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초콜릿류ㆍ캔디류 제조업체 위생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원료 및 첨가물 적정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위반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뇌염 생백신 2월부터 무료접종
보건복지부는 '일본뇌염 생백신'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고시 일부개정(안)을 16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일본뇌염 생백신도 2월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전국 7,000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총 12종 백신(총 18~26회 접종)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나 시·군·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약사신문은 보도했다.
이산화황 기준 초과 수입 ‘건 목이버섯’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구미 소재 경대물산이 수입하고, 경기 김포 소재 한국건어조합이 소분ㆍ판매한 ‘건 목이버섯’ 제품을 유통ㆍ판매 금지하고 회수ㆍ폐기 조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수는 한국건어조합에서 소분ㆍ판매한 중국산 건 목이버섯을 인천광역시(강화군)에서 수거ㆍ검사한 결과, 기준을 초과하는 이산화황이 검출됨에 따른 조치이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