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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C 함유 제품 좋고, 알약보다 물약이 효과 빨라

    비타민C 함유 제품 좋고, 알약보다 물약이 효과 빨라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 기침, 콧물, 발열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뿐 감기를 낫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불쾌한 증상이 심하다면 감기약의 도움을 받는 게 좋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송영천 부장은 "기침 등 증상이 너무 괴롭다면 감기 초기에 약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다만 감기약 선택은 주요 증상에 맞게 해야 한다. 기침·가래가 심하면 '에페드린', 콧물·코막힘이 심하면 '항히스타민', 열이 많이 오르면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이 주요 성분인 약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30 09:11
  • [건강 서적] 헬스조선 2월호 발간… 정기구독 행사 외

    [건강 서적] 헬스조선 2월호 발간… 정기구독 행사 외

    헬스조선 2월호 발간… 정기구독 행사대다수 주부들은 설 연휴에 음식을 하느라 쉴 틈이 없다. 음식 때문에 살이 찌기도 쉽고, 시댁 식구로 인한 '명절증후군'도 생긴다. 월간 '헬스조선' 2월호에는 ▷저칼로리 설음식 만드는 법 ▷설 음식으로 찐 살을 2주 만에 뺄 수 있는 비법 ▷편하게 따라해볼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 주부를 위한 다양한 특집 기사가 실려 있다.정기구독 사은 행사도 실시한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2월15일 이전) 9만3600원인 구독료를 7만5000원으로 할인해준다. 구독료 할인 대신 사은품을 받을 수도 있다. 사은품은 BRTC 스마트 오토 메이크업 세트(쟈스민 워터 비비크림+진동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세트, 정가 7만원)이며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종합2013/01/30 09:10
  • 형개·고삼으로 부작용 없이 아토피 개선

    형개·고삼으로 부작용 없이 아토피 개선

    아토피 피부염은 잘 낫지 않는 피부 질환이다. 게다가 아토피 피부염에 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장기간 쓸 경우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확장되는 부작용이 있다. 최근 연구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확인된 한약재가 있다.◇형개 달인 물, 아토피 염증 줄여꿀풀과 식물인 형개(荊芥)나무는 예로부터 알레르기 체질 개선 효과가 있어 한약으로 많이 처방됐다. 그런데 형개를 달인 물이 아토피 피부염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대 한의대 해부학교실 정혁상 교수와 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 원장팀의 생쥐 실험 결과다. 연구팀은 생쥐가 아토피 피부염에 걸리게 한 뒤 형개 달인 물을 8주 동안 피부에 발랐다. 그 결과, 아토피 피부염이 있을 때 활성화되는 혈액 속 물질인 '면역글로불린E' 등이 40~70% 감소했다. 이 물질은 피부 염증을 유발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아토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30 09:10
  • 수면마취제(프로포폴), 용량 조금만 많아도 생명 위협

    수면마취제(프로포폴), 용량 조금만 많아도 생명 위협

    최근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남용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속출하면서 마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체 일부분만 마취하거나, 내시경 검사 때 하는 수면 마취가 전신마취에 비해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전문가들은 "간단한 수술은 있어도 간단한 마취는 없다"고 말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아무리 작은 용량을 써도 마취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마취의 종류와 위험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의식의 유무에 따라 전신마취·부위 마취로 구분마취는 크게 전신마취와 부위마취로 나뉜다. 전신마취는 정맥으로 마취제와 근이완제를 주입, 의식과 감각을 담당하는 뇌를 잠들게 해 수술 중 각성을 막고 통증 등 불쾌한 감각을 없앤다. 근육도 이완시키므로 수술이 쉬워진다.마취 상태에서는 자발적인 호흡이 불가능하므로 환자에게 인공호흡기를 씌운다. 이때 기도를 통해 흡입 마취제도 투입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30 09:09
  • 바이러스 탓에 생기는 사마귀… 초기에 치료해야 뿌리 뽑기 쉬워

    바이러스 탓에 생기는 사마귀… 초기에 치료해야 뿌리 뽑기 쉬워

    초등학교 5학년 이모양은 1년 전 팔뚝에 생긴 사마귀가 옆으로 퍼지고 최근엔 통증까지 생기자 피부과에 갔다. 주치의는 "사마귀가 커져서 한 번에 완전히 뿌리 뽑기 어렵다"며 "사마귀가 커지면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양은 레이저로 사마귀를 태우는 치료를 했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한다.◇면역력 떨어지면 생기기 쉬워사마귀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6만5813명에서 2011년 29만4348명으로 77.5% 증가했다. 사마귀는 전 연령에 생길 수 있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53.5%)이 소아와 10대 청소년이다. 2011년 16만여명의 소아·청소년이 사마귀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이미우 교수는 "우리 주변에 흔히 널려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사마귀를 일으킨다"며 "소아·청소년은 성인보다 면역체계가 덜 갖춰져 있어서 잘 감염된다"고 말했다.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종류가 100여 가지에 달하며, 피부에 사마귀를 일으키거나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사마귀는 피부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모양이 넓적하며 갈색이나 살색을 띤다. 티눈과 헷갈리는 사람이 있는데, 티눈은 옆으로 퍼지지 않는다. 사마귀는 통증이나 가려움을 유발한다. 사마귀에 손을 댔다가 다른 부위를 만지면 옮을 수도 있다. 차앤박피부과 양재점 김지은 원장은 "한파 때문에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도 취약해지기 때문에 사마귀에 걸리기 쉽다"고 말했다.◇한두달 연고만 잘 발라도 없어져사마귀는 그냥 두면 옆으로 퍼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뿌리를 뽑는 것이 좋다. 이미우 교수는 "크기가 작을 때 치료하면 쉽게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고, 재발 위험도 낮아진다"고 설명했다.사마귀를 없애는 방법도 다양하다. 연고만 발라도 레이저 시술만큼 효과를 본다. 단, 한 달 이상 꾸준히 발라야 한다. 이미우 교수는 "꼼꼼히 약을 챙겨 바르기 힘들다면 레이저나 전기로 태우거나, 액화질소를 이용한 냉동치료로 사마귀를 떼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며 "사마귀가 작으면 한 번의 시술로 없애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사마귀가 전신에 퍼져 있다면 면역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김지은 원장은 "1주일에 한 번씩 5개월 이상 병원에서 면역치료제를 발라야 한다"며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치료제를 바르면, 피부에 면역세포가 늘어나서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없애 준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30 09:09
  • [건강단신]혈당기 사고 일본 여행 떠나세요

    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컬은 혈당 측정기 원터치 셀렉트 심플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2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약국이나 의료기기상에서 원터치 셀렉트 심플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100% 당첨 가능한 스크레치 카드를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일본 온천 여행권을, 2등 5명에게는 65만 원 상당의 VIP 건강검진 상품권을 증정하며 1, 2등에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칭용 라텍스 밴드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존슨앤드존슨 메디컬 원터치 고객서비스 센터(080-555-4499)에 문의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29 17:50
  • 권인하 입건, 만취 상태서 저지른 일‥ 해결책은?

    권인하 입건, 만취 상태서 저지른 일‥ 해결책은?

    가수 권인하가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생겼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권인하는 지난 28일 오후 10시25분께 올림픽대로 잠실방향 여의도 샛강 인근에서 택시기사 윤모(57)씨와 승강이를 벌이다 윤씨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권인하의 경우처럼 만취 상태에서 폭력성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뇌의 공격성을 억제하는 부위가 술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만약 세로토닌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알코올 남용 단계를 넘어서 공격적인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될 수 있다. 알코올에 의존하면 절주가 불가능해지므로, 올바른 음주습관을 실천해서 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  알코올 의존증 예방할 수 있는 음주습관 7가지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9 13:52
  • 제아 손깍지 공포증‥ 왜 생기는 걸까?

    제아 손깍지 공포증‥ 왜 생기는 걸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손깍지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 제아처럼 특정한 행동에 공포증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제아는 “예전부터 이성은 물론 동성과도 손깍지를 절대 끼지 못한다”며 “멤버들이 손에 깍지를 끼려고 할 때마다 너무 싫어서 소리를 지른다”고 공포증에 대해 말했다. 제아처럼 특정 행동에 공포증이 있다면 평생 안고 살아야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약물치료나 행동치료를 병행하면 그 공포를 극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옛날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위험하다 생각되는 것들(예를 들어 높은 곳, 물, 어둠, 피 등)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며 “일부 사람들은 그 두려움을 특별히 크게 느끼는데, 그것이 바로 공포증”이라고 말한다. 공포증의 종류로는 특정공포증, 사회공포증, 광장공포증 등이 있는데, 제아처럼 특정한 상황이나 사물에 대한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이 있는 경우가 특정공포증이다. 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 때 지나치게 불안하거나 긴장하는 것이고, 광장공포증은 즉각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장소나 상황에 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말한다. 공포증 환자 대부분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직접 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때문에 질식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공포증은 혈관과 운동신경 및 내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 대부분이 자신의 두려움이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알코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코올을 오남용 했을 경우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제대로 된 치료 방법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실제로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면 공포증도 얼마든지 치료 가능하다고 말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01/29 13:51
  • [건강단신]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법무부 MOU 체결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는 30일 오후 5시30분 강남을지병원 9층 대강당에서 법무부와 ‘중독치료를 통한 희망사회 실현’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되는 각종 중독에 의한 범죄 예방과 치료정책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상호 공조 체제 수립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강남을지병원 조성남 원장, 을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이건주 국장, 보호법제과 이철희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모든 중독 치료 및 재활에 특화된 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연구, 치료감호소교도소 재소자 및 출소자에 대한 전문 중독치료 그리고 보호관찰 중인 중독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중점 진행하게 된다. 무엇보다 중독치료가 필요한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치료를 실시, 범죄 예방과 재발 방지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을지대학교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중독재활복지학과를 개설하고 각종 만성중독에 대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중독 의존자를 건강한 사회인으로 회복시키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 위치한 을지병원과 강남을지병원 그리고 대전의 을지대학병원 등 을지의료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중독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도박, 인터넷, 알코올, 마약 약물 등 모든 중독성 질환 치료에 특화된 전문클리닉 갖춘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은 2013년부터 중독브레인센터(ABC), 정신건강센터(MHC), 마인드 바디 건강증진센터(M&B HPC)를 운영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개별화, 특수화된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29 10:58
  • [건강단신]보라매병원 진홍률 교수, '한국인의 코성형술' 출간

    [건강단신]보라매병원 진홍률 교수, '한국인의 코성형술' 출간

    한국인의 코성형에 대한 전문 서적인 '한국인의 코성형술'이 출판됐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는 15년간의 코성형 수술 경험을 집대성해 미용코성형술, 기능성코성형술, 재건코성형술 등 코성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록했다.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는 “서양인과  동양인의 코성형술은 그 개념과 기법이 매우 다르다”며 “그동안 진료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바람직한 코성형술의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인의 코성형술'은 총 19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인이 많이 시행하는 코성형술의 개념 설명과 함께 수술기법에 대한 자세한 사진들, 대표적인 증례, 천연색의 도표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수록해 실제 환자를 보고 수술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29 10:57
  • 삼성 화성공장 불산 누출‥ "불산이 뭐야?"

    지난해 구미산업단지에 이어 28일 화성 삼성전자에서도 불산이 누출돼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불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산은 불소와 수소가 결합한 맹독성 물질로 공기보다 가벼워 대기 중에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주로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불순물 제거와 웨이퍼(반도체 재료가 되는 얇은 원판) 세척에 사용되지만 화장실 청소제, 불소함유 치약, 농약 등 일상생활에서도 사용된다. 하지만 불산의 맹독성 때문에 이것이 피부에 묻으면 심한 화상을 입고, 기체 상태의 불산을 호흡기를 통해 마시면 기도 윗부분에 출혈성 궤양과 페수종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일반 화학화상의 경우 피부조직과 만나 조직괴사를 일으키지만 불산의 경우 피부 조직으로 스며들어 체내 칼슘과 반응해 뼈를 녹이고 폐에 들어가 폐 조직을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로 파괴할 수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양형태 교수는 “불산은 피부에 접촉 시 진피층을 바로 통과하여 흡수되는데 이는 체내의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과 결합하여 체내의 칼슘 수치를 급격하게 떨어뜨린다”며  바로 심장에 영향을 미쳐 부정맥을 유발하여 심정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불산에 노출됐을 때는 초기 응급 처치가 중요하다. 양 교수는 “먼저 엄청난 양의 물로 환부를 세척해야하고 세척 이후에는 환부에 칼슘젤을 발라 체내의 칼슘 수치가 낮아지는 것을 늦춰야 한다”며 “체내 칼슘이 부족하다면 보충하고 불산을 흡입한 경우 칼슘제제로 흐입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9 09:59
  • 졸피뎀 먹인 뒤 성폭행‥ 졸피뎀이 뭐길래?

    의사 선후배끼리 한 여성을 SNS로 유인한 뒤 졸피뎀을 먹여 돌아가면서 성폭행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술에 몰래 졸피뎀을 섞은 뒤 성폭행을 저질렀는데, 졸피뎀이란 무엇일까. ‘졸피뎀 타르타르산염(이하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에 주로 쓰이는 약제다. 꿈을 꾸는 단계까지 수면을 유도하는데, 복용한 다음 날에는 운전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졸피뎀 관련 임상연구를 시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졸피뎀을 복용한 일부환자(특히 여성)에서 혈중 약물농도가 다음날 운전 등의 활동에 영향을 줄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최근 식품의약안전청은 불면증치료제 복용환자의 경우, 다음날 아침에 완전히 깨어있다고 느끼더라도 주의집중장애를 경험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불면증치료제 서방형 제제는 다음날 아침 주의집중을 요하는 활동이나 운전을 해야 하는 불면증 남녀환자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도 알린 바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9 09:49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서울백병원은 2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대장암 조기발견, 정확하고 안전한 대장내시경으로'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가 대장암의 증상과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 검사의 시행시기, 대장암 예방수칙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참기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문의:서울백병원 홍보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29 09:48
  • 아기 태우고 운전‥ 안전운전 vs 교통사고

    아기 태우고 운전‥ 안전운전 vs 교통사고

    아기를 태우고 운전을 할 때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엄마들은 평소보다 운전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 하지만 ‘아메리칸 베이비(American Baby)’라는 잡지에서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기를 태우고 운전할 경우 교통사고율이 더 높았다. 생후 2년 미만의 아기들이 있는 엄마 23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의 엄마들은 아기를 갖게 된 이후 운전을 하게 되면 더 조심을 한다고 답했지만 동시에 설문에 참여한 아이 엄마들 중 약 10%는 아기를 태우고 운전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율에 비해 3배나 더 높은 수치이다. 아기를 가진 엄마들은 잠을 평균적으로 5시간밖에 자지 못하며 밤에 연속해서 잠을 자지 못하는데, 이러한 수면부족상태가 돌발 상황에 대해 반응을 빨리 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실제로, 이들의 3분의 2는 아기를 태운 상태로 운전 등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다고 답했으며 55%는 바쁠 때는 아기를 태우고 운전 중이라도 과속을 하게 된다고 답했다. 또 64%는 아기들이 뭐가 필요한지 아기 쪽으로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점들이 엄마들을 오히려 ‘위험한 운전자’로 만드는 주요 원인들로 드러났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9 09:12
  • 추운 겨울철, 유독 소화불량이 잦은 이유는?

    겨울철이 되면 기온이 낮아지면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 및 몸의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하루 종일 과도한 추위에 노출됐다면 일시적으로 위장 기능이 저하돼 소화불량, 식욕감퇴, 위장장애, 변비,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생기기 쉽다. 전문의들은 낮은 온도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이 같은 증상을 불러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차가운 공기에 배가 장시간 노출되면 열을 빼앗겨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소화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는 의견도 있다. 겨울철 실내외의 급작스러운 온도차에 따른 신체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뇌 중심부에 있는 시상하부에는 온도조절중추가 있어, 외부의 기온이 높건 낮건 그에 맞춰 혈관을 확장 및 수축시킴으로써 신체의 온도를 36.5도로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인체의 조절기능은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에 의해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음식을 특별히 잘못 먹은 적도 없는데 이유없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며 설사 증상이 나타다면 실내외의 급작스러운 온도차를 최대한 줄여볼 것을 권한다. 특히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 춥다고 전열기구 가까이에서 몸을 갑자기 녹이지 말고, 자연스럽게 몸의 온도를 올리도록 한다. 추위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위장으로의 혈류가 줄어들게 되고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며 소화효소의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겨울철 외출시에는 최대한 따뜻하게 입어 추위로 인해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소화기 질환 전문병원 비에비스나무병원 홍성수 부원장은 “겨울철 소화불량이 잦다면 되도록 보온을 철저히 해 되도록 추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위에 노출된 후에는 몸을 충분히 녹인 후 천천히 음식을 먹고, 되도록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겨울철 줄어든 활동량도 위장장애 원인겨울철 추위로 인해 외출을 삼가면서 활동량이 줄어들어 위장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위장 운동은 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 등과 더불어 인체 활동량 등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식사 뒤에 누워만 있으면 위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식사 뒤 곧바로 과도한 활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식사 후에 과도한 운동을 하면 팔다리의 근육에 전달되는 혈액 양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위장으로의 혈액 순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홍성수 부원장은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식사 뒤 20~30분 정도 쉬고 난 뒤 가벼운 활동을 할 것을 권한다”며 “특히 저녁 식사 뒤에는 활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산책 등의 가벼운 활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29 09:12
  • 겨울철 햇볕 안쬐면 내 아이도 대사증후군?

    비타민D가 부족한 아이들이 복부비만,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이승환 교수팀이 1,660명(남아 904명-여아 756명)의 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비만, 대사증후군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아이들의 비타민D 수치와 체중, 몸무게, BMI, 복부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비교분석했다. 비타민D 수치를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비타민 수치가 낮을수록 복부비만, 비만도,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당이 모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 수치가 15.5ng/ml 미만의 가장 낮은 그룹은 21.6ng/ml 이상의 높은 그룹에 비해 복부비만은 3배, 비만도 2.6배, 중성지방 1.6배, 콜레스테롤 1.3배, 당뇨 1.1배 등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4.3배나 더 높았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서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과 대사장애를 유발한다. 특히,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방이 몸에 과도하게 쌓여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잘 생기지 않아 혈당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동맥경화, 당뇨병 같은 각종 성인병이 초래된다. 비타민D는 단백질과 칼슘이 우리 몸에서 잘 이용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고, 혈압 상승을 막으면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등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당뇨나 다른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적어도 매일 20~30분 이상은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김선미 교수는 “우리 몸이 비타민D를 합성하기 위해서는 피부가 햇볕을 쬐어야 하는데, 아이들의 경우 학업 등으로 실내생활이 증가하는 등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매우 적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아이들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린 나이에 복부비만,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과 대사증후군에 걸릴 수 있고, 성장하면서 어른보다 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운동 등 낮에 실외활동을 늘려 비타민D 합성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저널 ‘영양학, 대사 및 심혈관계 질환(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29 09:12
  • [Talk, Talk! 건강상식]한국인이 '불닭'에 빠지는 이유 알고보니

    불닭, 매운 짬뽕, 떡볶이‥ 한국인은 유독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 흔히 "매운 맛에 중독됐다"며 습관적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도대체 매운 음식은 왜 자꾸 먹게 되는 것일까. 매운 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의 일종이다. 이 때문에 뇌에서 입과 혀에서 느끼는 통증을 보상하기 위해 행복감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다량 분비한다. 엔도르핀이 더 많이 분비되기를 원하게 되면서 점점 강한 매운맛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단 맛과 짠 맛도 각각 활성화하는 뇌의 부위가 다른데, 이는 마약을 투약하거나 담배를 피울 때 반응하는 뇌 부위와 같은 부위이다. 중독으로 인해 내성이 생길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이미 이런 맛에 길들여진 사람은 동일한 용량으로는 전과 같은 쾌감을 느끼지 못해서 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고 과잉섭취하게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2
  • 노래 부르기 전 날계란, 정말 도움될까?

    노래 부르기 전 날계란, 정말 도움될까?

    흔히 목이나 목소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날계란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날계란이나 박하사탕 등은 목소리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성대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 분비를 방해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2
  • 수분 가득한 피부 위해서는 주1~2회 각질 제거해야!

    수분 가득한 피부 위해서는 주1~2회 각질 제거해야!

    주름 없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풍부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건조한 겨울철에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 해의 피부 나이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울철 수분 가득한 피부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일상생활에서 피부의 건조함을 잡는 방법 중 하나는 피부 표면에 쌓여 있는 각질을 제거하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통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다. 각질은 피부의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오는 것인데, 각질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주 1~2회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청결히 해주는 게 좋다. 또한 매일 1.5L 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건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생겨버린 주름은 쉽게 되돌릴 수 없지만 성형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로 주름을 개선할 수는 있다.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을 피부에 주입하는 물광주사는 주름과 탄력, 건조, 칙칙함 등 피부 노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은 화학적 성분이 아닌 인체 내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천연 고분자로 자기 무게 10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하는 수분 보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 수분을 보호하고 보충해줌은 물론 피부 탄력 개선 효과도 크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1
  • 男, 뒤로 걸으면 성기능 좋아지는 이유

    男, 뒤로 걸으면 성기능 좋아지는 이유

    걷기는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흔히 걷기라고 하면 앞으로 걷는 것만 생각하는데, 운동 중 이따금 뒤로 걸어보면 앞으로 걷기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새로운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뒤로 걷기의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뒤로 걷기는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 무릎에 충격을 덜 주면서 근육은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 뒤로 걷기를 할 경우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자세 안정성이나 균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 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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