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내시경 업체인 올림푸스가 한 번에 자르고 붙이는 복강경 기구인 '썬더비트'를 출시했다.
기존 복강경 수술은 조직을 째거나 봉합할 때, 암조직을 떼어내거나 수술 중 혈관을 막을 때 고주파, 초음파 같은 에너지를 내는 기구를 바꿔가며 써야했는다. 썬더비트는 자르는데 효과적인 초음파와 붙이는데 효과적인 바이폴라 고주파를 한꺼번에 쏠 수 있어 한 번에 조직을 자르고 붙일 수 있다.
올림푸스 의료사업본부 사이토 요시타케 본부장은 “장비 교체 없이 수술을 할 수 있어 기존보다 수술시간이 단축돼 환자의 회복시간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