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복근, 이토록 무섭게 만들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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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개그맨 허경환이 무시무시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서 허경환은 김지민에게 몸을 보여주겠다며 셔츠단추를 풀었다. 이어 허경환이 선명한 복근을 과시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터트렸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같은 완벽한 복근은 어떻게 만들지?”라며 궁금증을 표시했다.

허경환 같은 복근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복근은 몸의 중앙에 자리 잡은 근육으로 골반의 치골에서 시작해 제 5, 6, 7번 늑골 연골까지 이어진다. 복근은 짧은 시간이 아닌 천천히 공을 들여 만들어야 하는 근육이라 빠른 시간 안에 근육이 커지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크런치(상체 반만 들어올리기)’'와 ‘레그레이징(누워서 다리 들었다 내리기)’을 천천히 그리고 오랫동안 하면서 근육의 지속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한 등 아랫부분인 척추기립근도 동시에 발달시켜 주어야 한다. 뒤에서 받쳐주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척추를 받쳐주어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복근이 선명하게 생기기 위해서는 근육을 덮고 있는 피하지방층을 함께 줄여야 한다.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은 피부와 근육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닭 가슴살, 참치, 현미 등과 과일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하루 최소 2L의 물을 마셔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