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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 버스 타기 전, 화장은 NO 멀미약 YES

    귀경 버스 타기 전, 화장은 NO 멀미약 YES

    설을 쇠고 서울로 다시 올라갈 채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려왔던 길을 거슬러 장시간 차를 타고 올라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몸이 지치는 것 같다. 장시간 귀경길에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여성들 메이크업은 도착할 때쯤 하세요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2 07:30
  • 라면과 궁합 잘 맞는 음식은?

    라면과 궁합 잘 맞는 음식은?

    라면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 있을까?라면을 먹을 때 가장 문제되는 것은 나트륨이다. 라면 1개의 나트륨 양은 2000mg으로, 일일 권장량보다 무려 1.4배 많다. 나트륨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관 속의 나트륨이 수분을 끌어들이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칼륨,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는 시금치, 브로콜리, 어린 솔잎 등 녹황색 채소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라면에 넣어 함께 먹으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01 08:30
  • 청마의 해, 말처럼 건강한 관절 원한다면…

    청마의 해, 말처럼 건강한 관절 원한다면…

    2014년 청마의 해가 밝았다. 60년 만에 돌아온 청말띠는 진취적인 역동성을 의미하며 성공과 행운을 상징한다. 또 말은 또 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추진력’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말은 사람을 태운 상태로 65~75km 정도의 속도로 달릴 정도로 튼튼한 관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 한해 말의 기운을 받아 추진력 있게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람의 몸을 지탱해주고 생활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절의 건강법에 대해 알아보자. 관절염 환자 지속 증가 관절염은 관절을 침범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가장 흔한 관절염인 골관절염, 심한 염증과 관절변형을 동반하는 류마티스관절염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통풍, 척추관절병증, 건선관절염도 건강한 관절을 위협하는 질병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5년 17.1% 에서 2008년 20.1%, 2010년 20.3%, 2013년 20.6%로 관절염이 포함 된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관절염의 대표적인 류마티스질환 환자 1인당 직접비용도 연간 약 800만원으로, 매년 15%이상 높은 증가세를 보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01 08:00
  • 마취 무서워서 척추 수술 안 받는다? 마취 Q&A

    마취 무서워서 척추 수술 안 받는다? 마취 Q&A

    관절이나 척추 수술 등을 받으려 할 때 걱정 되는 것 중 하나가 ‘마취’다. 마취를 하면 치매가 빨리 온다거나, 깨어나지 못할 수 있다는 등의 부정적인 얘기들 때문이다. 하지만, 마취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속설 때문에 수술 시기를 놓치면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알아봤다. 시니어 마취에 관한 모든 것. 젊은 사람에 비해 시니어의 마취 부작용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시니어는 여러 만성질환 등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마취제를 투여했을 때 이를 대사하고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창영 교수는 “마취나 수술 예후에는 수술시간과 비만, 그리고 나이(70세 이상)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니어에게 마취 부작용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마취법과 마취시술, 마취제 등이 개발돼 있고, 마취 전 의사들이 위험 요인을 체크하는 시스템도 잘 정립돼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Q 마취는 의식을 없애는 것이다? 마취라고 하면 무조건 잠자는 것처럼, 혹은 죽은 것처럼 의식이 없어지는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마취는 의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수술 부위의 신경이나 감각을 제어해 일시적으로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죽은 듯한’ 마취는 전신마취인데, 심장이나 뇌 등 생명과 직결되는 수술을 할 때 시행한다. 팔이나 다리, 허리, 손목 등과 같이 신체 일부만 마취할 때는 척추마취나 경막외마취 같은 부분 마취를 한다. Q 마취하면 치매가 빨리 온다? 전신마취 상태에서는 호흡이 멈추는데, 이 때문에 혹시 뇌세포가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정맥마취제가 뇌혈관의 혈류량과 산소량 등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하지만, 마취 내내 인공호흡기로 적절한 호흡을 유지시키고, 마취제 역시 뇌세포를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선에서 투여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마취에서 깨어날 때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행동이나 말을 일시적으로 내뱉게 되는 행동으로 인해 머리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이는 ‘섬망’이라고 부르며 무의식 상태에서 의식 상태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Q 척추마취를 하면 하반신이 마비된다? 척추관을 지나는 척수신경에 직접 주삿바늘을 찌른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오해다. 척수신경은 뇌와 발끝을 연결하는 신경이라 이 부분에 손상을 입으면 하반신이 마비된다. 하지만, 척추마취는 척수신경에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척수신경이 지나는 관에 마취약을 주입하는 것이다. 따라서 척추마취 할 때 신경을 직접 자극할 확률은 거의 없다. 반나절 정도면 마취가 풀린다. Q 마취 전후에는 한동안 식사를 못한다? 마취 전후에 식사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시니어도 많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서 약을 제시간에 잘 챙겨 먹어야 하거나, 혈당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식사를 제때 하는 것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물론 전신마취 전후에는 금식이 필요하다. 위 내용물이 역류해 기도를 막아 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척추마취는 위장 운동과 무관하기 때문에 수술 전후 금식하지 않아도 된다. Q 수면마취 중 사망할 수 있다? 수면마취 중 사망한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마취 때문에 생긴 마취 사고라기보다는 수술 도중 혈압이 잘 유지되지 못 해서 발생한 수술사고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에서 수면마취를 하면 전문의가 수술 시간 내내 환자의 혈압과 맥박 등 상태를 체크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Q 마취에서 깨어나면 심하게 아프다? 마취에서 깨어났을 때 통증을 느끼는 것은 마취 때문이 아니라 수술했기 때문에 아픈 것이다. 또, 수술 시간이 길었다면 한 자세로 오랫동안 누워 있으면서 생긴 허리 부분의 일시적인 근육 강직 때문에 아픈 것이다. 단, 척추마취 후에는 머리가 아플 수 있는데, 이는 대표적인 마취 후유증이다. 하지만 마취에서 깨어난 후 6~8시간 정도 머리를 들지 않으면 괜찮아진다.
    시니어건강취재 김민경2014/02/01 07:30
  • 피로 푼다고 마사지 받았는데… 디스크만 생겨?

    피로 푼다고 마사지 받았는데… 디스크만 생겨?

    대학생 김모(25)씨는 지난 주말 피로를 풀러 친구와 중국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마사지를 받을 때 편안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마사지사가 강하게 몸을 압박해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뭉친 근육을 풀려면 강도가 셀 수록 시원할 거라 생각해 아파도 계속해서 마사지를 받았다. 그 후, 김씨는 며칠이 지나도 마사지를 받을 때 느꼈던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한의원에 가 침을 맞는 지경에 이르렀다.
    라이프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31 16:00
  • 살인독감 주요 감염 경로가 스마트폰? 이유는…

    살인독감 주요 감염 경로가 스마트폰? 이유는…

    지난 16일 미 언론은 최근 1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독감'의 주요 감염 경로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역시 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발암유발가능물질로 분류해놓은 상태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다양한 각도에서 우리 건강을 위협한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31 14:00
  • 사탕·탄산음료는 충치 유발… 충치 막는 음식은?

    사탕·탄산음료는 충치 유발… 충치 막는 음식은?

    캐러멜·탄산음료 등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은 많이 알려졌지만, 충치를 예방하는 음식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충치를 예방하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칼슘이나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이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31 11:00
  • 맛 잘 느끼면 살 빠진다? 방법 의외로 간단

    맛 잘 느끼면 살 빠진다? 방법 의외로 간단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많이 먹을수록 맛을 잘 느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비만아들이 정상체중아에 비해 맛을 못 느낀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독일 차리테 어린이병원 연구팀은 비만아 99명과 정상체중아 94명을 대상으로 맛을 느끼는 능력을 테스트해봤다. 그 결과, 20점 만점에 비만아의 평균 점수는 12.6점으로 정상체중아의 평균 14점보다 낮게 나왔다. 많이 먹는 아이일수록 맛을 못 느끼고, 오히려 적게 먹는 아이일수록 맛을 잘 느낀다는 것이다.이렇게 맛을 느끼는 능력을 미(味)각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미각은 환경에 의해 쉽게 발달하고 퇴화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미각을 발달시키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31 09:00
  • 명절 화투치느라 어깨·다리·허리 아플 때 대처법

    명절 화투치느라 어깨·다리·허리 아플 때 대처법

    명절이면 둘러앉아 화투를 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화투를 칠 때는 앉은 자세에서 같은 동작만 반복하기 때문에 목과 어깨, 허리가 경직돼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게다가 양반다리 자세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준다. 명절 때 화투를 아예 안 칠 수는 없다면, 통증이라도 최소화하는 방법을 익혀두고 실천해보자.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31 07:00
  • 성관계 횟수와 건강은 어떤 관련이 있나?

    성관계 횟수와 건강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예부터 이에 대한 많은 속설이 있었다. 중국의 팽조는 "사정 후에 남성은 곧장 피곤에 떨어진다. 귀가 멍멍해지고 눈이 무거워져 잠만을 원할 뿐이다. 또 갈증이 날 뿐만 아니라 사지가 약해지고 뻣뻣해진다. 사정하는 순간의 짧은 쾌감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상실감으로 고통 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접이불사’, 즉 관계는 갖되 사정은 하지 말 것을 권하기도 했다. 하지만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 오히려 적당한 성관계가 건강에 이로울 수가 있다고 한다. 적절한 횟수의 성관계는 신체의 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신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할 수 있고 성관계 자체가 심혈관 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성관계 횟수가 평균치 이하인 사람들은 당뇨나 고혈압, 비만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돼 성욕 자체가 줄어들면서 동반되는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만성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심혈관 기능과 신체의 근육발달의 저하로 성관계 자체가 신체에 부담을 주어 성관계 후에 오히려 심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성관계 횟수를 줄이기보다는 근본적으로 체중조절 및 만성 질환 자체를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폐기능과 근력을 길러야 한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1/30 17:00
  • 설맞아 서울오는 부모님의 어깨·허리·무릎 지키려면

    설맞아 서울오는 부모님의 어깨·허리·무릎 지키려면

    광주에 사는 한 모씨(68)는 명절이면 자식들이 있는 서울로 역(逆)귀성한다. 올 설에도 어김없이 집에서 직접 만든 고추장과 김치를 싸 들고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오랜만에 자식과 손주들을 볼 수 있을 기대도 잠시, 곧 허리는 뻐근하고 무거운 짐들 때문에 어깻죽지가 떨어져 나갈 듯 아팠다. 아침부터 종종걸음으로 서둘렀더니, 무릎마저 욱신욱신 쑤셨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역(逆)귀성’은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도로교통연구원의 지난해 발표에 따르면 역귀성은 2008년 10%였지만, 2011년에는 19%까지 늘었다. 올 설날에도 자식들의 귀성길 고생을 덜어주려는 어르신들의 역귀성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역귀성 부모님들이 건강한 설날을 보내기 위해 자식들이 꼭 챙겨야 할 부모님 관절, 척추건강에 대해 살펴본다.장시간 버스 승차.. 부모님 허리 건강 조심!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30 15:00
  • 대량모발이식, 두피 탄력·모발 밀도 따라 수술법 달라져

    탈모인구가 늘어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발과 달리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없고,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을 부분적으로 할 때는 어느 정도 획일화되고 간편화된 수술법이 나와 있는 상태지만, 4000모 이상의 대량 모발이식을 할 때는 개인의 두피 상태와 모발 밀도 등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지므로 맞춤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두피에 탄력이 없을 경우에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한다. 두피 탄력이 떨어지는데, 대량모발이식을 위해 넓은 면적을 절개하면 봉합할 때 두피 당김이 심해 흉터가 크게 생길 수 있다. 반면에, 머리카락 밀도가 충분하지 않은데, 비절개만으로 모발을 채취할 경우에는 세이프존을 벗어나서 채취하게 되므로 이식 후에도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절개 모발이식을 고려한다. 세이프존이란, 귀 윗머리부터 뒷머리 쪽을 말한다. 이 부위는 남성호르몬 DHT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모발을 가지고 있다. 모발이식을 할 때, 세이프존에서 머리카락을 채취해 탈모가 된 부위에 옮겨심는다. 세이프존이 아닌 부위에서 머리카락을 채취할 경우, 이식 후에도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모제림성형외과 김주용 원장은 "밀도와 탄력이 모두 떨어질 경우, 절개와 비절개를 혼용한 대량 모발이식을 한다”며 “무조건 많은 양의 이식을 원하기 보다는 더이상 탈모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30 13:00
  • 허리 통증 없이 절 하는 법

    차례와 성묘,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것은 설날 때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절하는 자세는 간단한 동작처럼 보여도 전신의 근육과 관절을 모두 이용하기 때문에 횟수가 많아지면 평소 허리나 관절이 약한 사람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절을 할 때 대부분 무릎을 꿇기 전 허리부터 구부리게 되는데, 이때 상체의 하중을 허리가 버텨야 하기 때문에 허리에 많은 부담을 준다. 특히 디스크 증상이 있는 사람이 허리를 굴곡시키는 절을 반복하면 디스크 돌출을 일으킬 수 있다. 통증을 최소화 하면서 절을 하려면 무릎을 꿇으면서 자세를 낮춘 후 허리를 숙여야 한다. 일어설 때는 역순으로 상체부터 들어 허리를 바로 세우고 무릎을 펴며 일어나야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때, 엉덩이를 뒤로 빼듯이 일어나야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한 평소 절할 때 무게 중심이 한쪽 다리나 어깨에 쏠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30 11:00
  • 설 연휴에 갑자기 찾아온 각종 통증, 원인은 주로…

    설 연휴에 갑자기 찾아온 각종 통증, 원인은 주로…

    연휴 때 몸이 아프면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많지 않아 바로 치료를 받기 어렵다. 연휴 때 갑작스레 통증이 찾아 왔을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법들을 알아보자.◇뻣뻣한 목과 욱신거리는 어깨통증장시간 같은 자세로 음식을 만들거나, 제사 준비를 하면서 무거운 물건들을 들다가 목과 어깨가 뻐근해질 수 있다. 목에 통증이 발생하면 그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주고, 통증이 있는 쪽의 팔을 최대한 아래로 내리는 스트레칭을 반복한다. 땀이 날 정도로 10분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어깨가 뭉쳐 통증이 느껴지는 부분은 피부가 붉어질 정도로 세게 반복해서 눌러주면 효과가 있다.◇지끈지끈 두통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면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두통이 발생했을 때,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굽히면 장시간 두뇌를 사용해 생긴 산소 부족과 뇌의 피로를 푸는 데 좋다. 뇌는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와 당분, 미네랄을 통해 작동되므로 상체를 앞으로 숙여주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바로 앉은 자세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숨을 내쉬며 천천히 몸을 앞으로 숙인다. 양손은 다리를 따라 내려가 양발 위에 올린다. 고개를 다리 사이에 깊숙이 넣고 호흡을 고르며 잠시 정지한 뒤, 혈액이 뇌로 공급되는 것을 느끼고 등의 피로가 풀리는 것에 집중한다. 1~3분 정지한 다음 천천히 일어난다. 또, 잘 때 너무 높은 베개는 목등뼈가 신경을 압박해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낮은 베개를 베는 것이 좋다.◇살살 아파오는 배, 복통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면 복통이 찾아올 수 있다. 이때는 천천히 걸어보자. 땀을 낼 필요 없이 10~15분 정도 밖에 나가 산책을 하면 된다. 복통은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주면 소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위장 내 가스 배출이 원활해진다. 밖에 나갈 수 없는 경우에는 바로 누워 배를 따뜻하게 한 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배를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눌러주면서 5분간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30 08:00
  • 설 연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Best3

    설 연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Best3

    음식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여러 가지 성분들이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어보자. ◆코르티솔 억제하는 견과류·홍차견과류 속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한다. 특히 견과류 중 하나인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 또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홍차 역시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30 07:00
  • 귀성길 멀미 막으려면 아이스크림 먹지 마세요

    귀성길 멀미 막으려면 아이스크림 먹지 마세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내일부터, 이르면 29일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귀성길은 고생길'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벌써부터 차 안에서 고생할 수시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이 중에서도 멀미를 자주 겪는 사람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닐 터. 멀미에 약한 사람들을 위해 이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9 16:00
  • 연휴 때 챙겨야 할 비상약 뭐가 있나

    나흘이나 되는 설 연휴에 문을 열지 않는 의료기관, 약국이 많아 응급상황이 생기면 우왕좌왕하기 쉽다. 설 음식 준비하는 과정이나 과식으로 인해 소화불량, 추운 날씨로 인한 감기 등 비상상황은 언제 어느 때라도 생길 수 있어 미리 상비약이 있는지 살펴 보는 것이 좋다. 연휴 때 미리 챙길 구급약에 대해 알아 본다.음식을 준비하면서 칼에 베이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 찾게 되는 것이 상처치료제다. 칼에 베거나 1~2도의 화상은 차가운 물로 상처부위를 씻은 후 상처치료제를 바르면 좋다. 상처부위가 넓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파우더용 상처치료제가 유용하다.막히는 고속도로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 멀미를 하기 쉽다. 멀미약은 차타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좋고 붙이는 멀미약은 처방전이 필요하다.연휴 기간 열이 나거나 두통, 치통, 생리통 등 통증이 생길 때 쓰는 타이레놀 같은 해열진통제는 슈퍼에서도 살 수 있다. 만약 술 먹은 후에 생긴 두통이라면 이 때는 타이레놀 보다는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가 낫다.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는 간에 부담이 된다.너무 많이 먹거나 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체하거나 소화가 안 된다면 한 두 끼 정도는 금식을 하는 게 제일 좋다. 음식을 잘 못 먹어 설사가 생겼다면 일단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쉬는 것이 좋다. 지사제는 오히려 장 속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게 할 수 있으므로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설사를 계속하면 탈수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더 좋다.휴일지킴이 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나 스마트폰앱인 '열린약국찾기'에서 연휴 기간에 문을 연 약국 검색이 가능하고 문을 연 의료기관은 1339로 전화하면 알려준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9 15:05
  • 음식이 목에 걸렸을 때 등 '생활응급' 숙지하세요

    음식이 목에 걸렸을 때 등 '생활응급' 숙지하세요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고, 고향방문 등으로 평소와 생활환경이 달라지기에 응급상황에서 더 당황하기 쉽다. 간단한 생활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숙지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심정지 등 긴급을 요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주위에 도움을 청해 119에 신고하고 4~6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한다. 먼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한 후,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을 각각 2회와 30회씩 반복해서 실시해야 한다. 떡이나 다른 음식물에 의해 기도가 막히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기침을 하게하고, 할 수 없으면 기도패쇄에 대한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실행한다. 환자의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올린다. 심폐소생술이나 하임리히법은 위험하므로 응급환자가 아닌 사람에게 시행해서는 안되며, 가능한 의료인이나 119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찬물을 흘려주고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가능한 응급처치후 병원치료를 받는다. 얼음찜질은 하지 않으며, 소주, 된장, 연고 등은 바르지 않도록 한다. 명절연휴 기간동안 보건복지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하여 당직기관·당번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0개 권역센터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여 대형 재해 및 사고 발생에 대비하려고 한다.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비상진료대책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에서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1월 30일(목)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명절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무료로 설치 가능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9 14:58
  • 대추 고르는 법 알아두면 '항산화 효과' 톡톡히 누린다

    대추 고르는 법 알아두면 '항산화 효과' 톡톡히 누린다

    명절을 맞아 대추 고르는 법에 대한 관심이 많다. 대추 고르는 법을 알아두면 보다 더 건강하게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을 것이다.대추 고르는 법은 먼저, 주름이 적고 껍질이 붉은 것을 골라야 한다. 대추 속은 황백색인 것이 좋다. 덜 익은 대추를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윤이 많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그렇다면, 대추는 어떤 건강 효과를 낼까?대추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효과를 낸다. 또, 성질이 따뜻해서 많이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덥힐 수도 있다.대추에는 또,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가 많아서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불면증이 있을 때 차로 끓여 마셔도 좋다. 이 밖에도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칼륨이 많아서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29 14:31
  • 손가락 빠는 버릇… 두 살 지나면 자제시켜야

    손가락 빠는 버릇… 두 살 지나면 자제시켜야

    손가락 빠는 버릇은 어렸을 때 생기는 습관이다. 제때 교정해주지 않고 아이가 계속 손가락을 빨게 하면 구강구조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치아 부정교합의 원인이 되고, 잇몸뼈가 돌출되어 외모가 변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아이가 손가락 빠는 버릇이 있다면 습관을 고치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 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은 아이를 혼내지 않는 것이다. 손가락을 빤다고 아이에게 혼을 내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더 불안해져 손가락을 빠는 버릇을 고치기 힘들다. 아이의 손을 억지로 입에서 떼어놓는 것도 좋지 않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주의를 손가락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2살이 지나지 않은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기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손가락을 빨며 젖 빠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2살이 지나도 아이가 손가락 빠는 것을 계속한다면 그때부터 자제를 시키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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