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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의 여왕' 김지선 "임신 아닌 줄 알고‥"

    '다산의 여왕' 김지선 "임신 아닌 줄 알고‥"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의 임신 ·출산 ·육아 노하우 대방출 “임신하셨어요? 엄마 9단 김지선이 도와드립니다” 아들 셋,딸하나를 둔 개그우먼김지선은 ‘다산의여왕’이라는 닉네임을 갖고있다. <월간 헬스조선>과 만나 건강한 임신과 출산, 육아에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Talk About 1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처음엔 저도 임신이 안 돼 고민 많았어요” 계획하고 임신하면 아는 것 늘어 고령 임신과 출산이 크게 늘고 있다. 산부인과에서는 35세 이상을 고령 임신으로 본다. 개그우먼 김지선은 33세에 첫 임신을 하고, 39세에 넷째를 낳았다. “지금은 ‘다산의 여왕 ’이라 불리지만 저도 신혼 초엔 임신이 안 돼 고민 많았어요. 첫째는 계획하고 가진 게 아니어서 임신과 출산 과정 동안 남편과 함께 좌충우돌 고생을 좀 했어요. 덕분에 임신에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임신부는 무엇보다 엽산 섭취가 중요한데, 계획임신을 하면 엽산 섭취 시기와 섭취량을 바르게 챙겨 먹을 수 있잖아요. 임신한 걸 나중에 알게 되면 엽산 섭취 시기를 놓칠 수 있어요.” 임신 3개월 이내에 뇌, 척수 등을 비롯한 태아의 각 기관이 형성된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척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기형아 확률을 줄이는 영양소로, 임신 전이나 임신 3개월 이내에 먹어야 효과가 있다. 임신 초기에는 자궁에 수정란이 제대로 착상되지 않아 유산될 가능성이 높다. 첫아기를 갖는 예비 엄마들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잘 모른다. 네 차례 임신과 출산을 겪은 김지선이 임신 초기에 가장 조심한 부분은 무엇일까? “결혼 후 피임을 하지 않는 여성이라면 몸의 변화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임신 테스트를 하세요. 커피 2잔 값을 줄이면 임신테스트기를 살 수 있어요. 테스트는 아침 첫 소변으로 해야 해요. 저는 아이를 가졌을 때 낮에 테스트해서 임신이 아닌 것으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입덧, 피부 가려움증, 요통 등 임신 증상에 대비해야 임신 징후는 사람마다 다르다. 임신 초기에 입덧을 하는 사람도 있고 변비나 방광염, 냉대하 등의 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한다. 김지선은 임신을 확인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입덧을 시작했다. “네 아이 임신했을 때 모두 입덧을 했어요. 경험상 속이 비었을 때 입덧이 더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었어요. 구역질이 덜 나는 음식을 하나라도 더 찾아 먹는 게 일이었죠. 보통 신 음식, 매운 음식이 당긴다던데 저는 먹고 토하는 게 더 힘들었어요. 단맛이 나는 음식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음식이 미지근할수록 냄새가 많이 나서 차게 해서 먹었어요.” 입덧이 끝나고 이제 살 만한가 싶더니 김지선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임신부소양증’이라는 가려움증이었다. 임신부소양증은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임신 트러블이다.  “어느 날 부터 아무 이유 없이 온몸이 미친 듯이 가려웠어요.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상상도 못 할걸요? 간지럽다고 긁으면 피부가 벗겨져 피가 나고, 딱지 생기고, 흉이 졌어요. 목초액도 발라 보고, 병원도 가보고 별 방법을 다 써봤죠. 잘 때 무의식적으로 얼굴이나 몸을 긁어서 장갑을 끼고 잠을 잤어요. 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바르는 방법이 도움이 됐습니다.” 튼살은 임신 중기에 걱정되는 피부 트러블이다. 임신을 하면 체중이 단시간에 급격하게 증가해, 피부 조직이 심하게 늘어져 튼살이 생긴다. 일단 튼살이 생기면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수술해도 원상복구는 쉽지 않다. 그런데 김지선은 아이 넷을 낳은 배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튼 곳이 없다. “임신했을 때 몸에 꾸준히 코코넛오일을 발랐어요. 꼭 코코넛오일이 아니더라도 오일을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해요. 살이 갑자기 찌지 않도록 체중 조절하는 것 또한 필수입니다. 저는 여름에 만삭이어서 샤워를 자주 했거든요. 샤워 후 적어도 하루에 3번씩 온 몸에 오일을 발랐어요. 허벅지, 엉덩이, 허리 외에 유방 아래쪽, 옆구리, 등, 치골 부위, 종아리 등 튼살이 잘 생기는 부위일수록 꼼꼼히 수시로 발랐습니다.” 임신 초기가 지나면 몸이 어느 정도 임신 상태에 적응되고, 입덧도 가라앉는다. 임신 중기에는 자궁이 커지고 배가 불러 오면서 요통이 생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임신부용 편의용품이다. “임신부를 위한 편의용품은 임신부용 속옷, 거들, 스타킹, 회음부 방석, 가슴 전용 팩 등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효과를 본 편의용품은 복대예요. 임신 중기에 허리복대를 하면 아이가 처지는 것을 방지하고 요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출산 후, 나온 배를 집어넣는 데도 그만이에요. 다만 오래 착용하면 안 돼요. 익숙해지면 허리에 힘을 안 주게 되거든요. 1시간 미만으로 힘들 때마다 착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엄마가 즐거운 게 최고의 태교 태교는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낳기 위해 필요하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아기들은 모든 걸 보고 듣고 느낀다. 다둥이 엄마 김지선은 어떻게 태교를 했을까? “첫아이를 낳을 때는 내 아기를 위해 무엇인들 못 할까 하는 마음으로 피아노, 십자수, 뮤지컬 감상 등 다양한 태교를 했어요. 그러나 출산 과정을 4번 겪고 나니까 남의 말에 혹해서 이것 저것 하는 것보다 엄마가 즐거운 게 최고의 태교더군요. 아이 있는 엄마는 아이가 즐겁게 해주니까 굳이 태교가 필요 없어요.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살면 돼요. 가족과 수다떠는 것도 좋은 태교입니다.” Talk About 2 두렵지만 기다려지는 출산 “변화가 많은 시기, 남편의 이해가 필요합니다”임신·출산·육아, 모두 부부가 함께 하는 것 첫째, 혹은 둘째 출산을 앞둔 임신부는 불안감을 느낀다.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와 육아로 엄마들은 더욱 힘들다. 이때 남편이 도움을 줘야 아내가 안심하고 더욱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다. “육아는 남편과 함께 하는 것이에요. 여성은 임신, 출산을 겪으면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고, 입덧 등으로 신체와 정신 모두 변화를 겪으면서 힘듭니다. 아이를 기르면서 잠을 못자고, 모유수유로 젖몸살을 앓으니 컨디션이 좋을 리 없죠. 아내가 짜증을 내도, 말을 예쁘지 않게 해도 진심은 아니에요. ‘이 여자가 결혼 전엔 안 그랬는데 왜 이러지?’하며 충격받기보다 아내를 이해해 주세요. 온몸의 뼈가 뒤틀리면서 내 자식을 낳은 사람이니까요.” 김지선은 나이 들어감에 따라 출산이 힘들어졌다고 말한다. “첫째 낳을 때와 셋째, 넷째 낳을 때를 비교해 보니 몸의 회복 속도가 정말 다르더라고요. 체력이 따라가질 못 하는 거죠. 아이를 낳고 길러 보니까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와 잘 놀아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건강한 산후조리를 하려면 되도록 빨리 낳는 게 좋죠.” 출산 방법은 여러 가지다. 수중분만부터 그네분만, 아로만 분만, 경락분만, 라마즈 분만, 소플로지 분만, 르봐이예 분만까지 다양하다. 김지선은 가족분만을 했다. 넷째 낳을 때는 분만대기실에서 진통을 느끼면서 라디오 전화 인터뷰를 할 정도로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가족분만을 했는데, 아이 넷을 낳아 보니까 가족이 다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더라고요. 진통하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말을 걸면 신경 쓰여서 출산에 집중하지 못해요. 남편 외에 다른 가족은 밖에서 기다리는 게 좋아요. 그리고 출산할 때 얼굴로 하지 마세요. 얼굴에 힘을 주면 얼굴과 몸의 실핏줄이 다 터질 수 있어요.” 모유수유에 대해 공부해야 모유수유의 좋은 점은 잘 알고 있지만 모유 양이 적거나 유선이 짧아서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모유수유를 처음 하는 초보 엄마는 자세 잡기도 힘들다. “모유수유는 엄마에게 모성애를 느끼는 최고의 방법이에요. 아이는 엄마의 살 냄새를 맡으면서 엄마와 유대감이 강해지고요. 모유량이 적거나, 잘 나오지 않는 임산부는 젖을 자주 물리면 젖이 잘 돌게 되어 있어요. 출산 전에 간호사나 모유수유클리닉에서 모유수유 방법을 미리 익혀 두세요. 모유수유는 막상 하려면 어려워요.”
    피플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6/11 09:18
  • 감기 낫게 하는 소금물 농도는 이정도가 적당

    감기 낫게 하는 소금물 농도는 이정도가 적당

    환절기에 심해지는 비염이 있으면 불편한 것이 많다. 코 내부 점막이 외부 변화에 민감하게 염증반응을 보여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 그런데 민간치료 중 비염에 소금물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말 그럴까?소금물로 코를 씻어주면 코안의 분비물과 부스럼 딱지를 제거해주고 코막힘을 없애줄 수는 있다. 그러나 너무 짙은 농도의 식염수는 코점막에 자극을 줘 고통을 줄 수 있다. 또한, 기관지 배출능력을 더 떨어뜨린다. 따라서 소금물은 3% 정도의 농도가 좋다. 이때 소금은 먹을 수 있는 식염을 써야 한다. 예전부터 식염은 각종 출혈이나 염증에 사용되기도 했다.그러나 소금은 일시적인 증상의 치료다. 우리 몸이 외부 자극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비염은 외부에서 자극을 주는 알러젠에 면역체계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해 생기는 질환이다. 집에서는 치료와 예방을 위해 코에 자극을 주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쉬운 카펫이나 두꺼운 커튼, 천으로 된 소파, 담요 등의 사용을 피한다. 매트리스와 배게, 이불 등의 침구는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또한, 꾸준히 운동해 몸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10 15:29
  • 이렇게 말랐으니 그 당뇨병 잘 걸릴 수 밖에‥

    이렇게 말랐으니 그 당뇨병 잘 걸릴 수 밖에‥

    평생을 괴롭히는 병, 당뇨! 당뇨병 환자는 대체로 뚱뚱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마른 사람도 많다. 당뇨병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파헤쳐보자.◇마른 사람도 당뇨병 걸려당뇨병은 뚱뚱한 사람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서양에서는 비만형 당뇨병이 전체 당뇨병 중 70~80%를 차지하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비만이 아닌 당뇨 환자가 70~80%다.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단순한 비만보다, 상대적으로 배가 나온 복부비만일 때 당뇨병이 더 잘 발생한다. 40~50년대 국내 사람들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서 근육이 잘 발달하지 못했다. 이들이 성인이 되어 고열량식을 먹고, 계속적으로 운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팔다리가 가는 복부비만이 생기는 것이다. 복부 특히 내장 주위에 지방이 많이 생기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유발한다. 복부비만과 관련된 당뇨병은 가난한 시기에 생기는 질환이었다.◇단 것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 생겨?남들보다 단 음식을 좋아한다고 당뇨병이 생기진 않는다. 그러나 단맛을 내는 탄수화물만 먹었을 땐 단백질, 지방이 부족에 의한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단백질 섭취 부족이 가장 문제인데, 단백질 결핍 영양실조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많이 먹어 뚱뚱해지면 지방조직이 증가하고 인슐린 작용이 감소하는 인슐린저항성이 생겨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10 01:47
  • 먹으면 요강도 깨는 복분자는 福분자!

    먹으면 요강도 깨는 복분자는 福분자!

    먹으면 요강을 깨뜨린다(?)는 ‘복분자’. 복분자는 음료 외에도 술로 담가 마시기도 하는데, 옛날에는 음양의 이치에 따라 ‘금남(禁男)’의 구역에서 부녀자의 손으로 만들어야 보양 효과가 컸다고 한다. 소위 국산 베리(berry)로 통하는 복분자는 미국 정부도 인정할만큼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 국내 한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복분자주의 폴리페놀 함량을 조사할 결과 프랑스산 와인보다도 30% 가까임 함량이 높았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없애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혈관을 구성하고 있는 평활근과 심장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또 다른 연구팀에 따르면 수컷 실험쥐에 복분자 과즙을 투여한 뒤 남성호르몬 변화를 살폈더니 16배나 증가했다. 또 암컷 쥐는 여성호르몬이 늘었다. 이 밖에 복분자는 신경 독소 물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치매와 뇌졸중을 예방하고,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9 14:34
  • 비누로 머리 감지 마세요, 특히 여드름 있다면‥

    비누로 머리 감지 마세요, 특히 여드름 있다면‥

    어린 10대에게 피부에 난 여드름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다. 여드름 관리를 위해선 올바른 세안이 필수다. 이때 비누(또는 폼클렌징)가 필수다. 비누를 둘러싼 여러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봤다.▷세정력이 강한 비누일수록 좋다?흔히 볼 수 있는 딱딱한 비누는 알칼리 성분이 pH9 정도로 세정력이 강하다. 그러나 얼굴의 모든 피지를 씻어내면 세균을 막는 등 피부의 가장 바깥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막이 사라지게 된다. 또한, 피지막이 없어지면 피부가 다시 피지막을 만드느라 과도하게 피지분비를 하게 된다. 여드름에 좋은 비누는 중성이나 약산성으로 피부 자극이 없는 것이 좋다.▷여드름 전용 비누, 효과 있나?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 비누만으로는 여드름 치료가 안 된다. 다만 일반비누보다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는 피부가 뽀득뽀득하게 만들어 여드름이 났거나 지성피부를 수분 부족으로 각질이 일어나게 한다. 이에 비해 여드름 전용 비누는 보습력과 세정력을 비교적 골고루 가지고 있다.▷비누로 머리 감기, 괜찮나?비누는 머리를 감는 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누가 물속에 있는 미네랄과 반응해 그 침착물이 머리칼에 남아있게 된다. 머리칼의 윤기가 감소하는 건 물론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았을 때 좋지 않다. 여드름이 있으면 더욱 피해야 한다. 피지분비가 왕성해지는 10대엔 머리카락에도 기름이 많아져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9 14:22
  • 요요 없는 500kcal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요요 없는 500kcal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500kcal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요?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곧 요요현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칼로리 균형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끝이 없다. 적절히 영양을 공급하면서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500kcal 다이어트 식단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자.500kcal 식단 한 끼로 총 섭취 열량을 줄인다다이어트의 기초 원리는 섭취량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이다.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붙을 뿐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500kcal 다이어트의 원리에 대해 “몸에 무리 주지 않고 체중을 줄이려면 1주일에 0.5kg 감량이 적절하다. 평소보다 500kcal 정도 적게 먹으면 된다. 여성 기준으로 1일 섭취 권장량 2000kcal에서 500kcal를 뺀 1500kcal를 하루 섭취량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500kcal를 덜 먹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끼니마다 정해진 음식량과 종류를 기억하기 어렵고, 식단 구성이 어렵다.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슬그머니 포기하기 쉽다. 또한 갑자기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몸도 에너지 사용량을 아끼기 시작한다. ‘절약모드’가 되면 조금만 먹어도 바로 몸에 쌓아 두므로 서서히 적응한다. 김형미 팀장은 “처음에는 식사량 전체를 조절하기보다, 하루 한 끼만 500kcal 식단으로 구성한다. 다른 끼니는 평소 생활방식으로 먹다가 500kcal 식사량에 적응되면 다른 끼니에 적용한다. 그러면 목표했던 1일 1500kal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6/09 14:20
  • 여성들이 생리 때 '거친 남자' 선호하는 이유

    여성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꽃미남을 좋아하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남성다운 터프가이를 좋아하는 여성이 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한 실험에 의하면 배란기 직전의 여성은 남성다운 얼굴을 선호하고, 배란기가 아닌 여성은 여성스러운 얼굴의 남성을 더 좋아한다는 결과가 있다. 임신 가능성이 있을 때에는 건강한 아이를 얻기 위해 남성다운 인상의 이성을 선호하고, 비가임기에는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자상하고 사랑스러운 타입의 남성을 선호한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설명이다.반대로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도 있다. 월경주기가 규칙적이며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을 대상으로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가임기(배란기)와 비가임기에 각각 사진을 찍도록 한 뒤, 130명의 남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을 고르도록 했다. 그 결과, 동일한 여성의 사진인데도 가임기에 찍은 사진이 비가임기에 찍은 사진보다 매력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 수치는 한 달 중 배란기(월경시작 후 14일 뒤) 때 가장 높은데, 이는 배란기에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야 생식활동을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17:22
  • 자꾸 찌르는 눈썹, 이 수술 해야

    자꾸 찌르는 눈썹, 이 수술 해야

    태어날 때부터 눈의 모양이 이상해 시력이나 각막 등이 약해지는 경우가 있다. 속눈썹이 눈 안쪽을 자꾸 찌르는 안검내반증이 대표적이다. 이 증상은 주로 눈 아래쪽 지방이 과도하게 많아 눈썹들이 안쪽으로 젖혀지면서 생기거나 눈썹이 한 모근에 2~3가닥씩 자라 맨 안쪽의 눈썹이 눈 안쪽으로 자라서 생기도 한다. 눈을 감았다 뜰 때 눈썹에 눈이 쓸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이로 인해 각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눈을 비비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16:26
  • 아직도 글 못 읽는 아이들‥글자의 비밀

    아직도 글 못 읽는 아이들‥글자의 비밀

    아동의 난독증(읽기장애)은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방치하면 학습장애로 공부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간단하게 글자 사이를 넓히는 것으로 난독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탈리아 파도바대학 마르코 조르지 심리학 박사팀은 8~14세 사이의 프랑스어 난독증 아동 54명과 이탈리아어 난독증 아동 40명에게 24개의 짧은 문장을 일반 간격의 문장과 글자 간격을 일반 간격보다 두 배 더 넓힌 문장으로 각각 만들어 2주의 간격을 두고 읽게 했다. 그 결과 문장을 읽는 속도가 일반 문장보다 글자 간격을 넓힌 문장을 읽을 때 20% 더 빨랐다. 또한, 정확도도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은 글자 사이가 좁아질수록 글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비주얼 크라우딩(visual crowding)’현상이 일반인보다 더 심하다. 반대로 글자를 일반 간격보다 더 넓게 하면 난독증 환자도 문자를 인식할 수 있다. 마르코 박사는 “글자 간격이 글을 읽는 것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로 다른 훈련 없이도 난독증을 개선하는 방법이 개발될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에 대해 HB두뇌학습클리닉 박형배 원장은 “보통 아동은 언어 능력을 수행하는 좌측이 발달해 글을 읽는 데 지장이 없는 반면 난독증이 있는 아동은 이미지로 이해하는 우측 두뇌가 상대적으로 발달해 글자를 이미지로 이해한다”며 “글자 간격이 좁으면 이미지가 떠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거나 잘못 이해하는 난독증 현상이 생긴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난독증이 있으면 한 번에 보고 읽을 수 있는 글자의 폭이 좁아 글자 간격이 좁을수록 읽는 데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소아청소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8 16:25
  • 우유 데우면 생기는 얇은 막, 먹어도 될까?

    우유 데우면 생기는 얇은 막, 먹어도 될까?

    우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다. 그러나 우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유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봤다. ◇우유를 데우면 왜 엷은 막이 생기나?전자레인지로 우유를 데우다 보면 우유 표면에 얇은 막이 생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우유를 40도 이상 데울 때 표면에 단백질과 지방이 응고되면서 생기는 것이다. 막에는 유당과 미네랄도 조금 들어 있다. 이는 물보다 가벼운 지방 입자가 표면 위로 떠오르는 현상과 우유의 단백질이 열에 의해 응고되는 현상이 함께 나타난 것이다. 보기엔 안 좋지만 먹어도 상관 없다. 단, 비만이 걱정인 사람은 단백질과 지방을 약간 없애는 게 좋기 때문에 막을 없애고 마시는 편이 낫다. 대신, 우유 맛은 묽어진다. 또 단백질이 응고된 것일 뿐 영양상으로 전혀 문제될 것은 없지만 가열을 통해 우유에 존재하는 여러 효소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기 때문에 ‘유당불내증’ 사람들은 알레르기 발생률이 줄어든다. ◇음주 전에 우유를 마시면 술이 덜 취할까?간이 알코올의 독성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이 필수적이다. 이런 성분이 부족하면 간의 알코올 분해 작용이 느려져 자연히 더 취하게 되지만, 이 성분이 우유에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는 간 해독작용을 돕는다. 우유는 강한 산성을 띠고 있는 위액을 어느 정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뮤신이라는 성분이 위벽을 보호하고 우유에 들어있는 나트륨과 탄산수소이온은 뮤신과 함께 위산으로부터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고, 그만큼 과음과 과식의 유혹을 덜 받을 수 있다. 한편, 술자리가 있던 날 잠자기 전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우유에 들어있는 ‘알파락트알부민’이라는 단백질과 칼슘이 숙면을 도와준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8 16:20
  • 현대인은 키보다 머리가 더 커‥이럴수가!

    현대인은 키보다 머리가 더 커‥이럴수가!

    백인의 머리가 19세기 이후로 점점 커지고 좁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테네시대학 법의학·인류학센터 리 잰츠 연구팀은 19세기 중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평균 두개골의 크기와 넓이를 조사해봤다. 그 결과, 남자 두개골의 높이가 8㎜ 증가했고 사이즈는 200㏄ 정도 늘었다. 여자의 경우, 두개골 높이가 7㎜ 증가했고 사이즈는 180㏄ 정도 늘었다.  즉, 전체적으로 두개골 높이가 19세기 말 이후로 6.8% 증가한 것이다. 신장이 5.6% 늘어나고 허벅지 길이가 2% 증가한 것에 비하면 훨씬 큰 수치다. 리 랜츠 교수는 “예전에 비해 영양을 풍부하게 섭취하지만 신체 활동 시간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추측했다.이에 대해 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지현 교수는 “산모가 잘 먹으면 아이의 몸무게는 늘어나지만 두개골 크기 자체를 늘리진 않는다”며 “단, 임신 중에 당뇨병이 있는 산모들은 대개 두개골이 큰 아이를 낳기도 한다”고 말했다. 두개골의 크기는 유전적 성향이 더 크다. 전 교수는 “미국 연구 결과의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산모의 영양 섭취와 비만과의 연관성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체질인류학자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Physical Anthropologists)’ 최신호에 발표됐다.
    소아청소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8 16:16
  • 블루베리, 안구건조증 예방‥Eye food

    블루베리, 안구건조증 예방‥Eye food

    신체 민감한 부위 가운데 하나인 눈.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눈에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어떤 음식들이 눈 건강을 돕는지 알아봤다. ◇비타민A 풍부한 토마토·블루베리, 안구건조증 예방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안구건조를 호소하는 이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엔 증상도 더욱 심해진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여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안구 표면이 손상 되고 눈이 시리며 이물감 및 건조감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눈이 시리고 이물감과 함께 눈이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과 함께 아침에는 눈을 뜨기 힘들고 끈적끈적한 눈곱이 생기기도 한다. 이 같은 안구건조증은 비타민A 섭취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비타민A 대표 음식으로는 토마토, 단호박, 피망, 당근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 토마토는 눈의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비타민A가 풍부한 음식으로 토마토에 다량 함유된 붉은색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은 시신경의 손상을 억제하고 녹내장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 센트럴 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은 “블루베리 또한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한 음식으로,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야를 넓히고 안구의 예민성을 낮춰서 눈의 뻑뻑함과 피로에서 오는 안구건조증이나 야맹증을 방지해 주고, 초기 근시를 완화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13:58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17주년 기념식

    분당차병원은 8일 오전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열고  ‘세계 최고의 줄기세포 전문 병원으로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17년간의 눈부신 발전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자리 잡은 분당차병원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고의 줄기세포 치료 전문병원을 목표로 하는 제 2의 도약을 다짐했다.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기술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며, 그 중심에 있는 분당차병원은 줄기세포 치료 전문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개원 17주년을 맞아 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줄기세포 전문 병원으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는 ▲원스톱 서비스 개념의 암 전문 센터를 통한 환자 중심의 병원 만들기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 ▲고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병원 만들기 ▲조직 내의 열린 마음의 의사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이 날 기념식에는 CHA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미래전략위원회 김한중 회장 외 주요인사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17주년 기념예배, 장기근속자 표창, 의무기록작성 우수전공의 포상,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13:29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유명철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유명철 교수가 6월 8일 오전 11시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제2회 행복나눔 인(人)’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유명철 교수는 현재 희망사회 만들기 봉사단(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센터 의료봉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으며 1986년부터 지금까지 약 396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절단수지 재접합 수술을 성공했고 1976년 세계 최초로 대퇴부절단 접합수술을 성공하면서 경희의료원의 급성장을 주도했다. 이어 1977년 인공관절연구소를 설립, 1986년에는 관절염 및 인공관절 재단을 창립해 지금까지 1만 2000건에 이르는 인공관절수술을 진행했다.  의사로서의 그의 업적은 2010년 9월에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학회에서 회원 중 처음으로 Life time achievement award 를 수상하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역사상 최초의 석좌교수로 위촉되는 것으로서 국내외의 인정을 받아오고 있다.현재 유명철 교수는 경희의료원 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과 대한류마티스 학회장, 대한고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장, 아시아 태평양 인공관절학회장,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 인공관절 및 관절염 연구재단 소장과 한국혈우재단 고문을 맡고 있다. 이번 수상은 유명철 교수가 1986년 10월 서울남산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된 차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27년 동안 396회에 걸쳐 7만 여명의 환자를 무료로 진료한 내용에 대한 재능나눔을 인정받아 결정되었다. 유명철 교수는 대학병원 외래 진료 수준과 동일한 수준의 무료진료팀과 함께 의료혜택이 열악한 오지를 찾아 강원도 고성으로부터 홍천, 광천, 함양, 산천, 제주, 정선, 동울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유명철 교수는 현재도 무료진료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명철 교수는 2011년 함춘대상을 수상했으며 경희대학교 제1회 목련대상(2009), 청조대상(2007), 국제로타리 ‘초아의 봉사상’(2004), 대한골절학회 학술최우수상(2004), 대한의사협회 주관 제18회 보령의료봉사상(2002), 제13회 서울시민대상(2001), 서울시의사회 의학상(1999) 등 30여회의 표창과 상을 수상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13:28
  • 짝퉁 명품 제치고 1위! 한국 남성 이렇게 약(?)했다

    짝퉁 명품 제치고 1위! 한국 남성 이렇게 약(?)했다

    전세계적으로 40대 이상 남성 50% 정도가 발기부전을 겪는 탓에,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기승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밀수입국 2위로 꼽힌다. 밀수입량도 크게 늘었는데, 지난해 가짜 명품백을 제치고 밀수입 품목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까닭에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로 국내 남성들이 겪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실제 대한남성과학회가 올해 발기부전 관련 진료를 보는 비뇨기과,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141명을 대상으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설문을 했더니, 의사 38%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부작용이 있는 환자를 진료했다고 답했다. 부작용을 겪은 환자의 연령층은 50대가 55%, 40대 22%, 60대 이상 17%, 20~30대 6% 순이었다. 건국대충주병원 비뇨기과 양상국 교수는 “2010년 학회 조사에서도 가짜약을 먹은 남성 75%가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왔다”며 “이번 조사에서 가짜약 부작용은 심계항진, 두통, 홍조, 눈이 침침한 증상 등을 비롯해 지속발기, 부정맥 등 심각한 증상을 동반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6/08 09:49
  • '찔끔' 흐르는 소변‥ '꽈악' 쪼이는 방법

    '찔끔' 흐르는 소변‥ '꽈악' 쪼이는 방법

    요실금으로 고민하는 중년여성이 많다. 한 통계에 의하면 40대 이후 여성의 반 이상이 요실금을 앓고 있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말 못할 고민, 요실금의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해 분당차여성병원 여성비뇨기과 홍재엽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봤다.◇출산 전후 관리가 중요요실금을 예방하려면 출산 전후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출산할 때 손상된 골반 근육이 요실금의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출산 전후로 골반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는게 좋은데, 항문을 움츠렸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항문에 10초간 힘을 주고 버티다가 서서히 힘을 빼고, 10~20초 쉰 뒤 3번 연속으로 빠르게 힘을 줬다 뺀다. 이 때 숨을 참거나 배가 나오면 안 되고, 남과 대화하면서 할 수 있어야 한다.또, 출산 후에는 임신 중 쪘던 살을 빨리 빼는 것도 중요하다. 몸속에 쌓인 지방이 방광을 눌러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다.◇짠 음식 피하고, 채소는 많이 먹어방광을 자극해 소변을 많이 보게 하는 맵고 짠 음식은 요실금의 적이라 할 수 있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소변량을 늘게 해 요실금을 악화시킨다. 반면, 섬유소가 많은 채소를 많이 먹으면 요실금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변비를 막을 수 있다.한편, 여성의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 등과 같은 배뇨장애를 개선해주는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CJ 제일제당에서 출시한 '요로소'는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배뇨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공식 인정받은 제품이다. 방광의 수축 능력을 개선해 배뇨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6/08 09:29
  • 증상 비슷한 안과질환‥ 이것만은 기억해두자!

    질병의 증상이 나타날 때 비슷한 증상의 다른 질병과 혼동할 수 있다. 눈도 예외가 아니다. 원인도 치료법도 다르지만 혼동되는 눈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 백내장 VS 녹내장 40대 이후 중장년층에게 잘 나타나는 백내장은 시야가 뿌옇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발병하고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 자외선을 많이 쬐거나 다른 안질환이 있으면 발병하기 쉽다.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비타민C와 E, 녹색 채소로 예방한다. 반면 녹내장은 시야가 좁아져 보인다. 눈 안의 압력이 높아져 시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한다. 압박돼 손상된 시신경이 실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큰 자각증상이 없어 매년 정기검진으로 안압 측정을 해줘야 한다. 자주 휴식을 취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비타민A가 포함된 음식이 좋다. ◇ 결막염 VS 광각막염 결막염은 눈 외부 조직인 결막에 염증이 생겨 나타난다. 눈꺼풀을 뒤집었을 때 붉은색으로 변해 있으면 의심해봐야 한다. 눈곱, 충혈, 눈물, 이물감 등 증상을 동반한다. 봄철에는 전염성이 높은 유행성 각결막염이 자주 발생한다. 손을 자주 씻고,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환자의 수건이나 침구 등을 삶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와 달리 광각막염은 눈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돼 각막 상피세포에 화상을 입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통증이 있고 시야가 흐려지며 이물감과 함께 눈물이 난다. 이때는 냉찜질이 증상 완화에 좋다. 특히 야외 활동 시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도록 한다. ◇ 안구건조증 VS 눈물흘림증안구건조증은 눈물샘의 기능 이상으로 눈물 분비량이 적거나 눈물이 너무 빨리 마를 때 발생한다.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과 피로감이 들며 충혈되기 쉽다. 눈이 심하게 건조해지면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실내 습도를 높이고 자주 눈을 깜박이면 좋다. 눈물흘림증은 황사 바람이나 건조한 바람 등으로 눈물길에 이상이 생겨 눈물이 쉽게 나는 질환이다. 눈물이 항상 고여있거나 시야가 뿌옇고 충혈, 눈곱 등이 생긴다. 눈물 때문에 염증이 생기면 시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09:28
  • 유학생, 방학 중 피부과 치료 어떤 걸 받나?

    유학생활 중 의료혜택을 받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유학생이 한국에 돌아오는 방학은 그동안 미뤄뒀던 치료나 검진을 받을 기회다. 연세스타피부과는 이런 유학생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짧은 체류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학업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 불균형으로 여드름이 잘 생기는 유학생의 특성을 파악해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치료한다. 한 달간의 집중치료로 최소 1년간 여드름 재발을 억제하는 치료법을 쓴다. 레이저를 사용하여 여드름의 3대 주요 원인인 여드름균과 피지, 염증을 제거한다. 시술 후 세안과 화장도 가능하다. 또한, 여드름 흉터 치료는 ‘비봉합 펀치술’과 ‘레이저박피술’을 전문의와 상담 후 선택할 수 있다. 비봉합 펀치술은 깊게 팬 여드름 흉터를 전용펀치로 찍어 정상 피부와 높이를 맞추는 치료법이다. 한번 치료만으로 여러 번의 레이저 치료 효과가 나타나 시간 여유가 없는 유학생들에게 좋다. 레이저박피술은 심한 여드름이 얼굴 전체적으로 있을 때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09:27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 건강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6월 21일(목) 14:00 부터 본관2동 3층 대강당에서 갑상선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갑상선암 환자, 가족 및 일반인을 위한 건강강좌’에서는 외과 박정수 교수가 ‘갑상선암 예방 및 치료법’,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가 ‘갑상선암 환자를 위한 정신건강 관리법’, 피부과 노미령 교수가 ‘갑상선암 수술흉터 치료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영양과 김미화 영양사의 ‘갑상선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단관리법’과 실제 갑상선암 환자들의 암 극복기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건강강좌는 사전예약 없이 참석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경품을 증정한다. 건강강좌 참가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다. 문의: 강남세브란스 암전문병원 갑상선암센터 (02)2019-123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09:26
  • 파스타엔 치즈 듬뿍‥비만 잡는 GI특공대

    파스타엔 치즈 듬뿍‥비만 잡는 GI특공대

    GI(Glycemic Index)수치는 탄수화물에 포함된 당질의 양을 기본으로 혈당치 상승률에서 흡수속도를 비교한 값이다. 한마디로, GI수치가 높은 식품을 낮은 식품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될 수 있다. 몸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도 GI수치가 높을 수 있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도 GI수치가 낮다면 괜찮다. GI수치가 높은 음식을 꼭 먹고 싶다면 살이 덜 찌는 방법들이 있으니 따라해보는 것이 좋다.◇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함께밥이나 빵 등 주식은 대부분 GI수치가 높다. 이때는 미역, 두부, 우엉, 대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이들은 GI수치도 낮을뿐더러 위 속에서 음식물의 부피를 늘려주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식초가 들어간 음식과 함께밥을 먹을 때 식초를 친 음식을 같이 먹자. 쌀밥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해 혈당치의 상승 속도를 늦춘다. 식초를 곁들이면 좋은 재료는 오이, 미역, 파 등 GI수치는 낮으면서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먹는다. 비빔국수, 막국수, 떡볶이, 라면 등에도 식초를 약간 치는 것이 좋다.◇우동 먹을 때 단백질 식품과 함께우동의 GI수치는 80으로 높은 편이지만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혈당치 상승을 막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두부, 계란, 소등심, 대두 등이 있다.◇파스타 위에 치즈 듬뿍파스타의 GI수치는 65로 밥과 비교하면 의외로 낮은 편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치즈를 그 위에 올려먹으면 혈당치 상승을 늦춰준다. 치즈의 GI수치는 35이다.◇라면 끓일 때 수프를 남겨라라면의 GI수치는 73이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춧가루 등 수프의 재료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수프를 3분의 1 이상 남기면 음식 흡수가 빨라져 혈당치가 쉽게 올라간다. 라면 끓일 때 양파나 파 등을 넣어 끓이면 좋다. ◇단 것 먹고 나서 3시간 이후에 자기식후에 단 것을 먹으면 탄수화물에 포함된 당과 단 식품의 당이 합쳐져 혈당치가 단숨에 올라간다. 당은 인슐린이 나와야 간장이나 근육으로 운반되는데 간장이나 근육에 축적되는 당도 한도가 있다. 혈당치가 급격히 오르면, 당의 허용량도 초과해 당이 남아돌아 지방이 된다. 그대신 식후 3시간 이후에 자면 혈당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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