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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호 건강웹툰] 관절 - 관절내시경의 장점

    [정진호 건강웹툰] 관절 - 관절내시경의 장점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3/28 18:22
  • 노화 촉진하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은?

    노화 촉진하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만물이 소생하는 봄.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도 포근한 봄기운에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이석인 / 내과 전문의, 포썸 프레스티지 : 과도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따위로 산소가 매우 반응성이 강한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 물질들을 유해 산소 혹은 활성 산소라고 하는데 그런 물질들이 세포 손상이나 여러 가지 단백질의 변형을 일으켜서 노화를 촉진하거나 또는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 몸은 자체적으로 체내 활성산소 양을 조절하는데, 무리한 운동을 하면 이런 능력이 떨어져 활성 산소가 지나치게 많아집니다. 체내 활성 산소가 많아져 생체 산화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산화스트레스라고 합니다. 허양임 / 교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 (산화스트레스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피부에 노화가 생기고 관절이나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져 몸이 뻣뻣하게 되는 신체 노화도 동시에 가져오게 됩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16:51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어깨관절의 날' 건강강좌 진행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오는 29일을 ‘어깨관절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여수백병원이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어깨관절 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은 29일 오후 6시 병원 로비에서 입원 고객과 보호자,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관절의 날 건강강좌 및 여수백병원 어깨수술 5000건 기념 제71회 고객과 함께하는 아카데미’를 갖는다. 최근 어깨치료 경향인 수술없이 어깨를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과 어깨통증의 원인, 나이, 직업을 고려한 여수백병원의 전문 치료법을 소개한다. 또, 강좌가 끝난 후 어깨 수술 5000건을 기념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대한견주관절학회는 매년 3월 넷째주 목요일을 ‘어깨관절의 날’로 정했으며, 이를 통해 어깨관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깨관절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리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8 14:33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한국-인도네시아 나눔 의료 공동지원 양해 각서 체결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7일 대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인도네시아  정부각료배우자연대(SIKIB) 란나 회장과 '한국-인도네시아 나눔 의료 공동지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에 따라 SIKIB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하며, 한국관광공사는 필요한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기 위한 인도네시아 현지 설명회 및 인도네시아 의료진의 한국 내 의료기관 초청 등 양국 간 의료교류 활성화에 양 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과 안철우 국제진료소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KT 곽정섭 글로벌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식과 함께 참석자들은 한국-인도네시아 나눔 의료의 첫 사례로서 지난 주 인공와우이식술을 받은 파야드(5세)군과 아르딸리따(4세)양의 수술경과에 대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손은진 교수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손은진 교수는 "수술 경과는 매우 좋으며 향후 적절한 청각 재활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1년 후에는 정상적인 청력 회복과 함께 또래 아이들과 같은 언어 구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란나 회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한국관광공사 및 KT의 후원으로 자국의 두 어린이가 소리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한편, SIKIB은 인도네시아 전현직 정부각료 배우자들이 모여 지난 2004년 결성한 사회공헌단체로, 명예회장은 대통령 영부인이며 교육·복지·문화 분야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8 14:25
  • 머리카락 빨리 자라게 한다는 샴푸, 효과 있을까?

    군 전역을 앞둔 김 모군(23)은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민간인처럼 멋을 부릴 수 있는 찰랑찰랑한 긴 머리로 하루빨리 자랐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 김 모군에게 선임이 추천한 것은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해준다는 샴푸,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분당차병원 피부과 이상은 교수는 "모발 성장에 실제 효능이 입증된 의약품이 아니므로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며 "샴푸 속 성분이 모발에 좋은 영양성분이더라도 매우 소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샴푸는 두피 청결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효능만 광고할 수 있다. 샴푸의 모발성장 촉진 등의 광고는 모두 허위·과장 광고인 셈이다.모발이 자라는 데 있어 샴푸의 역할은 중요하다. 두피의 피지선과 땀샘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각질을 씻어내 두피를 청결하게 하여 건강을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통 흔히 쓰는 일반 샴푸도 제대로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효과를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이상은 교수는 "아침·저녁 두번씩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건강해진다"며 "두피가 건강해지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데 도움된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57
  • 건강한 피부 위한 5단계 노하우

    건강한 피부 위한 5단계 노하우

    건강 피부 원한다면 ‘클렌징’에 공 들여라! 5단계 클렌징 노하우피부관리에서 클렌징이 중요하다는 것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들었다. 문제는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을 어떻게 하느냐이다. 무조건 씻어 낸다고 능사가 아닌 페이셜 클렌징, 5단계로 나누어 꼼꼼히 살펴봤다.Step 1 피부타입과 클렌저를 맞춰라메이크업을 한 상태면 페이스 클렌징에 앞서 포인트 메이크업을 먼저 지운다. 이때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닦아 내며, 힘을 주어 박박 문지르지 않는다. 이후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해 세안한다.민감성 >> 오일 타입·밤 타입 클렌저 : 세안이 지나쳐 클렌징 단계에서 피부의 수분막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오일 타입 클렌저는 보습 성분이 풍부해 이를 예방한다. 손에서 흘러내리는 오일 사용이 불편하다면 최근 인기 있는 밤 타입 클렌저를 선택한다. 딥 클렌징과 각질관리가 한 번에 되는데다, 보습과 컨디셔닝 기능이 강해 민감성 피부에 알맞다. 제품은 모두 물기 없는 건조한 얼굴에 30초간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사용하는데, 마사지를 하며 모공을 열어 주어야 제대로 된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일 베이스인 데 반해 세안 후에는 유분감이 남지 않아 별도의 폼 클렌저를 더할 필요가 없다.건성 >> 크림 타입·로션 타입 클렌저 : 오일 성분이 50% 정도 포함되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을 남기는 클렌징 크림은 그동안 건성피부에 인기였다. 그러나 클렌징 크림은 사용 후 유분감이 많이 남아 2차 세안을 필요로 하고, 이는 자칫 과도한 클렌징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클렌징 로션은 오일 성분이 30% 정도 함유되어 크림 타입보다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중성 >> 폼 타입 클렌저 : 가장 건강한 피부타입인 중성피부는 모든 종류의 클렌저에 무리가 없다. 메이크업이 진하지 않다면 일반 폼 클렌저로 세안하고, 각질관리까지 한 번에 하고 싶다면 스크럽 클렌저를 선택한다. 피부는 건강한 편이나 스크럽에 민감하다면 AHA 등 미세 각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한다. 그러나 데일리 클렌저로 각질관리 타입을 선택하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요일을 정해 정기적으로 각질관리를 하고,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각질을 물리적으로 떼어내지 말고 진정시킨다.지성 >> 젤 타입·워터 타입 클렌저 : 피지조절 기능이 강화되어 세안 후 산뜻함을 남기는 젤 타입 클렌저는 피부에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에 알맞다. 클렌징 후에 스킨을 바른 듯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효과가 있다.여드름성 >> 포밍 클렌저 : 단 1회의 펌핑만으로 곱고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는 포밍 클렌저는 간편할 뿐 아니라 펌핑 시 생성되는 미세한 거품이 클렌징하는 동안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특히 자극을 피해야 하는 복합성·여드름성 피부에 알맞다.Step 2 모공 속까지 구석구석 깨끗이 하려면 도구를 사용하라손으로 만들 수 없는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주는 스폰지부터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클로스까지, 모공 청소를 기능적으로 도와줄 도구를 모았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56
  • 뚱뚱하면 공부 못해?! 사실로 밝혀져‥

    뚱뚱하면 공부 못해?! 사실로 밝혀져‥

    우리나라 소아 비만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 지역 초등학생 비만률만 해도 3년간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아이 비만은 성인 비만보다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렸을 때 뚱뚱하면 학업 성취도나 우울증 등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다.◇뚱뚱하면 공부도 못해소아 비만이 심해질수록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도 악화된다. 주의력이 떨어지면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에 집착한다.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해 자극될 만한 것을 찾고, 학습 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앉아 있다가 계속 일어난다든지, 자기 물건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것도 다 ADHD의 증상이다. 미국 뉴욕대의대 안토니오 콘비트 박사팀에 따르면 뚱뚱하면 뇌의 크기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뚱뚱한 몸을 유지하는 데 다 써버려 정작 정상적인 뇌 영양 공급은 방해받는다. ◇비만 아이는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소아과 학회지 ‘Pediatrics’에 실린 듀크대학 연구 논문을 보면,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까지 이어졌을 때 반항장애 확률이 정상 아동의 2.5배에 달한다고 한다. 호주 멜버른 아동연구소 조앤 윌리엄스 박사팀이 1500명의 어린이를 3년간 추적 조사했을 때도, 과체중이 되는 순간부터 우울, 분노, 반항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증가했다. 부모가 버럭 화를 내거나 아이에게 짜증을 내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반항심이 커져 결국 비만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스트레스를 풀 때가 적당치 못해 곧바로 폭식으로 풀기 때문이다. ◇뚱뚱한 아이는 더 쉽게 상처 받는다대규모 추적 조사에 따르면, 9~10세 아동 중 비만 아동은 13~14세가 됐을 때 심각할 정도로 자존감 저하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 또 비만한 것이 부끄럽다고 느낀 아동들은 정상 체중 아동에 비해 우울증을 경험한 확률이 11.3배나 높았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남 앞에 서는 것이 부끄럽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보통 비만 어린이는 공복 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혈중 수치가 낮아져 우울감이 심해지고 식탐이 강해져 음식에 집착하게 된다. 즉, 세로토닌과 도파민 결핍이 폭식을 불러와 비만을 일으킨다.◇무심코 칭찬한 것이 화근비만 어린이의 부모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잘 먹는다 칭찬하고, 고콜레스테롤 음식도 무분별하게 제공했던 것이 아이의 비만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맞벌이하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사놓고 아이들에게 조절해서 먹으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는 성인보다 자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니다. 또,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돌봐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많이 먹이려고만 한다. 잘못된 자식사랑이 결국 아이를 살찌게 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56
  • 무릎 힘 키우려면 10~15도 언덕 올라야… 보폭 넓어져 근력강화에 큰 도움

    무릎 힘 키우려면 10~15도 언덕 올라야… 보폭 넓어져 근력강화에 큰 도움

    봄은 바깥에 나가 걷기 운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다.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를 더 높이는 방법이 있다.▷10도 경사로 걷기=광주보건대학 이동진 교수팀이 건강한 성인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평지, 10%, 15%'로 경사도를 맞춘 트레드밀을 4주간 매주 3회 40분씩 걷게 한 뒤 무릎 근력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10% 경사를 걸은 사람의 무릎 근력이 가장 강해졌다. 트레드밀 경사 10%는 일반 도로 경사 10~15도에 해당한다. 이 교수는 "이 정도 경사로를 걸을 때 무릎 관절 각도 변화가 가장 커서 근육을 많이 쓰게 된다"고 말했다. 트레드밀 경사가 10% 이상이거나, 정확히 10%라도 내리막 경사에서는 관절 각도 변화가 작았다. 보폭을 넓혀 걸으면 무릎 근육이 더 강화된다.▷뒤로 걷기=뒤로 걸으면 앞으로 걸을 때와 허벅지 근육이 반대로 움직인다. 따라서 가끔 뒤로 걷기를 하면 허벅지 근육이 균형 있게 펴지는 스트레칭 효과가 나타나 매끄러운 다리선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는 "뒤로 걸을 때는 반드시 발가락 부분이 먼저 땅에 닿아야 한다"며 "뒤꿈치가 먼저 닿는 보행법으로 뒤로 걷기를 오래 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모래주머니 차고 걷기=이동진 교수는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걸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소모 열량이 30~40% 많다"고 말했다. 모래주머니의 적당한 무게는 체중의 2~4%이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걷는 속도는 시속 4㎞가 적당하며, 작은 보폭으로 걸어야 산소소모량이 많아져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거나 보폭을 무리하게 넓게 잡고 걸으면 발목을 삐기 쉽다. 무릎 위에 차는 모래주머니도 있는데, 이는 무릎 관절염 환자가 관절 강화운동을 위해 앉아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모래주머니를 차고 걸으면 오히려 무릎을 다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8
  • [건강 단신] 눈 건강 교육책자 발간 외

    눈 건강 교육책자 발간대한안과학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눈 건강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발표하고, 이를 교육 책자로 제작해 전국 보건소에 배포했다. 대표적인 눈 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에 대한 설명과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이 실려 있다.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황반이상증 임상연구 모집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인간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망막상피세포를 안구에 이식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 임상시험이다. 20세 이상의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을 진단받은 사람 중 한쪽 눈의 교정시력이 눈앞에서 손을 흔드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악성종양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 다른 안과 질환을 가진 사람, 당뇨병·심근경색·면역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문의 (031)780-5305폐암전문센터 개소부천성모병원이 폐암전문센터를 개설했다. 10년 이상 진료 경험을 가진 6개 진료과목 교수진이 협진하며 최적화된 폐암 치료를 시행한다. 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했고, 환자가 여러 과목의 진료실을 돌아다니는 불편이 없다. 문의 (032)340-7535
    종합2012/03/28 09:08
  • 만성 신장병, 투석 상태돼야 환자가 증상 알 수 있어

    만성 신장병, 투석 상태돼야 환자가 증상 알 수 있어

    4년 전 만성 신장(콩팥)병 진단을 받은 이모(58·서울 강남구)씨는 그 뒤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다가 최근 상태가 나빠져 혈액투석을 시작했다. 이씨는 "몇 년 동안 아무 증상이 없어서 혈액투석을 해야 할 정도로 병이 악화되고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35세 이상 7명 중 1명 앓아만성 신장병에 걸리면 몸 안의 노폐물이 잘 걸러지지 않아, 단백질·피 등이 소변을 통해 나온다. 만성 신장병은 국내 35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나(대한신장학회 자료), 치료를 제대로 받거나 병에 대해 정확히 아는 환자가 적은 대표적 질환이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오국환 교수는 "투석이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떨어질 때까지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들이 소홀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내 여러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이 병을 앓는 환자 중 병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1.3~6.3%에 불과했다. 이는 당뇨병·고혈압 환자의 병 인지도(각각 69%·45%)보다 크게 낮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7
  • 결석, 눈·위·전립선에도 생긴다

    결석, 눈·위·전립선에도 생긴다

    할인마트에서 일하는 강모(48·서울 도봉구)씨는 눈에 이물감이 느껴져 다래끼가 난 줄 알고 안약을 사서 넣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아 안과를 찾았더니 "결막에 돌이 생긴 결막결석"이라는 말을 들었다. 강씨는 "결석은 담낭이나 요로(尿路)에만 생기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결석은 신체 여러 기관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칼슘이나 인 등과 결합하면 생긴다. 우리 몸 곳곳에 생기는 결석을 알아본다.▷결막결석=눈꺼풀 안쪽에는 분비물을 내보내는 기름샘이 있는데, 눈 주변을 잘 안 씻거나 눈이 건조하면 기름샘이 막혀 각종 분비물이 뭉치면서 결석이 된다. 안구가 건조한 노년층, 결막염 때문에 결막에 흉터가 생긴 사람, 콘택트렌즈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을지병원 안과 박성은 교수는 "결막결석이 눈에 이물감을 일으킬 정도로 커지면 각막에 상처를 내므로 반드시 안과에 가서 빼라"며 "마취약을 넣고 의료용 바늘로 결석을 뺀다"고 말했다. 결막결석은 재발이 잘 되므로, 한 번 결석이 생긴 사람은 인공 눈물로 눈을 늘 촉촉하게 해야 한다.▷위석=위내시경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의 1% 정도에서 위석이 발견된다. 위석은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위절제술을 받은 사람이 머리카락이나 종이 등 이물질을 삼켰을 때 잘 생긴다. 이물질이 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위액이나 음식물 찌꺼기 등과 들러붙어 돌로 변한다. 햇살가득내과 김진혁 대표원장은 "위석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위와 십이지장이 만나는 곳에 걸리면 소화불량·복통·구토감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위석은 위내시경으로 꺼내지만, 식도보다 굵으면 복강경 수술로 꺼내야 한다.▷췌석=만성췌장염 환자는 대부분 췌장에서 나오는 소화 효소가 석회화한 췌석을 갖고 있다. 만성췌장염 자체가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췌석 증상을 따로 구별할 수는 없다. 드물지만, 만성췌장염이 없어도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도 췌석이 생길 수 있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진남 교수는 "췌관에 췌석이 생기면 만성췌장염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체외충격파쇄석술·췌담도내시경을 이용해 췌석을 빼낸다"며 "췌석이 크거나 췌장의 끝 부분에 있으면 복강경 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전립선석=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소변을 제대로 못 보면 전립선에 침착물이 생겨 결석이 될 수 있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박현준 교수는 "전립선석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고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치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7
  • 원래 없던 생리통·골반통 생기면서 임신 안되면… 자궁내막증이 원인

    원래 없던 생리통·골반통 생기면서 임신 안되면… 자궁내막증이 원인

    3년 전 결혼한 주부 최미경씨(32·서울 강동구)는 결혼 직후부터 임신을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했다. 1년 전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니, 자궁 안에 있어야 하는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에 퍼져 혹이 생겨 있었다. 의사는 "자궁내막증이 불임의 원인"이라고 말했다.◇"자궁내막증이 불임 원인 1위"자궁내막증은 생리혈을 만들어내는 자궁내막 조직이 난관을 타고 자궁 밖으로 나가 난소·직장·복막·방광 등 엉뚱한 곳에 들러붙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주명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의 7%가 갖고 있는 흔한 병이지만,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흔히 불임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제일병원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은 불임부부 200쌍을 조사한 결과, 명확한 불임 원인을 발견할 수 없었던 70쌍을 제외한 130쌍 중 자궁내막증이 불임 원인인 부부가 54쌍(41.5%)으로 가장 많았다.
    부인과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7
  • 당뇨망막병증 앓는 당신, 아령 들다 실명 위기 올 수도

    당뇨망막병증 앓는 당신, 아령 들다 실명 위기 올 수도

    당뇨병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는 윤모(50·경기 광주시)씨는 1주일 전 아령을 들다가 머리가 지끈 아파오면서 눈에 충혈이 생겼다. 며칠이 지나도 눈 충혈이 풀리지 않아서 병원에 가자, 주치의는 "당뇨망막병증이 온 상태에서 무거운 운동기구를 드느라고 힘을 쓰는 바람에 망막 모세혈관이 터져 출혈이 생긴 것"이라며 "출혈을 방치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위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하지만, 합병증에 따라 지켜야 할 운동 방법이 따로 있다.◇혈관 이상 합병증▷망막병증=달리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해야 망막 미세혈관까지 혈액이 잘 공급된다.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는 "남과 경쟁하며 운동하면 본능적으로 몸에 힘을 주게 돼 안구의 실핏줄이 터질 수 있다"며 "운동은 혼자 하거나, 경쟁하는 대신 서로 격려하면서 즐길 수 있는 친한 사람과 하라"고 말했다. 수영을 할 때 숨을 10초 이상 참으면 눈의 실핏줄이 터질 수 있다.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써야 하는 역기·아령 들기도 좋지 않다.
    당뇨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6
  • 난치성 고혈압, 고주파열로 치료

    난치성 고혈압, 고주파열로 치료

    여러 종류의 약을 함께 먹어도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을 고주파열로 신경을 차단해 치료하는 시술이 국내 처음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난치성 고혈압 치료를 위한 신경 차단술은 개복 수술로 진행돼 회복기간이 길고, 합병증 위험이 컸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권현철 교수팀은 네 가지 종류의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수축기 165㎜Hg, 확장기 110㎜Hg까지 올라가던 난치성 고혈압 환자 최모(44)씨에게 '고주파열 신장신경차단술'을 시술해서 혈압을 치료 목표치인 140/95㎜Hg까지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고혈압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28 09:05
  • [건강 강좌] 부민서울병원 '무릎 건강' 외

    부민서울병원 '무릎 건강'부민서울병원은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무릎 관절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무릎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과 관절질환의 다양한 치료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2620-0132한솔병원 '간질환'한솔병원은 28일 오후 4시부터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간 질환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간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예방수칙 등을 알려준다. 문의 (02)413-6363녹색병원 '어깨 질환'녹색병원은 29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어깨 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어깨 질환 최신 치료법을 알려준다. 참가자 모두에게 어깨 초음파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검진 할인권과 어깨 질환 안내 책자를 제공한다. 강좌 3일 전부터 강좌 당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걸쳐 병원 1층 로비 상담부스에서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문의 (02)490-2175강남세브란스 '담도암'강남세브란스병원은 29일 오후 2시부터 본관 2동 3층 대강당에서 담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담도암의 수술 치료, 담도암 치료에 도움되는 영양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추첨으로 경품도 제공한다. 문의 (02)2019-1225중앙대병원 '위암'중앙대병원은 2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위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위암의 증상과 치료법, 위암 환자의 올바른 식생활 요령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참석자에게 기념품을 준다. 문의 (02)6299-2130  
    종합2012/03/28 09:05
  • 분만처럼 고통스러운 급성담낭염, '내시경'으로 치료!

    분만처럼 고통스러운 급성담낭염, '내시경'으로 치료!

    분만처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급성담낭염 치료에서 통증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내시경 초음파 치료법이 등장했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상수 교수팀은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고 수술이 어려운 중증의 급성담낭염 치료에 기존의 피부를 통한 배액술과 비교 연구를 시행한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급성담낭염 치료의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내시경 초음파 치료법도 기존 피부를 통한 치료법과 효과 및 안정성에서 비슷한 결과를 보여 특히 출혈 위험이 있거나, 복수가 있는 환자 및 고령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증명됐다.급성 담낭염은 담석이나 종양 등에 의해 담낭관이 막히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 담낭절제술을 시행하여 담낭을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담낭절제술은 응급수술을 시행하는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가 응급수술이 어려운 경우 현재까지는 직접 피부에서 간을 통해 담낭으로 배액관을 삽입하는 경피경간 담낭 배액술(경피적 배액술)이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왔다.경피적 배액술은 피부에서 간을 통해 담낭으로 접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복수가 있는 환자나 출혈의 위험성이 높은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특히 아스피린이나 혈전예방 목적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 손상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성이 올라갈 수 있다. 또, 수술하기에는 전신 상태가 좋지 않거나 말기 암 환자의 경우 배액관을 계속해서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며 간혹 배액관이 빠지는 문제점 등을 가지고 있다. 이에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상수 교수팀은 피부를 통해 담낭으로 배액관을 삽입하는 방법 (경피적 배액술) 대신 위나 십이지장에서 내시경초음파를 통해 담낭에 배액관을 삽입하여 담즙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기존 경피적 치료법의 단점을 개선했다. 내시경 초음파란 초음파기기를 내시경에 장착해 식도, 위, 십이지장에서 담도, 담낭, 췌장 등을 정밀 관찰하는 진단 및 치료 장비이다.이 교수팀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고 수술이 부적합해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배액술을 받은 환자 30명과 경피적 배액술을 받은 환자 29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배액술과 경피적 배액술의 시술 성공률은 각각 97%, 97%로 나타났으며 치료 성공률은 100%, 96%, 합병증 발생률은 7%, 3%로 두 시술이 모두 비슷한 결과를 나타내 내시경 초음파 치료법도 기존 치료법만큼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술 후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내시경 초음파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통증 점수가 경피적 배액술을 받은 환자들 평균 통증 점수의 최대 80%까지 낮게 측정되어 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배액술이 통증 감소에는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상수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급성담낭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치료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증명했다”며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신 마취를 해야 하는 수술로 인한 위험성이 있는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 담낭수술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7 15:10
  • 눈 찔렸을 때 수건 압박? 얼음찜질 했다가는‥

    눈은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만큼 작은 이물질에도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즉시 응급처치를 하고 심각할 경우 전문 안과 병원을 방문에 치료받도록 한다.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눈을 씻어 낸다. 생리식염수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깨끗한 물을 사용하면 된다. 이물감이 있더라도 절대 눈을 비벼서는 안 된다. 이물질에 의해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고 이물질이 제거된 후에도 각막에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에 산성이나 염기성 화학 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장시간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산성이 들어갔다고 해서 염기성 물질로 중화한다거나 염기성이 들어갔다고 산성 물질로 중화시키면 안 된다. 특히 염기성 화학물질은 침투가 빨라 신속히 세척한 후 안과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안전하다. 눈에 무언가 찔렸거나 눈 주위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날 경우에는 눈을 감싸거나 지혈을 위해 수건으로 압박하는 행동 등은 피한다. 안경렌즈의 조각이나 이물질로 인해 출혈이 발생한 경우 애써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안과 병원을 찾아 치료 받도록 한다.아이들 사이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 중 하나가 눈을 심하게 부딪히거나 눈에 무언가 심하게 맞는 경우이다. 이 때는 절대 눈을 비비거나 얼음찜질 등으로 안구를 눌러 주려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가능한 즉시 안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이후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특히 뿌옇게 보이거나 붉게 피가 맺힌 경우, 물체가 여러 개로 나뉘어 보이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를 찾아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7 13:12
  • 작은 미니벨로가 부상 위험 큰 이유‥어딜 달릴까?

    작은 미니벨로가 부상 위험 큰 이유‥어딜 달릴까?

    꽃이 만발하는 봄, 자전거를 타며 지키는 건강은 즐겁기도 하다. 그러자 자전거는 최근 종류가 많아져 선택하는 것부터 고민이다. 산악자전거, 사이클, 미니벨로 등 종류별로 자전거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아봤다.▷산악자전거MBT라고 하는 산악자전거는 ‘극한의 고통 속 희열'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익스트림 레포츠이다. 그만큼 체력 소모가 크고 과격한 스포츠로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수이다. 특히 산악자전거는 변수가 많은 울퉁불퉁한 산길을 질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절대금물이다. 또한 기존에 자전거로 달련된 체력이라고 해도 산악자전거를 탈 때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넘어지면서 생기는 부상은 물론 자갈길을 걸을 때처럼 산을 자전거로 달리면서 충격과 압력이 가해져 무릎관절에 손상이 올 수도 있다. 또한 타이어를 통해 받는 충격이 고스란히 척추나 뇌 쪽으로 몰려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큰 충격은 척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허리를 약간 구부린 자세로 몸 균형을 맞춰야 한다.  또한 운동 전에 브레이크와 핸들, 기어 등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부상 방지를 위해 헬멧, 무릎 보호대, 보호안경 등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사이클스피드를 즐기는 이들이 주로 타는 사이클의 경우 주로 자전거 전용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 즐기는 이들이 많다. 이런 도로들은 자칫 차량과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또, 스피드를 내다보니 허리를 너무 굽히는 자세가 나올 수 있는데 이때는 급성요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7 13:08
  • 40세를 넘었다면 봄철 운동, 주의해야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 무턱대고 운동을 했다간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 특히 40세 이후 중년으로 넘어가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이 나이 이후에는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강도의 운동은 피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들의 지나친 운동은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협심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이 시작되는 3월에 협심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겨울 동안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늘어나고, 운동량은 줄어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고 심한 운동이 심장에 큰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김용현 교수는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기온이 올라간 낮에 강도가 낮은 스트레칭이나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야 하고, 기온이 올라가면 운동 강도를 서서히 높이는 것이 좋다”며 “특히 고혈압을 비롯한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갑작스런 운동으로 당대사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 자신의 혈당치가 250㎎/㎗ 이상이면 운동을 피해야 한다. 또 인슐린주사를 맞고 있다면 주사를 맞은 후 1시간 후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 중 정신이 멍해지거나 시야가 흐려지면서 저혈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주스나 사탕을 준비해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7 09:35
  • 몸 속 깊은 곳까지 아름답게, 이너뷰티 선택은‥

    몸 속 깊은 곳까지 아름답게, 이너뷰티 선택은‥

    최근 몇 년간 피부관리를 위해 먹는 영양제, ‘이너뷰티(Inner Beauty)’ 제품이 늘어 나고 있다.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는 것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성분을 섭취해 피부 자체를 건강하고 젊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화장품의 경우 성분이 쉽게 흡수되지 않고, 효과가 차단되기 쉬운 반면, 식품이나 의약은 신체 내부에 흡수돼 노폐물 제거나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부개선을 도울 수 있다”며 “이너뷰티 제품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늘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너뷰티 제품은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지만, 너무 많은 제품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나에게 필요한 이너뷰티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성분과 효과를 알아봤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화장품 회사는 물론 제약회사와 식품회사까지 다양한 성분의 먹고 마시는 이너뷰티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제품의 형태는 물론 피부 보습부터 생기, 활력, 항산화, 피부주름, 탄력개선 등 기능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피부와 관절에 좋은 콜라겐의 경우 대부분 수용성 가루, 파우더 형태의 제품으로 물이나 우유에 함께 타서 복용한다. 가장 많이 접하는 알약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은 콜라겐 외에도 피부 수분 유지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과 기미 및 색소침착에 효과적인 비타민 등을 주성분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작은 유리나 플라스틱 병에 액체 추출물의 형태의 앰플형 제품은 바쁜 생활 속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의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는 촉촉함과 생기를 북돋아 주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이 함유된 이너뷰티 제품이 효과적이다. 히알루론산 성분은 주 원료가 수분으로 섭취할 경우 체내 수분 함유량을 높여줘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 제품은 다른 성분과 함께 복용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철분이나 비타민E 제품의 경우 비타민C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으며, 오메가3지방산 또한 비타민E와 좋은 궁합을 이룬다. ◇적정량으로 꾸준한 섭취해야 일반적으로 이너뷰티 제품들은 식품에 속하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함께 섭취해도 무방하다. 대표적으로 오메가3, 클로렐라, 히알루론산 등은 각기 다른 작용을 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함께 복용해도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너무 많은 제품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보다는 몸의 상태에 맞게 1~2개의 제품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 C의 경우 하루 기준치 2000㎎을 초과하면 설사나 속 쓰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함유 제품의 경우 한 가지 기능의 제품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이너뷰티 제품은 통상 부작용은 없지만 체질이나 컨디션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성분에 따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처음으로 섭취하는 경우 적은 양부터 시작해 서서히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제품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피부의 신진대사 사이클이 약 1개월이기 때문에 적어도 1개월 이상의 꾸준한 복용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목적에 맞추어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을 정확히 알고 기준량을 세워 조절하며 섭취하는 것이 이너뷰티 제품의 효과를 얻는 지름길이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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