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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ical 김영수병원] 척추관협착증 90%, 수술 없이 주사 한번으로 '말끔'

    [Medical 김영수병원] 척추관협착증 90%, 수술 없이 주사 한번으로 '말끔'

    주부 박모(62·충남 서천군)씨는 2년 전 걸을 때마다 다리 전체가 찌릿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가끔 종아리가 터질듯한 통증도 왔다. 금방 증상이 없어지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다.박씨는 가까운 병원에서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지만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던 박 씨는 수술이 꺼려졌다. 올해 초 서울에 사는 딸이 박씨를 김영수병원에 데려가 경막외 신경성형술을 받게 했다. 30분 정도의 짧은 시술을 받았는데, 지금은 큰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Medical 튼튼병원] 봄이면 쉽게 주저앉는 척추, 골 시멘트로 세워 당일 퇴원

    [Medical 튼튼병원] 봄이면 쉽게 주저앉는 척추, 골 시멘트로 세워 당일 퇴원

    주부 이모(60·서울 강동구)씨는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화분을 이리저리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앉았다가 일어서는 것조차 불편해져서 병원을 찾은 이씨는 척추압박골절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척수 신경에는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의사는 이씨에게 "보조기를 착용하면서 상태를 지켜보자"고 말했다.척추와 관절이 다치기 쉬운 봄이다. 뼈가 약한 장·노년층은 날이 풀렸다고 척추·관절 질환을 방심하면 안 된다. 추운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강동)튼튼병원 박춘근 명예병원장은 "봄철에 일상생활을 하다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척추압박골절을 겪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환자의 생활 패턴까지 감안해 1대 1 맞춤법 적용

    환자의 생활 패턴까지 감안해 1대 1 맞춤법 적용

    회사원 정모(29)씨는 3년 전 오른쪽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심했다. 한 척추병원에서 요추 4·5번 사이 추간판이 튀어나왔다는 디스크 진단을 받고 미세현미경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다리는 덜 저렸지만 아픈 허리는 그대로였다. 오히려 오후가 되면 허리통증이 더 심해졌다. 수술받은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을 다시 찍었지만 의사는 "검사에서 특이한 점은 찾을 수 없고 추간판탈출증 수술은 잘 됐다"는 말만 했다.병원을 바꾸기로 결심한 정씨는 연세무척나은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이전 병원에서 수술받은 부위의 신경유착으로 아픈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신경유착은 염증반응으로 생긴 물질이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연세무척나은병원 비수술척추관절센터 홍승범 원장은 "신경유착은 내시경으로 봐도 가는 거미줄처럼 보일 정도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MRI로는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병원에서 내시경레이저시술을 받은 정씨는 현재 허리 통증 없이 운동도 즐길 정도가 됐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윤후 '간장계란밥'에 영양 더하는 법

    윤후 '간장계란밥'에 영양 더하는 법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인기몰이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가 간장계란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 중 윤민수는 윤후의 아침밥을 위해 간장과 계란을 넣어 비빈 간장계란밥을 만들었다. 그런데, 간장계란밥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이 아니다. 밥에 계란프라이를 넣고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단백질과 나트륨은 가득하지만 칼슘이나 비타민 등은 거의 없는 것이다. 또 밥에 간장을 붓다가 잘못하면 너무 많은 양을 넣게 돼 나트륨을 과잉 섭취할 수도 있다. 그래서 간장비빔밥을 먹을 때는 반찬으로 샐러드를 먹거나, 밥에 오이 등의 채소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좀 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간을 할 때는 간장 5g(1작은술), 생수 10cc(1/2큰술), 식용유+참기름 5cc(1작은술), 식초+레몬즙 약간을 섞은 양념장을 넣어 먹는 것이 좋다. 일반 간장과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보다는 나트륨을 덜 섭취하는 방법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1 14:55
  • 웰빙 다이어트 음료로 각광받는 식초음료 X파일

    웰빙 다이어트 음료로 각광받는 식초음료 X파일

    100% 과일 발효초 vs 옥수수로 만든 무늬만 과일식초 요리에 신맛을 더해 식욕을 돋우고 감칠맛을 배가시키는 식초. 이런 식초에 체내 pH 정상화, 피로해소, 신진대사 촉진, 노폐물 배출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어느 새 식초가 명실공히 건강식품으로 부상했다. 특히 매간 폭스, 기네스 펠트로, 서인영 등 국내외 연예인들이 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해 애용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여성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식초를 쉽게 섭취하기 위한 ‘마시는 식초’ 즉 ‘식초 음료’가 출시되고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시는 식초의 원료,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 요리에 신맛을 내기 위해 사용 하는 요리용 식초는 값싼 옥수수에 에탄올과 같은 ‘주정’이나 ‘주요(주정을 증류하기 전 원액)’를 첨가해 급속 발효시킨 것이다. 반면 마시는 식초는 식초 그 자체를 음료로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마시기에 좀 더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발효 식초는 100% 과즙 자체를 3차에 걸쳐 자연 숙성시킨 제품으로, 천연 식초가 갖고 있는 특징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동맥을 보호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천연 유기산이 많고 천연 비타민과 피로 회복 성분인 구연산,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런데 요리에 맛을 내기 위한 요리용 식초가 마시는 과일 식초로 둔갑해 소비자를 헷갈리게 하고 있어 문제다. 마시는 식초는 그 제조 방법에 따라서 그 맛과 영양이 현격한 차이가 난다. 현재 시판 중인 마시는 식초에는 과일을 순수 발효시킨 진짜 과일발효식초가 있는가 하면, 요리용 식초에 과즙을 섞은 무늬만 과일식초가 있다. 반면 그렇지 않은 무늬만 과일식초는 실제 과일을 이용하여 발효한 것이 아닌, 옥수수, 타피오카, 고구마 등을 이용하여 만든 주정이나 주요로 만든 식초에 과즙을 섞은 것이다. 옥수수 등으로 만든 식초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요리용 식초로 신맛을 내는 초산만 함유하여 다양한 유기산이 없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과일을 발효한 식초보다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이다. 구입 시 성분표에서 반드시 원료 확인해야 과일발효식초와 옥수수로 만든 식초에 과즙을 섞은 식초를 구분하는 확실한 방법은 후면의 성분표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석류식초를 예로 들었을 때 성분표기에 ‘석류발효식초’라고 적혀 있으면 이는 석류 과즙을 발효한 진짜 과일발효식초이다. 그러나 ‘석류식초’로만 표기되어 있다면 석류를 발효한 식초가 아니라 옥수수로 만든 식초에 석류과즙을 섞어 만든 식초라는 얘기다. 그 밖에도 성분표에 ‘주정’이나 ‘주요’가 적혀 있다면 이는 진짜 과일발효식초가 아니라는 뜻이므로 식초 음료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한다. 맛도 차이가 있다. 100% 과일발효식초는 마치 와인과 같이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과일 특유의 달콤함이 강하다. 그러나 후자는 신맛이 좀 더 자극적이고 날카로워 목넘김이 쉽지 않은 편이다.
    푸드뉴트리션진행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3/11 14:53
  •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우리아이 즐거운 학교생활' 힐링캠프 개최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은 3월 23일 대강당에서 아동청소년 학부모 대상으로 '우리아이 즐거운 학교생활'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을지대 강남을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재원 교수, 방수영 교수와 함께 자녀의 행동성격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참여한 학부모 자녀 대상으로 예약 접수 후 뇌파검사, 심리검사,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참가 방법은 강남을지병원 홈페이지(gangnam.eulji.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chief_1@hanmail.net) 또는 전화(02-3438-1156)로 무료로 신청 할 수 있고 선착순 40명이다. 한편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은 여성가족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인터넷과 게임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고자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 UCC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응모기간은 3월 18일 까지며, 국내 청소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angnam.eulj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 2013/03/11 14:26
  • 배아줄기세포 유래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 美 FDA 임상승인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美 협력사인 ACT사는“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근시성망막변성치료에 대해 지난 2월 美FDA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근시성망막변성이란 일부 근시가 아주 심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망막의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0.6디옵터 아래 시력을 가진 사람들 중 시신경과 황반주위의 맥락막 혈관들에서 변화가 생긴 것을 말한다, 국내 2만8천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치료 방법은 없다. ACT사는 30세 이상의 근시성망막변성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 받는 임상시험을 미UCLA의 줄스 스타인 아이 인스티튜트(Jules Stein Eye Institute, UCLA)에서 진행하게 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역시 배아줄기세포유래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에 대한 한국 식약청에 임상시험을 신청 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망막줄기세포 치료제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미국 ACT (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의 성과다. 현재 이 망막줄기세포치료제로 양사는 희귀질환인 스타가르트와 노인성망막변성에 대한 美FDA와 한국 식약청에 임상 승인을 받고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세번째 적응증으로 근시성 망막변성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2012년 5월 임상승인 받은 바 있는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망막치료제로 위축성 나이관련 황반변성 임상시험의 첫 환자에 대한 시술을 지난 해 11월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와 함께 독립자료 모니터링 위원회로부터 안전성 자료 검토 결과 임상시험을 지속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지속승인 통보를 받아 현재 두 번째 환자에 대한 시술을 준비 중에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ACT사는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치료제를 2건의 임상시험 허가외에도 2010년 3월 스타가르트병에 대해서는 미국 보건성(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으로 지정 받은 바 있다. 그 결과, 세금공제 혜택을 비롯해 임상시험을 위한 자금지원 획득 기회, FDA 승인 가속화, 약품승인에 대한 최대 7년 동안의 마케팅 독점 허락 등 다각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향후 빠른 임상시험 전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팀은 국내에서 RPE Cell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기술을 갖추었고 타 줄기세포치료제에 비해 임상시험기간이 비교적 짧아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 세포치료제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1 14:20
  • [건강단신]분당서울대병원 암뇌신경병원 진료 시작

    분당서울대병원 암뇌신경병원이 1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암뇌신경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다. 1층에는 응급의료센터가 이전했고, 2층은 암뇌신경병원 외래진료실, 3층에는 뇌신경중환자실을 별도 구획해 중증 뇌신경질환 치료의 효율을 더욱 높였다. 4층은 외부에서 직접 진입하는 독립된 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서고 5층에는 옥상정원이 계획된 항암주사실을 운영한다. 6층부터 11층에는 477개의 병상이 추가돼 분당서울대병원 전체 병상수가 1,356병상이 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 “2003년 개원한 분당서울대병원은 900병상의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의료 성과는 물론이고 시스템과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빅 5병원을 위협하며 단기간에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암뇌신경병원 오픈을 통해 1,356병상 규모를 갖추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비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11 14:20
  • 한약 먹어도 소용 없는 만성 피로, 해소법은?

    회사원 박치완(40·서울 성북구)씨는 최근 기운이 없고 무기력증과 전신 통증에 시달려서 여러 병원을 전전한 끝에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박씨는 회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때문에 과도한 업무에 시달렸고 야근도 잦아 늘 잠이 부족했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끝나고 업무와 야근이 줄어 숙면을 취했지만 피로는 풀리지 않았다. 피로에 좋다는 약과 몸에 좋다는 한약까지 복용했는데도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식은땀, 두통과 함께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증과 전신통증으로까지 이어졌다. 박씨는 여러 병의원을 다니며 검사를 했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를 찾은 박씨는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시작해서 증상이 개선돼 요즘 안심이다. ◆증상 다양해 초기 진단 어려워 몸이 무겁고, 잠을 자도 개운치 않은 증상은 수면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증상이라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만성피로증후군은 개인은 물론 가족 전체에게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심한 피로와 함께 통증,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등은 물론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봄에 일어나는 춘곤증과 비슷한 증상을 갖고 있다. 나른한 피로감, 집중력 저하, 충분한 숙면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오후의 졸음 등 춘곤증과 증상이 비슷하다. 또 만성피로증후군은 환자의 증상도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따뜻한 봄철 나타나는 피로 증상이 춘곤증이나 단순한 수면부족이라 생각한다. 이 때문에 만성피로증후군을 진단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처음에 일시적인 증상이라 치부하며 한약이나 피로회복제를 먹는다. 하지만 회복되지 않는 피곤함이 다른 증상과 동반된 이후에 병원을 찾고 검사를 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정신질환, 내분비 및 대사 질환, 감염질환, 심장 및 폐 질환, 수면장애 및 기타 원인 불명의 질환 등으로 인해 만성 피로가 유발되는 경우와도 구분돼야하기 때문에 진단이 쉽지 않다. ◆일상생활 힘들 정도의 피로 6개월 이상일 때 의심 만성피로증후군은 6개월 이상의 만성피로와 함께 여러 가지 병증이 나타나는데 1)기억력, 집중력 장애 2)인후통 3) 목이나 겨드랑이 통증 4)근육통 5) 다발성 관절통 6)두통 7)수면으로 회복되지 않는 피로 8)힘든 운동, 노동 후 심하게 나타나는 피로, 권태감 등의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만성피로증후군이라 진단한다. 이외에도 환자의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화불량, 수족냉증, 두통, 수면장애, 우울감, 식은땀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다양한 다른 만성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기 때문에 우선 다른 질환이 있는지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며 그러한 기질적 질환이 없는 경우 만성피로증후군이라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한병덕 교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피곤에 찌든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일시적 피로와는 다르게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준다”며 “숨어있는 질병이 없는지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항우울증제의 장기복용과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단기복용 요법 치료를 받게 된다. 또한 추가적으로 인지 행동 치료를 통해 피로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회복에 대한 비관적 태도를 장기적으로 교정받는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1 13:24
  • 감자튀김 한일전? 키 안 크고 암 위험도

    감자튀김 한일전? 키 안 크고 암 위험도

    ‘감자튀김 한일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청소년들이 감자튀김 세일기간에 감자튀김을 대량으로 구입해 감자파티를 벌인 사진과, 한국 청소년들이 대량의 감자튀김을 먹는 사진이 게재됐다. 튀김의 양으로 보면 한국이 월등히 많았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1 13:23
  • 1일 1식이 우리 몸을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

    1일 1식이 우리 몸을 젊고 건강하게 만든다?

    하루에 한끼를 먹는 일본 의사의 식사법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 끼니 반란‘ 1편에서는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1일 1식 식사법과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의 일상 식사법이 그려졌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1 13:21
  • [건강단신]인하대병원, 허리디스크 환자 무료수술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이 장봉도의 허리디스크 환자를 선정해 무료수술을 진행했다.  무료수술 대상자로 선정된 최모(남·27)씨는 정신지체장애로 장봉도 혜림원에서 생활중이며, 오랫동안 겪고 있던 허리디스크 질환으로 자유로운 활동이 상당히 힘들었다. 또한 시설입소자임에 따라 타 기관에서의 경제적 지원이 제한됐고, 디스크가 만성질환임에 따라 의료비 부담이 커서 수술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본 사업으로 지난 2월 26일 성공적인 디스크 수술로 삶의 질이 개선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활달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조규정 교수는 “최씨는 허리디스크로 인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동적인 생활이 힘들었는데, 쉽지 않은 수술이었지만 이번 수술로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공항세관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기관들과 협력하여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술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수술사업은 지난 6월 19일,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의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백내장 수술지원 이후 두번째 진행된 행사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11 10:46
  •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보다 좋은 것은 바로…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보다 좋은 것은 바로…

    화이트데이 선물로 많은 남성이 사탕만 생각한다. 그런데 여성 상당수는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설문이 있다. 사탕은 건강에도 이로울 것이 없는 선물이다. 특히 충치를 유발하는 요주의 식품이다. 여성의 마음을 읽고 건강까지 생각하는 남성이라면 사탕 대신 다른 선물을 고르는 것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1 09:18
  • 온열치료기 구입할 때 식약청 허가 내용 살피세요

    온열치료기 구입할 때 식약청 허가 내용 살피세요

    전립선 질환은 배뇨 기능은 물론 남자의 ‘자존심’까지 떨어뜨린다. 최근 전립선비대증, 전림선염 등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온열치료기를 쓰는 이들이 많다. 온열치료기는 가정용 의료기기인 만큼 구입 시 꼼꼼히 따져야 한다. 올바른 온열치료기 구입과 사용에 대해 알아보자. 일상생활 불편하게 하는 전립선 질환전립선이 말썽을 부리면 하루 종일 신경 쓰인다. 일단 소변을 시원하게 못 본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심하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니 화장실에 들락날락 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다.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아랫배가 묵직하고 회음부에도 통증이 생겨 일상생활이 불편하다. 심지어 부부관계를 가질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온열치료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전립선에 직접 열 쏘는 온열치료기온열치료기는 전립선에 직접 열을 가해 긴장한 전립선을 풀어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항문에치료봉을 삽입해 전립선에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전립선 부근에 43.5℃ 이상의 열을 가한다. 경직된 전립선이 부드러워지면서 배뇨장애나 회음부 통증 같은 증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온열치료기의 장점은 온좌욕과 달리 전립선에 직접 열을 가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다는 것이다. 항문으로 직접 치료봉을 삽입하는 형태라 언뜻 이물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치료봉에 바셀린이나 젤 같은 윤활제를 바르기 때문에 거부감이나 통증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치료봉을 삽입한 채로 TV를 시청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다. 온열치료기는 하루 1~2회 20분 정도씩 사용한다. 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구입 시 식약청이 인정한 내용 살펴야온열치료기 효과가 알려지면서 온열치료기 광고가 범람하고 있다. 하지만 온열치료기가 모두 전립선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판 중인 유사 온열치료기 중에는 식약청으로부터 근육통 완화 효과만을 인정 받은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식약청이 ‘전립선염 및 전립선비대증’에 효과 있다고 인정한 온열치료기는 국내에서 큐라덤(신화월드)이 유일하다. 따라서 광고를 보고 전립선 온열치료기 제품을 구입할 때는 해당 치료기기가 식약청으로부터 ‘전립선염 및 전립선비대증’ 관련 허가를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하자. 큐라덤은 전립선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회음부 통증과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큐라덤은 독일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 마크(TUV, GS)를 획득했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에도 등록돼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3/03/11 09:18
  • 거식증 소이, 다이어트 강박증 앤 헤서웨이‥ 해결책은?

    거식증 소이, 다이어트 강박증 앤 헤서웨이‥ 해결책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 여자연예인 특집편에 출연한 가수 소이를 보고 살이 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너무 말라서 안쓰러울 정도다. 그런데, 방송에서 소이는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과거 걸그룹 시절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 거식증이라고 흔히 일컬어지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에 걸리기까지 했다고 밝힌 것이다. 이는 할리우드 스타들 역시 마찬가지다. 얼마 전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가녀리고도 가여운 여인 판틴을 훌륭하게 연기해 내 오스카상 여우조연상을 따 낸 앤 해서웨이도 다이어트 강박증을 고백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레미제라블' 촬영을 위해 무려 11kg을 감량하는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영국 언론들은 앤 해서웨이가 "난 여전히 스스로에게 '내가 충분히 날씬한가? 내가 너무 말랐나? 내 몸매가 적절한 균형을 갖추고 있나?'라고 물으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장 과정에서 몸매에 대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부끄러움을 느낄 정도였다니, 세계적인 여배우도 이 ‘kg’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3/11 09:18
  • 제2의 인생, 얼마나 준비하고 계신가요?

    제2의 인생, 얼마나 준비하고 계신가요?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이었다. 준비 없이 맞이한 은퇴 후 삶,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귀 기울이자.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해 줄 프로그램을 찾아봤다.01 은퇴준비학교 앙코르스쿨 '은퇴준비학교-앙코르스쿨'은 은퇴 후 충만한 삶을 위해 시니어 라이프에 대한 정보나 노하우를 나누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앙코르스쿨에서는 시니어 라이프를 경제, 주거, 생활 및 레저, 건강, 직업, 인식, 관계, 계획과 실천 등 총 8가지 키워드로 분류해 가르친다. 노준영 팀장은 "경제나 건강에 비해 주거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 편"이라며 "앙코르스쿨에서는 기존 은퇴자의 경험담을 통해 좀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와 연계해 은퇴를 경험한 선배 세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은퇴설계 전문가, 일반 과정, 강사 과정으로 나뉜다. 일반 과정과 강사 과정은 기본은 동일하나, 강사 과정은 이후 다른 교육생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교습법이나 사례 연구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는 점이 다르다. 수강비용은 40시간 기준 50만~60만원 선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앙코르스쿨 강사의 강의 샘플과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 www.yourstage.com/encoreschool 문의 1661-7833 02 내일행복학교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3개월에 1기수씩 연간 총 5기수에 걸쳐 '내일행복학교'를 진행한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5060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노년설계 아카데미, 창업 아카데미, 직업전문 아카데미, 창의직업 아카데미, 힐링 아카데미 등 총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같은 기수에서 각 과정을 중복 수강할 수 있다. 창업 아카데미와 창의직업 아카데미는 기수마다 프로그램 내용이 바뀌므로 다시 들어도 좋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홈페이지 www.goldenjob.or.kr 문의 02-735-1919 03 인생이모작경작학교 서울시가 5060 신노년층의 재취업, 창업, 교육 관련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센터에는 강의실 3개와 정보검색 및 동아리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지역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과 자원봉사실, 북카페 등이 들어섰다. 선보이는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인생설계, 사회공헌·재능나눔, 창업, 재취업 등 4개 분야다. 인생설계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연간 3회, 창업교육은 2회, 재취업은 36회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홈페이지 seoulsenior.or.kr 문의 02-389-8891 04 명의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사람은 여행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진정한 자신을 만난다. 헬스조선이 제안하는 명의와 함께 하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명의가 전해 주는 100세 시대 건강법을 배우고, 힐링여행도 만끽하자. 원조 힐링캠프, 건강대학원 쉼 ‘건강대학원 쉼’은 잘못된 건강습관을 바로잡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설악 오색마을에서 진행되는 스트레스 강좌, 노화를 막는 섭생강좌, 활력 에너지를 증강시키는 산림욕, 명상 훈련, 한방 음악치료, 탄산과 알칼리 복합 온천욕 등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일상에서 탈피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은 헬스조선 VIP멤버십에 가입되고, 건강대학원 쉼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참가비는 2인 1실 기준 69만원이다. 명의와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 ‘명의와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은 떠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세계 곳곳의 청정지역을 여행하고, 우리나라 최고 명의들의 건강강좌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걷기여행, 트레킹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동행해 안전한 여행을 돕는다. 여행 관행인 쇼핑과 선택적 관광을 배제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 www.healthchosun.com 문의 02-724-7620
    시니어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3/11 09:17
  • 맛은 쓰지만 몸에는 좋다! 팔망미인 알로에

    맛은 쓰지만 몸에는 좋다! 팔망미인 알로에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의미의 알로에는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약이 입에 쓰다)'란 사자성어를 대표할 만한 건강식품이다. 알로에는 여러 모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겨우내 추위와 운동부족으로 떨어진 면역력, 기초대사력 등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시니어 건강과 미용을 한 번에 관리해 주는 알로에에 대해 알아본다.
    시니어푸드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3/11 09:17
  • 화이트데이에 '이것' 선물하면 센스 만점!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에게 선물할 사탕을 고르고 있다면 잠시 생각을 바꾸어보는 건 어떨까? 설탕이나 엿으로 만들어진 사탕은 1~2개 정도로는 적당한 당분을 얻을 수 있지만 단순당과 지방함량이 높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밥 한공기의 열량을 넘을 수 있다. 또한 설탕의 당분이 입 안에 뮤탄스균과 만나 충치를 유발하기도 하고 레진이나 아말감 등 치아를 때운 보철물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내가 선물한 사랑 때문에 여자친구의 치아가 나빠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사탕 대신 ‘건강’ 간식을 선물해보자. ◇ 견과류에서 자일리톨까지…사탕 대체 간식 많네 하나씩 먹을 수 있고 고소함과 영양까지 갖춘 견과류는 사탕을 대체할만한 훌륭한 추천 간식이다. 피스타치오나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필수 지방산이 높아 황산화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 동맥경화, 빈혈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단, 고열량이므로 하루에 한줌 정도의 분량을 4번에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하루 섭취량만큼 소포장된 견과류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할 것. 최근 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는 종합비타민 제품도 좋다. 비타민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챙겨먹어야 하는 식품으로, 과일과 야채에 많이 함유되어있지만 챙겨먹기가 쉽지 않다. 비타민은 종합비타민에서부터 멀티비타민, 여성·남성비타민, 비타민C 등 종류가 많아 여자친구의 연령이나 상황에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 비타민은 다른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과 어울릴 때 흡수율이 더 높다. 식후 15분 이내에, 하루 2회 이상 규칙적으로 장기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여자친구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과일즙도 괜찮은 선물이다. 감기 예방과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배즙이나 피로 회복에 좋은 매실즙, 여성호르몬이 많아 피부 미용과 우울증 등에 효과가 있는 석류즙 등은 맛이 좋은 것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단 맛 위주의 식품을 선물하고 싶다면 카카오 함량이 많이 함유된 다크초콜릿이나 자일리톨을 추천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쌉쌀한 맛이 강하지만 심혈관 질환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맛이나 칼로리는 비솟하지만 뮤탄스균이 분해하지 못하는 5탄당의 구조로 이뤄져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사탕을 구매한다면 타르계 색소 등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불량 사탕인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 구강위생용품 함께 선물하면 센스 만점! 건강 간식과 함께 구강위생용품까지 선물하면 더욱 여자친구의 치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구강세정제와 혀클리너는 입냄새를 줄이는 데 유용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향옥 원장은 “아무리 좋은 간식이라도 섭취 후 양치질에 소홀하면 뮤탄스균에 먹이를 충분히 공급하는 꼴이 되어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며 “치아 건강을 위해서 평소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고 치과에 가서 꾸준히 치아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0 12:01
  • 뿌연 시야, 미세먼지 가득…뇌졸중·폐질환 위험

    오늘 오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100㎍/㎥ 안팎을 기록해 맑은 날보다 세 배 정도 많았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정체된 기류에서 안개가 발생해 대기중의 배기가스 미세먼지 등이 흡착돼 뿌연 하늘이 지속되고 있다"며 트위터를 통해 "오늘과 내일(9일)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짙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호흡 시 폐로 들어와 폐 기능을 손상하고 면역력을 낮춘다. 미세먼지가 혈액에 들어가서 뇌혈관벽에 쌓이면 염증과 혈전(피딱지)이 생겨서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먼지가 폐로 들어가면 온몸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 뇌졸중의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호흡기가 취약한 천식환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하며,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의 위생관리와 함께 양치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8 18:12
  • 효린 개미허리, 베개만 있으면 가능!

    효린 개미허리, 베개만 있으면 가능!

    최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과 보라가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린의 가는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효린처럼 날씬하고 탄력 있는 허리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10분 베개 운동법'을 해 보자. 가는 허리로 유명한 가수 구하라는 매일 밤 잠들기 전 베개를 이용해 허리, 복근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허리와 어깨는 땅에 붙이지 않고 펴서 평평한 바닥에 앉는다. 그 다음 베개를 양손으로 잡고 좌우로 번갈아 천천히 이동하며 허리 양쪽 근육을 자극해준다. 중요한 점은 복부에 힘을 줘 반동 없이 허리로만 좌우를 움직인다. 하지만 '10분 베개 운동법'만으로 군살을 빼기는 힘들다. 군살이 있다면 먼저 하루 20분이상의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소비한 후 근육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산소 운동 후 윗몸일으키기나 헬스장에서 하는 ‘렛 폴 다운’ 등도 아름다운 허리라인 만드는데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3/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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