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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의와 함께 떠나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건강 트레킹'

    명의와 함께 떠나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건강 트레킹'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상담을 받으며 안전하게 즐겨보세요.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제3차 '명의와 함께 떠나는 7박9일 히말라야 가족 건강 트레킹'을 12월 7~15일 개최한다. 일정 중 3박4일 동안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사진〉의 정기(精氣)를 받으며 푼힐 전망대(3210m)까지 트레킹을 즐기고, 4박5일 기간에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휴양도시 포카라의 유적과 명승지를 탐방한다. 트레킹은 고산증을 일으키지 않는 고도의 완만한 구간에서 하루 4~6시간씩 진행, 평소 등산이나 걷기운동을 즐기는 장·노년층에게 큰 부담이 없다.
    기타2012/10/24 08:50
  • 병원 브랜드 수출… 40개국 환자 유치, 지방 의료의 등불… 여성 건강 동반자

    병원 브랜드 수출… 40개국 환자 유치, 지방 의료의 등불… 여성 건강 동반자

    대한민국 임상 의료 서비스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돋움하기까지는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의 노력이 가장 큰 동력으로 작용했다. 과감한 투자, 깊이있는 연구와 전문적인 진료, 해외 진출 등에 두루 기여했다.◇중국 VIP 건진센터 설립연세의료원은 의대·치대 등 교육기관과 부속병원을 각각 4곳씩 운영 중이다. 지난해 발표한 연구실적이 4500편을 넘는다. 특히, 다빈치 로봇을 활용하는 수술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세브란스병원의 다빈치훈련센터는 로봇제조사로부터 아시아 지역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식 트레이닝센터로 인정받았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세브란스' 브랜드 해외 진출에 역점을 둔다. 중국에 세브란스 VIP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며, 베트남 의료정보데이터센터 설립에도 참여한다. 전국 협력병원 의료진 교육,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세브란스'브랜드의 경쟁력,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브란스 1만 병상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철 의료원장은 "의료원 산하 연구기관과 진료기관이 힘을 합쳐 한국 의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해외환자 74% 늘어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0/24 08:50
  • 메디컬·건강산업… 리더 14인 선정

    메디컬·건강산업… 리더 14인 선정

    대한민국의 메디컬 서비스와 건강산업은 세계를 리드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선진국 의사들이 최신 의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해외 환자들이 국내 병원에서 새 생명을 얻어간다. 국내의 한의학 연구 성과는 국제 학계에서 발표된다. 제약업계도 첨단 치료제를 개발하는 성과를 알리고 있다. 의료장비는 차세대 수출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이 소비자에게 건강을 선물한다. 이런 결실은 지자체의 행정 지원 때문에 가능했다.헬스조선은 국내 메디컬·건강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 '2012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대상'을 수여하고, 각 기관의 대표자를 메디컬·건강산업 리더로 인증한다. 메디컬 대상 부문은 신의술 개발·임상 의료 서비스 수준·학술활동·사회공헌활동 등을 평가했다. 건강산업 대상 부문은 기술 우수성· 연구개발투자·품질관리·수출 성과 등을 평가했다.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은 행정 지원의 우수성·정책의 일관성 등을 심사했다.심사위원단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14개 기관〈표〉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늘(24일)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10/24 08:50
  • 병원 의료진 궁금증… 미리 알아보면 일반의 중에서 교수급 만날 수 있어

    병원 의료진 궁금증… 미리 알아보면 일반의 중에서 교수급 만날 수 있어

    병원에 가면 여러 의사, 간호사를 만난다. 주치의는 물론 다른 의사의 진료를 받을 때도 있다. 환자 입장에선 그들이 어떤 자격과 경험이 있는지 궁금해도 묻기 어렵다. 환자가 외래 진료를 받거나 입원할 때 만나는 의료진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0/24 08:50
  • 40·50대에 많은 지루피부염, 로션·팩으로 해결

    40·50대에 많은 지루피부염, 로션·팩으로 해결

    휴대폰 대리점을 하는 최모씨(45). 고객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얼굴이 푸석푸석해졌다는 말을 자주 들어 고민이 많다. 툭하면 얼굴이 당기고, 특히 술 마신 다음 날에는 볼에 뾰루지 한두 개는 꼭 생긴다.최씨처럼 지루피부염이 생기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마와 코 주변이 붉어지면서 노랗고 기름진 각질이 생긴다. 40~50대 중년 남성 환자가 가장 많다. 지난해 지루피부염 환자 중 남성은 40대, 50대 모두 10만5000여 명이었다. 여성은 40대 8만1000여 명, 50대 6만5000여 명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피부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0/24 08:50
  • 입 속에 세균이 췌장암 일으킨다고?

    입 속에 세균이 췌장암 일으킨다고?

    입 안에 존재하는 세균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라운 대학 연구팀이 8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잇몸 질환과 구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감염성 치주 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긴기발리스균(Porphyromonas gingivalis)에 대한 항체 비율이 정상치보다 높을 경우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체는 해당 균에 감염 됐을 때 생긴다. 반면 인체에 무해한 구강 세균의 항체 비율이 감염성 치주 세균(포르피로모나스 긴기발리스균)의 항체 비율보다 더 높으면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4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치주 질환이 췌장암 발병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밝혀진 바 있다"며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구강세균이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20일 세계적인 소화기학회저널인 'Gut'저널에 발표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6:31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불면증 침치료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은 ‘불면증에 대한 침 치료 효과’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불면증을 느끼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설문조사와 전문가 진단 후 참여 여부가 결정된다. 단 언어소통, 시각, 청각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나 최근 1개월 이내에 불면증 치료 목적의 침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임상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학적 상태인 경우에도 참여할 수 없다. 참가자는 침 치료와 함께 클리닉에서 불면증에 대한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화병스트레스클리닉 (02)440-713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0/23 15:08
  • GSK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 시작!

    GSK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 시작!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를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제품 사이트(www.infanrix.kr)를 통해 10월 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판릭스-IPV ‘뽀뽀뽀(444)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콤보백신의 장점과 영유아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판릭스-IPV ‘뽀뽀뽀 캠페인’이란 영•유아시기에 위험한 4가지 질환(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을 인판릭스-IPV 4회 접종으로 만 4세에서 6세까지 잊지 말고 접종하여 영유아들의 건강을 지켜주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GSK의 DTaP-IPV 콤보백신인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은 기존 보다 접종횟수를 절반가량 줄여주어 접종편의성을 높여준다. 올해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포함되어 무료 또는 5천원(지자체별 상이)으로 접종 가능한 백신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콤보백신 접종연령인 1~6세 건강한 남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한 아기 모습의 사진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모델 박민하 양을 위촉, 현 모델인 민하양이 예쁜 동생을 직접 선발해 같이 인판릭스-IPV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참여 및 문의) www.infanrix.kr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0/23 15:05
  • 남성갱년기 이기는 생활 속 관리 노하우

    남성갱년기 이기는 생활 속 관리 노하우

    남성갱년기는 단순히 호르몬 보충요법과 같은 내분비적 치료뿐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을 생활화해야 극복 가능하다. 금연과 금주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남성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성분을 함께 소개한다.남성갱년기, 왜 나타나나?남성갱년기는 중년 이후 남성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혈중 3.5ng/mL 미만으로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이 시작되며,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된다. 남성의 신체 전반적인 건강·의식·욕망·정신 상태를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남성다움과 남성의 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폐경 이후 급속히 증상이 나타나는 여성갱년기와 달리 남성갱년기는 천천히 진행되므로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실제로 생물학적 활성 남성호르몬은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0.8~1.3%씩 서서히 감소한다.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보다 감소되어 있다. 한의학에서는 신기(腎氣)가 쇠하는 것을 남성갱년기라고 정의하는데, 주로 40세 전후에 시작된다고 본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3:10
  • 알레르기 비염 있는 어린이 언어·운동능력 떨어져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최근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다른 이상 증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박철언 교수팀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알레르기클리닉을 방문한 소아 79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과 주의력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알레르기 비염 환아군이 정상군에 비해 주의력이 부족했으며, 언어 및 운동 발달 속도도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철언 교수는 "이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은 천식의 발병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20~38%가 천식을 동반하고,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3배 정도 천식이 많이 발생한다.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천식이 악화될 수도 있다. 축농증, 중이염의 발병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 축농증 환자의 40%에서 알레르 기비염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은 초기에 정확한 방법으로 진단한 후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면역요법이 있다. 박철언 교수팀이 면역치료를 1년 이상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피하 면역치료의 효과가 87%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하 면역치료는 원인 항원 용액을 낮은 농도부터 증가시키면서 1주에 한 번씩 주사하고, 고농도에 이르면 매달 한 번씩 주사해 3~5년간 지속하는 방법으로, 60~70%에서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치료한 지 1년이 지나도 효과가 없으면 치료를 중단하고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고양이 털 등에 대해 면역요법의 효과가 입증된 상태이며 4세 이상의 소아에게 제한적으로 적용한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50
  • 10초동안 ‘멍’한 우리아기, 소아간질이라고?

    주부 김씨(28)는 10개월 된 딸에게 간질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아이는 서너 번 정도의 ‘멍’한 상태를 보였다. 5초 정도로 짧은 순간이지만, 초점이 없고 아무 말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멍한 상태가 지나면 다시 원래처럼 잘 웃고 놀았다. 김씨는 아이의 상태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 ‘소아 뇌전증’이라는 질병을 발견했다. 소아 뇌전증은 ‘소아 간질’이라고도 불린다. 간질성 발작이 소아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전신 혹은 일부분의 경련 증상이 나타난다. 4~20초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의식을 잃고 멍한 상태가 되거나 몸의 일부가 떨리고 신체 일부분에 감각 이상이 오기도 한다. 구토를 하거나 땀을 흘리기도 한다. 이외에도 감각, 운동, 자율신경, 정신적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원인은 유전적 소인, 뇌에 가해진 외상 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아이가 발작을 일으킨다고 해서 무조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아이들의 뇌는 발열, 감염 등의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에 성인보다 발작을 잘 일으킨다. 이 모든 발작이 병은 아니며, 소아시기에 나타나는 발작 중 1/3만이 뇌전증이다. 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스스로 완치되는 경우도 많고, 또 처음 진단 받은 소아의 환자의 50%가 약물치료로 쉽게 치료된다. 때문에 아이가 어떤 증상을 보였는지에 대해 의사에게 최대한 자세하게 알리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발작을 핸드폰 등을 이용해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가 의사에게 보여주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 경련 발작이 일어났다면, 대부분 5분 이내 스스로 멈추게 되므로 당황하지 말고 아이를 편한 자세로 눕히고, 주변과 부딪혀 다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입에 침이나 구토물이 있으면 아이를 옆으로 눕히거나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 돌려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5분 이상 지속되면 119의 도움을 받아 산소 공급을 하면서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49
  • 부작용 적은 식물성분으로 한 달만에 순환장애 70% 개선

    부작용 적은 식물성분으로 한 달만에 순환장애 70% 개선

    직장인 손경철씨(51·서울 성북구)는 다리가 붓고 걷기가 불편해 지난 1년간 혈액순환개선제를 약국에서 구입해 먹었다. 하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급기야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잠을 잘 때 다리가 떨려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런데, 친구에게서 동맥이 아닌 정맥순환개선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 달 정도 복용했더니, 다리가 덜 붓고 통증도 줄어들었다. 손 씨는 "걸음걸이가 가벼워지니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 활기가 넘친다"고 말했다.◇혈관의 40%인 정맥순환에도 신경써야혈관이라고 하면 흔히 동맥을 생각한다. 우리가 혈액순환개선제로 약국에서 사 먹을 수 있는 약은 바로 동맥순환을 돕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혈관의 5분의 2는 정맥이므로,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정맥순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동맥순환장애'란 산소와 영양분을 나르는 길인 동맥과 모세혈관이 지질이나 노폐물 때문에 좁아지고, 이로 인해 혈류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긴다. 이에 비해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이 탄성을 잃어 느슨해지면서 정맥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올려주는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할 때 잘 생긴다. 또 모세혈관 속 혈액성분이 정맥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림프관으로 들어가는 것도 원인이다. 이 때문에 다리가 붓고 혈관이 튀어 나오거나, 걸을 때 통증이 생기거나, 경련·감각 이상·불쾌감 등이 생긴다.흔히 알고 있는 다리쪽 정맥 뿐 아니라 고환, 항문, 골반, 식도, 유방 등 정맥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는 "정맥순환장애는 임신한 여성이나 40~50대, 장기간 서 있거나 쪼그려 앉아 일하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며 "정맥순환장애가 생기면 다리가 붓고 무거워져서 걸음이 둔해질 뿐 아니라 잘 때 아프고 경련이 생겨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5
  • 매일 저녁 한 번만 먹는 당뇨약

    매일 저녁 한 번만 먹는 당뇨약

    직장인 최모씨(45·서울 강남구)는 당뇨병약과 고혈압약은 기본이고 함께 처방된 소화제, 아스피린까지 하루에 열 개가 넘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가끔 먹는 두통약과 진통제 등을 합하면 스무 개가 넘을 때도 있다. 그러다보니 약을 거르기도 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 조차 잊을 때가 있다. 지난 주말에는 정기 외래 진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3~4일 치가 남아야 정상인 약을 15일치나 남겨 주치의로부터 주의를 들었다.
    제약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4
  • 환절기 건강관리, '입 속 보습'으로 시작

    환절기 건강관리, '입 속 보습'으로 시작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우리 몸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시기에 특히 보습을 잘 유지해야 하는 신체 부위가 '입(구강)'이다. 입은 음식이나 공기 등을 통해 몸 속에 들어오는 세균, 바이러스를 가장 먼저 걸러내기 때문에 항상 '침(타액)'을 통해 촉촉하게 유지돼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제약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3
  • 약 먹기 깜박한다면 약 달력 이용하세요

    약 먹기 깜박한다면 약 달력 이용하세요

    질병 치료를 위해서는 약을 제 때 잘 챙겨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치료 효과가 높아지고 약의 부작용 위험도 줄일 수 있으며, 재발 확률도 낮아진다. 하지만 상당 수의 환자들은 지정된 시간에, 정해진 방법에 따라 약 복용을 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3
  • 내게 맞는 약 잘 골라야 건강한 생활 지킨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 크고 작은 질환을 한 두 개는 달고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 이곳저곳에서 불쾌한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입 안이 헐고, 피부 질환이 생기고, 가래가 심해져 생활이 불편해진다. 환절기에는 감기도 많이 걸린다. 당뇨, 치매, 혈관 질환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으면 삶의 질은 훨씬 더 떨어진다.아무리 작은 질환이라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을 지키면서 병원 치료나 약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가벼운 질환조차도 스스로 관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약에 지나치게 의존해도 안되겠지만, 필요하다면 적절한 도움을 받아야 삶의 질이 높아진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이 올바른 약을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의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증상에 딱 맞는 약을 골라 먹어야 효과가 크다. 최근에는 먹기도 간편하고, 자주 먹지 않아도 충분히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약들이 많이 개발됐다.모르고 먹는 약은 도움도 안 되고 심지어 독으로 변할 수도 있지만, 제대로 알고 쓰면 건강생활의 훌륭한 '우군(友軍)'으로 삼을 수 있다.
    기타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2
  • 대웅제약 임팩타민 파워_입 안 자주 허는 구내염,  "흡수 빠른 비타민B군 제제 드세요"

    대웅제약 임팩타민 파워_입 안 자주 허는 구내염, "흡수 빠른 비타민B군 제제 드세요"

    주부 안모씨(35·서울 성동구)는 몸이 조금만 피로해도 '구내염'이 잘 생긴다. 구내염은 한 번 생기면 잘 낫지도 않고 음식을 먹기도 힘들어 불편한 점이 많다. 안씨는 구내염에 비타민이 좋다고 해서 집에 있던 비타민제를 복용하곤 했지만, 별 효과가 없어 동네 약국에 갔다. 약사가 권한 고함량 비타민B군 제품을 먹었더니 2주일 가까이 지속되던 구내염이 2~3일 만에 회복됐다. 이후 구내염도 잘 안 생겼다.◇구내염은 면역력 저하의 신호흔히 '입 안이 헐었다'고 말하는 구내염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잘 생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년간(2007~2011년) 구내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2% 증가했고, 특히 여름철(6~8월)과 9~10월에 많이 발생했다.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입 안에 상처가 난 뒤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긴다. 면역력과 관련이 깊어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전신 건강의 거울'이라고도 한다.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이시형 박사(신경정신과 전문의)는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많아지면서 구내염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뇌의 사상하부가 피로해지면서 1단계 몸살, 2단계 몸살 감기, 3단계 구내염과 같은 염증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구내염 예방엔 비타민 B군이 도움구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입 안에 자극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식사를 천천히 하고, 식사 중 말을 할 때는 음식물을 다 삼킨 뒤 해야 한다. 입안의 상처가 유발되지 않아야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양치질을 꼼꼼히 해서 입 속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당연히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평소에 비타민B군 제제를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은 세포 재생을 돕는 촉매 역할을 해 입 안이 헐거나 입술·혀의 염증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이시형 박사는 "나도 의대 재학시절부터 구내염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고함량 비타민B군 제제를 꾸준히 복용한 뒤로는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2
  • 왼손 마비 가수 장기하 앓는 ‘국소이긴장증’이란?

    왼손 마비 가수 장기하 앓는 ‘국소이긴장증’이란?

    가수 장기하가 희귀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병명은 국소이긴장증으로 일반인들이 평소 듣기 어려운 생소한 질환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장기하는 “왼손이 의지와 관계없이 꽉 쥐어진다”며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하지 않지만 미세한 손가락의 움직임이 필요한 기타와 드럼연주 연주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디밴드 활동시절 프로 드러머를 꿈꾸며 2년간 매일 8시간씩 연습했는데, 드럼을 치다가 이 증상이 나타났고 그 후 자판을 두드리거나 단추 잠글때도 불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기하가 앓고 있는 국소이긴장증은 일반적으로 일생생활에서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특정 행동할 때만 손가락 등 우리 몸이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는 질환을 말한다. 예를들어 손으로 다루는 악기의 연주자의 경우 손에 마비증세가 오지만 관악기 연주자는 입술근육에도 마비가 온다. 증세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수년간 연습해온 연주자들 사이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볼 때 손가락 등의 움직임이 무리할 경우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또 잘못된 연주 자세로 오랜 시간 연주할 경우에도 발생한다.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보톡스 주사법으로 긴장된 근육을 정확히 진단하여 보톡스 주사로 약화시킨 후 새로운 감각, 운동 프로그램의 정립을 유도한다. 두 번째는 뇌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방법이다. 국소이긴장증을 단순히 손이나 팔 근육만의 문제가 아닌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 뇌의 문제라고 보는 관점이다. 뇌기능을 개선하는 약물 등을 투입해 뇌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1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뮤코펙트_40년간 '컹컹' 가래기침 없애준 거담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뮤코펙트_40년간 '컹컹' 가래기침 없애준 거담제

    가래는 숨을 들이마실 때 들어오는 세균이나 먼지 등과 같은 유해물질을 흡착,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가래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폐렴,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생기면 가래는 저절로 늘어난다. 걸러내야 할 유해물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가래가 보통 때보다 많아지면 가래가 기도를 자극해 '컹컹'거리는 '가래기침'을 자주 하게 된다.◇가래기침 방치하면 기관지 손상가래기침은 폐렴, 결핵과 같이 원인질환이 명확한 경우라면 원인질환 치료와 함께 사라진다. 성애병원 호흡기내과 박창한 과장은 "가래에서 피가 나오거나, 가래가 진한 색을 띠면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면 정밀 검사로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며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등도 가래를 제거해야 증상이 완화되는데, 그 자체가 치료의 한 부분이므로 가래 배출을 도와주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원인질환이 없는데도 가래기침이 계속된다면 초기에 가래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는 치료를 받아야 만성기관지염 등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처음에는 참을만 한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래가 늘어나면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 가래 때문에 기도 안 쪽의 직경이 좁아져 숨쉬기 힘들어지고, 심할 경우 가래기침을 계속하다 기관지가 손상되게 된다.◇뮤코펙트, 40년간 효능·안전성 입증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11
  • JW중외제약 뉴먼트_男 '아연' 女 '감마오리자놀'… 면역력 영양 성분도 커플입니다

    JW중외제약 뉴먼트_男 '아연' 女 '감마오리자놀'… 면역력 영양 성분도 커플입니다

    건강을 위해 우리 몸도 '월동준비'를 해야 할 때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섭취도 필요하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는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음식을 먹거나 쉬어도 필요 에너지를 만들기 어렵다"며 "겨울 전에 비타민B 위주의 영양소를 섭취, 신체 대사율과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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