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건강산업… 리더 14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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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메디컬 서비스와 건강산업은 세계를 리드하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선진국 의사들이 최신 의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해외 환자들이 국내 병원에서 새 생명을 얻어간다. 국내의 한의학 연구 성과는 국제 학계에서 발표된다. 제약업계도 첨단 치료제를 개발하는 성과를 알리고 있다. 의료장비는 차세대 수출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이 소비자에게 건강을 선물한다. 이런 결실은 지자체의 행정 지원 때문에 가능했다.

헬스조선은 국내 메디컬·건강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관에 '2012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대상'을 수여하고, 각 기관의 대표자를 메디컬·건강산업 리더로 인증한다. 메디컬 대상 부문은 신의술 개발·임상 의료 서비스 수준·학술활동·사회공헌활동 등을 평가했다. 건강산업 대상 부문은 기술 우수성· 연구개발투자·품질관리·수출 성과 등을 평가했다.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은 행정 지원의 우수성·정책의 일관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위원단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14개 기관〈표〉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늘(24일)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