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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다고 어깨·등 움츠리고 걷다간 목디스크 생길 수도

    직장인 한모(35)씨는 최근 추워진 날씨 때문에 길을 걸을 때는 등과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땅을 보며 걷는다. 한참 걷다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등에 뻐근한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어느 날은 정도가 심해서 담(근육통)이 생긴 것처럼 등을 마음대로 움직이기가 어려웠다. 동료들에게 이런 통증을 얘기하던 유씨는 "자꾸 그렇게 움츠리고 다니다간 목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유씨는 정말 움츠리고 다니는 자세 때문에 목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추위에 자세 움츠리면 통증 더 심해져… 척추 신경 눌리면 다양한 부위에 통증 유발 추위에 몸을 잔뜩 움츠리면 등에 일시적으로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근육통이 잘 생긴다. 자고 일어난 후 등이 뻐근하다면 2~3일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고 자세를 바르게 하면 자연적으로 좋아진다. 하지만 등 통증과 함께 뒷목이 뻣뻣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한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은 "몸을 자꾸 움츠리면 척추뼈가 받는 부담이 커져 통증이 심해진다"며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 목이나 허리 주변 근육이 경직되는데, 자세까지 움츠리면 척추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 탈출이나 파열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목디스크는 초기에는 주로 뒷목이 아프고 결리는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병이 진행되면 어깨나 팔, 등으로 통증이 퍼져나가는 특징을 보인다. 목 척추인 경추 신경은 눌린 정도와 부위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달라진다. 이 때문에 목 주변의 통증뿐만 아니라 어깨나 등 통증, 두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목디스크는 방치할 경우 신경 압박으로 인해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통증이 반복되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근육이 뭉쳐 통증이 만성화된 근막통인 경우에도 등 통증을 일으킨다. 근막은 근육을 둘러싼 얇은 막을 말하는데, 근육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과도하게 긴장하면 근육이 뭉치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근막통은 통증이 나타나는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통증유발점이 있고 이를 손으로 누르면 해당 부위뿐만 아니라 연관되는 부위에 쑤시는 듯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외에도 어깨 이상이나 드물지만 흉추(등뼈)디스크 증상에 의해서도 등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원인이 다양하므로 통증이 지속되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목도리 착용 등 보온에 신경 쓰고 외출 후엔 반신욕으로 경직된 근육 풀어주기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 등 통증을 예방하려면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우선이다. 가벼운 소재면서도 보온력이 좋은 옷을 입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다. 목은 체온조절 능력이 취약하므로 반드시 목도리를 착용한다. 목도리만 둘러도 추위로 인해 목과 어깨를 움츠리는 자세를 피할 수 있다. 외출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몸이 따뜻하면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통증에 덜 민감해질 수 있다. 운동도 빼놓을 수 없다. 겨울철에는 스트레칭만 잘 해도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장소와 날씨에 구애를 받는 실외운동은 겨울철에는 하기 힘들다. 반면 스트레칭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며 통증이 있는 사람도 무리 없이 할 수 있고 근육과 뼈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스트레칭 외에 다른 운동을 할 때는 너무 과격한 운동은 삼간다. 땀을 많이 흘려 운동 직후 체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기 전에는 가볍게 걸으면서 몸에 열을 낸 뒤에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30 09:00
  • 연말에 무리하면 '귓병' 앓는다

    연말이 되면 쌓인 업무를 소화하기 위해 야근이 잦아지고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각종 행사와 송년회 모임이 많아진다. 송년회, 신년회 줄을 잇는 모임에 모에 피로는 자연스럽게 쌓여간다. 지나친 음주 혹은 과로는 귀 건강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연말연시 무리한 음주 및 과로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 알아본다.    ▶소음 피할 수 없다면 30분에 한번 씩 휴식연말연시 모임은 술자리에서 클럽, 노래방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노래방이나 클럽의 소음정도는 100~115dB로, 100dB 이상의 소리에 15분 이상 노출 되거나 90dB 이상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 될 경우 청력이 저하 될 수 있다. 만일 110dB 이상의 소음에 1분 이상 규칙적으로 노출 될 때 영구적인 청력소실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특히, 최근에는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실 수 있는 곳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소음에 노출 되는 빈도가 더 많아져 소음성난청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 소음성 난청은 말 그대로 소음으로 인해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소음성 난청이 한번 진행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소음으로부터 청력을 보호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어 청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대부분 청력을 회복하기 힘들지만, 큰 소음에 단기간 노출 되었을 경우(급성 음향외상)에는 스테로이드 요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급성소음성난청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소음에 노출 된 후 귀가 먹먹하다거나 ‘삐~’등의 이명소리가 들리는 경우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이어케어네트워크 허찬욱이비인후과 허찬욱 원장은 "시끄럽고 소음이 많은 곳에서 모임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30분에 한 번씩 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도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되도록 소리가 크게 들리는 스피커 주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로, 스트레스 높아지면 '이명''돌발성 난청'의 주범연말이 되면 쌓인 업무를 처리하느라 피로가 가중되면서 ‘이명’이나 ‘돌발성난청’을 일으키는 사례가 빈번히 나타난다. 이명은 외부에서 주어진 음이 없는데도 귀 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소음 노출이나 염증성 질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연말의 스트레스, 과로, 회식으로 인한 피로 등으로 이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단 이명이 나타났다면 큰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콜라 홍차 등 신경 자극 물질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과도한 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 스트레스에 주의해야 한다.이명 못지않게 연말에 주의가 필요한 질환은 돌발성 난청이다. 돌발성 난청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및 혈관성 요인과 함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요 원인으로 예측하고 있다. 갑자기 귀가 안 들리고 이명과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청각을 담당하는 귓속 달팽이관의 혈관이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갑자기 좁아지면서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한다.돌발성 난청은 응급질환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의료선진국에서는 이미 응급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만 정상청력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돌발성난청의 치료는 얼마나 빨리 대처하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이어케어네트워크 하나로이비인후과 이종엽 원장은 "증상이 나타난 초기(2~4주)에 치료를 받으면 2/3 정도 회복되며 이 중 절반 정도만 이전 상태로 회복되고, 나머지 절반은 이전에 비해 떨어질 수 있다"며 "하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청력이 아예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30 09:00
  • 향수 진짜 성분…꽃 아닌 석탄추출물?

    향수 진짜 성분…꽃 아닌 석탄추출물?

    연말연시를 맞아 향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가격과 크기 때문에 선물 용도로 향수가 인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향수의 높은 판매량에 비해 향수의 성분은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성분 표기가 제조사들의 자율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향수의 진짜 성분은 무엇일까?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30 09:00
  • 스트레스 날리는 법 알면 건강도 따라온다

    스트레스 날리는 법 알면 건강도 따라온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암,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의 단초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바꿔 이해하면 스트레스를 없앰으로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사실. 2014년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에 허덕이기보다, 스스로가 주체가 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이로 인해 더 건강할 삶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이를 위한 비결 몇 가지를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30 09:00
  • 당뇨병 진료 잘 하는 동네의원은 어디?

    당뇨병 진료를 잘 하는 동네의원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당뇨병 진료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2012년 당뇨병을 진료한 전국 1만6143개 의료기관 중 평가 결과가 좋은 동네의원 2,985개의 명단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병원평가정보≫당뇨병)에 공개된다. 또한 양호한 진료를 한 동네의원 중 2882개 기관에 31억원의 인센티브를 처음 지급한다. 당뇨병은 적절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과 장애를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환자의 지속적 방문과 꾸준한 관리, 적정한 혈당강하제의 복용 및 합병증의 조기 발견ㆍ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심평원은 전국 의료기관의 외래 청구 명세서를 받아서 치료지속성, 처방약제의 적정성, 당화혈색소 같은 검사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평가 대상은 평가 1년 전에 혈당강하제를 처방받은 환자 중 당뇨병 때문에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로 했다. 이들 중 외래 방문 횟수가 2회 이상인 환자(사망자 제외)는 2011년 대비 약 22만명 증가한 229만명이었다. 1개 의료기관만 이용한 환자는 약 176만명이었고, 이 중 61%인 약 107만명이 동네의원을 이용했다. 3개월마다 1회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비율은 87%였고, 처방일수율은 89%였다. 낮을수록 좋은 ‘동일성분군 중복 처방률’과 ‘4성분군 이상 처방률’도 0.46%, 0.25%로 2011년보다 낮아졌다.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과 ‘지질 검사 시행률’, ‘안저 검사 시행률’은 73%, 53%, 42%로 2011년 보다 향상됐다. 당뇨병 환자는 ‘심뇌혈관 질환’ ‘시력상실’ ‘신부전’ 등의 합병증 예방 및 조기 발견ㆍ치료를 위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혈당조절 정도를 판단하는 ‘당화혈색소’ 등의 당뇨병 검사를 전문가와 의논해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27 18:00
  • 남성은 차가운게 좋다? 다리까지 차게 했다간…

    여성은 배꼽 아래를 따뜻하게 해야 하고, 남성은 차갑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남성도 배꼽 아래 모두를 차갑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남성의 하체는 생식기를 의미하는 말이지 하체 전체를 가르키는 말은 아니라고 한다. 남성이라도 하체 전체를 차갑게 하면 냉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남성 냉증은 통증 및 생식 기능의 저하가 동반되는 특징이 있다. 손끝이나 발끝이 차갑고 시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허리 이하 하복부가 찬 것이 주된 증상이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잔뇨 현상 때문에 속옷을 지리는 경우도 있다. 심하면 조루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허리가 시큰거리고 무겁고 은근히 아프며, 다리에 기운이 없어 오래 걷기가 힘들다. 혈색이 창백해지며 식욕이 줄고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 냉증은 ‘신장’ 기능이 약화된 것을 방치하거나 찬 곳에서 오래 생활하면 발생할 수 있다. 한방에서 '신장'은 이뇨작용과, 생식기능 및 생명활동의 근원으로 본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무릎, 허리가 시리고 아프며 정력 감퇴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남성 냉증은 허약해진 신장 기능을 끌어오려 전신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를 한다. 무릎이 시릴 때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서 무릎까지 따뜻한 물을 넣어 족욕을 한다. ‘우슬’을 차로 달여 먹어도 좋다. 근육의 수축, 이완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 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소염 및 진통 효과가 있다. 전신 냉증을 해소하는 데는 '보골지차'가 좋다. '보골지'는 신장 기능을 향진시켜 정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 생강차도 도움이 된다. 설사를 잘 일으키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 성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권한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17:56
  • 삼겹살, 깻잎에 싸 먹어야 하는 이유

    삼겹살, 깻잎에 싸 먹어야 하는 이유

    사람사이에도 궁합이 있다고 하듯이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회식 때 단골 안주인 삼겹살과 깻잎, 오징어와 땅콩의 음식 궁합이 잘 맞는다니 희소식이다. 함께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들을 소개한다.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삼겹살+깻잎=삼겹살을 먹을 때 자주 먹는 깻잎은 육류와 찰떡궁합이다.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육류에 풍부하고 깻잎은 육류에 부족한 칼슘과 엽산, 비타민이 함유돼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맞는다. ▶설렁탕+깍두기=설렁탕과 깍두기 역시 맛도 있지만 건강에도 좋다. 김치는 당질과 지질의 함량이 낮은 저열량 식품이며 섬유질이 많다. 또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칼슘 흡수율이 높아 동물성 식품과 잘 어울린다. ▶오징어+땅콩=마른안주의 대표주자인 오징어와 땅콩. 둘의 음식 궁합도 좋다. 오징어는 타우린 성분이 않아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마른 오징어는 생 오징어보다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땅콩은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토마토+설탕=토마토에 설탕을 절여놓으면 달콤한 맛과 토마토의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하지만 설탕과 토마토의 조합은 토마토 속의 비타민 B를 파괴시킨다. 비타민 B는 인체 내 열량 발생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 토마토와 설탕을 함께 먹으면 열량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이 제일 좋다. ▶시금치+두부=둘 다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같이 먹으면 결석이 생길 수 있다. 시금치에 옥살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수산칼슘은 흡수되지 않는다. 따라서 결석이 생길 수 있다. ▶라면+김치=라면과 김치를 같이 먹을 경우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라면을 요리할 때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칼슘성분이 많은 양파나 당근을 함께 넣어 조리해 먹는 것이 좋고, 김치를 꼭 먹고 싶다면 백김치를 먹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7:55
  • 연말연시 지친 눈·코·귀를 지켜라

    연말연시 지친 눈·코·귀를 지켜라

    연말이 되면 살인적인 스캐쥴로 몸도 피로하지만, 눈·귀·코도 지친다. 평소 일상과 다른 생활패턴들이 감각기관에도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위협받는 감각기관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7:55
  • 목·어깨 아픈 분들, 추울수록 목과 어깨 펴세요

    목·어깨 아픈 분들, 추울수록 목과 어깨 펴세요

    최근 겨울 한파로 목과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목과 어깨는 다른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외부 노출이 많은데, 이 경우 추위로 인한 근육 수축과 경직이 근육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의 운동부족과 컴퓨터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오래 앉아있는 잘못된 자세도 주된 원인 중 하나다. 증상은 주로 어깨를 바늘로 찌르는 듯 쿡쿡 쑤시고 머리 위로 손을 올리기가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동반한다. 이런 가벼운 목과 어깨의 통증을 무시하고 방치하면 나중에 근막통증증후군·목디스크·유착성피막염(오십견)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 경우 완치를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목과 어깨가 아픈 사람은 추워도 목과 어깨를 움츠리고 걷지 않는다. 대신 철저한 보온이 필요하다. 목도리나 내의로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해주고, 머리가 긴 여성이라면 외출 전 반드시 머리를 확실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사무실에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1시간 업무 후에는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추위로 경직된 근육을 반신욕으로 풀어주거나 온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6:21
  • 3D프린터로 만든 내시경, 위암 수술에도 쓰인다

    3D프린터로 만든 내시경, 위암 수술에도 쓰인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3D프린터로 만든 내시경 수술기구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57세 여자 환자의 위점막하종양을 하이브리드노츠(hybrid NOTES) 치료법으로 제거하는수술에 3D프린터로 제작한 내시경 캡을 사용한 것. 3D프린터 회사인 프로토텍(ProtoTech®)과 의료기기 개발 회사인 에이엠티(AMT®)와 공동 연구 개발한 내시경 캡은 식도와 위장 등 각 장기에 적합하고, 병변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시경 끝에 끼워서 시야 확보와 시술을 돕는 내시경 캡은 환자의 병변이나 위치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다른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현재까지는 획일적인 모델만 생산해 왔다. 이 내시경 수술기구는 기존 제품의 시야가 좁아지는 단점과, 식도병변이나 병변 위치에 따라 접근이 원활하지 못한 단점 등을 보완한 다양한 크기와 모양, 기능을 갖춘 캡을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한 것이다. 특히 식도 병변은 기존의 내시경 캡을 사용할 경우 접근이 쉽지 않았지만 3D프린터를 이용해 양 옆을 절개한 캡을 만들었다. 지금까지는 부속기구를 만들 때 금형 제작 등으로 초기비용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던 단점도 쉽게 해결했다. 조주영 교수는 "3D프린터를 이용해 인체구조와 병변에 따른 기구를 맞춤 제작해 시술과 치료에 적용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협착부위에 삽입하는 스텐트나 다른 장치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3D프린터는 3차원설계도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가루나 금속성분, 고분자 복합 소재 등을 이용해 입체적인 조형물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차원의 프린터이다. 3D 설계도에 따라 단면을 만들고, 종이 보다 얇은 0.01~0.08㎜ 굵기의 층을 1만개 이상 겹겹이 쌓아 조형물을 구성한다. 기존 이용되었던 자동차, 항공, 우주, 방위산업, 가전제품 뿐 아니라 이제는 이식용 디바이스나 보조기, 인공관절 등 의료부분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14:32
  •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 인간보다 1000배 강하다?

    터미네이터 인공 근육, 인간보다 1000배 강하다?

    인간의 근육보다 1000배나 강력한 인공 근육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학기술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은 최근 미국 로렌스 버클리국립연구소 과학자들이 인공 근육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14:30
  • 튼살 생기는 이유…사춘기 늘어나는 '이 호르몬' 탓

    튼살 생기는 이유…사춘기 늘어나는 '이 호르몬' 탓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튼살 생기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글에 의하면 튼살은 복부나 허벅지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것을 뜻한다.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경우 콜라겐 섬유들 사이의 결합이 일부 파괴되면서 생긴다. 튼살은 팽창선조라고도 하는데 주로 복부·허벅지·엉덩이·무릎 뒤 등의 부위에 나타나며 피부 중간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층이 찢어져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증상이다. 갑자기 살이 찐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지만, 그보다는 체내 부신피질호르몬의 증가와 관련이 많다. 따라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사춘기나 임신기에 튼살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비만이 아닌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그 외에 갑작스러운 체중증가·임신·성장으로 피부가 늘어나거나 피부의 탄력섬유를 빠져나가게 하는 결핵·당뇨병 등의 만성질환도 튼살의 원인이 된다. 튼살 초기에는 피부 상층부는 위축되고 피부 하층부는 탄력섬유가 소실되어 붉은 선이나 푸른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흰색으로 변하게 되고 정상 피부에 비해 낮게 깔리면서 만졌을 때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한 형태가 된다. 튼살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인데 튼살이 붉은빛을 띠는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에는 치료가 어렵다. 특히 옷을 입어도 드러나기 쉬운 종아리 부위의 튼살은 여성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고 징후가 보이면 초기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예방법은 평소 식단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가 없도록 조절하고,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평소 마사지를 자주 해주거나 튼살 예방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4:29
  • 고수의 효능…복통 줄이고 전립선염에도 효과

    고수의 효능…복통 줄이고 전립선염에도 효과

    동남아시아 쪽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거나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고수라는 이름이 익숙할 것이다. 고수는 향이 좋고 비린내를 없애기 때문에 동남아지역에서 향신료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특유의 강한 향과 맛 때문에 고수를 빼고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고수는 미나리과 식물로 씹으면 비린 맛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아 즐겨 먹는 식품이 아니다. 동양에서는 생으로 즐겨먹지만 서양에서는 씨앗을 쓴다. 의학적으로 고수는 씹어먹거나 차에 넣어 마시면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위장 및 복부의 가스와 위통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기침을 멎게하고 입냄새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고수는 더덕과 함께 먹으면 좋다. 한방에서는 차가운 성질의 고수와 따뜻한 성질의 더덕을 1:1로 해 진하게 달여마시면 전립선염에 효과가 있다고도 이야기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4:27
  • 사과 칼로리…귤·배보다 높지만 비만 억제에 도움돼

    사과 칼로리…귤·배보다 높지만 비만 억제에 도움돼

    사과 칼로리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과 칼로리는 100g당 57kcal로 귤(39kcal)·배(51kcal)·자몽(30kcal)·레몬(31kcal)·수박(30kcal)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사과 두 개의 칼로리가 밥 한 공기와 맞먹는 것이다. 그러나 사과는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아 식사량 조절과 비만 억제에 도움이 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고, 그밖에도 여러 가지 좋은 효능을 갖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피부 미용 효과다. 사과에는 사과산·비타민·당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가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위장운동을 도와 정장 작용을 하고 변비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물 2컵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변이 부드러워진다. 또한, 사과에는 구연산이 많다. 사과의 신맛을 나게 하는 구연산은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 원기회복을 촉진하고 깊고 편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과는 껍질도 버리면 안 된다. 사과껍질에만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1:23
  • 침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다?…편도 결석 증상입니다

    침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다?…편도 결석 증상입니다

    대학생 김모(25)씨는 침을 삼킬 때 목에 뭐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어 입을 벌려 거울을 봤다. 거울을 보니 편도선 쪽에 노란 쌀알 크기의 이물질이 들어있었다. 가글을 해봤지만 떨어지지 않고 손은 더욱 더 닿지 않는다. 요즘 들어 양치를 해도 입 안이 계속 텁텁한데 목에 있는 이물질 때문에 그런 것 같아서 고민이다. 김씨가 목에 있는 이물질이라고 칭한 것이 편도 결석이다. 편도 결석은 편도의 분비물과 구강 내 이물질이 부패하면서 편도선에 있는 구멍 사이에 낀 알갱이를 말한다. 편도 결석이 생겼을 때는 구취가 나며 양치질을 해도 개운하지 않고 침을 삼킬 때 계속 이물감이 느껴진다. 편도 결석은 편도선염이 있거나 입 안이 청결하지 않거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증후군)가 있는 사람에게서 잘 나타난다. 편도 결석은 치료하지 않아도 크기가 커지면 기침이나 양치질을 통해서 저절로 빠져나온다. 임의로 손이나 면봉을 써서 편도 결석을 제거하려 하면 오히려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빨리 제거하고 싶다면 병원에서 소독한 의료도구를 사용하거나 의료용 흡인기로 빨여들여 제거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입안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 후 양치질을 꼼꼼하게 한다.
    이비인후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10:00
  • '보코' 오슬기 13kg 감량…비법은 1일 1식과 크로스핏

    '보코' 오슬기 13kg 감량…비법은 1일 1식과 크로스핏

    지난 25일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출신 가수 오슬기가 트위터에 이 전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날씬해진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옛 사진과 비교해 공개한 것이 화제다. 오슬기의 소속사 측은 오슬기가 개인 사정으로 오랜 기간 데뷔 앨범을 준비하지 못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났었지만 5개월간 1일 1식과 운동을 병행해 13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크로스핏을 배우며 탄력 있는 몸매 가꾸기에 열중이라고 설명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27 09:58
  • 내 피부에 맞는 각질제거법 알려드려요

    내 피부에 맞는 각질제거법 알려드려요

    기름기로 번들거리던 피부도 날이 쌀쌀해지면 건조해진다. 피지가 팡팡 샘솟던 우물이 갑자기 메말라 버린 것. 안색은 점점 칙칙해지고, 메이크업으로 감출수록 들뜨기만 한다. 사포처럼 까칠해진 피부 각질,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기자2013/12/27 09:00
  • 만성탈수, 2주간 생활습관 바꾸면 해결돼

    만성탈수, 2주간 생활습관 바꾸면 해결돼

    차나 커피의 이뇨 작용이 좋은 건 줄 알았다.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맑게 만들어 준다고 믿었다. 그런데 마실수록 목이 타고 하늘이 핑 돈다. 사실, 차와 커피는 버리는 물이다. 이뇨 작용으로 노폐물뿐 아니라 몸속 수분도 배출시킨다. 혹시, 물로 착각하고 마시고 있지 않은지?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만성탈수의 함정을 짚어 본다.
    건강정보취재 문은정 기자2013/12/27 09:00
  • 겨울 과일 '감귤' 뼈 튼튼하게 해주고 지방도 줄여줘

    겨울 과일 '감귤' 뼈 튼튼하게 해주고 지방도 줄여줘

    겨울 대표 과일 감귤은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서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좋다. 감귤에 예상치 못한 건강 효과도 있는데, 바로 골다공증 같은 뼈질환을 예방하고 체내 지방을 낮춘다는 것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 겨울방학, 아이 키 키우려면 진드기부터 죽여야

    겨울방학, 아이 키 키우려면 진드기부터 죽여야

    전국 초·중·고 학교들이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겨울방학은 아이들의 키성장에 무척 중요한 시기이다. 그만큼 겨울철 집안 진드기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외출이 줄면서 실내생활이 늘고, 환기도 덜하게 되면서 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진드기는 비염, 아토피, 호흡기질환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알레르기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아이가 성장하는데 방해가 된다. 하이키한의원 강남점 박승만 원장은 “겨울철 진드기를 없애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를 얼려 죽이는 것"이라며 "하루 1시간 이상 꼭 환기를 시키고, 가급적 외출 시에 모든 창문을 열어 집안의 온도는 낮춰서 진드기를 퇴치하고 더 이상 번식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드기를 줄이려면 침대 매트리스는 비닐 등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침구는 물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최소 1주일에 1번씩 자주 세탁한다. 카펫은 진드기의 온상이 되므로 없애고, 천으로 된 가구는 가죽이나 나무 제품으로 바꾸고, 봉제인형도 치우도록 한다. 책장도 안전하지 못하다. 책 사이사이에 껴있는 먼지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아이들 방에서 책들은 꺼내 거실이나 서재로 옮긴다. 진드기는 매일 입고 다니는 코트나 목도리, 장갑 속에도 살고 있다. 모직으로 된 겨울 의류 속엔 진드기가 살기 쉽기 때문에 자주 세탁을 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아이의 몸 건강뿐 아니라 아이들의 키성장 방해 요소이기 때문에 자세한 검사를 통해 그 원인을 찾고 아이에게 맞는 맞춤 처방을 해야 한다. 더불어 특허 받은 한방 성장촉진 물질인 KI-180을 활용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늘려서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KI-180은 동의보감에 나온 발육부진에 사용하는 약재 중 가시오가피, 두충, 천마 외 17가지 한약재이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1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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