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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헐적 단식…이제 ‘간헐적 운동’도 나와

    간헐적 단식…이제 ‘간헐적 운동’도 나와

    지난 7일 SBS스페셜 ‘2013 끼니반란, 그 후 - 간헐적 단식 100일의 기록’후속 편이 방송돼 화제다.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IF)은 일주일에 1~2번 이상 16~24시간 정도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서구에서는 이미 인기를 얻은 식이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26년차 보디빌더 아놀드 홍과 강원도 태백의 한 쌍둥이 엄마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5:2’식사법(일주일에 5일은 정상식, 2일은 24시간 단식)과 ‘16:8’식사법(16시간 단식 후 8시간 안에 식사)을 소개했다. ‘5:2식사법’은 일주일에 2~3일 가량 아침 점심을 모두 굶고 저녁부터 식사를 시작하는 방법이다. 또한 ‘16:8’의 경우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을 먹는 방법으로, 이 경우 점심 저녁을 균형잡힌 식단으로 섭취해야 한다. 또한 4분 만에 1시간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는 ’간헐적 운동‘과 ’공복운동‘에 대한 실증적 검증을 통해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높이는 운동법까지 설명했다. 대표적인 간헐적 운동은 ‘타바타 운동’으로 이 운동은 20초는 운동을 하고 10초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한세트로 이것을 8세트 반복하여 총 4분간 진행된다. 이 운동법은 지난 1996년 일본의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의 실력 향상을 위해 개발한 것이다. 타바타 운동은 짧은 시간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근력과 지구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많은 칼로리를 연소시킬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5 09:57
  • 치아교정 한 뒤에 생각지 못한 부작용, 왜?

    치아교정 한 뒤에 생각지 못한 부작용, 왜?

    3년 전 치아교정을 시작한 윤모(26․서울 서초구)씨는 1년 전에 교정 장치를 뺐다. 하지만 교정 장치를 빼고 나서 치아가 원래 위치로 변형돼 치과를 찾아갔더니 의사는 "유지 장치를 꾸준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치아 교정 시 알아두면 좋을 치아교정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다.치근의 흡수=교정치료를 하면 치근(치아의 뿌리)이 뼈 속을 이동하는 동안 흡수돼 짧아질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교정치료에 의한 흡수의 정도가 경미해 치아의 수명이나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는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갑상선 질환 같은 전신적 질환이나 원인불명으로 치근이 심하게 흡수될 수도 있어 때에 따라 교정치료를 중단하고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잇몸의 퇴축=잇몸의 퇴축(잇몸이 밑으로 내려가 치근이 노출됨)은 치아의 위치가 비정상적인 경우, 선천적으로 잇몸이 약한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특히 나이가 들수록 잇몸의 퇴축이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성인이 돼 교정치료를 하거나 너무 오랜 기간 동안 교정 장치를 하는 경우, 잇몸 퇴축이 보다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잇몸 퇴축은 잘못된 칫솔질 방법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 필수다. 치아 겉면의 탈회=탈회란 브라켓(교정장치)으로 부착된 치아겉면이 하얀색으로 부식되는 것이다. 에스플란트 치과 병원 강미 원장은 “치아를 닦는 것을 게을리 하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교정 장치를 장착한 사람의 경우 치아를 제대로 안 닦으면 치아 표면의 겉면이 탈회 될 수 있다”며 “치아 겉면이 탈회되면 미관상 좋지 않고 충치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교정치료의 재발=사람의 얼굴 변화에 대해 장기간 시행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얼굴은 45세까지도 변한다. 이 변화 과정 중에는 치아의 위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턱의 위치, 입술의 변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유보영치과 유보영 원장은 “교정치료 후에도 정상적으로 치아의 위치는 조금씩 변하는데 이는 치아 위치가 주위의 환경조건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라며 “교정 치료 후 일정기간 동안 유지 장치를 착용해 치아를 포함한 주위조직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5 09:00
  • 치질 오래 두면 암 된다던데‥ 정말일까?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이라는 점 때문에 제때 치료가 이뤄지는 경우가 드물다.  간단히 치료할 수 있음에도 의사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병을 키울 때가 많다. 치질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변비가 심하면 치질에 걸린다?변비가 심하면 치질에 걸릴 수 있다. 잘못된 배변습관 중 가장 나쁜 것이 바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피가 항문으로 몰려서 혈관이 늘어난다. 이것이 자주 반복되면 늘어난 혈관이 터지거나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아 항문 밖으로 나오게 된다. 따라서 변기에는 10분 이상 앉아 있지 말아야 한다. 치질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치질 환자 10명 중 7명은 보존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된다.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3명 정도다. 대변 후 피가 묻어나오는 1도, 대변 시 치핵이 항문 아래로 튀어나왔다 원상 복귀하는 2도일 때는 보존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이보다 심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 치질이 심해지면 탈장이 된다?그렇지 않다. 치질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은 치핵이다. 치핵의 가장 주된 증상은 별다른 통증 없이 항문에 뭔가 툭 튀어나오거나 배변 후 불룩한 것이 만져지는 것. 치핵이 심해져 치핵조직이 항문의 점막, 하부 조직과 함께 항문 밖으로 밀려 내려오는 상태가 되면 이를 탈항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직장 점막이 항문으로 밀려나오는 증상인 ‘직장탈(탈장의 일종)’과는 다른 질환이다. 치핵이 심해지면 탈항이 될 수는 있어도 탈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치질 오래 두면 암이 된다?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치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치핵은 아무리 오래 방치해도 암이 되지 않는다. 다만 치루는 오래 방치할 경우 치루암이 될 가능성이 있다. 치루암은 드물기는 하지만 일단 발병하면 대부분 악성으로 1년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 경우 치루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고, 항문을 없앤 후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15 09:00
  • 제습기가 안구건조증의 새로운 '주범'

    주부 김은미 씨(40세). 지난해 장마철 곰팡이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올해는 일찌감치 제습기를 구매했다. 그 후로 김 씨는 비가 오거나 조금만 집안이 눅눅해도 제습기를 온 종일 돌리며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만들었다. 에어컨과 같이 사용하니 효과는 배가 되는 듯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증세가 찾아왔다. 아침에 일어날 때 눈꺼풀이 뻑뻑하게 달라붙어 눈을 뜨기 힘들더니, 눈에 하얀 막이 생기기도 했다. 놀란 마음에 안과에 찾은 김 씨는 의사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제습기의 잘못된 사용으로 습도가 너무 낮아져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는 것이다. 제습기, 눈물 마르게 해여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무더위가 찾아온다. 이러한 이유로 계절가전하면 온도를 낮춰주는 에어컨을 꼽았다. 하지만 한반도의 여름 날씨가 점점 아열대 기후처럼 습해지면서 이제는 제습기가 가정의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2009년만 해도 제습기의 국내 시장 판매 규모는 5만 대에 불과했지만 올해 한 대형마트의 제습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65.3% 증가했다. 습도는 여름철 온도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요소다. 습도는 여름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인 불쾌지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습도가 높을수록 불쾌지수는 올라가고 습도가 낮으면 쾌적함을 느낀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마냥 낮은 습도가 좋은 건 아니다. 낮은 습도는 우리 몸의 방어벽을 약화시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과 같은 각종 유해물질의 침투를 용이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습도가 일정 이하가 되면 눈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눈은 습도에 민감하다. 습도가 20~30%로 낮아지면 눈물층이 파괴된다. 눈물은 건조한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세균이나 이물질을 제거해 각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눈물이 마르면 각막이 외부환경에 그대로 노출된다. 눈물이 부족하게 되면 눈이 뻑뻑하며 충혈이 잦고 화끈거리거나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호소하게 된다. 심할 경우 외부의 자극에 의해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오염물질이 달라붙어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실제 습도와 피부로 느끼는 습도 같지 않아공기 중의 과잉 수분을 없애는 제습기, 하지만 잘못된 사용으로 너무 많은 수분을 빼앗기도 한다. 첫 번째는 과도한 사용이다. 피부가 느끼는 습도와 실제 습도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으레 비가 온다고 하면 습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해보지만 실제 습도계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 그렇지 않다.  특히 그 동안 많이 건조하였던 공기 때문에 비가 올 때 상대적으로 습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실내의 적정습도보다 더 건조해야 ‘보송보송하다’라고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밀폐된 공간에서 냉방기와 함께 사용하는 행동이다. 제습기는 공기 중의 수증기를 빨아들이는 과정에서 따뜻한 바람을 만들어낸다. 이런 이유로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에어컨을 가동하게 된다. 게다가 냉방을 위해 공간을 밀폐하고 장시간 에어컨과 같은 냉방장치를 가동할 경우 실내의 습도는 낮아지게 되고 눈은 건조해진다. 여기에 바람을 얼굴 방향으로 쐬어 맞고 있다면 눈은 더 쉽게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게 된다.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김세경 원장은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는 등 눈을 많이 쓰는 사람이나 눈물층이 얇은 노인,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들은 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적정 습도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제습기를 가동시킬 때에는 습도를 어림짐작하기 보다는 습도기를 장만해 적정 습도를 함께 체크하는 것이 좋다. 적성습도는 여름철 적정 실내 온도가 26~28℃라고 할 때, 적정 습도는 40~60%이지만, 제습기 가동 중에 건조함을 느낀다면 바로 가동을 중단하고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제습기는 사람이 없는 방에서 창문과 방문을 닫고 1~2시간 정도만 틀어주는 것이 효과가 높다. 장시간 돌릴 경우 외출 시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가동하거나, 체내 수분까지 뺏어가지 않도록 사람에게 떨어져 가동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을 이용한다면 일정 간격으로 켜고 끄기를 반복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면 도움이 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5 09:00
  • 반영구 아이라인, 시력엔 정말 괜찮은 걸까?

    반영구 아이라인, 시력엔 정말 괜찮은 걸까?

    오피스텔 등에서 반영구 아이라이너 시술을 받은 직장인 윤모(26 서울 서초구)씨는 시술 후 시력이 떨어지고 눈의 피로가 심화되는 것을 느꼈다. 증상이 계속돼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의사는 "점막에 반영구 시술을 받은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반영구 아이라이너 화장은 점막부위에 마취를 한 뒤, 기름샘이 위치한 점막에 바늘로 색소를 찔러 선을 그리는 간단한 시술법이다. 이 시술은 별도의 눈 화장을 하지 않아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간편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시술이 눈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구 점막 부위에 있는 기름샘(지방샘)은 눈물샘을 분비해 두 눈이 건조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반영구를 시술하는 과정에서 시술 바늘 때문에 기름샘이 파괴될 수 있다. 신촌 ES피부과 민경일 원장은 “기름샘이 파괴되면 눈물의 증발은 가속화 돼 안건염(눈꺼풀 염증) 및 안구건조증을 유발한다.”며 “안구건조증은 각막이나 결막부위에 쉽게 상처를 내 염증을 유발시켜 심할 경우 시력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폐경기 이후 눈물의 분비가 감소하는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눈 주위 피부손상과 안검 모양의 변형 등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가급적 시술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색소의 주된 성분인 ‘산화철’(iron oxide)도 점막의 알레르기를 유발시켜 눈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산화철은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안전한 형태의 무기질로 피부 겉에 바르는 화장품의 원료로는 안전하지만 피부 내 진피층에 주입했을 때의 안전성은 100% 검증된 바가 없다. 이 때문에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무면허 시술소에서 사용하는 색소의 경우 발암 물질인 아민 성분이 함유돼 있거나 니켈, 납 등과 같은 중금속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반영구 시술시 검증된 업소나 병원에서 시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쓰던 바늘을 재사용할 경우 B·C형 간염 등 감염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1회용 바늘을 사용하고 위생 관리가 철저한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반영구 아이라인 화장을 한다면 수술 시행 후, 이물감이 느껴질 때 따뜻한 수건으로 5분간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는 눈꺼풀 주위의 찌꺼기를 녹여주고 다래끼가 생기는 것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민간요법인 소금물을 사용하는 것은 각막, 결막부분에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5 09:00
  • 프로바이오틱스 변비만 해결하는 게 아니네

    웰빙(well-being), 면역력, 안티에이징(anti-aging) 등은 최근의 건강 트랜드다. 이들 단어의 특징은 질병의 치료보다 사전 예방으로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면역력을 높여 질병에 대항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 있는 균’을 의미한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유산균뿐 아니라 비피더스균, 효모균 등도 모두 프로바이오틱스에 속한다.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의 내벽 주름 사이에 숨어 있는 나쁜 균들을 죽여 알레르기, 과민성 면역반응 등을 막는다. 또 장벽 세포층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로 손상 받은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도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이 높아져 아토피, 비염, 알레르기 등의 증상이 완화됐다는 연구결과를 비롯해 항염,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대장암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는 위산 같은 강력한 소화액을 뚫고 장까지 도달하는 게 관건이다. 면역세포의 80%가 장에 있기 때문이다. 지디스내과 김태호 원장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장기가 장이기 때문에 건강하려면 장이 몸에 좋은 물질과 되도록 많이 접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시중에 나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제품이 100개가 넘는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할 때에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함량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안전하게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코팅 방법 △유산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올리고당 함유 여부 △색소나 향료 무첨가 등을 따져 봐야 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15 09:00
  •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임신부가 받으면 태아 머리 좋아져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임신부가 받으면 태아 머리 좋아져

    적응하기 힘든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계속되면 통증, 속 쓰림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기억력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14마리 중 7마리에게 전기 자극을 주는 실험을 실행했다. 연구팀은 약한 전기 자극을 주면서 표출된 스트레스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쥐들은 뇌의 해마에 '코르티솔'의 양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뇌세포가 일반 쥐보다 2배 이상 많이 생성해 기억력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마는 뇌에서 기억과 감정적 행동을 조절하는 영역으로, 이 부분의 뇌세포가 늘어난 것은 기억력이 향상됐다고 볼 수 있다.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김신우 교수는 “적절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뇌의 한 부분인 ‘해마’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영향을 받아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장기기억을 돕는다”며 “과도한 스트레스는 독이 되지만 너무 없어도 나태해져 안 좋기 때문에 평소 적당선의 스트레스를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임산부의 적절한 스트레스는 태아의 두뇌 발달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자넷 디피에트로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의 적절한 스트레스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높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12명의 건강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직전 3개월 동안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했다. 그로부터 아기가 태어난 지 2주 후, 아기들의 두뇌 발달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임산부들의 아기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받은 최대지수를 100%로 측정한다면 40~60%의 중간지수가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받은 ‘좋은 스트레스’라고 말한다. 그보다 낮은 10~30%는 개개인 자신이 지루함과 인지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행성과물이 기대치보다 낮게 나온다고 한다. 반대로 스트레스 지수가 60% 이상 넘어설 경우 정신질환, 신체적 질환 등 각종 질병으로 위험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나쁜 스트레스’가 된다.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신강현 교수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며 “일상생활에서 늘 적절한 스트레스만 받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5 09:00
  • 20대~40대 여성 피부 트러블 원인 1위는…

    20대~40대 여성 피부 트러블 원인 1위는…

    20대~40대 여성들은 피부 트러블 유발 원인을 ‘각종 스트레스’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앤미의원이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한달 간 '내 피부트러블 유발 원인은?'이란 질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222명의 63%에 달하는 141명이 ‘각종 스트레스’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잦은 음주와 회식이 16%(37명), 나이 때문 12%(27명), 집안내력, 유전이 7%(17명)으로 집계되었다. 응답자들의 생각처럼 각종 스트레스가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일까? 피부 트러블 유발에 스트레스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미앤미의원 피부과 의료진의 도움말을 얻어 알아본다. 스트레스에 의한 피부의 변화는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반응의 종합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스트레스 반응으로 신체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은 피부 세포의 대사기능에 문제를 일으키고 피부로 보내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산소와 영양공급 부족을 야기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양한 신체반응을 일으키는데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레스의 강도가 강하면 피부 반응 역시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온도변화에 대해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환절기에 피부 가려움증과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증상도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 중 상당 수는 건성피부와 복합성 피부가 많은 편이다. 주 호소내용은 피부결이 거칠고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메말라 보인다는 이들이 많으며 얼굴 중 건조함을 많이 호소하는 부위는 뺨과 눈이다. 미앤미의원 피부과 의료진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술 담배나 커피 등으로 해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에 더욱 좋지 않다. 담배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C를 파괴하여 피부의 노화 현상과 색소침착을 유도하고 커피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5 09:00
  • 목·어깨 통증 있는 사람, 잘못된 호흡법 때문?

    목·어깨 통증 있는 사람, 잘못된 호흡법 때문?

    평소에 목과 어깨에 통증을 느낀 박모(여·52)씨는 증상이 점점 심화돼 한의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더니 의사는 “박씨가 하고 있는 흉식호흡이 목과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 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씨가 사용하는 흉식호흡은 과연 어떤 작용으로 목과 어깨에 통증을 일으킬까?흉식호흡은 가슴으로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며 흉곽의 크기를 변화시키는 근육들을 사용한다. 주로 대흉근, 늑골근 등 갈비뼈 상단부위를 이루는 근육들을 확대하고 수축한다.문제는 폐의 상부를 집중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폐 내로 유입되는 공기함유량이 적어지면서 횡격막의 제한된 움직임으로 호흡은 짧아진다. 이러한 호흡법이 계속되면 목 주변에서부터 갈비뼈 상단까지 붙게 되는 근육들을 많이 사용해 목, 어깨부근의 긴장을 유발시켜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얕은 호흡으로 불필요한 목과 어깨의 주변근육까지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호흡법이 복부 전체를 움직이는 복식호흡이다. 흉식호흡은 횡격막의 제한된 움직임에 비해 복식호흡은 횡격막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움직임이 훨씬 크기 때문에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폐 벽의 확대와 수축을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편안한 깊은 호흡을 할 수 있다.문수당 한의원 배우석 원장은 “현대인들은 목과 어깨가 아픈 증상을 단지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흉식호흡에서 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횡격막의 움직임이 발달된 복식호흡은 폐활량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폐의 압박으로부터 심장이 해방돼 심장의 기능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5 09:00
  • '그곳' 불법시술, 자칫하다간 사망할 수도…

    남자들만 아는 ‘라커룸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라커룸 콤플렉스’는 라커룸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친 남자들은 그곳(?)도 내려다보며 서로의 사이즈를 비교하게 되는 심리에서 비롯된 말이다. 직장 동료들이 대중사우나에 간다고 할 때 다른 핑계를 대면서 자리에서 빠지는 남자, 결혼할 때가 됐지만 성관계는 피하는 등 음경이 왜소한 남자 중에는 ‘라커룸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라커룸 콤플렉스’에서 볼 수 있듯이 성기크기는 남자들의 의식과 생활에 실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또한 콤플렉스가 심각해지면 단순히 정신적 문제에서 벗어나 심인성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의 특정 질환을 초래할 위험이 높다. 이러한 남성들은 전문적인 치료로 심리적인 위축감을 개선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일 수 있다. 그런데 단순히 크기에 대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 ‘그곳’에 파라핀이나 바셀린, 액상 실리콘 등을 주입하는 등 불법 음경확대 시술을 받는 남성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법행위는 자칫하다간 심각한 상태를 초래할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바셀린이나 파라핀 등의 액체는 피부괴사나 발기부전, 음경암 등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는 전신성 육아종을 일으켜 급성 폐부종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불법시술을 받은 경우, 통증이 없다고 방치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 병원에 가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5 09:0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복날 이벤트 진행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복날 이벤트 진행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초복을 하루 앞둔 7월 12일, ‘환자사랑 복(伏)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휴대용 효자손 부채 5천개를 외래 접수처 및 입원병동에서 직원들이 직접 나눠주며 내원객과 입원환자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김숙녕 간호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환자분들을 만나 효자손 부채를 전달하며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12 14:43
  • [건강단신]상계백병원, '아이 키 성장 토크쇼' 진행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19일 오전 10시30분 17층 강당에서 <아이 키 성장 토크쇼>를 펼칠 예정이다. ㈜중앙컬처스클럽이 함께 기획한 이번 토크쇼는 방송인 류시현씨가 진행을 하며,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장클리닉 박미정 교수와 개그맨 염경환씨가 출연하여 ‘아이들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부에서는 성장클리닉 박미정교수가 <키 성장,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2부 ‘가족 힐링 토크쇼’에서는 붕어빵 스타가족 은률이 아빠 개그맨 염경환이 자신의 이야기로 가족 힐링 토크쇼를 펼친다.  재미있는 사연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Q&A가 진행되며, 토크쇼 이후에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신청 및 문의: (주)중앙컬쳐스클럽 (02)739-718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7/12 14:42
  • 직장인들 선호하는 ‘치맥’, 튀김보단 구이 먹는게 좋아

    직장인들 선호하는 ‘치맥’, 튀김보단 구이 먹는게 좋아

    지난 11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 선호 데이트 1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는 전체 응답자의 21.3%를 차지한 ‘호프집 치맥(치킨+맥주) 데이트’였다. 이어 ‘영화관 데이트(12.9%)’ ‘집에서 하는 데이트(9.8%)’ ‘워터파크 데이트(8.6%)’ ‘PC방 데이트(8.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푸드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2 11:31
  • 데니안 '콘빙수데니', 맛도 좋고 영양도 알차

    데니안 '콘빙수데니', 맛도 좋고 영양도 알차

    god 출신 데니안이 ‘콘빙수데니’를 선보였다. 데니안은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얼린 우유, 연유, 통조림 옥수수를 넣어 만든 간식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조리법이 간단하고 매우 맛있다”며 극찬했다. 데니안의 ‘콘빙수데니’는 맛만 좋은 것이 아니다. 옥수수와 우유를 함께 먹게 되므로 영양도 고루 챙길 수 있다. 옥수수의 주성분은 녹말이고 단백질은 옥수수 알갱이의 겉껍질 부분에 많다. 씨눈에는 질이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비타민E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신경조직에 필요한 레시틴이 1.5% 들어있다.그러나 옥수수의 영양학적 단점은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 트레오닌, 페닐알라닌, 메치오닌, 시스틴 등의 아미노산은 풍부하나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라이신이 거의 안 들어 있다. 이런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 우유다. 우유에는 식품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하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옥수수에 적은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우유에는 칼슘과 단백질 등 뼈 성장을 도와주는 영양소가 많아 키를 크게 한다. 특히 우유 한 잔에는 청소년이 하루에 필요한 칼슘의 36.7%가 들어있어서 청소년기 성장발달에 매우 중요한 식품이다. 우유를 마신 아이가 안 마신 아이보다 평균 7cm 이상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중국예방의학저널에도 실린 바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7/12 10:32
  • [Talk! Talk! 건강상식] 어깨 통증 줄이는 방법

    장마가 이어지면서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어깨가 아프다면 이렇게 해 보자.1. 올바른 자세 유지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어깨통증이 생길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상에 앉을 때,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에는 1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거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2. 스트레칭근육뭉침과 관절통증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 운동시간은 5~10분 가량을 한 세트로 3~5회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움직이면 근육에 무리가 오므로 누운 자세에서 가볍게 두 팔을 올려 기지개를 쭉 켜고, 앞, 뒤, 옆으로 스트레칭을 한 뒤 일어나는 것이 좋다.3. 유산소 운동조깅, 워킹 등 유산소운동을 스트레칭과 병행하면 몸 전체의 혈류가 촉진되고 관절 가동력을 높인다. 유산소운동은 1일 30분씩 2회 정도가 적당하다.4. 온마사지온마사지는 혈류촉진과 통증완화에 효과적이다. 평소 따뜻한 물로 자주 샤워를 하면 혈액순환에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2 10:15
  •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반복되면 치매 생겨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반복되면 치매 생겨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에 커뮤니티에는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전제일’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술에 취해서 가져 온 공사장 주변에 있는 ‘안전제일’ 표지판을 들고 온 것이다. 글쓴이가 경험한 것처럼 술을 먹고 한 행동이 나중에 생각나지 않는 것을 ‘블랙아웃 현상’이라고 말한다. 블랙아웃 현상은 알코올이 뇌신경세포 막을 무너뜨려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시스템을 교란시켜서 생긴다. 신경세포 간 정보전달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 이렇게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블랙아웃 현상을 자주 경험하면 치매가 생길 수 있다. 알코올은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를 손상시킨다. 술을 마시면서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의 초기에는 뇌 기능에만 문제가 생길 뿐 구조에는 변화가 없지만 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뇌의 ‘해마’가 찌그러지면서 뇌 중앙에 비어 있는 공간인 뇌실이 넓어지게 된다. 이런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알코올성 치매로 진단된다. 건망증은 시간이 지나면 바로 기억이 회복되지만 알코올성 치매는 시간이 지나도 자기가 하려던 행위를 좀처럼 기억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전체 치매 환자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알코올성 치매는 노인성 치매와 달리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 쪽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에 화를 잘 내고 폭력적이 되는 등 충동조절이 되지 않는 특징도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2 10:04
  • 소화불량증의 25%는 ‘원인 불명’, 왜?

    살면서 한 번쯤은 음식을 먹은 뒤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을 느껴 봤을 것이다. 이런 증상을 ‘소화불량’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일시적으로 겪게 되는 증상이다. 하지만 소화불량이 계속되면 위염이나 궤양 등의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복부팽만감, 통증 등이 반복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걸릴 확률이 크다. 한국인의 25%가 이 질환에 시달리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속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대한소화관운동학회는 소화가 잘 안 되는 환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내시경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위암과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이 경우는 각각 1.4%와, 2.6%로 낮은 반면, 위에 아무런 이상이 없거나 만성적인 위염이 있는 경우가 72%로 가장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음식을 섭취하면 음식물을 받아들인 위는 수축작용을 통해 음식물을 위하부로 보낸다. 위의 아랫부분인 위 전정부로 이동된 음식물은 위의 연동 작용과 위산에 의해 잘게 부서지는 과정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이동한다. 반면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음식을 먹었을 때 위가 제대로 수축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대부분 체중 감소가 일어난다. 십이지장으로 통하는 유문이 좁거나 제대로 열리지 않아도 음식물이 내려가지 못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오래 지속되고 반복되는 질환이지만, 합병증이나 다른 심각한 질환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는 것이 좋다. 병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과 걱정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단, 빈혈, 반복적 구토, 토혈, 흑색 변, 진통제 복용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암이나 궤양과 같은 기질적인 질환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너무 짧고 불규칙한 식사시간과 과음·과식 등이 한국인 소화불량증에 영향을 주는 만큼 이를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내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2 09:21
  • 젊은층 탈모, 스트레스 아닌 '진드기'가 문제

    젊은층 탈모, 스트레스 아닌 '진드기'가 문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두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두피 속 모낭충 때문이다. 피지나 땀 등 노폐물 분비가 많은 여름철엔 모낭 속에 쌓인 피지나 각질을 먹고 사는 모낭충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모낭충은 얼굴, 두피 등 피부 모낭에 서식하는 진드기의 일종이다.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는 확인되지 않지만 영·유아를 제외하고 일반 성인의 90% 정도에게서 발견된다. 두피에 기생하는 모낭충의 경, 모낭의 깊숙한 곳에서 모근을 차츰 갉아 먹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별한 원인 없이 젊은 층에서 탈모가 나타난다면 모낭충을 원인으로 의심해봐야 한다. 모낭충은 피지분비가 왕성하거나 기름진 헤어제품을 즐겨 쓰는 경우, 머리가 자주 가렵고 기름기와 비듬이 많은 경우 서식하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주로 머리카락이나 속눈썹 등과 같이 털이 있는 곳에 서식하는데 번식력이 왕성해 성충으로 자라면 순식간에 퍼질 수가 있어 모낭충으로 인한 탈모 유발 시에는 초기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낭충으로 탈모가 유발한 경우라면 원인만 제거해도 증상이 좋아 지지만 이를 방치하게 될 경우에는 영구탈모로 까지 발전할 수가 있어서 더욱 유의해야 한다.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은 "젊은층 탈모의 경우, 모낭충과 같은 진드기가 원인인 경우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두피에 모낭충이 증가하면 배설물로 인해 모낭이 막히고 염증 반응이 유발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탈모초기에는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 약물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하며 모낭충으로 인한 탈모 유발시에는 약국에서 복합연고제를 사서 바르기도 하는데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내성이 발생하거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물치료만으로 효과를 볼 수 없을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가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8주 만에 탈모치료를 완료하는 8주 프로그램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8주에 걸쳐 산소젯트스케일링, 고주파온열치료, 메조테라피, 레이저 세포 안정화 치료 등이 이뤄진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12 09:20
  • 스트랩 힐, 시스루 힐‥ 다리에 치명적인 문제를!

    스트랩 힐, 시스루 힐‥ 다리에 치명적인 문제를!

    올 여름에는 스트랩 힐과 시스루 힐 등 시원하면서도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힐이 유행이다. 하이힐은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 보이게 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다리라인을 예쁘게 보이게 만들어주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어, 오래 전부터 꾸준히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런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고 있으면 하지정맥류의 위험이 높아진다. 예뻐 보이기 위해 신은 신발이 오히려 다리를 망치는 것이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12 09:20
  • 성공한 다이어터의 필승 비결은?

    성공한 다이어터의 필승 비결은?

    혼자 걸으면 10~20분도 지루하지만,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일 때는 1~2시간 거리도 금세 끝난다. 다이어트라는 장거리 레이스에 지쳐 포기하고 싶다면, 코치를 영입해 보는 건 어떨까? 레이스를 이끌고 힘을 보태 주는 그들만의 코치를 만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Diet People 1 박주영 + GX 강사 전수현 GX 프로그램을 만나 즐겁게 다이어트해요"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하는 곳에는 늘 신나는 음악이 울린다. 실외에서 걷거나 달리는 사람도 빠른 박자의 음악을 들으면 평소보다 덜 지치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지루하고 힘든 마음으로는 신나는 음악도 흥이 나지 않는다. GX 프로그램은 여럿이 모여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인다. 재미있게 한바탕 놀고 나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
    다이어트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7/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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