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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암치료 건강강좌

    분당차병원은 23일 오후 1시부터 지하2층 대강당에서 암환자의 면역세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일본 면역세포치료 클리닉인 세타클리닉의 다카시 가미가키 원장이 암 치료와 면역세포 요법에 대해 알려준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1)780-348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6/20 17:09
  • 라식 할까 말까‥속설의 오해와 진실5

    라식 할까 말까‥속설의 오해와 진실5

    여름은 바캉스의 계절인 동시에 라식·라섹 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의 성수기이다. 라식 수술을 선택할 때 대체로 지인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근거 없는 소문이나 수술에 대한 편견 등 잘못된 정보로 소중한 눈을 해칠 수 있다. 라식 수술의 대표적인 속설은 어떤 것이 있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봤다. ◇시력교정술은 평생 한 번 밖에 못한다? NO흔히 라식 수술은 평생 한번 밖에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한 경우 재수술이 가능하다. 다만 수술 전 시력이 매우 나빠 깎아낸 각막의 양이 많은 경우나 선천적으로 각막이 얇은 환자의 경우에는 재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수술 후 잔여 각막 안전기준은 최소 300㎛(마이크론, 1㎜의 1/1000)으로, 잔여 각막두께가 보유된다면 충분히 재수술이 가능하다”며 “각막두께가 충분하지 않다면 안내렌즈삽입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라식 수술을 앞둔 환자들 중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혹시 내 각막을 과도하게 깎아내어 추후에 재수술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최근 등장한 아이라식 플러스와 같은 시술이나 아마리스 라식 등은 오차 발생이 적고 실시간으로 각막 두께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정교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여름보다 겨울에 하는 것이 좋다? NO간혹 여름철에 하는 라식 수술은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회복 속도가 늦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라식은 기본적으로 계절과는 무관한 수술이다. 학생들은 여름 방학, 직장인들은 여름 휴가에 맞춰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여름에 수술 환자가 증가하는 편이다. 또한 최근에는 레이저 장비가 발달돼 수술 시간뿐만 아니라 회복 시간도 상당히 단축됐다. 여름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 등으로 인한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지 않을까 간혹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수술이 진행되는 수술실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항온항습 장치가 돼 있어 문제가 없다. 또한 약제의 발달로 감염이나 염증의 우려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 밖에도 여름의 강한 자외선을 염려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수술 후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 것은 여름뿐만이 아니다. 오히려 겨울의 경우 여름에 비해 습도가 낮기 때문에 각막 절편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계절과 수술의 부작용은 무관하며 어떻게 수술 후 관리를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수술 후 한 달은 집에만 있어야 한다? NO라식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는 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생각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있다. 라식 수술 후 어느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술 후 2, 3일 정도 안구 관리에 신경을 써준다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 이에 따라 주말 사이에도 수술 후 회복이 가능해 직장인들도 금요일과 주말에 병원을 많이 찾고 있다. 주말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며 일주일 정도만 안전 수칙을 지킨다면 야외 활동에도 큰 무리가 없다. 최근에는 하루 만에 검사부터 시술까지 받을 수 있는 ‘원데이 라식’이 등장했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회복 기간이 짧아졌다고 해서 관리에 소홀하면 수술 후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수술 후 2개월 내에는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위생에 신경 써야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이나 예상치 못한 외상에 대비해야 한다. ◇시력교정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찾아온다? NO노안과 실명 위험 모두 시력교정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노안이란 신체 노화에 따라 눈 역시 노화가 지속되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다. 모양체근이 눈 속의 렌즈인 수정체를 둘러싸고 이를 조정해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노화의 경우 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모양체근이 초점을 맞추지 못해 가까운 것을 보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의 경우에는 각막을 절삭해 굴절 이상을 교정해 주는 것이므로 노안에 신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은 전혀 없다. 그리고 실명이 되는 경우는 녹내장, 황반변성과 같이 시신경이나 황반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은 시신경과 전혀 관계가 없다. 단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없는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 환자는 시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수술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흔히 라식 수술 후에는 백내장 수술이 어렵다는 오해가 있는데 이 역시 사실과 다르다. 라식 수술과 백내장은 그 발병 부위나 수술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라식 수술 후 노안 등의 이유로 백내장이 발병한다면, 충분히 수술이 가능하고 좋은 결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렌즈를 오래 낀 사람은 수술을 할 수 없다? NO렌즈를 오래 착용한 사람이 라식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소문 역시 낭설에 불과하다. 간혹 렌즈를 오래 끼면 각막이 얇아진다는 얘기를 하는데, 렌즈가 각막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렌즈를 오래 착용한 사람의 각막이 오히려 두꺼운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렌즈는 각막을 눌러 각막의 모양이 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일정 기간 동안은 렌즈의 착용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 수술 전 하드렌즈는 2~3주, 소프트렌즈는 1주간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사전 정밀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에 방해가 되는 안질환 검사와 각막 두께, 원추 각막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수술 최소 2주 전부터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여 각막의 휴식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20 15:46
  •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공포의 결핵!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공포의 결핵!

    우리나라에 결핵균이 잠복해 있는 사람은 무려 15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내 인구의 약 20% 이상이 몸 속에 결핵을 가지고 있다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가운데 최근 여성의 다이어트로 인한 결핵질환인 척추결핵이 나타나고 있다.척추결핵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결핵균에 의해 발생되는 척추의 만성 염증 질환이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 폐 또는 임파절 등 다른 장기의 결핵으로부터 결핵균이 혈액을 타고 목, 등, 척추 뼈 등으로 침범해 발생하게 된다.척추결핵은 증상이 서서히 진행돼 허리가 아픈 것 외에는 별다른 증세가 없다가 갑자기 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에 가면 이미 질환이 심하게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주요 증상으로는 식욕부진, 체중감소, 미열, 의욕감퇴 등의 전신적 증상이 나타나며, 질환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질환이 진행 된 때이다.척추결핵이 진행되면 척추변형, 특히 척추 후만 변형이 유발되어 등이 굽고 부위에 따라 염증이 생겨 심하게는 배와 등에 고름이 가득 차기도 한다. 척추결핵은 임상증상, 방사선(엑스레이 & MRI)사진 촬영, 혈액검사, 임상 검사 등으로 척추결핵 진단을 할 수 있으며, 척추결핵 환자의 혈액을 검사하면 백혈구의 증가와 적혈구 침강 속도의 증가가 나타난다. 골 주사 검사를 통해서는 통증 부위의 변화 유무를 확인하고 CT촬영이나 MRI등으로 결핵균에 인한 질환부위의 통증 정도와 범위 주변 연부 조직의 변화, 농양의 유무, 척수의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은평튼튼병원 천세훈 원장은 “척추결핵이 최근 젊은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는 젊은이들의 다이어트와 영양소의 불균형이 원인이 되고 있으며, 치료는 환자의 나이, 전신 상태, 병력의 진행 정도 등에 따라 항결핵제 투여와 함께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등 여러가지 치료방법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결핵 발생자 수의 변화는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영양 불균형, 과로, 스트레스, 음주, 흡연,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몸 안의 면역력이 저하에서 비롯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6/20 14:04
  • 마트 다녀온 뒤 '이것' 안했다면‥ 헉

    손 씻기로 세균을 방지하는 것은 질병 예방의 기본이다. 그러나 손을 씻기도 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우리는 세균에 노출되곤 한다. 더운 여름철, 질병으로 고생하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공공장소 사용 팁을 미국건강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소개했다.▷식당에서는최근 바이러스학 저널의 발표에 의하면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가 딱딱한 표면에 18시간 동안이나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많은 사람이 만질 수 있는 메뉴판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조미료통도 마찬가지다. 또한, 미국 환경보건학회지의 2007년 보고에 따르면, 음식점 음료에 함께 나오는 레몬 조각의 70%에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미생물을 발견됐다. 음료를 마실 때는 빼고 먹는 것이 좋다.▷공중화장실에서는화장실 문 손잡이에 가장 세균이 많다. 손을 씻고 나올 때는 종이타월로 싸 여는 것이 세균 방지에 바람직하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비누를 담는 통에도 많다. 통의 25%는 배설물의 박테리아로 오염된다는 보고도 있다. 바로 비누를 쓰지 말고 흐르는 온수에 15~20초 씻은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의 화장실 내에선 수도꼭지를 주의한다. 비행기를 자주 탄다면 감기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몇 배나 많다. 이때 녹차를 먹으면 좋다. 연구결과 석 달 동안 하루 두 번 녹차를 먹으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삼 분의 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슈퍼마켓·마트에서는쇼핑카트를 주의한다. 미국 애리조나대학의 2007년 연구에 따르면, 조사한 쇼핑카트의 3분의 2가 세균으로 오염돼있었다. 평균 공중화장실보다 세균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손잡이 부분을 알코올로 된 소독 티슈로 한번 닦아주고 잡는 것이 좋다. 또한, 카트를 사용하면서 손으로 무료시식코너의 음식을 집어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20 14:01
  • [건강단신] 중앙대병원, 25일 ‘손과 팔이 쑤시나요?’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손과 팔이 쑤시나요?’란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손과 팔이 쑤시는 다양한 원인 및 증상, 치료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자 마련한 이번 건강강좌에는 ▲팔꿈치가 아파서 물건을 들수 없어요(재활의학과 서경묵 교수) ▲손이 저려요-수근관증후군과 척골관증후군(재활의학과 강시현 교수)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손발저림증과 화끈거림 등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130)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20 13:43
  • 항암치료前 충치·잇몸병부터 손봐야

    항암치료前 충치·잇몸병부터 손봐야

    항암치료 중인 유방암 환자 이모(53)씨는 최근 충치 때문에 암치료 일정이 꼬였다. 주치의는 "항암치료로 구강 내 면역력이 떨어져 충치가 심해졌다"며 "충치가 악화돼 턱뼈에 농양이 생기면 급성 폐렴이 발생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항암치료를 늦추고 충치부터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는 "입 안엔 원래 균이 많은데, 항암치료를 하면 인체의 면역력이 평소보다 크게 떨어져 이런 균에 밀린다"며 "그러면, 치아나 잇몸에 있던 작은 염증이 불같이 일어나 잇몸뼈·턱뼈를 비롯해 폐까지 침범해 심각한 염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항암제가 턱뼈의 골수 기능을 방해해서 아래턱뼈 부근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9
  • 체중조절용 '프로틴다이어트밀 시크릿' 출시

    체중조절용 '프로틴다이어트밀 시크릿' 출시

    헬스조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포뮬러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프로틴다이어트밀 시크릿'을 출시했다. 카카오와 블루베리 맛 2가지로, 한 포씩 먹기 쉽게 포장돼 있다. 아침 또는 저녁 식사 대용으로 한 포씩 물이나 우유에 타먹으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 포에 100㎉로 칼로리 부담이 없다.
    건강기능식품2012/06/20 08:58
  • 백일해 백신 5번 안 맞은 청소년(11세 이상), 어른 백신 꼭 맞아야

    백일해 백신 5번 안 맞은 청소년(11세 이상), 어른 백신 꼭 맞아야

    거의 사라진 병으로 여겼던 백일해가 최근 크게 늘고 있다. 2008년까지 매년 10명 이하였던 백일해 환자가 2009년 66명으로 늘더니 지난해에는 90명,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 말까지 이미 61명을 기록했다. 확진을 기다리는 의심 환자는 전남을 중심으로 전국에 200명이 넘는다.◇"의사도 감기와 구별 어려워"2009년 이후 백일해는 한 지역에서 어린이가 집단적으로 감염되고 있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녀에게 백일해 백신을 끝까지 맞추지 않는 데다가, 의사들도 그동안 실제로 병을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초기 대처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안영민 교수는 "대다수의 국내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20년 넘게 백일해 환자를 진료한 경험이 없다"며 "또,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백일해 환자가 오면 단순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8
  • 발목 젖혔다 폈다 근육부터 풀고… 천천히 걷다가 속도 높여야

    발목 젖혔다 폈다 근육부터 풀고… 천천히 걷다가 속도 높여야

    말초동맥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말초동맥질환자 중 걸을 때만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규칙적인 운동이 항혈소판제 복용보다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 운동 능력이 좋아지고 동맥경화증이 개선된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고영국 교수는 "말초동맥질환이 있으면 혈액순환이 안 돼 움직일 때마다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신체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며 "약물 치료만 하면 걸을 수 있는 최장 거리가 30% 길어지는 데 비해, 운동을 하면 3배까지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가만히 있어도 다리에 통증이 올 정도의 중증 환자는 운동요법보다 시술이나 수술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운동은 병원에서 운동부하검사를 받고 적당한 강도와 시간을 처방받은 뒤에 시작해야 한다.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는 "말초동맥질환자는 심혈관이나 뇌혈관에도 동맥경화가 함께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리하게 운동하면 협심증·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걷기가 기본이다. 발목을 뒤로 젖혔다가 원위치시켜서 관절과 인대를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 준비운동부터 한다. 이어 10분간 천천히 걷다가 속도를 높여서 40분 유지하고, 마지막 10분은 속도를 줄이면서 마무리한다. 3~6개월간 이틀에 한 번씩 걸으면 효과를 본다. 아파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으면서 걸어야 한다. 고영국 교수는 "이렇게 해야 망가진 다리 혈관 주위에 새 혈관이 만들어지고, 혈관의 내피세포 기능이 좋아져 병이 완화된다"고 말했다.김철 교수는 "관절염이나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동반한 말초동맥질환자는 걷기대신 자전거타기나 수중 걷기운동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7
  • 채소·과일 매일 먹는 아이, 알레르기비염 덜 걸린다

    채소·과일 매일 먹는 아이, 알레르기비염 덜 걸린다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는 어린이는 알레르기비염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 김정희 교수팀은 8~9세의 알레르기비염 아동 182명과 정상 아동 67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알레르기비염그룹은 매일 채소를 먹는 비율이 62%로 정상그룹(80%)보다 18%포인트 낮았다. 과일이나 과일 주스를 매일 섭취하는 비율도 알레르기비염그룹이 79%로 정상그룹(82%) 보다 낮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7
  • 걸을 때 다리 저릿저릿… 말초동맥질환 주의하세요

    걸을 때 다리 저릿저릿… 말초동맥질환 주의하세요

    2년 전부터 걸을 때 왼쪽 다리가 아팠던 박모(62)씨는 최근 다리에 난 작은 상처가 덧나서 병원에 갔다가 말초동맥질환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왼쪽 다리 혈관이 거의 막혀서 보행 시 다리 통증이 생기고 상처가 덧난 것"이라며 "만약 병을 계속 방치했다면 발을 절단하는 상황이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국내 60세 이상의 20%는 말초동맥질환을 갖고 있는데, 환자의 70~80%는 자신이 말초동맥질환일 줄 모르다가 혈관이 완전히 막히고 나서야 진단받는다"고 말했다. 말초동맥질환은 이처럼 심각한 병이지만, 우리나라 60세 이상 중 이 병에 대해 들어 본 사람은 12%에 불과했다(건국대병원 조사).
    심혈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6/20 08:56
  • [메디컬포커스] 등 두드려서 빼내려다 식물인간 될 수도

    [메디컬포커스] 등 두드려서 빼내려다 식물인간 될 수도

    작년 동지(冬至) 때 일이다. 오후 시간에 72세 할머니가 119 구급차에 실려 심장이 정지된 상태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 할머니는 팥죽을 먹다가 옹심이 떡이 기도에 걸려 심장마비가 생긴 경우였다. 할머니가 쓰러지자, 함께 있던 사람들이 등을 두드리고 입 안에 손가락을 넣어 구토를 시키려고 했다.별 반응이 없자 10여분이 지난 후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119는 신고받고 5분 뒤에 도착했지만, 할머니의 심장은 멈춘 상태였다.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심장 박동을 되살리고 적극적인 응급 치료를 시행했으나, 이 할머니는 결국 식물인간 상태에 머물고 말았다.음식물이 식도(食道)가 아닌 기도(氣道)에 잘못 들어가 기도를 막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일단 발생하면 매우 긴급한 상황이다. 기도 폐쇄는 이물질이 기도를 완전히 막는 '완전 기도 폐쇄'와 부분적으로 막는 '불완전 기도 폐쇄'가 있다. 완전 기도 폐쇄는 초응급 상황이다. 몇 분 안에 몸 안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서 저산소증에 빠지고, 이어 뇌 손상과 심장마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완전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환자는 손으로 목 주위를 감싸게 되며, 호흡을 할 수 없고, 말이나 기침조차 전혀 할 수 없다. 어린이는 호흡을 하지 못하게 되고, 전혀 울 수도 없다.기도가 완전히 폐쇄된 상태에 쓰는 응급 처치로, 독일 의사인 헨리 하임리히가 개발한 하임리히법이 있다. 응급 처치를 시술하는 사람은 기도가 폐쇄된 사람의 뒤로 돌아가서, 자신의 다리를 환자의 양 다리 사이에 낀다. 시술자는 한 손은 주먹 쥐고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싼 뒤, 양 팔로 환자를 뒤에서 껴안듯이 잡는다.그리고, 주먹으로 환자의 명치와 배꼽 사이를 세게 밀어 올리듯이 당긴다. 이 방법은 목이 막힌 사람이 1세 이상일 때에만 쓸 수 있다. 또,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는 시행하면 안 된다. 예전에는 일반인도 이 방법을 쓰도록 했지만, 시술 방법이 어렵고 부작용도 적지 않아서 최신 응급의학 가이드라인은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1세 미만의 영유아의 기도가 폐쇄된 경우에는, 아이를 엎드린 상태에서 시술자의 왼팔에 올려 놓고 왼손으로 턱을 꽉 잡아서 고정시킨 뒤에 오른손 손바닥으로 등을 세게 5회 친다. 이후 오른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잡고 엎드렸던 아이를 앞으로 돌린다. 왼손의 검지와 중지로 아이 가슴 중앙의 약간 아래 부분을 5회 세게 누른다. 이 과정을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하지만, 기도 폐쇄가 발생하면 이런 시술을 하기에 앞서 119에 신고부터 해야 한다. 119에서 구급차를 출동시키면서 더불어 전화상으로 적절한 대처법을 알려줄 것이다.
    종합심민섭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2012/06/20 08:56
  • [건강 단신] 헬스조선시니어 위궤양 특집 외

    [건강 단신] 헬스조선시니어 위궤양 특집 외

    헬스조선시니어 위궤양 특집5060 건강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 7월호가 나왔다. '위염·위궤양 대해부'와 50대부터 관리해야 하는 '노인성 난청' 등 2가지 특집이 독자를 찾아간다. 이와 함께,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사구체신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정통의학도 인정하는 '보완대체요법의 현재', 꽃중년 열풍에 따른 '5060 안티에이징 시술백서' 등도 알찬 정보이다. 암에 걸렸을 때 어느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하는지 소개하며, 질병에 따른 양방병원과 한의원 치료의 장·단점도 알아봤다. 여름에 꼭 필요한 건강 정보인 '냉방병 주의사항''물 속에서 하는 수중운동' 등 일상 생활 건강법도 빠뜨리지 말고 읽어보자.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구강체조법도 알려준다. 구독 문의 (02)724-7688인천21세기병원 관절 강좌인천21세기병원은 23일 '관절건강의 날'행사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해 주며, 오후 12시30분부터는 퇴행성관절염의 원인과 예방·치료법 등을 알려주는 건강강좌를 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 치료법도 알려준다.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도 해 준다. 문의 (032)451-8300  
    종합2012/06/20 08:55
  • 어둠 무서워할 수록 밤에 잠 잘 못자?

    어둠 무서워할 수록 밤에 잠 잘 못자?

    어린아이들이 어둠을 무서워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성인은 어떨까? 성인의 불면증이 어둠을 무서워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토론토 라이슨 대학 수면심리학자 콜린 카니 박사는 학부 학생 93명을 수면에 지장을 느끼는 학생과 느끼지 않는 학생으로 나눴다. 침실로 꾸며진 어두운 실험실에서 잡음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끼게 한 뒤, 눈을 얼마나 깜박이는지 관찰했다. 눈을 자주 의식적으로 깜박이는 것은 불안을 나타내는 징후다. 그 결과 수면에 지장을 느낀다고 대답한 학생의 46%가 어둠 속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의 조명이 켜져 있을 때는 두 학생 그룹 모두 눈을 깜박인 수가 비슷했다. 그러나 조명이 꺼진 후에는 수면에 지장을 느낀다고 대답한 학생 그룹이 더 눈을 더 깜박이며 불안해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은 점점 커졌다. 반면 수면에 지장이 없는 학생 그룹은 눈을 깜박인 수가 정상이 되며 편안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니 박사는 “사람은 원래 야간에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밤의 어둠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수면장애가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더 어둠에 불안을 느꼈고 그것이 수면장애에 영향을 줬을 거라 추측된다”고 말했다. 반면, 이 연구에 대해 미국 덴버의 네셔널주이시헬스(National Jewish Health)병원의 수면전문의 잭 에딩거 박사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것도 수면을 방해할 수 있지만, 수면장애는 그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치료해 수면장애가 치료되긴 힘들다”며 “그러나 수면장애에 대한 새로운 각도로 접근한 신선한 연구결과”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지난 11일 미국 보스턴 수면연구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19 15:03
  • 부작용 없는 염색약 선택 가이드

    부작용 없는 염색약 선택 가이드

    염색할 때 염색약 특유의 냄새 때문에 두통이나 눈 따가움이 있거나 반복 사용하면 시력 손상, 가려움, 두피 피부염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염색약 부작용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염색할 때 주의점, 염색약 선택 시 주의사항 등을 살펴본다.#1 염색약, 부작용은 왜 나타나나?대부분 염색약 부작용은 발색효과를 높이기 위해 암모니아, 파라페닐렌디아민(PPD, Para Phenylene Diamine) 등 유해 화학물질을 넣기 때문이다. 이들 성분은 냄새가 불쾌해 구토나 두통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두피에 쉽게 스며들어 주의가 필요하다. 염색약 알레르기 범인은 PPD 성분염색약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은 PPD(파라페닐린디아민) 성분이다. 머리카락 염색뿐 아니라 문신, 의류 등의 염색에 이용된다. 독성은 강하지만 분자가 작아 모발에 침투가 잘 되고 발색이 뛰어나, 시판되는 대부분 염색약에 쓰인다. PPD 성분 부작용은 습진, 두드러기, 탈모, 발열,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 등이다. 얼굴과 헤어라인에 습진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얼굴이 부어오르고 동통성 타박상이 발생해 병원치료를 받기도 한다. 고농도 PPD 성분에 노출되면 심각한 피부염이나 천식, 신장기능 저하, 현기증, 떨림,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암모니아 성분도 문제염색약에는 모발을 팽윤시키기 위해 암모니아 등 알칼리제를 넣는다. 암모니아는 분자량이 작아 발색력이 좋지만 두피에 잘 스며들어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우며, 휘발성이라 공기 중으로 날아가 눈을 자극해 침침하게 하고 시리게 한다. 만약 염색 중에 암모니아가 직접 눈에 닿으면 각막 화학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암모니아는 독성이 있어 사람 몸 속에 오랫동안 머물면 안 되는 위험한 물질이다. 인체 내에 흡수되면 폐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 염색약이 눈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며, 염색약 1제와 2제를 섞은 후 잠시 기다려 암모니아가 날아간 뒤 사용하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2 유해성분 없는 친환경 염색약을 찾아라!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11년 의약외품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염색약이 1347건(57%)으로 가장 많다. 식약청은 최근 노인인구 증가와 젊은층 머리염색 유행 등을 염색약 개발 증가 이유로 분석했다. 염색약은 새치염색과 컬러 염색으로 나뉜다. 약국, 슈퍼, 화장품 코너, 홈쇼핑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년층은 빠르게 염색할 수 있는 타입 선호염색약은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크림타입 염색약과 버블형 염색약이 있다. 크림타입 염색약은 시술 중 염색크림 묻은 모발이 흘러내려 집게나 핀 등으로 고정하면서 염색하는 불편함이 있다. 버블형 염색약은 거품 형태의 염색약을 머리에 바른 후 10분 정도면 염색되는 간편함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다. 유행성분 없는 친환경 제품인지 성분 확인민감성 피부는 염색약에 PPD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 PPD 성분 대신 타르 색소나 식용색소를 사용한 염색약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는 단점이 있지만 알레르기는 없으므로 안심할 수 있다. 요즘은 PPD 성분은 물론 암모니아가 들어 있지 않은 염색약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유해성분 외에 염색약을 좀 더 순하게 만들어 부작용을 줄이고,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친환경 성분이 들어 있는지 살핀다. 대부분 식물성 성분으로 대표적인 것이 창포 추출물, 아몬드, 올리브오일, 누에고치 등이다. Health Tip건강 모발을 위한 염색 후 관리모발을 구성하는 주성분은 케라틴과 멜라닌이다. 강한 염색약을 사용할수록 두 성분 결합은 느슨해지고 모발을 감싸는 큐티클 막이 떨어지게 된다. 장년층은 이미 모발이 많이 노화된 상태로 염색을 하고 나면 머리 끝이 갈라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염색 후 모발 건조함과 함께 신경 써야 할 것이 컬러 변색과 퇴색이다. 특히 염색 후 머리카락이 곧바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케라틴과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면서 색이 옅어지고, 모발 탄력과 윤기도 떨어진다. 모발의 자연퇴색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한다.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무스나 스프레이도 변색 원인이니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시니어건강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6/19 14:40
  •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헐리우드 영웅들' 상 수상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이 미국 LA 헐리우드 상공회의소로부터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를 통해 의학계에 기여한 업적과 공헌을 높이 평가 받아 '헐리우드 영웅들' 상을 수상했다. ‘헐리우드 영웅들’ 상은 1993년 LA 헐리우드 상공회의소 제정한 상으로 헐리우드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 및 단체에 수여해왔다. 차광렬 회장은 2004년 LA 시티 최대 규모의 LA 차병원을 인수 설립해 현재는 1조 3천 억원 규모의 대형 병원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국내 병원 중 미국 내에서 종합병원으로 진출해 성공한 유일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한국 의학을 미국 내에 역수출한 첫 사례자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미국 내에서도 유명해진 차병원의 불임 치료 기술로 인해 현지 미국인들이 시험관 아기 시술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 오고 있는가 하면 만성심부전, 급성심근경색, 폐렴 등의 치료에 있어서는 미국 보건당국이 6개월 마다 시행하는 병원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는 등 명실상부 LA 대표병원으로 성장했다. 차병원그룹은 캘리포니아주가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법적인 규제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판단 하에 줄기세포 미국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LA차병원을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한편, 차 회장은 2009년 미국 LA 한인회가 선정하는 해리티지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본인 이름을 딴  ‘차광렬 줄기세포 상’을 제정한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4:02
  • 방학 이용해 라식 계획이라면‥ '이것' 만은 알아두자!

    라식 수술을 할 때 보통 지인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그러나 근거 없는 소문이나 라식 수술에 대한 편견 등으로 인해 오히려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다. 라식 수술과 관련한 대표적인 속설에는 어떤 것이 있고,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시력교정술은 평생 한 번 밖에 못한다? NO흔히 라식 수술은 평생 한번 밖에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한 경우 재수술이 가능하다. 다만 수술 전 시력이 매우 나빠 깎아낸 각막의 양이 많은 경우나 선천적으로 각막이 얇은 환자의 경우에는 재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수술 후 잔여 각막 안전기준은 최소 300㎛으로, 잔여 각막두께가 남아있다면 충분히 재수술이 가능하다”며 “각막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면 안내렌즈삽입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라식 수술은 여름보다 겨울에 하는 것이 좋다? NO라식의 안전성은 계절과 무관하다. 학생들은 여름 방학, 직장인들은 여름 휴가에 맞춰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여름에 수술 환자가 증가하는 편이다. 또한 최근에는 레이저 장비가 발달돼 수술 시간뿐 아니라 회복 시간도 단축됐다. 여름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 등으로 인한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지 않을까 간혹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수술이 진행되는 수술실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항온항습 장치가 있어 문제 없다. 또, 약제의 발달로 감염이나 염증의 위험은 드물다. ■ 라식 수술 후 한 달 가량은 집에만 있어야 한다? NO수술 후 2~3일 정도 안구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 주말 사이에도 수술 후 회복이 가능해 직장인들은 금요일과 주말에 병원을 많이 찾기도 한다. 주말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며 일주일 정도 안전 수칙을 지키면 야외 활동에도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하루 만에 검사부터 시술까지 받을 수 있는 ‘원데이 라식’이 등장했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시력교정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찾아오고, 실명 위험이 있다? NO노안과 실명 위험 모두 시력교정술과는 전혀 관계 없다. 노안이란 신체 노화에 따라 눈 역시 노화가 지속되면서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현상이다. 모양체근이 눈 속의 렌즈인 수정체를 둘러싸고 이를 조정해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노화의 경우 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모양체근이 초점을 맞추지 못해 가까운 것을 보기 어렵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의 경우 각막을 절삭해 굴절 이상을 교정해 주는 것이므로 노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라식 수술을 하면 평생 인공 눈물을 사용해야 한다? NO수술 후 회복 기간 동안 일시적 안구건조증을 경험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6개월 이후에는 안구건조증이 사라진다. 회복 기간 동안 인공 눈물을 사용하도록 권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므로 계속 인공 눈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수술 후 부작용으로 인한 지속적인 안구건조증은 수술법의 발달로 인해 최근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렌즈를 오래 낀 사람은 각막이 얇아져 라식 수술을 할 수 없다? NO렌즈를 오래 착용한 사람이 라식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소문 역시 낭설에 불과하다. 간혹 렌즈를 오래 끼면 각막이 얇아진다는 얘기를 하는데, 렌즈가 각막 두께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렌즈는 각막을 눌러 각막의 모양이 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전 일정 기간 동안은 렌즈 착용을 중단해야 한다. 수술 전 하드렌즈는 2~3주, 소프트렌즈는 1주일간 착용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4:01
  • 주부습진 막으려면 끼고·또끼고·바르고‥

    주부습진 막으려면 끼고·또끼고·바르고‥

    날이 더워 답답한 고무장갑을 벗고 집안일 하는 주부가 늘고 있다. 그러다 보면 주부습진에 걸리기 십상인데, 정말 주부한테 주로 생기는 병일까?주부습진은 손의 피지막이 없어져서 피부 각질이 일어나고 심하게 갈라져 아프기까지 하는 병이다. 손에 물 묻힐 일이 많은 주부에게는 단골 질병이지만, 그렇다고 주부에게만 생기는 병은 아니다. 아이나 뚱뚱한 사람에게도 많이 생긴다.손은 나무처럼, 뿌리 상태에 따라 크게 영향 받는다. 손이 더운 사람, 찬 사람, 차가웠다 따뜻했다를 반복하는 사람 등 모두 내장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뚱뚱한 사람이나 과식하는 사람은 위장이 일을 많이 하게 돼, 체내에서 열을 많이 발산하고 손도 저절로 마르게 할 수 있다. 또, 단 음식을 즐겨 먹는 아이들도, 단 음식이 몸 조직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영양이 손바닥까지 공급되지 못하면 손이 건조해진다. 그렇다면 주부습진을 막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평소 손을 문지르거나 긁어서 피부에 마찰 가하는 것을 줄인다. 물에 계속 손을 묻히는 일을 최대한 줄여나간다. 덥더라도 꼭 고무장갑을 사용한다. 단, 고무장갑을 낀 채 오랫동안 집안일을 하면 오히려 장갑 속에 습기가 차 피부가 더 자극될 수 있다. 이럴 땐, 면장갑을 먼저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낀다. 물기를 닦은 손에 항상 크림을 바른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19 12:40
  • 자외선 때문에 생긴 점, 알고보니 피부암?

    자외선 때문에 생긴 점, 알고보니 피부암?

    점을 뺄 때는 통상 덥지 않은 계절에 빼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외선 차단 등 몇 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계절에 큰 상관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또 점은 그 자체가 심각한 피부 질환일 수도 있지만, 다른 질병의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점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환경 변화로 피부암 증가흔히들 피부암은 백인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레저 활동 증가, 자외선지수 증가 등 문화적, 환경적 요인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피부암 발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피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며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방치하면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치료가 힘들어진다. 특히 여름철 해수욕, 골프, 테니스 등을 즐기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세포의 변형이 생기며 피부암을 일으키게 된다. 피부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육안으로 드러나는 곳에 생겨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진단과 치료가 쉬운 편이나 점으로 오해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갑자기 생겨난 점이나 크기와 모양, 색깔 등이 변하는 점이 있다면 전문적인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상태에 따라 레이저 등으로 제거미용적인 이유로 제거하는 작고 검은 점은 레이저를 이용해 쉽게 제거가 가능한데, 점은 기미 주근깨 등 여느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피부의 진피층 깊이까지 뿌리를 내리는 경우가 있어 그 특성에 맞춰 특화된 레이저로 시술을 받아야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롱펄스 방식의 어붐야그 레이저가 각각의 점 크기에 맞춰 선택적으로 피부에 조사되는 원리로 치료하는 일명 트리플 점빼기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며 효과가 뛰어난 점빼기 시술이다. 점 부위에만 레이저가 조사되어 정상 피부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아 상처를 최소화 하여 피부 재생과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점 외에 돌출된 점은 제거 후 피부 층이 균일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주의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 선천적으로 생기는 뿌리가 깊은 점은 경우에 따라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핀이나 바늘 등의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 점을 빼려는 경우가 있는데 점을 제거하기는 커녕 흉터가 깊이 남고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므로 아무리 작아 보이는 점이라도 혼자 제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Tip. 대표적으로 주의해서 관찰해야 할 ‘점’ 1. 갑자기 크기가 커지거나 색깔이 짙게 변하는 경우 2. 갑작스럽게 돌출이 되는 경우 3. 만성습진처럼 진물이 나거나 궤양이 생기는 경우 4. 점이 있는 자리에 피가 나는 경우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2:37
  • [건강단신] 종로구청, '행복한 우리동네 찾아가는 건강특강' 강좌 개최

    종로구청은 6월 27일 부터 7월 6일까지 6일간 종로구 관내 자치회관 6개소에서 '행복한 우리동네 찾아가는 건강특강' 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 주제는 일상생활 건강관리, 관절염, 안질환, 피부질환, 비뇨기 질환 및 예방 및 관리이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 자치행정과(02-2148-1452)  1차날짜 및 시간 : 6.27.(수) (14:30~15:30)장소 : 창신제2동 -자치회관 강당(3층)강연주제 : 퇴행성관절염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성모재활의학과 김경화 원장) 2차날짜 및 시간 : 6.29.(금) (15:00~16:00)장소 : 종로1~4가동 - 자치회관 강당(3층)강연주제 : 건강관리 지원단체 및 강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가정의학과 전문의 변재) 3차날짜 및 시간 : 7.2.(월) (10:30~11:30)장소 : 이화동 - 자치회관 강당(4층)강연주제 : 안질환 예방 및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한국실명예방재단 (한국실명예방재단 김주화 간호사) 4차날짜 및 시간 : 7.3.(화) (14:00~15:00)장소 : 부암동 - 자치회관 강당(2층)강연주제 : 피부질환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대한피부과학회 (서울대병원 피부과 전문의 신효승) 5차날짜 및 시간 : 7.4.(수) (15:00~16:00)장소 : 교남동 - 자치회관 강당(4층)강연주제 : 방광, 전립선 질환 및 요실금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대한비뇨기과학회 (신촌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김장환 교수) 6차날짜 및 시간 : 7.5.(목) (14:00~15:00)장소 : 사직동 -자치회관 강당(2층)강연주제 : 방광, 전립선 질환 및 요실금 관리지원단체 및 강연자 :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오승준 교수)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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