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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래디어스 필러 1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건강단신]래디어스 필러 1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멀츠 코리아는 오리지날 칼슘 필러 래디어스가 출시 이래 미용, 성형 목적으로 유럽 CE 마크를 획득한지 올해 10주년을 맞아 ‘래디어스 필러 10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z.Korea)에서 2월 한달 간 진행한다. 이번 10주년 기념 이벤트는 래디어스의 10주년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포스트 잇이나 카드 등에 직접 작성하여 인증샷을 개인 sns에 남기고, 그 링크주소를 래디어스 페이스북에 올리는 이벤트이다. 페이스북을 비롯해 홈페이지, 블로그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로, 참여자 중 총 100명에게는 1만원권 신세계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04 10:42
  • 수척해진 구하라, 맹장염 수술 후 무슨 일이?

    수척해진 구하라, 맹장염 수술 후 무슨 일이?

    걸그룹 카라(KARA) 멤버 구하라의 맹장염 수술 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팬클럽 카밀리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의 구하라는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 침대에 누운 채 손가락으로 '괜찮다'는 의미의 '오케이'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수척해진 모습이라서 사진을 본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31일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구하라가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다. 급성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충수돌기염’이다. 맹장 끝에 자리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충수돌기염의 초기 증상으로 어른의 경우 복통부터 먼저 느끼지만, 어린이는 처음에 장염 증세처럼 명치 부위가 뻐근하다가 오른쪽 아래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충수염은 대부분 급성으로 나타나며 복막염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원을 빨리 찾아야 한다. 충수가 터져 복막염이 되면 수술도 복잡하고 수술 후에도 재발될 가능성이 높다. 충수염 치료는 비교적 쉽고 후유증도 거의 없는 간단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충수가 터진 뒤에는 큰 수술이 된다. 단순 충수돌기염은 1㎝ 정도 피부를 절개해 약 15분이면 수술할 수 있다. 장이 다시 제기능을 하는 '가스 배출'까지 금식을 해야 하고, 이때까지 거의 물과 소금이 들어간 성분의 수액을 맞아야 해서 수척해지고 주사 맞은 손이 부을 수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0:41
  • 손바닥 펴보세요‥ 건강 상태 알 수 있습니다

    손바닥 펴보세요‥ 건강 상태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손을 인체 오장육부의 축소판이라 말한다. 수지침도 이같은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손바닥의 색깔로 알 수 있는 우리 몸의 이상신호를 알아봤다. ▷붉은색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엄지손가락이나 새끼손가락 불룩한 부분, 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불룩한 부분, 기타 각 손가락 관절 사이 불룩한 부분만 붉으면 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 손바닥 엄지손가락 쪽 두툼한 부분이 붉으면 위장에 열이 많다는 뜻이다. ▷노란색 간 기능이 나쁜 상태다. 황달이 생겼을 수 있다. 일시적으로 노랗게 변했다가 사라진다면 귤, 당근, 토마토 등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를 함유한 음식을 먹었기 때문일 수 있다. ▷푸른색 질병이 아주 심하다는 뜻일 수 있다. 각종 질병 말기에 손바닥이 청색이나 흑색을 띠기도 한다. 손바닥 엄지손가락 쪽 두툼한 부분이 푸른빛이면 위장에 찬 기운이 많다는 뜻이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0:07
  • [하이모의 모발나라! ⑩]2013년에는 탈모에서 탈출하자!

    탈모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일어난다는 상식은 이제는 옛말. 최근 스트레스와 영양불균형 등으로 인해 2030대 및 여성 탈모 환자까지 급증하면서 탈모는 이제 전국민적인 고민거리로 대두되었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무엇보다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1. 머리 감기, ‘횟수’가 아니라 ‘방법’이 중요하다.머리 감기는 탈모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된다. 두피 청결은 머리를 감는 ‘횟수’가 아닌 ‘방법’이 좌우하므로 올바른 샴푸 방법을 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으로 박박 긁는 것은 좋지 않으며 반드시 손가락 끝 지문 부분을 이용해 두피 구석구석을 3~4분간 마사지하듯 감아 준다. 그리고 나서 샴푸 시간의 2배 시간을 들여 두피에 샴푸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헹궈 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낮 시간 동안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저녁시간에 감는 것을 추천한다. 이 때,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면 더욱 좋다. 탈모가 발생하기 쉬운 지성두피는 유분기를 관리해줄 수 있는 약산성 샴푸가 효과적이다. 한편, 건성두피는 이틀에 한번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자극이 적은 샴푸를 이용해야 한다.2. 머리 비비지 말고 ‘툭툭 두드리듯이’ 말려라.비듬과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말리고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머리를 빨리 말리게 하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비비면서 말리는 것은 좋지 않다. 타월로 툭툭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샴푸 후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에는 두피에서 모발, 모발에서 모발 끝부분의 순서대로 머리를 말려준다. 특히, 두피 부분을 드라이할 때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고 드라이기와 모발 사이에는 약 20cm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3. 잠자리에 들기 전 3~5분 가량 빗질해 주기!빗질은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빗질할 때 앞쪽 이마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옆쪽 귀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뒤쪽 목에서 정수리 방향으로 빗질해 주는 것이 좋다. 정수리부터 빗질하게 되면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빗도 간격이 넓고 끝이 둥근 빗을 사용하는 게 좋다. 젖은 상태에서는 모발이 쉽게 빠지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른 상태에서 빗어야 한다.4. 계절별 특성에 따라 두피 관리법도 달라져야계절에 따라 두피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 계절별 특성에 따라 탈모예방을 해야 한다.먼저 봄과 가을은 환절기라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가 크고 건조하다. 또한 봄에는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는 황사에 노출되고, 가을은 뜨거운 여름을 보낸 후 두피가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봄과 가을에는 두피 영양 공급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반면 여름은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인 만큼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다. 또한, 겨울은 건조함이 절정에 달하는 계절이므로 모발과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5. 스트레스 받을 때는 복식호흡을 하라!스트레스가 탈모의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목이 뻐근해지면서 두피 쪽의 혈액순환이 느려진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코를 통해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통해 두뇌에 산소공급량을 늘려주는 게 좋다. 이를 위해 평소 복식호흡을 습관화해서 스트레스를 관리할 것을 추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10:05
  • 뿌리는 방향제·탈취제가 인체에 가장 위험!

    시중에서 유통되는 방향제와 탈취제 제품의 81%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비염, 천식, 폐렴 등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환경부는 방향제와 탈취제 42개 제품의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81%인 34개 제품에서 벤질알코올·d-리모넨·d-리날룰·시트로넬룰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방향제, 탈취제에 대한 국내 관리기준이 없어 유럽연합(EU)에서 사용하는 기준으로 조사했다. 특히 12개 제품은 EU 기준을 초과했다. EU 기준은 벤질알코올을 완구류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d-리모넨 등 세 가지 물질은 세제, 화장품 등에 0.01% 이상 사용하면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방향제 3종과 탈취제 1종에서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함량기준인 25㎎/㎏ 이상 검출됐다. 포름알데히드는 호흡 부전, 식욕 감퇴 등을 불러올 수 있다.  또, 위해성 조사 결과 액상형이나 젤형 탈취제보다 뿌리는 방식의 분사형 탈취제가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쉬워 더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제품 형태에 따라 위해 정도가 다른 만큼 제도를 안전기준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4 10:03
  • 체감온도 떨어질 때마다 자궁근종 위험은 높아져

    기온이 떨어지면 옷을 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체감온도가 떨어지는데, 체감온도가 떨어질 때마다 건강에는 악영향을 끼친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감온도가 떨어질 때마다 저체온증 환자 역시 증가한다. 초기 증상으로는 심한 오한이 생기는 저체온증이지만, 체온이 32도 이하로 떨어지면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이 생길 수 있다. 저체온증이 계속 유지되면 심할 경우 혼수상태, 호흡중단 등의 상태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저체온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최근 3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노출될 정도로 흔한 질환인데, 방치할 경우 불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저체온증으로 몸의 온도가 낮아지면 자궁이 위치한 골반내의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며 “이를 막으려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핫팩을 하복부에 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올릴 수 있고 자궁근종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궁근종이 생겼다면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09:26
  • 요즘 대세인 '관상시술'로 인생을 활짝!

    요즘 대세인 '관상시술'로 인생을 활짝!

    직장인 이선경(37)씨는 얼굴에 난 점을 빼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평소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신년을 맞아 관상을 보다가 복점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뺐다. 일명 관상시술을 한 것이다. 타고난 사주를 바꿀 수는 없지만 약간의 시술을 통해 관상을 바꿀 수는 있다. 약간의 시술로 외모 콤플렉스개선뿐 아니라 복을 부르는 관상까지 얻을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09:24
  • 성관계, 다이어트에 도움되나 했더니?

    성관계, 다이어트에 도움되나 했더니?

    흔히 성행위를 하면 상당한 칼로리가 소비된다고 생각한다. 몇몇 전문가들은 성행위를 하는 것이 그 어떤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크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세계적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이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관련 건강 상식에 관한 논문을 공개했다. 이 연구에는 20명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논문 대표 저자인 데이비드 앨리슨 앨라배마대 생물통계학 교수는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주장했던 많은 건강 상식은 과학적 증거가 없었다”고 말했다. 가장 흥미를 끌었던 연구결과는 성행위로 소모되는 칼로리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연구팀이 조사한 미국인의 성행위 시간은 평균 6분이었는데 이때 소비되는 열량은 평균 21㎉에 그쳤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평균만 보면 이는 6분 동안 걸었을 때 소모되는 열량 수준이다. 따라서 성관계를 갖는 것은 칼로리 소모효과가 있긴 하지만 운동을 대체할 만큼의 큰 효과는 아니다. 살을 빼기 위한 목적이라면 시간 당 칼로리 소모가 훨씬 높은 수영(10분 당 174 kcal소모), 조깅(10분 당 94kcal 소모), 윗몸일으키기(10분 당 86kcal 소모),줄넘기(10분 당 89kcal 소모) 등의 운동을 권한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09:24
  • 임신 방해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용종'도 있어

    임신 준비를 하는 중에 자궁내막용종을 발견하고 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 임신부들이 꽤 많다. 자궁근종은 많이 들어봤지만 ‘자궁내막용종’은 생소하기만 한데, 흔히 알고 있는 대장 용종처럼 자궁내막 위에 용종(폴립)이 생기는 것이 ‘자궁내막용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종양이다.  ◆세심하게 안보면 초음파로 놓치는 경우 많아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과다, 부정출혈, 빈혈 등의 증상이 있으면 자궁내막용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생리통이나 생리과다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들이 많아서, 자궁내막용종은 초음파 검진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의사도 초음파 검사시 자궁내막에 세심한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질병이기도 하다. 서울라헬여성의원 김명희 원장은 “자궁내막에 용종 어떻게 발생하는지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자궁내막 세포 중 황체호르몬 수용체가 부족한 세포가 증식되거나, 특정 효소(aromatase)가 국소적으로 지나치게 발현되거나, 또는 유전적 성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자궁내막의 일부가 계속해서 증식하면서 생리혈로 떨어져 나가지 못해서 폴립이 되는 것이다. 자궁내막용종은 생리 불순을 일으키는 배란 장애, 무배란증 등의 호르몬 장애가 있는 여성이나, 자궁내막증 환자, 폐경기 호르몬 치료 혹은 유방암 치료제 중 타목시펜을 사용한 경우에서 많이 발생한다. 또한 복부 비만이 심하거나 운동부족 등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임신 원하면 적극적으로 용종 제거해야 가임기 여성이 자궁내막에 용종이 생긴 경우에는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용종이 착상이 잘 되는 자궁 뒷벽에 많이 생기는데다, 여러 개가 생기거나 자궁에서 나팔관으로 가는 통로 주위에 발생해 수정이나 착상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명희 원장은 “임신이 되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나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을 통해 적극적인 임신 시도를 하는 경우에는 용종 제거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통은 용종이 5mm 이상일 경우 수술을 권하지만, 용종을 제거했을 때 임신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1~2mm의 작은 용종이라도 위치에 따라서는 적극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서 난임 환자에서 자궁내시경으로 자궁내막 용종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임신 확률은 수술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3~4배 상승했다. 자궁내막용종 수술은 대장용종을 제거하는 수술처럼 간단하다. 수면마취를 한 후 자궁내시경을 통해 폴립만 제거하면 되며,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수술 후 일주일 가량 소량의 출혈만 있는 정도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회복도 빠르다. 하지만 재발도 잘 되는 편이므로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뱃살을 줄이고 운동을 하며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4 09:23
  • 비만 수술, 위 조여매는 게 능사 아니다

    음식물을 저장하는 ‘위’를 밴드로 묶어서 크기를 줄여주는 비만 수술(위밴드수술)이 안전하게 체중을 줄여줘서 인기다. 요즘에는 고혈압, 당뇨병,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불임 등의 비만 관련 합병증 개선에도 뚜렷한 효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밴드수술도 수술만 했다고 모두 그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살을 빨리, 많이 뺄 생각에 밴드를 무작정 꽉 조여두고 식사를 하면 먹고 토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밴드가 미끄러지거나 심할 경우 밴드가 위를 파고드는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윤찬 원장은 “위밴드수술은 음식을 못 먹게 해서 살을 빼는 원리가 아니다”라며 “수술하기 전과 같이 평상시 먹던 음식을 먹되 적게 먹고 오랜 시간 포만감을 느껴 꾸준한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것이 위밴드수술의 원리”라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원칙에 맞게 제대로 위를 밴드로 묶고 꾸준히 체중 감량 관리를 받아야만 수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박 원장은 “우리 병원은 위밴드수술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S루프위밴드수술을 한다”며 “개개인에 따라 밴드 조절 주기와 그 정도를 조절하는 개인 맞춤형 밴드조절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만 수술 효과를 높이려면, 위를 조여매는 것만이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해야 하는 것이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4 09:23
  • 딸꾹질 안 멈출 땐, 이 방법이 특효입니다!

    딸꾹질 안 멈출 땐, 이 방법이 특효입니다!

    흔히 딸꾹질을 하는 사람에게 “뭘 훔쳐 먹었냐”는 농담을 한다. 딸꾹질은 심리적으로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잘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멈추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장시간 지속되기도 한다. 딸꾹질은 왜 생기고,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 딸꾹질은 호흡 근육들과 횡경막이 갑자기 수축될 때 폐에 있던 공기가 나가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딸꾹질은 불편하지만 건강에 무해하다. 단, 하루 이상 딸꾹질이 계속되면 다른 질환에 의해서 생긴 걸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야 한다. 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상식 교수는 “딸꾹질을 유발하는 미주신경과 횡격막신경에 자극을 주는 것이 딸꾹질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미주신경은 연수에서 나오는 뇌신경으로 체내의 여러 기관에 분포하며 각 내장의 운동과 분비에 관여한다. 경미한 딸꾹질에는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마셔 미주신경이 담당하는 식도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 영국의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고 6주 동안 딸꾹질이 멈추지 않았던 20명에게 설탕 한 스푼을 입안에 넣고 꿀꺽 삼키게 했더니 이 중 19명이 딸꾹질을 멈췄다. 연구팀은 "이 방법을 한 번 시행한 후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땐 2분 간격으로 하루 3번까지 반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혀를 잡아당기거나, 귀를 당기는 방법, 가글도 효과적이다. 눈 주변에 미주신경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눈을 손바닥으로 꾹 눌러주는 것도 괜찮다. 목젖을 건드려 구역질을 유발하거나 무릎을 당겨 가슴을 압박하는 것도 차선책이다. 일시적으로 생기는 딸꾹질은 위의 방법으로 대부분 멈춘다. 그러나 원인을 모르는 ‘난치성 딸꾹질’이 계속되면, 그때는 병원을 찾아 횡격막신경이나 미주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4 09:23
  • 목소리도 유전될까?

    목소리도 유전될까?

    최근 어린이 가수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엠넷 ‘보이스키즈’에 걸그룹 AOA의 멤버 유나의 여동생이 참가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자매가 같은 재능을 가져 ‘우월한 유전자’라는 호평을 받으며, 좋은 목소리 유전에 대한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목소리도 유전되는 것일까.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3 06:25
  • 집에서도 최여진 종아리 만들 수 있다!

    집에서도 최여진 종아리 만들 수 있다!

    얼마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의 종아리 둘레가 화제된 바 있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길고 가늘게 뻗은 종아리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에는 종아리 살을 빼는 시술도 등장했지만 족욕법, 운동 등을 통해 집에서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족욕은 매일 잠자기 전 따뜻한 물에 발을 10~15분 정도 담갔다가 다시 찬물에 2분 정도 담그는 방법으로 하루 3회 반복한다. 이것은 다리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몸 전체의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이 되어 전신적인 건강에 좋다. 운동으로도 종아리살을 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① 먼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다. 팔은 가지런히 무릎에 올려놓고, 발꿈치만 천천히 3초 동안 들었다가 내렸다를 반복한다. ② 종아리에 힘을 주고 알통선 가운데 지점으로 다리를 굽히고 앉아 두 손으로 종아리를 감싼다. 이어 엄지손가락을 겹쳐 종아리를 눌러준다. 이는 종아리의 근육을 풀어주어 선을 예쁘게 해준다. 이곳을 지압하면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③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두꺼운 사전 위에 발을 올린다. 무릎을 구부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겹쳐놓고 무릎 뒤쪽의 접히는 부분을 세게 눌러준다. 이 방법은 다리의 피로와 부기를 빼는데 좋다. ④ 마지막으로 두 다리를 뻗고 앉은 후 타월을 한쪽 다리에 걸쳐 잡아당기면서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린다. 20회씩 반복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03 06:25
  • 고기 먹은 뒤 밥 먹는 습관‥ 이유 있었네!

    고기 먹은 뒤 밥 먹는 습관‥ 이유 있었네!

    고기를 잔뜩 먹고 나서도 왜 굳이 밥을 먹으려고 할까? 고기와 밥을 똑같이 먹으면 밥이 더 배부르다고 느낀다. 실제로 고기는 몇 인분씩 계속 먹을 수 있지만 밥을 그럴 수 없다. 고기는 소화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혈중 혈당량을 빨리 올리지 못하지만 효과는 오래간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면 오랫동안 배가 든든하다고 느낀다. 밥이나 국수 같은 탄수화물은 그 반대로, 혈중 혈당수치를 빨리 올리지만 그 효과는 잠깐이다. 그래서 쉽게 배부르다고 느끼고 또 쉽게 배고프다고 느낀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배가 가득 차다고 느끼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밥이나 냉면을 먹어야 식사를 다 했다고 느낀다. 이는 한국인의 식사습관 때문이기도 하지만 밥이나 국수는 혈중 혈당량을 빠른 속도로 올려 뇌에 있는 포만 중추를 결정적으로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은 고기를 1인분 정도만 먹고 중간에 밥을 먹으면 다시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18:35
  • 세안할 때 레몬즙 몇 방울‥ 피부톤 하얗게 해

    세안할 때 레몬즙 몇 방울‥ 피부톤 하얗게 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드는 기본은 세안이다.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적인 세안수에 대해 알아본다. 죽염 세안수: 강한 자외선과 땀 때문에 생기는 두드러기와 여드름 완화에 효과가 있다. 깨끗이 클렌징한 후 죽염 한 티스푼을 손바닥에 올리고 물을 떨어뜨려 비벼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청주 세안수: 세안할 때 청주수를 사용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에 활력과 탄력이 생기며 피부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청주를 몇 방울 떨어뜨려 세안하면 되는데, 알코올의 작용으로 모공이 열려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 감초 세안수: 기미나 색소침착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미백 전문 세안수이다. 감초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화장으로 생긴 독을 중화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우유 세안수: 우유의 유지방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가 각질 때문에 칙칙하거나 두껍게 느껴질 때 하면 투명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레몬 세안수: 레몬은 레몬산과 사과산,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칼륨염, 미네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맑고 하얗게 가꿔준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피부가 붉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배 세안수: 배는 탄수화물 함유량이 많아 보습효과가 크며,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미백작용도 기대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18:35
  • 튼튼병원, 척추 기형 권위자 김용정 교수 초청. 청소년 척추측만증 공동수술

    튼튼병원, 척추 기형 권위자 김용정 교수 초청. 청소년 척추측만증 공동수술

    척추·관절 네트워크 튼튼병원(병원장 박진수)은 지난 29일 척추 기형 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콜롬비아대 김용정 교수(Youngjung Jay Kim)를 초청, 고도의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는 10대 청소년 환자의 공동수술을 진행했다.안양 튼튼병원 임대철 병원장에 따르면, 45도 이상의 고도 척추측만증의 경우 국내에서 1년에 약 400명가량 수술을 하지만 대부분 대학병원급에서 이루어지며 중소규모의 전문병원에서 진행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이날 수술은 안양 튼튼병원에서 척추 고정 나사를 이용한 내고정술 및 후방 유합술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임대철 안양 튼튼병원장과 김용정 교수가 척추측만증 수술에 대한 기술 자문 및 공동수술을 집도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김용정 교수는 현재 콜롬비아대학의 모체병원인 미국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NYPH)의 정형외과 전문의로 재직중이며, 척추 기형, 척추변형수술, 척추 장애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열린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제5차 정기학술대회’에 초청연사로 참석해서 척추전방전위증(Spondylolisthesis) 수술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 바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술을 통해 회전 변형과 만곡이 심한 척추 뼈를 곧게 펴는 과정에 출혈 없이, 걱정 없이, X-ray를 보지 않고도 척추 나사를 고정하는 법 등 고난이도의 선진 수술기법을 튼튼병원 의료진에게 전수했다.임대철 안양 튼튼병원 병원장은 “수술 환자는 심한 측만증과 후만증이 동시에 있는 10대 청소년으로, 흉추 중앙에서 허리까지 교정하는 대수술이었다. 고난이도의 수술인 만큼 심하게 휘어진 척추의 교정범위, 수술 테크닉 등을 모두 고려해서 사전에 수술계획을 철저하게 세웠다.”며, “김용정 교수와 함께 이번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계기로 척추변형환자 치료에 관심을 높이고 수술전후 준비와 수술적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 밝혔다.김용정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을 포함 여러 나라를 돌며 수술을 했지만, 튼튼병원처럼 훌륭한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 최선을 다하는 튼튼병원 의료진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서 고도의 테크닉을 익혀나가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17:45
  • 유티풀 봄성형외과 이정수 원장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성형외과 전문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IBC, ABI에 동시 등재되어 화제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이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IBC, Cambridge, England),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미국 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을 말하며 해마다 세계의 과학자, 의학자, 발명가, 작가, 예술인, 정치 및 종교 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매년 엄선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소개하고 있다.유티풀 봄성형외과 이정수 원장은 미용성형 분야에서 이룬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IBC, Cambridge, England)의 ‘세계 100대 과학자(Top 100 Scientists)’와 미국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Inc. ABI)의 ‘2012 우수의료인(Medical Science Award of Excellence 2012)’으로 각각 선정되며 세계 3대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에 이름을 올렸다. 이 원장은 13년간 내시경을 이용한 광대축소술에 관한 연구에 매진, 2005년에는 미국 성형외과 교과서 ‘아시아인의 얼굴성형술(Cosmetic surgery of the asian face, 2005)’에 논문을 기고, ‘이정수 방법(Jung Soo Lee, method)’이 게재되었으며, 미국성형외과 학회지(PRS.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03)에도 소개되어 그 안전성과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이밖에도 이 원장은 다수의 논문과 학술발표 등 왕성한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에 진행된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내시경을 이용한 광대축소술-한 부위 절개로 두 면 박리(Endoscopically assisted reduction malarplasty-One incision and two dissection planes)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국내 및 해외 의료진의 관심을 모았다. 이 원장은 “성형수술은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시키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사들은 그들의 감성까지 치료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지속하는 일은 필수가 되어야 할 것이다”며 “미용성형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연구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17:30
  • 이휘재 음식강박증‥ 증상 어떤가 봤더니

    이휘재 음식강박증‥ 증상 어떤가 봤더니

    MC이휘재가 최근 진행된 SBS 설특집 ‘방랑식객-식사하셨어요?’ 녹화에서 음식강박증이 있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마른 몸매와는 달리 음식 냄새만 맡아도 체중이 불어나는 체질이기 때문에 음식 강박증이 있다”며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이야기할 때마다 긴장한다”고 말했다. 강박증은 어떤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끊임없이 생각이 나고(강박사고), 불안해서 특정 행동(강박행동)을 반복하는 질환이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강박증클리닉)는 “강박증은 정신과 질환 중 공포증, 약물관련 질환, 우울증에 이어 네 번째로 흔한 병”이라며 “한국인의 2~3%는 평생 한 번은 이 질환을 경험 한다”고 말했다. 이휘재의 경우 음식이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작용하는 것이다. 강박증 치료는 다른 우울증, 불안증과는 달리 강박증세로 나타나는 행동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강박증세가 있는 환자는 인지행동치료·약물치료·수술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강박관념을 갖는 상황이나 대상을 의도적으로 노출시킨 뒤, 환자가 견디는 연습을 반복한다. 약물치료도 있다.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계열의 프로작, 세로자트, 졸로프트 등을 표준치료제로 쓴다. 인지행동치료·약물치료를 5년 이상 받아도 효과가 없으면 수술을 시도해볼 수 있다. 수술을 통해 뇌 속 생각을 계속하게 만드는 회로와 생각을 멈추게 하는 회로의 균형을 맞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1 16:27
  • 헬스조선, 다양한 국내외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헬스조선, 다양한 국내외 힐링 프로그램 선보여

    올해도 최고 건강 화두는 ‘힐링(치유)’이다. 힐링(Healing)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내세운 웰빙(Well-being)보다 한 단계 진화된 개념이다. 힐링에 관심이 높아진 것은 그만큼 삶이 팍팍하다는 것이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는 반증이다.우리는 명상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적극적으로 치유해 나간다. 여행도 아주 유용한 힐링 방법 중의 하나다. 사람들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것만으로 치유의 힘을 느낀다고 말한다. 현대인에게는 복잡한 도심과 빽빽한 일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이미 치유인데, 여행하면서 아픔과 괴로움을 떨쳐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는 무엇이든 해도 좋고, 아니면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다.헬스조선 힐링사업부는 누구든 원할 때 떠날 수 있는 연중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명의나 전문가가 함께 떠나는 ‘2013 헬스조선 힐링 여행’을 소개한다.♣ 2월 '코타키나발루 쉼트레킹'
    여행김민정 기자2013/02/01 15:53
  • "살인 진드기 주의" 감염 1주일 만에 사망!

    "살인 진드기 주의" 감염 1주일 만에 사망!

    중국에서 수십명을 죽음으로 몰아간 일명 ‘살인진드기’가 일본에도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달 30일 야마구치현에 사는 여성 1명이 진드기가 옮긴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에 걸려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여성의 혈액 안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원인균이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혈소판 감소증은 위장관과 중추신경계의 출혈증세를 동반한다. 피부나 점막에서도 출혈이 일어나는데, 진피층으로 적혈구가 유출되는 자반증, 혈뇨, 비출혈 등이 예이다. 또 비정상적으로 입속에서 피가 나고, 피부를 눌렀을 때 반점과 멍이 생기며 출혈이 장기간 지속된다. 이번에 일본에서 발견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혈액 검사 결과, 백혈구와 혈소판의 수가 일반 혈소판감소증후군에 비해 빠르게 감소했다. 또, 손발의 무기력과 혈뇨, 검은색 변,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감염 1주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 여성의 혈액 안에서 발견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원인균은 중국에서 발견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와는 유전자 형태 중 일부가 달라 중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게 아니라 일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바이러스를 옮긴 진드기는 일본 북쪽 아오모리현 이남 지역 산야에 널리 분포하고 피를 빨기 전의 크기(길이 3∼4㎜)는 집진드기보다 크다. 이에 일본 후생노동성은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가을에는 풀밭 등지에 오래 누워있지 말 것을 경고했다. 진드기가 원인균을 옮기기 때문이다. 진드기에 직접 물리지 않더라도 원인균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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