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제대혈로 무릎연골 재생… 3~6개월이면 통증 사라져

    제대혈로 무릎연골 재생… 3~6개월이면 통증 사라져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장모씨(56·서울 용산구)는 3년 전부터 인근 병원에서 꾸준히 약을 처방 받아 먹으며 운동치료를 병행했지만, 무릎 통증은 쉽게 낫질 않았다. 인공관절 수술 외의 방법을 찾던 장씨는 5개월 전, 줄기세포 치료를 한다는 연세무척나은병원을 소개받았다. 장씨는 이 병원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을 받았고, 3개월 뒤부터 통증 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지금은 빨리 걷기 등 운동도 가능한 상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12/11 08:50
  • 척추관협착증·허리디스크… 피부 안 째고도 동시에 치료

    척추관협착증·허리디스크… 피부 안 째고도 동시에 치료

    직장에 다니는 딸의 부탁으로 외손주를 1년째 돌보고 있는 최모(63·경남 울산시)씨는 3개월 전쯤 다리가 저려 혈액순환개선제를 사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다. 얼마 전부터는 허리도 아프기 시작해 병원에 갔더니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가 함께 있었다. 여러 차례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던 중 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다. 이웃 사람의 권유로 서울에 있는 참포도나무병원을 찾은 최 씨는 한꺼번에 꼬리뼈내시경레이저 시술을 받은 뒤 당일 퇴원했다. 최씨는 지금은 병원을 오가며 DNA 치료를 받고 있다.◇굽혀도 아픈 척추관협착증은 디스크 동반척추관협착증은 척수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척추관 주변 인대 등이 노화되면서 척추관 벽을 두껍게 만드는 것이 원인이다. 허리를 굽히면 편하고, 펴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주 증상이다. 그런데, 척추관협착증인데 허리를 펴도 굽혀도 아픈 경우가 있다. 삐져나온 허리 디스크가 노화돼 척추관을 좁아지게 만들기 때문에 생긴다. 참포도나무병원 안풍기 원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함께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 많은 환자들이 수술을 두 번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치료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개인별 맞춤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 엉덩이까지 통증 번지는 압박골절, 주사 한 방으로 해결

    엉덩이까지 통증 번지는 압박골절, 주사 한 방으로 해결

    골다공증이 있는 김모씨(77·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등산 중 넘어졌다. 긴장된 근육을 충분히 풀지 않고 산에 올랐다가 미끄러진 것이다. 그때 허리 통증이 생겨 강동튼튼병원을 찾았는데,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다.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이 때문에 근육·척추·관절이 경직되는데, 그 상태로 갑자기 운동을 하거나 외부 충격을 받으면 근육·척추·관절이 쉽게 손상된다. 서울(강동)튼튼병원 척추센터 김동현 원장은 "겨울에는 압박골절이나 회전근개 파열과 같은 질환이 잘 생기고, 척추관 협착증의 경우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땅이 미끄러울 땐 압박골절 조심겨울에는 땅이 미끄러운 탓에 잘 넘어질 수 있다. 압박골절이 많이 생기는 이유다. 압박골절은 허리·등·옆구리 통증을 동반하고, 심하면 가슴·아랫배·엉덩이까지 통증이 번진다. 김동현 원장은 "압박골절을 방치하면 척추 압박으로 인해 몸이 점점 앞으로 기울고, 골절 부위에 따라 폐활량 감소나 폐색전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압박골절이 있으면 일단 2주일 정도는 안정을 취해야 한다. 소염제·진통제로 통증을 줄이면서 물리 치료를 받고 보조기를 착용하는 게 좋다. 그래도 통증이 지속돼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척추성형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척추성형술은 국소 마취 후 영상증폭장치(C-arm)를 이용해 압박골절이 발생한 부위에 바늘을 넣고, 인체에 무해한 골 시멘트를 주입해 원래의 척추 높이로 복원시키는 방법이다. 전신마취 없이 주사를 이용해 골 시멘트를 주입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없고, 입원 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만약 척추성형술 후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추가로 물리치료·약물 치료·신경차단술 등을 받아야 한다.◇어깨 통증 원인 잘 살펴야우리 몸은 겨울철에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근육이 움츠러든다. 이 때문에 어깨나 목 등에 근육통이 잘 생기는데, 어깨가 아프다고 다 근육통은 아니다. 회전근개가 파열돼도 어깨가 아프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고정하는 네 개의 근육과 힘줄이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서울(강동)튼튼병원 관절센터 서희수 원장은 "대부분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나 재활치료로 회복할 수 있지만, 만성화되면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팔을 들어올릴 때는 증상이 없다가 내릴 때 통증이 생기거나, 어깨에 뻣뻣한 느낌이 드는 경우, 그리고 팔을 몸 뒤로 돌릴 때 통증이 느껴지면서 저녁에 더 심해지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증상에 따라 물리치료, 재활운동,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아야 한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초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내시경을 삽입해 관절 내부를 직접 보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없고 회복기간이 짧다. 수술 후에는 상태에 따라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어깨 근육 강화 운동을 시행하게 된다.◇겨울에 허리 통증 심해지기도날씨가 추우면 척추관 협착증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척추관 협착증은 인대·뼈·관절 등이 비대해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증상이다. 걸을 때 다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당기거나 저려서 오래 걷지 못한다. 척추관 협착증을 방치하면 혈액·호흡기·심장 질환 등이 악화되거나, 운동마비나 배뇨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척추관 협착증 초기에는 소염진통제·근육이완제 등의 약물치료와, 열 치료·견인치료 등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통증이 심해지면 통증 유발 신경을 차단시키는 신경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만약 신경차단술로도 효과를 못 보면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PEN)을 고려해볼 수 있다. PEN은 환자의 꼬리뼈 근처로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들러붙은 신경을 떼내고 환부에 직접 약물을 투입하는 치료이다. 20분 정도 걸리며, 2~3일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척추공(척추 속 신경이 지나가는 부분)을 넓혀 압력을 줄이는 미세현미경적 감압술이 있다.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척추 마취를 하기 때문에 내과 질환이 있거나 고령이어도 받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 천연 약재로 맞춤 치료… 우리 아이 잠재된 키 '쑥쑥'

    천연 약재로 맞춤 치료… 우리 아이 잠재된 키 '쑥쑥'

    서울시 강남구에 사는 중학교 2학년 김모군은 입학 당시만 해도 키가 반에서 제일 작았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은 반에서 키가 큰 편에 속한다. 호흡기가 약해서 평소 감기 등 잔병 치레를 많이 했는데, 하이키한의원에서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을 돕는 한약을 먹은 후 1년에 키가 10㎝씩 컸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 척추관협착증, 90%는 수술 대신 내시경레이저 시술로 해결

    척추관협착증, 90%는 수술 대신 내시경레이저 시술로 해결

    인천에 사는 이모씨(65)는 얼마 전 등산을 한 뒤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심해 잠을 이루지 못했다. 허리디스크가 심해진 것으로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허리디스크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는 얘기를 듣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다리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걷기조차 힘들 지경이 되자 연세바른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했다. 그 결과 허리디스크가 아닌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11 08:50
  • 10대를 이렇게 만든건‥음주 아닌 '이것'탓?

    10대를 이렇게 만든건‥음주 아닌 '이것'탓?

    사람들은 이제까지 10대 청소년 음주의 원인을 가정적 배경이나 음주 교육의 부족으로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영국 왕립런던대학 정신과학연구소 연구팀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생긴 사람들은 술에 대한 욕구가 커 10대 음주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왕립런던대학 정신과학연구소 연구팀은 ‘PNAS 저널’에 보고한 연구서에서 'RASGRF-2'로 알려진 이 유전자에 변이가 생긴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술에 대한 욕구를 훨씬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유전자는 행복 화학물질로 알려진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유전자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었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5:05
  • 위장이 안좋을 땐 찹쌀을 먹어라?

    보통 위장이 다른 사람에 비해 좋지 않거나 위장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멥쌀대신 찹쌀을 먹거나 죽을 만들어 먹기를 추천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소화능력이 달라서 무조건 찹쌀을 먹는 것이 위장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보통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함량에 따라 멥쌀과 찹쌀을 구분하는데, 멥쌀은 아밀로오스가 20~25%이고 아밀로펙틴이 75~80%인데 찹쌀은 거의 아밀로펙틴으로 되어 있다. 찹쌀은 따뜻한 성질이라서 보통 열이 많은 체질에는 좋지 않다. 찹쌀은 나미, 점미라고도 하는데 멥쌀과는 달리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멥쌀에 비해 가볍다. 찹쌀은 맛이 달고 멥쌀보다 끈기가 많으며 한의학적으로 비위 등의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는 효능이 있어서 위산 과다, 위궤양, 급성 위염 환자들이 멥쌀 대신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멥쌀이 찹쌀보다 소화가 잘 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위장이 좋지 않다고 무조건 찹쌀밥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찹쌀은 성질이 따뜻하므로, 열 때문에 생긴 위장병이 있거나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위장의 상태가 심하게 나쁠 때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찹쌀로 밥을 지을 때는 밥물의 양이 약 0.9배로 멥쌀보다 적게 필요한데 이 물량으로는 쌀이 물에 잠기지 않으므로 멥쌀로 밥을 할 때처럼 센불로 충분히 끓여줄 수 없다. 그러므로 찹쌀로 밥을 할 때는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수증기를 이용하여 찜통에서 찌는 방법을 많이 이용하며 이때 찌는 과정에서 2~3회 물을 뿌려주어야 충분히 호화가 되어 소화가 잘되는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위장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15:03
  • 감기 예방하려면 얼굴에 손 대지 마라

    사람들은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겨울에 옷을 껴입고 목도리를 하는 등을 통해 추위를 최소화한다. 하지만 이를 통해 추위를 이겨낼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블라디미르 알론소 박사팀은 최근 미국 워싱턴의 지하철과 브라질의 플로리나오 폴리스라는 도시에서 249명을 무작위로 골라 감기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를 추적했다. 그 결과, 손으로 코와 입 등 얼굴을 만지는 게 주요 전파 경로가 된다는 점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임상전염병학회지에 게재되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감기가 유행할 때 사람의 얼굴이나 자주만지는 부위에는 감기 바이러스가 묻어있기 쉬운데 이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다른 사람 혹은 내 자신에게 옮겨질 수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시간 당 3.3회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물체를 만진다. 예를 들어 지하철의 난간이나 손잡이 등을 만지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또 시간 당 3.6회 가량 얼굴에 손을 갖다 댄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 감기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한테 혹은 내 몸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추운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음으로써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4:59
  • 비염엔 약도 좋지만‥일단 피하는 게 ‘상책’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병원에 가서 약물이나 수술 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회피요법을 알아봤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한 물질이 콧속으로 들어왔을 때 민감한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을 차단하는 것. 항원이 ‘집먼지진드기’ 일 경우 ‘집먼지진드기’가 전혀 없는 곳에서 생활하면 증상은 곧 사라진다. 그 외 애완동물 등에서도 항원이 있으니 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먼지진드기를 피하는 방법1. 천으로 된 소파, 카펫은 사용하지 않는다.2. 침대매트나 이불, 베개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진드기가 뚫고 들어갈 수 없는 보호막을 씌워 사용한다. 바람은 토하지만 진드기가 통과 할 수 없는 특수 천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3. 실내 청소는 헤파(HEPA)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이용한다. 일반 진공청소기를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할 수 없지만 고효율 공기여과장치인 헤파필터는 진드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4. 실내습도는 50%, 온도는 20~25℃를 유지한다.5. 이불과 베게 등의 침구류는 정기적으로 60℃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애완동물의 항원을 피하는 방법1.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다.2. 키운다면 애완동물의 몸을 청결히 해주고 주변환경도 항상 깨끗이 유지한다.3. 마루에 카펫을 사용하지 않는다.
    알레르기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3:47
  • [건강단신]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 발족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The Korean Surgical Ultrasound Society)가 발족됐다. 지난 12월 9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 창립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초음파는 병변의 형태와 특성을 직접 확인하는 진단 뿐 아니라 치료의 방향, 수술 계획 등을 결정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한외과학회에서는 2010년 3월부터 전공의 연수강좌를 통해 매년 2회 외과 전공의 초음파 교육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초음파 교육을 위해 초음파 술기교육을 담당해오던 교수들을 중심으로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를 발족하게 된 것이다.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외과 교수)는 “외과의사에게 있어서 초음파는 병변을 찾아내고, 조직검사와 수술을 진행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조력자이다”며 “최근 최소 침습적 수술이 확대 되면서 혈관, 유방, 갑상선 분야의 외과의사들이 이미 초음파유도하 종양 제거를 하는 등 초음파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10 13:46
  • [건강단신]차움 개원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건강단신]차움 개원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차병원그룹이 미래형병원 차움의 개원 2주년 기념행사를 미국 LA에 소재한 JW Marriot Hotel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을 비롯하여 존 챙 가주감사관, 쇼어라인퍼시픽 투자은행 할란 클라이만 회장 등 캘리포니아주 주요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영화 더티댄싱의 여주인공 제니퍼 그레이를 비롯, 클라크 그레그, 쉬리 윌슨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 2007 LPGA 우승자 안젤라 박, BBCN은행 CEO 앨빈 강 등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과 의료계 주요인사들, 그리고 차움을 방문했던 고객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차광렬회장은 차병원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제임스 왓슨 박사의 ‘줄기세포 치료’와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이자 차움 국제진료센터장인 크리스티 김 박사의 ‘노화방지’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차움 국제진료센터장 크리스티 김 박사는 “차움 2주년 행사를 통해 한국과 교류가 활발한 기업들, 제니퍼 그레이, 글라크 그레그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차움 인터내셔널클럽의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등 차움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인터내셔널 진료가 가능해진만큼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더욱 활발한 회원가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움은 2주년을 맞아 차움과 미국 유명병원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제진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차움은 2주년을 맞아 국내에서도 특별 프레스티지 회원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02)3015-28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3:45
  • 적당량의 간식은 오히려 식사에 도움

    요즘 아이들 중에서는 끼니를 제때 먹으려고 하지 않거나 주어진 음식에 대해 입맛을 못느끼는 식욕부진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이에 대해 부모들은 평소에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여 식사시간 외에는 음식을 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영양결핍을 가져올 수 있다. 어른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지만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가 어른보다 작아서 한 번에 먹는 양도 비교적 적다. 따라서 아이들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 끼니와 끼니 중간에 간식을 먹어야 한다. 흔히 간식을 먹으면 밥을 안 먹을까봐 간식을 주지 않는 엄마들이 있다. 물론 간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식사를 제대로 하는 데 지장을 줄 수도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주면 당연히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간식을 주되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양을 주는 것은 식사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단맛 나는 과자나 청량음료를 많이 먹이면 속이 더부룩하여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그런 음식은 피해야 한다. 요즘에는 아이들의 만성적인 식욕 부진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간식을 많이 주어서 생긴다기 보다는 오히려 변비나 부적절한 식단으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가 식욕 부진을 호소할 때는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여 그 원인을 찾아내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13:44
  •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로 인한 속쓰림, '이것'으로 잡아라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로 인한 속쓰림, '이것'으로 잡아라

    제산제는 속쓰림 증상을 개선하는 위염 치료제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거나, 스트레스나 잦은 음주 등으로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벽에 염증이 생기면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제산제를 알아본다.속 쓰리고 더부룩해지는 위염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위염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병원 치료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잦은 음주와 흡연을 하는 사람은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벽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아스피린이나 진통소염제 같은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가 나빠질 수 있으며,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감염 돼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도 위벽을 파괴하는 요인이다. 위염이 생기면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신트림이 올라오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한 증상도 자주 생긴다. 이때 제산제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제산제, 이것만은 알고 복용하자위염 치료제는 제산제, H2수용체억제제, PPI 제제 등 크게 세 종류가 있다. 대표적인 위염 치료제인 제산제는 과다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킨다. 위산은 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 성분으로 중화시켜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 증상을 완화한다. 위산을 중화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이다. H2수용체억제제는 위벽 세포에서 위산이 합성되는 과정을 차단한다. H2수용체는 위에서 위산을 분비하라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부분으로, 이를 차단해 위산 과다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위 안에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과는 없다. PPI제제는 위산이 분비되는 최종 단계인 프로톤펌프를 차단한다. 위산은 이 펌프를 통해 위로 들어오는데, PPI제제가 펌프를 막아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다. 제산제는 이미 분비된 위산에 작용해 증상을 완화시키지만 H2수용체억제제나 PPI제제처럼 원인은 차단하지 못한다. 또 제산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산 반동’이 나타날 수 있다. 제산제를 복용해 위산이 중화되면 우리 몸은 위산이 부족한것으로 오해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를 산반동이라 한다. 제산제는 성분에 따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 제산제는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마그네슘이 든 제산제는 설사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복용을 중단한다.제산제는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산제는 복용 후 일시적인 개선 효과는 있지만 증상이 반복될 때는 전문의를 찾는다. 대한약사회 신용문 학술위원은 “속쓰림 증상은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 질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치료시기를 놓치기 전에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2/10 11:00
  • 알맹이보다 '실'한 껍질의 놀라운 효능

    알맹이보다 '실'한 껍질의 놀라운 효능

    식물은 야생에서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끊임없이 자신을 방어하며 자란다. 자외선, 오염, 약탈자의 공격을 계속 받는 식물에게도 강력한 최전선 방어 무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껍질이다. 사과든 포도든 오렌지든 과일의 껍질 부분에는 외부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방어해주는 엄청난 산화방지제와 각종 기능성 성분들이 들어 있다. 시금치나 양배추의 경우도 껍질은 없으나 바깥쪽 잎에 비타민이 가장 많다. 브로콜리의 경우도 줄기보다 작은 꽃에 비타민이 더 많다. 사과의 경우에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100g의 사과에 142mg의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같은 양이라도 껍질을 벗긴 것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겨우 97mg이다. 항염증 효능이 있는 케르세틴은 사과 껍질에만 있고 과육에는 없다. 껍질을 벗긴 사과 100g의 항산화력은 껍질이 있는 사과 100g 항산화력의 55%, 즉 절반밖에 안 된다. 또 아몬드의 얇은 갈색 껍질에도 여러 가지 생물 활성물질인 폴리페놀이 가득하다. 또한 대체로 상대적으로 껍질의 양이 많을수록 항산화력이 더 크다. 예를 들면,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는 항산화제가 매우 많다. 토마토의 경우도 작을수록 항산화력이 더 높다. 따라서 항산화제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를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물론 껍질에는 농약이나 해로운 박테리아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으니 흐르는 물로잘 씻은 후 먹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09:33
  • ‘똑’ 떨어지는 예쁜 가슴, ‘이것’부터 확인하라

    ‘똑’ 떨어지는 예쁜 가슴, ‘이것’부터 확인하라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인식과 성형에 대한 사회 전체의 긍정적 반응이 더해지면서 가슴성형으로 자신감과 아름다운 몸매를 되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시행되는 수술방법 및 보형물의 타입도 다양한 발전을 이루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물방울 보형물은 위는 잘록하고 아래로 갈수록 볼록해지는 모양으로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09:31
  • 자극적인 충동에‥손가락이 내 OO을 망친다

    자극적인 충동에‥손가락이 내 OO을 망친다

    본인도 모르게 피부를 긁고 있거나 긁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면 ‘가려움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려움증 환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1년 기준 약 39만명으로 5년 전 보다 10만 명 이상 증가했다. 가려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성별로 나누면 여성이 57.9%로 남성보다 많았고 연령대로는 50대가 16.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14.6%), 60대(14.2%), 70대(13.3%), 30대(13.1%) 순이었다. 가려움증이란,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감각으로 피부신경을 약하게 자극함으로써 발생하는 가장 흔한 피부증상이다.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피부 건조가 주된 원인이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담도폐쇄성질환, 혈액 암, 악성 종양, 요독증, 갑상샘 기능 부전, 임신, 폐경 등의 내분비 불균형 상태 등 전신질환과 함께 동반되기도 한다. 피부병변이 없고 가려움증을 유발할만한 전신질환이 없는데도 가렵다면 심인성 가려움증인데, 이는 주로 스트레스나 강박적인 생활방식에서 비롯된다. 가려움증은 합병증을 유발한다. 합병증으로는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 계속 피부를 긁어서 나타나 출혈, 딱지, 흉터, 상처,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 등이 있고 상처를 통해 이차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인 가려움증 치료로는 국소 치료로 보습제 사용, 국소 스테로이드제, 국소 면역 조절제, 국소 항히스타민제, 멘톨, 캡사이신, 국소 마취제, 국소 살리실 산, 크로타미톤 등이 있다. 전신 치료로는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신경이완제, 전신 스테로이드, 탈리도마이드, 자외선 치료 등이 있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전신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가려움증은 주로 피부건조증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쉬운 예방법이다. 보습제는 피부 장벽 기능을 호전시킴으로써 가려움증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가려움증 치료와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된다. 표피 수분손실은 피부장벽 기능을 반영하는데 이는 밤에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밤에 보습제를 이용하여 피부를 밀폐시키면 야간의 가려움을 감소시키는데 특히 유용하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09:31
  • 무의식중에 숨쉬는 입, 이렇게 나빴어?

    무의식중에 숨쉬는 입, 이렇게 나빴어?

    초겨울 폭설과 기습한파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감기는 주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데 특히 호흡법이 잘못되면 쉽게 감기에 걸리기도 하는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의 저자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코 호흡법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10 09:31
  • 빙판길에 ‘꽈당’‥낙상예방 스트레칭

    빙판길에 ‘꽈당’‥낙상예방 스트레칭

    초겨울 폭설과 맹추위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이럴 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빙판길에서 미끄러지기 쉬운데 특히,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중·장년과 노인층은 낙상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10 09:31
  • 5771
  • 5772
  • 5773
  • 5774
  • 5775
  • 5776
  • 5777
  • 5778
  • 5779
  • 57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