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같은 복근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복근은 몸의 중앙에 자리 잡은 근육으로 골반의 치골에서 시작해 제 5, 6, 7번 늑골 연골까지 이어진다. 복근은 짧은 시간이 아닌 천천히 공을 들여 만들어야 하는 근육이라 빠른 시간 안에 근육이 커지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크런치(상체 반만 들어올리기)’'와 ‘레그레이징(누워서 다리 들었다 내리기)’을 천천히 그리고 오랫동안 하면서 근육의 지속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한 등 아랫부분인 척추기립근도 동시에 발달시켜 주어야 한다. 뒤에서 받쳐주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척추를 받쳐주어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복근이 선명하게 생기기 위해서는 근육을 덮고 있는 피하지방층을 함께 줄여야 한다.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은 피부와 근육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닭 가슴살, 참치, 현미 등과 과일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하루 최소 2L의 물을 마셔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