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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식약처, 초콜릿류ㆍ캔디류 제조업체 위생점검 실시 외

    식약처, 초콜릿류ㆍ캔디류 제조업체 위생점검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원료 및 첨가물 적정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위반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9:27
  • 글자 못 읽는 것만 난독증? '읽을 수 있어도 문제'

    글자 못 읽는 것만 난독증? '읽을 수 있어도 문제'

    난독증이란,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고 읽어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전반적인 학습 능력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유독 읽기 능력만 저하된 상태라는 특이점 때문에 드라마의 소재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이런 난독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난독증이 있으면 지능·시각·청각이 모두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읽어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실제 아동의 2~8% 정도가 난독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독증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자칫 '학습 지진아'로 오인돼 상처를 입거나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전문가는 "난독증은 읽기 능력이 중요해지는 중학교에 많이 발견된다"며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아이들은 난독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 회로에 문제가 있는 난독증 극복에는 특수 교육과 함께 책·그림·소리 등 다양한 수단이 이용되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때문에 난독증이 생긴 경우엔 약물치료가 도움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55
  • 가슴성형수술 한 후 모유수유, 정말 안전한 것일까?

    여성의 가슴은 모성으로서의 수유기능, 여성성에 대한 상징성, 그리고 이성에게는 성적매력을 주는 다기능적 역할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여성들은 풍만한 가슴을 원하면서도 가슴확대수술의 안전성을 걱정한다. 가장 크게 걱정하는 문제는 수유와 유방암검진 관련된 부분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슴성형수술과 수유는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다. 수술후 자유롭게 수유가 가능하고, 산모나 아이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 또 가슴확대수술로 인하여 유방암의 검진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라고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가슴성형 자체가 유방암의 발생과는 연관이 없다. 그로 인해 진단에 어려움을 주지도 않으며 오히려 자가검진을 더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주의 사항은 존재한다. 구형구축은 가슴확대술 이후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 합병증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지에 보고된 논문에 따르면 최근 10년 이내의 연구들에서 4.3~14.6%의 비율로 발생된다. 구형구축이란, 인체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간주해 상처치유 반응을 유발하는 것이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을 형성해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가슴의 촉감이 딱딱해지고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피막으로 인해 가슴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보형물이 파열되기 때문에 가슴라인이 무너질 수 있다. 구형구축은 가슴확대수술 후 보통 4-8개월 정도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데, 이 중 60%에서 6개월 이내에 관찰되며 3년이 경과한 후에는 발생하기 어렵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원인은 감염, 이물반응, 혈종, 보형물의 내용물, 수술방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정확한 원인이나 발생기전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며 “수술 중 발생한 출혈과 감염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철저한 지혈과 무균의 수술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겨드랑이 절개선으로 시술할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내부를 관찰하면서 지혈하는 ‘내시경 수술법’을 최선으로 본다. 수술 직후에는 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2주까지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기는 등의 행위는 삼가도록한다. 한 달이 지난 후에는 팔 사용에 제한이 없다. 수면 시에는 가능한 정자세가 좋으며, 조금씩 좌우로 움직이는 자세도 무리없다. 옆으로 눕는 것은 2주 후부터, 엎드리는 것은 한 달 후부터 가능하다. 술, 담배, 사우나, 운동은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금해야 한다. 특히 담배는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상처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붓기를 오래가게 만든다. 술은 염증을 유발한다. 체온은 1주일 동안 하루에 한번씩 체크하고, 열이 38도 이상 오르게 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7:50
  • 서번트 신드롬 환자가 천재라고? '천만에'

    서번트 신드롬 환자가 천재라고? '천만에'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 정신지체, 발달장애 등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 중 특정 분야에 특별한 능력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작년 한 방송사에서는 서번트 증후군 환자에 대한 드라마를 방영해 서번트 증후군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증가시키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서번트 증후군 환자가 한 분야에 천재적인 면모를 보이는 식으로 비춰졌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47
  • 살인미소 짓는 원숭이, 따라 하면 의외의 효과

    살인미소 짓는 원숭이, 따라 하면 의외의 효과

    살인미소를 짓는 원숭이가 화제다.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간과 거의 흡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원숭이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미소 짓고 있는 원숭이는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섬에만 서식하는 검정짧은꼬리원숭이(Macaca nigra)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이탈리아 출신 사진작가 시몬 스바라길라(41)로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원숭이가 수줍음이 많아 친해지는 데까지 몇 주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미국 캔자스대학 타라 크라프트 교수팀의 연구를 보면 미소 짓는 얼굴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라프트 박사는 "웃을 때 얼굴의 근육들이 움직여 뇌에 신호를 보내면 뇌는 즐거운 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엔돌핀을 분비한다"며 "억지로 미소를 지어도 그 효과는 진짜 웃는 것과 거의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행복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미소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고 자신이 짓고 싶은 미소를 10초 동안 지어보자. 입꼬리는 양옆이 똑같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잇몸이 1~2㎜ 정도 보이는 미소가 성형외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가장 예쁜 미소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44
  • 코 막혀서 입으로 숨 쉬었을 뿐인데‥ 피부가 처진다?

    코 막혀서 입으로 숨 쉬었을 뿐인데‥ 피부가 처진다?

    비염 환자나 축농증 환자는 코로 숨쉬기가 힘들다. 특히 겨울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진다. 그런데 구강 호흡을 계속 하면 몸에 안 좋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얼굴형의 변화와 면역력 저하다. ◆눈·입술·뺨·턱 처져서 울상돼한시도 멈추지 않는 호흡은 피부 근육을 변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코가 막힌다고 입으로 대신 숨을 쉬면, 호흡에 사용되는 근육이 달라지면서 얼굴 모양이 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나 코 위쪽의 얼굴 근육을 움직일 기회가 줄어들며 눈 주위의 근육이 처지거나, 숨을 쉬기 위해 열린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툼해지면서 입술의 양쪽 끝이 처질 수 있다. 이는 나중에 뺨과 턱까지 처지게 해서 전체적인 얼굴형을 울상으로 만든다. ◆편도와 폐에 문제코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몸에 맞게 조절해주며, 유입되는 이물질이나 세균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 따라서 구강 호흡이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편도와 폐다. 입을 통해 쉽게 들어온 세균이 편도를 감염시키거나, 건조한 공기에 계속 노출된 폐가 천식이나 간질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강 호흡에 의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막힌 코를 방치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구강 호흡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먼저 숨을 의식적으로 크게 내쉬거나 몰아쉬지 말고, 호흡이 많이 필요한 거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일상에서 물을 충분히 마셔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주변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체온에 맞게 조절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00
  • 일본뇌염 생백신, 이제 무료로 접종받으세요

    일본뇌염 생백신, 이제 무료로 접종받으세요

    올해 2월부터는 일본뇌염 생백신도 국가예방접종에 추가되면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일본뇌염 생백신'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고시 일부 개정(안)을 1월 16일 자로 행정 예고했다. 따라서 그동안 국가예방접종 대상 11가지 종류에 미포함되어, 2회 접종에 필요한 7만 원의 비용을 보호자가 부담해 온 일본뇌염 생백신 접종이 전국 7천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 특히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의 발생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생백신 접종은 생후 12~23개월에 1회 접종하고, 그로부터 12개월 후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일본뇌염 사백신으로 먼저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생백신으로 교차접종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본뇌염 생백신을 포함한 지원대상 백신 및 지정 의료기관 등에 관한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나 시·군·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6:38
  • 어깨 쑤시거나 불에 덴 듯한 통증…'돌' 생겼기 때문

    주부 조모(52)씨는 몇 주 전부터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기 시작했다. 이런 게 바로 오십견인가, 싶어서 파스만 붙이며 별 생각 없이 지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깨에 불이난 듯 참을 수 없이 아파서 병원을 찾았다. 조씨는 “오십견이 아니라 어깨에 돌이 생기는 석회화건염”이라며 “구별이 어렵지만, 어깨가 쑤시거나 불에 덴 듯한 통증이 있으면 석회화건염을 의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고 격렬한 통증 유발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중 10% 정도는 석회화건염을 진단받는다. 최근 날개병원에서 어깨 MRI를 촬영한 환자 321명을 분석한 결과 8.4%인 27명이 석회화건염을 진단 받았다. 날개병원 이태연 원장은 “석회화건염은 회전근개질환, 오십견과 함께 어깨 3대 질환으로 꼽힌다”며 “특히 석회화건염은 화학 종기라고 불릴 정도로 통증이 갑작스럽고 격렬해 환자가 고생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칼슘이 돌처럼 침착, 돌 녹으면서 통증 심해져석회화건염은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힘줄인 회전근개에 칼슘이 돌처럼 침착돼 통증과 어깨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어깨 힘줄 부위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석회화건염은 생성기와 유지기, 흡수기로 나뉜다. 돌이 생성되는 시기에는 간혹 어깨가 뻐근한 정도로 통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돌이 커질수록 통증도 심해지고 팔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오십견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통증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는 돌이 녹는 단계다. 이 시기에는 힘줄 내 세포들이 석회를 이물질로 인식해 녹이는 과정에서 주변에 강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 통증이 생긴다. 바늘로 계속 어깨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해져 야간에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잦다. X-Ray 만으로 진단하고 수술 없이 호전 가능석회화건염은 오십견과 구분이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통증이 생겼으면, 우선 병원에 가서 진단받는 게 좋다. 석회화건염은 진단만 되면 치료는 쉬운 편이다. 석회 크기가 작거나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스트레칭과 소염제 복용, 온찜질 정도로 회복할 수 있다. 이 보다 심한 경우에도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 비수술 치료만으로 호전된다. 주사치료는 석회로 인한 염증을 가라앉히고 흡수를 촉진한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석회를 깨부수는 것이 아니라 석회주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석회가 흡수되도록 하는 원리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어깨 질환 중에서도 석회화건염 치료 효과가 가장 우수하며 최근 여러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이태연 원장은 “어깨에 강한 충격파를 가하면 석회 외에 힘줄이나 신경, 혈관에도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약한 강도로 시행한다”며 “주사나 체외충격파 같은 비수술 치료로도 호전되지 않는 환자 10% 정도는 관절내시경으로 석회와 염증 부위를 직접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혈액순환 잘 되는 생활습관으로 예방석회화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한다. 어깨를 앞뒤로 둥글게 회전시키는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석회화건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6:30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희귀의약품 지정

    한양대병원 난치성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병원특성화연구센터사업을 통해 수행해온 난치성신경계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사업 중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치료제(HYNR-CS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신규 희귀의약품으로 고시됐다고 밝혔다.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가 임상시험을 종료한 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것은 세계 최초다. 이 사업은 난치성신경계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4년간 진행 중이며, 총괄 및 제 1 세부 연구팀(센터장 김승현 교수)과 제 6세부 연구팀(책임자 코아스템㈜ 김경숙 대표)이 공동으로 연구하여 얻은 성과이다. ‘HYNR-CS주’는 루게릭병 환자 본인의 골수로부터 분리 및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로 참여기업인 코아스템이 생산과 허가를 진행했다. 이 줄기세포치료제 ‘HYNR-CS주’는 2010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얻어, 2011년 2월 임상시험을 개시했고, 2년 3개월만에 임상 1상(7명), 임상 2상(치료군 33명, 대조군 31명)을 완료한 후, 그 결과에 대해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줄기세포치료제 ‘HYNR-CS주’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및 고시됨에 따라 품목허가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품목허가 이후에 국내외 환자들에게 시판과 함께 임상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4:58
  • 신성록의 소름 돋는 연기, 실제 소시오패스는 어떨까?

    신성록의 소름 돋는 연기, 실제 소시오패스는 어떨까?

    배우 신성록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펼치는 섬뜩한 소시오패스 연기가 연일 화제다. 소시오패스는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 의 합성어로 반사회적인 인격 장애를 말한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과 동정심이 없고, 사람들의 일반적인 감정인 두려움·죄책감·슬픔·기쁨·분노 등을 깊이 느끼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특징이 있다. 비슷한 개념인 사이코패스와 구분되는 점은 스스로 잘못을 인지한다는 점이다. 이 차이 때문에 사이코패스가 상대방이 자신을 두려운 눈빛으로 보거나 겁을 먹는 것에 희열을 느껴 일부로 증거를 남기는 데에 비해, 소시오패스는 잘못을 인지하고 있기에 처음부터 치밀하게 완전범죄를 계획한다. 미국정신의학회의 소시오패스 진단기준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사회규범을 따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쉽게 흥분하거나 공격성을 띄어 타인을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4:24
  •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먹방'이 위험한 이유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먹방'이 위험한 이유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 이영자와 그녀의 어머니가 출연, 붕어빵, 식혜, 게장, 갈비찜 등의 음식을 끊임없이 먹는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처럼 끊임없이 음식을 먹는 행동은 건강에 좋지 않다. 과식은 말랐는데 배만 나온 내장 지방의 원인이 되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다하게 들어온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다량 배출해 신체 노화를 일으킨다. 또, 자기 전에 과식을 하면 음경으로 가야 할 혈류가 위장으로 모여 성욕을 감퇴시킬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4:13
  • 항암치료 일찍 받은 아이일수록 영구 탈모 위험 높아

    항암치료 일찍 받은 아이일수록 영구 탈모 위험 높아

    조혈모세포이식을 동반한 항암치료를 받은 환아(患兒)는 영구 탈모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혈모세포이식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종양 환자에게 암세포와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후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주는 치료법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 피부과 권오상 교수, 최미라 전임의 연구팀이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항암치료를 동반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아 159명과 건강한 사람 167명을 대상으로 탈모 현황을 분석했다. 환아의 평균 나이는 12.1세였으며 일반인의 평균 나이는 8.1세였다. 그 결과, 전체 환아 중 12%(19명)에게서 영구 탈모증상이 나타났다. 영구탈모는 항암치료 종료 후 6개월이 지났을 때 기존 모발의 75% 이상이 손실된 상태를 말한다. 영구 탈모가 일어나는 환아들이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나이대는 평균 5.2세였으며 비영구적 탈모 환아들의 나이대는 평균 7.6세로 나타났다. 조혈모세포이식을 일찍 받은 환아의 영구 탈모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연구팀은 나이가 어릴수록 모낭 줄기세포가 손상에 취약할 수 있고, 줄기세포를 보호해주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다. 권오상 교수는 이번 연구에 대해 "추후 항암유발탈모 발생을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피부과학 임상분야 권위지인 미국피부과학회지 12월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6 13:56
  • 노안의 주범 '주걱턱' 생활습관으로 예방 가능?

    노안의 주범 '주걱턱' 생활습관으로 예방 가능?

    요즘 방송인 정준하가 급격하게 살을 빼 노안이 되었다고 화제다. 급격하게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견디지 못해 처지고 잔주름이 생겨 늙어 보이는 것이다. 주름도 노화의 주범이지만 턱의 길이 역시 노안과 관련이 깊다. 동안의 황금 비율은 1:1:0.8이다. 동안인 사람들을 살펴보면 이마가 넓고 턱이 짧은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이마가 길고 턱이 짧은 어린아이의 얼굴 비율과 비슷해 상대적으로 어려 보이는 것이다. 턱은 10대 후반까지 자라기 때문에 13~18세 사이에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가진다면 후천적인 얼굴 모형이 변형돼 주걱턱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턱을 괴거나 컴퓨터 화면을 볼 때 턱을 빼는 자세, 책상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자는 자세 등은 삼가면 주걱턱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주걱턱이거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턱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아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심한 안면비대칭인 사람들은 치아 교정을 하거나 양악 수술을 통해 턱의 위치를 바로잡아 주는 방법이 있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1:50
  • 딸기 칼로리 높나? 하루에 먹어야 되는 양은…

    딸기 칼로리 높나? 하루에 먹어야 되는 양은…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딸기. 칼로리는 얼마일까? 딸기 칼로리는 100g당 27kcal다. 열량에 부담이 없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칼로리가 낮다고 방심하고 많이 먹으면 그것도 역시 지방으로 축적되기 마련이다. 한 번에 얼만큼 먹어야 할까?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0:13
  • 삼성그룹 서류 전형 부활… '취준생' 스트레스는?

    삼성그룹 서류 전형 부활… '취준생' 스트레스는?

    삼성그룹 신입사원 채용절차에 서류 전형이 부활한다.지난 15일 삼성그룹은 1995년 폐지됐던 서류전형을 19년 만에 부활시켜, 이를 통과한 사람에게만 필기시험(SSAT)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 측은 "어학연수 같은 단순 보여주기식 스펙을 나열하면 1단계인 서류 전형도 통과할 수 없다"고 설명하며,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열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바뀌는 채용 방식에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느끼는 취업준비생들도 많다.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녹록지 않은 취업 현실에 취업준비생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문제도 유념해야 한다.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은 소화불량·불면증·가슴 답답함 등이다. 또 취업 준비생들은 식사시간을 제외하면 온종일 앉아서 공부만 하므로 운동량 부족과 일조량 감소로 만성 피로와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근본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해결할 수 있다.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 삶에 기쁨을 주는 요인을 통해 일상생활의 변화를 주어 스트레스를 덜어주어야 한다. 또한, 두통·위장장애·식욕 부진 등의 심각한 문제는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대처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 극복 'Tip'① 균형 있는 식사 - 카페인 음료는 흥분을 유발하므로 자제하고, 적절하고 규칙적인 식사로 건강을 지키자.② 적당한 운동 - 적절한 운동은 자신감을 유발할 수 있어 효과적이지만, 지나친 경쟁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자극하므로 주의하자.③ 긍정적 태도 - 부정적일수록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더 받으므로, 매사에 긍정적 태도를 보이자.④ 깊은 호흡 - 잠깐 시간을 내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안정을 찾자.⑤ 여유 있는 스케줄 - 시간에 쫓기면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므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두고 차근차근 실천하자.⑥ 거절 - 자신이 하기 힘든 것들은 과감히 '안된다'고 말하는 용기를 발휘해보자.⑦ 체념 - 바꾸기 힘든 어려운 환경은 포기하고 넘어가자⑧ 웃음 - 웃음은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 및 정신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니 자주 웃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09:51
  • 척추 분리증의 증상, 자꾸 다리 저리고 당기면?

    척추 분리증의 증상, 자꾸 다리 저리고 당기면?

    척추 분리증은 C자형으로 휘어진 요추에서 위 척추뼈와 아래 척추뼈가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뼈(척추 후궁)에 금이 간 것을 말한다.허리에 부상을 입거나 체조, 유도, 무용, 피겨스케이팅 같은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척추 분리증에 걸리기 쉽다. 지속적으로 척추에 무리를 줘 척추에 피로가 쌓이면 생기기 때문이다. 선천적으로 척추 후궁에 결손이 있는 경우에도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요통이 있는데, 허리를 펴는 동작을 할 때 심한 요통을 느끼게 된다. 척추 분리증이 진행되면 위 척추가 미끄러져 앞으로 이동하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이 나타나면 다리 신경이 눌려 다리 저림 현상이 나타나거나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한 척추·관절전문병원 의사는 웨이트 트레이닝, 접영 같은 척추 압박이 심한 운동을 하면 허리 근육과 인대는 약해지고 척추로 몰리는 힘은 강해져 척추에 금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무리한 운동은 척추분리증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웨이트 복근 운동이나 수영은 기초체력이 없으면 허리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웨이트나 수영을 하기 전에 기초체력을 기르고 해야 한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09:48
  • [건강단신]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 국회 소속 녹색재단 상임대표 취임 외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 국회 소속 녹색재단 상임대표 취임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가 오늘 15일 국회 소속 녹색재단 상임대표로 취임했다.녹색재단은 국회에 등록 인가된 비영리 공익 연구재단법인으로 지난 20여 년간 녹색산업의육성 및 입법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녹색 삶의 생활화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 특성화 민간 지식집단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09:32
  • 한국 여성의 이상적인 가슴 모양은?

    아름다운 가슴이란 단순히 크기 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모양과 비율이 뒷받침돼야 한다. 서구 미인대회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겐 마치 36-24-36의 몸매가 최고인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서양인과 동양인은 차이가 있다. 동양인 여성의 경우, 양쪽 유두를 지나는 톱바스트 둘레가 엉덩이 둘레보다 4~5cm정도 작을 때를 가장 알맞은 크기라고 할 수 있다. 가슴의 모양은 사발형이나 자루형보다는 ‘원추형’일 때 더 매력적이다. 즉, 정면을 향해 서 있을 때, 쇄골의 중심과 유두를 연결한 선이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모양으로 본다. 옆에서 보았을 때 톱바스트가 어깨와 팔꿈치 중간에 있어야 한다. 유두:유륜:유방 직경 비율이 1:3:9일 때,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갖는다. 물론, 이 같은 수치는 좀더 세밀하게 균형미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순 없다. 한번 처지기 시작하거나 모양이 변형되면 가슴은 복원이 불가능하므로, 평소에 관리가 중요하다.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맞고 보정효과가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자신의 밑가슴 둘레와 윗가슴 둘레의 길이를 정확히 알아서 가슴 사이즈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력 있고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려면 균형 있는 식사와 고기, 생선, 계란 등 피부에 탄력을 주는 단백질 식품과 유제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08:00
  • '지긋지긋한 불면증'과 결별하는 네 가지 방법

    '지긋지긋한 불면증'과 결별하는 네 가지 방법

    국내 인구 다섯 명당 한 명을 고생시킬 정도로 빈발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불면증'이다. 그 정도로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기에 사람들은 쉽게 넘기거나, 위험과 이득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여러 대체 요법에 의존한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수면의 질과 삶의 질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불면증의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불면증은 잠에 들기 어렵고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로 일상생활의 기능을 감소시키는 수면 장애다.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온다. 이는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쳐 판단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우울감이나 절망감을 촉진시키는 등 감정 조절 기능을 손상시키는 큰 부작용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전문가가 권장하는 대표적 불면증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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