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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도병원, 변비, 난치성치루 클리닉 오픈
서울송도병원(대장항문전문병원)은 대장항문센터 내 난치성 치루 클리닉, 변비 클리닉, 변실금 클리닉, 항문직장 통증 클리닉을 12월 2일 오픈한다. 난치성 치루클리닉에서는 잘 낫지 않는 치루, 재발되는 치루, 항문직장에 생긴 복잡 치루의 치료를, 변비 클리닉에서는 일반적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좀 더 나은 치료를, 변실금 클리닉에서는 변실금으로 고통 받으며 일반 병원에서 치료가 힘들다는 환자를 치료하고,항문직장통증 클리닉은 항문 통증이 있으나 일반 병원에서 진단 및 치료가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송도병원은 클리닉마다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여 대장항문병원으로써 최고의 진료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의 안전수준 우수성과 의료서비스 질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문의 02-223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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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대병원과 국제심포지움 개최분당차병원은 오는 12월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재생의학 및 암 연구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과대학병원과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재생의학의 최신지견, 암 첨단연구 및 로봇수술의 최신지견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분당차병원 연구행정지원팀((031)780-5305, 5176)으로 하면 된다.
국립암센터, 한국전기연구원과 의료 협력 협정 체결국립암센터와 한국전기연구원은 28일 오전 11시 국립암센터에서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 의료기술 활용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기기 분야의 공동연구 및 첨단제품의 공동개발 ▲인력·학술자료·정보 및 출판물의 교류 ▲장비 및 시설 등의 상호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협정식을 기반으로, 복강 내 종양 및 복막전이를 동반한 경우에 미세 잔류 종양을 제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복강경 카메라 등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발된 의료 기기를 국립암센터에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등 탐색적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 대만 주산의학회서 강연 열어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12월 8일 대만 가오슝(Kaohsiung)에서 개최하는 대만 제13차 주산의학회에서 “응급자궁경부봉합술(Rescue Cerclage)”을 주제로 50분간 강연을 한다. 이 교수는 직접 개발한 Uniconcave Balloon이란 수술 기구의 소개와 함께 성공률 95%가 넘는 복식자궁경부봉합술 및 양수 감암 후 응급자궁경부봉합술을 비롯한 자궁경부봉합술의 최신 수술 기법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길병원 이영돈·정유승 교수,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서 수상길병원 갑상선클리닉 이영돈, 정유승 교수팀이 발표한 갑상선 수술관련 논문이 2013년 대한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명민학술상 최우수논문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악성이 의심되는 갑상선 결절이 있어 세침흡인검사를 시행, ‘비정형세포․여포종양 혹은 여포종양 의심’으로 진단된 경우 경부 초음파검사 소견이 수술을 시행할 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중독성 갑상선 결절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의 중요성’의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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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암 발생률 1위인 위암(2010년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의 유병률이 0.4%인 반면 갑상선암 유병률은 1%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갑상선암은 20세 이하와 60세 이상에서는 드물지만, 30~40대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암이다. 전체 갑상선암의 3분의 2는 20~55세 사이에서 확인되며, 특히 중년 여성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암은 갑상연골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인 갑상선에 생긴 암이다. 갑상선암은 크게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으로 나눌 수 있고, 이 중 90% 이상은 유두암이다.
갑상선암에 걸리면 목에 촉진되는 결절, 쉰 목소리, 연하곤란(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 경부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을 보인다. 갑상선암 진단 당시 절반 이상은 증상이 없으므로 갑상선암 발병이 예상되는 연령대에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갑상선암은 대체적으로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 정상을 유지하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검사만으로는 감별할 수 없다. 갑상선암의 대략 10%는 자가항체에 양성을 보이므로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를 받는 것이 도움된다. 정기 검진 시 갑상선 초음파가 가장 효과적이며, 초음파 결과에 따라서 조직검사를 위해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갑상선암의 위험 요인으로는 두경부 방사선 조사, 가족력, 요오드를 적게 먹는 식습관 등을 꼽을 수 있다. 방사선 요법이나 피폭 등에 의한 방사선 조사, 유전인자에 의한 가족력 등은 면담을 통해 알 수 있으나 변화시킬 수 없는 위험인자이다. 하지만 요오드를 적게 먹는 식습관은 예방이 가능한 부분이다. 따라서 갑상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시마, 미역, 김 등 해조류와 어패류에 많이 들어있는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갑상선암을 예방하려면 다시마나 미역 등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시행하는 환자에게 요오드가 첨가된 식품을 제한시키는 시기가 있는 것이 잘못 알려지면서 생긴 오해다. 따라서 갑상선암 질환을 앓은 사람이 아니라면 요오드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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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동사(凍死)하는 노인의 뉴스가 종종 보도된다. 저체온증은 등산이나 캠핑 같은 실외에서만 위험할 것 같지만, 실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실내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최근 사회적 변화 중 하나인 핵가족화로 혼자 사는 독거 노인의 수가 많은데, 이들은 저체온증 위험이 높아서 주의가 필요하다. 저체온증은 신체의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35℃ 이하로 떨어질 때를 말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처음에는 혈압이 증가하고 오한, 빈맥, 과호흡이나 말이 어눌해지는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서 시작하지만, 점차 근육이 경직되고 심할 경우 호흡부전, 부종, 폐출혈, 혼수 등이 나타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혼자 사는 노인은 난방비 절약이나 상황대처능력의 부재 등으로 혹한에도 난방을 틀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열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은 저체온증의 위험이 크다.
노인이 있는 집은 항상 따뜻하게 난방을 하고, 비 오는 날 외출이나 추운 날 술을 마시는 것은 말리는 것이 좋다. 술은 체온을 올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에너지를 소모시켜 열을 낼 뿐 체온을 올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저체온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등산이나 운동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꼭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르며, 외출 시에는 항상 따뜻한 물과 당분을 챙겨 체온이 떨어졌을 시 열량을 보충할 수 있게 하는 게 저체온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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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여성암 중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미국에서만 매년 21만 명이 발생한다. 국내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총 20만2053명이었으며 이중 유방암 환자는 남녀 모두 합쳐서 1만4277명으로 6위에 랭크됐다. 2011년 암종별 사망자수 통계에서 유방암 사망자는 총 2018명으로 7위를 기록했다. 유방암이 최근 들어 조기진단과 치료 방법이 크게 발달하면서 생존률이 증가한 암 이기는 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합병증 및 심리치료 등 재활에도 관심과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항암 치료 시 발생하는 불임이나 조기 폐경 등의 문제 외에도 가슴절제수술로 인한 상실감으로 우울증 등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유방암 후 부작용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운동요법과 가슴재건수술이 효과적이다.
유방암 수술 후 운동은 보통 수술 후 최소 6주가 지나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운동 시작 전에는 먼저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전문의를 통해 운동 가능 여부를 체크한 후 시작하도록 한다. 걷기나 간단한 스트레칭 등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단, 운동 공간은 장애물이 없고 여유 있는 곳이 좋으며, 청결하고 특히 팔과 어깨, 가슴 쪽이 편안한 복장을 갖춰야 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2시간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도록 하고, 피로가 느껴지면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운동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고, 몸이 지나치게 열이 오르거나 갈증이 생길 때까지 지속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만일 화학 치료를 받고 있다면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즉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또 화학 치료 중 정맥 주사를 맞는 날이나 방사선 검사를 받는 날에는 정확한 검사 결과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운동을 피하는 것이 낫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운동 외에도 유방암 수술 후 여성상실감으로 인해 우울증이나 자신감 하락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 유방재건수술을 통해 수술 전의 정상적인 모양을 되찾을 수 있다”며 “복원수술은 만족도가 95%에 이르며, 학계에서는 해당 수술 후 생존률도 더 높아지고 생활의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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