 집중적으로 특정 부위에만 마찰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해당 부위의 점막이 손상돼 혈관이 터지면서 코피가 수시로 난다. 이는 비중격만곡증이 원인으로 성인 만성 코피를 가장 많이 유발하는 질환이다. 비중격을 바로 잡아주는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비갑개가 기형일 경우에도 코피가 나기 쉽다. 코 안쪽에서 인두에 이르는 비강의 외벽에는 선반처럼 생긴 살덩어리가 있는데, 이것이 비갑개이다. 선천적으로 비갑개가 기형이면 코 속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켜 특정 부위만 세균 등에 집중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 밑의 점막이 쉽게 건조해져 가벼운 외상에도 혈관이 터진다. 비갑개가 비정상적으로 크다면 수술로 문제가 되는 일부만 제거하면 된다. 이 밖에 코 안에 물혹(비용종)이 있거나 염증이 있을 때도 코피가 나기 쉽다. 또한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코 질환이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코 점막의 분비기능이 떨어져 코 속이 건조해지기 쉬워 코피가 날 가능성이 높다. 지혈을 해도 출혈이 계속된다면 전기 소작 등의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점막 바깥으로 혈관이 뚜렷하게 돌출되어 있을 경우 출혈이 지속될 수 있는데, 이 때는 전기소작기나 레이저로 치료해 코피의 재발을 막는다. ◇콧등 대신 콧방울 5분간 눌러 지혈  일단 코피가 나면 응급처치를 신속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피가 났을 때는 새끼손가락 크기로 솜을 뭉쳐서 콧속에 밀어 넣고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엄지와 검지로 콧방울을 5분 정도 눌러준다. 콧등을 눌러주는 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코피는 코 속 점막에 분포하는 혈관에서 나오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 얼음주머니나 찬 수건을 콧잔등과 뺨에 대주는 것도 좋다. 이는 코 안 점막의 모세혈관을 수축해 코피를 빨리 멈추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하면 보통 10분 이내에 코피가 멈추는데, 계속 피가 나온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평소 코피를 예방하기 위해선 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5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코 질환이 있어 코 점막이 쉽게 건조해지는 경우라면 바셀린 같이 기름기가 많은 연고를 코 안쪽에 살짝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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