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허윤아 5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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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윤아의 소속사 트위터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허윤아가 최근 5kg감량한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허윤아의 소속사는 허윤아가 SBS ‘짝’ 애정촌 퇴소 이후 5kg을 감량했다며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아는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부쩍 갸름해진 턱선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윤아는 방송에 나온 자신의 후덕한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식단 조절로 최근 5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더라도 곧 요요현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의 기초 원리는 섭취량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몸에 무리 주지 않고 체중을 줄이려면 1주일에 0.5kg 감량이 적절하다. 평소보다 500kcal 정도 적게 먹으면 된다. 여성 기준으로 1일 섭취 권장량 2000kcal에서 500kcal를 뺀 1500kcal를 하루 섭취량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식단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식단 조절을 하다보면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슬그머니 포기하기 쉽다. 또한 갑자기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몸도 에너지 사용량을 아끼기 시작한다. ‘절약모드’가 되면 조금만 먹어도 바로 몸에 쌓아 두므로 서서히 적응한다. 따라서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허윤아 처럼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만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