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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

    헬스조선은 ‘힐링 트레킹’ 시리즈 중의 하나로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트레킹’ 프로그램을 6월27일부터 7월6일까지 9박10일간 진행한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알프스 산맥의 동쪽에 자리잡은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山群)을 걷는 게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교수는 트레킹 기간 동안 명상과 더불어 참가자들과 개별 상담도 할 예정이다. 돌로미테는 알프스를 대표하는 3대 북벽인 마터호른, 아이거, 그랑조라스,  그리고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이 있는 서알프스와 다른 느낌을 준다. 야생화가 카페트처럼 펼쳐진 푸른 고원, 위엄 넘치는 암봉, 그리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해맑은 눈망울을 닮은 호수가 있어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아랍에미레이트항공 A380을 이용하며 두바이를 경유한다. 현지 7박 중 5박은 4성급 호텔(2인 1실)에서 2박은 다인실 산장(6~10인실)에서 묵는다. 참가 비용은 1인당 375만원(세금-유류할증료 55만원, 가이드팁 15만원 별도)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회원으로 자동 가입되며, 기존 헬스조선 힐링 프로그램 참가 회원은 5%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신청 :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1544-1984♣ 트레킹 1일차이탈리아 도착 첫날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1박을 한 뒤, 닷새 동안 진행될 트레킹이 시작된다. 트레킹 첫날엔 치마반체 고개(해발 1529m)~피아자 산장(해발 2000m)~발란드로 산장(해발 2040m) 구간을 걸으며 야생화 천국을 맛보게 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12:00
  • [건강단신]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저녁진료 실시

    분당차여성병원은 5월 6일부터 산부인과의 저녁진료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에서는 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의 진료시간을 저녁 7시 30분까지 2시간 연장해 교수급 의료진이 진료와 검사, 치료를 책임질 예정이다. 평일 저녁진료를 원할 경우 분당차여성병원 진료예약센터(☎1577-4488)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접수는 저녁 7시까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06 11:41
  • 가천대 뇌과학연구소 세계 최초 뇌신경 지도 제작

    가천대 뇌과학연구소 세계 최초 뇌신경 지도 제작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1억 달러를 투자해 뇌지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하는 등 전 세계 의과학자들의 눈이 뇌 연구에 쏠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초정밀 뇌신경 지도를 제작하는 쾌거를 이뤘다. 4년 전 살아있는 사람의 뇌로 초고해상도 뇌지도를 세계 최초로 제작했던 연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 성과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박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성과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뇌지도는 그동안 밝혀내지 못했던 뇌신경까지도 세밀하게 촬영했다는 점에서 기존 뇌지도와 차별화 된다. 조 박사팀은 2009년 7.0T MRI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사람의 뇌로 고해상도 뇌지도 제작에 성공한 바 있다. 기존의 뇌지도가 뇌의 부위 등을 구조적으로 영상화하는데 성공했다면 이번 지도에서는 구조와 동시에 뇌신경다발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인간의 뇌에만도 1000억 개가 넘는 신경세포가 있는데, 신경세포에서 돋아나온 신경 섬유들은 다발의 형태로 인체 곳곳으로 뻗어나간다. 신경 변성으로 인한 기능 이상과 질환 발생 등 뇌신경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의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초정밀 뇌신경 지도는 임상에서 수술 좌표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뇌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100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메이요클리닉 등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소와 함께 국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탁월한 연구업적을 세웠고, 국내 연구자들과 200여 건에 달하는 공동연구협력을 통해 국가적으로 뇌과학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는데 공을 세웠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소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연구소 5층 강당에서 논문 100편 달성을 축하하고, 뇌신경 지도 ‘Brain White Matter Atlas’의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를 갖는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05/06 11:40
  • 한솔병원, 8일 ‘하지정맥류’ 건강강좌

    한솔병원은 오는 5월 8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하지정맥류’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정맥류클리닉 김승한 과장이 ▲ 하지정맥류의 정의 ▲ 증상과 원인 ▲ 진단과 치료▲ 하지정맥류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11:15
  • 5살배기 가슴에 탁구공 크기 종양, 로봇수술로 제거

    5살배기 가슴에 탁구공 크기 종양, 로봇수술로 제거

    가슴 속에 탁구공 크기만 한 종양을 가진 5 살배기 어린이가 로봇을 이용해 흉터와 통증도 거의 없이 안전하게 종양을 제거했다. 가슴 속 종양 제거 수술은 신경다발과 뇌와 팔로 가는 주요 혈관이 밀집해 있어 수술이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로봇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종양을 제거한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김용희 교수팀은 최근 5살 어린이 최지유군의 왼쪽 폐첨부(肺尖-폐의 꼭대기)에 위치한 4cm 크기의 종양을 가슴을 열지 않는 최소 침습 수술인 로봇 수술로 완벽하게 제거했다. 특히 김 교수팀은 국내 흉부외과 분야에서는 가장 어린 환자에게 로봇수술로 종양을 제거했으며 최군은 통증도 심하지 않고 회복속도도 빨라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했고 수술 부위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았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6 11:11
  • 정애연, 출산 후 여전한 섹시몸매…비법 알고 보니

    정애연, 출산 후 여전한 섹시몸매…비법 알고 보니

    배우 정애연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정애연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 탄탄한 몸매와 복근, 유연성을 선보였는데 출산 후라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현장을 놀라게 했다. 무용을 전공했던 정애연은 평소 발레와 스트레칭 등으로 몸매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11:02
  • 샘 해밍턴 뽀글이 먹방, 더 맛나고 영양가 있으려면…

    샘 해밍턴 뽀글이 먹방, 더 맛나고 영양가 있으려면…

    친근한 호주형 샘 해밍턴이 ‘라면 뽀글이’에 감동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복귀해 ‘뽀글이’라 불리는 군대식 조리법에 따른 봉지라면을 먹었다. 샘 해밍턴은 “밤에 훈련 끝나고 먹는 라면이 최고다”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 타 방송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어 이제는 익숙한 ‘뽀글이’는 라면봉지에 끓는 물을 넣어 간편하게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냄비와 가스 불이 없는 군대 야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러난 봉지 채 바로 라면을 조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라면을) 건강하게 섭취하도록 세밀하게 조리하는 것이 힘들어 가능하면 일반 냄비 등에 끓여먹는 것이 더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전문가들은 라면을 조리할 때 면을 2번 삶아 면의 기름기를 제거해주고 스프는 절반만 넣어 나트륨 양을 줄이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여기에 우유를 반 컵 정도 더 넣어주면 칼슘 함량도 높아지고 (라면 국물 속) 염분을 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55
  • 허경환 복근, 이토록 무섭게 만들려면 ‘이렇게’

    허경환 복근, 이토록 무섭게 만들려면 ‘이렇게’

    개그맨 허경환이 무시무시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서 허경환은 김지민에게 몸을 보여주겠다며 셔츠단추를 풀었다. 이어 허경환이 선명한 복근을 과시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터트렸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같은 완벽한 복근은 어떻게 만들지?”라며 궁금증을 표시했다. 허경환 같은 복근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복근은 몸의 중앙에 자리 잡은 근육으로 골반의 치골에서 시작해 제 5, 6, 7번 늑골 연골까지 이어진다. 복근은 짧은 시간이 아닌 천천히 공을 들여 만들어야 하는 근육이라 빠른 시간 안에 근육이 커지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크런치(상체 반만 들어올리기)’'와 ‘레그레이징(누워서 다리 들었다 내리기)’을 천천히 그리고 오랫동안 하면서 근육의 지속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한 등 아랫부분인 척추기립근도 동시에 발달시켜 주어야 한다. 뒤에서 받쳐주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척추를 받쳐주어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복근이 선명하게 생기기 위해서는 근육을 덮고 있는 피하지방층을 함께 줄여야 한다.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은 피부와 근육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닭 가슴살, 참치, 현미 등과 과일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하루 최소 2L의 물을 마셔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54
  • 김준호 고백 “당시 도박에 빠졌던 이유는 사실…”

    김준호 고백 “당시 도박에 빠졌던 이유는 사실…”

    개그맨 김준호가 도박사건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김준호는 지난 2009년 도박사건과 자숙 과정을 설명했다. 김준호는 “당시 도박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레저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마카오에 2년 간 8번 갔다.  따져보니 도박에 9600만원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또 “도박사건이 터졌을 때 그만두고 자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동료들에게 피해 주기 싫었고 진실을 숨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고백과 함께 다시 반성의 뜻을 전했다. 도박중독은 의학적 관점에서 ‘습관 및 충동장애’에 해당된다. 도박에 빠지는 이유는 쾌감, 현실도피, 물질적 욕망, 지루함 탈피 등이 있다. 도박중독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도박을 그만 둘 수 있다”며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김준호의 말처럼 처음에 이를 도박이 아닌 취미, 레저 활동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접근했기 때문에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스로 도박중독임을 심각하게 자각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도박 중독 치료는 중독자들의 생활패턴을 변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도박장 출입을 금지시켜 도박 환경으로부터 차단시키고 도박이 아닌 본인의 미래와 현실에 대한 자각을 일깨우는 치료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를 통해 ‘도박욕구’를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면, 약물 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52
  • 런닝맨 차인표 발치 “분노의 양치질하다 결국…”

    런닝맨 차인표 발치 “분노의 양치질하다 결국…”

    배우 차인표가 발치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하하는 함께 출연한 차인표에게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속 ‘분노의 양치질’을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차인표는 “분노의 양치질 하다가 결국 발치했다. 지금은 임플란트 했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분노의 양치질 장면은 인터넷에서 여러 번 패러디 될 만큼 인기가 많았지만 차인표 말대로 치아건강에는 좋지 않다. 해당 장면처럼 강하게 힘을 주면서 좌우로 왕복 운동을 크게 하며 양치질을 하면 치아 뿌리 부분이 빨리 마모돼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잇몸이 상할 수 있다. 또한 정작 치아와 잇몸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는 잘 닦이지도 않는다. 전문가들은 칫솔질을 할 때는 치아 표면을 문지르며 닦는 것이 아니라 사이사이 홈에 끼어있는 이물질을 빼낸다는 느낌으로 닦아야 한다고 한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듯이 닦고 앞니는 칫솔모를 세워 닦아주고 마지막에는 혀까지 닦아준다. 칫솔로는 이물질을 다 제거하지 못하므로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치아 사이의 틈이 넓으면 치간 칫솔을, 좁으면 치실을 사용해주면 효과적이다.
    치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47
  • 10kg 아이 안아 올릴 때, 척추 압력이 '헉'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노부모님께 아이를 맡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모님 입장에선 손주를 돌봐달라는 자식들의 부탁을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50~60대 경우 허리통증이나 몸이 크게 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2011년, 서울과 6대 광역시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 1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5%는 '생활이 가족보다 일에 더 치중돼 있다'고 답했으며 63.7%의 응답자는 '일과 가족생활이 불균형적'이라고 답했다. 또 여성의 77.9%와 남성의 53.6%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녀양육'을 꼽았으며 남성 36.2%와 여성 13.4%는 '근무환경'을 들었다. 특히 맞벌이부부 84.9%는 '자녀를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66.9%는 '현재 일하는 시간보다 적게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2009년 우리나라의 0~3세 영유아의 70%, 미취학 아동의 35%는 최소 낮 동안 조부모나 외조부모가 돌본다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보육실태 조사만을 봐도 부모님들의 황혼의 육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세연통증클리닉이 병원에 998명을 대상으로 질환 발병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계형 노동으로 인해 질환이 발생한 경우가 23%, 아이양육으로 인해 질환이 발생한 경우가 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적인 가사업무로 인해 질환이 발생한 경우가 12%,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이 10%, 교통사고가 7% 순이었다. 나이를 먹으면 디스크 질환이나 퇴행성 관절염을 겪을 수도 있지만 50~60대 노년층들이 아이들을 많이 돌보게 되면서 허리나 어깨, 무릎, 손목 등에 부담을 줘 질환을 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바로 키우면서 안거나 업었을 때 척추와 관절에 큰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실제, 이제 막 돌이 지난 10kg의 아이를 번쩍 들었을 경우,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서있을 때의 4.2배에 이르고 누워 있을 때와 비교하면 5.6배에 달한다고 한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가급적이면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아이를 안고, 일어날 때도 무릎을 써서 일어나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아이를 앞쪽보다는 뒤쪽으로 안는 것이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09:08
  • 출생 시 과체중 아이 나중에 ‘이것’ 위험 커

    출생 시 과체중인 아이는 자폐증세가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영국 맨체스터대학 뇌행동정신건강연구소 캐서린 에이벨 박사는 자폐아동 4283명, 정상아동 3만6588명을 출생 시 체중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출생 시 체중이 4.5kg 이상인 아이는 나중에 ASD(자폐스펙트럼장애)로 진단될 가능성이 60% 높았다. 캐서린 에이벨 박사는 “자궁에서 태아가 성장할 때 태반 기능이 잘못돼 비정상적으로 성장 한 것이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자폐스펙트럼장애(ASD)는 기존 자폐증 외에 상대적으로 증상이 약해도 사회성에 문제가 있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아스퍼거 증후군’도 이 범주에 속한다.자폐증세가 있는 아이들은  말을 전혀 하지 못하거나 잠깐의 눈 맞춤도 못할 정도로 주의력·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사회적 관계 형성 장애, 의사소통 장애, 행동 장애가 평생 동안 계속 된다.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증상을 완화해주는 방법만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자폐증이 조기에 발견될수록 치료효과가 좋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정신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최신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08
  • 컴퓨터 두뇌 40대男, 머리속에 지우개가

    컴퓨터 두뇌 40대男, 머리속에 지우개가

    직장인 A(45)씨는 탁월한 두뇌로 학창시절 ‘컴퓨터 브레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현재 대기업 법무팀에서 일하고 있다. 빠른 두뇌 회전이 자부심이었던 A씨는 암기가 취미며 사내 퀴즈대회에서 매번 우승을 차지해 명성이 높았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오후에 아침에 무엇을 했는지 잠시 기억이 안 나 당황스러웠다. 뿐만 아니라 저녁 때 만나기로 한 식사장소도 기억이 안나 다시 전화로 물어봤다. 업무나 기타 지식은 그대로였으나 일상적인 부분에서 깜빡깜빡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A씨는 건망증이라고 스스로 진단했다. A씨는 심해지는 건망증을 막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건망증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해야 하는데 기억 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면 발생하는 현상이다. 치매는 어떤 기억을 영원히 상실하는 뇌질환이지만, 건망증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는 것이 차이다. 건망증은 우울증이나 불안 신경증, 불면증, 폐경 후 증후군 등의 질환을 가진 중년이후의 주부(주부건망증)나, 기억할 일이 많고 걱정거리가 많은 중년 남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술, 담배를 많이 할수록 더 심해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전문가들은 뇌는 자꾸 사용할수록 개발된다며 바둑 등 두뇌개발을 하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 건망증을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평소 다큐 프로그램이나  퀴즈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문제를 함께 풀며 생각하면 앞쪽 뇌와 뒤쪽 뇌를 고루 발달시킬 수 있으며 더불어 건망증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입 운동도 도움이 된다. 턱을 움직여 치아를 맞부딪치는 입 운동을 하면 뇌 혈류량이 증가해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를 100회 정도 하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져 잠에서 금방 깨는 효과가 있다.
    신경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08
  • 폐렴 막아주는 햇볕샤워…자연 비타민D의 효능

    비타민D 결핍이 폐렴 위험 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동부 핀란드대학 연구팀이 지역주민 1421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하고 7~10년간의 입원기록을 조사해 폐렴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혈중 비타민D 수치가 하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그룹은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상위 3분의 1에 해당하는 그룹과 비교해 폐렴 발생률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이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호흡기 감염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과 인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 뼈가 약해진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암 위험 마저 올라간다.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이 발생할 위험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D는 하루 15분 정도 햇볕을 쬐면 하루 필요량이 생성된다. 태양광선이 피부에 닿으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비타민D가 합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산책 등을 통해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필요하며 여기에 생선, 우유, 치즈, 달걀노른자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들을 섭취해주면 더욱 좋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08
  • 운동은 1시간 이내·가끔씩 과식해야 ‘몸짱’?

    운동은 1시간 이내·가끔씩 과식해야 ‘몸짱’?

    ‘몸짱’으로 유명한 대학생 H(24)씨, 평소 생활을 보면 어떻게 몸매가 유지되는지 의아해진다. 그는 평소 운동을 1시간 내로 끝내며 가끔 보면 지방이나 기름기를 고려하지 않고 마음껏 식사를 한다. 숨을 쉬는 동안은 무조건 운동하고 닭 가슴살 외에는 음식을 먹지 않을 것 같은 H씨지만, 그의 평소 생활은 ‘몸짱’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친구들이 H씨처럼 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어 비결을 물으면 H씨는 2가지만 말한다. “운동은 1시간 이내로, 가끔씩은 과식해도 된다”고 말이다.  이러한 H씨의 생활습관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 전문가들은 몸짱이 되려면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데 과한 운동과 식이요법은 이를 오히려 방해하며 긴 호흡을 가지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H씨의 생활습관을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1.운동은 1시간 이내로 마무리=일반적으로 운동 시작 후 1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에서는 2가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하나는 ‘코티솔’이고 다른 하나는 ‘카테콜라민’이다. 이 2가지 호르몬은 모두 근육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데 특히 코티솔은 근육을 원료로 해서 운동에너지를 생산해 근육산화, 손실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운동시간은 1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2.전략적으로 과식을=기존 식단에서 양을 줄이고 1~2주에 1번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몸이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 역시 점점 줄어드는데 이때 칼로리를 계속 낮춰서 음식을 먹으면 몸 시스템 자체가 기초대사량을 더 줄여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 위험성이 커진다고 말한다. 또한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지속적인 다이어트가 힘든데 이러한 한 번의 보상이 더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한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6 09:07
  • 숨쉬기 운동은 이제 그만, 연령대 별 운동 궁합

    바야흐로 운동의 계절이다. 이 맘 때면 아침 저녁으로 운동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이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무분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은 이제 다 아는 사실. 운동에도 궁합이라는 것이 있다. 특히 연령대별로 도움이 되는 운동이 따로 있으니, 이왕 하는 운동 내 나이에 맞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터. 연령대별로 도움되는 다양한 운동에 대해 알아보자. 키 크고 싶은 청소년기… 성장판 자극하는 농구 등 점프 운동이 도움돼청소년의 평균 신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키를 위해 성장클리닉에 키 크는 약까지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키를 크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수적인 방법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 청소년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성장호르몬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만큼 키가 커질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성장에 좋은 운동은 농구나 줄넘기, 제자리 높이 뛰기 등과 같은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점프 동작이 많아 키 크는 효과를 줄 수 있는데, 점프 동작이 뼈의 성장판에 미치는 자극 때문에 성장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근력강화와 스트레칭이 가미된 운동인 태권도를 병행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이에 노원척의원 관절외과 김창영원장은 “태권도는 유연성을 늘리는 운동으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게 해주며 운동할 때 부상위험성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척추를 바로 잡아 자세를 개선해 숨어 있는 키를 찾아주기까지 한다”고 설명한다. 운동을 할 때는 유산소와 근력, 유연성 운동을 고루 하되 하체발달 위주의 운동이 좋으며, 약간의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인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일시적인 운동으로 키가 크는 것을 절대 아니므로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력 떨어지는 중장년층… 덤벨과 유산소 운동 병행으로 근력 강화운동을 멀리하게 되고 근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한창 일을 하는 나이이지만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 등이 찾아올 수 있는 시기이므로 격렬하거나 무리한 운동보다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관절 사이의 연골과 인대의 기능이 떨어지는 때이기도 하므로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주로 해야 한다. 특히 덤벨을 이용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무리하게 강도를 높이지 말고 낮은 강도로 여러 차례 반복하여 운동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더불어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중장년층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최고의 조합이다. 이 또한 무작정 달리기 보다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긴장된 근육을 풀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몸이 지면에 수직을 이루도록 하며, 손과 팔, 어깨 등의 힘은 가능하면 빼주는 것이 좋다.또한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발뒤꿈치가 먼저 닿은 다음 앞꿈치가 닿아야 한다. 분당척병원 관절외과 양병세 원장은 “적당한 운동은 필수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라며 “특히 스트레칭 등 사전 운동 없이 바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통증 발생 및 부상의 위험이 높으므로 절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지긋지긋한 무릎 통증 노년층… 걷는 것 어렵다면 수중 운동이 적합60대 이상의 노년층이 가장 괴로워하는 부위는 바로 무릎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세월의 흐름에 자연스레 발병하는 질환으로, 심하면 걷는 것조차 힘들어져, 심리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치료 및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무릎 통증으로 걷는 것이 힘들다면 수영이나 아쿠아로빅과 같은 수중 운동이 적합하다. 무릎이 받는 하중은 자기 체중의 약 1.2배 정도며, 계단을 오를 때는 약 3배로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받는다. 하지만 아쿠아로빅이나 수영처럼 물에서 걷게 되면 물의 부력 때문에 체중에 가해지는 하중이 80%까지 줄어들어 무릎 관절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매일 1시간 정도 꾸준히 수중 운동을 한다면 무릎 관절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반드시 지상 운동과 병행을 해야 한다. 런닝머신을 이용하거나 무릎 근육을 만드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도움이 된다. 수중에서의 운동과 지상에서의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수중에서는 관절의 무리를 최소화하고, 지상에서는 다시 이를 복구시키는 활동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무릎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무릎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09:07
  • 스트레스와 면역력…2030 치아 망치는 주범

    스트레스와 면역력…2030 치아 망치는 주범

    치주질환은 중년 이후에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젊은층에도 찾아올 수 있다. 젊은층 치주질환은 급성치주염인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급성치주염은 소리 없이 빠르게 진행돼 조금만 방심해도 치아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급성치주염 예방을 위해서는 20대부터 치아 관리와 함께 스트레스와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면역력이 20~30대의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09:07
  • 건강기능식품 고를 때 알아두면 좋은 Tip5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과 그렇지 않은 일반 건강식품간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수칙 5가지를 소개했다. #1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구별해야 국내 소비자 열 명 중 아홉 명은 아직도 정부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하거나 헷갈려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소위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건강식품, 건강기능성식품 등 유사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선물하거나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건강기능식품이란 몸에 유용한 기능성을 지닌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식약처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제조 및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이에 반해 일반적인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되어 온 식품으로 식약처의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거친 제품이 아니므로 제대로 구별해야 한다. #2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가 있는지 체크 먼저 식약처의 인정을 받아 국내에 유통 및 판매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에는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건강기능식품’이란 문구를 반드시 표기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의 표시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허위 과대 광고에 속지 마세요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제품 기능정보 표시뿐 아니라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인쇄물 등에 광고할 때에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도록 돼 있다. 따라서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심의 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또 가령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문구 '특효의', '100% 기능향상' 등과 같은 과대 표시∙광고제품은 피해야 한다. #4 섭취할 사람의 연령대 및 건강상태 체크해 봐야 건강기능식품을 선물 할 때는 제품을 섭취할 사람의 평소 건강상태를 감안한 제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 등이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고, 술 담배와 고기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4050대 남성들의 경우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를, 중년 여성들은 감마리놀렌산, 코엔자임Q10 등을 추천할 만 하다. 또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이나 문의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품에 표시된 영양. 기능정보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5 유통기한과 반품정보도 챙겨야 건강기능식품은 유통기한이 존재한다. 유통기간 확인과정 없이 무심코 구매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은 필수다. 또 구매한 건강기능식품을 반품하고 싶다면, 대형마트나 전문점, 약국 등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구입했을 경우 해당 판매처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반품 요청하면 된다. 개봉 후에는 단순 변심의 이유로는 반품이 어렵다. 방문 및 다단계 채널을 통해 구입한 제품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물품을 구입했거나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해약이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6 09:06
  • 시력 발달 막는 '약시'…3세에 안과검진 필요한 이유

    약시로 시력 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아이들이 꾸준히 높은 수치를 보이면서 3세 때 안과검진이 필수불가결한 요건이 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약시에 대해 분석한 결과, 약시로 진료를 본 아이가 2008년 2만1273명에서 2012년 2만1080명으로 꾸준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약시로 진료를 본 아이의 연령별 점유율은 2012년을 기준으로 0~9세가 61.6%로 가장 높았으며 10~19세가 23.5%로, 0~19세의 소아·아동 및 청소년이 약 85.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약시란 안과적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데, 교정시력(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시력표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가 있을 때 시력이 낮은 쪽을 약시하고 한다. 약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사시성 약시는 양쪽 눈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것으로, 이럴 경우 뇌에서는 우안과 좌안에서 받아들이는 상이 서로 다른 혼란을 막기 위해 한쪽 눈에서 오는 상을 억제하게 되고,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면 억제된 쪽 눈은 시력이 발달하지 않아 약시가 된다. 폐용 약시는 눈을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약시로, 선천성백내장, 선천성안검하수증 등으로 한눈이 가려져서 그 기능이 저하될 경우 발생한다. 굴절 이상으로 인한 약시는 눈의 굴절 기능에 이상(근시, 원시, 난시, 부등시 등) 이 있는 상태에서 교정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나중에 교정해 주어도 정상시력으로의 복귀가 어려워진다.약시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예후가 좋지만, 늦게 발견할 경우 정상시력으로의 복귀가 어렵다. 시력이 주로 발달하는 시기는 태어나서부터 만 8세 정도까지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한쪽 눈이 좋은 경우, 나머지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도 아이 본인은 물론 보호자들도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에게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이더라도 숫자를 구별할 수 있는 만 3~4세가 되면 반드시 양쪽 눈에 대한 시력검사를 정밀히 할 필요가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31
  • 성우 배한성, 새벽에 자다가 극심한 통증…왜?

    최근 성우 배한성이 한 TV프로그램에서 7년 전 디스크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해 화제다. 어느 날 새벽에 자다가 다리가 쥐가 난 것처럼 아프더니 비명을 지를 정도로 통증을 느꼈다는 배한성. 그는 당시 디스크가 터져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았고, 한쪽 다리에 이상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라고 한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인 허리. 모두 33개의 뼈로 이뤄져 있는 척추뼈의 사이에는 몸의 하중과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지대인 물렁한 디스크가 있다. 디스크는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척추뼈 각각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스크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척추의 움직임이 심한 운동, 교통사고나 추락 같은 특별한 경우, 좋지 않은 자세나 생활 습관 때문에 디스크가 빠져 나와 생긴다. 추간판 탈출증으로 불리기도 하는 허리디스크는 우리의 허리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허리디스크, 보존적 치료 우선돼야디스크는 척추의 움직임이 심한 운동,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동작, 추락이나 넘어짐, 갑작스런 자세변경 등에 의해서 생긴다. 드물게는 세수를 하다가, 또는 심한 기침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또 뚜렷한 원인 없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허리-엉치-다리-발 순서로 당기고 저리는 통증이 있고,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있을 때 아프다. 또 묵직한 느낌의 요통이 있으면서 재채기, 기침 또는 배변 시 ‘억’하는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누워서 쉬면 통증이 줄지만 활동하면 다시 통증이 생긴다. 허리 디스크는 대부분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거나 약물요법, 물리 치료 등으로도 효과적이다. 보존적 치료가 효과적이라면 굳이 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 허리디스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운동하기 전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준비운동은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몸과 척추에 가해지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여 척추디스크가 받는 부담을 감소시킨다. 초기엔 비수술적 치료로도 큰 효과 디스크라면 무조건 수술을 선호했던 예전에 비해, 최근에는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수술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치료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 디스크는 신경주사요법, 무중력감압치료, 운동 등의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신경주사요법은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침상안정,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사용한다. 경막외주사요법, 척추관절차단술, 신경가지치료술 등이 있다. 비수술적 요법 중에서도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은 ‘고주파 수핵성형술’이다. 고주파 수핵성형술이란 국소마취 후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디스크가 발병한 부위에 삽입하여 요통을 전달하는 디스크 내의 신경만을 열로 파괴시켜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이다.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적은 경우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의 초기에 시술 받을 수 있다. 연세사랑병원 손준석 원장은 “고주파 수핵성형술은 통증을 없앨 뿐 아니라, 디스크의 일부를 복원시키고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효과도 있다”며 “이 시술은 절개 없이 20분 이내로 시술이 가능하며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상 조직의 손상이 없고 흉터가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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