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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사회성클리닉 오픈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3월 2일부터 ‘사회성클리닉’을 운영한다.서울아산병원 사회성클리닉은 부모나 어른들 또는 또래와의 관계가 어렵거나 두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저하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 및 평가하고 다양한 검사와 그에 따른 맞춤형 개별 또는 집단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는 “아이들이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자신감을 갖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치료 방법이 아니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단 및 치료 클리닉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모의 노력만으로 친구관계의 문제가 호전되지 않을 때는 전문기관에서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조기에 사회성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대안암병원, 간질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고대안암병원 뇌전증클리닉(담당교수 정기영)이 간질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난치성 부분간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임상연구는 새롭게 개발된 항경련제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하며, 참가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소정의 검사비와 진료비가 지원된다. 3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대상자는 핫라인을 통해 수시로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뇌전증클리닉 (02)920-5984■을지병원, '퇴행성 질병의 새로운 이해 심포지엄' 개최을지병원은 3월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미토콘드리아와 대사증후군 ‘퇴행성 질병의 새로운 이해’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조영민 교수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변이, 손상, 돌연변이 및 결손’, 서울삼성의료원 내과 이명식 교수의 ‘에너지 대사조절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역할’,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생명과학부 정종경 교수의 ‘미토콘드리아와 파킨슨병 및 퇴행성 신경병들’,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이홍규 교수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과 동맥경화증’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을지병원 홍성희 병원장은 “국내 최고 미토콘드리아 연구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토콘드리아 이상과 관련된 여러 퇴행성 질병의 병태 생리를 이해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미토콘드리아는 생체에너지(ATP)를 생산, 공급하는 세포 내 발전소로 세포에서 핵을 제외하고 독자적인 DNA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관이기도 하다. 최근 미토콘드리아의 돌연변이나 기능저하가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을 포함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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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중에 최고의 미인은 피부미인이라는 말이 있다.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는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 뿐 아니라 한층 사람을 어려 보이게 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피부미인이라 불리는 여자연예인들이 자신의 특별한 피부관리법을 공개할 때 마다 공통적으로 내세우는것이 바로 세안이다. 아침저녁으로 하는 세안, 뭔가 다른게 있을까 싶겠지만 피부 타입마다 다른 클렌징 제품 선택, 각질제거 방법 등 조그만 차이에도 피부는 달라질 수 있다.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 원장은 “맑고 투명한 피부의 시작은 세안에서부터 시작된다”며“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세안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피부미인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클렌징의 기본, 이것만 지켜주자클렌징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올바르고 건강하게 클렌징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도 모르게 과도한 세안이나 잘못된 클렌징 습관으로 피부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하는데, 나쁜 세안 습관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피부보호막을 손상시켜 외부환경에 대한 자극에 더 민감한 피부 환경을 만든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아침 클렌징이다. 아침 세안은 밤새 피부에 쌓인 유분과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그날 하루의 피부 컨디션을 좌우한다.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사용해 유분과 먼지만 가볍게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클렌징은 2~3분 내로 짧게 해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게 한다. 저녁에는 더욱 꼼꼼하고 깨끗한 세안이 필요하다. 낮 시간 동안 분비된 많은 양의 피지와 땀이 메이크업과 먼지에 뒤엉켜 있으므로 2차 세안을 통해 확실히 제거해주어야 한다. 기본적인 세안 순서는 이마, 볼, 입부위, 코, 눈주위, 얼굴라인 순서대로 3회정도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며, 안쪽에서 바깥쪽 아래에서 위쪽으로 진행해 클렌징 효과와 함께 혈액순환을 돕는다.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피부, 최대한 꼼꼼하게 세안지성피부는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해 필요 이상으로 피지분비가 많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모공이 넓어지거나, 모공 속 피지가 공기와 닿아 블랙헤드와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때문에 지성피부는 무엇보다 철저한 이중 세안이 필요하다. 또한 묵은 각질이 붙어 있기 쉬워,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잘 생기므로 크림 타입보다는 산뜻한 제형의 클렌징 젤이나 로션, 워터 등 유분감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와 턱,코 등의 T존 부위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씻어 트러블을 예방한다.또한 모공 깊숙이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스크럽제나 필링젤을 이용해 주2회 정도 각질제거를 하며, 피지가 특히 많은 T존에는 달걀흰자 또는 흑설탕으로 피지 및 모공관리를 돕는다. ◇메마른 건성피부, 하얗게 일어난 각질제거가 가장 중요지성피부와는 다르게 건성피부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들뜬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클렌징 제품의 경우 유분 있는 크림이나 로션 타입을 선택해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키며, 세척 효과가 너무 강하거나 자극적인 제품은 최소한의 피지까지 제거해 피부의 건조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성피부는 지성피부보다 각질이 많이 생겨 각질제거가 필수다. 각질로 인해 피부색이 탁하고 결이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에 주 1회 정도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동시에 각질제거로 인해 건조함이 심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제거하기 보다는 알갱이가 고운 스크럽이나 팩으로 가볍게 마사지하여 각질을 제거한 후 진정팩으로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복합성 피부, 부위에 따른 관리가 필요얼굴 윤곽을 따라 그려지는 U존은 건성이고, 이마에서 콧등까지 이어지는 T존은 지성인 복합성 피부는 뺨과 턱은 물론 눈 주위, 입가는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면서 동시에 T존은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등 전체적으로 유수분밸런스가 맞지 않아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우선 유분이 적은 클렌징 로션 및 워터를 선택해 얼굴 전체를 닦아내며, 블랙헤드 등 피지분비가 왕성한 T존은 한번 더 꼼꼼하게 문질러준다.상대적으로 피지분비가 적고 건조한 U존은 가볍게 씻어낸다. 각질 제거 또한 부위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관리한다. 일주일에 한 번 T존 부위를 중심으로 고운 스크럽제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며 수분이 부족한 U존은 각질을 무리하게 제거하기 보다는 팩을 이용해 보습과 영양을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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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는 폐경기 여성 절대 다수는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팀이 서울에 사는 폐경 여성 322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영양상태를 조사한 결과, 94.4%가 '불충분'(혈중 농도 30ng/mL 미만) 상태였다. 박 교수는 "한국 여성은 자외선을 철저히 피하는 데다가, 비만을 우려해 식단에서 기름기를 빼기 때문에 비타민D 생성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며 "여기에 폐경이 되면 비타민D가 혈액에 녹아들게 하는 비타민D 수용체가 감소하기 때문에 비타민D 영양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이라고 말했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근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염 질환에 더 쉽게 걸린다. 폐경기 여성은 여기에 칼슘 흡수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골다공증, 골연화증, 충치 등에 더 잘 걸린다.비타민D는 연어, 고등어, 간유, 달걀 노른자, 우유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이런 음식을 먹어도 전체 필요량의 20% 정도밖에 충당할 수 없다. 따라서 1주일에 2~3회 해가 나는 시간대(오전 10시~오후 3시)에 10분 정도 바깥에 나가 햇볕을 쫴야 한다. 선크림을 바르거나 긴팔 옷을 입으면 효과가 없다. 피부를 노출하고 햇볕을 쬐기 어려우면 하루 권장량인 800IU에 맞춰 비타민D 영양제를 먹는다. 비타민D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흡수율이 올라간다. 비타민D 영양제는 과용하면 구토 등의 부작용이 생기므로, 병원에서 피검사로 비타민D 농도를 확인하고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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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지훈상 대한병원협회 전회장을 제 2대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 9대 분당차병원장에 임명했다.지훈상 신임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분당차병원장은 197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로 임용되어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연세의료원 재직시절 세브란스병원 신축의 핵심 주역이자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의료기술 도입의 메카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대외적으로는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 한국의료QA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학병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강력한 협회 만들기에 주력하여 병원협회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국내에 도입해, 국내 병원의 선진화 및 국제 경쟁력을 높였으며, 현재 한국 최초로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 이사로 선임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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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balm)은 건조한 이맘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해서 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나만의 무방부제 밤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밤은 수분없이 유분 성분만 결합해 만든다. 재료에 수분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변질의 우려가 없어 별도의 방부 대책은 필요하지 않다. 지용성으로만 돼있으므로 가급적 넓은 피부에 바르지 말고, 필요한 국소 부위에 바른다. ◇세어버터 립밤세어버터는 나무에서 추출하는 천연 식물성버터다. 인체의 피부조직과 유사해 부작용이 없으면서 촉촉한 보습력으로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에 사용된다. 립밤으로 쓰면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베이스 재료=햄프씨드오일 25g, 카렌둘라오일 23g, 세어버터 30g, 밀랍 20g첨가재료=오렌지 에센셜오일 10방울, 레몬 에센셜오일 10방울, 스피아민트 에센셜오일 5방울◇페퍼민트 힐밤하루 종일 신발에 갇혀 온 몸을 떠받치는 발은 피로해지기 쉽다. 페퍼민트는 발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몸의 근육 통증, 류머티즘, 관절염, 어깨 결림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베이스 재료=호호바오일 28g, 마카다미아넛오일 20g, 아보카도오일 15g, 코코아버터 30g, 카나우바왁스 20g첨가재료=페퍼민트 에센셜오일 20방울, 라벤더 에센셜오일 10방울, 로즈우드 에센셜오일 10방울▷만드는 방법1.베이스 재료를 유리 비커에 넣고 약 60~65도 정도로 녹인다.2.조금 식하다 굳어지기 직전에 에센셜오일과 첨가물을 넣고 잘 섞는다.3.준비한 용기에 재료를 부어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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