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속 비타민 B6·알리신 당뇨병 환자 당 수치 낮춰 남성은 기력 보충 해주고 여성은 혈액 순환 도와줘
건강을 위해 우리 몸도 '월동준비'를 해야 할 때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섭취도 필요하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는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음식을 먹거나 쉬어도 필요 에너지를 만들기 어렵다"며 "겨울 전에 비타민B 위주의 영양소를 섭취, 신체 대사율과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뉴먼트에는 겨울철 체력관리에 꼭 필요한 비타민B 성분이 풍부하다. 뉴먼트K에는 남성 미네랄인 아연이, 뉴먼트Q에는 여성 갱년기에 좋은 감마오리자놀이 들어 있어 남녀가 따로 선택해 먹을 수 있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혈액순환과 피로회복 돕는 마늘
마늘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고,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준다. 마늘 속 알리신은 몸 속 비타민B6와 결합해 인슐린 분비를 늘리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의 당 수치를 낮춰준다.
마늘에는 '피로해소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군도 풍부하다. 비타민B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3대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이게 부족하면 에너지 생성이 잘 안돼 '먹어도 힘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항체도 만들어주는데, 몸 속에서 저절로 합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가열하면 비타민B 성분이 쉽게 파괴되므로 생마늘이 좋지만 냄새가 강하고, 맵기 때문에 먹기 쉽지 않다. 이 경우 '뉴먼트'(JW중외제약)처럼 마늘이 주 성분인 영양제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성별·증상 따라 영양소 골라 먹어야
몸에 좋은 영양소라고 해서 몸 상태와 무관하게 많이 먹으면 몸에 쌓이는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증상과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부족하고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 현명하게 섭취해야 한다. 뉴먼트는 성별과 증상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뉴먼트K'와 '뉴먼트Q' 두 종류로 만들어졌다.
▷기력 떨어진 남성에겐 '아연'=기력이 부쩍 떨어진 남성은 아연 섭취가 필수다. 아연은 오래 전부터 남성의 정자 생성과 전립선 건강에 좋은 영양소로 알려져 있는 '남성 미네랄'이다. 또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고, 세균 감염에 대항하는 T세포의 숫자를 늘려 준다. 혈액 속 비타민E 농도를 유지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눈의 건조와 염증 생성도 예방한다.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은 생굴, 마른오징어, 조개다.
하지만, 아연은 단독으로 먹으면 20% 정도만 몸에 흡수된다. 반드시 비타민B와 함께 먹어야 한다. 굴을 먹을 때는 비타민B가 풍부한 삶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좋다. '뉴먼트K'는 눈 건강을 걱정하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남성을 위한 영양제다. 아연, 마늘이 주성분이고 여러 비타민B군을 함께 넣어 흡수율을 높였다. 간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활성화시키는 UDCA(우루소데옥소콜린산)와 코큐텐도 들어 있어 술, 담배 때문에 간 건강을 걱정하는 남성에게 좋다.
▷손발이 저린 여성은 '감마오리자놀'=혈액순환이 잘 안돼 손발이 차고, 저리고, 어깨가 결리는 여성에게는 감마오리자놀 성분이 필요하다. 쌀 눈에 풍부한 감마오리자놀은 세포막을 보호하고 생식 기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 혈액 속에 지질이 과도하게 생기거나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몸 속의 여러 염증 반응을 치료하는 항염작용도 한다. 특히, 갑상선이나 난소 등 내분비계 기능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갱년기 여성들의 폐경 전후 여러 증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미, 흑미 등이 대표적인 감마오리자놀 함유 식품이다. '뉴먼트Q'는 마늘과 감마오리자놀을 함유하고 있어 여성의 혈액순환 장애 증상을 개선시키고 예방한다. 여러 비타민B군과 함께 철, 칼슘, 셀레늄도 들어 있어 빈혈, 골다공증, 노화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