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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에 피 섞여 나오면 직장 용종 의심을

    최근 배변습관 변화가 심해진 50대 주부 이씨는 걱정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예전 뉴스에서 설사와 잦은 배변이 대장암일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씨처럼 배변습관이 갑자기 벼하여 변비, 설사가 잦아지거나, 배변횟수가 늘어 하루에 5~6번씩 간다면 본인의 건강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바나나 모양의 굵은 대변, 건강체크에서 청신호건강에 대한 자가진단법은 많다. 그 중 비교적 간단하며 정확한 방법은 자신의 대변을 확인하는 것이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은 약 3일간 식도, 위를 거쳐 소장과 대장을 통과하면서 영양분과 수분이 흡수되고 남은 것이 바로 대변이다. 대변으로 건강 검진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대변의 굵기다. 대변의 굵기는 기본적으로 항문의 조이는 정도로 결정된다. 이상적인 굵기의 대변이라면 껍질을 벗긴 바나나 정도의 굵기. 의외로 어린아이의 대변이 굵은 이유는 항문 괄약근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직장의 굵기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또 치질이나 직장암일 때는 대변이 가늘어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하는 성인이 하루에 배출하는 대변의 양은 200~300그램 정도. 일일이 변의 양을 재는 것도 쉽지 않다. 대강의 기준을 두자면 껍질을 벗긴 바나나를 생각하면 된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2~3개 분량의 대변을 보면, 약 200~300그램 정도이다. 이상적인 대변의 수분함량은 75~80%. 이보다 수분이 많아지면 설사변이 되고, 적어지면 변비가 되는 것. 이상적인 굳기의 대변은 무리해서 힘을 주지 않아도 바나나 정도의 길이로 저절로 떨어지는 상태면 좋다. 몸 상태와 대변의 냄새에도 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장내 이상에 의한 소화불량의 경우 대변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 또 비릿한 냄새는 검은색의 끈적끈적한 상태의 대변에서 나는 냄새로 출혈이 원인이다. 진흙과 비슷한 상태의 변으로 썩은 듯한 냄새가 날 때는 많은 양의 혈액과 점액의 분해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런 때에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 대변에 피 섞여 나오면 건강 이상 신호, 대장암도 의심해야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 출혈이 있을 땐 직장암, 대장암, 출혈성직장염, 직장폴립(용종), 치핵 등의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직장암과 대장암은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즉 육식을 많이 하는 식생활로 발병이 늘어나고 있다. 대장암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루에 배변을 3~4회하고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 있는 것처럼 느끼는 잔변감이 있다면 상당히 진행된 경우.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변이 나오는 것도 직장암과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혈변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출혈량이 적더라도 매일 계속되면 만성이 돼 심한 빈혈을 일으킨다. 급기야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계단도 못 올라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심한 경우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경우도 있다. 가벼운 출혈에 통증이 없다고 해서는 안된다. 직장폴립(용종)이 있을 때도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폴립은 직장이나 대장의 안쪽 표면에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혹, 즉 종양이다. 폴립이 생긴 직장의 통로가 좁아지면서 대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잦은 잔변감을 느끼게 되는 것. 성인인구의 15~20%에서 발생하는데 대장 및 직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폴립은 직장과 대장 어느 곳에서 다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좌측대장과 S상 결장에 많이 발견된다. 이러한 폴립은 대부분은 증상이 없다. 간혹 대장내시경이나 대장촬영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항문 출혈이나 점액과 같은 분비물이 나오면 의심해야 한다. 또 정상적인 배변을 하던 사람이 차츰 변비가 생기거나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며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경우도 직장폴립을 의심해 봐야 한다. 대부분의 폴립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일부 폴립은 대장암이나 직장암과의 연관성을 지닌다. 그 중 양성 폴립은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년에 한번씩 규칙적인 검사가 필수다. 검사 중 양성 폴립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제거해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폴립 크기에 따라 내시경을 통해 제거 할 수 있고 수술을 통해 제거할 수도 있다. 대장항문 전문 양병원 양형규 의료원장(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은 “5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고 30대라 하더라도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지속적인 혈변이나 대변습관의 변화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며 “최근 대장내시경이 대중화되면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말했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6:50
  • 주말엔 왕처럼 스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자!

    주말엔 왕처럼 스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자!

    예로부터 새해 아침에는 목욕을 하는 문화가 있었다. 깨끗해진 새 몸으로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의지에서다. 2014년 새해 목욕은 온천에서 즐겨 보는 것이 어떨까. 몸에 좋은 온천의 다양한 효과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희망찬 새해 계획을 나눌 수 있는 천혜 자연이 도고에 펼쳐져 있다. 새해 아침, 힐링하며 즐거움 찾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단순히 수질 좋은 온천에 몸을 담그던 수준을 넘어선 곳이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파와 물놀이 등 다양한 테마 시설을 갖췄다. 최대 5000명을 수용하는 규모 에 역사적으로 이름난 질 좋은 도고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일 남탕과 여탕의 위치를 바꾸는 남녀 노천탕 및 테 라피 마사지 시설 등에서는 특급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받 을 수 있어 일상생활에 지치고 누적된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 내 준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대표 시설 중 하나인 바데 풀 (Bade Pool)은 다양한 압력의 물줄기와 공기방울 등으로 신 체 각 부분을 자극해 물리치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150m로 넉넉한 길이를 자랑하는 유수풀을 실내와 바로 연결해 고객 동선을 최소화 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세심한 서비스다. 유 아와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유아풀 과 키즈풀을 실내 외에 두루 갖추었다. 3代가 함께 건강하게 즐기는 메디컬 스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는 체질에 맞는 한방치료까지 받을 수 있어 새해 가족 단위 손님에게 권할 만하다. '대전대학교 온 궁한의원'이 스파 내에 위치해 온천과 한방 치료를 병합한 새로 운 요법을 적용한다. 온궁한의원에서는 아산시와 대전대학교,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함께 진행하는 메디칼 스파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 일반 한의원 서비스 외에 조선 왕조의 온천입욕법 을 재현한 다양한 건강증진 및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디컬 스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질에 따른 아 토피 완화, 통증질환 개선, 성장발육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다 양하게 진행한다. 이렇게 3대가 함께 한방치료까지 받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온천은 국내에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유일하 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한방진료와 온천수 치료를 즐기고, 아빠는 휴식과 건강검진을, 엄마는 피부 관리를 받으면 된다. 그 동안 아이들은 온천에서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2014/03/21 16:33
  • 남성도 겪는다! 갱년기 증상 자가진단 해보자

    남성 갱년기 증상은 신체 변화가 서서히 이뤄지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기 쉽다. 다음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진단해 보자. Check  남성 갱년기증후군 1 성욕이 줄었습니까? Yes ( ) No ( ) 2 무기력합니까? Yes ( ) No ( ) 3 근력과 지구력이 감소했습니까? Yes ( ) No ( ) 4 키가 다소 줄었습니까? Yes ( ) No ( ) 5 삶에 의욕과 재미가 없습니까? Yes ( ) No ( ) 6 슬프거나 짜증이 많이 납니까? Yes ( ) No ( ) 7 발기력이 감소했습니까? Yes ( ) No ( ) 8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지칩니까? Yes ( ) No ( ) 9 저녁식사 후 졸음이 잦습니까? Yes ( ) No ( ) 10 업무능력이 감소했습니까? Yes ( ) No ( ) 결과 >> 1번 혹은 7번 항목이 ‘예’이거나, 1·7번을 제외한 8가지 항목 중 ‘예’가 3가지 이상이면 남성 갱년기증후군을 의심한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특정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6:03
  • 부부관계 시, 남모를 고민 성교통… 충분히 극복 가능

    성교통은 여성이라면 한 두 번쯤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증상이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성교통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교통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성교통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기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남녀의 궁합문제, 두 번째는 질 내에 질병이 생겼을 경우, 세 번째는 자궁에 질병이 생겼을 경우다. 질 내에 질병이 있다면 질 입구에서 성교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염증과 질건조증이 원인이다. 염증은 보통 곰팡이성 질염이 흔하며 발병 시 빠른 치료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건조증은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흔히 나타나지만, 젊은 여성이라면 출산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출산에 이어 모유수유나 피임약 복용 등으로 인한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영향을 주기도 한다. 또, 질 길이가 짧아 질건조증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질건조증이나 염증과 같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교통이 지속된다면 자궁 내 질병이 발병했을 수 있으니, 정밀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6:00
  • 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인 이유는?

    세계 미인 순위 1위, 마리옹 꼬띠아르인 이유는?

    세계 미인 순위 1위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차지했다.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24일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따른 것이다. 미인의 조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타2014/03/21 15:52
  • 시니어 안전(安全) 산행 '중등산화'를 아십니까

    시니어 안전(安全) 산행 '중등산화'를 아십니까

    등산할 때는 등산화가 제일 중요하다. 등산화가 좋지 않으면 발이 금방 피로해지고, 부상이나 낙상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패션이나 가벼움을 중시한 도시형 스타일의 경등산화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시니어에게는 투박해 보여도 안전을 위한 '중등산화'가 좋다. '중등산화'가 무엇인지, 국내에는 어떤 중등산화가 나와 있는지 알아보자. 안전이 중요한 시니어는 '중등산화' 요즘 나오는 등산화는 디자인이 예쁘면서 가볍고 편하다. 부드러운 가죽을 적절히 사용해 따로 길들일 필요 없고, 복사뼈 부근까지 높이가 올라오기 때문에 발목도 어느 정도 보호해 준다. 밑창은 얇고 가볍다. 일상생활에서 일반 신발처럼 신고 다녀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를 경등산화라고 하는데, 등산하는 사람이 흔히 신는 등산화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안전이 중요한 시니어는 경등산화가 아닌 중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중등산화는 한눈에도 무겁고 투박해 보인다. 가죽으로만 돼 있고, 밑창이 두툼하고 무겁다. 가죽이 두꺼워 신발이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익숙해지려면 길들일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경등산화보다 발목을 잘 잡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산행으로 다리가 풀려도 발목이 꺾일 위험이 적다. 밑창이 두껍고 단단하기 때문에 발바닥이 덜 아프다. 중등산화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먼저 중등산화에 대해 알아보자. 중등산화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곳곳에 숨어 있는 기능을 잘 알아야 좋은 등산화를 따져 보고 살 수 있다. 내게 맞는 중등산화 고르기 누구나 신기 좋은 경등산화와 달리 기능이 많은 중등산화는 사람에 따라 취향 차이가 심하다. 그만큼 구입 전 신중하게 따져 보고 결정해야 한다. Choice1 ‘메모리폼 시스템’ 발목 성형 장치 탑재한 마인들 히말라야 MFS 마인들 히말라야 모델은 처음 신었을 때 단단하고 투박한 착화감 때문에 애를 먹는다. “신발을 신는 첫 느낌이 마치 길들여지지 않은 군화 같다”는 사람도 있다. 발을 감싸는 가죽이 두껍고 단단해 발 앞쪽이 잘 구부러지지 않고 복사뼈 위까지 올라오는 발목 부분이 단단해 걸을 때조차 어색하다. 하지만 한번 적응한 사람들은 이 신발만 신는다. 특히 다섯 시간 이상 장시간 산행 할 때 신으면 좋다. 장시간 산행하면 발에 피로가 싸여 발바닥이 아프고 자칫 발목을 다칠 수 있는데, 히말라야는 단단하게 발과 발목을 잡아 주기 때문에 지면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하고, 발목 부상도 예방한다. 눈에 띄는 기능은 메모리 폼 시스템(MFS, Memory Foam System)이다. 이는 마인들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발목 성형 장치다. 발뒤꿈치에서 발목까지 이르는 구간에 겔 타입 유동체가 들어 있는데,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하다가 발에서 열이 나면 이 겔이 ‘많이 걸어서 발목이 피곤하다’는 것을 인지해 발목을 더 단단하게 잡아준다. 신발 테두리를 고무로 감싸 오래 신어도 뒤틀림이 없다. 애프터서비스는 정식 수입 업체인 안나푸르나(www.annapurna.co.kr, 1544-1576)에서 하며, 가격은 59만9000원이다. Choice2 착화감 부드러우면서 발목 잘 잡아주는 잠발란 라싸 GT PR 매년 2000족 이상 판매되는 잠발란의 대표 모델이다. 독일산 마인들 히말라야가 단단한 맛으로 사용자를 사로잡는다면 이탈리아산 잠발란 라싸 모델은 부드러운 착화감이 큰 매력이다. 부들부들한 느낌의 누벅 가죽을 사용해 발을 탄력 있게 감싸 준다. 그러다 보니 적응 기간을 갖지 않아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가죽은 부드럽지만 발목을 잘 잡아줘 지리산이나 설악산 등 험산을 종주할 때 신는 사람이 많다. 특수 제작된 아웃솔을 사용하는 점이 이색적이다. 유럽에서 만드는 등산화는 보통 비브람창을 많이 쓰는데, 라싸 모델은 비브람과 공동연구 개발한 독자적인 스타트렉 아웃솔을 장착했다. 스타트렉은 일반 비브람 아웃솔에 비해 지면 접지력이 높고 제동력이 좋다. 모든 제작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등산화 안쪽에는 고어텍스를 덧입혀 방수 기능과 투습 기능을 높였다. 등산화를 고무로 감싸 발을 보호하고 신발의 변형도 차단한다. 애프터서비스는 정식수입업체인 호상사(www.hocorp.co.kr, 02-736-2611)에서 하며 가격은 55만원이다. Choice3 남성적인 디자인에 섬세한 기술을 녹였다 한바그 알라스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지만, 막상 신어 보면 라싸 같은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이다. 부드러운 누벅 가죽을 사용해 따로 길들일 필요가 없으며 발에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장시간 걸어도 발이 덜 피로하다. 눈에 띄는 기능은 공기 순환 시스템이다. 발바닥이 등산화를 누를 때마다 ‘펌프 기능’이 작동돼 내부 공기와 외부 공기를 순환시키기 때문에 신발 내부가 덥거나 습하지 않게 유지된다. 이음매를 최소화해 방수가 잘 되고, 쏠림 현상이 거의 없다. 아웃솔로는 비브람 포우라 창을 사용한다. 이 창은 알래스카와 같은 산악 지형에서도 활용될 정도로 접지력이 좋다. 돌과 바위가 많은 국내 산에 적합하고 미끄럼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준다. 창 중앙부에 파인 돌기는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도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애프터서비스는 공식수입업체인 알펜인터내셔널(www.alpen-international.com, 02-545-3105)로 문의하면 된다.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Choice 4 바위에서 쩍쩍 달라 붙는 최강 접지력! 캠프라인 히페리온 접지력이라고 하면 단연 히페리온을 꼽을 정도다. 수입 등산화에 장착되는 비브람창은 유럽 초원지대에 최적화된 아웃솔이라 두껍고 딱딱하다. 그래서 지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반면 바위 산에서는 접지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히페리온에 사용된 릿지엣지창은 주로 화강암으로 이뤄진 국내 산악지형을 고려해 제작됐다. 자동차 타이어에 쓰이는 부틸 고무를 주재료로 만들어 물묻은 바위 등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캠프라인 자체 실험 결과 67°의 경사에서도 미끄러지지 않았다. 하지만 접지력이 좋은 만큼 창이 무르기 때문에 장시간 산행하면 발이 피로해질 수 있다. 누벅 가죽을 사용해 착화감이 부드럽고, 한국인 발에 맞게 만들었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 가격은 수입 등산화의 30% 정도다. 뒤축까지 고무를 둘러 산행할 때 돌부리 등의 충돌이나 긁힘에서 발을 보호할 수 있다. 가격은 34만8000원이다. 애프터서비스는 캠프라인 본사 (www.campline.co.kr, 051-301-3657)로 문의하면 된다. More TIP) 중등산화에 대해 알아둬야 할 것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지안(프리랜서)2014/03/21 14:55
  • 직업성 천식 증상, 직업 바꿔야만 낫는다고?

    직업성 천식 증상, 직업 바꿔야만 낫는다고?

    '직업성 천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직업성 천식은 자신의 직업 때문에 취급하게 되는 물질이나 작업 과정 중 생산되는 중간물질, 최종 산물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천식을 말한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천식이 직업 환경 때문에 더 악화되는 경우까지 포함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14:54
  • 지독한 방귀 냄새 약하게 만드는 비법

    지독한 방귀 냄새 약하게 만드는 비법

    우리 몸속 소화기관인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의 가스가 있는데, 방귀는 이중 불필요한 가스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지극히 정상적인 활동 중 하나다. 하지만 방귀가 너무 자주 나오거나 냄새가 고약하면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고약한 방귀가 난다. 장에 서식하는 세균은 지방이나 단백질의 분해 산물로 생긴 찌꺼기를 먹어치우면서 지방산이나 유황이 섞인 가스를 배출하는데, 가스의 양은 별로 되지 않는 대신 냄새는 지독하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과 같은 1%의 성분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다. 황화수소와 같이 냄새가 심한 방귀를 유발하는 대표적 음식이 계란이 있어, 고약한 냄새를 막고 싶은 사람은 계란 섭취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같은 이유로 채식보다 육식을 많이 할수록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지나친 육식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등 섬유질 식품을 섭취하면 고약한 방귀를 막을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4:41
  • 세계 3대 진미… 캐비어는 고소한 맛, 트러플은 어떤 맛?

    세계 3대 진미… 캐비어는 고소한 맛, 트러플은 어떤 맛?

    세계 3대 진미는 무엇일까? 트러플(송로버섯)·푸아그라·캐비아가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 세계 3대 진미로 꼽혔다. 세 음식 모두 구하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 고급요리에만 등장한다고 알려져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4:27
  • 세계 암 예방의 날, 암 예방 돕는 '식습관 5계명'

    세계 암 예방의 날, 암 예방 돕는 '식습관 5계명'

    21일은 세계보건기구에서 2008년에 제정한 세계 암 예방의 날이다. 암은 '무서운 병'이라는 인식과는 무색하게 한국의 암발병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사업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1년 신규 암환자수는 218,017명(남 110,151명, 여 107,866명)으로 2010년 대비 6.0%, 2001년 대비 96.0% 증가하였다(남 1.8배, 여 2.2배). 의사들은 암이 생기는 원인의 80%가량을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찾는다.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5가지를 소개한다.
    암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14:02
  • 서울 시민 하루 물 사용량, 일본·중국보다 많아… 물 적게 마셔야 하나?

    서울 시민 하루 물 사용량, 일본·중국보다 많아… 물 적게 마셔야 하나?

    서울 시민 하루 물 사용량이 공개됐다. 하루에 286L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뉴욕,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했을 때 많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하루 물 서울 시민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을 마시는 것까지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성인 한 사람이 하루 평균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은 약 1L, 배출하는 수분은 약 2.4L이다. 보충해야 하는 물의 양은 1.5L라는 결론이 나온다. 만약 이 만큼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피부 세포 주변에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영양 성분을 전달하는 물이 존재하는데, 만성탈수가 되면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영양분도 전달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피부 자체의 수분도 줄어들어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해진다. 그 결과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또, 다이어트 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음식 섭취량이 줄어든다. 이 말은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물의 양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할 때 탈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때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열량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되고, 결국 다이어트에 실패해 체중이 느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이처럼 수분 섭취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이뇨작용을 하는 커피 대신 물을 마시고, 물을 마시는게 거북하다면 묽은 숭늉이나 탄산수라도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3:40
  • 초석잠 효능, 항암 효과에 기억력 개선까지?

    초석잠 효능, 항암 효과에 기억력 개선까지?

    초석잠에 대한 관심이 높다.초석잠은 꿀풀과 식물인 석잠풀의 줄기나 전초부분으로, 석잠풀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에 분표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통해 들어온다. 초석잠은 항암·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진통, 해독, 이뇨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석잠은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갈아서 섭취하면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3:38
  • 가슴확대술 부작용 '구형구축', 재수술은 어떻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13.5명은 성형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이는 다른 국가(그리스, 이탈리아, 미국)와 비교 했을 때 압도적인 비율이다. 실제로 현재 트렌드인 마른 체형에 볼륨 있는 가슴, S라인 몸매를 갖추기 위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성급한 수술로 인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보형물 삽입 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형구축이다. 구형구축이란 삽입된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한 신체가 과잉 방어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통 촉감 악화, 형태의 뒤틀림, 비대칭, 통증을 수반한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이 부작용은 가슴 확대 수술 외에도 인공 보형물을 사용하는 모든 성형 분야에서 나타나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획기적인 치료법도 없는 실정이다”며 “그러나 전문병원의 숙련된 전문의가 수술할 경우 구축 발생률은 1-4%이내이다”고 말했다. 구형구축의 재수술은 현재 난이도가 매우 높은 수술로 알려져 있는데 구형구축이 발생했다면 성급하게 재수술을 결정할 것이 아니라 최소 6개월 이상 시간이 경과한 후에 더 이상 진행을 멈춘 안정기에 들어 재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수술 도중 출혈과 조직손상을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내시경을 사용하도록 한다. 보형물도 스무드보다 텍스처 스타일이거나 물방울형이 구축발생률이 더 낮다. 심형보 원장은 “의료 기술의 발달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수술할 수 있고 첨단 보형물과 예방약제도 발달되었으므로 경험 많은 의료진을 선별한다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형구축 재수술 시 준수해야 할 수술 원칙 1. 삽입되어 있던 보형물을 반드시 제거하고 새 보형물을 사용할 것. 2. 제거 시 보형물을 감싸고 있던 피막은 가급적 제거하거나 밑으로 깔고 다른 층을 사용할 것. 3. 되도록 가슴 근육 아래층에서 시술하여 피부가 얇아지지 않도록 할 것. 4. 피부가 얇아져 보형물이 촉지될 경우 인조 피부를 덧대어 막을 것. 5. 한번에 형태, 촉감, 대칭 모두를 개선하여 추가적인 시술을 피할 것.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3:20
  • 김우빈과 달콤 데이트 한 심석희, '안경' 벗었더라면…

    김우빈과 달콤 데이트 한 심석희, '안경' 벗었더라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퀸'으로 등극한 심석희 선수가 배우 김우빈과 데이트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심석희 선수는 이 전부터 김우빈을 이상형으로 지목해 왔는데, 이를 안 김우빈이 심석희 선수와의 데이트를 흔쾌히 자처한 것. 이 둘은 어제(20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일식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11:11
  • 피시앤드칩스란, 맥주와 환상 궁합 자랑하는 영국 음식? 사실은…

    피시앤드칩스란, 맥주와 환상 궁합 자랑하는 영국 음식? 사실은…

    피시앤드칩스란 생선튀김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영국 음식이다. 피시 앤 칩스는 대구를 사용해 만든다. 짭짤한 튀김요리이기 때문에 맥주 안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사실 튀김과 맥주는 맛의 측면에서는 최상의 궁합일지 모르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최악의 요리 궁합이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10:56
  • 데니안 진튀양난, 뭐로 만들었기에… '혈관 건강에 毒'

    데니안 진튀양난, 뭐로 만들었기에… '혈관 건강에 毒'

    데니안의 진튀양난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진튀양난은 어제(20일) KBS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코너에서 가수 데니안이 소개한 야식메뉴다. 진미채(오징어채)에 튀김 가루를 입혀 튀긴 요리다. 진미채를 먼저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든 후 튀김가루 묻히면 완성된다. 양념이 이미 되어있는 고추장 진미채는 튀김가루를 바로 붇혀 튀기면 끝이다. 데니안의 진튀양난을 먹어본 출연자들은 모두다 '맛있다'며 감탄을 자아냈고, 결국 야간매점의 제 72호 야간메뉴로 등록됐다. 진튀양난은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먹기 편리할 뿐 아니라 영양에도 좋다. 진튀양난의 주재료인 오징어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타우린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 또 몸속 해독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어 안주로도 제격이다. 오징어 속 EPA와 DHA 등 불포화지방산은 뇌기능을 증진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하지만 기름이 많은 튀김 요리이기 때문에 혈관이 안 좋은 사람들은 피하는 게 좋다. 기름진 음식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악화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10:32
  • 아이스크림튀김 만드는 법, 집에서도 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튀김 만드는 법, 집에서도 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튀김 만드는 법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스크림튀김은 말 그대로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뜨거운 기름에 튀겨내는 흔치 않은 음식이다. 흔한 요리보다는 특별한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권할만 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스크림튀김 만드는 법을 공개했는데, 조리 과정에서 불조절을 잘 하지 못하거나 타이밍을 못 맞추면 아이스크림이 쉽게 녹아 완성하기 어렵다는 말에 더욱 더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조리 단계는 몇 안되지만 그 안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아이스크림튀김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에 따르면 아이스크림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아이스크림 100g과 식빵 50g. 식용유(튀김용 식용유) 600ml가 필요하다. 밀가루 40g과 달걀노른자 15g, 물 60ml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첫 단계는 식빵을 살짝 말려 믹서기로 말아 빵가루를 만드는 것.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빵가루를 재빨리 두텁게 묻히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 2시간 이상 얼려야 한다. 반드시 빵가루를 입혀 냉동시켜야 빵가루가 아이스크림에 달라 붙어 튀길 때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볼(bowl)에 밀가루, 달걀노른자, 물을 넣어 잘 저어 튀김옷을 만든 후 빵가루를 입혀 냉동시켜 놓은 아이스크림에 튀김옷을 입힌다. 마지막에는 200도 정도의 튀김기름에 튀김옷을 입힌 아이스크림을 넣고 바로 넣었다 꺼내는 식으로 빨리 튀겨 완성한다. 쉽게 녹기 때문에 바로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09:57
  •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한국에선 美 기준 다르다?"

    세계 미인 순위 2위 나나… "한국에선 美 기준 다르다?"

    세계 미인 순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해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세계 미인 순위를 매긴 게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TC캔들러는 세계 미인의 순위를 매길 때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며 최면을 거는듯한 매혹적인(Classy, Elegant, Hypnotic & Eerily Fascinating) 사람들을 기준으로 해 순위를 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국내에서 이름을 올린 연예인으로는 오렌지캬라멜의 나나(2위), 소녀시대 태연(9위)과 제시카(20위), 미쓰에이 수지(14위)가 있었고, 대망의 1위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티아르가 차지했다. 보통 고전적인 미인형을 떠올릴 때 1:1:1 비율을 거론한다. 미인의 조건은 균형 잡힌 얼굴이어야 한다는 전제에 기반한 것이다. 동안 미인을  선호하는 한국에서는 이 1:1:1 비율으 갖춘 얼굴은 다소 나이들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동안의 조건은 0.8:1:0.8로 코에 비해 이마와 턱이 짧아야 한다. 과하지 않은 정도의 오동통한 볼살도 국내에서 선호하는 동안 미인의 조건이다. 얼굴의 비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입체감인데, 이 입체감을 결정짓는 것이 얼굴에 있는 다섯 개의 중요한 봉우리다. 얼굴의 중심을 차지하는 코와 코를 둘러싸고 있는 이마, 양쪽 볼, 턱이 그 다섯이다.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중요한 징후 중의 하나가 얼굴살이 빠져 다섯 봉우리가 밋밋해지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처져보여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든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09:54
  • 리플리 증후군… "거짓말 자주 하는 나도?"

    리플리 증후군… "거짓말 자주 하는 나도?"

    리플리 증후군이란 무엇일까? 거짓말을 할 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태연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또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학위를 속이거나 부자인 척을 하는 사람도 있다. 거짓말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공상적 허언증 환자를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한다.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패트리샤 스미스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씨'의 주인공 이름에서 가져왔는데, 주인공 '리플리'는 거짓말을 현실로 믿은 채 환상 속에서 사는 인물이다. 리플리 증후군은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의 한 유형으로 자신이 바라는 허상을 진실이라고 믿는데, 보통 개인의 사회적 성취욕이 크지만 사회적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제한돼 있는 경우 발생한다. 자신의 바라는 세상을 실제라고 여기고 현실을 부정하며 끊임없이 거짓말을 양산하는 것이다. 리플리 증후군은 아침에는 평온한 상태로 지내다가도 저녁이 되면 자살충동을 느낄 정도로 극단적인 감정의 기복을 보이는 등,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잘 나타난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져 보지 못한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리플리 증후군의 치료는 심리상담이나 면담 등 정신치료 위주의 치료법과 약물치료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1 09:53
  • 미세먼지, 황사…피부 괴로운 환절기 탈출하려면?

    미세먼지, 황사…피부 괴로운 환절기 탈출하려면?

    절기상 봄의 한 가운데라는 ‘춘분’이 지나고 일평균 기온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기온이 변하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새로운 계절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환절기에 감기 몸살, 알레르기성 질환 등 각종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이 때문인데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피부는 영양상태, 수면시간, 스트레스, 생활 습관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이러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하면 피부 트러블, 바이러스성 질환, 색소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으며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손발이 갈라지는 습진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또 날씨가 따뜻해진다고 해서 준비 없이 야외활동을 하다가는 색소질환이 짙어질 수 있다. 웰스피부과 박은상 원장은 "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에 노출될 수 있으며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해 염증성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며 "또한 자외선지수가 상승하면서 색소질환도 짙어질 수 있으므로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아침 저녁 보습과 수분 공급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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