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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세포가 스스로를 잡아먹게 만드는 치료 후보물질 발견

    새로운 암세포 표적치료 방법 및 후보물질이 발견됐다.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의생명연구소 황정진 교수팀은 세포가 스스로 자신의 불필요한 성분을 잡아먹는 ‘자식작용’을 과하게 일으키면 결국 세포가 죽는다는 현상에 착안해 'BIX-01294'라는 화학물질로 암세포의 과잉 자식작용을 유도함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제까지 나온 암세포 표적치료제의 주된 작용 기전은 치료제가 몸속에 들어가서 암세포에게 세포자살(불필요한 세포가 스스로 죽는 것)을 명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암세포는 세포자살에 관계된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세포자살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치료제는 그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교수팀은 자식작용을 이용한 암 치료 방법과 'BIX-01294'라는 화학물질이 기존 암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를 이끈 황정진 교수는 “자식작용을 경유한 세포사 원리가 향후 항암제 개발 등 임상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면 암환자들이 겪는 부작용과 이상 반응을 최소화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 전문 학회지 ‘자식작용(Autophagy)' 저널 12월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11:03
  • 당뇨병 환자 4년간 42만명 늘어…눈 합병증 급증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 4년간 42만명이나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08년 179만명에서 2012년 221만명이 됐다. 당뇨병은 병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위험한데, 주요 당뇨합병증을 앓는 사람도 전체 환자의 50%를 넘어섰다.(2012년 기준) 발이 저리고 통증이 동반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가 당뇨합병증 환자 중 가장 많았다. 특히 당뇨망막병증 등 눈 관련 합병증은 2008년 23만명에서 2012년 31만명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현재 국내 성인의 약 10% 정도는 당뇨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과거에 노동과 운동을 많이 하고, 적게 먹었던 시절에는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30년간 경제가 발달하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유전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당뇨병이 나타나고 있다. 운동부족, 비만한 체형, 복부비만, 고지방·고열량식사, 당분이 많은 음식, 가공식품, 밀가루 가공음식 등이 당뇨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 교수에 따르면, 당뇨병에 취약한 유전자는 성인이 될 때까지 발현되지 않지만 30대부터는 체질이 성인으로 바뀌면서 당뇨병 유전자의 발현이 시작된다. 당뇨병의 위험 인자(운동부족, 식생활의 서구화)들도 몸에 해를 끼치면서 누적되었다가 당뇨병으로 발현이 시작되는 시점이 30대부터이므로 40대에는 급격히 당뇨병이 많아지게 된다. 당뇨병은 한 번 발병하면 자연적으로 완치되는 경우는 5% 미만이고, 아직까지 완치시키는 약도 개발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당뇨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위험군(당뇨병 전 단계로 공복 혈당이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인 100~125 mg/dL가 나오거나 경구당 부하검사 결과가 140~199 mg/dL가 나오는 경우로 각각 ‘공복 혈당 장애’와 ‘내당능 장애’라고 부름)은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환자는 혈당을 강하시키는 약제와 주사를 평생 써야 한다. 따라서 당뇨병은 발병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당뇨합병증은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급성 합병증으로 인한 고혈당성 혼수는 병원치료를 안하면 사망하게 된다. 만성 합병증은 실명, 혈액 투석, 발저림, 족부궤양, 하지 절단, 감염, 폐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유발해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당뇨병 환자는 뇌졸중과 심장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배 이상 높다. 하지만, 당뇨병에 걸렸을 때도 혈당 조절을 잘 함으로써 당뇨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 초기부터 혈당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합병증이 발생하면 해당 질환에 대한 특수 치료를 추가해 합병증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40세 이전 당뇨병 예방법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체질량지수 20~25kg/m2 2. 복부비만을 관리한다. 허리둘레 남자 < 85 cm, 여자 < 80 cm 3. 고지방식과 육식은 줄이고 채소와 신선한 과일은 많이 섭취한다. 4. 매일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수영, 계단 오르기 등)을 30분 이상 하도록 한다. 5.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으면 30세 이후에 해마다 공복혈당 검사를 받도록 한다. 6. 공복혈당이 110mg/dl 이상으로 올라가면 전문의의 검진을 받도록 한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23 10:39
  • '진짜' 인공심장, 프랑스에서 첫 이식 성공

    5년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공심장 이식수술이 프랑스에서 최초로 성공했다. 지난 21일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프랑스 인공심장 개발기업인 카르마가 18일 파리의 조르주 퐁피두 병원에서 수술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100%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처음으로 성공시켰다"고 보도했다. 카르마 측은 "75세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이 만족스럽게 진행됐으며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는 아직 거부 반응이 없다"며 "수술이 전체적으로 성공적인지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성공은 매우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인공심장은 심장 일부분만을 인공으로 만들어 이식하는 형태였다. 혈전이 자주 생겨서 임시 대체용으로만 이용됐다. 그러나 이번 프랑스에서 개발한 인공심장은 혈전을 유발하는 합성소재 대신 소의 조직으로 제조돼 5년간 사용할 수 있고, 심장 전체의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100% 인공심장으로 불릴 수 있다. 미국 월스트리저널은 기존의 인공심장과 구분하기 위해 이번 인공심장 앞에 '총체적인(total)'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수술을 집도한 알랭 카르팽티에르 박사는 "환자가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눌 정도"라며 "앞으로 약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일반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인공심장의 무게는 900g이며, 가격은 14만∼18만 유로(약 2억∼2억6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0:38
  • 미숫가루 칼로리…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또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 미숫가루 칼로리가 화제다. 미숫가루는 현미, 콩, 율무, 찹쌀 등 여러 몸에 좋은 곡물들을 볶아 만든 가루인데 열량은 100g당 392kcal로 여성의 한 끼 식사 권장 칼로리인 600kcal보다 낮다.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양으로 식사를 대용할 수 있기에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인 식품이다. 책「혼자 먹는 식사」에 따르면 미숫가루를 먹는다는 것은 각종 영양소를 포함한 순수 곡물을 섭취하는 것과 같으므로 한 공기의 잡곡밥을 먹었을 때와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미숫가루는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살이 찌게 하는 단순당보다는 복합당이 많아 살이 찔 가능성을 낮춘다. 단순당은 중성지방으로의 전환이 쉽고 소화하는 데 칼로리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살이 찌기 쉽지만, 복합당은 흡수가 쉽고 당질 지수가 낮으므로 밤에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실제 간헐적 단식 중 배고픔을 미숫가루로 달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자도 있다. 다이어트 중 배가 고파 새벽에 잠이 깨면 억지로 참기보다는 미숫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타먹어 허기를 달해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미숫가루는 우유에 타 먹었을 때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10:37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임플란트 부문 2년 연속 수상

    에스플란트치과병원,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 임플란트 부문 2년 연속 수상

    3일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한경닷컴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 주최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이 명품병원 임플란트 치과병원으로 뽑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메디컬코리아대상은 국내 언론 사상 처음으로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과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글로벌 제약사·의료기기 업체 등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질환별 최우수 종합병원 13곳, 전문병원 24곳, 제약사 9곳, 의료기기 업체 1곳 등 총 47곳의 병·의원 및 제약사가 수상했다. 치과병원 중에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명품병원 임플란트), 서울대치과병원(종합병원 치과병원), 강동경희대치과병원(종합병원 의료관광) 3곳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2년 연속 명품병원 임플란트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국내 임플란트의 디지털 기술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의료진 9명 모두 서울치대 출신으로, 대학병원급 분과별 협진시스템(보철과, 교정과, 보존과, 치주과)을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및 장비를 진료에 적용하고 있는 3차원(3D) 임플란트 특성화 치과병원이다. 특히, 미국 아나토마지사와 공동 개발한 이 병원의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법’이 주목을 끌었다.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법은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환자의 턱뼈, 신경관, 치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수차례 ‘가상수술’을 반복해 임플란트를 어디에, 얼마나 깊이 심을지를 파악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실제수술법을 결정한다. 컴퓨터상에서 수차례 가상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해 최적의 결과를 찾아내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각도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수술 결과를 미리 알고 심기 때문에 잇몸을 크게 절개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레이저로 작은 구멍을 뚫어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출혈과 통증이 적고 회복속도가 빨라,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나 노약자들에게 적용해도 안심하고 수술할 수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정택 원장은 “오래된 대형 병원이라 할지라도 이제는 분야별로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전문성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워졌다”며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전 직원들은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경쟁력과 서비스를 갖춘 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09:41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 미국 교정보드(ABO) 취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 미국 교정보드(ABO) 취득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이 3차 증례시험에 합격해 미국 교정보드(Th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 Diplomate Certificate, ABO)를 취득했다. 이번 증례시험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 동안 미국 미주리 주에서 진행되었다. 미국 교정보드는 미국치과의사면허시험자격 인증제도인 CODA(Commission On Dental Accreditation)에서 시행하는 3번의 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정규 수련과정을 마친 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자격을 조사하는 과정이고, 2차 시험에서는 기초 및 임상 전반에 걸친 이론과 지식을 평가하게 된다. 여기까지만 합격해도 미국 교정전문의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미국 교정보드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내에 일정 개수의 증례를 제출하는 3차 시험까지 통과해야 한다. 서울치대 교정과를 졸업한 허 원장은 미국 UOP 대학 교정과 전공의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교정보드의 2차 시험을 합격해 미국 교정전문의로 활동했다. 이후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3차 시험을 재준비, 올해 미국 교정보드 취득자가 됐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은 “전문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 환자들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정치료를 받고 싶어 한다”며 “교정전문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환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교정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국 교정전문의 제도는 1929년 미국 최초의 치과학회 미국치과교정전문의사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eion, ADA)가 참여하고, 자격 취득에서 취득 이후까지 교정전문의를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 미국 교정보드는 한번 취득했다고 해서 영원히 유효한 것이 아니라, 15년 동안만 전문의 자격이 인정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2/23 09:39
  • 심장병 있으면 웨이트 트레이닝은 피하라

    심장병 있으면 웨이트 트레이닝은 피하라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심장질환자들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보다 가벼운 운동을 오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장질환자는 혈관의 70%가 좁아진 상태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해도 심장에 부담을 주기 쉽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한상진 교수는 "심장질환자는 강도 높은 운동을 짧게 하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오래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호흡이 약간 가쁜 상태로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좋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환자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5~10분 정도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줘야 한다. 운동은 30~60분정도로 일주일에 3~4회 하는 것이 좋다. 단, 속내의가 땀에 젖을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운동 후 혈압을 상승시키는 사우나는 금물이다. 운동을 하는 시간대도 신경써야 한다. 오전 6~11시는 통계상 심근경색, 뇌졸중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로 알려져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낮은 기온은 혈압을 상승시켜 심장의 부담을 주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심장질환은 예방이 중요하다. 심장질환자들을 위한 운동수칙 5가지를 소개한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3 09:01
  • 밥 먹었는데 속 쓰리다? 헬리코박터균 때문일수도

    속이 쓰리면 밥을 안 먹었기 때문이라고 흔히 생각한다. 하지만, 속을 채운 뒤에도 속이 쓰릴 때가 있다. 이때는 병이 아닌지 의심해보게 되는데, 가장 가능성이 큰 병이 위궤양이다. 위궤양은 위점막이 헐어 점막뿐만 아니라 점막근층까지 패인 상태이다. 주로 50~60대에 많이 발생하며, 위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아스피린을 비롯한 소염진통제 복용이 주요 원인이다. 이 외에도 술, 담배, 맵고 짠 음식 등 좋지 않은 습관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위궤양은 속쓰림과 복부 통증을 동반하며, 밥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져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위궤양은 위산이 많을 때 뿐만 아니라 부족할 때도 생기기 때문에 음식을 먹은 뒤에도 속이 쓰릴 수 있는 것이다. 약만 잘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되는데, 헬리코박터 감염자는 반드시 제균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병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더불어 위궤양이 있을 때는 위산에 대항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술과 담배를 삼가하는 게 좋다. 불규칙한 식습관을 고치고, 맵고 짠 음식을 줄인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8
  • [건강단신] 서울시민을 위한 보라매병원 시민건강강좌 외

    서울시민을 위한 보라매병원 시민건강강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12월 30일(월)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술과 지방간’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서울의대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가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보라매병원 시민건강강좌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문의 : 홍보팀(870-2893)    * 일시 : 2013년 12월 30일(월)    * 장소 :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 시간 : 오후 2:00 ~ 3:00  * 강사 : 소화기내과 김원 서울의대 교수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8:08
  • 시니어맘, 허리 안 아프게 손주 업고 안고 씻기는 방법

    시니어맘, 허리 안 아프게 손주 업고 안고 씻기는 방법

    주부 김혜자(62)씨는 맞벌이 하는 딸 대신 5세, 2세 손주를 돌보고 있다. 하루 종일 손주를 업고안고, 씻기고 어지러진 집안을 정리하다 보면 하루 종일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시간조차 없을 때가 많다. 그러던 최근, 부쩍 허리 통증이 심해져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은 김씨는 추간판탈출증을 진단 받았다. 의사는 되도록 허리 쓰는 일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라지만 두 손주를 봐줘야 하는 김씨는 곤란하기만 하다. 워킹맘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시니어맘도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9년 아동 보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취학 아동의 35%는 최소 낮 동안 조부모의 손에 맡겨진다. 최근에는 전문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시니어 베이비시터도 증가 추세다.  하지만 근골격이 약해져 있는 노년층이 아이들을 온종일 안고, 업고, 씻기다 보면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이 바로 허리다. 시니어맘이 아이 돌볼 때 주의해야 할 점과 관련 척추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8
  • 크리스마스 밤샘 파티 '이것' 꼭 기억하세요

    크리스마스 밤샘 파티 '이것' 꼭 기억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밤샘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하루의 밤 샘 정도야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피로는 누적되기 마련이다.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밤을 새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건강 팁이 여기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58
  • 겨울철 니트에 사는 집먼지진드기 제거법

    겨울철 니트에 사는 집먼지진드기 제거법

    겨울에는 특히 자주 입는 니트와 빨기 힘든 침구류에 집먼지진드기가 많다. 집먼지진드기는 크기가 0.1~0.3mm로 매우 작고, 주로 인체에서 떨어진 피부각질·식물섬유·집 안 먼지·곰팡이 포자 등을 먹고산다. 물거나 질병을 퍼뜨리지 않지만, 배설물과 사체 잔해에 포함된 단백질의 한 종류인 '구아닌' 성분이 사람 피부에 닿거나 호흡기로 들어갈 경우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한다. 주로 비염·아토피성 피부염·천식 환자들이 이에 반응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57
  •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여성의 가슴 처짐, 해결법은?

    12월 추운 겨울을 특별 준비기간으로 삼아 다가올 봄이나 여름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여성도 있다. 하지만, 급격한 다이어트는 가슴 처짐 증상을 가져오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지난 11년간 가슴 처짐으로 수술 받은 내원 여성 환자 3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 여성의 95%가 체중감소로 인한 가슴 처짐을 호소했다”며 “조상대상 여성들은 평균 7kg을 1-3개월 이내에 감량한 경우여서 급격한 체중감소가 가슴이 처짐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슴처짐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출산이나 수유를 경험하지 않은 미혼 여성의 경우 대부분 짧은 기간 동안 과격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나타난다. 특히 가슴 처짐은 자연적으로 원상태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 진피 내 탄성섬유가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원상태로 탄력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 따라서 여성의 가슴 처짐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상훈 원장은 “가슴 처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처방 및 운동 처방 등 과학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만약 예방 관리에 실패했을 경우는 가슴 교정 수술로 원상복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만약 예방에 실패했다면 다른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처진 가슴 교정 수술은 가슴의 처진 정도와 크기, 형태를 고려하여 절개선의 위치와 모양을 결정해서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처진 가슴 교정 수술은 크기를 늘리지 않고 처짐만 교정하는 경우와 처짐을 교정하면서 보형물 삽입 또는 자가지방 이식을 동시에 하여 크기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최근에는 유륜 둘레를 절개하여 보형물의 상반부는 근육 아래, 하반부는 근막 아래 삽입하는 이중평면수술법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처진 가슴을 최대 4cm까지 교정할 수 있으며 4cm 이상 유두를 상승시켜야 한다면 유륜둘레에서 피부를 제거해야 한다. 단순한 방법의 가슴확대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윗 가슴만 불룩해지거나 이중으로 주름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처짐의 정도에 따라 그에 적합한 수술법을 사용해야 한다. 처진 가슴의 증상이 경미한 경우는 일반적인 가슴 확대 수술로도 가슴 처짐을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유두가 가슴 밑선 밑으로 처진 경우에는 피부를 잘라내는 거상수술이 필요하게 된다. 또 보다 만족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처진 가슴의 교정뿐만 아니라 볼륨과 형태를 만족스럽게 조정하는 수술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7
  • 어리다고 방심은 금물! 10대라 더 심각한 '어린 탈모인'

    이제 곧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된다. 더불어 바쁜 학기를 핑계 삼아 관심 갖지 못했던 자녀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함께 시작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건강을 체크할 때 빠뜨리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의 ‘두피’다. 두피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다 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두피 건강은 곧 탈모로 직결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탈모는 이제 더 이상 성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7~2011년 5년 간 병원 진료기록에 따르면 20~30대 젊은층 환자의 비율이 45.8%로 절반 가량을 차지해 탈모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10대 이하의 환자도 12.6%를 차지했으며,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탈모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2005년 1만 3938명이었던 10대 탈모 환자는 2009년 1만 8390명으로 약 1.3배 가량 증가해 어린 탈모인들이 점차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미국모발이식전문의)은 "10대는 사춘기로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고,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탈모 위험이 더욱 높은 시기라고도 볼 수 있다"며 "대부분의 어린 탈모인들은 나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다양한 유형의 탈모 증상 나타나 10대의 어린 탈모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탈모 유형은 견인성 탈모, 원형탈모, 지루성 두피염에 의한 탈모다. 먼저 원형탈모는 10대 어린 탈모인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유형으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다. 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혈액 속의 T 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해 모발의 탈락을 유발하면서 나타난다. 특별한 자각 증상 없이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모양으로 모발이 빠지며, 하나의 원형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개가 생기기도 하며, 여러 개가 하나로 합쳐지기도 하는 등 매우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 무엇보다 원형탈모는 별 다른 특징 없이 저절로 회복이 되기도 하고, 영구 탈모로 발전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전신 탈모증으로 악화되는 등 여러 면에서 변수가 많아 예측이 어렵다. 반면, 견인성 탈모는 못된 습관이 원인이다. 공부를 하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머리를 쥐어 뜯는 습관이 있거나 머리를 꽉 조여 올려 묶는 습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3~5년 동안 성장기에 있다 1~3개월간 휴지기를 갖는 일종의 모주기가 있는데 성장기의 모발은 모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모낭에 싸여 영양을 공급받아 자란다. 그런데 이 때 모발이 장시간 견인 압력을 받으면 모발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뜯겨져 나와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두피와 모발에 억지로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모근에 대한 영양 공급도 떨어져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나타나기 쉽다. 마지막으로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는 과도한 피지선의 분비가 주원인이다. 사춘기에는 남성호르몬의 과잉으로 인해 피지선의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얼굴만큼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가 두피다. 지루성 두피염이 시작되면 붉은 여드름과 같은 염증이 두피에 생기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또한 두피의 표피가 탈락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각질, 비듬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지루성 두피염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염증 부위를 심하게 긁다 보면 세균이 두피 속 깊이 침투해 모낭을 손상시켜 조기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가족력 있다면 더욱 주의! 조기 치료 시작해야 이처럼 탈모는 어리다고 봐주는 것 없이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고, 한 번 시작되면 완치가 까다롭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형탈모는 모낭 주위 염증 억제를 중심으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나 미녹시딜 등 바르는 약을 이용해 호전될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에 의한 탈모는 주 2~3회 케토콘아졸, 셀레니움 설파이드 등을 함유한 세척제로 두피를 세척하고, 스테로이드 제제의 크림 등의 약물이 효과적이다. 견인성 탈모는 심한 상태가 아니라면 나쁜 습관만 개선해도 호전된다. 예방도 중요하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습관은 버리고, 채소와 과일, 식물성 단백질 등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여학생들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이며, 두피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염증이 자주 생기는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탈모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원장은 “만약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탈모 위험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하며, “하루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는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땐 어려서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7:57
  • 팥죽, 곶감…'동지' 음식 효과 알고보니…

    팥죽, 곶감…'동지' 음식 효과 알고보니…

    22일 일요일은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인 '동지(冬至)'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동지를 작은 설이라 부르며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눠 먹었다. 동지를 앞두고 대표적인 동지음식들의 의미와 효능을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30
  • 크리스마스 시즌, 와인 한 잔으로 분위기·건강 모두 'UP'

    크리스마스 시즌, 와인 한 잔으로 분위기·건강 모두 'UP'

    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정에서 혹은 연인과 함께 분위기를 잡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와인이다. 와인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관을 맑게 해주고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는 포도의 산지·품종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좋다. 와인에 대한 기본상식을 몇 가지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30
  • 근력 약한 노인일수록 '낙상 공포' 시달린다

    근력 약한 노인일수록 '낙상 공포' 시달린다

    노인에게 낙상은 부상 자체보다 두려움으로 인한 우울증과 소외감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낙상에 대한 두려움은 직접적인 신체활동을 감소시키고 일상생활 유지를 방해하면서 사회적 고립현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낙상 두려움이 노인 개인이 가진 근력과 반비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스포츠의학회가 올해 65세 이상 노인 339명(남자 138명, 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근력의 힘에 따라 노인을 4그룹으로 나눴을 때, 남성 노인의 경우 팔 근력이 가장 센 그룹보다 가장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10배 더 느꼈고, 다리 근력이 가장 센 그룹보다 다리 근력이 가장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11배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노인 역시 남성 노인보다 뚜렷하지는 않지만, 평균적으로 근력이 센 그룹보다 근력이 약한 그룹이 낙상 두려움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노인이 낙상 두려움으로 신체활동량을 줄어들면 근력이 감소하고 이는 다시 낙상 두려움을 더 많이 유발하는 악순환을 밝혀낸 것에 의의가 있다. 노인은 한번 낙상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근력 향상을 통해 신체능력을 끌어올려야만 낙상 두려움을 극복하고 재낙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7:27
  •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겨울에 더욱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

    추운 겨울에는 국물 맛이 깊고 진한 찌개와 전골 요리가 입맛을 당긴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한국인이 즐겨 찾는 매일 레시피》(비타북스)에 소개된 맛있는 찌개와 전골 레시피로 우리 가족 건강밥상을 차리자.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공개하는 찌개와 전골 요리 비법01 겨울 무로 밑국물 만들기 겨울 무를 큼직하게 썰어 쌀뜨물을 붓고 푹 끓이면 달달한 감칠맛이 나는데, 국이나 찌개, 전골 등의 밑국물은 물론이고 나물 볶을 때 넣어도 좋다. 02 북어 대가리는 필수 북어 대가리 10개 정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쓸모 있다. 북어는 멸치보다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 내기에 좋다. 북어 대가리는 잘 말려 놓은 것을 사용하고, 쌀뜨물과 궁합이 잘 맞는다. 03 버섯 기둥 버리지 않기 버섯 기둥은 국물 맛을 진하게 하고 향을 좋게 한다. 마른 표고버섯 기둥이나 생표고버섯 기둥 모두 마른 팬에 볶으면 향이 더욱 진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버섯을 볶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했다 국물요리할 때 3~4개씩 넣고 푹 끓이자.04 액젓으로 감칠맛 내기 액젓은 소금·간장보다 감칠맛이 더 난다. 시판 액젓도 좋지만, 직접 만든 멸치액젓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은 멸치가 제철일 때 큼직한 것으로 구입해 소금에 삭혔다 끓여 창호지에 내리면 된다. 밋밋한 채소를 이용한 찌개와 전골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게 우러난다. 05 삭힌 고추로 매운맛 내기 시원한 콩나물찌개, 심심한 우거지찌개 등 맛이 강하지 않은 찌개에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춧가루보다 삭힌 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 것이 낫다. 고추를 삭히려면 싱싱하고 매운맛이 강한 청양고추를 꼬치로 3~4군데 구멍을 낸 뒤 소금을 듬뿍 뿌려 묵직한 돌로 꾹 눌러 놓고 한 해를 보내면 된다.
    헬시레시피구성 김민정 기자2013/12/20 16:57
  • 동짓날 대표 음식 팥죽, 다이어트에도 최고!

    오는 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다. 동짓날 먹는 대표음식으로는 팥죽이 있다. 고서에 따르면 동짓날 죽은 사람이 귀신이 역질 귀신이 되었는데 붉은 팥을 무서워 해 동짓날 팥죽을 먹는다고 전해지고 있다.악귀를 쫒는다고 알려진 팥은 건강도 지켜준다. 팥은 다이어트에 좋다. 팥의 외피에 함유된 사포닌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이뇨작용이 활발하게 해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비에도 탁월하다. 또, 팥에 있는 비타민 B1의 함유량(0.54mg/100g)이 현미(0.34mg/100g)보다 많아 비타민 B1이 부족할 때 생기는 각기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칼슘, 인, 철분 등이 들어있어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다. 소화기능이 약해서 현미나 흑미같은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팥을 먹으면 좋다. 영양전문가는 "팥에는 탄수화물이 다량(68.4%)포함돼 있고 소화도 잘되는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해 거친 잡곡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팥을 넣어 밥을 지어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들은 탄수화물이 많은 팥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쌀과 팥 등을 포함해 1공기당 210g이 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한편, 팥은 크기가 크고 광택이 나면서 흰색의 띠가 뚜렷한 것일수록 품질이 좋은 것이니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한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0 15:17
  • 독감의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은 약하지만 A형은?

    독감의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은 약하지만 A형은?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독감의 원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이 존재하지만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 종류만 존재하지만 A형은 바이러스 내에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거나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종류의 유전자를 교환하면 병을 일으킬 수 있어 B형보다 독감을 유발하기 쉽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습도가 20~30% 정도이면서 영하로 내려가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유행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다. 감기가 심해지면 독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200여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독감은 전신에 바이러스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2~5일만에 낫지만 독감은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면역에 더욱 신경써야 할 노약자나 어린이, 임신부들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이 독감을 원천 차단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예방접종 후 독감에 걸리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증상이 경미하기 때문이다. 또, 합병증이 생길 확률을 낮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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