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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서울백병원은 2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대장암 조기발견, 정확하고 안전한 대장내시경으로'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가 대장암의 증상과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 검사의 시행시기, 대장암 예방수칙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참기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문의:서울백병원 홍보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1/29 09:48
  • 아기 태우고 운전‥ 안전운전 vs 교통사고

    아기 태우고 운전‥ 안전운전 vs 교통사고

    아기를 태우고 운전을 할 때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엄마들은 평소보다 운전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 하지만 ‘아메리칸 베이비(American Baby)’라는 잡지에서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기를 태우고 운전할 경우 교통사고율이 더 높았다. 생후 2년 미만의 아기들이 있는 엄마 23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의 엄마들은 아기를 갖게 된 이후 운전을 하게 되면 더 조심을 한다고 답했지만 동시에 설문에 참여한 아이 엄마들 중 약 10%는 아기를 태우고 운전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율에 비해 3배나 더 높은 수치이다. 아기를 가진 엄마들은 잠을 평균적으로 5시간밖에 자지 못하며 밤에 연속해서 잠을 자지 못하는데, 이러한 수면부족상태가 돌발 상황에 대해 반응을 빨리 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실제로, 이들의 3분의 2는 아기를 태운 상태로 운전 등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다고 답했으며 55%는 바쁠 때는 아기를 태우고 운전 중이라도 과속을 하게 된다고 답했다. 또 64%는 아기들이 뭐가 필요한지 아기 쪽으로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점들이 엄마들을 오히려 ‘위험한 운전자’로 만드는 주요 원인들로 드러났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9 09:12
  • 추운 겨울철, 유독 소화불량이 잦은 이유는?

    겨울철이 되면 기온이 낮아지면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 및 몸의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하루 종일 과도한 추위에 노출됐다면 일시적으로 위장 기능이 저하돼 소화불량, 식욕감퇴, 위장장애, 변비,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생기기 쉽다. 전문의들은 낮은 온도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이 같은 증상을 불러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차가운 공기에 배가 장시간 노출되면 열을 빼앗겨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소화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는 의견도 있다. 겨울철 실내외의 급작스러운 온도차에 따른 신체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뇌 중심부에 있는 시상하부에는 온도조절중추가 있어, 외부의 기온이 높건 낮건 그에 맞춰 혈관을 확장 및 수축시킴으로써 신체의 온도를 36.5도로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인체의 조절기능은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에 의해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음식을 특별히 잘못 먹은 적도 없는데 이유없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며 설사 증상이 나타다면 실내외의 급작스러운 온도차를 최대한 줄여볼 것을 권한다. 특히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 춥다고 전열기구 가까이에서 몸을 갑자기 녹이지 말고, 자연스럽게 몸의 온도를 올리도록 한다. 추위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위장으로의 혈류가 줄어들게 되고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며 소화효소의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겨울철 외출시에는 최대한 따뜻하게 입어 추위로 인해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소화기 질환 전문병원 비에비스나무병원 홍성수 부원장은 “겨울철 소화불량이 잦다면 되도록 보온을 철저히 해 되도록 추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위에 노출된 후에는 몸을 충분히 녹인 후 천천히 음식을 먹고, 되도록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겨울철 줄어든 활동량도 위장장애 원인겨울철 추위로 인해 외출을 삼가면서 활동량이 줄어들어 위장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위장 운동은 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 등과 더불어 인체 활동량 등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식사 뒤에 누워만 있으면 위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식사 뒤 곧바로 과도한 활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식사 후에 과도한 운동을 하면 팔다리의 근육에 전달되는 혈액 양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위장으로의 혈액 순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홍성수 부원장은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식사 뒤 20~30분 정도 쉬고 난 뒤 가벼운 활동을 할 것을 권한다”며 “특히 저녁 식사 뒤에는 활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산책 등의 가벼운 활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29 09:12
  • 겨울철 햇볕 안쬐면 내 아이도 대사증후군?

    비타민D가 부족한 아이들이 복부비만,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이승환 교수팀이 1,660명(남아 904명-여아 756명)의 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비만, 대사증후군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아이들의 비타민D 수치와 체중, 몸무게, BMI, 복부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비교분석했다. 비타민D 수치를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비타민 수치가 낮을수록 복부비만, 비만도,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당이 모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 수치가 15.5ng/ml 미만의 가장 낮은 그룹은 21.6ng/ml 이상의 높은 그룹에 비해 복부비만은 3배, 비만도 2.6배, 중성지방 1.6배, 콜레스테롤 1.3배, 당뇨 1.1배 등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4.3배나 더 높았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서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과 대사장애를 유발한다. 특히,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방이 몸에 과도하게 쌓여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잘 생기지 않아 혈당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동맥경화, 당뇨병 같은 각종 성인병이 초래된다. 비타민D는 단백질과 칼슘이 우리 몸에서 잘 이용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고, 혈압 상승을 막으면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등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당뇨나 다른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적어도 매일 20~30분 이상은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김선미 교수는 “우리 몸이 비타민D를 합성하기 위해서는 피부가 햇볕을 쬐어야 하는데, 아이들의 경우 학업 등으로 실내생활이 증가하는 등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매우 적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아이들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린 나이에 복부비만,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과 대사증후군에 걸릴 수 있고, 성장하면서 어른보다 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 운동 등 낮에 실외활동을 늘려 비타민D 합성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저널 ‘영양학, 대사 및 심혈관계 질환(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29 09:12
  • [Talk, Talk! 건강상식]한국인이 '불닭'에 빠지는 이유 알고보니

    불닭, 매운 짬뽕, 떡볶이‥ 한국인은 유독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 흔히 "매운 맛에 중독됐다"며 습관적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도대체 매운 음식은 왜 자꾸 먹게 되는 것일까. 매운 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의 일종이다. 이 때문에 뇌에서 입과 혀에서 느끼는 통증을 보상하기 위해 행복감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다량 분비한다. 엔도르핀이 더 많이 분비되기를 원하게 되면서 점점 강한 매운맛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단 맛과 짠 맛도 각각 활성화하는 뇌의 부위가 다른데, 이는 마약을 투약하거나 담배를 피울 때 반응하는 뇌 부위와 같은 부위이다. 중독으로 인해 내성이 생길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이미 이런 맛에 길들여진 사람은 동일한 용량으로는 전과 같은 쾌감을 느끼지 못해서 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고 과잉섭취하게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2
  • 노래 부르기 전 날계란, 정말 도움될까?

    노래 부르기 전 날계란, 정말 도움될까?

    흔히 목이나 목소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날계란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날계란이나 박하사탕 등은 목소리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성대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 분비를 방해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2
  • 수분 가득한 피부 위해서는 주1~2회 각질 제거해야!

    수분 가득한 피부 위해서는 주1~2회 각질 제거해야!

    주름 없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풍부하게 유지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건조한 겨울철에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 해의 피부 나이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울철 수분 가득한 피부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일상생활에서 피부의 건조함을 잡는 방법 중 하나는 피부 표면에 쌓여 있는 각질을 제거하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통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다. 각질은 피부의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오는 것인데, 각질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주 1~2회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청결히 해주는 게 좋다. 또한 매일 1.5L 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건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생겨버린 주름은 쉽게 되돌릴 수 없지만 성형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로 주름을 개선할 수는 있다.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을 피부에 주입하는 물광주사는 주름과 탄력, 건조, 칙칙함 등 피부 노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은 화학적 성분이 아닌 인체 내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천연 고분자로 자기 무게 10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하는 수분 보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 수분을 보호하고 보충해줌은 물론 피부 탄력 개선 효과도 크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1
  • 男, 뒤로 걸으면 성기능 좋아지는 이유

    男, 뒤로 걸으면 성기능 좋아지는 이유

    걷기는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흔히 걷기라고 하면 앞으로 걷는 것만 생각하는데, 운동 중 이따금 뒤로 걸어보면 앞으로 걷기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새로운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뒤로 걷기의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뒤로 걷기는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 무릎에 충격을 덜 주면서 근육은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 뒤로 걷기를 할 경우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자세 안정성이나 균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 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1
  • 이수근,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원형탈모 겪어

    이수근,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원형탈모 겪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 출연한 개그맨 이수근은 일명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로 원형탈모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화가 나도 꾹 참는 성격 때문에 더 탈모가 심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앓고 있는 원형탈모에 대해 알아본다. 원형 탈모는 동그란 동전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주로 두피에 발생하지만 수염이나 눈썹 등에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정신적인 충격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때로는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는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이 나타나거나 전신의 털(다리, 겨드랑이, 음모 등을 포함)이 빠지는 전신 탈모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9 09:11
  • 키 크고 날씬한 女, '이 세균'에 잘 감염돼

    키가 크고 날씬한 여성은 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키가 크고 마른 여성들은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라는 결핵균과 유사한 균에 감염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네셔널주이시헬스(National Jewish Health) 연구팀이 유사한 연령과 인종과 성별 양상을 보이는 골다공증 클리닉 내원 환자들과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균 감염 환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균 감염 환자들이 평균 2인치가량 키가 더 컸으며 체중에 비해 체지방은 5.7 파운드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결핵성마이코박테리아균은 일상 환경 속에 널리 퍼져 있지만 일부에서만 감염이 발병한다. 이 균은 피부와 일부 체내 장기를 감염시킬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폐가 가장 취약하다. 이 균에 의한 폐감염은 치명적이어서 치료가 어렵고 종종 수술과 강력한 항생제 치료를 수년간 필요로 한다. 이번 연구는 28일 '미호흡기중환자관리학'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28 15:21
  • 손 소독제 효과 제대로 누리려면‥

    손 소독제 효과 제대로 누리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손소독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유의사항을 담은 ‘손 소독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책자를 e-book으로 발간했다. 책에 따르면, 손소독제는 대부분의 세균에 대해 항균효과를 나타내는 제재로 감염방지를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손세정제와 손소독제를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손 세정제는 화장품으로서 물비누, 고체형 비누 등이 해당되는데 주로 손 세정에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반면 손 소독제는 항균효과를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에탄올 등의 성분으로 손이나 피부의 살균 소독을 한다. 손소독제는 에탄올 및 이소프로판올이 주성분으로 세균의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지질을 변형해 소독 효과를 낸다. 시중에는 에탄올 주성분과 이소프로판올이 주성분인 제품이 가장 많은데, 모두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11:27
  • "종합영양제 먹는다고 심혈관질환 예방되는 것 아냐"

    종합영양제에 포함된 비타민과 항산화보충제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 명승권(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조비룡 교수팀은 1989년부터 2012년까지 23년간 국제학회지에 발표된 50편의 임상시험을 분석했다. 이 임상시험들은 비타민 및 항산화 보충제의 효능을 알아 본 것으로 분석결과 비타민과 항산화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이나 복용하지 않은 사람이 심혈관질환 빈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비타민과 항산화보충제의 종류, 심혈관질환 종류, 복용 기간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세부 그룹으로 나눠서 시행한 분석에서도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명승권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으로 합성된 비타민이나 항산화보충제는 종류에 상관없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로서는 과일과 채소 등 천연식품을 통해 비타민이나 항산화제 등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것을 권하며 합성비타민이나 항산화보충제로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명승권·김열 박사 연구팀은 이와 유사한 연구로 비타민 및 항산화보충제를 복용해도 암 예방의 효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방광암의 발생은 52%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2009년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 최신호에 발표됐다.
    가정의학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11:10
  • 잠 잘 못잔 배우자, 당신에게 '이 감정' 덜 느껴

    간밤에 잠을 설치면 다음 날 배우자에 대한 기쁨이나 감사하는 마음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56명의 대학생에게 잠의 양과 질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최근 고마웠거나 기뻤던 일 다섯 가지를 쓰라고 말했다. 그 결과, 이전에 잠을 잘 못 잔 학생들은 잠을 잘 잔 학생들에 비해 감사함을 비롯한 다양한 감정들을 덜 느꼈다. 두 번째로, 연구팀은 학생들에게 지난 2주간의 수면패턴에 대해 물었다. 매일 감사함을 느끼는 정도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 결과 스트레스, 분노, 우울 등 부정적인 기분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잠을 잘 못 잔 사람이 다음 날 감사함을 덜 느끼고 더욱 이기적이었던 것을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부부사이의 감사함과 행복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은 71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그들의 잠과 서로에게 얼마나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여성과 남성 모두 밤에 잠을 설쳤을 때 상대방에 대한 감사함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부부 중 한 명만 잘 잤더라도, 나머지 한 명이 잠을 못 잤으면 그 사람이 좀 더 이기적이 되거나 상대방이 고마워 할 만한 일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감사함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둘 다 모두 잠을 잘 잤을 때 서로에게 가장 큰 감사함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며 “이것은 사회적 유대감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심리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미국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가 25일 보도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10:48
  • 변기보다 많은 세균…'베개'가 피부 트러블의 원인?

    변기보다 많은 세균…'베개'가 피부 트러블의 원인?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고 피부과 시술을 받아도 평소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이 올바르지 못하면 여드름, 뾰루지 등 각종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습관을 알고 고쳐서 피부트러블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중에서도 베개는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매일 쓰는 베개의 경우 두피에서 떨어져 나오는 각질 등 각종 분비물과 곰팡이, 진드기,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에크니균 등 각종 세균들이 기생해 여드름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베개에 기생하는 세균의 수가 변기에 기생하는 세균 수의 96배에 달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휴대폰 역시 마찬가지다. 손에서 놓지 않는 휴대폰의 경우 각종 오염물질과 세균이 많다. 세균 덩어리인 휴대폰을 피부에 직접 대고 자주 통화하다보면 피부 트러블의 위험이 그만큼 높아진다. 여드름 피부인 사람은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원흉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휴대폰에 묻은 피부 분비물과 오염물질들을 그때 그때 닦아 청결을 유지하고, 핸즈프리 등을 사용해 피부와 맞닿는 것을 최소화시키는 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여성들은 화장도구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브러쉬, 퍼프 등은 전용세정제나 클렌징폼을 사용해 깨끗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 라마르피부과 목동점 고정아 원장은 "피부에 직접 닿는 베개, 이불, 휴대폰, 화장도구 등의 물건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오염된 물질이 피부에 지속적으로 닿게 되면서 습진, 여드름,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런 물건들은 주기적인 세정과 소독을 통해 위생 상태에 각별히 신경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10:30
  • 뼈-근육 약해진 폐경기 여성의 대처법

    폐경기 여성은 근골격계 건강을 챙겨야 건강한 노년을 맞을 수 있다. 폐경기 여성은 10년에 걸쳐서 30% 이상의 골밀도를 잃게 된 데다, 관절을 보호하는 여성호르몬마저 크게 준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계속 줄면서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체중도 줄게 된다. 더불어, 폐경기 여성은 우리 몸이 쓰는 에너지 소모량마저 줄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뼈·관절·근육의 실속은 떨어지는데, 복부에 지방만 쌓이는 셈이다. 이런 까닭에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운동을 시작하는 폐경기 여성이 많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근골격계의 변화 때문에 운동할 때 주의점이 많다. 우선 골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관절의 기능도 예전 같지 않기에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이때는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다리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걷기나 수영, 실내 자전거가 좋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늘려준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다면 과도한 운동량이 혈압이나 혈당에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오랫동안 몸에 익혀온 운동이 아니라면 강도 높은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중이 주는데 다이어트에 급급해서 젊을 때처럼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거나 끼니를 거르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고, 이는 면역력을 떨으뜨리기 때문이다. 이때는 손실된 근육량을 늘려주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게 좋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식품은 콩, 장어, 고등어, 참치를 비롯한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순이다. 특히 콩은 100g당 36.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체질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음식으로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단백질 보충제를 통해 양질의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에는 뉴트리포뮬러 같은 국산 브랜드들이 나와서 한국인 맞춤 단백질 보충제를 보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니어 밀 플러스’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함께 50대 이후의 장·노년층에게 부족한 영양분이 골고루 담겨 있다. 단백질도 고급 단백질로 불리는 대두단백과 흡수가 빠른 유청단백질이 5:5의 비율로 들어 있다. 또한, 홍삼농축액분말, 오가피, 복분자 등의 19종의 식물혼합추출분말과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 11종의 베리 혼합분말 등의 자양강장 성분 같은 시니어 맞춤 단백질 보충제다. 시니어 밀 플러스는 물이나 우유, 두유에 타서 한 끼 대용으로 먹거나, 출출할 때나 운동 후의 간식으로 먹으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09:22
  • 위밴드수술 고려 중이라면 알아둬야 할 것

    위밴드수술 고려 중이라면 알아둬야 할 것

    고도비만 해결 방법으로 잘 알려진 위밴드수술은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 위의 용적을 줄여 적은 양을 먹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체중을 감량시키는 원리이다.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이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수술받아야 할 지 고민을 하기도 한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의 도움으로 위밴드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알아본다. 위밴드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해 진행되므로, 복강경 수술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위밴드수술의 장기적인 합병증인 밴드미끄러짐, 위천공 등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수술법을 적용시켜 완성도 있는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 수술 후 밴드 조절 관리도 중요하다. 박윤찬 원장은 "밴드 조절 관리는 위밴드와 이어진 포트를 통해 식염수를 주입시켜 밴드 내 경 크기를 조절해 주는 것을 말하는데, 개개인의 몸 상태와 상황에 맞게 맞춤 조절을 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러한 밴드 조절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 위밴드수술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박윤찬 원장은 “다른 병원에서 위밴드수술을 받고 밴드 미끄러짐 등이 생겨 고생하는 환자들을 많이 접했다"며 "환자들이 위밴드수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수술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09:22
  • 헐리우드 스타의 피어싱, 알고보니 이(耳)침

    헐리우드 스타의 피어싱, 알고보니 이(耳)침

    헐리우드 스타 페넬로페 크루즈가 작은 비즈모양의 금침을 귀에 꽂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미국 언론 데일리 뉴스가 24일 밝혔다. 데일리 뉴스에 의하면, 크루즈가 착용한 비즈는 피어싱처럼 생겼다. 하지만 이것은 몸의 병을 치료하는 귀 침 요법의 일종이다. 침술전문가 신시아 네프리스는 “이것은 몸의 고통이나 스트레스, 중독, 소화 장애를 완화하고 일반적인 신체기능이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며 “크루즈의 금침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거나 독소를 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귀 침술의 일종인 ‘단주침(斷酒針)’은 실제로 알코올 의존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2005년 국내 한방병원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재활병동에 입원한 알코올의존증 환자들에게 단주침을 맞혔더니, 단주침을 맞은 환자가 침을 맞지 않은 환자에 비해 술에 대한 갈망감이 크게 떨어졌다. 이침(耳鍼)요법은 금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귀에 있는 경혈 중 입(口), 코(內鼻), 목(咽喉), 기관지(氣管), 폐(肺), 신문(神門), 내분비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곳에 침을 맞으면 담배 맛이 변하고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도 감소된다. 귀에 스티커침을 붙여 귀를 자극하는 이압요법(耳壓療法)은 생리통에 효과가 좋다. 2010년 경희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생리통이 심한 여성 61명을 대상으로 이압요법을 했더니, 하복부 통증과 요통, 피로·현기증같은 생리증후군 증상이 완화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09:22
  • 108배·호보법… 효과 최고인 이색 운동

    108배·호보법… 효과 최고인 이색 운동

    만성질환시대인 요즘, 운동은 현대인에게 필수다. 운동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운동을 위해 지갑을 열기란 쉽지 않다. 경제적이면서 근력과 유산소 운동 효과가 동시에 있는 카디오 웨이트(cardio weight) 운동법을 소개한다. ◇108배, 종교수행을 넘어 전신운동으로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28 09:21
  • 강추위 속에서도 '여름 질환'이 생기는 이유

    올 들어 지속적인 한파로 환기가 안되는 실내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생활 환경이 길어지면서 신체 곳곳에 여름철에나 일어날 법한 감염질환을 일으키고 있다. 급격한 추위와 함께 찾아온 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꽉끼는 레깅스, 장시간 착용하면 ‘질염’ 강추위로 인해 여성들은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맵시를 살릴 수 있는 레깅스와 스타킹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신체를 꽉 조이는 이와 같은 패션 아이템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민감한 국소 부위의 습도를 높여 여름철이 아니여도 여성 질환의 원인균을 증식시켜 각종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질염이다. 질염은 방치할 경우 증상 악화는 물론 다른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질염 증상을 인지하고, 신체 변화에 관심을 가져 초기에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질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통풍이 되지 않는 옷은 자제하고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 제품을 이용한다. 여성세정제 사용시에는 향위주의 화장품 세정제보다는 질 내 정상균 균형과 pH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전문 여성세정 의약품인 지노베타딘은 질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원인균을 제거하고 질 내 정상 유익균을 보호, 재형성에 도움을 준다. ◇한겨울 노로바이러스 기승 여름 하면 떠오르던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식중독’. 하지만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때 아닌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올해는 최근 4주간 바이러스 검출률은 42.8%로 최근 4년간의 평균 검출률보다 30.8%나 높다. 겨울철에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일반 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 활발하게 생장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한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설사와 구토, 발열증상 등이 나타나며 나이에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섭취 후 24~48시간이 지나면 구토·설사·복통 등과 같은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게 일반적이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서는, 가급적 굴 등 패류는 날로 섭취하지 말고 익혀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으며 음식물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해서 섭취해야 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환자의 구토물과 물건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3/01/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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