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한솔병원, 28일 ‘치질 제대로 알자’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11월 28일 (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치질 제대로 알자’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상화 과장이 ▲ 항문 구조 ▲ 치핵의 종류와 증상 ▲ 치핵의 원인과 치료법(비수술적 치료 및 수술적 치료) ▲ 수술 후 관리 및 경과 ▲ 치핵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44
  • [건강단신]김종우 교수, '치유명상교실' 3기 모집

    명상치유 전문가 김종우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는 12월 4일(화)부터 8주간 진행되는 ‘치유명상교실’ 3기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 치유력을 회복하고 질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와 보호자 △스트레스로 발생한 불안, 우울 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일반인 △통증, 무기력 등 신체적 문제를 가진 일반인이다. 1주차에는 치유명상에 대한 소개, 명상의 기본자세, 마음가짐을 교육한다. 2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호흡법, 정좌명상, 이완법, 일상에서의 명상, 마음 속 자애심 찾기, 자애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기감 느끼기를 통한 자기 치유력의 회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김종우 교수는 “이번 치유명상 3기는 2기까지 진행되던 명상과 함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명상 훈련이 진행된다”며 “치유명상교실을 통해 실제 질병의 치유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웰니스센터 (02)440-75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27
  • 연세의료원, 제1회 '세브란스 Patent Fair' 개최

    연세의료원이 병원과 연구실 등이 보유한 700여 개의 특허기술 중 이전 가능한 27개 기술을 선정해 국내외 제약사 및 의료기기업체 등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1회 '세브란스 Patent Fair(특허박람회)'에서는 특허받은 기술의 연구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해 바이오마커 기술, 치료용 타깃 기술, 단백질 치료제, 혈관용 스텐트, 줄기세포 치료제, 턱뼈 신장 시스템, 각막 이상증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소개한다. 각 기업체 관계자들은 자사에 필요한 기술에 대해 알 수 있으며, 특허 계약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철 의료원장은 "내년 2월 오픈 예정인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를 통해, 임상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연구 결과물들이 산업 현장을 통해 실생활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며 "특허박람회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이 글로벌화 시대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2010년과 2011년 심혈관계 후보물질, 줄기세포 체내 이용 유도 기술,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 기술, 기형종 억제법 등을 기술 이전한 바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1/26 15:07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어깨치료 가이드북 발간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어깨치료를 통해 경험한 모든 것을 한 데 모은 어깨치료 가이드북 ‘어깨는 날개입니다’를 펴냈다. ‘어깨는 날개입니다’는 어깨전문의 백 원장이 그동안 공부하고 치료해온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검증된 정보를 담았다. 어깨가 아픈 사람들의 다양한 치료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했다. 여수백병원은 이번 출판을 기념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관계자들을 초청, 오는 30일 오후 7시 병원 로비에서 음악회를 갖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6 15:07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빈혈' 건강강좌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12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자꾸 어지러워요, 빈혈인가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정아 교수가 나이별 빈혈증상에 따른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철분제 복용시 주의점과 일상생활에서 섭취할 수 있는 빈혈에 좋은 음식에 관해 강의 할 예정이다. 참기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문의: 서울백병원 홍보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6 15:06
  • 고기는 고온에서? 보다 맛있게 굽는 Tip!

    고기는 고온에서? 보다 맛있게 굽는 Tip!

    우리는 흔히 고기를 구울 때 표면이 타지 않을 때까지 구워서 먹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류를 조리할 때에 온도를 고려하지 않고 고온에서 굽지만 육류도 조리하는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 육류의 근섬유를 5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단백질이 변성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가열 변성이 일어나면 근섬유 방향으로 뻗어있는 근육 단백질이 코일 모양으로 꼬이면서 근육을 수축시킨다. 따라서 열과 조리시간이 증가할수록 근섬유는 더욱 질겨진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13:22
  • [건강단신]윌스기념병원, 학술 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4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내 척추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 신경외과 신원한 교수,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 박춘근, 조경석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낙원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외부연자로는 가톨릭대학교 홍재택 교수, 아주대학교 김상현 교수, 신병원 신경현 병원장이 초빙됐다. 윌스기념병원에서는 심정현 안양병원장, 척추센터 정지훈 원장, 임동환 원장, 이동근 과장, 비수술치료센터 조수민 과장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내 척추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윌스기념병원에서 시행해온 의료기술과 임상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전 의료진이 기존 치료법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신 의료기술들을 도입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6 11:28
  • 이 ‘피부병’ 때문에‥비만 위험 4배나 높아

    이 ‘피부병’ 때문에‥비만 위험 4배나 높아

    건선은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악화될 수 있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이 건선을 앓고 있는 어린이·청소년이 일반 어린이·청소년보다 비만 및 과체중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에이미 팰러 교수는 5세부터 17세 사이의 건선환자와 일반 청소년 각 409명과 205명을 대상으로 건선 등의 피부질환과 비만 사이의 연관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건선을 앓고 있는 청소년이 일반 청소년보다 비만 확률이 4배 높다고 미국 헬스데이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건선환자 중 절반은 상태가 심했고 다른 절반은 가벼운 건선 상태였다. 연구팀은 “건선이 심한 청소년의 경우 건선이 없는 청소년보다 심한 경우 비만 위험이 7배 높다”며 “가벼운 건선이 있더라도 과체중이 위험이 높았다”고 밝혔다. 팰러 교수는 “건선환자의 경우 대사질환의 한 예인데, 비만과도 연관이 있는 염증 유발 단백질인 사이토킨이 체내 과다하게 만들어져 건선이 비만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본다”며 “건선이 있는 비만 환자가 살을 뺄 경우 건선 증상이 완화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11:25
  • 브래지어 끈이 한 쪽으로 흘러 내린다는 의미‥‘앗’

    브래지어 끈이 한 쪽으로 흘러 내린다는 의미‥‘앗’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금 의료계는 각종 할인이벤트를 걸고 고3 수험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 대부분 성형외과, 피부과, 비만클리닉으로 수험생들의 외모 가꾸기와 직접 관련돼 있는 병원들이다. 불경기에 처한 미용 관련 병원들로서는 책상머리에서 공부만 하느라고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수험생 고객들이 그야말로 ‘봉’이다. 그 동안 시험을 위해 잠시 미뤄뒀던 외모에 대한 관심에 살짝 불을 당겨 주기만 하면 스스로 알아서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과잉진료의 덫에 걸려 쌍꺼풀수술 한 눈이 감기지 않는 등 수술부작용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수학능력시험 전에는 수험생들의 목과 허리통증, 안구건조증, 이명 등 신체건강을 걱정하는 내용들이 봇물을 이루지만 막상 시험이 끝나고 나면 오로지 예뻐지기를 종용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다. 수능이 끝나도 ‘고삼병’은 말끔히 해결되지 않는다. 특힐 척추관절질환 전문의들은 척추 및 목과 허리 통증은 장기간의 나쁜 자세로 인해 생겼기 때문에 바로 잡아 주지 않으면 통증을 달고 다니기 쉽상이라고 입을 모은다. 일산 하이병원 김인철 원장은 “한번 틀어진 골격과 약해진 추간판은 자세를 교정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질환) 등의 문제를 일으킬 공산이 크다”며 “특히 공부를 하느라고 굽은 목과 등과 건강은 물론 미용을 위해서도 대입 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군복무를 해야 하는 남학생들의 경우 수능시험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이 남아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정밀검진을 받아야한다. 추간판탈출증일 확률이 높아서다. 웬만한 상태로는 군 면제 혜택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군 입대 후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인해 뼈저린 고생을 하거나 자칫 의가사제대라는 불명예로 이어질 수도 있다. 치료도 제법 간편하다. 꼬리뼈 부근에 1~2㎜의 가느다란 관을 삽입한 후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과 유착부위를 제거하는 ‘신경감압술’은 절개 부위가 경미하고 부분마취를 하기 때문에 효과도 좋고 회복도 빠른 장점이 있다. 여학생들의 척추관절 관련 질환의 점검은 단순한 통증 이외에도 생리문제와 관련이 깊어 꼭 필요하다. 골반이 틀어지거나 요통이 심하면 대사기능에 장애를 초래해 생리통, 생리불순, 하체부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공부할 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었던 여학생들의 경우 위험 확률은 더 커진다. 김인철 원장은 “여학생의 경우 브래지어의 어깨끈이 한 쪽으로만 흘러내린다거나 치마가 한쪽 방향으로만 자꾸 돌아가고 신발의 한쪽 뒤축 굽만 유난히 닮아 있다면 골반 불균형으로 인해 좌우 어깨 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자가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는 도수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법을 통해 교정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1:13
  • 윤종신 겨울 바다 입수, 도대체 어땠길래?

    윤종신 겨울 바다 입수, 도대체 어땠길래?

    추운 날씨에 정신을 단련하기 위해 겨울 바다에 입수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TV예능에서는 시청자의 웃음을 위해 연기자들이 직접 겨울바다에 들어가는데, 가수 윤종신이 겨울바다에 입수해 화제가 됐다. 추운 날씨, 겨울바다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한 윤종신은 닭싸움에서 패해 겨울바다에 입수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0:35
  • 朴-단전호흡, 文-등산, 安-복근운동?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두고 주요 후보들은 하루 24시간을 분단위로 쪼개가며 엄청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젊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강행군을 펼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安 전 후보를 비롯해 朴, 文 후보 등 각 후보들이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체력 비축 방법들을 모아봤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단전호흡·기체조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단전호흡과 팔굽혀펴기 그리고 기체조 등으로 건강을 지킨다. 단전호흡과 기체조 등은 인체의 중심인 단전의 힘을 키우면서 선천적인 에너지를 길러 골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하여 여성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단전호흡을 하면 일반적으로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소화가 촉진되며,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수련이 깊어지면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개선되며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지방간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등산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소문난 등산 애호가다. 부산 지역 변호사들의 등산 모임에서 산행대장을 맡기도 했다. 문 후보는 자서전에서 “참여정부시절 총선 출마 요구를 거절하기 위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로 트레킹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등산은 최소 2~3시간 유산소운동을 하고 보통 5000~7000㎉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시간당 에너지 소모량은 마라톤에 비해 낮지만 마라톤보다 3~4배 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전체 칼로리 소모량은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운동으로 통한다. 등산을 하면 근력 또한 강화된다. 산행을 하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지구력은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안철수 전 후보, 근력운동안철수 전 후보는 아침에 1시간씩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근력운동을 해왔다고 알려진다. 최근 출간된 자신의 책에서 “열심히 식스팩(복근)을 만드는 중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근력운동은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얼마나 오래 할 건지, 자신의 신체 특성이 어떤지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동해야 한다. 근육을 키워두면 근육이 지방을 태워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안 전 후보가 주로 하는 복근운동은  저지방 식이요법, 근육 운동, 유산소 운동의 '삼박자'를 갖춘 상태에서 8주 이상 해야만 효과가 있다. 또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합성 작용을 촉진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근육을 키우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40세가 넘으면 복근을 만드는 데 최소 3~6개월은 걸린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36
  • '일찍' 본 아이, 산산히 무너진 엄마의 꿈

    조기출산이 5세 아이들의 2번째로 가장 보편적인 사망원인으로 밝혀졌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조기출산은 임신 기간을 기준으로 하여 임신 20주를 지나 임신 37주 이전의 분만을 말한다. 영국을 비롯해 각국 연구진이 참여한 ‘세계건강연합’ 연구팀이 39개의 개발도상국을 조사한 결과 매년 15만명의 아이들이 임신한지 37주만에 태어났고 이러한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이 중 11000명의 조산아는 사망한다. 조산아를 출산한 산모 또한 건강에 큰 위협을 받는다. 많은 전문가는 많은 조기출산의 원인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망률은 체외 수정 방식으로 줄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5%정도 밖에 시행되지 않고 있다. 영아 건강 전문가들은 흡연을 멈추는 것과 체외수정 시 하나의 임신만을 진행하는 것을 통해 약한 자궁을 가진 여성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무리하게 아이를 들어서게 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조산위험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태아 건강센터 제인과 노르만 박사는 “어떻게 그리고 왜 조기출산이 생기는지에 관한 근거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 이상 산모와 아이에 대한 조기출산 위험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30
  • 조리 땐 환상, 보관 땐 상극‥감자 바로 알기

    조리 땐 환상, 보관 땐 상극‥감자 바로 알기

    감자는 1년생 식물로 땅속에 덩이줄기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 비대하여 형성된 괴경을 식용으로 이용하는 감자류 식물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요리의 주재료 혹은 부재료로 자주 이용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조리 전이나 후의 감자의 보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감자는 자칫 잘못하면 싹이 나기 일쑤이다. 싹이 자잘하게 난 감자는 보기에도 징그럽지만 실제로도 솔라닌이라는 독소를 가지고 있다. 솔라닌이 든 감자가 썩기 시작하면 셉신(sepsin)이라는 독성물질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익혀도 사라지지 않고 섭취 후 수 시간이 지나면 복통, 현기증, 위장장애, 의식장애 등의 중독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이러한 독을 유발하는 원인은 햇빛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량 구입한 감자는 음지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자는 사과랑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사과에는 감자의 숙성을 더디게 해 싹을 나지 못하게 막는 에틸렌 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감자 10㎏당 하나의 사과만 있어도 감자에 독소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카레나 야채볶음밥을 해 먹고 나서 감자와 양파를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 둘을 같이 보관하게 되면 감자는 까맣게 되고 양파는 물컹하게 눌러 붙어 버린다. 감자는 음지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여름철 혹은 난방을 한 실내온도에서 보관할 시에는 싹을 틔우게 된다. 때문에 비닐이 아닌 습기유발을 막는 종이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09:29
  • 배 안고플 땐 먹지 말고 걸러? 식욕의 비밀

    배 안고플 땐 먹지 말고 걸러? 식욕의 비밀

    우리는 보통 음식을 보거나 음식의 냄새를 맡고 혹은 배가 고파서 먹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이를 식욕이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식욕이 생겨야 밥을 먹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이나 계획에 맞춰 식사를 한다. 식욕이 돋았을 때 입안에서 분비되는 침은 먹는 음식의 50% 이상을 소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동시에 위와 장에서는 위액과 장액이 왕성하게 분비돼 음식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이 침과 위액, 장액이 합작해서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완전 소화시켜 우리 몸의 피와 살을 만드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식욕이 없는데 억지로 먹으면 침과 위액, 장액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 된 채로 대장에 집결해 대변으로 뭉쳐서 몸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이런 소화가 안 된 음식물은 설사를 통해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변비가 돼 몸 안에 머물기도 한다. 차라리 설사가 돼서 다 나가버리면 괜찮은데 일부가 나가지 않고 대장의 주름에 걸려 몸속에 남는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설사로 다 빠져나가지 않고 몸속에 남은 일부와 변비가 썩어서 내뿜는 독소가 대장 벽을 뚫고 핏속으로 들어가서 피를 타고 몸 전신에 돌아다니며 만병을 유발한다. 음식을 안 먹으면 왠지 뱃속이 허전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먹거나 입맛도 없는데 끼니를 떼우기 위해 억지로 먹는 행동은 음식을 먹고도 병을 키우는 행동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09:26
  • 콩만 들어간 줄 알았던 두유에 설탕이‥라벨 확인!

    콩만 들어간 줄 알았던 두유에 설탕이‥라벨 확인!

    두유에 콩만 들어간 게 아니라고요? - 식품 라벨을 읽으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두유는 우수한 영양 식품이지만 콩과 함께 다양한 식품첨가물을 넣은 제품이 대부분이다. 무엇이 들어갔는지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23
  • 라식 하기 전, 반드시 이 검사 받으세요

    지난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예비대학생 김수진양은 수능시험이 끝나자마자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았다. 검사결과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라는 유전질환 때문에 라식과 라섹이 모두 불가능하고, ‘선천성 백내장’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대학생이 되면 두꺼운 안경도 벗고, 예쁘게 화장하며 다닐 꿈에 부풀었던 김양은 낙심했지만, 이내 실명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는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강남새별안과 나경두 원장은 “수능 이후 라식과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예비대학생들이 늘었는데, 시력교정술 후 실명이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AGDSTM(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며 “자신이 만약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라는 것을 검사를 통해 미리 알게 됐다면 각막을 깎는 수술은 피하고 생활에서 조금만 주의한다면 실명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라식하면 2~3년 후 실명 아벨리노 각막이상증(Avellino Corneal Dystrophy)은 눈동자의 각막 표면에 흰 반점이 생기면서 시력이 점차 나빠지는 유전 질환이다. 정확한 발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부모 중 한 명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식에게 우성 유전 될 확률이 50%다. 이 경우 개인 생활 및 환경에 따라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 12세 전후에 발병해 60~70대에 시력이 크게 떨어진다. 국내에는 870명당 한명 꼴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만약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라식이나 라섹을 위해 각막표면을 절삭하면 자연 상태에서 느리게 진행되던 흰 반점이 2~3년 후 급격히 퍼져, 급기야 실명에 이른다. ◇면봉으로 구강세포 채취, 2시간 후 결과 나와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라는 유전질환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안과에서 검사할 수 있다. 일차적으로 세극등 현미경을 통해 각막을 살펴 본 후 정확한 진단을 위해 AGDS™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다. AGDS™(Avellino-GENE Detection System)는 면봉으로 구강 세포를 채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약 2시간 후 질환여부가 확인된다.  나경두 원장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혼탁한 각막을 깎아 내거나 각막을 이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각막이 두꺼울 때만 가능하며, 흰 반점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겨난다”고 말했다. 결국,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는 미리 검사를 받고 시력교정술을 하지 않는 것만이 실명을 면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한다면 라식이나 라섹 대신 안내렌즈삽입술이 가능하다. ◇야외 활동 줄이고,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 착용해야   시력교정술이 활발해지면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에 대한 경각심도 많이 부각되어 유전자 검사를시행하는 병원이 많아졌다.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는 임상시험을 거친 안전한 검사법인지 안과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AGDSTM 검사를 받은 사람은 약 30만명에 이른다. 이중 약 284명 가량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진단을 확정 받아 라식, 라섹수술을 피해 실명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유전질환인 만큼 어릴 때부터 돌연변이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아∙청소년기에 진단을 받으면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를 처방받는 등 예방의 폭이 넓어진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부터 병변이 시작되므로 가급적 실내에서 일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실생활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19
  •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오래가는 이 음식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오래가는 이 음식

    메밀은 메밀국수 등 여름에 자주 찾는 특성 때문에 흔히 여름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밀꽃은 가을에 절정을 이른 후 수확된다. 이 계절 제철 음식인 메밀은 열량이 낮지만 포만감을 유지시킨다고 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다. 메밀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칼륨, 엽산, 마그네슘, 섬유질을 비롯한 8종의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다. 특히 필수아미노산 중 라이신은 곡류 중 메밀에만 들어있는 것으로 칼슘 흡수를 촉진해 뼈 건강을 지키고 튼튼한 근육조직을 보존한다. 또한 필수아미노산, 섬유질, 마그네슘, 비타민 등은 지방의 대사를 촉진하면서도 혈당을 조절해 포만감을 유지시킨다. 이는 에너지를 만들면서도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아 당뇨병 예방 및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메밀에는 루틴이 많이 들어있다. 루틴은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로 식물의 갈색 색소 성분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좋다. 예부터 머리에 열이 몰린 경우 메밀베개를 베고 자면 머리가 맑아지고 어지러움을 예방할 수 있다 믿어 베갯속에 메밀을 넣었다. 또한 메밀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울렁거릴 때 속을 개운하게 한다. 설사, 딸꾹질, 장이 자주 뭉칠 때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한 그룹은 5주간 메밀단백질 추출물을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우유단백질을 투여했다. 그 결과 메일단백질을 투여한 그룹이 우유단백질 투여 그룹보다 근육 양은 더 많고 체지방은 더 적었다. 또 일주일간 싹을 틔운 메밀을 사료에 섞어 돼지에게 6주간 먹인 결과 피하지방의 두께와 체중이 30% 가까이 줄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메밀은 국수, 차, 묵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메밀차를 식후 꾸준히 마시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대소변을 원활히 하여 변비치료에도 효과적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5 11:13
  • 결국 하차하는 박주미, 어떤 상태길래‥

    결국 하차하는 박주미, 어떤 상태길래‥

    지난 10월 말 교통사고로 치료중인 배우 박주미가 결국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박주미는 교통사고로 다친 식도 부위 부상이 성대에 무리를 가해 현재 발성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병원에서도 최악의 경우 목소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8주이상 안정이 필요하다고 진단을 내렸다. 목소리는 목의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성대가 서로 맞닿아 진동해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한 목소리가 나온다. 박주미의 경우 사고 후 식도를 다쳤는데 다친 부위가 성대까지 무리를 주게 되어 자칫 목소리 변형의 위험이 있는 것이다. 사고로 인한 외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목 관리를 잘못하면 목소리를 잃기 쉽다. 특히 밤늦은 시간까지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소리를 크게 내면 목 건강에 좋지 않다. 일반인은 보통 하루에 2만~3만 단어를 쓰고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성대는 하루에 수만 번 진동을 하게 되고 성대근육과 후두근육에 젖산이 쌓이면서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대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목을 보호하지 않고 계속 사용한다면 또한 성대점막에서 점액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성대점막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목소리 건강을 위한 생활 가이드1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신다. 성대 점막이 항상 촉촉하고 윤활유 분비가 잘 되어야 성대 진동이 원활하게 된다.2 체력 관리를 열심히 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성대 근육도 함께 약해진다.3 발성연습을 꾸준히 한다. 꾸준한 발성연습이 성대 근육의 약화를 방지한다.4 속삭이는 듯한 작은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작은 목소리가 편안하게 내는 목소리보다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 성대 근육에 무리가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5 11:13
  • 꽉 조이는 느낌 싫어‥손으로 해야 하나

    꽉 조이는 느낌 싫어‥손으로 해야 하나

    겨울이 오면 오랫동안 옷장이나 창고에 넣어둔 겨울제품을 꺼낸다. 하지만 겨울에 입는 옷이나 침구, 카펫 등은 소재가 다양하고 겨울에는 햇볕도 부족해 빨래나 건조가 힘들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간하는 ‘열린 마루’가 안내한 겨울아이템 ‘똑똑 관리법’을 소개한다. >>겨울 외투자켓이나 코트는 평소에 옷솔로 먼지를 털어주다가 더러워지면 드라이클리닝을 맡긴다. 오리털 파카나 패딩류는 세탁소에 맡겨도 되지만, 겉 소재가 주로 면이나 합성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손세탁해도 무관하다. 보관할 때에는 털이 한쪽으로 뭉치지 않게 돌돌 말아서 옷장의 한쪽에 보관하거나 가볍게 접어 쇼핑백에 담아둔다. >>카펫카펫은 매일 빗자루나 진공청소기로 파일의 결 방향으로 청소하고, 한 달에 한 번은 세제를 탄 물에 천을 적셔 표면을 닦아준다. 단순히 먼지를 털 경우, 밖에서 카펫을 뒤집어 뒷면을 간단한 도구로 두들긴다. 오염이 심하면 집에서 세탁하기보다는 카펫 전문 클리닝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다 사용한 카펫은 종이 파이프나 대나무를 넣고 파일 결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해서 말아둔다. 자외선을 피해서 옷장 위나 창고에 잘 뉘어서 보관해야 한다. >>니트니트는 세탁기에 돌리면 수축이 되거나 형태가 변형되기 때문에 단독으로 손세탁해야 한다. 면이나 아크릴 소재가 많아 혼방된 니트는 물세제로, 모나 실크가 많이 혼방된 니트는 드라이클리닝 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니트는 돌돌 말아서 통풍이 잘되는 바구니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목도리목도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수없이 많은 미세먼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주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세탁은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20~30분 담가 불린 후 물속에서 손으로 살살 두드리면 된다. 두 번 정도 탈수한 후 굵은 가로대가 있는 옷걸이나 빨래건조대에 널어 말려야 한다. >>침구 이불 한 장에 평균 20~70만 마리의 진드기가 서식한다. 추운 날씨 탓에 이불을 자주 세탁할 수는 없지만, 날이 좋을 땐 햇볓에 걸어두고 두들겨 주면 충격에 약한 진드기가 죽게 된다. 매트리스와 베개에 진드기 차단 커버를 씌우는 것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5 11:12
  • 소변 자주 마려운데‥ '과민성 방광' 체크리스트!

    소변 자주 마려운데‥ '과민성 방광' 체크리스트!

    화장실에 가다가 소변이 새는 일을 자주 겪는 구모씨(女·58).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았더니 '과민성 방광' 진단을 받았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이 너무 예민해서 소변을 저장하는 데 문제가 생겨 수시로 소변을 보는 상태이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거나(요절박)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보거나(빈뇨) ▷잘 때 소변이 마려워 깨는 증상(야간뇨) 등이 나타나면 과민성 방광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방광에 오줌이 조금 있다고 느껴질 때의 용적은 120~150㏄, 어느 정도 찼다고 느껴질 때는 400㏄ 정도지만, 방광이 예민해지면 소변이 반도 차지 않아도 급하게 소변이 마려워진다"고 말한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나,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노화다. 방광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두꺼워지면서 탄력을 잃는데, 탄력이 떨어진 방광 근육이 늘어나지 않다 보니 소변이 충분히 저장되지 않는 것이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조사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성은 11.2%, 여성은 18.4%가 과민성 방광 증상을 겪는다. 과민성 방광은 약물요법과 행동요법으로 증상을 개선한다. 약물은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는 항콜린제를 통상 3개월 이상 복용한다. 비뇨기과에서 골반 근육 운동을 배워서 꾸준히 연습하면 소변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약물이 듣지 않을 경우 방광 근육을 이완시키는 보톡스 주사나 신경조정술· 방광확대술 등 수술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과민성 방광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도 나왔다. CJ 제일제당의 '요로소'는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배뇨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공식 인정받은 제품이다. 방광의 수축 능력을 개선해 배뇨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5 11:11
  • 5781
  • 5782
  • 5783
  • 5784
  • 5785
  • 5786
  • 5787
  • 5788
  • 5789
  • 57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