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분당차병원-웨이크포레스트병원 국제 심포지움 개최 외

분당차병원,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대병원과 국제심포지움 개최
분당차병원은 오는 12월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재생의학 및 암 연구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과대학병원과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재생의학의 최신지견, 암 첨단연구 및 로봇수술의 최신지견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분당차병원 연구행정지원팀((031)780-5305, 5176)으로 하면 된다.

국립암센터, 한국전기연구원과 의료 협력 협정 체결
국립암센터와 한국전기연구원은 28일 오전 11시 국립암센터에서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 의료기술 활용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기기 분야의 공동연구 및 첨단제품의 공동개발 ▲인력·학술자료·정보 및 출판물의 교류 ▲장비 및 시설 등의 상호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협정식을 기반으로, 복강 내 종양 및 복막전이를 동반한 경우에 미세 잔류 종양을 제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복강경 카메라 등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발된 의료 기기를 국립암센터에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등 탐색적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 대만 주산의학회서 강연 열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12월 8일 대만 가오슝(Kaohsiung)에서 개최하는 대만 제13차 주산의학회에서 “응급자궁경부봉합술(Rescue Cerclage)”을 주제로 50분간 강연을 한다. 이 교수는 직접 개발한 Uniconcave Balloon이란 수술 기구의 소개와 함께 성공률 95%가 넘는 복식자궁경부봉합술 및 양수 감암 후 응급자궁경부봉합술을 비롯한 자궁경부봉합술의 최신 수술 기법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길병원 이영돈·정유승 교수,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서 수상
길병원 갑상선클리닉 이영돈, 정유승 교수팀이 발표한 갑상선 수술관련 논문이 2013년 대한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명민학술상 최우수논문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악성이 의심되는 갑상선 결절이 있어 세침흡인검사를 시행, ‘비정형세포․여포종양 혹은 여포종양 의심’으로 진단된 경우 경부 초음파검사 소견이 수술을 시행할 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중독성 갑상선 결절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의 중요성’의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