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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다가 "악" 소리 지르는 것, '악몽장애'일 수도

    자다가 "악" 소리 지르는 것, '악몽장애'일 수도

    밤중에 악몽을 꾸다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울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아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성인 중에도 약 1%가 이와 같은 경험을 한다. 잠결에 잠깐 발생하는 증상이라 무심코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사실 '수면이상증'으로 분류되는 장애의 일종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6:41
  • [건강단신]정식품, '베지밀 우유두유' 출시

    [건강단신]정식품, '베지밀 우유두유' 출시

    정식품이 두유에 우유를 균형 있게 혼합해 영양밸런스를 맞춘 신제품 '베지밀 우유두유'를 출시했다.'베지밀 우유두유'는 콩의 속살을 그대로 갈아 만든 두유액과 1등급 A원유를 혼합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냉장 두유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식물성 영양이 풍부한 두유와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한곳에 담아 영양 균형을 맞췄다는 점이다. 정식품 중앙연구소의 40여 년간 축적된 제조기술과 영양 설계를 통해 두유와 우유를 3:1의 최적의 비율로 혼합,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켰다.또한 '베지밀 우유두유' 제품은 첨단 무균화 생산 공정인 ESL(Extended Shelf Life)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보다 안전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뼈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비타민 D3를 강화해 신선한 맛과 함께 영양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베지밀 우유두유'의 소비자 가는 730ml 한 팩에 2,500원이며, 정식품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마트에서 최대 20%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5:56
  • 30번째 하나이비인후과 개원…'파란코끼리' 이모티콘도 공개

    30번째 하나이비인후과 개원…'파란코끼리' 이모티콘도 공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30번째 네트워크 의원을 개원했다. 아울러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대표 브랜드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함을 주기 위해 ‘파란코끼리’ 캐릭터 이모티콘 10종도 공개했다.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주)(대표 박병상)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전국 30번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목동하나이비인후과의원(원장 우원근)을 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원근 원장은 지난 2년간 강남구 역삼동의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진료 및 수술경험을 쌓은 바 있다. 우원근 원장은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배우고 느낀 이비인후과 진료 및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목동하나이비인후과 개원에 앞서 하나닥터스넷에서는 감동진료·감동간호 노하우, 직원 CS교육, 보험정보 등을 원장 및 직원에게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 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 △병원경영 노하우 △환자회송시스템 구축은 물론이고, 병원 홈페이지 등 각종 서비스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목동하나이비인후과는 개원 이벤트로 병원을 방문한 첫 번째 환자와 30번째 환자에게 꽃다발과 선물증정식을 가졌고, 이비인후과 질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질환 브로셔도 배부했다. 개원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환자가 방문, 앞으로의 돌풍을 예고했다. 하나닥터스넷은 또 네트워크 병원들의 하나이비인후과 브랜드 구축을 위해 ‘파란코끼리’ 캐릭터 이모티콘 10종도 발표했다. 코목귀 진료모습, 환자를 만나는 친숙한 의사의 이미지를 담은 이 캐릭터는 전국 30곳의 하나이비인후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는 “환자들에게 친숙한 진료과인 이비인후과를 ‘하나’라는 브랜드로 30곳이나 개원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30곳의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소속 의사 61명, 직원 263명은 보다 수준 높은 진료와 서비스로 환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전국 30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술대회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워크샵’ 개최, 그리고 매주 최신 이비인후과뉴스, 정책, 이슈 등을 정리해 각 네트워크와 나누고 있다. 또한 체계화된 진료와 고객서비스를 위해 하나진료매뉴얼과 고객응대 서비스 매뉴얼을 발간 배포했다. 더불어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공동구매 사이트인 ‘하나파트너스’를 운영, 각종 의료·사무 구매비용의 원가 및 의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의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들은 이를 통해 진료서비스향상 및 의료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0 15:55
  • '김연아 프리', '김연아 쇼트'… 검색어 도배시키는 원동력은?

    '김연아 프리', '김연아 쇼트'… 검색어 도배시키는 원동력은?

    바야흐로 전국이 김연아 열풍이다. 20일(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1위를 기록하며 김연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 짜다', '김여아 프리', '김연아 쇼트' 등 이처럼 각종 포털 사이트를 도배한 '김연아'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이처럼 대중을 압도하는 힘을 흔히 '카리스마(charisma)'라고 부른다. 카리스마의 사전적 정의는 '대중을 심복시켜 따르게 하는 능력이나 자질'이다. 한 이미지디자인컨설팅 전문가는 "예전에는 상명하복식의 카리스마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맡은 일에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모습에서 대중들은 카리스마를 발견한다"고 말한다. 즉, 믿음을 심어주고 그 믿음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대중은 열광하는 것이다. 현재 불고 있는 '김연아 열풍'도 여기에서 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김연아에게 온 국민이 가진 믿음과, 이를 증명하듯 보여주는 김연아의 실력이 '김연아 열풍'의 원동력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5:52
  • 국내 연구진 "치매 악화 막을 단서 찾았다"

    국내 연구진 "치매 악화 막을 단서 찾았다"

    한 번 증상이 시작되면 멈추지 않고 삶을 잠식해나가는 치매는 지금까지 알려진 치료 방법으로는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 없어 고령화시대의 그늘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최근 국내 기초의학 연구진이 치매를 일으키는 핵심 원인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 안의 신경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되는 경로를 세계 처음으로 규명해 치매가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거나 예방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았다. 서울아산병원 해부학세포생물학교실 윤승용·김동호 교수와 송하림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제조 기술을 응용한 미세유체역학실을 사용해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의 특정 부위에 쌓이면서 다른 부위로 전파돼가는 경로를 밝혔다. 전체 치매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뇌 세포막에 있는 단백질 성분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베타 아밀로이드와 같은 이상 단백질이 생성돼 뇌 안에 쌓이면서 뇌신경세포간의 연결을 끊거나 뇌세포를 파괴시켜 치매 증상을 일으킨다. 이렇게 치매 발현에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는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 안에 쌓이는 집적과 침착에 대한 연구는 일부 있었으나, 뇌 안에서 어떻게 확산되는지의 전파 기전에 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베타 아밀로이드의 전파경로를 관찰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 기술을 응용해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통로를 만들고, 뉴런 신경세포는 통과하지 못하지만 신경세포의 한 구성요소인 축삭돌기는 통과할 수 있도록 굵기를 조절했다. 이에, 베타 아밀로이드를 형광 처리해 축삭돌기 칸에 투여하고 관찰한 결과, 베타 아밀로이드가 축삭돌기 끝부분을 통해 미세통로를 거쳐 신경세포체에 역방향으로 전달된 후 순차적으로 다음 신경세포로 전파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2/20 15:28
  • 소유진 임신 8개월… 이때 해야 할 운동 따로 있다!

    소유진 임신 8개월… 이때 해야 할 운동 따로 있다!

    방송인 소유진이 임신 8개월째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여성이 임신을 하면 입덧을 비롯해, 체중 증가, 요통 등 신체 변화가 많이 일어난다. 몸이 점점 무거워진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간단하게 움직이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 적당한 신체활동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근육의 탄력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임신 주기별 맞춤 운동법을 소개한다. ◇임신 초기(0~11주) 절대적 안정 필요임신 초기에는 태아가 충격이나 약물 등에 가장 취약한 기간이므로 유산 확률이 높아지는 시기다. 따라서 산모는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기분전환이나 심리적 안정에 목표를 두는 것이 좋다. 맨손으로 하는 맨손체조나 가벼운 산책 정도가 적합하다.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는 조깅, 달리기 같은 것은 피하도록 한다. ◇임신 중기(12~27주) 수영도 OK!임신 12주에 들어서게 되면 입덧이 사라지고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체중 증가도 시작된다. 이때부터는 본인의 체력 상태를 보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운동효과가 있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모세혈관까지 산소가 운반돼 산모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심박수가 1분에 150을 넘지 않을 정도로 걷는 것이 좋다. 배가 불러 상체가 무거워서 무릎에 부담이 간다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다. 하체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임신 후기(28주~출산 전) 가벼운 스트레칭배가 불러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밖에서 산책하는 것보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임신 마지막 몇 주 동안의 격렬한 운동은 조산이나 사산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실내에서 계단 오르내리기나 앉아서 허리 비틀기나 손가락과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는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 좋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임신부는 1주일에 2~3회 정도, 한 번에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의 강도는 상대방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 혹, 심장질환이나 자궁경부무력증, 임신 유발성 고혈압, 임신 26주 이후 전치태반 등이 있으면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5:18
  • 김연아,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공통점은?

    김연아,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공통점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종목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온 김연아·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바람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다. 몸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라인으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피겨 종목의 특성상 이들에게 몸매 관리란 무엇보다 중요했을 것.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케하는 이 선수들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갖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5:15
  • 알프스의 '숨겨진 보석' 돌로미테

    알프스의 '숨겨진 보석' 돌로미테

    이탈리아 북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돌로미테는 화려하지 않지만, 품위 있는 자태와 순수함을 지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다.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진 뾰족 봉우리들이 거대한 산군(山群)을 이루고 3000미터가 넘는 18개의 암봉(岩峰)과 41개의 빙하, 드넓은 초원과 맑은 계곡, 아름다운 자태의 숲이 함께 어우러져 '알프스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릴 만큼 빼어난 풍경을 자랑한다.지난해 7월 헬스조선의 ‘돌로미테 힐링 트레킹’에 다녀온 60대 주부는 “마치 내가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된 것 같았어요. 아직도 그 곳에 있는 꿈을 꾼답니다”라고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줬다. 또 다른 참가자는 “햇살이 주는 따스함과 알프스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 매년 가고 싶다”고도 했다. 돌로미테는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초록색 카페트처럼 펼쳐진 푸른 고원, 위엄 넘치는 암봉, 그리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해맑은 눈망울을 닮은 호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돌로미테는 여행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보고 싶어하는 동알프스의 심장이다. 7월 2일부터 10일까지 헬스조선이 진행하는 ‘명의와 함께 하는 동알프스 힐링트레킹’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코르티나 담페초를 중심으로 돌로미테 산군을 4일간 걷는 게 핵심 일정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4:53
  • 꽃누나처럼 배낭 하나 메고 프로방스의 낭만을 찾아 떠나자

    꽃누나처럼 배낭 하나 메고 프로방스의 낭만을 찾아 떠나자

    프랑스 프로방스 도보 예술ㆍ역사 기행   '프로방스(provence)'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설렌다. 뜨거운 태양과 넓게 펼쳐진 포도밭, 코를 스치는 라벤더 향기, ‘신의 물방울’로 상징되는 고급 와인, 지중해의 햇빛을 받은 채소-과일과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프랑스 요리. 중세 시대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 있는, 카페가 즐비한 좁다란 거리를 따라 걸으며 듣는 감미로운 샹송.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고흐와 세잔느의 추억까지…자연과 사람과 예술이 공존하는 프로방스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헬스조선이 기획했다. 라벤더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1년 중 가장 낭만적이라는 5월 21~30일에 떠나는 고품격 여행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4:53
  • 초등학교 입학 전, 가위로 종이 못 오리면 '이것' 의심

    초등학교 입학 전, 가위로 종이 못 오리면 '이것' 의심

    만 7살 어린이들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일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 초등생을 둔 부모들은 아이가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맘을 졸이는 중일 터. 부모는 자녀의 취학에 앞서 아이 신체의 정상발달 여부·만성질환 여부·예방접종 시행여부·정서적 안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 대학병원 교수들의 자문을 통해 이와 관련한 '자녀 건강 체크·관리법'을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4:30
  • 단순히 식탐 많은줄 알았는데… 뇌 문제 때문이라고?

    음식을 향한 적당한 '식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주,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병일 수도 있다.◆습관적인 야식, 야간식이증후군늦은 밤,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많은 음식을 먹고, 간혹 잠을 자다가 일어나 음식을 먹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야간식이증후군(Night eating syndrome)'을 의심해봐야 한다.한 연구를 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은 야식을 즐기고, 100명 중 1명은 야간식이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주로 낮 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몸이, 밤만 되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갈구하면서 자연스럽게 달고 짠 음식을 먹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으면 부종·여드름·소화불량·변비·잦은방귀 등에 시달릴 수 있다. 또한, 소화를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들면 복부에 노폐물이 정체되어 간의 기능이 떨어지고 피가 탁해진다. 이는 식이장애와 수면부족까지 일으킬 수 있다.야간식이증후군을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의식적으로 밤에 음식을 안 먹는 것이다. 늦은 밤에는 음식이 나오는 TV 시청을 피하고, 되도록 일찍 잠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식욕이 생기면 양치를 하거나, 약간의 야채나 과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나친 식탐, 프래더윌리증후군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는 병도 있다. '프래더윌리증후군(Prader-Willi Syndrom)'이라고 부른다. 아직 원인과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은 희소병으로, 시상하부의 기능장애나 염색체 이상인 경우가 많다. 주로 2세 이후, 아이가 지나치게 식탐을 부려 비만해지고 체중에 비해 키가 자라지 않으면 이 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부분 지능지수(IQ)가 20∼90으로 낮거나, 정상에 가까운 지능을 보여도 IQ에 상관없이 학습장애를 보일 수 있다. 프래더윌리증후군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치하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당뇨병·뇌혈관 질환·척추측만증·수면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치료는 성장호르몬 주사와 식사 조절법을 병행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3:03
  •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엉덩방아… '고관절' 괜찮을까?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엉덩방아… '고관절' 괜찮을까?

    아사다 마오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엉덩방아를 쪘다.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대표 선수인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선보이다가 빙판 위에 넘어졌다. 아사다 마오는 55.51점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고 16위로 추락하며 사실상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빙판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고관절골절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를 이어주는 관절로 엉덩이관절이라고도 불리며, 우리 몸에서 두 번째로 큰 관절이다. 특히 중장년층 이상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밀도가 낮아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큰 뼈가 부러지기 쉽다. 노인의 경우는 고관절골절이 생기면 통증과 움직임의 제약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회복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칫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고관절골절을 피하려면 넘어질 때 엉덩이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요령 있게 몸을 트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빙판길을 나설 때 엉덩이에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척추·관절질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1:40
  • 김연아처럼 빙판에서 점프·착지… 체중 2배 만큼의 충격

    김연아처럼 빙판에서 점프·착지… 체중 2배 만큼의 충격

    김연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74.92점을 획득하며 전체순위 1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김연아는 21일 있을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산해서 뽑는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선수가 됐다.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즐기는 것은 좋지만, 직접 빙판에서 따라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피겨스케이팅의 점프에는 상상하기 힘든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 대표적인 것이 착지할 때 허리와 관절이 받게 되는 충격이다. 자기 체중의 2배가 넘는 이 충격은 일반인이 충분한 연습과 준비운동 없이 따라 한다면 디스크 탈출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올 수 있다. 일반인이 피켜스케이팅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한 준비운동과 전문가의 지도 하에 가벼운 동작부터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 좋다. 한편,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으로 예상된다.
    척추·관절질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20 11:31
  • 선미 딸기 케이크, "차라리 라면을 드세요"

    선미 딸기 케이크, "차라리 라면을 드세요"

    선미 딸기 케이크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가수 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해 딸기 케이크 사진을 직접 올리며 인사를 건넸다. 선미는 "밤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준 우리 팬들 고마워요. 녹화하고 있는데 팬분들 표정이 보여서 웃음이 터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선미 딸기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가 공개한 딸기 케이크는 생딸기가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생크림 케이크는 고칼로리 식품이므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케이크보다는 차라리 라면을 먹는 것이 현명하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대사 효율이 높아져서 몸이 열을 내므로 칼로리도 함께 소비된다. 이처럼 칼로리 소비가 잘 되는 음식은 같은 칼로리의 음식에 비해 살이 덜 찐다. 예를 들어 500㎉로 칼로리가 같은 케이크와 라면 한 그릇의 경우, 소비되는 칼로리가 라면이 높으므로 차라리 라면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소비 칼로리가 헷갈린다면, 먹을 때 땀이 나는 음식인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소비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20 11:29
  •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의 '강심장' 비결은 바로…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의 '강심장' 비결은 바로…

    피겨여왕 김연아(24)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4년 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던 그녀가 또다시 정상 앞에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세계의 시선이 한꺼번에 몰리는 부담감 속에서도 한 치의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다는 것. 올림픽에 출전한 수많은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마인드 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연아 선수와 같이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 위해 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강심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뇌 과학 분야의 심리기법인 '마인드 바디 컨트롤'이 그 비결이다. 일종의 자기 암시인데, 불안을 통제해 생각과 몸을 의지대로 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마인드 바디 컨트롤'의 한 방법인 심상화(이미지 트레이닝) 훈련이 선수들의 불안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심상화 훈련이란 성공하는 뚜렷한 이미지를 반복해 자기 암시를 하는 것으로 자기 통제력을 강하게 한다. 신체 동작을 반복해 단련하면 그 동작에 익숙해져 자연스러워지는 것처럼 생각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실제로 올림픽 선수들은 이런 '마인드 바디 컨트롤' 프로그램에 따른 일명 '강심장 만들기' 훈련을 받는다. 불안을 최소화하는 심리기법이 선수들에게는 일종의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 최대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소 신경외과 김영보 교수는 "이러한 심리기법은 선수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하다"며 "집중력이 없거나 우울증·불안장애가 있는 경우 정해둔 시간에 명상을 하거나 긍정적인 일기로 자기 암시를 반복해서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1:28
  • 김연아 프리 시간, 밤샘 계획한다면 다음날 피곤하지 않게…

    김연아 프리 시간, 밤샘 계획한다면 다음날 피곤하지 않게…

    김연아 프리 시간이 21일 오전 3시 46분으로 발표됐다. 김연아 선수가 20일 새벽 쇼트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에 더 가까워진 만큼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까지 기대하며 오늘 밤 잠을 자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밤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 자면 피로감이 몰려와 다음날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김연아의 새벽 경기를 보고도 내일 하루를 평소처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법은 없을까? 먼저, 밤을 새며 TV를 보았을 때 건조해지기 쉬운 눈을 회복시키려면 양쪽 눈과 코 사이의 약간 들어간 부분인 '정명'을 지압해주면 좋다. 왼손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 지문이 있는 쪽으로 코를 잡고 눌러준다. 기혈의 흐름을 좋게 할 뿐 아니라 눈물샘을 자극해 촉촉한 눈을 만든다. 또한 TV 시청시 조명등 한 개 정도는 켜놓는 게 눈 건강에 좋다. 주변은 깜깜한데 TV만 밝으면 동공이 안 움직여서 피로감이 심해진다. 40대 이후는 눈물량 자체가 적으므로 TV 시청 전에 인공 눈물을 넣는다. 경기 시청 후 몰려올 몸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2~3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수면 시간을 보충하는 게 좋다. 그래도 몸이 피곤하고 긴장될 때는 정수리의 음푹 들어간 부분을 2~3분 정도 눌러준다. 즉, 뒷머리가 난 곳 중앙에서 3cm 정도 위의 오목한 곳을 누르면 된다. 관자놀이와 승모근(목과 어깨 잇는 근육)을 눌러주는 것도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1:03
  • 헤어라인 교정 후 재수술 받고 싶다면 어떤 방식으로?

    직장인 최모(28)씨는 고민이 많다. 취업을 앞두고 헤어라인 교정을 했지만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넓고 각진 이마를 교정하기 위해 수술을 했지만 부자연스럽고 밀도가 낮아 재수술을 고려중이다.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은 이마축소술이나 양악수술등과 같은 성형수술과는 달리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의 안정성이 높다. 따라서 모발이식 경험이 부족한 병원에서도 쉽게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수술에 접근을 할 수 있다. 숙련된 경험이 없는 곳에서 모발이식을 받을 경우 모발 밀도가 떨어지거나, 가르마 방향이 잘못돼 틀어지거나, 새로 심은 머리카락의 방향이 기존 모발과 다르게 자라 어색해 보일 수 있다. 모발이식술은 모발의 밀도를 높이는 슬릿방식, 모발의 방향을 자유롭게 하면서 모낭 굵기별로 이식할 수 있는 식모기방식 등이 있다. 재수술의 경우, 슬릿방식과 식모기 방식을 혼합하는 노터치 방식을 사용한다. 두 이식방법의 장점을 높이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슬릿방식으로 높은 밀도가 필요한 헤어라인 뒷부분의 밀도를 높인다. 식모기방식으로는 모발의 방향과 모낭별 굵기를 설정해 이식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가능하다. 한편, 굵은 모발을 인위적으로 배치해서 헤어라인이 어색해진 경우에는 제모 치료 후에 가는 모발을 비절개로 채취해 가장 앞부분으로 이식해야 재수술이 성공한다. 그 밖에, 이마축소술이나 안면거상술로 헤어라인에 흉터가 생겼을 때에는 메조치료시술을 병행하여만 모발의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모제림성형외과 강남점 박수호 원장은 “헤어라인 교정은 단순히 모발을 심는 수술이 아니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수술이며 본인의 얼굴형과 비율에 맞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며 “탈모 모발이식과는 달리 여성의 이마 헤어라인 특성에 맞는 섬세한 디자인과 이식방법으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결과가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발의 방향과 두피에서의 각도 등을 충분히 고려해 아주 조금씩 심는 점진적 방향(gradual direction techiniques)기술 노하우도 필요하다. 헤어라인 재수술은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절개 방법으로 가는 모발위주로 모낭을 채취하여 절개 부담감을 완화시켜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수호 원장은 “헤어라인 재수술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수술 집도의의 임상경험에 의한 노하우와 기술이 중요하다”며 "수술할 의사의 전문성과 수술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고 꼼꼼하게 따진 후 만족할 수 있는 헤어라인교정을 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0:29
  • 얼굴지방흡입 유행…안면비대칭, 감각이상 부작용 심각

    얼굴지방을 제거해서 얼굴을 갸름하게 하는 얼굴지방흡입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뼈를 깎는 안면윤곽수술에 비해 부담이 적고 안전하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얼굴지방흡입 시 신경손상, 피부손상을 최소화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간혹 얼굴지방흡입의 부작용으로 입 꼬리가 비대칭적으로 올라가거나 얼굴 감각 이상이 오는 경우는 시술 시 이러한 신경과 근육을 손상했기 때문이다. 얼굴에는 수많은 신경이 지나간다. 얼굴신경(facial nerve)은 안면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운동신경의 역할을 수행한다. 얼굴의 근육들은 얼굴 신경의 영향을 받아 표정을 조절하는데 크게 입, 코, 눈과 이마, 귀로 향하는 근육들과 넓은 목근이 있다. 부작용은 시술 시 사용하는 레이저가 신경에 열손상을 주거나 시술자의 테크닉부족으로 인한 손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악신경(marginal mandibular branch)이 손상 받을 경우 입꼬리 내림 근의 감각과 운동에 문제가 생겨 입 꼬리가 비대칭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입술 아래쪽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저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광대 부위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간혹 광대부위를 과도하게 지방흡입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광대부위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얼굴 위쪽에는 입꼬리 당김 근이나 광대근을 지배하는 신경이 있는데 이러한 신경이 손상될 경우에도 입꼬리가 내려가 비대칭적 이상이 올 수 있고 감각이상도 생길 수 있다. 심각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 개월 내에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지만 얼굴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 또한 간혹 신경이 끊어지게 되면 영구적인 장애를 입게 될 수도 있다. 리연케이성형외과 김현수 원장은 "얼굴지방흡입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신경,근육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해서 부작용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얼굴의 해부학적 이해와 신경의 주행을 이해하고 지방 흡입이 위험한 부위는 지방을 너무 과도하게 흡입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한 "얼굴은 피부가 얇아 조금만 잘못 되어도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수 있는 만큼 시술하는 의료진의 섬세한 시술이 중요하다"며 "또한 신경과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이 되어 있는 시술장비를 사용하는 곳에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09:00
  • 보톡스 꾸준히 맞다가 안 맞으면 주름 더 생길까?

    보톡스 꾸준히 맞다가 안 맞으면 주름 더 생길까?

    보톡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보톡스의 근본적인 시술 원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단순히 주름을 펴주는 시술로만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의 도움말로 보톡스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08:00
  • 새학기 맞아 '맞춤형 공부방' 만드는 방법

    새학기 맞아 '맞춤형 공부방' 만드는 방법

    새 학기를 맞아 아이에게 공부방을 만들어주려는 엄마들이 많다. 그런데 가구를 살 때, 아이의 성장을 고려하여 무조건 큰 것을 사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책상과 의자는 아이의 척추 건강과 직결된다. 성장기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아이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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