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15세 여중생, 아침에 눈에 모래가 낀 듯 이물감이

    15세 여중생, 아침에 눈에 모래가 낀 듯 이물감이

    중학생 S모양(15세)은 평소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자 운동 등의 야외활동을 많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S양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 이물감이 느껴졌다. 거울을 보니 평소보다 눈곱이 심하게 껴있었고 충혈까지 되어 있었다. 심상치 않아 안과를 찾은 S양은 의사로부터 ‘결막염’ 진단을 받았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09:28
  • 칫솔 교체 3개월 마다 해야 하는 이유는?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이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칫솔 선택, 칫솔질 방법 등도 중요하지만 칫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칫솔은 3개월마다 교체할 것이 권장되는데, 실제로 조사해보니 3명 중 1명은 3개월이 훨씬 넘을 때까지 칫솔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칫솔은 망가지거나 분실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칫솔을 오래 사용하면 치태 제거 능력이 뚝 떨어짐은 물론 벌어진 칫솔모가 잇몸에 상처까지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 환자 34%, 칫솔 교체 주기 3개월 넘겨 목동중앙치과병원이 최근 병원을 내원한 직장인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칫솔교체 주기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이상적인 칫솔교체 주기인 3개월마다 교체한다고 응답한 환자는 전체의 35% 뿐이었으며 1~2개월마다 교체한 환자는 31%였다. 그러나 나머지 34%는 3개월을 넘겨서까지 칫솔을 사용하고 있었다. 4~5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한 사람은 16%, 6개월 이상 사용한 사람도 18%나 됐다. 칫솔 교체의 이유는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망가져서가 75%로 가장 많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규칙적으로가 19%, 분실이 5%를 차지했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칫솔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칫솔모가 마모되면 칫솔질이 효율적으로 되지 않고 잇몸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칫솔이 벌어졌을 때 새 것으로 교체하는데, 벌어지거나 낡지 않아도 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칫솔을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가 닳아 치태제거가 잘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대한치주과학회에 실린 ‘새 칫솔과 마모된 칫솔의 치태제거효율에 관한 비교연구’에 따르면 3개월 동안 사용해 마모된 칫솔은 치태제거 능력에 있어서 새 칫솔보다 덜 효율적이었다. 연구진이 건강한 치과 대학생 4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새 칫솔과 마모된 칫솔로 이를 닦게 한 뒤 치태 감소량을 비교한 결과다. 3개월 동안 사용한 칫솔의 마모도는 새 칫솔에 비해 평균 50.6% 증가했으며 마모도가 증가할수록 치태 제거 능력이 떨어졌다. 칫솔 3개월 이상 사용하면 치태 제거 능력 ‘뚝’ 이처럼 칫솔의 마모도는 구강 위생 관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꼬박꼬박 교체해야 한다. 전동칫솔 역시 칫솔모가 닳는 것은 일반 칫솔과 마찬가지이므로 3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전동칫솔의 칫솔모 교체가 제 때 되지 않으면 일반 칫솔만 못할 수 있다. 이럴 바에는 일반 칫솔을 자주 바꾸면서 쓰는 것이 낫다. 칫솔에 유성사인펜으로 교체 날짜를 메모해 놓거나 3개월마다 특정 날짜를 칫솔 교체일로 정하는 등의 센스를 발휘하면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 칫솔 살 때는 가격이나 디자인 보다는 칫솔모의 크기, 강도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칫솔모는 앞이 둥글고 치아 2~3개 정도를 덮는 크기에 모가 촘촘히 나있는 것을 고른다. 치아가 건강한 사람은 보통 칫솔모를 사용하면 된다. 강한 칫솔모는 플라그가 잘 제거 되지만 치아가 마모되거나 잇몸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강한 칫솔모는 이를 잘 닦지 않고 치태가 많은 사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칫솔모는 치주질환 환자나 노인이 사용하는데, 치아와 잇몸 손상 위험은 적으나 세정력이 약하고 칫솔모가 빨리 마모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는 경우 5분 정도 닦아줘야 하고 칫솔 교체도 1~2개월마다 해야 한다. 교정장치나 틀니 등 구강 내 장치물이 있는 사람은 각각에 적합한 특수 칫솔을 사용하도록 한다. 부드러운 칫솔모는 1~2개월마다 교체해야 칫솔을 세척하고 보관하는데도 주의가 필요하다. 칫솔질을 한 후에는 칫솔모를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칫솔에 습기가 남아있으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이유로 칫솔은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통하는 창가에 보관해야 한다. 변욱 병원장은 “여러 사람의 칫솔을 한 칫솔통에 보관하면 충치균이나 다른 세균이 옮겨갈 수 있다”며 “칫솔을 씻은 후 건조기나 티슈로 물기를 제거한 뒤 개인 컵에 꽂아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코막힘·비염수술 환자 절반이 10~20대"

    "코막힘·비염수술 환자 절반이 10~20대"

    만성 코막힘과 비염 때문에 수술 받는 10~20대 젊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비염 등의 원인으로 장기간 약물치료를 받아도 개선되지 않을 때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코막힘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지난 2010~2012년까지 3년간 심각한 코막힘 때문에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은 환자 1552명을 분석한 결과, 20대 환자가 39.8%(618명), 20세 미만이 14.2%(220명)로 10~20대 환자가 전체 절반 이상(54%)을 차지했다.이 결과는 10년 전(2003년) 이 병원의 10~20대 비중격만곡증 수술환자 비율인 26%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9 09:28
  • 임신합병증 겪은 여성은 ‘이것’ 위험 크다

    임신합병증 겪은 여성은 ‘이것’ 위험 크다

    임신합병증(임신성 고혈압, 자간전증 등)이 당뇨병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데니스 페이그 박사가 1994~2008년 출산한 캐나다 여성 101만 여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임신성 고혈압을 겪은 여성은  당뇨병이 나타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1.95배, 자간전증을 겪은 여성은 2.08배 임신성 당뇨를 겪었을 때는 당뇨병 위험이 12.7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성 당뇨에 임신성 고혈압까지 겹쳤을 땐 18.49배, 자간전증과 겹쳤을 땐 15.75배로 각각 당뇨병 위험이 높아졌다. 페이그 박사는 “임신성 고혈압 등의 합병증 병력이 있는 여성들은 미리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공공과학도서관-의학(PLoS-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9 09:28
  • 풍만한 가슴…자연스러운 가슴성형법은 바로…

    엄청 날씬한 몸매에 볼륨감 있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자랑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으로서 연기나 노래를 잘하는 재능을 타고난데다 일반인들에게 화제가 될 수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는 것은 큰 축복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사실상 매우 마른 체격에 큰 가슴을 가지고 태어나기란 확률이 일만분지 일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마른 체형에 빈약한 볼륨을 타고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 한다면 미디어를 통해 비쳐지는 이상적인 몸매는 왜곡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젊은 여성들은 이런 왜곡된 체형을 자신의 이상으로 삼고 연예인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와 달리 가슴이 크고 아름다워지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가슴성형을 선택한다고 해도 본래 자신의 것처럼 자연스러운 모양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기존의 가슴성형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물방울형 가슴성형’이 있다. 윗부분이 얇고 아래 부분이 볼록한 구조로 된 물방울형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법이다. 중심점도 원반형 보형물보다 낮게 위치하고 있어 자신의 실제 가슴처럼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물방울형 가슴성형은 삼차원적 구조로 유두점이 낮은 처진 가슴의 확대수술 시에도 안정된 수술결과를 얻기에 좋다”며 “밑선 절개 등으로 인해 기존에 수술 자국 등이 염려 되었던 미혼여성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 수술법은 절벽 가슴뿐만 아니라 가슴수술 후 부작용을 겪었던 환자들의 재수술이나 처진 가슴 등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인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목욕탕에서 우유 마사지 하는 숨은 이유

    목욕탕에서 우유 마사지 하는 숨은 이유

    어린 시절, 엄마를 따라 대중 목욕탕에 가면 흰 우유를 온 몸에 부으며 연신 우유 마사지를 하는 주변 아주머니들을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우유에는 세라마이드와 지질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우유 마사지를 할 경우 건조한 피부에 탁월한 보습효과를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유에는 미네랄 성분 역시 포함되어 있어 피부보호막을 형성 해 이로 인한 유수분 밸런스 조절해 주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아울러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젖산성분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묵은 각질을 탈락시키는데도 도움을 줘,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하는데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유마사지가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최우식 라마르클리닉 울산점원장은 “우유에는 유지방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여드름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우유마사지를 하게 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또 “여드름 피부가 아니더라도 잘못된 세안법과 관리방법에 따라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성 여드름성 피부는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성분이 피부를 더욱 번들거리게 만들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우유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농성 여드름 피부는 그 붉음증과 고름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아울러 여드름 피부가 아니더라도 우유마사지 후 물 세안만으로 대충 우유를 씻어낼 경우는 우유의 잔여물이 모공에 쌓여 부패되면서 세균이 증식,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폼 클렌징으로 꼼꼼히 세안을 한 후 보습크림을 발라 깨끗한 모공관리와 보습관리를 해 주는 것이 우유마사지의 효과를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무심코 사용하는 안약 '이것' 만은 알고 사용하세요!

    무심코 사용하는 안약 '이것' 만은 알고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크고 꽃가루 또는 황사등의 원인으로 안과 질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이하여 소비자가 점안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점안제,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있으며 또한 먼지, 바람, 건조한 공기 등으로 눈의 건조감, 불쾌감이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 또는 화학 자극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눈 결막에 생기는 염증으로 가려움과 충혈, 눈부심, 이물감, 눈물의 과다분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눈 결막이란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덥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이다. 가려움, 충혈, 이물감, 건조감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점안제는 ▲항히스타민 성분 함유제 ▲인공눈물 등이 있다. 〈올바른 점안제 사용방법〉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9 09:28
  • "항생제가 장염을 유발한다"

    세균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가 오히려 장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대한장연구학회가 참여한 대규모 다기관 역학조사에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항생제 연관 장염(Clostridium difficile Infection, 이하 CDI)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항생제 연관 장염은 2004년 입원환자 만 명당 17.2명에서 발생했다. 2005년에는 20명, 2006년 21명, 2007년 24명, 2008년에는 27.4명으로 조사돼 5년간 1.6배에 달하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 2008년 항생제 연관 장염환자 1367명을 분석한 결과 92%가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종류와 상관없이 거의 모든 항생제에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광범위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제(cephalosporin, 41.2%)와 퀴놀론(fluoroquinolone, 12.9%)제제가 주원인으로 밝혀졌다. 항생제 사용 후 평균 4~6일이 지난 뒤 CDI가 발병했으며, 발병 후 대표적인 증상인 설사가 3~10일간 지속됐다. 또 복통, 발열, 백혈구 증가, 저알부민혈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했다. 병원마다 감염을 막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작 치료제인 항생제 사용으로 병원감염을 일으킨다는 이번 결과는 모든 병원에서 환자 치료시 주의 깊게 살펴야할 대목이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유선 교수는 "항생제가 장내의 정상 세균총을 파괴해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항생제 사용 후 설사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사용 항생제를 중단하고 CDI 발병 여부를 우선 확인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기입원 환자, 악성종양환자, 최근 수술환자, 위장관 수술환자, 면역억제제를 투여받는 환자, 65세 고령 환자는 CDI 감염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 구리병원 한동수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CDI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고병독성 균주가 확인되고 있으므로 유행에 대비한 보건당국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직 한국의 CDI 증가율은 서구에 비해(캐나다 65세이상, 10년 10배증가)높진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강한 독성을 가진 균주가 발견되고 있어 향후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은 만큼 CDI 발생률 감시를 위해 국가 차원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영국 SCI학회지인 'Epidemiology and Infection저널'에 발표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19 09:27
  • 운동할 시간은 없고 원하는 부위 안 빠져? 이 운동 해봐!

    운동할 시간은 없고 원하는 부위 안 빠져? 이 운동 해봐!

    직장인 김모(30) 씨는 오랜만에 3명의 대학 동기들과 만남을 가졌다. 직장 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부터 얼마 전 만난 소개팅 이야기는 어느새 몸매와 건강으로 흘렀다. 다들 올해만큼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관리와 멋진 몸매를 완성하고 싶은데, 특정 부위만 살을 빼고 싶거나, 바빠서 운동할 시간을 꾸준히 낼 수 없어 안타깝기만 했다. 김씨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안성맞춤 운동법을 추천한다.
    기타2013/04/18 14:00
  • 40~50대 다발 '치아크랙' 씹을 때 치통 첫증상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치아크랙(치아균열)이 40~50대에 많이 발생된다는 국내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보존과 양성은·김신영 교수팀이 2009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병원에서 치아균열로 치료를 받은 72개 치아를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9.8%가 40~50대 연령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에 따르면 치아균열이 발생하는 연령이 50대 환자가 3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어 40대 27.8%, 60대 19.4%, 30대 13.9%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치아의 남녀 숫자를 보면 남자가 33명, 여자는 39명이었으며, 치아균열이 발생하는 남녀간의 성별차이는 없었다. 치아균열이 생긴 치아부위는 하악(아래턱) 첫 번째 어금니(27.8%)가 가장 많았고, 상악(위턱) 첫 번째 어금니(25%), 상악 두 번째 어금니(22.2%), 하악 두 번째 어금니(19.4%) 순으로 나타났다. 치아에 균열이 생기면 주로 씹을 때, 또는 물었다가 뗄 때 통증을 느낀다. 또한 차가운 것에 극심한 민감성을 나타내거나 어떤 특정한 부위에 음식이 씹히는 경우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등 증상도 있다. 이러한 치아균열은 우리 인체의 다른 구조와는 달리 스스로 치유되거나 다시 붙지 않기 때문에 환자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고, 균열은 점점 진행되게 된다. 치아균열이 있으면 주로 수복치료를 하는데, 치아 전체를 치료재료로 감싸서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고 보호하는 치료방법이다. 초기에 발견하면 좀 더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볼 수 있어서 관찰을 통해 수복치료만으로 완전한 기능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초기 상태인 경우 우선 주기적 검사를 통해 진행양상을 관찰하고, 어느 정도 진행이 관찰되면 적절한 수복을 통해 심한 상태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치아의 기능 회복이 어려워지고 치아를 빼야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그러므로 치아균열이 생기면 빠른 시기에 균열의 정도와 특성에 맞게 치료 계획을 세워야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양성은 교수는 “평소에는 통증이 없다가 음식을 씹을 때만 시큰거린다면 치아에 금이 간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하며, 특히 치아균열이 많이 발생하는 40~50대에는 주기적인 치아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양 교수는 “금이 간 치아의 진행정도는 의사도 쉽게 알기 어렵고 치료를 했더라도 씹을 때 증세가 계속되면서 치아균열이 커지고 치아를 소실할 수도 있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더불어 치아균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음식을 씹을 때 한 쪽 치아만 사용하지 말며, 입으로 병뚜껑을 따는 등 치아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고 조언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10:54
  • 정준 ‘정글의 법칙’ 중도포기, 이유 알고 보니

    정준 ‘정글의 법칙’ 중도포기, 이유 알고 보니

    탤런트 정준이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네팔에서 귀국했다. 18일 S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네팔 편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이 촬영 중 고산병 증세를 호소해 15일 귀국했다. 정준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은 오는 20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준의 귀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 씨,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정준 씨, 건강 조심하시길” 등의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산병은 고지대에서 두통, 불면, 식욕감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심한 경우 폐부종이나 뇌부종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해발 2500~3500m 고도에서는 예민한 몇 명이 고산병 증상을 느끼며, 3500m 이상이 되면 전문 산악인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이 고산병을 경험한다. 이 높이에 오르면 뇌 호흡 중추의 작용 때문에 평상시보다 3~7배 호흡이 증가하고, 혈액 내 헤모글로빈은 50% 정도 증가한다. 처음에는 약간 어지럽거나 피곤함을 느끼지만 갈수록 두통과 호흡곤란, 구토 증세가 생긴다.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고산 적응을 위해 등산 2~3일 전에 이뇨제 ‘다이아목스’나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히말라야구조협회 의료 진료실은 다이아목스를 아침과 저녁에 125㎎씩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10:53
  • 오현경, 44세에도 20대 같은 몸매 비결은?

    오현경, 44세에도 20대 같은 몸매 비결은?

    배우 오현경이 40대 나이에도 탄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오현경은 44세에도 20대 같은  탄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자나 깨나 운동”이라며 “최근에는 요가를 한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외모를 잘 관리하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38
  • 사무실에서 몰래 잠자고 싶으면 ‘이렇게’

    사무실에서 몰래 잠자고 싶으면 ‘이렇게’

    외국 디자인 회사에서 만든 ‘사무실 낮잠용 가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 모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가구는 사무용 책상 하단 부위를 침대로 활용하는 것으로 그리스의 한 디자인 회사에서 내놓았다. 책상 아래에는 매트리스가 설치되어 있어 업무 중 졸음이 오면 책상 아래로 들어가 수면을 취하면 된다. 여기에 책상을 닫으면 외부와 차단되어 더욱 훌륭한 수면환경이 된다. 누리꾼들은 “사무실에 낮잠 자기 마땅한 공간이 없는데 아이디어 좋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전문가들은 사람이 낮잠을 잘 때 뇌 상태가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은 알파파라고 한다. 잠시의 낮잠을 통해 기막힌 아이디어와 해법을 생각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직장이나 학교에서 낮에 졸음이 생겼을 때 위와 같은 책상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1. 머리와 두 팔을 책상 위에 둔다. 2. 목 근육의 힘을 뺀 뒤 앞으로 기댄다. 3. 1분이 지나면 서서히 피로가 풀린다. (이 때 낮잠 시간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00
  • 성장기 어린이 점, 빼야 하나 말아야 하나?

    초등학교 1학년생인 딸을 둔 워킹맘 A씨는 고민이 생겼다. 어릴 땐 없었던 아이의 얼굴에 점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미용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점을 빼주고 싶지만, 아직 성장기의 아이인데 시술을 받아도 될까 고민이다. 어린 아이들 얼굴에 점이 생기는 이유와 생성 과정, 적절한 치료시기에 대해 알아본다. ◇점에도 종류가 있다 점은 모반세포라는 점 세포가 모여 생기는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같은 점처럼 보이지만 점 세포가 피부에 위치한 것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경계성 모반은 진피와 표피 경계 부위에 모반세포가 모여서 생긴 경우다. 대개 1-5mm 담갈색에서 흑색의 평편한 반점으로 표면이 매끈하고 털이 없다. 경계성 모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피부 깊숙이 이동해 복합모반이나 진피내모반으로 변하기도 한다. 복합모반은 점 세포가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집단을 형성하고 있고 일부는 진피내로 들어가 있다. 표면은 매끈하거나 사마귀 모양이고 거친 털을 가진 경우도 있다. 진피내모반은 모든 점 세포가 피부 속 깊이 진피에만 위치해 있다. 주로 성인에게 있으며 대개 볼록 올라온 반구형이고 색깔은 피부색에서 검은색까지 다양하고 자주 털이 나 있다.  ◇선천적 VS 후천적 점이 생기는 이유로는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눠볼 수 있다. 대개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나 신생아의 약 1%는 태어날 때부터 점이 있다. 이것을 ‘선천성 멜라닌세포모반’이라고 부른다. 선천성 점은 뿌리가 깊고 색이 진하며 크기도 다양하다. 특히 20cm 이상의 거대모반은 볼록하게 표면 위로 나온 경우가 많다. 거대모반 중에서 6%~12% 흑색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만약 일반적인 멜라닌 세포모반들이 크기가 비대칭적으로 증가하거나 병변의 색조가 변할 때, 딱지, 궤양, 출혈이 있을 때, 또는 가려움증, 통증 등이 생길 때에는 악성 변성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반면,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는 점은 흔히 볼 수 있는 색소모반이며 이 모반은 출생 후에 생겨나 나이가 들수록 크기나 수가 증가하다가 장년기 이후 다시 쇠퇴하는 경향이 있다. 선천성 점에 비해 비교적 크기가 작고 색이 옅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주로 직경 1~6mm 크기로 담갈색, 흑갈색을 띠며 대부분 10살 이후에 발생한다. 이는 어느 정도 유전적 영향도 있으며 자외선의 노출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언제 치료하나 후천적으로 생긴 어린이 점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보기에 좋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미용적인 목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춘기 이후에 치료할 것을 권장한다. 그랜드피부과 김지현 원장은 “점을 빼는 시술 방법 중 하나로 ‘트리플 점빼기’가 있다. 이는 어븀야그 레이저를 각각의 점 크기에 맞춰 선택적으로 피부에 조사하는 원리다”며 “레이저를 이용해 점을 뺀다면 사춘기 이후에 받는 것이 좋다. 사춘기 이전에 레이저를 받으면 피지선의 발달이 덜 되어 있어 시술 후 피부 재생능력이 떨어져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점을 제거한 후에는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시술 후 제거 부위에 재생 테이프를 붙인 후 약 4~5일 동안은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의 이용은 삼가야 한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하루 2~3차례 항생제 연고를 발라 주도록 하며, 재생 테이프를 뗀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상처 부위의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예방해 주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09:00
  • 임플란트 후 1년간 딱딱한 음식 피하고, 이갈이 버릇도 버려야

    치아가 빠진 자리에 임플란트를 할 때는 대개 오랫동안 치아로 고생을 한 뒤라 이전보다 삶의 질이 쑥 올라간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는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다. 시술이 아무리 잘 됐더라도 관리를 잘못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특히 임플란트는 충격과 염증에 취약하므로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칫솔, 치실 등으로 양치질을 꼼꼼히 해야 한다.반영구 임플란트, 잘만 사용하면 삶의 질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씹는 힘의 80%에 달하고 주변 치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시각적으로도 자연치아에 가까워 치아를 대체하는 보철치료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플란트를 하면 씹는 힘이 좋아지고 발음이 정확해지며 보기에도 좋아 환자 대부분이 만족스러워한다. 음식 잘 씹게 되니 맛을 음미할 수 있고 소화가 잘되고 영양상태도 좋아진다. 또한 발음이 정확해지고 외모적으로도 자신감이 생겨 대인 관계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이 된다. 임플란트는 단순히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삶의 질까지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반영구적인줄 알고 비싼 비용을 들여 시술했는데 흔들림이나 파손, 염증 같은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며 임플란트에 실망하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시술 받은 환자 모두가 임플란트에 100% 만족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시술 후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다.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임플란트는 식립이 잘 됐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술 후 5년 동안 이상이 없이 잘 사용해야 성공으로 본다”며 “즉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에게 첨단 장비와 좋은 재료로 시술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술 후 꼼꼼히 관리해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하는 것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딱딱한 음식 피하고 6개월마다 정기검진 해야임플란트를 한 후 가장 주의해야할 부분은 충격과 염증이다. 임플란트 자체는 인공치아이므로 충치가 생길 염려는 없으나 충격과 염증에는 취약하다.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아처럼 치근막이나 치주인대 등 외부 충격을 감지하고 완충하거나 항염증작용을 하는 조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한 후 적어도 1년 동안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고 이후에도 삼가는 것이 좋다. 수면 중 이를 갈거나 일상 생활에서 이를 악무는 습관, 혀로 치아를 밀어내는 습관도 임플란트에 충격을 주고 흔들리게 한다. 평소 이러한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임플란트를 오래 쓰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생기는 염증을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찌꺼기, 치태와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양치질을 꼼꼼히 해야 한다. 칫솔은 물론 치간칫솔과 치실으로 치아와 치아 사이를 닦아 줘야 염증이 예방된다. 흡연은 잇몸 조직을 파괴하고 뼈를 녹아내리게 해 염증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금연한다. 음주도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줄이는 것이 좋다. 변욱 병원장은 “임플란트 관리의 핵심은 시술 후 3~6개월에 한 번 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라며 “정기검진 때는 치석이 있으면 스케일링으로 제거하고 임플란트 나사가 풀렸는지, 보철물을 연결하는 접착제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등을 검사 받는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로 삶의 질 올리는 5가지 방법 ➀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다.➁ 치과의사와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칫솔 치간치솔 치실을 선택, 꼼꼼히 양치질 한다. ➂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➃ 이갈이, 이를 악무는 습관 등을 고친다. ➄ 흡연과 음주는 치주 조직을 파괴하고 뼈의 손실을 증가시키므로 삼간다.
    치과2013/04/18 09:00
  • 아이가 엄마 볼 때마다 눈 찡그리는 이유는?

    아이가 엄마 볼 때마다 눈 찡그리는 이유는?

    주부 김모씨는 최근 딸 이군(8)이 멀리서 자신을 볼 때마다 눈을 찡그리는 것을 보고 이양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군은 아프지는 않은데 엄마가 ‘연기같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군의 시력이 떨어진 것이다. 김씨는 “아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눈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것 같은데, 미리 알았더라면 안경을 맞춰주고 눈 건강에 좀 더 신경써줬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아이들은 칠판을 본 경험이 적어 눈이 나빠진 것 같다고 잘 얘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이가 이상 행동을 보이지 않는지, 관심을 갖고 시기에 맞춰 시력 점검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시력 이상 증세로는 근시를 꼽을 수 있다. 근시란 외부에서 들어온 사물의 상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형성해 망막에 물체의 상이 흐릿하게 형성되어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없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 영상 기기를 사용하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어린이들의 시력저하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유아기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은 안구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유아에게 안구건조증과 각결막염 등의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근시진행 및 완전한 안구 성장의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경우 안구가 발달하는 시기이다 보니 가성근시가 진성근시로 발전하기 쉽다. 가성근시란 잦은 근거리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근시가 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아이에게 근시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검사를 거치지 않고 안경 등 시력교정 보조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수정체 조절근이 가성근시 상태에 적응해 근시가 고착화될 수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09:00
  • 모발이식 망설인다면 통증․흉터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

    유전,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30대의 탈모 환자가 늘어나면서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비용, 통증, 흉터, 시간적 여유 등으로 인한 심적인 부담감 때문에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제림성형외과 김주용 원장은 “비절개(fue)방식을 선택하면 심적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수술 후 봉합실이 남지 않고 통증이 없어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고 불편함이 없다”고 말했다. 비절개(fue) 방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모낭을 절개를 하지 않고 뽑아서 이식부위에 옮겨심는 방식이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채취부위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수술 직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할 정도로 붓기가 적다. 비용적인 부분은 비록 절개방식보다 높기는 하지만 모발이식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환자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과거에 비해 많이 저렴해진 편이다. 김주용 원장은 “평생동안 몇 번밖에 할 수 없는 수술이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경험과 결과가 보장돼 있는 병원을 선택해서 실패로 인해 모발을 낭비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제림성형외과는 실제 수술환자의 수술 전후 우려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한 내용을 바탕으로 Megasession 비절개(FUE) , Long Hair 비절개(FUE) , Simultaneous 비절개(FUE) 의 최적의 시스템 구축해서 모발이식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했다. Megasession 비절개(FUE)방법이란 2명의 의사가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하여 대량이식 시 오랜 수술로 인한 환자의 피로도를 감소 시켜준다. 또한 긴 모발을 채취하여 가는 모 체크와 이식부위 함입을 방지한 Long Hair 비절개 (FUE), 채취 모낭의 체외노출 시간의 최소화로 이식모의 생착률을 강화한 Simultaneous 비절개(FUE)방법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결과를 줄 수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8 09:00
  • 너무 빨리 출산하면 아이 성장발달에 안 좋아

    너무 빨리 출산하면 아이 성장발달에 안 좋아

    임신 만기를 못 채운 상태에서 유도분만, 제왕절개 분만을 하면 아이 성장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전문의 벳시 로조프 박사가 신생아 1562명을 대상으로 임신 몇 주에 출생했는지를 조사하고 출생 12개월 후 베일리 유아발달(BSID) 검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베일리 유아발달검사는 아이의 인지능력, 동작 성 등을 측정하는 검사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00
  • 타이레놀 복용하면 귀신 만나도 강심장 된다?

    타이레놀 복용하면 귀신 만나도 강심장 된다?

    해열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 공포, 불안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심리학과 대니얼 랜들스 교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아세트아미노펜이 심리 안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사2013/04/18 09:00
  • 가만히 있을 때 심장이 빨리 뛰면 사망 위험이

    가만히 있을 때 심장이 빨리 뛰면 사망 위험이

    안정 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가만히 있을 때 심장 뛰는 속도)가 빠르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심장전문의 마그누스 옌센 박사는 중년 남성 약 3000명을 대상으로 16년 간 조사한 결과 안정 시 심박수가 빠를수록 사망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옌센 박사는 “안정 시 심박수가 분  51~80회인 사람은 느린 사람에 비해 사망위험이 40~50%, 81~90회인 사람은 2배, 91회 이상인 사람은 3배로 각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안정 시 심박수가 60~100회이면 정상범위로 간주되고 있으며 분 당 안정 시 심박수가 10~22회 늘어날 때 사망위험은 16%씩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옌센 박사는 “심박수가 빠르다는 것은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전초신호일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분 당 60~100회로 되어 있는 현행 심박수의 정상범위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UCLA 의과대학 심장전문의 그레그 포나로 박사는 위 연구결과에 대해 “가능하면 앉아있지 말고 몸을 자꾸 움직이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심박수를 늘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심장 (Heart)’ 온라인 판(4월15일자)에 게재됐다.
    심장질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8 09:00
  • 5681
  • 5682
  • 5683
  • 5684
  • 5685
  • 5686
  • 5687
  • 5688
  • 5689
  • 56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