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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민병국 전 중앙대용산병원장, '1500일의 스캔들' 출간

    [건강단신]민병국 전 중앙대용산병원장, '1500일의 스캔들' 출간

    민병국 전 중앙대용산병원장이 병원장으로 보낸 6년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서적 '1500일의 스캔들'을 출간했다.이 책은 한 때 폐쇄 직전의 위기에 직면했었지만 지금은 경영혁신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중앙대용산병원의 경영 이야기를 그렸다. 평생 의사로만 살아와 경영에 문외한이었던 민병국 전 원장이 죽어가던 병원을 살맛나는 일터로 바꾼 원동력이 무엇인지 담았다. 민 전 원장은 "지난 6년간의 현장 경험을 살려 쓴 이 책이, 병원 경영뿐 아니라 이제 막 사회에 진출했거나 회사를 운영하게 된 리더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15:57
  • 일교차 큰 날 깻잎김치 먹으면 몸이 ‘후끈’

    일교차 큰 날 깻잎김치 먹으면 몸이 ‘후끈’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날엔 깻잎으로 김치를 담가 먹는 건 어떨까. 깻잎엔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고소하면서도 쌉쌀한 향기가 강해 봄철에 자꾸 떨어지는 입맛을 돋워준다. ▷재료깻잎 20단, 굵은 소금 반 컵, 물 3컵, 무 반 개, 대파 2뿌리, 쪽파 50g, 밤 5개, 마늘 반 통, 생강 2쪽, 고춧가루 반 컵, 멸치액젓 반 컵, 소금ㆍ설탕 약간씩▷만드는 법1.깻잎은 묶음을 풀지 않고 소금물에 담가 접시나 돌로 눌러 2~3일 정도 삭힌다. 2.무는 씻어 3cm 길이로 토막 내어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3cm 길이로 썬다. 대파는 흰 부분을 3cm 길이로 잘라 채 썬다. 밤, 마늘, 생강도 곱게 채 썬다.3.삭힌 깻잎을 깨끗이 헹궈 물기를 뺀다. 4.멸치액젓에 고춧가루를 넣고 잠시 불린 후 2에서 만든 재료를 넣고 버무린 후 소금, 설탕으로 간을 맞춰 양념을 만든다. 5.4에서 만든 양념에 깻잎 묶음을 하나씩 적셔 항아리에 차곡차곡 눕혀 담는다. 그 위에 눌림을 하고 소금물로 양념 그릇을 살짝 헹궈 부은 후 뚜껑을 덮어 찬 곳에서 익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14:34
  • 점점 빠져드는 매운 음식, 그런데 머리카락이‥

    점점 빠져드는 매운 음식, 그런데 머리카락이‥

    미국의 한 연구결과를 보면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질환과 탈모증상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성지방의 과다 섭취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동맥경화는 노화와 관계가 있으며 서양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최근 우리나라 역시 동맥경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서양화된 식습관만이 아니다.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이 찾고 있는 인스턴트 음식 역시 과도한 방부제와 색소사용 등으로 인해 혈액 속에 독소를 발생시키고 호르몬의 분비를 불균형하게 만들며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 많은 인스턴트 음식의 경우 피지의 분비량을 증가시켜 지루성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한국인의 과다섭취 영양소 중의 하나인 염분 역시 많이 들어있어 탈모에 좋지 않다.옛말에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먹는 것 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 많고,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있다. 어떤 식습관이 탈모를 일으키기 쉬우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아보자.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13:16
  • 많이 안 먹고 운동도 하는데, 배만 '볼록' 왜?

    많이 안 먹고 운동도 하는데, 배만 '볼록' 왜?

    10년차 직장인 유모(40)씨는 매일 술과 안주를 달고 산다. 그런데 며칠 전 아내로부터 “왜 이리 등이 굽었냐, 등 좀 펴고 다니라”는 말을 들었다. 이상한 느낌에 유씨는 병원을 찾았고, 척추전만증 진단을 받았다. 잦은 회식과 불규칙적인 식사로 유난히 배가 나오면 흔히 복부 비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척추전만증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13:16
  • 꽃샘추위에 어깨 굳어‥간단 치료법

    꽃샘추위에 어깨 굳어‥간단 치료법

    기습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계절, ‘오십견’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2010년까지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 일명 오십견 관련 진료 인원은 2006년 58만명에서 2010년 70만명으로 약 12만명(24%)가량 증가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오십견은 대부분 환자들이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6~12개월 지나면 자연 치유되는 병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오십견 환자 중 10%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며 “오십견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1년이 지나도 통증이 남아 있어 어깨가 굳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09:22
  • 인공관절, 일부만 갈면 이런 장점이

    동면이 깨지며 부모님 효도관광을 보내드리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 전에 점검해야 할 일이 있다. 관절 건강이다. 고령에 관절염이 심하면 통상 인공관절수술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최근 관절의 일부만 갈아 끼우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 부분 치환술은 건강한 관절과 인대, 힘줄, 무릎뼈 등 관절 주변 조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신의 관절과 관련 조직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수술 뒤 관절 운동 능력이 정상인에 가깝게 회복된다.또한, 무릎에 들어가는 인공관절이 작고 가볍기 때문에 수술 뒤 이물감이 덜하며 전치환술 시 최대 16㎝정도를 절개해야 하지만 부분 치환술은 최대 7㎝정도만 절개하기 때문에 수혈 없이 수술 할 수 있다. 수술 다음날 보행이 가능하며 입원기간도 전치환술의 반 정도인 6일정도로 짧은 편이다. 향후 불가피하게 다시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도 유리하다.분당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무릎 관절염은 방치하면 활동량이 줄어서 순환기가 안 좋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 증세가 심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며  “어르신들도 포기하지 말고 남은 관절을 최대한 보존해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09:22
  • '여기요~' 크게 불렀는데 식당 아줌마는 외면, 왜?

    '여기요~' 크게 불렀는데 식당 아줌마는 외면, 왜?

    유독 목소리가 작은 사람이 있다. 말할 때마다 크게 좀 말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 목소리가 작은 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은 시끌벅적한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주문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주위에서 모두들 소리가 작다고 하지만 자신에게는 크게 들린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09 09:21
  • 집먼지진드기, 두드리면 70% 날라가‥봄철 매트리스 관리

    집먼지진드기, 두드리면 70% 날라가‥봄철 매트리스 관리

    봄맞이 침대 매트리스 관리 노하우날이 풀리면 겨우내 햇빛 한 번 구경하지 못한 매트리스와 침구부터 관리하자. 침구류는 모두 세탁해서 햇빛에 말리고 새것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매트리스는 어떻게 할까? 봄맞이 매트리스 관리법을 알아봤다. 매트리스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집먼지진드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겐으로 평생 매트리스, 이불, 소파처럼 빛이 들지 않는 섬유 속에 숨어 사람 몸에서 떨어진 각질과 때 등을 먹이로 삼는다. 침대 매트리스의 집먼지진드기를 예방하려면 진드기를 차단하는 특수재질 섬유로 감싸면 좋다. 침구는 합성섬유 재질을 피하고 되도록 면제품을 사용한다. 수시로 햇빛에 말리고 털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침대 매트리스는 물세탁이 불가능하고, 겉으로는 먼지가 잘 보이지 않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일광 소독을 하기 위해 밖으로 가지고 나가기에도 벅차다. 평소 환기를 자주 시키면 좋겠지만 그마저 쉽지 않다. 봄맞이 매트리스 관리, 무엇부터 시작할지 눈여겨보자.How to 01 먼지 털고 일광소독하기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낸 후 햇빛 좋은 날 베란다나 마당에 내놓아 일광소독한다. 침대에 습관적으로 하는 걸레질은 습기를 가중시키므로 좋지 않다. 청소를 시작할 때는 먼지를 흡입하지 않도록 창문을 열고, 마스크를 쓴다. 매트리스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먼지를 털고 일광소독해 주면 좋다. 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매트리스를 두들기면 약 70%는 죽는다.How to 02 중성세제로 얼룩제거하기 아이가 오줌을 쌌거나 음식물 등을 흘려 매트리스에 얼룩이 졌다면 즉시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를 타서 수건에 묻혀 톡톡 두드려 닦는다. 그러고 나서 햇빛에 말리면 얼룩이 없어지고 살균 소독되어 위생상 큰 문제가 없다.How to 03 침구 전용 청소기를 쓴다 알레르기 케어 기능이 있는 침구 전용 청소기를 쓴다. 집먼지진드기와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살균·청소해 주는 자외선 살균청소기가 대부분이다.How to 04 정기적으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받는다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침구류를 들고 나가 털고 말리는 일은 쉽지 않다. 부피가 큰 매트리스 청소는 더욱 그렇다. ‘매트리스 렌탈 & 케어 프로그램’이 주부들 사이에 화제다. 건강에 좋고 관리가 쉬운 매트리스를 렌털하면 주기적으로 7단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3/09 09:19
  • 화면이 갑자기 흐릿흐릿, 바로 안경 쓰면 안돼

    화면이 갑자기 흐릿흐릿, 바로 안경 쓰면 안돼

    입학식을 맞아 챙겨야 할 게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바로 건강인데, 어떤 부분에 신경써야 할까?중고생의 필수 입학선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은 시력 완성시기에 자칫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성장기에는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성인보다 시력이 더 쉽게 저하된다.  청소년은 어른보다 눈의 조절작용이 왕성하다. 오랜 시간 책, 컴퓨터, IT기기 사용 등의 근거리 작업은 일시적으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가성근시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영구적인 근시로 진행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09:18
  • 붉은 유혹 딸기, 술 담그면 건강도 ‘불끈’

    붉은 유혹 딸기, 술 담그면 건강도 ‘불끈’

    봄 기운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과실주를 담가 마시는 건 어떨까. 하우스 재배와 달리 바람, 태양, 빗물 등 제철의 자연을 견딘 제철 과일은 자잘하고 수분이 많지 않아 과실주를 담그기에 최상의 상태다. 봄 제철 과일인 딸기로 과실주 담그는 법을 소개한다. ▷딸기주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식욕 증진에 효과가 있는 딸기는 하루의 10개 미만을 섭취해서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충족시킬 만큼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다. 술로 만들 때는 노지에서 자란 알이 작고 단단한 딸기가 가장 좋다. 너무 익은 것은 색깔을 탁하게 만드므로 조금 덜 익은 것으로 고른다.재료 딸기 600g, 설탕 200g, 레몬 또는 라임 1개 반, 30% 과실주용 소주 1.8L담그는 법 1.꼭지를 뗀 딸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뺀다.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두었다가 세로로 반을 가른다.2.레몬이나 라임은 가로로 얇게 썬다.3.딸기와 레몬을 물기 없는 용기에 넣은 다음 설탕을 뿌리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4.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3~4주 정도 두었다가 딸기 과육이 탈색되면 거름망에 넣어 살살 흔들어 짠다.5.거른 술은 냉장고에 하룻밤 두었다가 찌꺼기가 가라앉으면 맑은 술만 따라 목이 좁은 병에 옮겨 보관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9 09:18
  • 스마트폰 음악 들을 때 '60/60법칙' 기억해야

    스마트폰 음악 들을 때 '60/60법칙' 기억해야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 음악을 들을 때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런 습관은 난청을 부르기 쉽다. 큰 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소음성 난청으로 진행됐다 해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청력이 나빠지는 것은 서서히 진행되며 주위에서 지적을 해주기 전에 본인이 알아차리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젊은 층은 큰 소리에 많이 노출돼 있지만 난청은 노인성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해 난청을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평소 음악을 크게 듣는 편이거나 특히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고, 간혹 다른 사람의 말을 놓치고 되묻는 경향이 있다면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난청은 한 번 시작되면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특히 소음성 난청은 청각신경 자체의 기능이 저하돼 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에 해당되는데, 이 경우 신경을 되돌릴 수 있는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 유럽위원회는 난청을 줄이기 위해 최대 음량의 60%로 하루 60분 정도만 듣는 60/60 법칙을 지키라고 권고한다. 특히 이어폰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볼륨이 같은 소리라도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면 소리가 귀 내부에서 증폭돼 달팽이관에 더 강하게 전달된다. 이 때문에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것에 비해 청각신경세포가 손상될 가능성이 더 크므로 사용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만약 이어폰을 한 시간 사용했다면 5분 정도는 쉬고,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된 뒤에는 조용한 곳에서 쉬는 것이 난청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랫동안 음악을 큰 소리로 들어왔다면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청력 검사에는 순음청력검사, 어음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등이 있다. 순음청력검사는 난청의 정도와 경과를 관찰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다. 경우에 따라서는 감각신경성 난청에서 주파수에 따른 청력도의 양상으로 난청의 원인을 파악하기도 한다. 감각신경성 난청일 경우 추가로 이음향방사검사, 뇌간유발 반응검사를 시행해 달팽이관 및 청신경기능을 확인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09:18
  • 봄에 운동하다 ‘삐끗’, 스프레이 막 뿌렸다간‥'헉'

    통상 운동을 하다가 ‘삐끗’하거나 근육이 뭉치면 냉각스프레이를 뿌린다. 냉각스프레이가 정말 효과 있을까.냉각스프레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조금 다르다. 신체부위가 시원해지고 주력향상 및 ‘쥐(운동성 근육경련)’ 예방에 도움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차이가 있다. 운동성 근육경련은 혈액의 전해질 감소, 탈수, 그리고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척수의 신경계 이상신호이기 때문에 단순히 피부와 신경부위 온도를 낮추는 냉각스프레이만으로 근육경련을 예방하긴 힘들다. 오히려 환절기 냉각스프레이 사용은 상해 위험만 높일 수 있다. 하이병원 김영호 원장은 “냉각스프레이는 주변 인대와 근육을 더 딱딱하게 만들어 노면과의 충격흡수율을 더 떨어트릴 수 있다”며 “이로 인해 대퇴부, 슬개골, 발목, 발바닥 근육, 반월상연골판 등에 광범위한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러너즈니(Runner`s knee)’나 ‘족저근막염’ 같은 스포츠 상해를 야기한다”고 말했다.마라톤이나 장시간 달리기 전에는 몸에 땀이 날 정도로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해주고 핫팩으로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9 09:18
  •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나쁜 생활습관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나쁜 생활습관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3/08 17:45
  • 체했을 때 배가 아니라 왜 가슴을 칠까?

    체했을 때 배가 아니라 왜 가슴을 칠까?

    체하면 저절로 손이 가슴을 두드리게 된다. 이 행동이 정말 소화에 도움 될까?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는 “체했다는 것은 위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음식물이 계속 머물러 있다는 것”이라며 “가슴을 치면 위장에 자극을 줘 운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 준다”고 말했다. 위장이 꼭 가슴부위에 위치한 것은 아니지만, 가슴을 치면 위장으로 연결된 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굳이 복부를 두드릴 필요는 없다. 또, 가슴은 뼈가 감싸고 있어 복부를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진동 효과가 크다. 심장이 멈췄을 때 응급처치로 가슴을 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08 13:44
  • 3분 세안 후, 10초 덮어 두기‥봄 피부건강 ‘팁’

    봄은 마음을 설레게 만들지만, 피부건강을 위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우내 신경 썼던 피부관리에 소흘해지기도 쉽다. 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은 “봄은 겨울보다 훨씬 건조하고 일조량도 많으며 외출 시간도 길어져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다”며 “여기에 황사와 꽃가루까지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이 바로 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로 겨울보다 봄에 더 피부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봄에도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 최대의 적, 자외선 조심해야겨우내 추위와 매서운 바람에 우리의 피부는 안팎으로 지쳐있는 상태다.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봄철 강한 햇볕에 손상을 입기가 쉽다. 또한 봄에는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자외선은 주름 및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귀찮아도 외출 30분전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하며 장시간 외부활동에는 2~3시간 단위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을 경우에도 아침에 한 번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다.자외선 차단제는 SPF 20 이상 PA++ 또는 +++ 정도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성피부나 트러블성 피부일 경우에는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하고, 건성일 경우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다. 또한 별도로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것도 좋은 방법이다.◇피부 속 수분 지키기우리의 피부는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과 땀샘의 땀이 합쳐져 피부보호막을 만드는데, 바람을 고스란히 맞는 봄의 경우 이러한 피부보호막이 손상되어 인위적인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환절기인 봄에는 공기 중 수분이 15% 가량 감소해 쉽게 피부가 건조해져 얼굴이 당기거나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렇게 생긴 각질로 인해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며, 특히나 연약한 눈가와 입가 주위에 잔주름이 늘어난다. 심한 경우 피부건조증이나 건성습진 같은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가 건성피부임에도 본인의 피부상태를 잘 모르고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으레 계절 탓으로 돌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보습제나 화장품을 적절히 사용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힘써야 한다. 되도록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하며 보습제를 바른 뒤 영양크림을 덧발라 수분증발을 막는 것이 좋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킨다. 샤워나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피부건조증이 있을 경우 때수건이나 비누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꽃가루와 황사, 알레르기의 계절 봄을 건강하게 즐기자봄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황사다. 중국에서 건너오는 중금속과 미세먼지가 가득한 황사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철 같은 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들어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산과 들에 지천으로 날리는 꽃가루로 피부염과 알레르기가 발생하기 쉽다. 게다가 우리의 피부는 겨우내 닫혀있던 땀샘과 피지선이 열리면서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먼지나 꽃가루 등이 쉽게 피부에 달라붙게 된다. 달라붙은 피부의 이물질을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염증이나 가려움증을 유발시킬 수 있어 각별한 청결관리가 필요하다.외출 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며 귀가 시 바로 세안하여 외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극 없는 세안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좋으며, 세안은 3분 정도가 적절하다. 너무 오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예민하고 민감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세안 후 따뜻한 스팀 타월을 얼굴에 10초 정도 덮어두었다가 닦아내면 피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잘 빠져나갈 뿐 아니라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13:43
  • 3D로 보면 불안,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길래

    3D로 보면 불안,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길래

    3D 열풍이 불고난 뒤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3D를 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3D 영상을 보고 건강상의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997년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시청하던 어린이 수백 명이 구토, 발작, 간질 증세를 보이고 일부가 사망하는 등 국가적인 문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적은 없으나, 3D 영상 시청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존재한다.이런 가운데,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팀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3D 영상 시청시 눈 피로도와 연관되는 안과적 인자 규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D 영상을 시청하고난 뒤 조절근점과 눈모임근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근점이란 사물의 위치가 눈에서 가까워질 때 수정체의 두께 조절을 통해 망막에 정확한 초점을 맺을 수 있는 눈과 사물 간의 최소 거리를 나타내며, 눈모임근점은 두 눈이 가까워지는 사물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 모일 수 있는 눈과 사물 간의 최소 거리를 나타낸다. 조절근점과 눈모임근점이 증가했다는 것은 눈의 조절 및 모임 능력이 떨어졌음을 의미한다.이에 대해 문남주 교수는 “조절과 눈모임 능력의 감소로 인해 눈에 가깝게 다가오는 것으로 느껴지는 3D 효과에 인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3D 영상 시청 시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이어, “다른 사람에 비해 3D 영상을 시청한 뒤 눈의 불편감 및 피로도가 심한 경우에는 눈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40
  • [Talk, Talk! 건강상식]진짜 주당(酒黨)‥술 마시고 나오면 '덜덜' 왜?

    [Talk, Talk! 건강상식]진짜 주당(酒黨)‥술 마시고 나오면 '덜덜' 왜?

    술을 마시고 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덥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오들오들 떨면서 추워하는 사람도 있다. 같은 술을 마셨는데 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걸까?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때 확장된 혈관을 통해 열이 발산된다. 또, 알코올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열을 내기도 한다.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이런 신체 반응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어 같은 술을 마셔도 덥다고 느낀다. 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알코올이 빨리 분해되면서 혈관이 수축해 에너지 생산이 저하되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진다.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승필 교수는 "술을 마시고 더운 사람은 알코올을 잘 분해시키는 미네랄이 풍부한 완두콩을 안주로 먹거나 전해질 음료수를 마시면 더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추운 사람은 꿀물처럼 열량이 높고 단 음식을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39
  • 요즘 뜨는 다이어트 대용식 大해부

    요즘 뜨는 다이어트 대용식 大해부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다. 1년 내내 다이어트와 전쟁 중인 다이어터,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임을 알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유혹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대용식이다. 다이어트 대용식을 제대로 고르고, 효과도 높이는 요령을 알아본다.#1 어떤 다이어트 밀을 고를까?꾸준한 관리가 필수인 다이어트의 길은 늘 멀고 험하다. 그래서 ‘2주 동안 마음껏 먹고 10kg 감량’ 같은 선정적인 문구가 심리를 자극한다. 평소 체중감량할 필요 없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과식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혹할 만한 광고 문구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지나친 식이제한은 다이어트 시 영양 불균형을 가져온다. 그래서 쉽게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 대용식이다.다이어트 대용식은 대부분 하루 2끼나 3끼를 먹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영양 성분을 확인한다. 서울성모병원 비만외과팀 이상권 교수는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면 일반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에 충분한 영양소가 함유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대용식의 성분표를 보면 너무 많은 것이 나열되어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다이어트 대용식은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A·B6·B₁₂·C·D·E·K,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엽산, 판토텐산, 바이오틴, 칼슘, 인, 철, 아연, 구리,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망간, 셀레륨, 요오드, 염소, 불소 등을 고루 갖춰야 한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해당 영양소가 체내에서 수행하는 기능에 부전이 올 수 있다.피해야 할 성분도 있다. 유당·맥아당·포도당·과당 등 감미료인 당류, 솔비톨·자일리톨 같은 당알코올이 적게 들어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마황, 탱자, 당아욱 등은 이전에 체중조절 식품에 첨가되었으나 안전성 문제로 판매 금지된 성분이므로 함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다이어트 식품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부족한 영양소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365mc비만클리닉 황지수 원장은 “모든 다이어트 식품이 모든 영양소를 충분히 함유한 것은 아니다. 영양 성분표를 보고 본인의식사 내용 중 부족한 성분을 포함하는 다이어트 식품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2 다이어트 대용식 관련 궁금증 Q&A굳은 다이어트 결심으로 대용식을 장만했지만 막상 프로그램을 지키려면 쉽지 않다. 때때로 찾아오는 허기, 의지를 무너뜨리는 유혹 등. 다이어트 대용식 관련 궁금증을 서울성모병원 비만외과팀 이상권 교수와 노민영 영양사, 그리고 365mc비만클리닉 강남역점 황지수 대표원장에게 물었다.Q 프로그램대로 먹고 나면 금세 배가 고픕니다. 그냥 참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먹어도 될까요?꼭 프로그램대로 먹을 필요는 없다. 너무 오랫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보상기전으로 더 많이 먹게 된다. 공복감이 심하면 채소, 해조류, 엽차류의 저열량 식품을 섭취해 공복감을 해결하는 편이 좋다. 아니면 대용식을 조금 더 먹는 것도 방법이다.Q 다이어트할 때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데, 다이어트 대용식을 먹을 때도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해야 하나요?성인 기준으로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은 50g이다. 다이어트 대용식에 단백질 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것이 있고, 적은 것이 있다. 대용식만으로 권장량에 미치지 못할 때는 추가로 섭취해도 된다. 그러나 추가 섭취하면 열량이 증가하므로, 처음부터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다이어트 식품을 선택한다.Q 다이어트 대용식을 먹을 때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도 괜찮은가요?채소는 열량이 낮고 당질 섭취량이 적으므로, 고열량 조리법으로 조리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곁들여 섭취해도 된다. 오이, 상추,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등 식이섬유가 많은 것으로 고른다. 그러나 과일은 열량이 높고 당질을 많이 함유해 조금은 괜찮지만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이나 상추는 70g에 열량 20kcal, 당질 3g인 반면 바나나 반 개(50g)는 열량 50kcal, 당질 12g이다.Q 다이어트 대용식으로 다이어트를 한 후 요요현상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요요현상은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요요현상은 반드시 찾아온다. 다이어트 대용식만으로 식이요법을 진행하면 요요현상이 더욱 심할 수 있다. 운동을 병행해서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늘리면 요요현상을 피할 수 있지만 이 역시 꾸준히 해야 한다.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평생 다이어트 대용식을 먹을 필요는 없지만, 열량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은 평생 과제다.Q 다이어트 대용식을 활용하면서 효과도 높이는 요령이 있나요?다이어트 대용식에 전적으로 의지하기보다는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 중에 조절하기 어려운 한두 끼만 다이어트 대용식을 활용한다. 단기간에 갑자기 다이어트할 때는 하루 세 끼 중 열량 조절이 어려운 한두 끼를 대용식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끼니는 균형 잡힌 일반식을 먹는다.Q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는데,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 대용식이 좋은 건가요? 체지방을 줄이고 싶을 때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하나요?단백질 함량이 높은 대용식이나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고 근육량이 늘거나 체지방이 줄지 않는다. 다만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면 체중이 줄고, 체중이 줄면서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함께 준다. 이때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근육량 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체지방량이 줄어들게 유도한다. 이는 단백질이 몸속에서 합성 저장될 때 에너지가 필요한 것과 관련 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적으면 단백질 합성 저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에서 가져다 쓰기 때문이다.Q 다이어트 대용식이나 다이어트 보조식품에 ‘가르시니아’라는 성분이 많이 나옵니다. 체내 지방 생성을 막아 준다는데, 다이어트할 때 함께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나요?가르시니아는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체중감량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결과가 엇갈린다. 인체의 지방 생성 차단 효과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다이어트할 때 함께 복용해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특히 다량·장기 복용 시 위장장애나 무월경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35
  • 고도 비만, 수술 후 45㎏ 감량‥당뇨병도 잡아

    고도 비만, 수술 후 45㎏ 감량‥당뇨병도 잡아

    오모(36)씨는 186㎝의 키에 159㎏의 몸무게 탓에 창창한 시기인 20대부터 10여 년 넘게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고생해 왔다. 인슐린 주사로도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아침 저녁으로 먹고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건강이 나빠져 사업도 기울었고, 한 순간에 실업자가 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4
  • 해가 진 후 방황하는 노인들, 왜?

    해가 진 후 방황하는 노인들, 왜?

    치매가 있다면 해가 진 후 과민 반응을 보이거나 강박적인 행동을 하는 ‘일몰 후 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낮에는 온순하지만 일몰 후 증후군이 찾아오면 해가 진 오후, 안절부절 못하거나 집 밖에서 방황을 하기도 하며 심지어 밤새도록 밖을 헤매면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상황이 더욱 나빠지면 쉽게 화를 내고 흥분하거나 난폭한 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환각이나 환청, 망상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치매 환자들이 배회를 하는 이유는 뇌기능의 저하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전두엽 기능 중 실행기능 장애가 있으면 당면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를 테면 목이 마를 경우 냉장고에 가서 물을 꺼내 마셔야 하는데, 이러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곤란을 겪는 것이다. 또 두정엽의 기능이 저하된 치매 환자들은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심지어 집안에서도 길을 잃을 수 있다.  치매환자의 배회를 막기 위해서는 문제행동의 원인이 되는 것을 해결해 줘야 한다.서울시 북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윤기 과장은 “표현력이 부족한 치매 노인들은 당신의 욕구 불만에 의해 배회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환자들은 기질적 뇌기능 장애와 함께, 배고픔, 배변 등의 기본적인 생리적 문제부터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의한 상호작용, 동통, 감염 등으로 인한 신체적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진료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회하는 치매환자의 행동은 초조감 뒤에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비언어적 단서가 풍부하다. 따라서 환자의 배회 행위가 환자의 예전 생활과 관계있는 것인지 파악해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 후에 특히 초조감을 보이는 치매 노인이 있다면 식후에 낮잠을 자도록 하면 문제행동이 줄어들 수 있다. 치매의 진행이 빨라지면 수명도 단축되기 때문에, 치매의 증상이 더디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인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재활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가정에서도 인지능력을 회복 시켜주기 위한 활동을 병행되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식후 20~30분 산책하기, 화초 기르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관심을 갖고 환자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인지기능의 손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공놀이, 풍선놀이, 수건접기 등 단순 반복적인 활동이 효과적이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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