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44세에도 20대 같은 몸매 비결은?

배우 오현경이 40대 나이에도 탄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오현경은 44세에도 20대 같은  탄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자나 깨나 운동”이라며 “최근에는 요가를 한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외모를 잘 관리하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철저한 자기관리 모습,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방송 캡쳐

배우 오현경이 언급한 요가는 약 5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으로 평소 잘 쓰지 않는 신체 근육을 압박하거나 당기는 동작을 많이 한다. 근육 강화, 스트레칭 효과가 있고 복식 호흡을 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도 원활해진다.

현대요가는 정신수양이 중심인 전통요가와 달리 운동요소를 강화시켰다. 대표적으로 힐링 요가, 파워 요가, 필라테스 요가가 있다.

힐링 요가는 가장 대중적인 요가로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빼주며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틀어진 몸을 교정해준다. 요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몸이 많이 굳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파워 요가는 근력을 키우는 웨이트 트레이닝 동작을 가미한 요가이다. 파워 요가는 몸  자세, 호흡이 연계되어 폐활량, 지구력, 근력, 유연성을 키워주며 자세를 바로 교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전신의 탄력과 균형을 강화해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필라테스 요가는 필라테스와 요가를 결합한 것이다. 유연성을 키워주는 요가 동작들과 근력을 키우는 필라테스를 적절히 결합해 자세를 교정해주고 유연성과 근력을 모두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