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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센트 폭행 혐의…분노 폭발, 왜?

    미국의 유명 래퍼 50센트(본명 커티스 잭슨)가 임신한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의 보도에 따르면 50센트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전 여자친구 다프네 조이를 발로 차는 등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누구나 마음속에 분노와 화(火)가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폭행을 저지르지는 않는다. 폭행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격 혹은 기질 비슷한 환경이라고 다 똑같이 폭행을 하진 않는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더 짜증을 내거나, 더 수줍어하거나, 더 공격적인 자기만의 독특하고 특징적인 ‘성격’ 혹은 ‘기질’을 지닌다. 어떤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욕구가 심하게 좌절되거나, 외상 혹은 고통, 지나친 충족 등의 유해한 환경과 만나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자기만의 도식(틀)이 유기, 불신, 결함, 특권의식, 부족한 자기통제 등 부적응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 이 경우 커서도 충동적이고 훈육되지 않은 행동양식이 지배적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사람의 특징적 양상은 다른 사람의 욕구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쾌락만 즉각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양상이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분노나 충동성을 갖고 있지만, 그 강도는 앞서 말한 이들보다 훨씬 약하고, 또 건강한 성인 양식이 발달되어 있어 분노나 충동성을 제약하는 행동조절이 가능하다. 환경 폭행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의 성장환경에서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대개 한계를 제공하기보다는 허용하고, 방임하고, 우월감을 심어 주는, 지도받지 않은 환경이 전형적이다. 어떤 경우에는 일반적인 수준의 불편함을 참아내는 훈련을 받은 적이 없거나, 적절한 감독이나 지도,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안내를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들의 내면에는 특권의식이 자리 잡고 있어서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고, 자신에게는 특별한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자신은 보통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적용되는 상호성의 규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에게는 현실적 여건, 다른 사람들의 생각,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등은 고려대상이 아니며,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욕구나 감정을 배려하거나 공감하지 못한 채, 자신의 힘을 행사하고, 자신의 견해를 강요하며, 자신의 욕구에 맞도록 타인의 행동을 통제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0:07
  • 핫도그 먹기대회 3연패…폭식하다간 심장도 위험합니다!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한국계 미국인 이선경(소냐 토머스·46)씨가 10분 동안 핫도그 36과 4분의 3개를 먹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6개를 먹어 2위를 차지한 줄리엣 리와 불과 4분의 3개 차이여서 박빙의 승부였다. 이씨는 남성과 여성 부문으로 분리된 지난 2011년 40개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대회에서는 45개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이씨처럼 이렇게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폭식하게 되면 음식의 용적이 지나치게 크거나 양이 많아짐에 따라 근육이 경직되면서 압력이 증가해 트림이나 구토를 일으킨다. 위장이 늘어나게 되면 신체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위장이 지속해서 확장됐다 축소되는 것이 반복되면 심장에 대한 부담이 가중돼 신체에 혈액을 공급할 능력을 상실하는 대상부전(심장의 대사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태)의 위험이 있다. 더구나 한 번 늘어난 위는 다시 탄력적으로 줄어들기 어렵고, 고체 음식을 넘기는 연동 운동 능력도 저하된다. 폭식 후 먹은 음식을 토해내는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위염에 걸릴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게 될 때 질식 위험도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10:01
  • 현아 '꿀자몽' 연유보다는 저지방 우유를!

    현아 '꿀자몽' 연유보다는 저지방 우유를!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현아가 '물 좋은 자몽'을 선보여 화제다. '물 좋은 자몽'은 자몽을 반으로 자른 뒤 칼집을 내고 그 위에 연유를 뿌린 요리다. 현아의 '물 좋은 자몽'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 "달콤하면서 상큼하다" "너무 맛있다" 등의 호평으로 야간매점 43호 메뉴로 등록됐다.자몽은 신맛이 나는 대표적인 과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신맛을 내는 산이 체내 인슐린 상승을 억제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자몽은 토마토, 키위처럼 수분 함량이 높고 당도가 낮은 과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물 좋은 자몽'은 당이 많이 들어있는 연유가 함유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물 좋은 자몽'을 만들어 먹을 때 연유 대신 저지방 우유나 올리고당을 약간 첨가해 먹으면 열량을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09:39
  • 황우슬혜 무보정 화보 속 11자 복근 만드는 법

    황우슬혜 무보정 화보 속 11자 복근 만드는 법

    황우슬혜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황우슬혜의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쇼파에 앉아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황우슬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흰색 배꼽티와 스커트를 입고 있는 황우슬혜의 완벽한 몸매가 큰 화제를 모았다. 복근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복근운동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식이조절을 잘 해야만 소유처럼 탄탄하고 건강한 복근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대부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사량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면 필수영양소가 부족해져 영양결핍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탈모 빈혈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무조건 줄이는 대신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게 더 좋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일상 생활을 하면서 몸을 항상 긴장된 상태로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된다. 많이 걷고, 걸을 때는 배와 가슴에 힘을 주는 식이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이용되는 두부, 두유, 저지방우유, 치즈, 달걀, 닭 가슴살 등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대표적인 복근 운동은 '크런치(상체 반만 들어올리기)'와 '레그레이징(누워서 다리 들었다 내리기)' 등이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5 09:37
  • 한솔병원, 10일 ‘지방간의 관리’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7월 10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지방간의 관리’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안현택 과장이 ▲ 지방간의 원인 ▲ 지방간의 경과 ▲ 지방간의 진단 ▲ 치료 및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7/05 09:27
  • 멋도 잡고 눈 건강도 잡는다! 1석2조 선글라스 활용법

    멋도 잡고 눈 건강도 잡는다! 1석2조 선글라스 활용법

    선글라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써야 하는 필수품이지만 특히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선글라스를 꼭 써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선택법을 소개한다. Chapter 1 선글라스를 껴야 하는 이유 3가지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7/05 09:00
  • 바캉스를 위한 속성 보디 리프트 방법 4가지

    바캉스를 위한 속성 보디 리프트 방법 4가지

    매끈 라인, 보디 리프트 시술 트렌드 숨겨 오던 몸매를 드러내야 하는 여름이다. 대비 없이 무작정 노출패션을 감행했다가 패션 테러리스트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급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효과가 빨리 나타날 리 없다. 어떡하지? 빠른 시일 내에 탄탄한 몸매로 변신시켜 줄 보디 리프트 시술, 요즘 트렌드는 어떤지 알아봤다. TREND 1 지방제거, 피부탄력 한 번에 잡는 시술 단순히 뱃살을 빼고 싶다면 지방흡입술을 받으면 된다. 하지만 출산이나 노화 등으로 피부 탄력이 감소했거나,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피부가 처지고 늘어났다면 보디 리프트가 해답이다. 특히 복부와 팔 부위 처짐 현상은 운동이나 식사량 조절만으로는 개선하기 어렵다. 그래서 최근 보디 리프트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보디 리프트 시술은 주사나 레이저 등을 이용해 체내 지방을 감소시키고 동시에 탄력을 준다. 지방제거과 피부탄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차수민 기자2013/07/05 09:00
  •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는 건강습관 5가지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는 건강습관 5가지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는지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아침의 긍정적인 효과는 신체와 정신을 모두 깨우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그렇다면 아침을 건강하게 깨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분 좋은 시작으로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아침 건강법을 전문의 8명에게 물었다. 01 아침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자 늦게 잠들면 아침잠으로 보충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신체리듬이 깨져 아침 컨디션이 처진다. 조금 피곤하더라도 일찍 일어나서 평소대로 활동하면, 신체리듬이 다시 맞춰지면서 저녁에 편하게 잠들 수 있다. by 김범택 몸에 가장 좋은 휴식은 숙면이다. 숙면 하려면 일단 아침 기상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그래야 뇌에 있는 시계가 몸을 깨워 준다. 주중, 주말, 휴가에 관계없이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하는데, 처음에는 알람이나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일어나면 바로 베란다로 가서 태양을 보자. 태양이 없으면 형광등을 켜고 그 빛이라도 보자. 훈련하는 동안은 아침잠, 낮잠, 초저녁잠을 자면 안 된다. 잠을 자면 밤에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저녁 수면시간을 밤 11시로 가정해 그 전에는 자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잠자기 위해 술이나 우유를 마시거나, 샤워하는 등이다. 밤 11시가 지난 후 졸리면 잠을 자는데, 졸리지 않으면 절대 잠들지 말아야 한다. 누워도 말똥말똥한 기분이 들면 다시 일어나자. 잠이 오지 않아 밤을 꼬박 새우는 경우도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기상 시간은 항상 같게 유지한다. 몸이 힘들면 밤을 샜다는 생각 때문일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자. 이렇게 2주만 연습하면 제대로 숙면에 들 수 있다. by 유태우 02 자신만의 방법으로 몸과 뇌를 깨우자 아침에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나자. 젊고 건강한 사람도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예를 들어 생리 중이거나 혈압약 등을 복용하고 있으면 피가 다리로 몰려 뇌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떨어질 수 있다. 이때 넘어지거나 실신하기 쉽다. 어지럽다고 느끼면 남자라도 아침 첫 소변은 좌변기에 앉아 해결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선 기지개를 펴듯 몸과 팔다리를 쭉 펴자. 온몸에 ‘자, 오늘 하루도 잘 시작해 보자!’는 준비 지시이자 격려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아침을 시작하는 정신이 맑고 긍정적이면, 신체도 그에 맞게 움직인다. by 송홍기 밤새도록 한 자세로 잠을 자면 관절이 굳어지고 근육은 경직된다. 이런 상태로 몸을 움직이면 넘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혀 부상을 입기 쉽다. 게다가 눈을 뜨는 순간 우리 몸은 일종의 경계상태가 되면서 혈압이 올라가는데, 이는 심혈관계에 부담을 준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해 몸의 근육을 활성시키자. by 김범택 자는 동안 근육은 뻣뻣한 상태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 주자. 하루가 상쾌해진다. by 이동환 아침에는 걷거나 산책을 하자. 이유는 스트레칭과 비슷하다. 걷거나 산책을 하면 자는 동안 경직되었던 관절과 근육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신체를 워밍업시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에 샤워하면 밤 사이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by 강제헌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07/05 09:00
  • 드라마 속 침치료, 어디까지 진짜일까?

    드라마 속 침치료, 어디까지 진짜일까?

    요즘 드라마를 보면 한의사가 주인공으로 많이 나온다. 긴박함 속에서 침 한 대로 사람을 살리는 그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난다. 신통방통 드라마 속 침술은 진짜 효과 있는 걸까? 서양의학이 지배하는 21세기에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한의학, 그중에서도 침치료의 현재를 만나 보자. 드라마 속 침치료의 진실과 다이어트, 성형까지 진출한 오늘의 침치료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3/07/05 09:00
  • 아이 '변비 탈출 솔루션' 알아두세요

    아이 '변비 탈출 솔루션' 알아두세요

    어린아이도 변비에 걸린다. 어린이집 생활을 일찍 시작한 아이일수록 변비 걸릴 확률이 더욱 높다. 어린아이들은 변비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증상을 부모에게 설명하지 못한다. 평소 엄마가 아이의 배변 습관을 체크하자. 3~7세 소아변비 궁금증을 풀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7/05 09:00
  • 잘 느껴지지 않는 오르가슴 해결책은 없을까?

    잘 느껴지지 않는 오르가슴 해결책은 없을까?

    언젠가부터 잠자리가 불만인 남편과 아내, 무엇이 문제일까.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남자와 여자 사이 ‘틈’도 중요하다. 말 못할 고민에 빠진 여성에게 구원투수처럼 여겨지는 ‘질성형수술’, 의외로 많은 여성이 하고 있다. 출산 직후 질성형수술을 권하는 의사도 많다. 하지만 질성형수술에 대한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 문 앞까지 간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질성형수술에 관한 A to Z.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3/07/05 09:00
  • 55세 이상 60%, 멋진 노후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

    55세 이상 60%, 멋진 노후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

    55세 이상 노년층의 절반 가량은 보다 멋지게 나이 드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스피부과가 지난 3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55세 이상 남녀 206명(남성 72명, 여성 135명)을 대상으로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55.8%(115명)의 응답자가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서 자기 관리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5 09:00
  • 목 과도 긴장, 결국 목소리에 탈 만들어

    예고에 다니는 김아름(17)양은 한달 전부터 목소리가 거칠고 쉬어서 걱정이 많아졌다. 여름방학 기간에 보컬 연습에 집중하려고 계획했으나 조금만 연습해도 목에 통증이 동반됐고 조금 무리할 경우에는 턱 관절이 불편해지더니 두통도 찾아왔다. 진통제를 챙겨 먹으며 참고 연습했으나 호전되지 않아 목소리 전문병원을 찾았다. 목소리 변화와 턱관절, 두통의 원인은 근긴장성발성장애였다. 전문의는 "젊은층에서 흔히 발생하며, 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어릴 때부터 목소리 관리를 해야 재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목소리 과용해 후두의 긴장 과도해 생겨  근긴장성발성장애는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전환성무음, 습관성 애성, 부적절한 가성, 음성남용과 오용 증후군, 술후 발성장애, 재발성 무음 등이 있다. 이중 최근 많아진 긴장성피로증후군(근육피로증후군)은 정상적인 성대구조를 갖고 있으나 목소리를 잘못 사용하거나 무리하게 발성할 경우 후두상태에 따라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나타난다. 주로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에서 많이 나타난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근긴장성발성장애는 쉰 목소리와 통증 등 목소리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 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성대질환 중 하나”라며 “평소 성격이 급해 말을 빨리, 많이 하는 습관을 가졌거나 목에 힘을 준 상태에서 발성을 하게 되면 목에 피로감이 쉽게  느껴지면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성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증상으로는 목소리가 쉽게 쉬고 거친 소리가 나며 말을 하거나 노래를 할 때 통증을 동반한다. 또한 목에 이물감이나 무언가 걸린듯한 느낌이 많이 들고 목이 답답해 가래가 끓는 듯한 소리를 내게 된다. 턱 관절이 잘 열리지 않고 긴장성 두통이나 귀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과도하게 목에 힘을 준 상태에서 발성을 하기 쉬우므로 목이 쉽게 피로해져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한 번 발생하면 오래 지속되면서 호전과 재발을 반복해 거친 소리가 많이 나고 음역이 감소하게 된다. 후두마사지와 보톡스 주입술 같이 해야 근긴장성발성장애의 치료는 성대의 과도한 접촉과 잘못된 발성습관을 교정하여 올바른 발성패턴으로 유도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목소리 재활 프로그램과 적절한 음서유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형태 원장은 “질환의 정도에 따라 약물의 사용과 약에 반응이 없는 경우 과도하게 긴장하고 있는 후두나 후두주변근육에 극소량의 보톡스를 주입하는 복합후두근보톡스주입술을 시행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이나 발성연습, 노래 등을 자주 부르는 경우에는 평소 후두마사지 등을 통해 성대가 피로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후두마사지 방법은 목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인 갑상연골(목젖)을 찾아서 그곳을 기준으로 엄지와 검지로 양쪽 목 부분을 따라 2~3cm 정도 위로 올라 가다 보면 움푹 파인듯한 관절부위 같은 곳을 찾을 수 있다.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이곳이 수축되어 통증을 동반한다. 엄지와 검지로 관절부분을 넓힌다는 느낌으로 마사지하되 묵직하고 아픈 느낌이 드는 정도로 하면 된다. 목이 아프거나 수축되어 뻣뻣한 느낌이 들 때 해주면 도움이 되며, 1회 시행할 때 5~10분 정도 하면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5 09:00
  • 미스코리아 출신 허윤아 5kg 감량

    미스코리아 출신 허윤아 5kg 감량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허윤아가 최근 5kg감량한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허윤아의 소속사는 허윤아가 SBS ‘짝’ 애정촌 퇴소 이후 5kg을 감량했다며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아는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부쩍 갸름해진 턱선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윤아는 방송에 나온 자신의 후덕한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 조절로 최근 5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곧 요요현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의 기초 원리는 섭취량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몸에 무리 주지 않고 체중을 줄이려면 1주일에 0.5kg 감량이 적절하다. 평소보다 500kcal 정도 적게 먹으면 된다. 여성 기준으로 1일 섭취 권장량 2000kcal에서 500kcal를 뺀 1500kcal를 하루 섭취량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식단 조절을 하다보면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슬그머니 포기하기 쉽다. 또한 갑자기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몸도 에너지 사용량을 아끼기 시작한다. ‘절약모드’가 되면 조금만 먹어도 바로 몸에 쌓아 두므로 서서히 적응한다. 따라서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허윤아 처럼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만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8:42
  • 시각장애 딛고 수영선수 된 고등학생, 조기에 발견했다면…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한 학생이 수영선수가 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매체는 대전맹학교 고등학교 2학년 과정에 재학 중인 강준서군이 시각장애를 딛고 정식 수영선수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강 군은 이 매체를 통해 “어렵지만 앞으로도 계속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 군이 시각장애를 앓게된 이유는 선천성 질병인 ‘미숙아 망막증’ 때문이다. 미숙아 망막증은 사진기의 필름에 해당되는 눈의 망막을 못 쓰게 되는 병이다. 주로 출생 체중이 매우 적은 아기들에게서 발생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아기의 체중, 얼마나 일찍 출생했는가 등이 병이 발생하는 중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동반된 호흡기의 문제, 빈혈, 심장질환 그리고 아기의 상태가 어느 정도 산소 공급이 필요했는가 등도 미숙아 망막증의 발생과 연관이 있다. 미숙아 망막증은 제때 수술하지 않으면 실명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하지만 미숙아 망막증을  조기에 발견해 빨리 치료 하면 어느 정도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4 17:58
  • 우리 몸속 이로운 장내세균, 늘리는 방법은?

    우리 몸속 이로운 장내세균, 늘리는 방법은?

    우리 몸속에는 약 1000조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 모든 무게를 합치면 약 1㎏이나 된다. 이 미생물의 99%는 장 속에 살고 있고 인체에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함께 있다. 유익한 균을 늘려주고 유해한 균을 억제하는 것이 건강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유익한 장내세균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낮의 활동할 땐 근육이나 감각기관에 혈류량을 많이 보내지만, 잠자는 시간엔 다르다. 상처 난 세포를 치유하고 피로물질이 쌓인 조직의 노폐물을 끌어와 정화한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자율신경계에 혼란을 줘 면역기능이 약해지고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진다. 유해한 균이 많아지면서 장내 이상발효가 생겨 냄새가 독한 방귀가 나오거나 소화가 안 된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라 배가 따뜻하면 유익한 장내세균이 서식하기 편한 환경이 된다. 배가 아플 때 온돌방에 배를 깔고 있거나 뜸 치료를 하면 낫는 것과 같은 원리다. ▷배꼽주위를 두드려라 아랫배가 차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배가 자주 아프다면 주먹으로 배꼽주위를 100번 정도 두드린다. 근육의 긴장성이 올라가면서 온도가 올라가고 위나 장의 운동성도 증가하게 된다. 배변 양상도 변한다. 임신 중이거나 생리할 때, 복강 내 암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일 1~2번씩 시행해 3개월 이상 지속하면 좋다. ▷술을 절제하라 과음은 장내세균의 서식환경을 나쁘게 만들고 아랫배를 차게 만든다. 변이 묽어지거나 설사를 하고, 독한 냄새의 방귀를 많이 뀐다면 음주량을 줄여야 한다.
    내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7:57
  • 기막힌 화장법…잘못된 선택이 정말 기 막히게 한다

    기막힌 화장법…잘못된 선택이 정말 기 막히게 한다

    기막힌 화장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막힌 화장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아이섀도를 지나치게 바르고, 마스카라를 발라 눈을 커보이게 하는 등 과장된 화장을 완성한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화장을 지웠을 때도 아름다워 보이려면, 아이 메이크업은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아이 메이크업을 한 채 장시간 생활을 하다 보면 아이섀도는 펄 입자가, 마스카라는 검은 가루 등의 이물질이 눈에 침투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성분과 관계없이 이 같은 이물질 자체는 각막과 결막을 자극하고 마이봄샘(속눈썹 안쪽 부위를 따라 존재하며 눈물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주는 기관)을 막아 눈물 표면에 막이 사라져 눈물이 쉽게 마르도록 유발한다. 속눈썹을 풍성하게 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마스카라의 경우 함유된 니켈(일종의 색소 불순물) 성분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금속 액세서리를 했을 때, 피부가 가렵거나 붉게 변하는 체질이라면 마스카라 속에 함유된 니켈을 포함해 금속성 불순물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클렌징을 할 때는 이중세안으로 눈이나 피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워터프루프 제품은 클렌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7:31
  • 오현경이 받은 악관절수술 피하려면 ‘이 악물지 마세요’

    오현경이 받은 악관절수술 피하려면 ‘이 악물지 마세요’

    오현경이 악관절수술 경험담을 고백했다. 오현경은 최근 SBS '땡큐' 녹화에 참여, 과거 악관절수술을 두 번 받았다고 말했다. 악관절(턱관절)은 입을 벌리거나 다물게 하고, 턱을 좌우ㆍ앞으로 움직이게 하며, 음식물을 씹을 때 지렛목 역할을 한다. 턱관절은 아래턱뼈, 머리뼈, 그 사이의 관절 원판(디스크), 인대, 근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7:02
  • 서현 애완견 공개, 애완견 기르면 좋은 점은?

    서현 애완견 공개, 애완견 기르면 좋은 점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애완견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서현이 직접 올린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두부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애완견 두부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은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동물이다. 애완견을 키우면서 친밀감을 느끼기도, 위안을 받기도 한다. 또한 애완견은 건강을 지켜주기도 한다. 애완견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소개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4 15:07
  • 유진박 앓는 '조울증' …햇볕 쬐고 스트레스 줄여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조울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진박은 대학 때부터 약 20년간 약 복용으로 조울증을 관리해왔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유진박이 앓고 있는 조울병은 마크트웨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헨델, 슈만 등 유명한 예술가들도 앓았던 질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7~2011년) ‘조울병’ 진료 환자가 2007년 4만6,000명에서 2011년 5만8,000명으로 늘었다. 특히 20대에서 조울증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사회 초년생에게 나타나는 불안감과 경쟁적 업무환경 등의 영향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감정장애, 혹은 기분장애라 불리는 조울증은 절망과 우울의 무기력 그리고 지나치게 흥분된 조증 상태가 교대로 나타나는 양극성장애다. 조증 상태에서는 전형적으로 말이 지나치게 많아지고, 과잉행동을 하며, 자신감 넘치는 행동을 하면서도 방해를 받으면 발끈해서 짜증도 잘 낸다. 수면욕은 억제되고 성욕은 증가하며 목소리는 커지고 때로는 공격적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사고가 창의성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건축가나 회계사 등 정확성과 논리에 의존해야 하는 영역보다는 정서적 표현과 심상에 의존하는 영역의 예술가인 시인, 음악가, 소설가, 배우들이 양극성장애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우울기에 빠지면 불안, 무기력감, 초조, 절망 등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잔걱정이 많아지고, 비관적인 생각에 빠진다. 주변인들이 마치 자신을 비아냥거린다는 망상에 사로잡히기도 하며, 이해력이나 집중력, 판단력이 떨어져, 쉽게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특히 우울기에 빠질 경우 당사자는 우울감을 호소하기보다는 두통, 소화불량, 근육통 등의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히 진단하기가 쉽지 않다.조울증은 뇌 안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호르몬 조절의 변화,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유전적 요인과 같은 생물학적인 요인 등이 가능한 원인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애초기 스트레스, 심리적인 억압과 분노, 성격 등과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 등도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유라 과장은 “정신과적 상담과 검사를 통해 정신분열증, 성격장애 등의 타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하고 다양한 내과적 신경과적 질환에 의한 발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조울병은 대부분 우울증으로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조증이 나타나는 양극성장애인만큼 초기 우울증이 나타날 때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단기에 완치하기가 어려운 만큼 장기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조울증의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기분조절제와 항우울제를 처방하며, 음악, 미술, 웃음요법과 같은 사회재활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음주, 흡연은 기분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규칙적인 수면, 식사, 적절한 운동 등의 생활습관은 증상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에 쉽게 집착 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 짜증나는 상황에 매여 있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좋다.이와 함께 자주 햇볕을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햇볕은 생체리듬을 정상적으로 조절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햇볕을 쬐지 않을 경우에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등의 뇌 내 화학물질이 불균형을 나타내어 무기력과 우울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조울증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그 증상이 더욱 심각해지므로 스트레스를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 조울증은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유해야 한다. 또한 가족일 경우에는 조울증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환자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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