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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길, 차 안에서 소변 급하면 '이 방법' 써보길

    귀성길, 차 안에서 소변 급하면 '이 방법' 써보길

    설 명절을 앞두고 과민성 방광 증상을 가진 김모(38)씨는 이번 명절에 경주에 있는 시댁에  내려가야 하지만 벌써 고민에 빠졌다. 언젠가부터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지고 너무 자주  화장실을 찾다 보니, 집 밖을 나설 때는 화장실부터 찾는 게 습관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화장실이 딸린 기차를 타고 갈까도 했지만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서 이번에도 가족들과 함께 차를 이용해야 하는 처지다.
    비뇨기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8 09:04
  • 귀성길 운전대에 앉기 전 뒷주머니부터 확인해야

    귀성길 운전대에 앉기 전 뒷주머니부터 확인해야

    즐겁기만 해야 할 명절이지만 꽉 막힌 귀성길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막막하다. 특히,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라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고속도로 위에서 보낸다. 장시간의 귀성길 운전을 할 때 지켜야 할 건강 팁에 대해 알아본다. ◆운전할 땐 등 15도로 기울이기 허벅지와 윗몸의 각도는 90도가 가장 바람직하고 등받이 각도는 시트에 엉덩이와 등을 완전히 밀착시킨 상태에서 약 15도 뒤로 기울이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석에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 뒷주머니 지갑 때문에도 허리가 틀어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뒷주머니를 비운다. 운전석을 앞으로 바싹 당겨서 앉는 자세는 신체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시야를 좁게 해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신속한 대처를 방해한다. 또한 목, 어깨, 허리 등에 힘이 들어가 피로를 빨리 느끼게 된다.운전대와 몸 사이의 거리는 발로 페달을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굽어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그래야 페달을 밟을 때 발목과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 페달과의 거리는 페달을 끝까지 밟았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을 정도로 약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핸들과의 거리는 양손으로 핸들을 9시 15분 방향으로 잡은 상태에서 핸들을 틀었을 때 한쪽 어깨가 등받이에서 떨어지지 않는 정도가 적당하다.
    생활습관일반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8 09:03
  • 친자 확인, 조선시대에는 피를 물에 떨어뜨려서‥

    최근 인기 있는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가 바로 ‘출생의 비밀’이다.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기 위해 친자 확인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친자 확인 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일까?친자 확인을 위한 검사는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법의학서인 <신주무원록>에는 친자를 확인하기 위해 두 사람의 피를 물이 들어있는 그릇 안에 동시에 떨어뜨렸다. 친자가 맞으면 피가 하나로 응결하고 아니면 응결하지 않는다고 봤다. 현재, 혈액형에 따른 적혈구와 혈청의 응고 원리로 살펴보면 너무나 터무니없는 방법인 것이다. 요즘에는 친자확인을 위해 ABO혈액형이나 조직적합성 검사를 이용한다. 하지만 두 검사법 모두 항원과 혈청의 반응을 이용하는데, 검사의 대상인 항원의 수가 제한돼 있다. 이는 명확하게 친자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특히 ABO혈액형은 A, B, AB, O 네 가지 혈액형 밖에 없어 친자감별에 사용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또, 본인의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거나 ABO 아형(항체와의 반응이 약한 경우)의 경우 혈액형 판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ABO혈액형에 근거한 판단 방식은 섣부르다는 지적이 있다. 1985년에는 영국 레스터대 유전학 교수인 알렉 제프리가, 사람마다 DNA의 특정부위가 달라서 모두 천차만별인 것을 발견했다. 일명 DNA지문(DNA fingerprinting)이라고 한다. DNA지문법은 주로 범죄수사용이지만, 99.99%의 정확성 덕분에 친자 확인 유전자검사에 쓰인다.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DNA지문법에는 STR(short tandem repeat)법 VNTR(variable number of tandem repeat)이 있다. STR은 2~6개의 짧은 염기서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VNTR은 9~80개의 염기서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요즘은 VNTR보다는 STR을 대상으로 분석한다. STR은 반복되는 염기서열이 염색체 중 수만 곳에서 존재하고 개인별로 반복되는 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친자검사에는 보통 15~20개의 STR유전자를 조사해 모두 일치하면 친자 관계로 여기고, 3개 이상의 STR유전자가 불일치하면 친자가 아니라고 여긴다. 1~2곳에서 불일치가 있으면 돌연변이의 가능성을 조사한다. 주로 미국 FBI에서 개인 식별에 이용하는 13개의 STR유전자를 포함해 검사가 이뤄진다.친자가 아닌데 우연히 일치할 확률은 수백억분의 일이다. 지구의 인구가 현재 70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정확하게 친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법원에서도 유전자 검사의 높은 신뢰도 때문에 친자확인소송에서 결정적 증거로 인정한다. STR법의 다른 장점은 핵산증폭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량의 DNA를 이용해서도 검사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모낭이 달린 머리카락, 손톱, 발톱, 구강세포가 묻은 면봉, 혈흔(피가 묻은 종이나 옷), 소변, 담배꽁초, 칫솔, 양수 등 DNA가 포함된 모든 것이 검사대상이 된다. 최근에는 자동화장비로 덕분에 검체를 접수한 후 24시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 친자확인검사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채취는 검사 결과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 시행하고 증인이 돼야 한다. 그리고 검사대상자와 증인이 같이 검체를 확인한 후 검사가 의뢰돼야 한다. 또, 유전자 검사가 법적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경우는 법원이 검사를 통해 명령하는 경우다. 개인이 사적으로 검사하는 경우는 증거자료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임의로 검사할 경우 이점을 반드시 고려한다. 특히, 당사자의 동의 없이 몰래 하는 유전자검사는 불법이며, 태아의 친자확인검사는 생명윤리법으로 금지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8 09:03
  • [건강단신]화순전남대병원, 복강경 수술 3500건 돌파

    화순전남대병원 대장항문외과가 최근 복강경 수술 3500건을 돌파했다. 2004년 개원 이래 매년 평균 400건 이상 시술한 결과이다.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작은 구멍을 만든후 수술기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복강경은 내시경처럼 끝에 카메라가 있어서 수술대 위나 주변에 걸려있는 모니터로 뱃속을 볼 수 있다. 배를 열어 수술하는 개복수술과는 달리 흉터가 거의 없고,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며, 입원기간도 짧은 장점이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암의 경우 대부분 복강경을 이용,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부위를 최소화한 ‘최소침습수술’을 하고 있다. 수술실내 복강경·내시경 수술 전용방 4곳과 이동식 4기 등 첨단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내시경 수술을 하고 있는 병원은 국내에 여러곳 있지만 이처럼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효율적인 시스템은 높은 고객만족도와 뛰어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 결과, 화순전남대병원은 98.91점(전국평균 89.89점)이라는 최고수준의 1등급을 받기도 했다. 김형록 대장항문외과장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한 복강경 최소침습수술로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세밀하고 확실하게 암세포를 제거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환자들이 향상된 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2/07 15:21
  • 강예빈·지나·박은지‥ 셋 다 받은 성형수술은?

    강예빈·지나·박은지‥ 셋 다 받은 성형수술은?

    지난 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은지, 지나, 강예빈이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세 명이 공통적으로 했다고 밝힌 성형수술은 ‘쌍꺼풀 수술’이었다. 제일 먼저 수술 경험을 밝힌 박은지는 “속눈썹이 눈에 찔려서 쌍꺼풀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박은지처럼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시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속눈썹이 밑을 향해 자라는 안검내반이 있으면 눈썹이 까만 눈동자를 찌르는데, 이는 각막 상피에 상처를 낸다. 각막 상피가 자극되면 눈물이 자주 나고, 햇볕을 볼 때 눈을 잘 못 뜨기도 한다. 심하면 각막 상피의 상처에 의해 시력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나는 “왼쪽 눈을 찝었다”고 말했다. 쌍꺼풀 수술은 매몰법과 절개법으로 나뉜다. 찝었다는 표현은 매몰법이다. 매몰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 실로 묶어주는 방법으로 회복기간이 짧아 많이 선택하는 시술법이지만 눈두덩에 지방이 많거나 눈꺼풀이 두꺼운 사람의 경우에는 풀릴 가능성이 높아 적합하지 않다. 강예빈은 “쌍꺼풀 수술을 안과에서 했으며 여러 차례 다시 했다”고 말했다. 흔히 성형수술이라고 하면 성형외과에서만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안과에서도 쌍꺼풀 수술 등 눈 성형을 한다. 안과의 세부 전문 분야인 안(眼)성형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쌍꺼풀 수술을 비롯해 안구 주위의 구멍(안와), 눈꺼풀(안검), 눈물길(누도) 등 기능적·미용적 수술을 포함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7 11:20
  • 경도인지장애 노인이 우울증 겪으면 치매 위험 커져

    경도인지장애 노인이 우울증 겪으면 치매 위험 커져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인 노인이 우울증을 겪으면 주의집중능력, 시공간지각능력, 실행기능 등 주요 인지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치매로 악화될 위험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형 치매를 연구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윤 교수팀은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경심리검사에서 우울증을 겪고 있는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주의집중능력은 10~12%, 시공간지각능력은 13.4%, 실행기능은 26.4%나 낮은 것을 밝혀냈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로 간단히 치매 전 단계로 표현하기도 한다.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돼 있어 치매라고 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은 상태다. 치매로 이행될 확률이 연간 10~12%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를 위해 김성윤 교수팀은 2005년 1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전국 31개 치매센터에 등록된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임상연구대상자들을 한국형 노인우울검사에 따라 우울증 있는 집단 179명과 우울증이 없는 집단 187명으로 나누고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의 우울증이 인지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했다. 이 두 집단을 대상으로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실시해 언어능력, 기억능력, 주의집중능력, 시공간지각능력, 실행기능 등 주요 인지기능을 평가한 결과, 우울증 집단과 비우울증 집단 간 언어능력, 기억능력은 유사했다. 반면 주의집중능력, 시공간지각능력, 실행기능 등은 우울증 집단에서 더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는 비슷한 학력의 동년배에 비해 인지기능이 저하돼 있지만, 일상생활의 지장은 없으므로 질병단계로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식사준비 및 설거지, 자녀양육, 건강관리 및 유지 등 환경과의 상호작용능력을 평가하는 수단적일상생활능력(I-ADL) 검사의 수행능력도 우울증 집단에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아직 치매로 진행되지 않은 경도인지장애라 하더라도 우울증이 동반돼 있으면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6~7명중 1명은 경도인지장애를 갖고 있는데, 이들의 30% 이상이 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령화 사회의 적, 치매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의 우울증을 덜어주기 위한 가족과 주변 이웃들의 정서적인 지원이 전문의의 진단 및 처방과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최근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학회지에 게재됐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2/07 10:51
  • 지나 옷 헐렁하게 입는 이유, 이것 때문?

    지나 옷 헐렁하게 입는 이유, 이것 때문?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지나(G.NA)가 헐렁한 옷을 입고 나온 이유를 밝혔다. 지나는 “가요 프로그램이 아닌 토크쇼 등의 일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딱 붙는 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이 안 돼서 입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나의 말처럼 몸에 꽉 끼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소화가 잘 안되며, 복통이나 변비를 유발한다. 또, 환기가 안 될 뿐만 아니라 움직임을 불편하게 해 불쾌감을 높인다. 다이어트를 위해 달라붙는 옷을 입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혈액순환이 안 되면 지방이 쌓여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특히 달라붙는 옷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스키니진은 하체에 압박이 가해지므로 자궁, 대장, 방광 등과 같은 하복부 장기에 영향을 미쳐 비뇨생식기관에 문제를 유발한다. 그래서 여성은 생리 주기도 불순해지고 요통도 심해진다.   하지만 달라붙는 옷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도 있다. 운동할 때 몸에 붙는 옷을 입으면 근육의 불필요한 진동을 감소시킨다. 이는 운동 후에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한다. 또, 손상된 근육에 영향을 끼쳐 근육통증과 부어오름을 줄인다. 따라서 운동할 때나 운동 후 몸에 붙는 옷을 입으면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07 10:14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캄보디아 의료봉사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캄보디아 의료봉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경희대학교 지구사회봉사단과 함께 1월 29일~2월 2일, 4박 6일간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은 배종우(소아청소년과 교수) 단장을 비롯해 12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1220명이 거주하는 캄보디아 씨엠립주 크라란군 끄로치커면 크나쯔응 마을을 찾았다. 크나쯔응 보건소와 크나사원 초등학교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진료를 비롯해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4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도 진료소에는 배탈, 설사, 호흡기질환, 고혈압, 관절염 등을 호소하는 약 900여명의 지역주민이 방문해 총 1855건의 진료를 받았다. 배종우 단장은 “깨끗한 물과 공기를 접하기 힘든 열악한 환경 속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지역주민들은 수인성 전염병 등 많은 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진료비를 대신해 직접 만든 감사의 선물을 수줍게 내미는 어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속에서 의료진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은 2007년 창단된 이후 국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해외 의료봉사 외에도 마석 가구단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봉사 활동(매월 둘째 주 토요일), 명진 들꽃사랑마을 환아 진료(매월 셋째 주 토요일)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여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07 10:12
  • 김지현,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 받았다더니

    김지현,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 받았다더니

    가수 룰라 출신 김지현의 양악수술 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성형외과는 김지현의 성형 후 사진을 공개하며 “김지현이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얼굴의 탄력을 주는 리프팅시술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7 09:38
  • 이 음식 한끼 2000칼로리…칼로리 폭탄 피하려면?

    이 음식 한끼 2000칼로리…칼로리 폭탄 피하려면?

    설날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푸짐한 설 음식이다. 설 음식은 3대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다. 그러나 대부분 당분이 높고 고칼로리 음식이 많다. 고칼로리 음식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동맥경화증에 의한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질환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설 음식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한 끼 식사에 갈비찜(531칼로리)과 떡국(440칼로리), 삼색나물(397칼로리), 쇠고기무국(266칼로리), 잡채(191칼로리)를 먹고 식혜(250칼로리)와 청주(65칼로리)를 한 잔씩 마신 후 후식으로 배(160칼로리)와 사과(140칼로리), 단감(75칼로리)을 한 개씩 먹으면 2515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이는 한 끼 식사로 성인 1일 칼로리 섭취 권장량(남자 2500칼로리, 여자 2000칼로리)을 넘게 섭취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7 09:17
  • 종합감기약 먹을 때 이런 약 써선 안돼

    한파로 인해 독감과 감기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도 감기와 독감바이러스 유행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서 기침, 콧물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키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 ‘열’을 발생시켜 신체 면역반응을 높여주거나 ‘콧물, 가래’를 만들어 외부오염 물질을 막아주는 반응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증상을 무조건 억제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치료되도록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만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해 빨리 회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감기에 걸려 두통, 몸살, 열, 인후통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 몇 가지 약을 복용해야 할지 가끔 난감한 경우가 생긴다. 이런 증상은 우리 몸 안에서 하나의 원인 물질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증상별로 약을 찾기 보다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치료하는데, 효과 있는 약을 전문가와 상담하여 복용해야 한다. 간편한 복용법 때문에 애용되고 있는 종합감기약의 경우 복합적인 감기 증상을 개선시켜 줄 수 있으나 반면에 나타나지 않는 증상에 대한 성분도 먹게 될 수 있으므로 복용에 주의 해야 한다. 간혹 몸살을 동반한 감기가 나타나면 종합감기약을 복용하고 진통제를 복용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종합감기약은 진통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감기약 복용 후 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면 과다 복용으로 위험하다. 감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평소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하던 약을 습관적으로 찾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문가들은 이럴 경우 잘못된 약 복용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경험에 따라 약을 구입하고, 복용하다 보면 현재 증상에 맞지 않는 성분이 들어있거나, 잘못된 약 복용의 반복으로 내성과 같은 부작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 동일한 증상이라고 느껴져도 약을 복용할 때는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 본인의 나이와 몸 상태, 구체적인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적합한 약을 처방 받거나 구입해야 한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같은 성분을 중복 또는 과다 복용하지 않도록 이에 대해서도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 치료 없이 약만 복용한 후,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더 심해지면 병원 방문을 미루지 말고 치료 받도록 한다. 독감이나 감기로 몸에서 열이 나고 두통, 근육통과 같은 통증이 있을 때는 해열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열작용이 있는 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진통제인 타이레놀이 있으며, 초기 감기, 또는 독감 증상으로 나타나는 해열과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Tip1]약국에서 감기약 살 때, 이런 이야기 꼭 해야 약 복용 할 사람의 나이를 미리 말해두면 정확히 복용해야 하는 약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약의 중복을 꼭 확인 해야 한다. 증상에 대해 충분히 전해야 증상에 효과적인 약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Tip2]감기약 복용 시 이점 주의하세요. 해열진통제와 감기약을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   종합감기약은 자신의 증상에 필요 없는 성분이 복합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대부분의 감기약은 복용 후 졸음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운전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감기약 복용 시 발진, 구역, 구토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용을 중지하고 약사 또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7 09:15
  • 나이들면 얼굴 커진다? 이런 습관 없애면 돼

    일반적으로 골격은 성인이 되는 무렵 성장을 멈추는데 얼굴 골격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얼굴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지면 뼈의 변형이 일어나거나 근육이 발달하면서 얼굴이 커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턱을 괴거나 얼굴에 일정한 힘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턱이 점점 나오거나 좌우 대칭이 맞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뼈의 변형이 아니라도 씹는 힘, 이를 세게 악 무는 작용에 의해 턱 근육이 발달하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본래 얼굴 형태를 잃어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심하면 턱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얼굴형은 이목구비 못지 않게 인상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변형된 얼굴은 다시 돌리기에 매우 힘이 들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은 되도록 빨리 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얼굴의 비대칭이나 심각하게 발달한 턱을 교정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얼굴 형태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의 잘못된 습관으로 얼굴이 커지거나 변형이 와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다”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잘못된 습관이 얼굴을 변형시킬 수 있고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 보일 수 있는 만큼 바른 얼굴 형을 만들기 위해서 잘못된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얼굴 커지는 습관들체중의 변화는 별로 없는데도 얼굴형이 바뀌거나 얼굴이 커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평소 생활 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얼굴을 크게 만드는 습관은 턱 근육을 자극해 발달하게 만드는 습관과 턱을 돌출되게 하는 습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근육을 자극하는 습관으로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기는 습관을 들 수 있다. 갸름한 얼굴형을 원한다면 오징어와 껌 같이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기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 딱딱한 음식을 즐기며 강한 힘을 가해 턱 근육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턱 근육이 점점 발달하면서 커져 얼굴도 커 보이게 된다. 또한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치아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턱에 지속적으로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면서 얼굴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실제 얼굴이 더 커지지 않아도 턱이 앞으로 돌출되면 얼굴이 커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평소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는 자세 등이 계속되면 턱이 점점 돌출되며 얼굴을 커 보이게 한다.  이러한 자세는 단지 얼굴을 커 보이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턱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고 씹는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틈틈이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발달된 근육은 보톡스 사용해 해결턱 근육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한번 근육이 발달하게 되면 발달한 근육을 작게 만들기는 어렵다. 만약 턱 근육의 비정상적인 발달로 얼굴이 커 보이거나 사각턱으로 보여 고민이라면 근육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는 보톡스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보톡스는 턱의 근육을 축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얼굴을 보다 갸름하고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시술 후, 약 2주부터 근육의 자연적 퇴축이 시작되어 눈에 보이는 효과는 보통 3~4개월 후에 나타난다. 개인의 근육량이나 보톡스 주입량에 따라 편차는 존재하지만 평균적으로 6개월이 경과하면 신경차단효과가 사라진다. 효과가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지는 주기에 맞춰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는다면 점차 지속효과가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선천적으로 턱이 돌출되거나 비대칭이 생겼다면 양악수술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을 동시에 이동해 턱을 균형 있게 맞춰 주어 턱의 위치와 모양을 바로 잡는 수술이다. 오창현 원장은 "다만 양약 수술은 큰 수술이기 때문에 턱뼈와 얼굴뼈, 치아 교합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성형외과•구강악안면외과•교정과 전문의의 협진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받아야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7 09:15
  • 성대 길어지는 변성기, 노래방서 이랬다간?

    많은 사춘기 아이들이 휴일이나 시험이 끝나는 날 등 특별한 날에 친구들과 어울려 노래방에 간다. 하지만 변성기를 겪는 사춘기에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의 행동은 평생의 목소리를 결정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변성기는 보통 12~16세 사이에 나타나 성인의 성대를 만들게 된다. 사람에 따라 20세 이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변성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변성기에는 성대가 남자는 약 60%, 여자는 약 30% 정도 길어지기 때문에 소리가 굵어지거나 음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여성의 경우 길어지는 길이가 남자에 비해 현저하게 작아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한다. 목소리의 변화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1~2년의 시기가 걸린다. 변성기 때 잘못된 성대관리로 생긴 질환은 평생 지속돼 목소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실제 성인 중 목소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변성기 때 목을 혹사한 경우가 많다. 얇고 가는 목소리 또는 맥없는 목소리 등 변성기 후 원치 않는 목소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전보다 목을 더 아껴야 한다. 변성기에 성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큰소리로 말하는 습관과 악을 쓰듯이 소리를 자주 지르는 행동을 삼간다. 또 노래방에서 과도하게 노래를 부르거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기분에 따라 큰 소리를 내는 행위는 성대를 자극시키기 때문에 주의한다. 술과 담배도 금하고 탄산음료나 카페인 음료 대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성대를 촉촉이 해주는 습관이 목에 좋다. 예송이비인후과의원 김현수 원장은 “변성기에 신경이 예민하거나 소심한 아이의 경우 자신의 변한 목소리가 부끄럽고 놀림을 당할까봐 두꺼워진 목소리를 숨기기 위해 강하게 고함을 지르거나 목을 짜내는 행동, 가성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등 보상적인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행동은 근육의 과로로 이어져 변성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성대구증, 성대낭종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7 09:14
  • 계란 하루에 한 개 이상 먹으면 안 된다?

    직장인 김모(25)씨는 매일 삶은 계란이나 계란 프라이를 챙겨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김씨는 지인으로부터 “계란을 매일 한 알씩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 말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많이 먹는 게 좋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계란은 하루에 몇 알 먹는 게 좋을까? 계란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1~2개를 먹어주면 좋다. 하지만 적정량을 초과할 경우, 이미 체내에 아미노산이 충분하기 때문에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지방으로 변질돼 축적되거나 칼로리로 소모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분해 물질이 간에 부담을 가져오거나, 소화흡수 과정에서 발생한 다량의 질소 화합물이 신장을 통해 배출될 때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한 마디로,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간장과 신장에 해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남성의 경우, 좀 더 정확한 권장섭취량이 나와 있다. 노년기 남성의 경우 매일 1~2개를, 청장년층 남성 중 육체 및 두뇌 활동이 활발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남성은 매일 2~3개 먹으면 된다. 몸이 비교적 허약한 남성 혹은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의 경우, 단백질 요구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매일 3~4개 정도가 알맞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7 09:14
  • 술먹고 스크린골프·야구 치다가… ‘헉’

    술도 깨고 2~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보다 건강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에 운동을 가미한 오락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아예 스크린골프 시설까지 갖춘 술집까지 생겨나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술을 마신 상태에서 스크린골프나 야구를 하는 것이 허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술은 디스크에 혈액공급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단백질이 소비되면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하는 작용을 한다. 이때 골프와 야구의 스윙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면 척추의 순간 압력이 높아져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우리 몸은 근육의 결과 척추의 섬유륜이 세로로 촘촘이 이어져 있어서 공을 치는 횡적운동이나 회전이 많은 운동에 취약하다. 이 때문에 알콜 섭취로 이미 무력화된 척추에 스윙운동을 하면 평소 허리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람의 경우 디스크탈출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져 평소보다 격한 스윙을 하게 되는 데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골프를 안정적인 자세로 치기 어려워서 무릎에 심한 부담이 전달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7 09:13
  • 한솔병원, Digital Mammography 도입

    한솔병원, Digital Mammography 도입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7월 소화기검진센터 개원을 앞두고 디지털 유방 촬영기를 도입했다. 국내에 디지털 유방촬영기를 보유하고 있는 검진기관이 많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한솔병원의 유방암 검진의 정확도 및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7:11
  •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동알프스 명산투어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동알프스 명산투어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6:55
  • WBC 하차 이용찬, 팔꿈치에 뼛조각 생긴 사연은?

    WBC 하차 이용찬, 팔꿈치에 뼛조각 생긴 사연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선수로 일본에서 훈련 중이던 두산베어스 이용찬 선수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하차했다. 이용찬 선수는 귀국 후 한 정형외과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지난 5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마쳤다. 주관절(팔꿈치) 충돌증후군 탓이다. 주관절 충돌증후군은 팔꿈치를 구성하는 관절 사이 뼛조각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라서 투수인 이용찬 선수에게 공을 던질 때마다 심한 고통을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 야구선수 중에서도 투수에게 팔꿈치 부상은 숙명으로 여겨진다. 빠른 공을 던지기 위해서는 어깨와 팔꿈치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야구선수들의 인대는 일반인보다 심하게 늘어나 있어서 아랫팔과 윗팔을 잇는 팔꿈치 관절을 보호하는 구실을 잘 못한다. 선수촌정형외과 한경진 재활원장은 “공을 던질 때 팔꿈치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에서 인대가 팔꿈치 뼈를 잘 보호하지 못해서 뼈끼리 부딪힌다”며 “이 때 뼈와 뼈 사이 틈이 생기는데 그 사이로 뼛조각이 생겨 팔꿈치 통증을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팔꿈치는 야구선수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다. 한경진 원장이 야구선수 중 병원에 온 환자를 대상으로 부상 부위를 조사했더니 주관절이 48.4%로 가장 많았다. 한편, 이용찬의 대표팀 하차로 팔꿈치 통증의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낙차가 큰 공인 포크볼 등 변화구가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인 야구선수의 경우 변화구가 팔꿈치 부상의 원인이 아니다. 한경진 원장은 “변화구 투구가 통증에 영향을 조금 미칠 수는 있지만 성인보다는 성장기 유‧청소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일반인이라고 부상으로부터 안심할 수는 없다. 최근 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회인 야구 인구도 급증했다. 그만큼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많아졌다. 일반인의 경우 팔꿈치 측부인대 손상과 어깨관절 연골 손상이 가장 많다. 의욕은 높지만 경기 전 준비운동과 평소 근력운동을 충실히 하지 않아 쉽게 부상을 입는 것이다. 한 원장은 “일반인이 일주일에 한 번 사회인 야구 경기를 할지라도 어깨‧팔꿈치 보강운동을 평소 꾸준히 하고 준비운동을 30분 이상 철저히 하면 부상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06 16:44
  • 하이힐에 발암물질 37배, 혹시 내 하이힐은?

    하이힐에 발암물질 37배, 혹시 내 하이힐은?

    여성이 많이 신는 하이힐에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크로뮴이 검출돼 회수조치 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아이디룩의 구두 제품이 국제암연구소 발암분류기준 최상위 그룹에 분류된 6가 크로뮴이 기준치보다 37배 초과됐다고 6일 밝혔다. 크로뮴은 단단하고 광택이 나며 또 부식이 되지 않아 표면 보호와 장식용 도금, 그리고 스테인리스 강을 만드는 쓰여서 여성용 구두를 만드는데 많이 쓰인다.  이번에 문제가 된 6가 크로뮴은 산화력이 크기 때문에 독성이 크다. 체내에 들어가면 신장, 간, 혈액 세포를 산화시켜 손상시킬 수 있다. 크로뮴은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1890년에 보고됐으며, 또한 일부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고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6 15:04
  • 박수진처럼 예쁜 복근, 복근운동만 해선 못 만들어

    박수진처럼 예쁜 복근, 복근운동만 해선 못 만들어

    배우 박수진(28)의 복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수진 복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의  박수진은 허리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이다. 특히 군살이 전혀 없는 배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박수진의 복근이 눈길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라면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수진처럼 복근을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뱃살을 뺀다고 복근운동에만 매달리는 것은 일단 좋지 않다. 온몸을 움직여 전신의 지방을 줄여서 뱃살을 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4~5회 이상 하루 1~2시간씩 빠르게 걷는 운동이 복부비만을 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이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교정되고 복근과 허리 근육도 강화되고 몸매까지 좋아지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량은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결국 더 비만해진다. 또한,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고 저지방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과 달걀, 닭 가슴살, 쇠고기 등의 육류와 참치, 고등어, 명태, 조기 등의 해산물이 있다. 한편, 커피나 탄산음료는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나 칼륨 등의 무기질을 빠져나가게 해 디스크의 퇴행성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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