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서울송도병원, 변비, 난치성치루 클리닉 오픈 외

서울송도병원, 변비, 난치성치루 클리닉 오픈

서울송도병원(대장항문전문병원)은 대장항문센터 내 난치성 치루 클리닉, 변비 클리닉, 변실금 클리닉, 항문직장 통증 클리닉을 12월 2일 오픈한다.

난치성 치루클리닉에서는 잘 낫지 않는 치루, 재발되는 치루, 항문직장에 생긴 복잡 치루의 치료를, 변비 클리닉에서는 일반적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좀 더 나은 치료를, 변실금 클리닉에서는 변실금으로 고통 받으며 일반 병원에서 치료가 힘들다는 환자를 치료하고,
항문직장통증 클리닉은 항문 통증이 있으나 일반 병원에서 진단 및 치료가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송도병원은 클리닉마다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여 대장항문병원으로써 최고의 진료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의 안전수준 우수성과 의료서비스 질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문의 02-2231-0900

'진료비환불 예측서비스' 12월부터 본격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비 환불 예측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12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진료비 확인 요청 전에 진료비 환불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동안 시범운영해 왔다.

서비스는 국민이 직접 ‘진료비환불 예측시스템’을 통해 환불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고 그 중 환불이 예측되는 경우 진료비 확인요청을 접수하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는 최근 진료비확인 요청을 하였을 때 심사결과 ‘정당’으로 결정되는 건(병원에서 진료비를 올바르게 받아 환불금 미 발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대 따른 것이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은 불필요한 수고를 덜고, 요양기관은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환자와 요양기관의 상호 신뢰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약사공론은 보도했다.

 

의료이용·가계의료비 지출, 다양한 각도에서 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오전 8시30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5회 한국의료패널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의료패널’은 2008년부터 매년 7000여 가구 이상을 추적 조사, 국민들의 의료이용과 가계의료비 지출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 자료다.

이날 학술대회는 관련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민간의료보험, ▲만성질환 및 복약순응도, ▲예방 및 일차의료, ▲의료비부담 형평성, ▲한방 및 치과 의료이용 등 보건의료 및 사회보장 정책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한편, 건보공단과 보사연은 향후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료이용(주요 질병별 및 지역별 등)과 가계의료비 지출, 건강행태 및 건강상태 등과 관련된 지표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보험료부담의 형평성 측정 등 주요 정책 자료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보건의료분야의 유일한 패널조사인 ‘한국의료패널’이 건강보험정책 및 보건의료정책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관련 학술 연구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책적 활용도도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헬스코리아뉴스 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