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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터 스쿨 ‘리지’, 우울증 잠시 왔지만 극복은…

    에프터 스쿨 ‘리지’, 우울증 잠시 왔지만 극복은…

    그룹 에프터 스쿨의 멤버 리지가 SBS '런닝맨' 하차당시 우울증이 왔던 사연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리지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유재석 오빠가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 때 내 이야기를 해줘서 다 풀렸다"며 유재석 덕에 우울증을 치유했다고 말했다.리지처럼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도 겪을 만큼 우울증은 모든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마음의 병’이다. 젊은 층에서의 우울증은 상급학교 진학, 구직, 결혼 등 미래의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 것과 동시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 자신이 목표로 한 기대치와 실제 결과가 차이를 보일 때 좌절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자신감 상실로 이어져 우울증을 초래하는 것이다. 20~30대의 우울증은 리지처럼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격려를 통해 이겨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말없이 속에 감정을 쌓아두기만 하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높아진다. 부모, 친척, 친구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불편한 감정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또한, 집에 혼자 있게 되면 우울한 기분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친구나 동료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단체모임에 나가 이야기를 나누며 어울리다 보면 기분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50
  • 좀비 치즈버거, 생각없이 먹었다가…

    좀비 치즈버거, 생각없이 먹었다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좀비 치즈버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이 버거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내놓은 신제품으로 버거의 모양이 좀비의 얼굴을 떠오르기 때문에 '좀비 치즈버거‘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버거는 일반적인 버거와 달리 빵도 치즈로 만들어 졌으며, 체다 치즈, 베이컨, 양파와 마요네즈, 마카로니로 만들어졌다. ‘좀비 치즈버거’를 즐기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혈액 건강에도 좋지 않다. 바로 ‘콜레스테롤’ 때문이다. '좀비 치즈버거' 재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고기패티, 치즈, 버터, 베어컨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이다.  콜레스테롤이 혈액 내 필요이상으로 존재하면 고지혈증이 발생한다. 고지혈증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말초 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혈관을 폐쇄시킬 수 있다. 이것이 뇌에서 일어나면 뇌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에서 일어나면 심근경색이 된다. 또한 고열량 버거와 콜라, 액상과당이 첨가된 주스 등을 곁들이게 될 경우 혈당지수까지 높아지게 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47
  • 붉은 살코기가 당뇨병 위험 높인다

    붉은 살코기가 당뇨병 위험 높인다

    붉은 살코기를 많이 먹으면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가포르국립대학 연구팀이 15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미국 하버드대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거의 20년간의 연구를 통해 참가자들의 붉은 살코기의 섭취량과 당뇨병 발병 위험 사이의 관련성을 밝혀냈다. 4년간 붉은 살코기 섭취량이 조금씩 늘어난 사람이, 섭취량이 변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4년간 당뇨병 발병률이 48% 더 높았다. 하지만 붉은 살코기를 먹는 양이 줄어든 사람은 4년 후 당뇨병 발병률이 낮아지지는 않았다. 장기간에 걸친 관찰에서만 14% 낮아졌다. 이 같은 결과는 체중이나 다른 식생활 행태와 무관하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붉은 살코기 섭취량을 줄이는 게 장기적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저널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으며 폭스뉴스, 유레칼러트 등이 보도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09:00
  • 여름철 대표 먹거리 ‘팥빙수’, 칼로리 낮추려면…

    무더운 여름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인 팥빙수. 하지만 부드러움과 달콤함 속에 녹아있는 당분과 유지방은 여름철 다이어트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팥빙수는 어떤 재료가 얼마만큼 들어가느냐에 따라 칼로리와 당분, 지방의 양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난다. 요즘은 떡, 과일, 우유 등은 기본 각종 과자와 시리얼 등을 추가한 ‘고급 팥빙수’까지 등장했다. 우리가 흔히 카페나 식당 등에서 사먹는 팥빙수는 대부분 400kcal가 넘는다.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경우에는 2~300kcal 대까지 낮출 수가 있다. 우선 팥빙수에 많이 사용되는 통조림 과일 대신 생과일을 사용한다. 당분이 많은 연유대신 저지방 우유를 사용하고 설탕보다는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칼로리를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가 있다. 색다른 빙수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레드와인을 활용해도 좋다. 얼음을 빙수기에 갈아 그릇에 담고 와인으로 숙성시킨 과일을 담아 준다. 여기에 약간의 와인을 부어주면 색다른 빙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은 “여름에는 불필요한 열량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으므로, 단순히 갈증 때문에 시원한 것을 찾는다면 물이나 녹차, 보리차와 같은 차 종류가 바람직하다”며 “굳이 빙과류를 먹는다면 더위를 가시게 할 정도의 적정량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우유 데우면 생기는 얇은 막, '이 병' 있으면 먹지말아야

    우유 데우면 생기는 얇은 막, '이 병' 있으면 먹지말아야

    에어컨을 장시간 틀어놓아 체온이 내려가면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이 생각난다. 하지만 막상 우유를 데워놓고 보면 우유 표면에 보기 안 좋게 얇은 막이 생겨서, 이걸 '먹어도 되나'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우유 표면의 얇은 막은 우유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이 응고돼 생긴 것이다. 액체상태에서 고체상태로 형태만 바뀐 것이므로 먹어도 영양적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다면 얇은 막을 걷어내고 먹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되도록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09:00
  • 정형돈 쓰러뜨린 탈장, 남자에겐 흔한 병?

    정형돈 쓰러뜨린 탈장, 남자에겐 흔한 병?

    지난 토요일 무한도전의 정형돈 씨가 탈장 증세로 쓰러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탈장은 말 그대로 장이 배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를 말하며, 평생 동안 남자의 27%가 탈장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외과수술 중에서는 맹장 수술 다음으로 탈장 수술이 많을 정도다. 반대로 여성은 인구의 3% 정도에게서만 탈장 증세를 보인다. 탈장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피부에 혹이 튀어나온 것 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다. 또한 탈장환자의 약 30% 정도는 뻐근한 증상을 보이는 통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다만 탈장된 상태가 오래되어 본래 위치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 주변에 혈액순환이 나빠져 조직이 썩거나 심한 경우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조직이 괴사한 경우에는 심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만약 심한 탈장증세가 의심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09:00
  • 부부관계 뜸해진 것 같다면 '수면 취하세요'

    부부관계 뜸해진 것 같다면 '수면 취하세요'

    부부관계 때문에 이혼까지 하는 경우를 매스컴을 통해 종종 알려지곤 한다. 결혼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부부관계이기 때문이다. 부부간 성생활이 원만치 못한 이유는 업무의 스트레스, 신체적인 문제, 피로, 성욕감퇴 등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잠이 부족해도 성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최근 미국수면재단(NSF)가 배우자와 함께 사는 미국 내 25~60세 성인 1,00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5% 가까이가 너무 피곤해서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부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양을 감소시킨다. 미 시카고대학 플라멘 페네프와 그의 연구팀이 남성 12명을 실험실에서 하룻밤을 자게 한 후 이들의 테스토스테론의 양을 측정한 결과, 수면이 부족할수록 테스토스테론 양이 적었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것은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테스토스테론은 정소와 전립선 기능 및 정자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는 성생활과 연관이 깊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터지면 병원 오기 전에 사망하는 혈관은 바로…

    터지면 병원 오기 전에 사망하는 혈관은 바로…

    최근 복부대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복부대동맥류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 병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도 했다. 복부대동맥류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의 장기에 보내는 가장 큰 혈관으로서 흉부대동맥에서 이어지며, 횡격막 하부를 지나간다. 복부대동맥에서 여러 분지동맥이 갈라져 나와 위·간·소장·대장·신장 등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때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지방 등 동맥경화의 위험 인자가 쌓이면 염증이 생기고 조직이 약해진다. 약해진 혈관벽은 혈압을 견디지 못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게 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맵고 짠 입맛 바꿀 수 없다면 ‘우유’ 마셔라!

    맵고 짠 입맛 바꿀 수 없다면 ‘우유’ 마셔라!

    밥상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섭취가 늘어나면서부터 한국인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자극적인 음식은 위벽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돼 있는 한국인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식품은 바로 우유다. 우유는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콩팥에서 혈액의 농도 조절을 위해 자주 소변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때 칼슘도 함께 배출하게 된다. 이럴 경우, 우유를 충분히 마셔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우유는 부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한밤중에 염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라면에 우유를 넣어 먹으면 얼굴이 덜 붓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우유에 들어있는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유는 매운 맛을 가라앉혀 주는 효과도 있다. 음식에서 매운 맛을 위해 사용하는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함유돼 있다. 우유 성분 중 3.4%를 차지하는 지방이 캡사이신을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유는 산을 중화시키는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위벽을 보호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시력 높이고 피로 풀어주는 '베리 사총사'

    시력 높이고 피로 풀어주는 '베리 사총사'

    최근 여름이 제철인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이에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연하고 수분이 많고 크기가 작은 진달랫과의 열매를 총칭하는 '베리(berry)'가 인기다. 베리류는 안토시아닌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고 껍질과 씨까지 모두 먹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렇지만, 베리류도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필요로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땀 많고 더운 여름, 머리감고 말리지 않았다가…

    땀 많고 더운 여름, 머리감고 말리지 않았다가…

    습한 장마철에는 세균 증식으로 인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두피건강과 모발관리에 주의해야한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는 늘어난 땀과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엉겨 두피에 쌓이면서 모낭을 막아 모발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킨다. 특히 장마철의 습한 기후는 각종 세균의 증식이 더욱 활발해지는데, 대기 중에 항상 노출돼 있는 두피의 경우 세균 감염으로 인한 두피질환은 물론 탈모까지 가속화할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잡곡밥, 무조건 많이 섞는다고 좋은 건 아냐

    잡곡밥, 무조건 많이 섞는다고 좋은 건 아냐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잡곡밥에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지방산, 각종 유기질과 무기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종류의 곡류를 섞어먹는 것은 한 두가지의 곡류를 섞어먹거나 그냥 흰 쌀밥을 먹는 것보다 오히려 건강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각각의 곡류에는 다양한 섬유질이 풍부하다. 그런데 이 섬유소 성분은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한 번에 10가지 정도의 곡류를 섞어 먹으면 섭취한 영양소가 전부 다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영양소를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또 잡곡은 흰쌀보다 단백질이 많아 소화가 잘 안 되므로 잡곡의 비율이 너무 많으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잡곡 2~5가지를 사용해 쌀과 잡곡을 4:1의 비율로 섞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이렇게 하면 소화에 부담도 덜 하고 섭취한 영양소도 올곧이 흡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 6세 미만의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4가지 이상의 곡류를 섞은 잡곡밥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방에서는 열이 많고 신장과 방광이 약한 소양인은 팥·보리·녹두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팥은 열을 내려주고 소변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속이 차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성질이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찹쌀·찹쌀현미·흑미·기장·참깨가 잘 맞는다. 태양인은 멥쌀·멥쌀현미·메밀·옥수수·조가 잘 맞고, 태음인은 통밀·수수·율무·들깨·모든 콩이 어울린다. 수수와 검은콩은 태음인에게 모자란 발산 기능을 좋게 해 폐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렴 기운이 필요한 태양인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09:00
  • 애프터스쿨 폴댄스, 신체 어디에 좋은가 봤더니…

    애프터스쿨 폴댄스, 신체 어디에 좋은가 봤더니…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애프터스쿨이 '첫사랑'을 열창하며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노래가 시작되면서 봉과 함께 화려한 웨이브와 턴 등의 기량을 발휘했다. 애프터스쿨이 컴백무대를 선보이기 전, 폴댄스가 선정적이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를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 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대단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는 "봉춤을 추면서 몸이 더 좋아졌다. 다시 튼튼한 내 다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폴댄스(봉춤) 코리아 핀업스타’ 김성빈 강사(33, 서초구)의 도움으로 폴댄스의 유래는 무엇이며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9 16:55
  • 기혼자 10명 중 6명 "OOO로 허니문 망쳤다"

    인생에서 가장 꿈 같은 시간인 신혼여행. 이런 신혼여행을 망쳤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기혼자 1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신혼여행을 망쳤던 요인으로 ‘물갈이’를 꼽았다. ‘신혼여행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복수응답)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5.5%가 ‘물갈이’ 라고 응답했으며, ‘기후 차로 인한 컨디션 난조’(26.7%),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불면증’(19.9%)이 뒤를 이었다. ‘물갈이 증상’(복수응답)으로는 설사(52.1%)가 가장 많았으며, 복통(30.8%), 변비(18.5%), 두통(16.4%), 발열(6.2%) 순이었다. ‘물갈이에 대비해 준비해 간 것은?’(복수응답) 이라는 질문에는 ‘없다’라는 응답이 47.9%를 차지했으며, 지사제〮진통제 등 양약(35.6%),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15.8%), 한방 환약제(13%), 기타(1.4%)가 그 뒤를 이었다. 물갈이는 여행 중에 다른 환경의 물과 음식, 미생물, 병원균,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배에 탈이 나는 현상을 말한다. 평소엔 괜찮다가도 여행 시에만 물갈이를 겪는 경우가 많아 ‘여행자 설사’라고도 불린다. 쎌바이오텍 마케팅실 이철재 과장은 “장이 예민한 사람은 신혼여행 전 미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을 챙겨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9 15:41
  • 정상섭 교수, 한국인 최초 스피겔-와이시스상 수상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정상섭 교수가 제 16회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스피겔-와이시스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의 발전에 공헌한 1~2명의 신경외과 의사를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정위기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힌다. 1947년 뇌정위수술기구를 발명한 미국 신경과 의사인 에른스트 스피겔과 신경외과 의사인 헨리 와이시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 세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정상섭 교수는 국내에 뇌정위기능신경외과를 뿌리내린 주인공이자 독보적 존재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9년 7월에는 미국의 정위기능신경외과 분야의 교과서인 ‘Textbook of Stereotactic and Functional Neurosurgery’에 대한민국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표하여 저자로 참여 하기도 했으며, 2010년에는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을 다룬 국내 첫 단독 교과서인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을 집필하기도 했다. 또한 파킨슨병 등에 따른 운동장애와 두통 간질 등을 뇌정위수술로 치료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방사선수술 중 가장 효과적인 감마선을 수술칼처럼 사용하는 감마나이프로를 도입하였다. 2000년에는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전극을 심고 자극을 주어 운동장애를 줄이는 뇌심부자극술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등 국내 정위기능신경외과학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바 있다. 뇌정위신경외과란 3차원 공간 좌표 원리를 이용해 뇌의 깊은 부분에 전극을 삽입하는 수술기법으로 파킨슨병 등의 운동장애 질환의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1980년대 자기공명영상(MRI)이 개발되면서 치료의 영역이 확대되고 급속도로 발달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06/19 15:37
  • 안젤리나 졸리, 유방보다 난소 먼저 떼냈어야?

    헐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유방 절제술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암을 예방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인 예방적 절제술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졸리가 암으로 사망한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유방암 관련 유전자인 ‘BRCA1’의 존재가 부각되면서, 암 관련 가족 병력이 있는 젊은 여성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60% 이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BRCA1, BRCA2 유전자 변이는 난소암 발병 위험도 높인다. 보통 인구에서 일생 동안 난소암이 발생할 확률이 약 10%인 것에 반해, BRCA1 또는 BRCA2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의 난소암 발병 위험은 각각 36~46%, 10~27%로 월등히 높다. 그렇다면 안젤리나 졸리처럼 BRCA1이나 BRCA2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에는 무조건 유방 절제술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전문의들은 유방암과 난소암을 사전 예방하는 방법으로 유방 절제술보다 난소난관 절제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서창석 교수는 “예방적 유방절제술의 경우에는 유방암의 위험은 90% 이상 낮출 수 있지만, 난소암을 낮추는 효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며 “반면 난소난관 절제술은 난소암을 97% 이상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유방암도 50% 가량 예방할 수 있어 BRCA1이나 BRCA2 유전자 변이를 가진 경우에는 유방암과 난소암 모두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난소난관 절제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난소암은 다른 암과 달리 효과적인 정기검진 방법이 딱히 없고, 발견 시 5년 생존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도 BRCA 유전자 변이 양성자에게 난소난관 절제술이 적합한 대표적인 이유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자가 촉진과 간단한 방사선 검사 또는 정기적인 MRI와 CT검사로 조기 발견 될 확률이 높은데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5년 이상 생존할 확률도 약 90%에 달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또 난소암은 정기적인 골반 초음파와 혈액검사와 CA-125 종양표지자 검사를 통해 정기검진 할 수는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병의 빠른 발견을 목표로 할 뿐 발생 위험도 자체를 낮춰주는 방법은 아니다. 따라서 BRCA 유전자 검사 상 양성으로 판정되고, 가족 중 유방암이나 난소암 환자가 있으면서 예방적 절제술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라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난소난관 절제술을 검토해볼 수 있다. 그러나, 난소난관 절제술을 시행하게 되면 조기폐경에 이르게 되고 가임력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예방적 난소난관 절제술을 고려하는 젊은 여성에게 있어 가임력 보존이란 암에 대한 예방 못지않게 중요한 사안이다. 서창석 교수는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변이의 존재만으로도 일반인에 비해 난소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요즘은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출산이 고령화되는 추세기 때문에,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젊은 여성에서 난소난관 절제술을 고려할 때 이로 인해 가임력을 소실할 수 있다는 것은 환자에게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런 환자들을 위해 최근에는 난소난관 절제술에 앞서 다양한 가임력 보존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가임력 보존 방법은 난자 또는 배아를 동결시켜 보존하는 방법이다. 난소에서 미리 난자를 채취해 난자 혹은 배아 상태로 동결해 두었다가 난소난관 절제술 후, 환자가 아기를 갖고자 하는 시점에 동결해두었던 난자나 배아를 이용해 임신을 도모할 수 있다. 그 중 배아 동결보존법은 임상적으로 가장 널리 입증된 가임력 보존 방법이다. 난소난관 절제술 예정 환자 뿐 아니라, 불임환자에게도 시험관 아기 시술 후 남은 배아를 보존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보통 배우자가 있는 여성이 선택할 수 있으며, 시도에 앞서 난포자극호르몬 투여를 통한 약 2주간의 과배란유도 기간이 필요하다. 난자 동결보존법은 배우자가 없는 여성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초기에는 배아 동결보존에 비해 성공률이 다소 낮았으나, 최근 동결보존기술의 발전으로 배아 동결보존에 필적하는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이 방법 역시 배아 동결보존과 마찬가지로 약 2주간의 과배란유도 기간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난소조직 자체를 동결 보존하는 난소 동결보존법 등이 시도되고 있으나, 난소암 발병의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BRCA유전자 변이 여성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서창석 교수는 “유전자 변이 검사를 시행하거나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생존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인 만큼 유방암·난소암 가족력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며 “난소난관 절제술은 대개 아이를 모두 낳은 시점에서 시행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근 결혼 및 출산연령의 고령화로 인해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는 여성에서의 가임력 보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의학의 발달로 예방적 수술에 앞서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적절한 가임력 보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19 14:24
  • 여름 감기인 줄 알았더니‥ 폐 망가지는 COPD

    COPD(만성폐쇄성폐질환)를 앓고 김모(49)씨는 최근 갑자기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기침이 심해져 응급실을 찾았다. 최근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감기를 앓으며 5년 전부터 앓고 있던 COPD가 심해져 급성악화가 나타난 탓이다. 주치의는 “악화의 가장 흔한 원인은 기도 감염인데, 감기로 인해 증상이 심해지고 박테리아 감염이 함께 올 경우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며 “COPD 급성악화는 호흡곤란, 기침이 심해져 생명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으로 사전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OPD는 숨을 쉬는 연결통로의 역할을 하는 기도가 좁아져서 숨 쉬기 힘들게 되는 질환이다. 특히 증상이 평상 시보다 갑자기 악화되는 급성악화가 생기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사망까지 이르지 않더라도 악화로 인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폐의 기능과 건강을 더욱 악화시킨다. ◇40세 이상 8명 중 1명꼴로 COPD 앓아 COPD는 40세 이상에서 약 8명 중 1명꼴(13.1%)로 나타나며,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6500만명이 COPD를 겪고 있고, 2020년에는 COPD가 세계적으로 다섯 번째로 높은 주요 사망원인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병률이 적지 않음에도 COPD 질환 자체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잠재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영양조사에서 COPD로 확인된 환자의 2.4%만이 의사에게 COPD 진단을 받은 적이 있고, 2.1%만이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D 진단과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폐 기능이 50% 이상 떨어져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한 원인이다. 질환이 많이 진행된 후에야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데, 40세 이상 환자가 이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면 COPD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천명(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 흉부 압박감을 느끼기도 하며, 중증의 COPD 환자의 경우 추가적으로 피로, 체중감소, 식욕부진, 우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COPD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COPD가 심해진다는 의미는 단순히 기침이 더 잦아지거나 가래가 더 많아지거나 숨이 좀 더 찬 정도가 아니다. 환자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극심한 호흡곤란 상태가 되고, 몸에 산소가 크게 부족해져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기도 한다. COPD가 심해질 수록 악화가 나타나는 빈도는 더 잦아질 수 있다. 악화 때문에 입원한 뒤 12개월 안에 사망하는 비율이 심장마비 입원 후 12개월 내 사망률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먹는 COPD 항염증 치료제로 편리하게 예방 COPD 급성악화의 예방과 악화 초기의 적절한 치료는 COPD로 인한 질환의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하다. COPD 급성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약물로는 지속성기관지확장제, 흡입스테로이드 및 PDE4 억제제가 있다. 지속성기관지확장제와 흡입스테로이드는 흡입형이며, PDE4억제제는 경구용 제제다. 기존 COPD 치료제인 흡입형은 사용 전 교육을 받아야 하고, 흡입하는 과정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경구용 제제인 닥사스는 식사와 관계 없이 1일 1회 1정만 복용 하면 돼 편의성을 높였다. PDE4 억제제인 닥사스®는 COPD염증에 관여하는 물질인 PDE4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COPD의 원인이 되는 염증반응의 진행과 발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염증반응 억제로 COPD의 악화를 감소시키고 폐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닥사스®는 만성기관지염, 1초간 노력성 호기량 50% 미만인 환자 및 악화의 경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가요법으로 사용한 연구에서 악화 발생률을 약 21%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COPD 환자의 급성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비약물 요법으로는 금연과 더불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권장되며 폐렴구균백신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신체운동을 포함한 호흡재활 치료는 재입원의 위험을 78% 감소시킨다는 분석결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따라서 약물요법과 함께 금연, 백신접종, 호흡재활 치료 등을 통한 급성악화 예방 관리가 COPD 환자의 사망률 감소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19 14:23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만성골반통 무료 강좌

    강동경희대병원은 6월 22일(토) 오전 10시, 병원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만성골반통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및 8차 환우회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년 전부터 만성골반통 분야를 소개하고 개척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만성골반통학회장)와 의료진들이 만성골반통의 증상, 치료법, 건강관리 등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고 환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나눈다. 만성골반통은 골반, 아랫배, 엉덩이, 허리 주변에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다. 건강강좌는 ▲만성골반통 환자를 위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긍정의 커뮤니케이션(산부인과 김영미 파트장) ▲만성골반통 환자들의 회복을 도와주는 한방 치료 및 기공체조(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의 개별 상담도 있을 예정이다. 문의: 여성의학센터 (02)440-711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6/19 11:14
  • 걸그룹 스카프, 5kg 감량한 저칼로리식단 공개

    걸그룹 스카프, 5kg 감량한 저칼로리식단 공개

    그룹 스카프(Skarf)의 저칼로리 식단이 화제다. 최근 스카프의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고구마, 감자, 요거트, 우유, 과일 등으로 이루어진 저칼로리 식단이 게재됐다.  멤버들은 이 식단으로 평균 4~5kg을 감량했으며 특히 멤버 페린은 8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스카프 멤버들이 공개한 저칼로리 식단은 체중 감량과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된다. 고구마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많이 느껴지게 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서 장의 운동을 돕는다. 적게 먹는 방식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대부분 만성변비로 고생하는데, 고구마를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각종 과일도 칼로리가 낮지만 포만감을 높여준다. 비타민도 풍부해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9 10:23
  • 레인부츠, 겉으론 예쁘지만 속으론 ‘무좀 가득’

    레인부츠, 겉으론 예쁘지만 속으론 ‘무좀 가득’

    장마철이면 많은 여성들이 레인부츠를 신고 거리를 나선다. 신발이 젖거나 신발 속에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장점이 발 건강에는 독이 되기도 한다.  통풍이 전혀 안 돼서 신발 속이 습해지므로 무좀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경희대학병원 임우영 교수는 “최근 레인부츠를 신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여성 무좀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고온다습한 여름에 레인부츠를 신으면,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공기가 통하지 않아 무좀균이 서식하기 좋다”고 말했다. 따라서 레인부츠를 신는다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레인부츠를 신을 때는 맨발보다는 땀 흡수력이 좋은 면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편한 신발로 갈아 신고, 부츠를 뒤집어 놓거나 탈취제, 건조제 등을 이용해 부츠 내부를 충분히 말려줘야 한다.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악취와 함께 통풍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습진과 무좀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레인부츠를 신고 나서 습진이나 무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무좀일 경우에는 항진균제 사용을 해줘야 하고 습진일 때는 습진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무좀인데 습진 치료 연고를 바르면 가려움증은 나아지지만 곰팡이 균은 죽지 않기 때문에 무좀은 더 심해진다. 습진인데 무좀 치료 연고를 바르면 습진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살갗이 벗겨지거나 간지러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과를 찾아 제대로 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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