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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월에도 독감 진료 인원 많아

    강추위가 사그라졌지만, 독감은 조심해야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독감에 대해 분석한 결과, 신종플루가 가을철에 크게 유행했던 2009년을 제외하면 1~2월의 진료인원이 연중 가장 많았다. 특히 최근 2년간(2012년~2013년)에는 1월보다 2월~3월의 진료인원이 더 많아 늦겨울과 초봄까지 독감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상기도 염증(기침, 콧물, 객담 등), 두통,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동반돼 나타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매년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으며 특히 2009년에 크게 유행한 적이 있다.미열이 서서히 시작되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갑작스레 고열 증상이 시작되며 전신근육통의 정도 역시 심하다. 노인, 영유아, 임신부 및 만성 내과질환 환자는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속하며 중증 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이 높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손 씻기, 기침 가려하기 등 일상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독감에 걸렸을 때에는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하거나, 합병증 발생 시 항생제 요법, 대증요법 등을 쓸 수 있다. 특히 전염성이 강한 만큼 주위 사람들과의 접촉을 금하고 안정할 필요가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8 15:06
  • 귤젤리 만들기… 몸에 좋을까?

    귤젤리 만들기… 몸에 좋을까?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면서 맛도 좋은 귤젤리 만들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젤리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인해 아직 딱딱한 음식을 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적합하기 때문에 어른·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좋은 간식 메뉴로 꼽힌다. 귤젤리 만들기는 귤 2개와 판젤라틴(5g) 2장만으로 가능하다. 젤라틴은 동물성 원료를 추출한 것으로 젤리·푸딩 등을 만들 때 사용된다.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싶다면 우뭇가사리로 만든 한천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귤에서 즙을 짠 뒤 체에 거르는 것이 요리의 첫 순서다. 책 <우리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요>에 따르면 판젤라틴은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부드럽고 투명하게 불린 뒤 물기를 짠다. 냄비에 귤즙을 넣고 따뜻이 데운 뒤 불린 젤라틴을 넣고 저어가면 녹인다. 어느 정도 식은 후 만들고자 하는 젤리 모양의 틀에 붓고 냉장고에서 2시간가량 굳히면 귤젤리가 완성된다. 귤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기 때문에 귤젤리 역시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특히 귤껍질(귤피)에 소화를 촉진하는 성분과 소화기의 궤양을 개선하는 성분이 많으므로 귤젤리를 만들고 남은 귤껍질은 버리지 말고 말려서 차로 마셔볼 것을 권장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13:43
  • 피부 미인은 정말 잠꾸러기일까?

    피부 미인은 정말 잠꾸러기일까?

    최근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라고 한다. 이보다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불규칙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과 건강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피부는 잠을 조금만 설쳐도 금세 푸석푸석해지고 칙칙하게 변한다. 밤 시간 동안 피부 재생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잠을 충분히 못 자면 피로가 누적되면서 다크서클이 심해지거나 피부결이 거칠어질 수 있다. 또 충분히 자는 것 못지 않게 잠들기 전 후의 피부관리 습관도 중요하다. 자기 전에는 반드시 피부를 깨끗이 씻고, 자는 동안 얼굴에 닿는 침구는 항상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웰스피부과 김형수 원장은 "다크서클은 주로 선천적인 원인으로 생기지만 수면 부족으로 피로가 누적될 때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며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밤 시간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수면 부족이나 밤 사이 잘못된 피부 관리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은 다음과 같다. △ 팬더곰 뺨치는 눈가 "다크서클"잠을 설치거나 과로했을 때 눈 주변이 검게 변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눈 주변이  검어지는 것을 말하는 ‘다크서클’은 사실 공식적인 의학용어는 아니다. 그러나 현재는 눈 주변이 어두워 보이는 증상들을 통칭하는 말로 흔히 쓰이고 있다. 다크서클은 눈밑 얇은피부, 눈밑지방의 돌출과 눈물고랑의 함몰 등 눈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되거나, 각종 피부염, 색소침착 등에 의해 생기는데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영향을 미친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누적되면 눈 주변의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면서 울혈(정맥에 피가 몰리는 현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 눈밑이 어두워진다. 특히 눈밑 피부가 얇거나, 비염이 있으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다크서클이 쉽게 생긴다면 우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고 평소 눈을 세게 비비는 습관도 고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다크서클은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 후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 자고 일어나면 하나씩 늘어나는 "여드름"수면 시간만큼이나 피부 청결 상태와 수면 환경도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숙면을 취하지 못 하면 피지분비를 촉진하는 부신피질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과도한 피지가 분비된다. 또 피부를 깨끗이 씻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자면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상태로 잠들면 모공 속에 남아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이 피부를 자극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야기한다. 따라서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클렝징을 꼼꼼히 해야 한다. 자는 동안 얼굴에 닿는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베개는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매일 사용하는 베개에는 두피에서 떨어져 나오는 각질 등 각종 분비물과 곰팡이, 진드기 등 각종 세균이 기생해 여드름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땀이 많이 나거나 여드름 피부라면 베개 커버를 더 자주 세탁하고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는 햇볕에 자주 건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미 여드름이 심해진 상태라면 뉴스무스빔, 블루PDT 등 레이저 치료나 알라딘필링, FCR필링, 소프트(VSM) 필링 등의 관리를 병행하면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 10년은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름', '거친 피부결'  수면 부족은 피부결과 안색에도 영향을 미친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만약 이 시간에 깨어있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얕은 잠을 자면 피부재생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주름이나 피부 처짐이 심해지는 등 피부 노화가 앞당겨 질 수 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심하다면 수면 습관과 침실의 환경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평소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잠자기 전 책을 읽거나 TV를 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다. 침실의 조명이나 베개의 높이 등도 본인에게 맞게 조절해야 한다. 만약 불면증이 심하다면 아로마 오일을 침실에 두거나 따뜻한 허브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8 13:14
  • 초록비가 내리는 '신비의 섬' 야쿠시마에서 힐링하자

    초록비가 내리는 '신비의 섬' 야쿠시마에서 힐링하자

    일본 야쿠시마&남규슈올레일본 규슈 7개 현에 퍼져 있는 규슈올레는 제주올레에서 '올레'라는 이름뿐 아니라 '걸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길'이라는 의미까지 가져간 우리나라의 '문화 수출품’이다. 걷기와 명상, 온천에 먹는 재미까지 있는 헬스조선의 4월 '규슈올레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은 가고시마현의 '이부스키-가이몬 올레', '기리시마-묘겐 올레'와 야쿠시마에서 진행된다.기리시마-묘겐 올레일본 근대화의 주역 중 한 명이며,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인 사카모토 료마의 러브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올레다. 사카모토 료마와 그의 아내 오 료가 일본 최초의 신혼여행을 이곳으로 다녀왔다고 한다. 시오비타시 온천의 료마 산책로, 이누카이노타키 폭포(36m), 은어가 넘치는 신가와 계곡물, 바람과 햇살이 모이는 삼나무 숲길, 정감 넘치는 논길, 나뭇잎이 썩어 푹신푹신해진 좁다란 산길 등 코스 곳곳에 정감 넘치는 스토리가 묻어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2/18 11:42
  • [건강단신]서울대어린이병원, 흉터 화상 클리닉 개소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월 19일 부터 ‘어린이 흉터 화상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피부에 화상이나 상처를 입어 흉터 위험이 있는 어린이를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흉터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이 클리닉은 성형외과 김석화 교수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반에 운영한다. 클리닉에서는 상태에 따라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수술 요법, 실리콘젤 요법, 압박 요법, 각종 레이져 요법, 방사선 요법을 받을 수 있다. 진료 예약 1588-5700, 문의 (02)2072-359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8 10:58
  • 메디컬 테마파크 지향하는 인천국제성모병원 개원

    메디컬 테마파크 지향하는 인천국제성모병원 개원

    메디컬 테마파크를 지향하는 가톨릭대 국제성모병원이 17일 개원미사를 열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인천시 서구 심곡로에 위치한 이 병원은 10만4656㎡ 크기로 지하 6층, 지상 11층에 1000병상까지 가동할 수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병원은 환자만 찾는 곳'이라는 기존의 개념을 깨고 의료와 즐거움이 함께 있는 '메디테인먼트(Medi-tainment)'를 지행한다. 병원 옆에 자리잡은 시니어타운인 '마리 스텔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물공장(배양액과 LED 빛을 이용해 무공해로 채소를 재배하는 시설)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 시설을 갖췄다. 식물공장에서 기른 채소는 시니어타운 입주민을 비롯해 병원의 환자식 재료로 쓰이게 된다. 병원과 시니어타운 사이에 있는 노천광장은 지역민을 위한 각종 예술공연, 전시회, 벼룩시장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진료시스템도 차별화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첨단의료기기 개발, 맞춤형 치료제 개발 등을 통해 의료산업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 인천성모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시도했던 전이재발암센터도 본격화한다. 재발되거나 전이된 암에 대해 표준항암치료와 정밀 방사선수술, 보완대체의학이나 한의학 접목 등 전인적 통합진료를 하게 된다. 국내 처음으로 장수의학센터도 개설한다. 초고령화시대에 대비해 만든 이 센터는 노화에 대한 포괄적 관리와 진료를 담당하면서 대사증후군, 내분비기능, 퇴행성 질환, 뇌퇴화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학노 의료원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최고의 의술과 지성을 통해 이 땅에 현존케 한다는 인천가톨릭의료원의 이념실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2/18 10:04
  •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 2위는?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 2위는?

    우리나라 국민의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로 나타났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건강영양조사과가 발표한 '우리나라 음료와 주류 섭취량 추이'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가 41.6g으로 차지했고, 커피음료가 38.7g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음료 섭취량 1위를 차지한 탄산음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다. 일단, 당분만 있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같은 영양소가 적다. 또, 탄산음료는 칼슘과 인이 1대 6~12의 비율로 불균형이라 체내의 칼슘 부족을 일으킬 수 있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또, 탄산음료의 당분은 지방으로 축적되어 당뇨병, 동맥경화 등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위장장애의 위험도 있다. 탄산은 장에서 다 흡수되지 못해 공기가 식도를 타고 나와 트름을 하게 만드는데, 이 때, 탄산음료는 식도 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려 위에 있는 신물까지 입으로 넘어오게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좋아 계속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권한다. 탄산수는 당분이 없고 탄산만 들어 있다. 탄산은 당분이나 카페인 등 다른 요소가 없을 땐 오히려 소화기관의 운동량을 높여 배변기능을 향상시킨다. 단, 과잉섭취 시 위장장애가 올 수는 있다. 또, 물이나 얼음을 섞어서 마시는 것도 좋다. 컵의 반 정도 물이나 얼음을 섞어 마시면 탄산음료의 당분이 약간 중화된다. 평소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치주 질환이 있는 등 입안이 건조한 사람은 탄산음료를 삼가는 것이 좋다. 입안에 있는 침이 탄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주는데, 입이 건조한 사람들은 침이 부족해 탄산음료를 마시면 치아 부식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키워드 : 음료 섭취량 1위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10:04
  • '선미 흑발 셀카' 임신 중에는 염색하지 말라던데

    '선미 흑발 셀카' 임신 중에는 염색하지 말라던데

    '선미 흑발 셀카'가 화제다.가수 선미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미 흑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붉은색 체크무늬 셔츠에 짙은 흑발머리를 하고 있다. '선미 흑발 셀카'처럼 여성 중에는 염색으로 변신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지나치게 잦은 염색은 모발 및 두피 건강을 위협하며, 심할 경우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염색약에는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염색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먼저 팔이나 귀 뒤쪽에 염색약을 약간 묻힌 다음 5~10분 정도 피부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피부가 간지럽거나 붓거나 진물이 흐르는 등 이상 반응이 오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PPD 성분이 없는 친환경 염색약이나 식물의 꽃과 잎으로 만든 헤나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또한, 여성의 경우 특히 생리 중·임신 중·배란기에는 염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문가는 "생리와 임신·출산과 관련된 시기에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변화하는데, 이런 민감한 시기에 염색약을 사용하면 몸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키워드 : 선미 흑발 셀카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09:57
  • 자각몽이란… 꿈인줄 알고, 꿈 내용도 바꿀 수 있어

    자각몽이란… 꿈인줄 알고, 꿈 내용도 바꿀 수 있어

    온라인상에서 '자각몽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자각몽이란 수면자가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로 꿈을 꾸는 것을 말한다. 네덜란드 내과의사 에덴이 1913년 처음 사용한 용어다. 꿈을 꾸면서 그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일부분 통제할 수도 있으며 꿈의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해낼 수도 있다는 특징이 있다.하지만 자각몽을 꾸면 깨어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기억하는 과정이 지속돼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데는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하게 하고 몇 가지 생활습관을 바꾸면 된다. 먼저 일주기리듬을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자기 전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취침 시간을 늦추는 사람들이 많은데, TV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빛은 뇌에게 '지금은 밤이 아니다'라는 사인을 줘 이후에는 눈을 감아도 뇌가 깨어 있는 상태가 되 숙면이 어렵다. 취침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소화기관이 활동을 멈춰야 하는 한밤중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관이 계속해 움직이면서 숙면을 방해한다.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반면, 깨어있을 때 많이 움직이는 것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잠들기 전 가벼운 운동을 통해 체온을 높여 놓으면, 잠자리에 누웠을 때 체온이 떨어지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09:48
  • 안구건조증의 원인, 눈만 자주 깜빡여도 예방… 치료는?

    안구건조증의 원인, 눈만 자주 깜빡여도 예방… 치료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키워드로 떠오른 '안구건조증의 원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 자체가 모자라거나, 눈물이 쉽게 증발해 버리거나, 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특정질환이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쇼그렌증후군이나 스티븐존슨증후군, 알레르기성결막염이나 만성눈꺼풀염은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된다. 안구건조증에는 기본적으로 인공눈물을 사용한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일시적으로 눈이 건조하다면 인공눈물로 충분하다.그러나 눈꺼풀 염증에 의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한 경우는 그에 맞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필요하면 소염제 안약이나 심한 각막건조증에는 눈물을 생성시키는 안약 '레스타시스'를 처방한다. 안구건조증이 심할 때는 눈물이 코로 내려가는 관을 부분적으로 막아 눈물이 눈에 오래 머물게 하는 눈물점 시술 방법인 누점폐쇄술을 할 수도 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눈을 자주 깜빡여야 한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고, 작업 중간중간에 인공눈물을 점안하자. 가습기로 실내습도를 높이고 히터 바람을 피해 눈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물이나 케일·시금치 등을 많이 먹고, 장시간의 콘택트렌즈 착용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09:30
  • 지금이 딱 점 빼기에 좋은 시기? 이유는…

    지금이 딱 점 빼기에 좋은 시기? 이유는…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 점을 빼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2월은 일조량이 적고 야외활동이 많이 없어 점을 빼기 좋은 시기다. 점 빼는 시술은 레이저로 간단하게 가능하고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점은 깊이나 생김새, 위치나 모양에 따라 종류가 다르므로 뺴는 방법도 다양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점의 깊이인데, 시술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알맞은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가장 제거하기 쉬운 점은 작고 검은 점이다. 대부분 후천적으로 생긴 점으로 뿌리가 깊지 않으므로 탄산가스레이저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뽑을 수 있다.반면, 튀어나온 점은 뿌리가 깊어 무작정 뽑으면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피부층에 맞게 균일하게 점을 깎아낸다.꼭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색만 지워줄 수도 있다. 주로 얼굴과 피부 곳곳에 생기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갈색 점이나, 푸른 점·하얀 점 등인데, 이 경우 색소 레이저를 이용해 색만 제거할 수 있다. 점을 뺄 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시술 후 흉터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술 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딱지가 미리 떨어지는 경우 붉은 기가 오래가고 색소침착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시로 재생연고를 발라 딱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고,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자외선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점을 뺀 곳에 붙여둔 밴드는 자주 갈아주면 밴드를 뗄 때 딱지까지 같이 뜯어지므로 최소 2~3일 동안은 떼지 말고 붙이고 있어야 한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09:10
  • 노인 운동 방법, 잘 지키면 치매 예방 효과도

    노인 운동 방법, 잘 지키면 치매 예방 효과도

    남녀노소를 막론하는 건강 유지 비결 중 하나가 운동이다. 그런데 최근의 많은 연구들이 운동에 '노인 인지기능 향상' 효과가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하며 '노인 운동법'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운동은 치매의 위험을 28%,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45% 낮춘다. 따라서 이러한 정신적·신체적 건강함을 꿈꾸는 수많은 노인들이 열심을 다해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정확한 지침에 따라 운동을 하는 수는 많지 않은 게 사실. 전남대 의과대학교 재활의학교실 최인성 외 2명의 교수가 쓴 논문을 바탕으로 가장 바람직한 노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8 08:00
  • 이석증의 증상, 어지럼증이 대표적… 치료 방법은?

    이석증의 증상, 어지럼증이 대표적… 치료 방법은?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08~2012년) 이석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석증 환자 수가 5년새 1.43배 증가함에 따라 이석증 증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성별로는 여성(20만명)이 남성(8만 3천명)에 비해 2.41배 많았다. 여성 이석증 환자가 남성에 비해 많은 이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최현승 교수는 "이석증이 여성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칼슘대사와 관련이 깊다는 보고가 있다"며 "칼슘대사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취약하고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에게서 이석증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석증이란 난청이나 이명(귓 속이 울림) 등의 청각증상 없이 자세가 바뀌거나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귀의 평형 기관에 정상적으로 위치하고 있는 돌가루(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내로 들어가서 발생한다. 반고리관으로 들어가 뭉쳐있는 이석이 반고리관 방향으로 머리를 움직일 때 같이 움직이면서 반고리관을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석증의 증상은 아침에 일어날 때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며, 목을 구부렸다 위를 쳐다볼 때 순간적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그 밖에 구토와 두통 및 가슴 두근거림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어지럼증과 함께 구토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사라진다. 치료법은 이석이 들어 있는 전정기관의 위치를 파악한 후 환자의 머리를 천천히 돌리거나 특정 자세로 유지하게 하는 교정술(이석정복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키워드 : 이석증의 증상
    이비인후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5:48
  • 당뇨합병증 환자에게 '딱'인 운동은?

    당뇨합병증 환자에게 '딱'인 운동은?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합병증을 예방이 우선인 당뇨환자들에게 운동은 보약이 될 수 있다. 감소되는 근력을 향상시켜주고, 혈액의 점성도를 낮춰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뇨합병증이 이미 찾아온 사람이라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당뇨환자들에게 권하는 운동과 비슷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당뇨합병증 환자가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당뇨망막병증 당뇨망막병증은 망막 혈액이 끈적해져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겨 시력감소가 발생하는 병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2년 65세 이상 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이 당뇨망막병증을 경험했다. 무거운 역기나 아령을 들면서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해 안구의 실핏줄이 터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실핏줄이 터져 눈의 출혈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명이 될 수 있으니 눈에 출혈이 보일 경우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당뇨망막병증 환자는 무리한 무산소 운동(아령이나 역기를 이용한 운동)을 피하고 달리기·자전거타기·수영 등 가벼운 유산소운동 위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당뇨발 등 말초신경병증 당뇨합병증으로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혈관이 가늘어져 발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발에 궤양이 생기고 괴사가 발생하는 당뇨발을 앓기 쉽다. 말초신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없기 때문에 발에 생긴 궤양이 악화되면 발을 절단할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따라서,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발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삼가고 상체를 이용한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발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당뇨발 환자의 경우, 발을 사용하는 걷기나 달리기보다는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이 좋다. 조깅이나 계단 오르기 같이 지속적으로 발에 무리를 주는 운동은 피한다. 당뇨발 환자들은 발에 상처가 나는 것이 가장 위험하므로 운동화에 모래나 돌이 발에 들어가 상처를 입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5:39
  • 올림푸스 복강경 통합 수술기구 '썬더비트' 출시

    세계 1위 내시경 업체인 올림푸스가 한 번에 자르고 붙이는 복강경 기구인 '썬더비트'를 출시했다. 기존 복강경 수술은 조직을 째거나 봉합할 때, 암조직을 떼어내거나 수술 중 혈관을 막을 때 고주파, 초음파 같은 에너지를 내는 기구를 바꿔가며 써야했는다. 썬더비트는 자르는데 효과적인 초음파와 붙이는데 효과적인 바이폴라 고주파를 한꺼번에 쏠 수 있어 한 번에 조직을 자르고 붙일 수 있다. 올림푸스 의료사업본부 사이토 요시타케 본부장은 “장비 교체 없이 수술을 할 수 있어 기존보다 수술시간이 단축돼 환자의 회복시간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2/17 15:36
  • 동해안 또다시 폭설… '화상' 주의해야?

    동해안 또다시 폭설… '화상' 주의해야?

    동해안에 또다시 폭설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17일(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지역에는 아침부터, 경북 동해안지역에는 낮부터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동해안에 계속되는 폭설에 시민들은  특히 저온화상과 동상을 주의해야 한다. 폭설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에서 소형 전기난로나 전기방석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피부가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높지 않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어 입는 화상을 저온화상이라 한다. 또한, 제설활동 중에는 눈이 신발이나 장갑에 들어가 동상에 걸릴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제설작업을 나갈 때는 장갑이나 양말에 눈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작업 중 젖은 양말이나 옷은 신속하게 갈아입어야 한다. 실내에서는 난방용품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로와 같은 온열기기는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핫팩은 옷 위나 수건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이 저온화상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5:23
  •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6가지 솔루션으로 다스린다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6가지 솔루션으로 다스린다

    혈관을 좁히는 추위가 지나가면 혈관 건강의 적신호가 꺼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날이 풀리는 환절기에도 겨울 못지않게 혈관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혈압 변동이 심해진다. 혈관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때는 괜찮지만, 이미 혈관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혈관 손상이 가속화되거나 자칫 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 또 환절기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데, 요즘은 미세농도가 혈관질환에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창수 교수팀이 국내에서 미세농도에 따라서 뇌졸중 사망자에 차이가 생기는지 7년간 조사한 연구에서 뇌졸중 사망자 수가 사망 이틀 전 미세먼지 농도가 25%씩 증가할 때마다 1.2%씩 올라갔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서 혈액에 들어가면 혈관벽에 쌓여서 염증을 유발하고 혈전(피딱지)이 잘 생기게 하는 까닭이다. 따라서 환절기에도 비만,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혈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혈관 건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7 13:32
  • 스트레스 쌓일 땐 '행복호르몬' 챙겨 드세요

    스트레스 쌓일 땐 '행복호르몬' 챙겨 드세요

    스트레스가 쌓일 때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 상태일 때 분비되는 코티솔이 비정상적으로 식욕을 돋게 하고 단 것을 우리 몸에 요구하기 때문인데, 이때 단 것을 먹으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분비돼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단 것만을 찾다간, 오히려 우울증, 만성피로, 비만에 시달릴 수도 있다. 초콜릿처럼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음식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옥경아 영양팀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17 12:02
  • 골프 칠 때, 자기가 친 공에 눈 맞는 사람 많아

    골프 매니아들이 겨울철 추운 날씨를 피해 필드 대신 주로 찾는 골프 연습장.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기가 친 골프공에 맞아 눈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자료 ‘골프공 관련 안구 부상의 특성과 예후’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골프공 안외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 22명 중 자기가 친 공에 맞아 부상을 입은 경우가 8명으로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했다. 이런 사고는 골프 연습장(7명)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야외 필드에서는 1명만이 이 같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즉, 야외에서는 남의 골프공을 조심해야하지만 실내에서는 자신이 치는 공을 조심해야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골프공 안외상의 경우에는 예후 또한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 4명 중 1명(22.7%)은 안구 파열에 의한 안구 적출술을 받아야 했다. 또 환자의 절반 정도(45%)가 안와골절, 맥락막 파열, 수정체 부분 이탈, 외상 시신경증, 망막 부종 등으로 인해 결국 법적 실명에 이르렀다. 안과 우세준 교수는 “골프공 안외상은 부상 정도가 환자에게는 굉장히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며 “골프를 즐길 때 골프룰과 에티켓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권하며, 더불어 골프연습장들의 안전 관리 또한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안과 학술지인 ‘Eye’ 최신호에 실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7 12:02
  • '아빠 어디가'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 숙취에 최고라던데…

    '아빠 어디가' 성빈 선지 해장국 먹방, 숙취에 최고라던데…

    어제(16일) 방영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이 선지 해장국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성빈 양은 방송에서 어른들도 쉽게 먹지 않는 선짓국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음식점에 함께 간 안정환 부자(父子)뿐 아니라 시청자 또한 놀래켰다.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 군은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성빈 양은 선지 해장국을 맛있게 먹은 뒤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따봉"이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도 자아냈다. 성빈 양이 먹은 선짓국은 소의 피인 선지를 한 번 삶아두었다가 우거지국에 함께 넣어 끓인 음식이다. 숙취해소 기능이 뛰어난 음식중 하나다. 선지에 들어있는 미네랄 성분이 알코올 배출을 도우며, 선지 속 단백질이 분해되며 발생하는 펩타이드 역시 알코올 해독작용을 함으로 숙취 해소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선짓국에 들어가는 콩나물, 우거지, 무 등은 선지와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춰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하지만 양념을 듬뿍 넣은 선지해장국은 맵고, 짜고, 뜨거워서 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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